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에서 제주시 출퇴근 했었습니다. 전비 좋고 유지비 필요없지만, 안전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겨울에 바람이 들어와서 내장재 전부 뜯었습니다. 프레임 바디라고 하기엔 너무 빈약한 사각 파이프들로 엮여 있습니다. 지금 카페에도 뒷쿵 당해서 전치 5주 나옵니다. 뉴스에서는 인계동에서 충전중에 차량전소된 사건도 있어서 충전중에도 항상 불안합니다. 스태빌이 없어서 한라산 1100도로에서 뒈질뻔 했다는건 안비밀.. 코너 한번 느껴보려고 했던 내잘못이긴 합니다ㅋ; 배터리는 se버젼은 총 주행거리 100키로 이며, 날추운 저온 배터리 효율성도 삼성 배터리라 그런지 중국산 c에 비해 효율이 좋습니다. 히터와 에어컨 성능은 좋지 못해서, 겨울에는 못탈정도 입니다. 현재 ev z 타고다니긴 하지만, 팔려고 내놨습니다. 두 차량의 최대 단점은, AS 입니다. 보증이 남았어도 부품이 없어서 기다리거나, 처리 된다해도 완벽히 고쳐지진 않더군요. 내연기관 비상시 쓸 차는 구비해놔야 합니다. 이번 레이ev 계약했습니다. 소형전기차 타다가 길바닥에서 멈춘 기억밖에 없어서 저에겐 안좋은 기억으로 남을 차 입니다ㅠ 참고로 쎄보, 작년 9월에 신차구입하여 좀전까지 25,000키로 주행 했습니다. 매일 충전2~3회, 하루 평균 180~200키로 주행 했네요~
전 제주시에서 서식 중입니다. 트위지 출퇴근용으로 사용했었습니다만 트위지 또한 안전하다고 하기엔 좀 그렇더라구요 ㅠ 여름엔 에어컨도 안되서 여름엔 그냥 못 탄다고 생각해야 되고 겨울엔 바람이 장난아니게 들어오죠.. 세보는 좀 다를 줄 알았는데.. ㅠ 장거리용으로 쓰기엔 무리고 출퇴근거리가 4~6키로 정도되는 거리에서만 사용해야 할 듯해요..
03:10 내돈내산은 그런 의미가 아니고 선물받거나 협찬인게 아닌 단순히 문자그대로 내돈주고 내가산거라는 뜻입니다. 선물이나 협찬은 대가를 바라고 제공하는 것이라 객관적이지 못하고 장점만 이야기 하고 단점을 지적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보의 신뢰를 주지 못하는데 내돈내산은 누군가에게 광고성 목적으로 제공 받은게 아니기 때문에 객관적인 장단점 정보를 가감없이 전달하여 보는 사람에게 내가 제공하는 정보를 믿어도 된다는 일종의 신뢰를 주기 위한 표현입니다. 기분 나쁜 표현이 아닙니다.
