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좋아 일당 만오천이지 요즘 식당 알바들 대부분 바쁜시간 2~3시간만 사람 고용하고 그 2~3시간에 정말 본전 뽑듯이 힘든 일 몰아놓고 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럼 알바생 입장에서는 그 2~3시간 때문에 장시간 일할수 있는 다른 알바를 못구하는데 식당 알바를 하겠냐고 그냥 무늬만 시급 15000원이지 실제로는 일당 4만원에 불과한게 현실이다
식당에서 몇번 일해봤는데 시급이 문제가 아님 .. 시급이 많다는건 일이 힘들다는거고 저번에 한 식당은 사장이 정말 cctv로 계속 지켜보면서 손님한명가면 전화해서 왜 인사 크게 안하냐 그러고 인사 크게했고 손님도 인사 받아주셨었는데 그러는거보고 정이 정말 뚝 떨어져서 그뒤로 식당에서 일 절대 안함,, 진상도 많고 제일 문제는이상한 사장이 정말 많음 ;
특히 음식점 사장들은 인생실패하고 사람들하고 부대끼는것도 힘겨워하거나 정신적인 장애가있나 싶을정도로 피폐한사람들의 비율이 높습니다. 이런사람들 만나서 학을뗴고나면 절대로 식당에서 일하고싶다는생각이 안 듭니다. 그냥 일이 힘들다 돈이적다의 문제가아닙니다. 그것은 절반뿐이고 사장이 차지하는비중이 50%는 됩니다.
20살 초반때 고기집 알바했었는데 중년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이었음.저녁7~10시까지였는데 고기불판 및 식기류 설거지 담당이였는데 어느날부턴가 갑자기 손님오면 반찬세팅 하라고하더니 또 어느날 국수 삶는법까지 알려줌.국수까지 내 담당이되버림.그리고선 또 어느날은 숯쪼개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대로 장치에 숯을넣고 불붙히고 손님 테이블까지 갖다주게됨.그리고선 손님많을때 연장근무 시켜가면서 나한테 아이스크림 사오라고 5천원 쥐어줌.사오고나면 아이스크림 하나먹고 연장하는데 그 ㅁㅊ년놈들이 일당으로 줬었는데 연장한건 빼고 돈줌.내가 그땐 너무 바보같아서 계속참고 일하다가 어느날은 왜 연장비을 계속 안주시냐고.일주일중 2번이상을 그렇게 아이스크림 하나로때우는게 ㅈ같아서 말했더니.사장왈"식구끼리 그러는거 아니다" 정신병자같은 소릴함.그래도 그냥 꾸역꾸역 참아가면서 일했고 아이스크림 먹자고 할땐 안먹겠다고 말함.그러더니 ㅋㅋㅋ 이 ㅁㅊ년놈들이 이제 아이스크림에서 고기로바뀜.고기먹고 가라고 ㅋㅋㅋ 너무 고생많다고 ㅋㅋㅋ 그래서 혹시나해서 한번먹어봤음.그때 테이블이 8테이블인가 있었고 고기먹다보니 2테이블정도 빼고 손님들이 다 나간상황.나보고 6테이블 좀 치워주고 설거지까지만 좀 해달라고 부탁함.당연히 연장비도 안줌 ㅋㅋ 그 이후로 고기먹고 가라고하면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안먹고 그냥 집에감 ㅋㅋ그 ㅁㅊ 년놈들 존나 진부함. 고기먹고 가라고할땐 항상 테이블에 사람많음.그럴때 빼고는 고기먹으란 소리도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ㅅㅂ련놈들. 나이먹고 존나 추함.
게다가 주휴수당 안 주려고 14시간 30분 일 시키지, 바쁠 때만 2-3시간 불러서 뻘뻘흘리며 일하게 하고... 일하는 내내 앉지도 못 하게 하고, 집에 오면 다리가 후들거려서 아무 것도 못 하잖아요. (본인은 얼음물도 손님 없을 때 눈치 보면서 마셨음) 2시간만 할 거면, 뭐하러 마음의 준비해서 옷 갈아입고 버스비 내고 왔다갔다 거리겠냐고요.
전공이 요리라, 지금도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저런 높은 시급은 진짜 바쁜 피크타임 2~3시간만 쓸때죠. 화장실 가는 것도 눈치보면서 가야할 정도 입니다. 솔직히 그런 시급이 높지만 초단타인 일자리를 근로자 입장에서 근무해봤자 남는게 있나요? 그리고 사장님들 본인들 돈 아끼겠다고 주휴수당도 주지 않을려고, 그런식으로 고용을 하면서 무슨 불평 불만이신지 이해가 안돼네요. 솔직히 현재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가게들 구인공고나 근로계약서에 명시한 휴게시간과 근로시간도 지켜주지도 않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근로계약서에 적은 휴게시간 만큼 근로시간으로 인정하지 않아서 월급에서 그 만큼 차감이되는 데, 그 휴게시간을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말입니다. 정말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여러번 근무를 했었지만, 면접 당시에만 휴게시간은 최대한 보장해준다고 하고, 근무 첫날부터 밥먹는 시간도 제대로 가지지 못 하고 근무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거기에 근로계약서에 적힌 근로시간보다 "30분씩"이나 더 일찍 오라고 하죠. 정말 하루에 12시간 풀타임으로 근무하면, 매일 1시간 30분~2시간 정도는 무임금으로 노동착취 당합니다. 이러면서 사람이 없다고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 반면 대형 계열사의 프렌차이즈에서 사람 못 구한다고 언론에 나옵니까? 이런 곳들에선 정말 출근도 조리복 다 착용하고 출근시간에 딱 맞게 출석인증만 하면 되고, 휴게시간도 확실하게 칼같이 지켜줍니다. 퇴근도 칼같이 하고요. 이런 대형 프렌차이즈에서는 사이트에 구인공고 자체가 거의 안 올라옵니다. 최소한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부분들은 무조건 보장해주거든요. 제발 요식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자영업자분들에게 말씀 좀 드리자면요. 본인들이 근로계약서에 적은 내용도 지키지 않고, 조금이라도 인건비 줄일려고 초단타 피크 알바만 구하니까 사람이 구해지지 않는 겁니다. 본인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좀 아셨으면 좋겠어요. 왜 자꾸 다른 외부 요인을 탓하시면서 언론플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누가보면 시급 15000원에 어마무시한돈을 주는줄알겠네 알바 2~3시간하려고 하루종일 나머지 시간을 근처 알바할곳이 추가로 있지않는한 그게 하루 일자리끝인데 당연하 안하지 3시간잡아도 45000원이다 3시간하면 그외에는 어지간해선 다른일찾기도 힘든데 그냥 보통 일반 알바구해서 하루에 8~9시간해서 8~10만원 버는게 훨좋지 누가 저래 잠깐일하는 알바를 선호한다고 마치 일자리 넘치는데 사람이없다고 오해하게끔 뉴스 싸질러놨네
문제점을 여기 댓글이 정확히 짚고 있는듯. 인건비가 올라서 자영업자도 바쁜 타임만 짧게 쓰려고 하고 중간에 브레이크 2시간 잡혀서 오전 오후 직원 나누고. 직원은 시급은 올랏지만 일하는 시간이 줄어서 다른 일 구하기도 마땅치않고 소득이 오히려 줄고 물가는 급격히 오르는...
식당 일 뿐만이 아닐 껍니다. 한국의 모든 분야들이 다 똑같죠. 남 밑에서 일하면 다 그래요. 진짜로 쉬는 꼴을 못 봄. 예전에 멋 모르고 도자기 공방에서 하루 하다 추노했는데 9to6는 맞습니다.. 다행히.. 근데 진심 점심 먹는 시간 제외하고 9시부터 6시까지 3분을 못 쉬고 미친듯이 일했네요. 진짜 쉬는 시간 자체가 없음.
일단 식당은 주5일이 아닌 일주일에 하루뿐이 못쉬는데 그것도 주말이 아닌 평일에 쉬워야함 ... 두번째는 다른곳은 8시간 근무하고 1시간 점심시간인데 식당은 기본 12시간에 점심도 서서 먹고 바로 일해야함 ... 이러는데 누가 일하겠음? 그리고 시급 1만5천원? 지방은 아직도 시급 최저임금줌
8시간이면 구하고도 남았죠. 시급이 문제가 아니라 다합쳐도 4만원 일당이나 마찬가진데 시급이 더 적더라도 꾸준히 벌수있는 곳 찾지, 그 시간 빼면 다른 일을 못 하는데 누가 가요. 어린이집 보내고 일하려는 사람도 많던데 체력좋은 어린 사람 찾는것도 문제죠. 체력좋고 어린 사람이 일당 4만원 벌려고 그러고 있을리가 없잖아요.
지인 여자가 있는데 원래는 식당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코로나 덕에 배달이 뜨자 배달도 전향했는데 자기 일하고 싶을 때 일해도 벌이가 식당에서 일하는 것보다 많이 버니까 다시는 식당에서 일안한다고 한다. 지금은 배달 쪽이 좋지 않아 젔대고는 하지만 식당일은 다시 하고 싶지 않다고 함.
소시적에 2년간 식당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12시간 일하는 조건인데 항상 퇴근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더해주고 퇴근해야 했죠. 물론 더해주는건 임금에 포함되지 않았죠. 그땐 그게 당연시 여기든 시절 이였기에 나는 항상 그부분에 불만이 많았죠. 그기다 휴무날은 한달에 2번, 그것도 내가 원하는 날이 아닌 가계사장의 입맛에 쉬어야 했죠. 그 가계는 결국 늘상 바뀌는 구인난에 어려움에 봉착했고, 내가 관두고 몇년안가 문을 닫더군요. 그리고 맛집이라고 소문난곳도 찾아가보면, 맛도 맛이지만 직원들의 친절함이 항상 따라붙더군요. 직원들의 연속적인 친절함은 결국 직원들의 복지와 충분한 휴식이 보장 되어야 가능 하다는걸 느꼈죠. 사람이 없는 가계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가계일겁니다. 좋은곳은 구인란에 허덕이진 않죠. 업주 여러분 돈은 직원들이 결국 벌어 준다는걸 잊지마시길 바래요.
