채권때문에 정부가 저러는거 같은데... 우리나라 채권의.80프로를 새마을금고,농협,상호저축은행에서 보유하고 있다며??? 그런데 연체율땜에 채권을 대규모로 투매해버림 우째되겠어?? 채권금리 대폭 율라버리면서 주식,채권시장 박살나고, 국가신용도 무너질까봐 저러는거 아닌가 싶은데?? 뭐 나도 배워서 안 거지만....
바뀐건 아무것도 없는데 부실해서 터진일을 자꾸 괜찮다고 하니 이걸 믿음이 가겠나.. 터질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만기전 이자안아까운 사람 아무도없다 그만큼 불신이 커졌는데 강요할필요없음 본인 스스로 판단해서 유지하던 해지하면되는건데 정부까지 나서서 뭐가 어떻게 괜찮은지 보여주면서 설득을 시켜야지 아니뭐가 그냥 괜찮다는 말만하고 입장바꿔서 자기들은 신용등급 연체율 담보 하나하나 따지고 대출승인및 거부 하면서 믿을수있는 정확한 펙트와 사실은 없고 그냥 괜찮타고 믿어달라고만 하니 참 서로 입장이 바뀌니 그냥 신용불량자가 나 꼭갚을테니 1억원 빌려달라는 것과 뭐가 다른건지??
본인 돈 아니라고, 쉽게 이야기하는거 아닙니다. 이익보는 것과, 손해보는 것에 대한 충분한 위험성을 이야기 해주고 판단은 예치자가 해야하는것입니다. 이런 리스크를 안고, 이자를 위해서 예치한다는 다음 설명이 필요합니다.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5천만원 보증해준다는데, 그걸 어찌 믿어야하고(국가 보증도 아님), 5천만원 뱅크런때는 1-2년(그 이상이 될수 있음) 걸쳐 원금 5천만원 받고, 이자는 몇 십년에 걸쳐 입금.... 5천만원 이상이면, 5천만원까지만 보상 이게..............아무것도 모르는 어른들 데리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푼돈 더 벌겠다고 이런 위험성을 감당하고, 예치해야 하나요? 이자 벌겠다고 욕심부리다 원금 날아가면 누가 책임지나요? - TV조선에 올린 댓글 똑같이 올립니다 -
새마을금고법, 신용협동조합법, 산림조합법, 지역농수축협은 지배구조에 의한 법률, 일반은행과 저축은행은 예금자보호법에 의하여 보호됩니다. 비슷한 내용이고 문제가 있을시 정부에서 개입하여 보호해 줍니다~ 그리고 예금자보호법은 은행만 가입이 가능해서 저축은행이 가입 할려고 국회의원들 로비해서 은행 이름 가졌구요. 그런데 저축은행은 건실하나요. 그리고 모든 금융기관들 다들 기금이 비슷 합니다. 은행들 모은 보호기금 얼마나 되는지 찾아보세요 1금융이다 해서 다 안전한건 아닙니다.
법상으로 보호에, 정부 차입 가능하고. 5천만원 이상 금액을 보호 못하는건 새마을금고뿐만 아니라 모든 금융기관이 동일해요. 새마을금고는 부실금고들을 우량금고가 흡수합병해서 소비자들 예적금 그대로 이관되기 때문에 오히려 5천만원 이상 금액도 다 보호해주고 있구요. 오히려 가장 위험한건 이런 불안심리... 뱅크런의 가장 큰 원인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그 심리가 문제인데 언론과 sns가 큰 기관도 무너뜨릴 수 있다는걸 svb때 느꼈습니다.
@@띠용띠용-k7c"5천만원 이상 금액도 다 보호해주고 있구요" 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자금사정이 안좋은데, 더 지급 하지는 않습니다. 딱 정해진 금액 외에는 절대 안줍니다. 돈 장사꾼이 돈을 함부러 주지는 않습니다. 제가 하고픈 이야기는 언론과 다른 사람들 말을 듣던 말던, 스스로 위험하다 생각하면, 예치금을 다른 은행으로 옮기면, 이자는 포기하더라도 내 돈은 그대로 유지되고 불안감에서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운영이 엉망인 곳에 돈을 맡기는 것보다, 더 안정된 곳으로 자금을 옮기는것이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kimsee7777 절대 그렇지 않다기엔 이미 문제된 남양주 동부 합병시키는 절차로 들어가잖아요? 장사꾼이 돈 함부로 안주는건 맞죠. 근데 지금은 새마을금고가 예금자 보호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안하면 더 신뢰 잃고 무너질텐데 장사꾼으로서 방관할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판단과 선택은 소비자들이 하는거지만.. 전 사실 새마을금고급 기관이 이런 위기를 맞았는데 아직 수면 위로 안떠오른 업력이 약한 기관들의 잠재적 문제가 더 걱정되네요...