강릉에서 쎄보 운행 중인 사람입니다. 쎄보에 운전자 포함 4명까지 타봤습니다 ㅋㅋㅋ 최악의 두가지는 1. 겨울에 사이드브레이크 케이블라인 얼어버리고 주행 불가(그 상태로 주행하면 사이드브레이크계열 사망) 2.에어컨.히터 장착된 차량된 차량이지만 차량 하단에서 외풍이 들어와 실내 온,습도 폭망(여름:에어컨 냉기+외풍=습도 및 온도 급상승/겨울:히터를 이기는 외풍으로 인한 히터 무의미) 쉽게 말해 전기만 쓰고 효과 없는 공조기 이거 두가지만 해결 되면 나머지는 다 감안할 수 있죠. 장점은 1.차체가 정말 작아 주차공간에 가로로 세워도 됨 2.트위지를 다음으로 최고의 출퇴근 머신 3.트위지보다 기밀성이 좋고 경제적임 4.183의 본인이 타도 탈만함 5.후륜 6.미드쉽 7.투도어 등등
출장이 잦은 저희 아버지께서 자택에서 김해공항 왔다 갔다 하시는 용도로 항상 경차를 구매해 오셨는데, 아토즈, 마티즈3를 거쳐 최종으로 구매한 차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공항 근처 논 가에 차를 자주 주차하셔서 일명 '밭두렁 차'라고 부르고요 ㅋㅋㅋ 중고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셔서 저도 몇 번 운전해 봤는데요. 평생 타본 후륜이라고는 버스, 렌터카로 타본 디젤 xf뿐이었는데, 심지어 미드쉽이라서 정말 짜릿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 난생처음으로 노면을 탄다는 것도 느끼고 논파워 스티어링휠도 느끼고 빨간색 차도 처음이었습니다 ㅋㅋㅋ 정말 이색적이라서 전기차를 굉장히 싫어하지만 빠져들더라고요. 고갯마루 리뷰에 제가 타본 차가 등장하는 게 아반떼 스포츠 리뷰들 이후로 오랜만이라 더 반갑고 재미있었네요. 감독님 따님분께서 과감하게 쎄보를 몬다고 하시니 문득 베스트 모토링에서 특집으로 맥스오리도 씨랑 그분 따님 마야 오리도 씨랑 s660과 gt3rs로 레이싱하던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네요!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저 아래 트위지로 대관령 추천하신 분은 저승사자이신가... 공짜로 고객유치하려 하시네. 트위지 타다가 지금 쎄보타는데, ev z 궁금해서 보다가 이거까지 보게되네요 ㅎ 작은차는 도시에서 짧은거리 움직일 때 너무 편해요 길이 험하면 좀 괴로울거같습니다 ㅎ 겨울에 밑에 단열재 붙여서 연비 올리셨단분은 어케하신건지 알려주시면 따라하고싶어요
@@pianonamja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자나요. 그리고 내연차는 솔직히 구린데. 대신에 전기차 전환을 빨리해서 부족한 부분은 소프트웨어로 보완을 잘해놔서 나쁘지는 않습니다.(브랜드별, 세부 모델별로 편차가 너무 심해서.... 정말 이정도면 국내에서 팔아도 어느정도 팔리겠다는 모델부터 "이것도 차라고 만들어놨냐" 싶은 말도 안되는 물건까지 다 있습니다..) 해외 업체들이랑 꾸준하게 조인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기도 하고요. 품질 자체는 우리가 10년 전에 하던 수준이긴 한데(설계가 아무리 좋아도 그걸 구현할 만큼의 경제성 있는 고급 소재를 자국 내에서 확보 못하니).. 그래도 잘하는건 잘한다고 해야겠죠.
공기저항.... 1. 단면적이 비교적 작음 2. 70km 이하의 속도에서는 에어로 다이나믹 보다는 구름저항이 훨씬 크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저 작은 차에 천정까지 낮으면...숨막힐거예요 ㅎㅎㅎ 근데.. 항속거리가...ㅜ.ㅜ 저거 충전도 느릴텐데...(용량대비)
제타 타고있습니다. 주행중 차가 멈춰서 죽을뻔 했습니다. as센터 에서는 모터 컨트롤러나 bms문제 같다곤 하는데 카페에서의 고장 문제점이 많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지금 접수하고 2주째 차량이 길바닥에 있습니다. 캐리어 보내줘서 대차 해준다곤 하는데, 센터에서는 '지금 회사가 어렵다.' 이해해달라고 한지 2주째 입니다. 앞범퍼도 재고가없어서 기존 달려있던차량 떼서 줄 정도 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점은, 만약 고장나서 센터 입고하면 총 주행거리가 줄어서 옵니다. 250키로 강조해서 샀는데, 현재는 150키로도 못탑니다. 급속충전 속도도 줄었습니다. 센터에서는 bms업데이트를 해줬다는데, 회원 말들 들어보면 입고되면 업데이트를 의무적으로 하는것 같더군요.. 제타는 딱 고장나기 전까지만 좋은것 같습니다.