이런 비슷한 알바하며 생활한 적 있음. 저러면 빡세게 3시간 일하고 45000원 받고 하루종일 쉬어야 함. 몸이 고되고 돈도 안되고. 일하기 전 1시간과 이후 시간까지 이동 준비 시간 합치면 사실상 5시간 이상 소요. 교통비까지 생각하면. 다들 피크 시간만 쓰려 할건데 수입 불안정하고 언제 그만두게 될지 모름. 고정적인 한 달 수입 얼마나 될까? 생활 자체가 안됨. 자영업자들도 힘들겠지만 시간 노동자 입장에선 안정적으로 2-3개를 꾸준히 해나가야 하는데 체력도 딸리고 지속적인 생활이 안됨.
@@wooseil 정확히 무슨 질문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제 생각을 말한다면 첫번째로, ‘자신의 사장인 것처럼 일해라’라는 말이 있죠. 저는 그렇게 일했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그게 당연시되고, 사장님들은 어째됐건 싸게싸게 사람을 쓰려고 하면서 저는 회의감에 들었습니다. 일단 직원이 사장이 아닌데 어떻게 사장같이 일할까요? 또 그걸 기대하는 사장님이라면, 동등한 동료라 생각하고 그에 상응하는 월급이나 인센티브라는 목표가 있어야 더 노력하는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진짜 여기저기 알바 많이 해보았지만 일반음식점 만큼 일하기 힘든곳도 없음 사장갑질 가장 심한곳도 음식점이고 진상손님 가장 많은곳도 음식점임 홀서빙 구한다고 해서 가서 일하기 시작하면 손님응대, 홀서빙, 홀청소, 주방보조, 사장보조, 밑반찬준비, 재고정리 및 파악, 화장실청소, 건물외관청소, 에어컨청소, 쓰레기분리수거, 사장님의 잡다한 심부름 까지 안하는게 없음 말이 홀서빙이지 그냥 쓰기좋은 노예색히 구하는거 같음 근데 일은 이따구로 다 하는데 일은 파트타임에만 일시키고 손님없다 싶으면 집보내고 시급은 최저시급주면 누가 음식점에서 일할생각 하겠음 방학기간 한두달에 공장가서 바짝 일하면 500인데 절대 안하지
괜찮은곳은 본인이 창업에대한 꿈이있어서 일하면서 이 업장에서 내가 뭘 배워보겠다 생각하구 앞으로 창업을 위한 밑바탕이 될수있겠다 생각하는 곳 ! 근데 단순히 생활비(돈)때문에 부업삼아 하는애들도 많을건데... 전기자전거만있어도 시급 만원은 땡깁니다요. 대구 쓰레기 도시에서도
@@user-rx1se9px9l 본인의 한계를 정해두고 그런일 하고 계시지 마시고 나이 어리시면 대기업 생산직이라도 도전 해보세요 예전에 저 보는거 같아서 드리는 말입니다만, 뭐 퀵 하거나 단기간에 돈 되는일 해서 돈이나 모으자 아니면 장사 하면 되지 이런 마인드이신거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직업 생각보다 엄청 중요해요 특히 여자 만날때 무슨 일 하세요
최저시급주면서 제일 바쁘고 힘든 피크타임만 잠깐 쓰고,인건비 아끼려고 5명이 해야될일을 한사람한테 몰아주기로 시키는데 지금이 무슨 상팔년도도 아니고 어떤 호구가 하고싶겠냐 ㅋㅋ 몸살나서 병원비가 더나오겠다 ㅋㅋ 요즘같은 고물가에 시급 9600원은 밥한끼도 겨우 사먹을 정도인데 퍽이나 지원을 하겠다 ㅋㅋ 일이 쉽고 돈이 적으면 할수있는데 일도 힘들고 돈이 적은게 원인이란다 ㅋㅋ
@@user-es1zn9fe7g 4차산업혁명 시대 타령만 하지말고 뭐가 바뀌었고 어떤 관련 알바자리가 생겼는지 그걸 먼저 말하는게 우선임. 키오스크 말고 뭐 딱히 바뀐거 있음? 아직 ㅈ도 없음. 그리고 4차산업혁명 더 진행되면 인간이 할 일자리는 줄어듬.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게 되는거임.
시급 꼴랑 15000원 주면서 피 빨아쳐먹을 생각하지 말고, 니가 그돈 받고 식당가서 일하세요. 돈 주고 부리는 게 득인지 돈받고 일하는 게 득인지 따져보고 득되는 거 알아서 하면 되지, 뭐하러 징징거려. 노동자 급여가 그렇게 배아픈데 그 좋은 노동일 냅두고 왜 다들 돈 안되는 사장질 못해서 안달인겨.
2000년대 초반부터 조금씩 임금이 희안해짐. 옛날에는 편의점 알바 시급이 3천원이면, 피씨방 알바 시급 4천원, 주점 알바, 식당알바 시급은 보통 5천원이었고 알바라고 해도 직종과 근무 난이도에따라 다 거기에 맞는 시급이었는데 요즘은 어지간한 자격증 있거나 경력있고 일 개빡센데도 최저임금 어쩌고 하는게 웃김. 편의점 알바가 쉽다는건 아니지만, 식당 알바는 최저임금의 150% 정도는 주는게 그냥 당연하다고 봄. 더 힘든 일은 당연히 거기에 맞게 줘야겠지. 돈이 없으면 사람부릴 생각 말고 사장이 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user-ou9ed4jd5d 님 말처럼 사장들이 돈만 대고, 가게 몇개씩 차려놓고 놀아도 돈벌던 시절이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한 20년인거 같네요. 이제 그게 끝난거죠. 그 이전 세대는 식당 하나 차리려면, 주방보조부터 수년간 일 배워서 전문가가 된 다음 차렸는데. 요즘은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교육 몇번 받고, 가게 차린다음 망하면 인건비탓 하는 시대일뿐 ㅋㅋ
알바들 책임감도 없이 무단 결근에 지각은 밥먹듯이 시험기간, 여행간다고 빠지기도 일쑤 그렇다고 나오면 열심히 하는것도 아님 청소도 엉망에 손님들은 알바들 불친절하다고 계사산하시면서 귀뜸해주실땐 진짜 빡침 그래서 지금은 알바 다 짜르고 키오스크에 로봇으로 다 바꿈 완전 속편하고 인건비도 1/5 수준 물론 잘하는 알바들은 지금도 연락하고 개중에는 지점내준 친구도 있지만 그지처럼 돈만 빼먹으러 온 알바들은 얼른 자르고 무인화 하는게 답임 그리고 꼭 해주고 싶은말 있는데 알바비 줄 능력없음 가게하지마라 사장이 직접해라 라는 글 심심치않게 보이는데 수억원하는 가게 사장이 능력없을까? 아님 그나이먹고 알바 구하는 니들이 능력없을까? 잘 한번 생각해보길 바람 근데 꼭 열심히 내일처럼 일잘하는 친구들은 저딴 생각조차 안하고 그지들이 저딴말 씨부리는게 문제
말이 좋아 일당 만오천이지
요즘 식당 알바들 대부분 바쁜시간 2~3시간만 사람 고용하고 그 2~3시간에 정말 본전 뽑듯이 힘든 일 몰아놓고 시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럼 알바생 입장에서는 그 2~3시간 때문에 장시간 일할수 있는 다른 알바를 못구하는데 식당 알바를 하겠냐고
그냥 무늬만 시급 15000원이지 실제로는 일당 4만원에 불과한게 현실이다
딱 맞는말인듯 진짜 바쁜곳인데 사람 한명구해서 2~3명 일할거 다 시키니 죽어나감
@@user-bd3kv2zp5b
맞아요
차라리 동네아이엄마들중 아이 어린이집보내고 낮시간 3시간정도 알바할려는 아줌마들있던데
막상 식당낮알바 주부가하려면 잘안써준다더라구요
점주들이 나이어린청년만 찾으니 사람이 안구해지는것도있는듯요
이거지 일하는 입장에서는 하필 시간도 2시라 애매함
그렇죠 정직원 몇명 빼고 점심 저녁 바쁜 시간대만 불러서 쓰고 주말에 가사원 일하는 여성분들 불러서 시급1만3천원 정도 처주고 사람 반 죽이죠 사장들 갑질 횡포는 방송 안때리고 시급 구인란만 방송 하니 사장들 일도 안하면서 카운터 앉아서 눈치 잔소리 작살 나죠
@@user-np2hr1km6h 알바들도 쉽고 간편한 일을 하고싶지, 노가다처럼 뛰면서 일당 4만원 받고 싶지 않아서 그래요
기자들은 문제를 못보는건지 안보는건지.
바쁠 때 잠깐씩 쓰니까 안가지.
문제는 충분한 근무시간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중요한거다.
일본처럼 해야되는데...
알바보다 직원구하기더힙들어요 멀알고좀말하세요 오히려 바쁠때만쓰는게 더쉬워요
보통 식당 직원은 경력있는 아줌마 뽑고 초짜들은 피크시간대 길어봐야 4시간 이렇게 뽑으니 안오지
10년전이였음 충분하지 않는시간이라도 15000원이면 경쟁 존나심했을텐데
점심시간만 4시간 정도 쓰는까 안가지롱!! 그래봐야 6만원 이지요!!
식당에서 몇번 일해봤는데 시급이 문제가 아님 ..
시급이 많다는건 일이 힘들다는거고 저번에 한 식당은 사장이 정말 cctv로 계속 지켜보면서 손님한명가면 전화해서 왜 인사 크게 안하냐 그러고
인사 크게했고 손님도 인사 받아주셨었는데 그러는거보고 정이 정말 뚝 떨어져서 그뒤로 식당에서 일 절대 안함,,
진상도 많고 제일 문제는이상한 사장이 정말 많음 ;
우선 cctv를 부셔버리던가해야해요
요즘 식당 거의 그래요
편돌이 하는데 앞집 회식당 사장이 자꾸 담배 외상하러옴 안갚을거 알아서 절대안줌 안준다하니깐 자꾸 귀찮게함
@@tv1203 사장이 담배를 외상으로 사 완전 양아치지..