금융감독원이 관리해야지 행정안전부가 관리하는게 제일 문제다
괜히 이 정부 말듣고 5천만원 이상 넣어놨다가 당하지말고..그 이상은 큰 은행에 넣어놓는게 낫지 않을가
"국민 여러분 서울은 안전합니다."
채권때문에 정부가 저러는거 같은데...
우리나라 채권의.80프로를 새마을금고,농협,상호저축은행에서 보유하고 있다며???
그런데 연체율땜에 채권을 대규모로 투매해버림 우째되겠어??
채권금리 대폭 율라버리면서 주식,채권시장 박살나고, 국가신용도 무너질까봐 저러는거 아닌가 싶은데??
뭐 나도 배워서 안 거지만....
와 씨 그럼 새마을 망하면 이거 그냥 은행 하나 망하는 수준이 아니라 국가경제가 휘청할 정도네여
바뀐건 아무것도 없는데 부실해서 터진일을
자꾸 괜찮다고 하니 이걸 믿음이 가겠나..
터질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만기전 이자안아까운 사람 아무도없다
그만큼 불신이 커졌는데 강요할필요없음
본인 스스로 판단해서 유지하던 해지하면되는건데
정부까지 나서서 뭐가 어떻게 괜찮은지 보여주면서
설득을 시켜야지 아니뭐가 그냥 괜찮다는 말만하고
입장바꿔서 자기들은 신용등급 연체율 담보
하나하나 따지고 대출승인및 거부 하면서
믿을수있는 정확한 펙트와 사실은 없고 그냥 괜찮타고
믿어달라고만 하니 참 서로 입장이 바뀌니
그냥 신용불량자가 나 꼭갚을테니 1억원 빌려달라는 것과 뭐가 다른건지??
나는 물론이고 우리 가족들도 이미 다 뺌. 더 뺼 돈이 없다 ㅅ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안뺀넘들 후회할거여ㅋㅋ
정부말은 반대로 알아 들어야 되는겨
강요하지.마시구랴.
본인이.한 선택이니...
그에따른 결과도 온전히 본인이.감당하면 될 것을..
미친~!난 절대 안뺀다 메렁
나도 안빼 미쳤니 금리가 6프로짜리인데 어차피 5천까지 보호가 되는데
@@방구왕-s5e5천까지 보장은 되지 대신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모름 ㅋㅋ 화폐 가치 떨어지는게 더 빠름
@@방구왕-s5e헐... 지역이 어디시길래...
전 4.5퍼정도인데...
주말에는 은행 문 안 열잖아 멍청하긴 월요일부터 다시 뱅크런이야
대한민국에서 절대 들으면 안되는 말은?
걱정하지마라. 문제없다.
인출한 1조는 어디로 향할까…
일선 은행으로 향하겠지 ??
엉뚱한 호도보다 일일 예적금 상황과 연체율을 발표하여 우선 국민신회를 얻는게 우선입니다
뱅크런은 고객의 권리다
저도 내일 눈물을 머금고 해지.ㅠ
귀가 얇아서리ㅉㅉ
진짜 언론이라는게 기업하나를 없앨수도 있겠구나 이번기회에 새삼 느낌
투자는 본인 책임 단 대출이자는 세금으로 메꾸지 마라
김진태.
레고랜드 사태의 여파가 새마을 금고까지 왔네요.
이런 뉴스의 말 믿지말고 불안하면 얼른 돈 빼세요
왜?? 이참에 신협 거래자들 신협 돈도 뺴고 저축은행 거래자들 저축은행 돈도 뺴지.....
인출속도가 늦어졌다고? 인출보다 입금이 많다고?
망하는건 한순간이다. ㅋㅋㅋㅋㅋㅋ 그것만 알아라.
약 뿌리네 이번 인물들 말 했다. 공적 자금. 없다.
주말
계속 불안하느니...전 그냥 뺍니다.
뉴스를 믿냐..세월호 이후 뉴스는 어느정도 거른다..
안전해 걱정하지마
웃기고 있네 펙트로 체크가 안되는데.
빼는일 없써유~😅
뱅크런 절~~대 안 남 ㅋㅋㅋ 2000년대 초반도 아니고ㅋㅋ
미국에서 2023년에 SVC은행 뱅크런 났네요.