@@hoon2614 네, 다른 회사입니다. 그런데 둘다 주행중 길에서 멈추는 바람에 as 받았습니다. 최소 대기 기간은 일주일 이상이며, 쎄보같은 경우에는 센터가 없어서 직접 지정된 정비소로 가야합니다. 보증이 잔존하여 그나마 다행이지만, 지나고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일단 일반인 입장에서는 둘다 as 문제가 가장 크네요..;
오늘은 감독님이 쎄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쎄보이신다고요?
이글쓴분이 전교 1등했어도
못드가는 대학 있습니다
그곳은 어딘가요?
# 일본에 와세다 대학
@@파이터-d9g 얼탱Xㅋㅋㅋㅋㅋ
@@파이터-d9g쎄하다….
쎄보 중고를 여름에 구입해서 몇번 타다가 날씨가 추워져서 타보니 정말 놀랄정도로 연비가 떨어져서 바닥면쪽에 밧데리부분을 보온재로 3겹을 붙이고 운행을 해보니 전과 똑같이 연비가 좋아졌습니다.
서귀포에서 제주시 출퇴근 했었습니다.
전비 좋고 유지비 필요없지만, 안전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겨울에 바람이 들어와서 내장재 전부 뜯었습니다.
프레임 바디라고 하기엔 너무 빈약한 사각 파이프들로 엮여 있습니다.
지금 카페에도 뒷쿵 당해서 전치 5주 나옵니다.
뉴스에서는 인계동에서 충전중에 차량전소된 사건도 있어서 충전중에도 항상 불안합니다.
스태빌이 없어서 한라산 1100도로에서 뒈질뻔 했다는건 안비밀..
코너 한번 느껴보려고 했던 내잘못이긴 합니다ㅋ;
배터리는 se버젼은 총 주행거리 100키로 이며, 날추운 저온 배터리 효율성도 삼성 배터리라 그런지 중국산 c에 비해 효율이 좋습니다.
히터와 에어컨 성능은 좋지 못해서, 겨울에는 못탈정도 입니다.
현재 ev z 타고다니긴 하지만, 팔려고 내놨습니다.
두 차량의 최대 단점은, AS 입니다.
보증이 남았어도 부품이 없어서 기다리거나, 처리 된다해도 완벽히 고쳐지진 않더군요.
내연기관 비상시 쓸 차는 구비해놔야 합니다.
이번 레이ev 계약했습니다.
소형전기차 타다가 길바닥에서 멈춘 기억밖에 없어서 저에겐 안좋은 기억으로 남을 차 입니다ㅠ
참고로 쎄보, 작년 9월에 신차구입하여 좀전까지 25,000키로 주행 했습니다.
매일 충전2~3회, 하루 평균 180~200키로 주행 했네요~
전 제주시에서 서식 중입니다. 트위지 출퇴근용으로 사용했었습니다만 트위지 또한 안전하다고 하기엔 좀 그렇더라구요 ㅠ 여름엔 에어컨도 안되서 여름엔 그냥 못 탄다고 생각해야 되고
겨울엔 바람이 장난아니게 들어오죠.. 세보는 좀 다를 줄 알았는데.. ㅠ 장거리용으로 쓰기엔 무리고 출퇴근거리가 4~6키로 정도되는 거리에서만 사용해야 할 듯해요..
실사용자분들 리뷰를 보다보니 경형 전기차 수요는 이번에 나오는 레이ev가 거의 모든 부분을 만족시켜 줄 것 같네요.
고갯마루 레이ev 리뷰가 기다려집니다.
실질적으로 탈만한 차는 트위지뿐
고장 없습니다 ㅋㅋ
03:10 내돈내산은 그런 의미가 아니고 선물받거나 협찬인게 아닌 단순히 문자그대로 내돈주고 내가산거라는 뜻입니다. 선물이나 협찬은 대가를 바라고 제공하는 것이라 객관적이지 못하고 장점만 이야기 하고 단점을 지적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보의 신뢰를 주지 못하는데 내돈내산은 누군가에게 광고성 목적으로 제공 받은게 아니기 때문에 객관적인 장단점 정보를 가감없이 전달하여 보는 사람에게 내가 제공하는 정보를 믿어도 된다는 일종의 신뢰를 주기 위한 표현입니다. 기분 나쁜 표현이 아닙니다.