@@tv1203
그지도 아니고 뭔 외상을 하누
특히 음식점 사장들은 인생실패하고 사람들하고 부대끼는것도 힘겨워하거나 정신적인 장애가있나 싶을정도로 피폐한사람들의 비율이 높습니다. 이런사람들 만나서 학을뗴고나면 절대로 식당에서 일하고싶다는생각이 안 듭니다. 그냥 일이 힘들다 돈이적다의 문제가아닙니다. 그것은 절반뿐이고 사장이 차지하는비중이 50%는 됩니다.
시급1만5천원에도 알바못구하는게 아니라
점심시간 포함 3시간만 알바가
필요한경우 갈수가없는거죠.
ㄹㅇ ㅋㅋ
ㄹㅇㅋㅋㅋ
주휴수당 안주려고 다 저딴식으로 구함ㅋㅋㅋㅋ
대부분 식당이나 카페들이 주휴 안주려고 주 14시간만 일시킴 ㅋㅋ
맞아요
요즘은 쉬는시간 시급 안주는법이 있어서
어떤곳은 3시간 휴게시간 주더라구요
그시간 어짜피 손님없으니깐 시급안주겠다고 잔머리 굴리는거죠
집먼 사람은 3시간을 뭐하냐구요
쉴곳도 없는데
그니깐 다들 식당을 안가는 거죠
인과응보 자업자득~~
이게 팩트ㅋㅋㅋ
식당은 진짜 잘 알아보고 가야 합니다. 직원이라고 뽑아놓고 알바보다 시급 적게 주고 직원을 부리는 사장들이 있습니다. 그런 곳은 꼭 피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보던 직원이 안 보이는 이유인가
이게100퍼 맞는말임
9160원 6일근무 한달에30일 계산할때
대략280만원 주휴수당 끼면 대략 300백
알바 시급은 1만원 이상 알바보다 못한직원들
알바 빠지면 면 결국 그목까지 직원들이다하는데 시급은 알바보다 못함
내가원하는날도 아니고 보통 월요일 화요일 쉼
결국 지들 편하고 알바보다 싸니까 쓰는게 직원 답도없다 그래서 5일근무에 280이상 안주면 절대안감
그러니까 ......막상 월급 날 월급 줄라니 아까운기라...
@@user-du4is9gh1u 5일근무에 280이면 공기업급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u4is9gh1u 300만원도 아니고 3백만원도 아니고 300백만원은 3억이라는 뜻이냐?
20살 초반때 고기집 알바했었는데 중년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이었음.저녁7~10시까지였는데 고기불판 및 식기류 설거지 담당이였는데 어느날부턴가 갑자기 손님오면 반찬세팅 하라고하더니 또 어느날 국수 삶는법까지 알려줌.국수까지 내 담당이되버림.그리고선 또 어느날은 숯쪼개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대로 장치에 숯을넣고 불붙히고 손님 테이블까지 갖다주게됨.그리고선
손님많을때 연장근무 시켜가면서
나한테 아이스크림 사오라고 5천원 쥐어줌.사오고나면 아이스크림 하나먹고 연장하는데 그 ㅁㅊ년놈들이 일당으로 줬었는데 연장한건 빼고 돈줌.내가 그땐 너무 바보같아서 계속참고 일하다가 어느날은 왜 연장비을 계속 안주시냐고.일주일중 2번이상을 그렇게 아이스크림 하나로때우는게 ㅈ같아서 말했더니.사장왈"식구끼리 그러는거 아니다" 정신병자같은 소릴함.그래도 그냥 꾸역꾸역 참아가면서 일했고 아이스크림 먹자고 할땐 안먹겠다고 말함.그러더니 ㅋㅋㅋ 이 ㅁㅊ년놈들이 이제 아이스크림에서 고기로바뀜.고기먹고 가라고 ㅋㅋㅋ 너무 고생많다고 ㅋㅋㅋ
그래서 혹시나해서 한번먹어봤음.그때 테이블이 8테이블인가 있었고 고기먹다보니 2테이블정도 빼고 손님들이 다 나간상황.나보고 6테이블 좀 치워주고 설거지까지만 좀 해달라고 부탁함.당연히 연장비도 안줌 ㅋㅋ 그 이후로 고기먹고 가라고하면 무슨 핑계를 대서라도 안먹고 그냥 집에감 ㅋㅋ그 ㅁㅊ 년놈들 존나 진부함.
고기먹고 가라고할땐 항상 테이블에 사람많음.그럴때 빼고는 고기먹으란 소리도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ㅅㅂ련놈들.
나이먹고 존나 추함.
한살이라도 어릴때 한국인종특 깨닫게된건 좋은 경험이네요.
남아있는 긴 인생 자신만 믿고 성공적으로 사시길.
와 사장련들 인성 ㅈ되네여;;;
어케 참으셨어여
걍 화로에다가 얼굴 문질러 버리시짘ㅋ
부모가 없어서 그럼 ㅇㅇ 잘 버티셨음 잘 나오셨고 ㅇㅇ
3~4만원벌려고
출퇴근교통비 밥값 으로 일이만원쓰면
그냥 이불속이났지
15,000원에 안구해지면 20,000원에 구해봐라!! 사람이 안구해지나
사람이 안구해질땐, 일이 빡시거나 노동강도에 비해 금액이 낮은지 체크해보면 답 나온다!!
저렇게 시급 많이 주는 듯한 곳 보면 최고로 바쁜시간에 혼자서 2명 3명분 단시간동안 해야되는 경우임. 바쁜시간 해제되면 일도 끝나서 퇴근해야됨. 결국 하루종일 쓸 에너지를 집중해서 단시간에 쏟아부어 큰 노동력을 제공하지만 그만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그림이 돼버림
ㄹㅇ 점심시간 저녁시간 피크때만 2~3시간 쓰고 시급 1.5 준다 하면 누가 가냐 저 시간동안 진짜 숨도 못쉬고 계속 뛰댕겨야 되는데 한숨 돌릴라 하면 이제 집에 가래 ㅋㅋ 교통비가 아깝겠다
도망이나 가지마 ㅋㅋ
그럼그렇지 시급이 1.5만원인데 사람이 안구해질리가있나
@@Galiard. 그니까요 이게 무슨 시급만오천원짜리 알바임ㅋㅋ 2시간해봤자 3만원인데 이거하면 다른일 하지도못하고 2시간 빡시게일해서 하루3만원벌려고 누가 지원함ㅋㅋㅋ
jtbc 억지뉴스 ㄹㅇ개역겹네..
업주들이 양아치들짓을 하니 사람이와도 도망가지
내가 채용도 해보고 알바생 입장도 여러번 해보고 느낀건데
자리 나 위치 를 떠나서 인간을 잘만나야함
진짜 사람 잘 만나는 게 최고죠 일이 힘들어도 버틸 수 있게 해주니까요
맞는말입니다!
사람싫은건 돈으로도 해결이 안됩니다!
이게맞음
솔직히 사람만 좋고 분위기 좋고하면 최저 시급도 할만하지. 그런데 그런곳은 최저보다 많이줌... 뭐 용돈도 한번씩 챙겨줌
킹정
식당에서 오후5시-9시 마감까지하고 시급12,000원 입니다.출근하면 주변사무실 손님이 우루루 들이닥치기 전 미리 김치썰기,대파썰기,국 재료준비
그리고 주문음식 조리하면서 요기요
배달포장하고, 전화주문받고,
홀주문받고,반찬서빙,음식서빙,계산,치우기,설거지 모두 합니다.그릇이 하필 도자기재질이라 빨리빨리 닦아서 정리하기도 어려워요.
게다가 나열한 일들을 해가면서 하루에 반찬두어가지씩 꼭 만들어야 합니다.계란말이나 코다리조림 이런 손많이가는 반찬 대량으로 매번 만들게하는거 너무한거 같아요.마감할때 손님오면 또 음식내가면서 뒷청소해야하구요.조금만 실수해도,장사가 조금만 안되어도
사장의 쌀쌀맞은 핀잔과 신경질에 눈치보고...
사정이있어서 하는중입니다만,
요식업 알바는 할게 못됩니다.
옆가게는 알바 잘만 구하는데 우리 가게는 구해지지도 않고 구해도 금방 나간다면 사장이 문제인거임 뭐 알바 안 구해지는 이유는 다양하니까 원인 파악을 해야지..
이놈에 얼마 줘도 안와요는 몇달전부터 계속 반복하네 ㅋㅋㅋㅋㅋ 일부로 못들은척 하는건지 누구 하나 제발 속아라 하고 덤비는건지
누가 미끼. 물어라 이거지 뭐
@@user-kd7hh4jw4w
.
이런 뉴스볼때마다 참 어이도 없는게 식당도 알바구하는게 일급도 아니고 식당들이 원하는시간 = 제일 바쁜시간 근데 알바하는사람 입장에서 저 몇시간해서 돈버는것보다 그냥 편의점 8시간을 하는게 더많이 버니까 안가지
정답입니다.
@박창근 그니까 안해욧 ㅎ
노동강도가 있기에 제일바쁜시간 사람 쓰려면 이만원 이상 줘야한다고 봄 진짜 바쁜데는 두세시간만 해도 녹초됨
@박창근 그니깐안가는거지 2시간만구하는데가대부분인데 왜가 ㅋㅋ 차라리시급11000원받고5시간이낫지
@박창근 그럼 바쁜시간만쓰고 나머지시간에는
알바는 모냐? 씹던껌이냐 단물만 쪽빨아먹게?
사람 안구해진단소리하지말고 정신좀차려라
왜안구해지는지를 알아야지 무조건 인원안구해진데
배부른소리하고 자빠젔네
구직 자주 올라오는 회사는 가지마세요~
상시모집.가족같은 분위기
시급 15000이라 안가는게 아니고.
1. 주휴수당X
2. 휴식시간 보장X
3. 퇴직금X
4. 연차 등 휴무 불가
5. 식사시간 보장 X
개인사업장 요식업은 이런곳이 너무많음
게다가 주휴수당 안 주려고 14시간 30분 일 시키지, 바쁠 때만 2-3시간 불러서 뻘뻘흘리며 일하게 하고...