우리나라는 선진국 맞죠?
뭐래 지금 오늘내일하고있는 상탠데
선진국이었으면 대부분의 예금주가 인터넷 뱅킹으로 벌써 뱅크런했을듯ㅋㅋㅋ 후진국이니까 아직도 직접 은행가서 해지하고 인출하지
난 안뺌
어차피 은행이 쉽게 안망함
댓글들 반대로 하면 된다
이번는. 꼭. 😂
정부말을 듣지말고
유튜브 말을 들으세요
본인 돈 아니라고, 쉽게 이야기하는거 아닙니다.
이익보는 것과, 손해보는 것에 대한 충분한 위험성을 이야기 해주고
판단은 예치자가 해야하는것입니다.
이런 리스크를 안고, 이자를 위해서 예치한다는 다음 설명이 필요합니다.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5천만원 보증해준다는데, 그걸 어찌 믿어야하고(국가 보증도 아님),
5천만원 뱅크런때는 1-2년(그 이상이 될수 있음) 걸쳐 원금 5천만원 받고,
이자는 몇 십년에 걸쳐 입금....
5천만원 이상이면, 5천만원까지만 보상
이게..............아무것도 모르는 어른들 데리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푼돈 더 벌겠다고 이런 위험성을 감당하고, 예치해야 하나요?
이자 벌겠다고 욕심부리다 원금 날아가면 누가 책임지나요?
- TV조선에 올린 댓글 똑같이 올립니다 -
새마을금고법, 신용협동조합법, 산림조합법, 지역농수축협은 지배구조에 의한 법률, 일반은행과 저축은행은 예금자보호법에 의하여 보호됩니다. 비슷한 내용이고 문제가 있을시 정부에서 개입하여 보호해 줍니다~ 그리고 예금자보호법은 은행만 가입이 가능해서 저축은행이 가입 할려고 국회의원들 로비해서 은행 이름 가졌구요. 그런데 저축은행은 건실하나요. 그리고 모든 금융기관들 다들 기금이 비슷 합니다. 은행들 모은 보호기금 얼마나 되는지 찾아보세요 1금융이다 해서 다 안전한건 아닙니다.
@@조영훈-l5b 제가 궁금한게 새마을 금고 자금이 270조인데,
3-4월 빠진 금액이 7조원입니다. 지금은 더 빠졌겠지만....
30/1(대충 40/1)도 안빠졌는데, 이정도로 흔들린다면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법상으로 보호에, 정부 차입 가능하고. 5천만원 이상 금액을 보호 못하는건 새마을금고뿐만 아니라 모든 금융기관이 동일해요.
새마을금고는 부실금고들을 우량금고가 흡수합병해서 소비자들 예적금 그대로 이관되기 때문에 오히려 5천만원 이상 금액도 다 보호해주고 있구요.
오히려 가장 위험한건 이런 불안심리... 뱅크런의 가장 큰 원인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그 심리가 문제인데 언론과 sns가 큰 기관도 무너뜨릴 수 있다는걸 svb때 느꼈습니다.
@@띠용띠용-k7c"5천만원 이상 금액도 다 보호해주고 있구요" 했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새마을금고 중앙회가 자금사정이 안좋은데, 더 지급 하지는 않습니다.
딱 정해진 금액 외에는 절대 안줍니다. 돈 장사꾼이 돈을 함부러 주지는 않습니다.
제가 하고픈 이야기는 언론과 다른 사람들 말을 듣던 말던, 스스로 위험하다 생각하면, 예치금을
다른 은행으로 옮기면, 이자는 포기하더라도 내 돈은 그대로 유지되고 불안감에서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운영이 엉망인 곳에 돈을 맡기는 것보다, 더 안정된 곳으로 자금을 옮기는것이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kimsee7777 절대 그렇지 않다기엔 이미 문제된 남양주 동부 합병시키는 절차로 들어가잖아요?
장사꾼이 돈 함부로 안주는건 맞죠. 근데 지금은 새마을금고가 예금자 보호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안하면 더 신뢰 잃고 무너질텐데 장사꾼으로서 방관할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판단과 선택은 소비자들이 하는거지만..
전 사실 새마을금고급 기관이 이런 위기를 맞았는데 아직 수면 위로 안떠오른 업력이 약한 기관들의 잠재적 문제가 더 걱정되네요...
빨리 빼라 왜 자꾸 안전하다는 식으로 세뇌시키겠냐..
어차피 뺄수 있는 사람수는 정해져있어요. 주변 친지들이나 먼저 챙기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