잘볼께요~~
잘 어울리십니다.
재미있게 잘 봤고요
감사합니다.
강릉에서 쎄보 운행 중인 사람입니다. 쎄보에 운전자 포함 4명까지 타봤습니다 ㅋㅋㅋ 최악의 두가지는
1. 겨울에 사이드브레이크 케이블라인 얼어버리고 주행 불가(그 상태로 주행하면 사이드브레이크계열 사망)
2.에어컨.히터 장착된 차량된 차량이지만 차량 하단에서 외풍이 들어와 실내 온,습도 폭망(여름:에어컨 냉기+외풍=습도 및 온도 급상승/겨울:히터를 이기는 외풍으로 인한 히터 무의미) 쉽게 말해 전기만 쓰고 효과 없는 공조기
이거 두가지만 해결 되면 나머지는 다 감안할 수 있죠.
장점은
1.차체가 정말 작아 주차공간에 가로로 세워도 됨
2.트위지를 다음으로 최고의 출퇴근 머신
3.트위지보다 기밀성이 좋고 경제적임
4.183의 본인이 타도 탈만함
5.후륜
6.미드쉽
7.투도어 등등
장단점을 확실히 말해주시니 좋네요 역시 차는 작아야 ㅋㅋ
감독님 티셔츠와 바지를 보고 안심햇는데 신발을 보니.. 방심하지말앗어야 햇다는.생각이듭니다
저도 2년째 쎄보C 출퇴근차로 타고 있는데 너무 재밌고 좋습니다ㅎㅎ
왕복 30키로 출퇴근용으로 알아보고있는데 운행하시는데 문제는없나여?
a/s때문에 잡음이있던데 어떠신가여?
출장이 잦은 저희 아버지께서 자택에서 김해공항 왔다 갔다 하시는 용도로 항상 경차를 구매해 오셨는데, 아토즈, 마티즈3를 거쳐 최종으로 구매한 차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공항 근처 논 가에 차를 자주 주차하셔서 일명 '밭두렁 차'라고 부르고요 ㅋㅋㅋ 중고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셔서 저도 몇 번 운전해 봤는데요. 평생 타본 후륜이라고는 버스, 렌터카로 타본 디젤 xf뿐이었는데, 심지어 미드쉽이라서 정말 짜릿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 난생처음으로 노면을 탄다는 것도 느끼고 논파워 스티어링휠도 느끼고 빨간색 차도 처음이었습니다 ㅋㅋㅋ 정말 이색적이라서 전기차를 굉장히 싫어하지만 빠져들더라고요. 고갯마루 리뷰에 제가 타본 차가 등장하는 게 아반떼 스포츠 리뷰들 이후로 오랜만이라 더 반갑고 재미있었네요. 감독님 따님분께서 과감하게 쎄보를 몬다고 하시니 문득 베스트 모토링에서 특집으로 맥스오리도 씨랑 그분 따님 마야 오리도 씨랑 s660과 gt3rs로 레이싱하던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네요!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세컨카로 2년정도탔는데 이거 생각보다 차 엄청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카트느낌정망많이나는차
쎄보C 전기차를 처음봤을때 스마트 포투와 닮았다고 생각했죠. ㅎㅎ
저렴게 외장 컬러를 바꾸니까 차가 완전 달라 보이네요. 고급진 다른 차가 되었어요.