일하는 내내 앉지도 못 하게 하고, 집에 오면 다리가 후들거려서 아무 것도 못 하잖아요. (본인은 얼음물도 손님 없을 때 눈치 보면서 마셨음)
2시간만 할 거면, 뭐하러 마음의 준비해서 옷 갈아입고 버스비 내고 왔다갔다 거리겠냐고요.
전공이 요리라, 지금도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저런 높은 시급은 진짜 바쁜 피크타임 2~3시간만 쓸때죠. 화장실 가는 것도 눈치보면서 가야할 정도 입니다.
솔직히 그런 시급이 높지만 초단타인 일자리를 근로자 입장에서 근무해봤자 남는게 있나요?
그리고 사장님들 본인들 돈 아끼겠다고 주휴수당도 주지 않을려고, 그런식으로 고용을 하면서 무슨 불평 불만이신지 이해가 안돼네요.
솔직히 현재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가게들 구인공고나 근로계약서에 명시한 휴게시간과 근로시간도 지켜주지도 않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근로계약서에 적은 휴게시간 만큼 근로시간으로 인정하지 않아서 월급에서 그 만큼 차감이되는 데, 그 휴게시간을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말입니다.
정말 자영업자들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여러번 근무를 했었지만, 면접 당시에만 휴게시간은 최대한 보장해준다고 하고, 근무 첫날부터 밥먹는 시간도 제대로 가지지 못 하고 근무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거기에 근로계약서에 적힌 근로시간보다 "30분씩"이나 더 일찍 오라고 하죠.
정말 하루에 12시간 풀타임으로 근무하면, 매일 1시간 30분~2시간 정도는 무임금으로 노동착취 당합니다. 이러면서 사람이 없다고 하시면 할말 없습니다.^^
반면 대형 계열사의 프렌차이즈에서 사람 못 구한다고 언론에 나옵니까? 이런 곳들에선 정말 출근도 조리복 다 착용하고 출근시간에 딱 맞게 출석인증만 하면 되고, 휴게시간도 확실하게 칼같이 지켜줍니다. 퇴근도 칼같이 하고요.
이런 대형 프렌차이즈에서는 사이트에 구인공고 자체가 거의 안 올라옵니다. 최소한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부분들은 무조건 보장해주거든요.
제발 요식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자영업자분들에게 말씀 좀 드리자면요.
본인들이 근로계약서에 적은 내용도 지키지 않고, 조금이라도 인건비 줄일려고 초단타 피크 알바만 구하니까 사람이 구해지지 않는 겁니다.
본인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좀 아셨으면 좋겠어요. 왜 자꾸 다른 외부 요인을 탓하시면서 언론플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답
맞네요
굿
정답 대기업 지게차만 가봐두 밥도 잘나오고 복지두 좋구 돈두 괜찮구..
식당에서 지출울 줄일수 있는건 첫번째가 인건비, 둘째가 인건비, 셋째가 인건비, 넷째가 …인건비죠!
누가보면 시급 15000원에 어마무시한돈을 주는줄알겠네
알바 2~3시간하려고 하루종일 나머지 시간을 근처 알바할곳이 추가로 있지않는한 그게 하루 일자리끝인데 당연하 안하지
3시간잡아도 45000원이다 3시간하면 그외에는 어지간해선 다른일찾기도 힘든데 그냥
보통 일반 알바구해서 하루에 8~9시간해서 8~10만원 버는게 훨좋지 누가 저래 잠깐일하는 알바를 선호한다고
마치 일자리 넘치는데 사람이없다고 오해하게끔 뉴스 싸질러놨네
기레기클라스
주방 일이 너무 둘로 나뉘어져 있는게.....
3~4 시간 알바 아니면 12 시간 하루종일 일하는 풀타임 밖에 없음
조금 벌거나 아니면 하루종일 1 주일 내내 일하거나...
시급 오만원줘도 갈까 말깐데 장난치나
그니까 시급 올라가서 부동산 폭등도 이해해라 ㅋㅋㅋㅋㅋ
일단 아르바이트 뽑으시면서 취업난 말하시는 것부터가.... 에바자나요 ㅜㅜ
배달 라이더라는 신규직종이 생긴 것도 클듯.. 도보,자전거,전기자전거,오토바이.. 눈치 안 보고 부지런하게만 움직이면
사장 눈치,진상 손님 피해서 최저시급 이상 벌수 있음
시급은 15000원인데 한주에 몇번씩 저녁에 2~3 시간 하니까 그렇지 ㅋㅋㅋㅋ 누가 하고 싶겠음
식당은 노가다판이라고 생각하면됨 인성들이 하루종일 힘든데 그 와중에 이간질 뒷담화는 기본임 다른곳도 마찬가지겠지만 심함
일하러와서 정치하는새키들
ㄹㅇ
노가다판보다 더하죠 노가다판은 그래도 사람들이 화통한건 있어요 열심히 하면 잘한다 칭찬해주시고 식당이 스트레스 훨 심함
돈이 아니라 사람이 힘듭니다...
30대 사장님들은 그나마 잘챙겨주는데 40.50대들은 라떼식 갑질 내가 30대지만 진짜 40대 50대들 보면 그냥 무조건 갑질 바쁘지도 않은데 막 빨리 빨리하라며 첫 하루에 막 북새통마냥 시키는데 애들이 진땀빼는거 보면...노답이죠
업주 필요할 때 피크타임에만
잠깐 쓸거면 1.5만원이
비싼건 아닌것 같은데
이게 맞지.ㅋㅋㅋㅋ 먼 1.5만 겁나 힘들때만 잠깐 쓰는거면서 오히려 더 줘도 할까말까인데.ㅋㅋㅋ에휴 거지근성 사장것들
맞음
막상 면접가면 공고에써있던 금액이아닌 최저시급으로 부르는곳도 많은거같아요,,
타임알바가면 지저분하고 힘든일만 다시키고 제일바쁜시간대에2시간3시간만 고용하니 구인힘들지요 ㅠㅠ
맞아요. 지들하기 싫은일 다 시킵니다. 손 다쳐서 그만두니 저 이후론 알바생 안들어오는지 4개월 내내 하루도 공고가 안내려가더군요ㅋㅋㅋ
시급을 높게 책정하니깐 피크때만 깔짝 쓰고 보내면서 적은 인건비 및 주휴수당을 피하려는 꼼수는 쓰는건 왜 쏙 빠져있는건지?
ㅋㅋ 그러네요~ 한시간이 5시간 일한 강도
그게 왜 꼼수지. 필요할때만쓰고 인건비 아끼는게 나쁜건가
이야....👍👍👍👏👏👏 이게 진짜 정답이다
그리고 바쁠때 잠깐씩만 쓰기때문에 퇴직금도 안줘도 되고
그게 왜요? 항상 알바편만 들어야 하나?? 업주는 자기 실속 챙기면 안되는건가??
하다못해 몇시까지 해달라고해서 갔으면 그 시간은 지켜줘야 하는데 급손님 없다고 가버리라고 하는 쓰레기들 때문이죠^^
못 구하는 곳은 본인한테 문제가 있나 고민해봐야 한다. 좋은 곳은 알바가 떠나질 않고 꾸준히 하려하지만 안 좋은 곳은 매번 바뀜
내말이ㅋㅋ
나는 최저임금 주면서도 얘들이 일을 알아서 잘해서 뽀나스 지급으로 주는데 얼탱이가 없음. 최저임금 올릴라고 언론도 힘보탱ㅎ나봄.
@@lims-pt4nw 갑질 당하면서 일하는거
유행 지났습니다 !!
정작 본인은 절대모름
@@lims-pt4nw ? 고용률이 낮아서 최저시급을 올라라고 하는 사람어디있냐. 그 반대지. 고용률이 높고 시급이 높으니까, 최저시급을 올리지 않아도 된다는게 더 논리적인데. 닉값하시네요.
우리사촌동생이 처음 알바시작했는데 미숙하다는이유로 알려줄생각은안하고 일주일만에 잘라버림.
두군데서 그랬는데 애는 서러워서 울고
인력없다고하는건 경력직 일잘하는 사람이 없다는 의미인듯
근로계약서 작성도안하고
수습이니 수습된돈주거나
반만줬다함
알바처음시작했는데 6시간 근무에 쉬는시간 밥 먹는 시간도 없음 계약서 이야기 햇더니 쓰는거나 안쓰는거나 차이 없다고
그럼 일 하지 마세요
@@user-km9sd2dj9l일을 어떻게 안해요?
@@getmesabotaged 아니
그런 악 조건이면 일 하지말라는 말입니다
@@user-km9sd2dj9l 나도 휴게시간은 돈 안준다~ 근데 우리 가게는 휴게시간 따로 없으니깐 눈치껏 알아서 잘 쉬라 ㅇㅈㄹ 하는 곳 가봄 ㅋㅋ 어리다고 순진하다 생각하고 개무시하는 사장 많음
@@user-fx3mg9fg9p 저라면 휴게시간 주고 근무시간에 화장실 가면 근무태만 명목으로 알바한테 5천만원 청구할거 같아요 ㅎ
당연한걸 묻지마라,
서빙알바하러갓는데.설거지에 계산에 주방까지 일하길 바라는게 사장이다,
알바가 손님없을때 잠깐이라도 앉아잇는걸 보기싫어서,
청소,설거지등 별걸 다 시키니까,
식당알바를 안하는거지
ㅇㅈ 손님없으니깐 분무기랑 신문지 지어주고 창문딲으라고 하더라ㅋㅋㅋ 그리고 편의점가서 담배심부름까지 시킴ㅋㅋㅋㅋ 꼴받아서 2주하고 때려침ㅋㅋㅋ
사람을 사람이 아니라 기계로 대하는게 문제. 손님 없을땐 쉬엄쉬엄 하기도 해야 일할맛도 나는데 사장이 그꼴을 못보니까 문제
@@user-mp5hf5cq2c 난 그정돈 이해함 그것보다 나한테 지도 쉬고 있으면서 할거 없으면 할거 찾으라는 일 시킴 ㅋㅋㅋ 창조 일까지 시키는 ㅈ 같은 ㄴ 심지어 매니저나 사장도 아님 직원이 그럼
15000원주면서 얼마나 부려먹을지
무서워서 더 못갈듯
중요한건 그런 식당이랑 편의점이나 피시방 당구장 노래방 알바랑 시급이동일하다는것. 알바에귀천은있다. 힘든일이라고 돈더안주더라
알바 구해본사람은 안다 왜 안구해지는지 시급 비싸다고 지들 바쁜시간만 잠깐 뽑아쓰거나 사람 계속 필요한곳도 주휴수당 주기싫어서 어떻게든 요일쪼개고 시간쪼개서 짧게짧게 여러명으로 채우려고하니 당연히 사람이 안구해질수밖에
시급 말고 월급 300 이런식으로 올려봐 그래도 안구해지나ㅋㅋ 뭐가 문제인지 파악을 완전 잘못하고 있네
알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일 빨리 못한다고 나가라고하고 사람을 노예부리듯하고 분명히 평일알바라고 했으면서 갑자기 말 바꾸고 이러니 누가 일 하고 싶겠냐? 사장들이 원인을 모르네!
일은 못하는데 돈은 많이달라고하고,
'나는 ㅈㄴ잘하는데 사장이 문제야' 이러고있고,
인터넷에서 주입받은대로 하루죙일 투덜대고 이러고있으니 어딜가나 겉돌고 취업난이 있지 ㅋㅋ
문제점을 여기 댓글이 정확히 짚고 있는듯. 인건비가 올라서 자영업자도 바쁜 타임만 짧게 쓰려고 하고 중간에 브레이크 2시간 잡혀서 오전 오후 직원 나누고. 직원은 시급은 올랏지만 일하는 시간이 줄어서 다른 일 구하기도 마땅치않고 소득이 오히려 줄고 물가는 급격히 오르는...
맞습니다 자기 바쁠때만 쓰려고 하니 안구하죠. 학생들이 알바할때 그런거 안하거든요
@벤치돼지 ? 뭔소리지
@@user-uv8dz8ij8w 그니깐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딱 2시간 밖에 안쓴다고
@@minjeong02네 그런데 저는 2시간 알바 말은 안했는데 심보가 고약하다 비아냥대길래 저한테 말하는건가 해서 답글 단겁니다. 2시간 알바는 너무했지만 퇴근후 2시간정도 용돈벌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좋은 자리일수있죠
@@user-uv8dz8ij8w 아하 그렇군요..
시급이높은데 안잡히면 일이 존나게빡세거나
강제휴식시간이 많기 때문일겁니다.
일반화하기 어려워요
@@koridasiable 일반화가 맞지 않나? 최저에 1.5배를 주는데도 안 가는데는 이유가 있는듯
@@koridasiable 다른곳은 몰라도. 식당일은 일반화 쌉 가능임
그럼 식당가서 값이 비싸니 물가가 어떻니 라는 말은 안하는게 상식
바쁜시간 1시간 일듯? 하루2-3시간 알바일수
솔직히 고깃집 하루 10시간씩 보장하면 시급 15000원이면 갈 사람들 많을 듯.
가장 바쁠 때 잠깐씩 쓰려니
안가는 거지.
식당 주방보조 2개월 했습니다 그뒤로 식당 가서 밥안먹습니다.우웩.
시급 15000원에도 왜 안오는지는 사업주 본인이 남은 직원들에게 물어보면 해답 나올 듯.
그렇지요...이게 팩트
그렇지 않음 어딜가나 적게 받고 일하는 사람들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여기서 나가면 거지 되는 줄 앎.
ㅇㅈㅋㅋㅋㅋㅋ
본인은 직원이나 시급알바 얼마주나요???
참 이런분들 궁금함
ㄹㅇ 이거임 ㅋㅋ
시급 15000원이면 뭐해.. 대부분 2시간 3시간 피크타임때만 알바 구하면서... 그걸 누가 한다고...
내말이 ㅋㅋ
피크때나 15000원주지. 널럴한데 왜 15000원줌?
바쁢때만 쏙 부려먹을려고 ㅋㅋ 심보가 대단함 진짜
알바 최고바쁜시간만 쓰니😢😢
그게알바임 . . . 무슨 정직원뽑나요?
뭐.. 저희 어머니 일하실땐(대략 2015년도쯤) 점심시간이되면 직원들은 밥먹을시간도없고 밥먹을시간이 있다 하더라도.. 먹다가 쫒아가야하고 결국 그날 점심 굶는경우도 있으셨다하니.. 밥도 반찬이 옳게된건 아니였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중학생떈(2008년도) 식당일도중 밥을 소금이랑 드시는것도 몇번 봤으니까요 그것도 양념 선반에 밥 올려놓고 소금 콕 찍어서 먹을 정도였다고 하니까요
어머니께서 저에게 당부한게있습니다 "아무리 생활이 궁핍해져도 식당일은 하지마라 몸배린다"
업주가 문제임
지방에서 시급 만원받고 일하는데 종일 밥먹는시간30분빼곤 앉아있을시간이없어요 시급비싸다고 주인들은 일분도못쉬게끔 돌립니다 뽕을 뽑는거죠 직원이아닌 사람이아닌 지가 돈주고산 로봇정도로 인식해요 그런 인식이 바껴야한다고봐요 인성을 갖춘 주인보기힘들죠
왜 하지 그만두거나 다른일 하지
다른일하세요 ㅜ
지방은 시급이 쎄던데 2만원 주는데도 있고 써비스직 청소직 서울보다 월급많음 일은 더 힘들수 있지만
식당 일 뿐만이 아닐 껍니다. 한국의 모든 분야들이 다 똑같죠. 남 밑에서 일하면 다 그래요. 진짜로 쉬는 꼴을 못 봄. 예전에 멋 모르고 도자기 공방에서 하루 하다 추노했는데 9to6는 맞습니다.. 다행히.. 근데 진심 점심 먹는 시간 제외하고 9시부터 6시까지 3분을 못 쉬고 미친듯이 일했네요. 진짜 쉬는 시간 자체가 없음.
님이 사장하면 됨. 어때???
일단 식당은 주5일이 아닌 일주일에 하루뿐이 못쉬는데 그것도 주말이 아닌 평일에 쉬워야함 ... 두번째는 다른곳은 8시간 근무하고 1시간 점심시간인데 식당은 기본 12시간에 점심도 서서 먹고 바로 일해야함 ... 이러는데 누가 일하겠음? 그리고 시급 1만5천원? 지방은 아직도 시급 최저임금줌
쉬워ㄷㄷ
차라리 공장 알바가 더편하겠네요 음식점보다 ..
거의다 최저시급임
easy
점심 시간 이후엔 2시간은 법적으로 쉬어 줘야 합니다. 그냥 배부른 소리인거죠.
8시간이면 구하고도 남았죠.
시급이 문제가 아니라 다합쳐도 4만원 일당이나 마찬가진데 시급이 더 적더라도 꾸준히 벌수있는 곳 찾지, 그 시간 빼면 다른 일을 못 하는데 누가 가요.
어린이집 보내고 일하려는 사람도 많던데 체력좋은 어린 사람 찾는것도 문제죠.
체력좋고 어린 사람이 일당 4만원 벌려고 그러고 있을리가 없잖아요.
ㅇㅈ 만원주고 최저주는데도 한달 일하는 시간좀 길고 사장좋고 일하는 인원 안빡빡한데는 알바들이 안떠남
지인 여자가 있는데 원래는 식당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코로나 덕에 배달이 뜨자 배달도 전향했는데 자기 일하고 싶을 때 일해도 벌이가 식당에서 일하는 것보다 많이 버니까 다시는 식당에서 일안한다고 한다. 지금은 배달 쪽이 좋지 않아 젔대고는 하지만 식당일은 다시 하고 싶지 않다고 함.
제대로 알아보고 뉴스를 보도 해야지 이게 무슨; 누가보면 청년들이 시급만 무조건 높은걸 원해서 있는 일자리도 거절 하는줄 알겠다. 제발 청년들 눈으로 보고 조사해서 제대로된 뉴스를 보도하세요.
진짜 어이가 없는듯... 시급 15000이면 뭐함. 피크타임에 손놈 많이 올 때만 2시간 고용하는데 시급 15000이 아니라 일당 30000원 알바지. 짧게 2시간 일하고 다른 알바하는 것도 애매하고 차라리 최저시급 받더라도 6시간정도짜리 편의점에서 일하지
기자가 알바를 단 한 번도 안해보신 듯...
@@Bangawaryo 앰생들이 뭘 알겠음 ㅋㅋ
치매왔냐? ㅋㅋㅋㅋㅋ 알바몬 사이트 들어가봐라 ㅋㅋㅋㅋㅋ
@@qidjdn 손님을 일단 손놈이라고 호칭하는 당신 인성으로 무슨 말을 한듯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
소시적에 2년간 식당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12시간 일하는 조건인데 항상 퇴근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더해주고 퇴근해야 했죠.
물론 더해주는건 임금에 포함되지 않았죠.
그땐 그게 당연시 여기든 시절 이였기에 나는 항상 그부분에 불만이 많았죠.
그기다 휴무날은 한달에 2번, 그것도 내가 원하는 날이 아닌 가계사장의 입맛에 쉬어야 했죠.
그 가계는 결국 늘상 바뀌는 구인난에 어려움에 봉착했고, 내가 관두고 몇년안가 문을 닫더군요.
그리고 맛집이라고 소문난곳도 찾아가보면, 맛도 맛이지만 직원들의 친절함이 항상 따라붙더군요.
직원들의 연속적인 친절함은 결국 직원들의 복지와 충분한 휴식이 보장 되어야 가능 하다는걸 느꼈죠.
사람이 없는 가계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가계일겁니다.
좋은곳은 구인란에 허덕이진 않죠.
업주 여러분 돈은 직원들이 결국 벌어 준다는걸 잊지마시길 바래요.
가게
가계부쓰냐?ㅋㅋㅋㅋㅋ
국문학과들이냐 먼 세종대왕님한테 목숨걸었냐 알아들었으면 됐지 먼 글을 읽고 공감을 할 줄 알아야지 먼 댓글마다 맞춤법 띄어쓰기 찾고있노? 미치노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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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 시급 15000원이 주휴수당 제외하고 일까? 주휴수당하고 연장, 야간수당 다 챙겨줄까? 다 챙겨주면 말이 달라지지않을까?
알바사이트 보면 막상 시급 높은데 없고 식당이 돈을 좀 더 준다고 해도 주6일제 근무가 대부분 또는 주휴수당 안주려고 주 2회 이런식으로 채용하던데
시급 15000원에도 안 온다면 그 일은 시간당 15000원짜리 일이 아닌 것입니다.
JTBC가 잘못했네 시급만 취재하지말고
폭 넓게 취재를 했어야.. 식당은 점심시간
몇시간 쓰려고 하는거고
옳소 맞음..
모하비 차주님 ㅎㅇ
정확한 지적입니다. 동영상에 보니 1분40초에 하루3-4시간 단기 시급입니다. 8시간이 아니구요
기레기입니다.
기자 취재 수준이 낮음. 내용에 핵이 없이 그냥 '취업난이라 하는데 막상 사람구하기가 더 힘들다' 이거에만 초점을 맞췄지
현실적으로 식당 구인이 왜 어려운지 까지는 전혀 1도 분석 안했음.
이런 취재 중딩정도만 되도 할 수 있는 수준임.
시급 15000원이라 안오는게 아니라 세명할일 시키는데 15000원주니까 안 가는거지
이런 비슷한 알바하며 생활한 적 있음. 저러면 빡세게 3시간 일하고 45000원 받고 하루종일 쉬어야 함. 몸이 고되고 돈도 안되고. 일하기 전 1시간과 이후 시간까지 이동 준비 시간 합치면 사실상 5시간 이상 소요. 교통비까지 생각하면. 다들 피크 시간만 쓰려 할건데 수입 불안정하고 언제 그만두게 될지 모름. 고정적인 한 달 수입 얼마나 될까? 생활 자체가 안됨. 자영업자들도 힘들겠지만 시간 노동자 입장에선 안정적으로 2-3개를 꾸준히 해나가야 하는데 체력도 딸리고 지속적인 생활이 안됨.
진짜 개공감
빙고
영상에서 냉면집. 여름이니깐 저렇치 가을겨울이면 일하는 사람 정리하겠죠. 일하는 사람입장에선 당연히 고용불안한 곳보다는 꾸준히 할곳 찾겠네요. 현실적인글 잘봤습니다
시급 높게 준다고 자랑하는데 알고보면
근무시간도 너무 짧고 일당은 얼마 안되서 그냥 최저시급받고 다른곳에서 연장근무하는게 오히려 이득입니다
@박AD 상하차 12시간 넘게하고 번아웃증상와서 쉬는날 집에서 하루종일 안나오고 누워만 있음.
그리고 어느정도 나이들면 골병으로 병원비로 다씀 ㅇㅋ?
누가보면 일이랑 결혼한줄 알듯.
시급 1.5만원 피크 타임 1~2시간
출퇴근 시간 비용이 들어가면 글쎄...
제일 드르븐 알바가 식당 알바다. 좀 고급진데는 몸 도힘들고 정신적 스트레스 엄청받음. 식당알바 하느니 편의점 알바한다
공감가는내용이네요!~ 제친구도 1년장사하고 사람못구해서 접었어요 ㅠㅠ
시급 15000 받아도 그게 메리트가 있을려면
주5일 40시간해야 돈이 되지
근데 피크타임같이 일만 빡세게 3-4시간만 쓰니까 누가 일하려고함?
하루에 6만원 벌자고 불판 개같이 닦고 서빙하고 숨쉴틈없이 그렇게 일할바에야 좀 덜받고 널널한 사업장 가는게 훨씬낫지
저렇게 열심히 살려는 청년들은 못도와줄망정 한탕으로 영끌까지해서 빚지게된 청년들 빚탕감해준다고?
세금으로 말이지?
이러니 힘든일 하려고 할까?
@박AD ㅋㅋㅋㅋㅋ 빚탕감해주는게 정상이냐니까 파산신청한놈들 구제를 논하네
그럼 파산하고 구제신청하던가
뭔 탕감이야 내용도 모르고 글 싸지르면 편하죠? 파산하고 개인회생하는거에 포함해준다는건데 걔들 안죽고 일해서 세금내고 연금내는게 너한테도 더 나은 일인데 그건 생각 못하죠? 애들 등에 빨대꼽아서 먹고살놈이 힘든일 응애응애 할거면 너부터 조선소 구인난에 산업이 흔들리는데 달려가지 그러냐
@@Gaella_Jun 하루종일 코인 주식 붙잡고 사채 대부까지 쓰는애들은 걍 죽는게 사회에 도움주는건데 빚갚아주는것도 다 나라세금이다 어찌 숲을 보지못하노
@@Gaella_Jun ㅋㅋㅋㅋㅋㅋ ㄹㅇ 비트코인하다 떡락한 영끌족마인드네 힘내라
이게 맞는말이지 열심히살려는 청년들을 세금을써서 한푼이라도 더 도와줘야지 코인 주식 같은 이런 합법적 도박에 빠져서 대출까지 받아 전부 탕진한 사람들 구제하느랴 세금을 써서는 안되죠
뉴스는 안보는게 정신건강 상 좋더라
저렇게 일 시키고 13000원 주면 누가 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급 만오천원이 문제냐?
두세시간만 쓰는데 누가 일하냐ㅋㅋ
왜 직원이 구해지지 않는지.. 사장님들빼고 모두가 답을 아는듯합니다. 노동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계속 해결되질 않을 문제.
노동홙경이 어떻게 변해야하나요?님이 종사하는 식당에 손님이 적으면 되는건지 아님 ᆢ 뭐 다는 조건이뭔가요?
@@wooseil 정확히 무슨 질문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제 생각을 말한다면 첫번째로, ‘자신의 사장인 것처럼 일해라’라는 말이 있죠. 저는 그렇게 일했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 그게 당연시되고, 사장님들은 어째됐건 싸게싸게 사람을 쓰려고 하면서 저는 회의감에 들었습니다. 일단 직원이 사장이 아닌데 어떻게 사장같이 일할까요? 또 그걸 기대하는 사장님이라면, 동등한 동료라 생각하고 그에 상응하는 월급이나 인센티브라는 목표가 있어야 더 노력하는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wooseil 한마디로 사람을 부려먹으려는 생각이면 최악입니다. 똑같은 사람입니다.
시급많이 줘도 하루 2-3시간 짜리 쓰니까 누가 지원하냐
그냥 식당은 힘들고
직원들이 인성이 안좋아서
신입을 종부리듯 하니 안가는겁니다
ㅈㄹ 잘해주고 돈 마니 줘도 안갈걸요?ㅡ0
@@c75841007 잘 해주고 많이 주는데 왜 안 감? 욕지거리 보니 인성이 나오네
공감 자기네들은 편히 일할려고 잘해주는척
꼼수에다 온갖힘든일 다시키죠
맞음. 식당10에9는 출근시간 30분~40분전까지 출근해서 오픈준비하라고하고 퇴근시간? 일주일에 한번 지켜지면 다행임 ㅋㅋㅋㅋㅋ 맨날최소30분연장인데 그거 돈안쳐주는곳이 대다수임 그리고 씨바 내가 노예도아니고 로봇취급함 아 생각하니까 또빡치네
식당은 진짜 운 좋게 사장이랑 직원들 양쪽 다 인성좋고 규모가 크지 않은 동시에 손님이 너무 적거나 너무 많지 않은 가게 만난 경우일때나 좀 할만하다고 느낌.
시급 올려도 안가는 이유는 시간쪼개기로 실제 하루 일당으로 따지면 얼마 안되고 2잡을 뛰기엔 시간도 잘 안맞고 하니 안가는거겠지
풀타임을 구해도 중간에 3~4시간을 쉬는 시간이라고 강제로 쉬게하니 안가는거겠지
맞아요..
갑자기 며칠 한가하면 그만두라는 식당들도 많아요!!
차라리 안하는게 답이죠!!
알바가 무슨 소모품임??
정치인들 문제해결하려면 실질적으로는 댓글 공부 하셔야 할듯….
안그런 매장도 많은데 그냥 요즘 인간들이 근로 의욕이 없어서임.
정답
이게 맞는거지
기자가 너무 웃긴다 냉면집 사장에게 왜 사장이 직접 일하냐고 묻네 원래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원래 사장들이 직접 일하고 제일 많이 일한다. 기자가 자기 아는 사장하고 이상한 상확극을 하고 있네
돈마니주면 일 개힘들다 그래서 안가는거다
진짜 여기저기 알바 많이 해보았지만
일반음식점 만큼 일하기 힘든곳도 없음
사장갑질 가장 심한곳도 음식점이고
진상손님 가장 많은곳도 음식점임
홀서빙 구한다고 해서 가서 일하기 시작하면
손님응대, 홀서빙, 홀청소, 주방보조, 사장보조, 밑반찬준비, 재고정리 및 파악, 화장실청소, 건물외관청소, 에어컨청소, 쓰레기분리수거, 사장님의 잡다한 심부름 까지 안하는게 없음
말이 홀서빙이지 그냥 쓰기좋은 노예색히 구하는거 같음
근데 일은 이따구로 다 하는데
일은 파트타임에만 일시키고 손님없다 싶으면 집보내고
시급은 최저시급주면
누가 음식점에서 일할생각 하겠음
방학기간 한두달에 공장가서 바짝 일하면 500인데
절대 안하지
.. 아 맞는말씀인데요.. 사장을 꿈꾸고 있어서 그런데.. 가게가 항상 손님으로 미어터지는건 아니라서.. 그 시간을 사는 사장입장에서는 가만히 서있는 알바분들 보면 돈이 아깝지 않을까요? 어떻게 하는것이 알바분들한테 좋을까요?
@@user-vh5gm8hv6r에혀 그런마인드로 고용하는게 아니라 안될때 생각해서 사람을 써야지..
그렇다고 공장을 가긴 하나 ㅋㅋ 공장도 구인난이라고 보도 나오는데 무슨
걍 인터넷에서 주워들은대로 노예노예거리며 돈만받고 일은 안하려니깐 그런거지 ㅋㅋ 뭐라도 해아 놀고있지말고
@@hyunjoo2849 진짜 집구석에서 게임/애니시청 외에는 아무것도 해본적 없는 급식이라는게 티가 나누ㅋㅋ 앞날 읽는게 쉬우면 누가 돈을 못버냐 진짜멍청한 소리하네 ㅋㅋ
@@user-to5wm8nv5f 그래요. 공장가서 일해서 미래가 있나요? 몸이랑 정신은 갈리는데 수중에 저축 좀하려고 하다가 아프면 그거 홀랑 까먹는데 그냥 알바 백수하는거랑 생활에 다름이 없는데 굳이 할이유가...?
원래 비정규직에 짧은시간 일하는건 더 비싼게 정상인거다.
@@ahahmol3794 기초생활수급자 본인 제외 부모님의 소득, 재산 다 보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받으셨나요 ??
@@mhacam6711 어휴 저 사람 말 구라임
통장소득 다 확인하는데 엄빠한테 3억5천 옮기면 머함 ㅋ
외국은 그런경우가 왕왕있다고 하는데, 한국은 비정규직 처우가 너무 안좋음. 왜 안좋냐고 물으면 공부안해서 그런거라고 함ㅠㅋㅋㅋ
@@인천아저씨 호주나 근로선진국들은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기본 페이가 더 쌔더라구요
퇴직연금도 동일하고 수당 보너스 다 동일한데 비정규직은 해고가 가능해서 그렇다고...
도대체 우리나라는 언제쯤 바뀔런지 궁금하네요 ㅎㅎ;
왜 알바가 안구해지는지 이해를 못하갰으면 사장이 같은 조건의 다른 동일업장에서 알바를 해보면 이해될꺼다
상식적으로 시급 15000원인데 왜 인력이 안 구해질까요?
답은 15000원의 가치보다 일이 더 고되고 힘들어서 입니다.
일한만큼 버는게 상식인데 일한만큼 벌지 못하니 벌이는 안되고 몸만 축나는 겁니다.
잘못된 정책은 국민을 죽어나가게 합니다.
요즘애들이 정신상태가 썩어빠진거지
조금만 힘들어도 징징거리고
책임감도없고
@@user-wx4nw3wp4j 몇살이세요?
@@user-wx4nw3wp4j 이빨도 정신력이에요 꽉 붙잡으세요
병원비가 더든다
@@user-wx4nw3wp4j 정답입니다
꼭 돈이 아니더라도 정말 괜찮은 곳은 알바 따로
구할 필요도 없음.
알바생이 친구나 지인 데려오거나 관두더라도
지인 박아놓고 나감.
그리고 다시 시간나면 사장님한테 다시 연락해서
다시 들어감.
사회가 잘못 됐다는 착각은 하지 마시길.
배민 점심 11시부터 1시까지 2만5천원 저녁5시부터 8시까지 3시간하면 4만오천원정도 솔직히 더 수익많을때가 많음... ㅎ아 기름값 시간제 보험 다 띠구 순수익만 말한거에요. 대구 삽니다. 어디 묶여서 하겠어요 ?
까놓고 배민원 대구지역 (쓰레기지방단가)여도 기름값 시간제 보험비 다 띠구 주말평일 치우고 평균 7만원요. 점심두시간 저녁 3시간 . 시급 1만 사천.쓰레기대구에서도 시급 만사천. 더벌고싶을땐 비피크시간까지 조지면 ...음 8시간 운행하면 8만 후반 9만초중반?
괜찮은곳은 본인이 창업에대한 꿈이있어서 일하면서 이 업장에서 내가 뭘 배워보겠다 생각하구 앞으로 창업을 위한 밑바탕이 될수있겠다 생각하는 곳 ! 근데 단순히 생활비(돈)때문에 부업삼아 하는애들도 많을건데... 전기자전거만있어도 시급 만원은 땡깁니다요. 대구 쓰레기 도시에서도
@@user-rx1se9px9l 본인의 한계를 정해두고 그런일 하고 계시지 마시고 나이 어리시면 대기업 생산직이라도 도전 해보세요 예전에 저 보는거 같아서 드리는 말입니다만, 뭐 퀵 하거나 단기간에 돈 되는일 해서 돈이나 모으자 아니면 장사 하면 되지 이런 마인드이신거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직업 생각보다 엄청 중요해요 특히 여자 만날때 무슨 일 하세요
@@user-always1 길게적었다가 삭제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 해주셔서. 더 열심히 생각있게 살아볼게요
그 시급으로 정직원을 쓰라고
최저시급주면서 제일 바쁘고 힘든 피크타임만 잠깐 쓰고,인건비 아끼려고 5명이 해야될일을 한사람한테 몰아주기로 시키는데 지금이 무슨 상팔년도도 아니고 어떤 호구가 하고싶겠냐 ㅋㅋ 몸살나서 병원비가 더나오겠다 ㅋㅋ 요즘같은 고물가에 시급 9600원은 밥한끼도 겨우 사먹을 정도인데 퍽이나 지원을 하겠다 ㅋㅋ 일이 쉽고 돈이 적으면 할수있는데 일도 힘들고 돈이 적은게 원인이란다 ㅋㅋ
진상손님 만나면..
10년이 지나도 가끔 기억남..
무조건 참으라는 사장들 때문에
더 상처받음
쎄게 당했나보네
오우 맞아요 ㅠㅠ 20년 지나도 생각남
ㅋ 기억력이 좋아서 좋겠다 ㅋ
@@user-cu7ve3lk6e 타인의 아픔을 조롱하시는건가요? 당신에게는 더한기억이 만들어지길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일도 힘들데 식당 아줌마라고 무시하는 쓰레기 같은 세상에서 누가 식당 일 하고 싶어함ㅠ
심지어 고용하는 사장들도 본인이 채용한 직원 무시하는 경우 많음ㅇㅇ 아무나 다 하는 일이니까 무시당하고 진상 받아주는 거 당연한 일이라고
돈없으면 무시받는게 자본주의 사회임. 악으로 깡으로 버텨서 부자가 되면 됨.
@@fsgd77777 꼭 돈 없는 ㅅㄲ들이 이딴 댓글 쓰더라
@@fsgd77777 그러니까 누가 하냔말이죠 4차 산업혁명시대에 ㅋㅋ
@@user-es1zn9fe7g 4차산업혁명 시대 타령만 하지말고 뭐가 바뀌었고 어떤 관련 알바자리가 생겼는지 그걸 먼저 말하는게 우선임. 키오스크 말고 뭐 딱히 바뀐거 있음? 아직 ㅈ도 없음. 그리고 4차산업혁명 더 진행되면 인간이 할 일자리는 줄어듬.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게 되는거임.
사장이 한번 그시급받고 다른가게에서 일해보면 바로알수있음
사람못구하는곳은 사장빼고 모든사람이 답을 안다
식당 일을 해본 사람말에 의하면 식당일이 매우 힘들다고 해요. 시급이 다른 곳에 비해 많아도 식당일은 기피하더라구요.
ㅈㅓ 20대초반때 어머니식당하실때 도와줘봣는데 힘들어서 나중에 피하게됫어요;;; 요즘세상에 식당일하려고하는 젊은분들이 얼마나잇을까요 옛날엔 일거리많이없어서 식당일햇엇겟지만
길거리에 왜 배달오토바이들이 넘쳐나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죠
@@user-fv5yr6ju8l 글썌요 그냥 식당 갈꺼면... 그냥 공당 에서 일하겠 네요.
@@user-fv5yr6ju8l 식당ㅋㅋㅋㅋㅋ 요식업이 내 인생이고 삶이다 이런 사람들 아니면 안가는게... 차라리 밑에사람 말대로 공장이 나을지도?
@@user-yx5hz9sw8s
어떤 식당인지는 모르나 반찬가지 수라도 줄이면 여러모로 좋을텐데 .. 푸짐해 보이기는 하는데 원치도 않는 반찬들만 많이 내고 그 반찬 값까지 청구하는 식이니 ..
식당이 힘든이유가....쉬는시간없어서임 ㅠㅠ. 대부분 브레이크타임없이 12시간 풀근무로 일함.....밥먹을때도 1시간 쉬게해주는게아니고, 손님없을때 눈치껏 빨리 해치우는곳이 대부분임...
그리고 손님없을땐 좀 앉아있게 해주면좋은데 대부분 일없을땐 청소를시키던 먼가를 계속해야됨... 앉아있는 꼴을 못봄....
-외식업 알바 n년경험자-
손님이 없을때는 배수구 청소, 바닥 찌든때 긁어내기, 냉장고 성애 제거, 화구 기름때 제거, 환기구 기름때 제거
손님이 많아 바쁠때는 세사람 몫의 일을 당연하게 해내기
와~~ 핵공감
요즘 저렇게 일 시키면 식당 아무도 일 안해요.. 예전이랑 많이 다름..
@@user-vc6if4vs5s 다르지 않던데요...
최저 시급 받으면서 식당일 하는게 아닌듯... 그럴바에는 편의점 알바가 나을듯...
알바생을
이용하는 이유가
가장 필요할때 몇시간
사용하는데
겨우 3시간 이용하면
알바생은 하루가
다 날아감
1시간 만 사람 갖다 쓰고 버리려는 식당사장들 속내 들켰쥬?ㅋㅋㅋ
파트타임으로 몇 시간 잠깐 쓰는거면 시급이 높아도 꾸준히 하는 일보다 수입이 적어서... 일하기가 쉽지 않죠..
주휴수당안줄려고 여러명 짤라쓰는거임 ㅋㅋ
최저가 오르기전엔 8시간씩 시키는디 너무 오르니까 사장이 직접 일하는거지 ㅋㅋ재앙이가 다 망쳐놓음
피크타임 1~2시간 쓰니까 안구해지지 저거 일할라고 교통비 들이고 왔다갔다 하면서 달랑 두시간 시급받고 돌아와야 하는데 누가 하냐 차라리 최저시급 주더라도 8시간 안정적이게 고용해 주는곳에서 일하는게 낫지
시급 1.5에 다섯시간 여섯시간 고용하면 어지간하면 올텐데 두어시간 딸랑 시키니 올리가 있나 ㅋㅋ
아, 그런가요? 시급 더받고 짧게 일하는것 보다 최저시급 이라도 좀더 길게 일할수 있는곳이 더좋은거군요.
혹시 당사자의 시간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는 않을지 궁금해집니다
2,3시간 투잡을 원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싶어서요.
쪼개기로 하루에 몇시간 바쁠때에만 알바 쓰면서 ㅎㅎ 시급 1.5만원이란다.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안오겠죠 ㅋㅋㅋ 시급높혀봐야 '초보자가능'이래 놓고 지원자중 경력자 오면 바로 경력자부터 뽑는데 문제는 경력자들이 취업해있지 뭐하러 알바하러 옵니까.
피크타임만 쓰면서 15000원 일은 2명분 갈리가 없지 2명분하면 2명분 몫은 챙겨줘야 하겠죠
2명분 일을 하고 그딴 얘기를 하세요 :)
@@user-vg9hh4fw1m 2명분돈을 주면 2명분일을하겠지
@@user-vg9hh4fw1m 난독인건가 지능이 낮은건가 2명분하고 있대잖아
근데요 일을 하는데 1인의 몫은 누가 정하죠?
근로자 인가요? 사용자 인가요?
어떻게 1인이 2인의 몫을 할수가있나요?
정해진 시간에 같은 일을 하는데...
2인의 몫을 하고 있다는 근로자는 애당초
0.5인의 몫의 일을 하고 있던것은 아닐까요?
@@user-vg9hh4fw1m 2명분일을 해도 안준다 일을 해보고 입을 털자 촵촵이는 부모밑에서 독립해본적이 없어서 입터는데 지원받지말고 독립해보시고 일하면서 입털어주세요
식당 알바직은 힘들다
1. 선남선녀 구함
2. 사장님 눈높이 맞게
3. 샌스있고 위트있는 멘트로
4. 갑질해도 잘 참는
사람을 못구하는게 아니겠죠?
식당일이 힘드니까 안하려구하는거지ㅋㅋ
그것보다 육체적으로 엄청힘듬
예전에는 그랬죠
알바생은 힘든거만 시키고 힘들지않은거는 사장님이하고~징징징
코로나때는 장사안되서 일 좀하게 해달라고 하소연하더니~먼 시츄레이션이래~
@@user-jg1pb7tk4f 근데 그게 당연한거 아님? 힘든거 시킬려고 직원 뽑는건데..
자영업자들이 웃긴게 최저 시급 올리면 물가 상승하고 영업이익 손해본다고 반대 하더니 이젠 시급 많이 줘도 안온다고 징징 데네
저 시급도 못봤지만 2시간 3시간짜리로 쪼개서 구직하니....옷차려입고 왔다갔다 교통비...안하고만다
시급 꼴랑 15000원 주면서 피 빨아쳐먹을 생각하지 말고,
니가 그돈 받고 식당가서 일하세요.
돈 주고 부리는 게 득인지 돈받고 일하는 게 득인지 따져보고 득되는 거 알아서 하면 되지, 뭐하러 징징거려.
노동자 급여가 그렇게 배아픈데 그 좋은 노동일 냅두고 왜 다들 돈 안되는 사장질 못해서 안달인겨.
이전엔 8천원짜리 팔아서 시급을 11000원줬다면, 지금은 9천원짜리 팔아서 15000원 줘야해서 문제인거에요.
노동자의 월급은 최저시급이 매년갱신되지만, 자영업자의 경우는 개인사업이기에 손님부담가면 매상에 차질있을까 걱정해
가격올리는것에 민감한겁니다. 한마디로 자영업자와 노동자간의 금액산술에있어 밸런스가 깨졌다는게 문제에요.
8처넌짜리 만천원으로 올려팔면 해결되겠지만, 그런식당이 살아남을수있을까요?
경제적영향도있기에 이문제에해결은 당분간 힘들듯합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조금씩 임금이 희안해짐.
옛날에는 편의점 알바 시급이 3천원이면,
피씨방 알바 시급 4천원,
주점 알바, 식당알바 시급은 보통 5천원이었고
알바라고 해도 직종과 근무 난이도에따라
다 거기에 맞는 시급이었는데
요즘은 어지간한 자격증 있거나 경력있고
일 개빡센데도 최저임금 어쩌고 하는게 웃김.
편의점 알바가 쉽다는건 아니지만,
식당 알바는 최저임금의 150% 정도는 주는게
그냥 당연하다고 봄.
더 힘든 일은 당연히 거기에 맞게 줘야겠지.
돈이 없으면 사람부릴 생각 말고
사장이 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user-ou9ed4jd5d 님 말처럼 사장들이 돈만 대고,
가게 몇개씩 차려놓고 놀아도 돈벌던 시절이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한 20년인거 같네요. 이제 그게 끝난거죠.
그 이전 세대는 식당 하나 차리려면,
주방보조부터 수년간 일 배워서 전문가가 된 다음 차렸는데.
요즘은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교육 몇번 받고,
가게 차린다음 망하면 인건비탓 하는 시대일뿐
ㅋㅋ
알바들 책임감도 없이 무단 결근에 지각은 밥먹듯이 시험기간, 여행간다고 빠지기도 일쑤
그렇다고 나오면 열심히 하는것도 아님 청소도 엉망에 손님들은 알바들 불친절하다고 계사산하시면서 귀뜸해주실땐 진짜 빡침
그래서 지금은 알바 다 짜르고 키오스크에 로봇으로 다 바꿈
완전 속편하고 인건비도 1/5 수준
물론 잘하는 알바들은 지금도 연락하고 개중에는 지점내준 친구도 있지만
그지처럼 돈만 빼먹으러 온 알바들은 얼른 자르고 무인화 하는게 답임
그리고 꼭 해주고 싶은말 있는데
알바비 줄 능력없음 가게하지마라 사장이 직접해라 라는 글 심심치않게 보이는데
수억원하는 가게 사장이 능력없을까? 아님 그나이먹고 알바 구하는 니들이 능력없을까?
잘 한번 생각해보길 바람
근데 꼭 열심히 내일처럼 일잘하는 친구들은 저딴 생각조차 안하고 그지들이 저딴말 씨부리는게 문제
최저가 ㅅㅂ 살아가는데 최저지 ㄱㅅㄲ 들이 최저로 주고 일시키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며 거기거 1~2천원 더주면 뭐 지들이 존나 선심 쓰는줄아는게 이상함 ㅋㅋ
힘들고 빡세고 드러우면 항상 페이는 높았고 쉬우면 최저였던 시절 다지나감 물론 편의점은 ㄱㅅㄲ 들인게 최저도 안주고 시켰지 ㅋㅋ
차등지급 하는게 당연한데 차등지급하면 같은 알바끼리 자궤감느낀다고 노조위원이말해서 통과못함 ㅋㅋ
영상 보면 그래서인지 만오천원 이만원씩 주네요
아예 가게 차릴때 저런것 감안하고 차렸어야 한다. 요식업 아무나 하는 것 아님.
1만5천원에도 안 온다는데...
동결, 삭감하자는 정신 나간 사장들
폐업하시길...
식당에서 3년 일해봐서 아는데
가장 화가나는게 오픈 30분전에 출근해야되고 준비해야됨
심지어 마감시간은 제때 지켜지지도 않고 1시간늦게 끝나는경우가 다반사임
그러면서 시급으로 쳐주지도 않음
심지어 하루에 10시간은 기본으로 일함
@@user-sd2tf7in8h 이런 현상이 일어나서 요식업에 많은 변화가 생겼으면 하네여 예젼부터 문제가 있었는데
아니 싫다하고 집가거나 그만두믄되지 자기가해놓고 먼 이러네저러네냐ㅋㅋ
법률상 위반입니다. 고소하세요.
아닙니다!! 식당일은 하루에 기본적으로 13시간 근무 하지요!! 심한곳은 하루에 13시간30분 이면서!!
하루 10시간 이상 하고 또 주 5-6일 근무하는데 과연 누가 하고 싶을까요 대다수 기피하는 경우가 많죠
식당 기피이유
1. 식당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쉬는시간이 없음. 브레이크 타임 없는곳이 허다함
2. 업무량이 무지많음. 서빙이라고 하여도 설거지 시키는곳 많음
3. 텃세 심함
4. 기타 등등
맞아요
지들힘들어서구했으면
잘대우해줘야지
텃세부리고
닥치는대로시키고
정말가관입니다
그런대우받고누가하겠어요
그깠3시간정도하는대
시키는거악날하게시켜요
정말웃긴다니까요
게다가 한 달 일해서 돈주면 원래는 이렇게 안주는데 10~20만원 더해서 주는거라고 생색까지 내면서 주고 있는게 현실임~
브레이크타임앤 시급안쳐줌
브레이크타임때 재료준비 일시킴
돌았냐 하루 제일 바쁠때 서너시간만 쓰면 누가 가냐 지능이 없냐 ㅋㅋㅋ 일은 일대로 하고 돈은 돈대로 못벌고 진짜 양심이없어요
만오처넌 주면 모하냐 일이 시발 10마넌 짜리만큼 굴리더만
사장님들 입장바꿔서 생각을좀 해보세요...
13000원 주면서 풀타임이나 2타임으로 나눠서 구하시는거 아니잖아요...
가장 힘든시간에 몇시간 쓰고 집에 보내더군요..
@@cometaire1 ㄹㅇ 주휴수당도 어떻게든 안 주려고 꼼수부리더라고요
대부분 손님 미여터지는 2~3시간만 쓰고 버림.. 누가 잠깐 가서 중노동 할려고 하루를 비워두겠음
그럼 어떡하나?민노총이 만든 노동사회..
@@mananabas79 뉴스속 사장님은 많이주는데도 왜안구해지는지 도저히 이해가안된다길래요ㅋㅋ 난이해가 잘되는데...
사장되면 옛기억은 잊는가봐요
시급이 만오천원인데 하루4시간 정도만 채용하려고하니 안가지
세시간 구하잖아 빨리오라그러고 몆십분씩 늦게 가줬으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