저 아래 트위지로 대관령 추천하신 분은 저승사자이신가... 공짜로 고객유치하려 하시네. 트위지 타다가 지금 쎄보타는데, ev z 궁금해서 보다가 이거까지 보게되네요 ㅎ 작은차는 도시에서 짧은거리 움직일 때 너무 편해요 길이 험하면 좀 괴로울거같습니다 ㅎ 겨울에 밑에 단열재 붙여서 연비 올리셨단분은 어케하신건지 알려주시면 따라하고싶어요
너무 꼬마전기차
최고입니다👍👍👍
주택사시면 전기차 꼭 사야죠
라보 친구 쎄보~~
예전에 음식 배달용으로 세미시스코 Evz를 계약했다가 한번 충전에 100km라 포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풀타임 배달을 하면 하루 150km이상 이라서요. 경제성 하나는 작은 전기차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 구매하셨어도 될거 같읍니다...
지나가다 봤는데 evz는 1회 충전시 170~200km까지 됩니다. 물론 상온기준이긴해도 ev제타는 초소형보다 한등급 위의 차라 최근까지도 고속도로 올라가는 이크기에서는 유일한 차량이었죠. 아마 마이브나 다른 차량이랑 헷갈리셨던것 같네요.
와 재밌겠다
쎄보는 국산설계차량이지만 중국위탁생산으로 국내에서는 배터리장착과 pdi 관련작업만 해서 판매되는 차량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국개발전기차를 국내에 들여와 배지갈이만 해놓고는 국산차라고 우기고 파는 차들에 비해서는 완성도가 높아보이네요.
설계는 국내에서 햇지만 조립은 중국에서 한다는거임? ..아 중국이 조립잘해요 ? 진짜 궁금해서 묻는거 요즘 소형전기차 관심있음
믄 소리합니까 중국차 고대로 들고온검데 ㅋㅋ
@@븍정동동국산화율 80%이상 이잖아요
그리고 se부터 삼성SDI 10kw배터리 들어감
@@Railroader-1국산화 된건 배터리랑 타이어밖에 없어요.
@@pianonamja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자나요. 그리고 내연차는 솔직히 구린데. 대신에 전기차 전환을 빨리해서 부족한 부분은 소프트웨어로 보완을 잘해놔서 나쁘지는 않습니다.(브랜드별, 세부 모델별로 편차가 너무 심해서.... 정말 이정도면 국내에서 팔아도 어느정도 팔리겠다는 모델부터 "이것도 차라고 만들어놨냐" 싶은 말도 안되는 물건까지 다 있습니다..)
해외 업체들이랑 꾸준하게 조인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있기도 하고요.
품질 자체는 우리가 10년 전에 하던 수준이긴 한데(설계가 아무리 좋아도 그걸 구현할 만큼의 경제성 있는 고급 소재를 자국 내에서 확보 못하니).. 그래도 잘하는건 잘한다고 해야겠죠.
크럼플 존이 없어보이네요. 프레임이 버텨는 주겠지만 경추, 척추, 인대, 뇌가 제일 문제일듯요...
경음기는 모비스 제품을 사다 바꿔 끼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독님 트위지 한번 타보시죠. 주행성은 초소형 전기차 끝판왕입니다. 중국산설계와 르노 설계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대관령 내리막 한번 타보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타고 있는 스마트ed와 비슷한 차량이라 엄청 재밌게 봤어요
경차타는데 도로에서 세보보면 내 차보다 더 작은게 참 귀엽고 이쁜차 같았어요
화사해서 좋긴한데.. 수리를 못할꺼 같아서 선듯 사기가... 겁나네요
설포지를 끼우고 스완넥 윙을 박고....
빵빵이라고안하시고 음에 맞쳐 띡띡이라고 해주시는 두분 ㅋㅋㅋㅋㅋㅋ
공기저항....
1. 단면적이 비교적 작음
2. 70km 이하의 속도에서는 에어로 다이나믹 보다는 구름저항이 훨씬 크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저 작은 차에 천정까지 낮으면...숨막힐거예요 ㅎㅎㅎ
근데.. 항속거리가...ㅜ.ㅜ 저거 충전도 느릴텐데...(용량대비)
감독님 내돈내산은 댓가나 협찬없이 내돈으로 내가사서 솔직담백하게 리뷰한단 뜻입니다.
물런 감독님은 남돈 남산도 협찬도 솔직하시죠.😂
HALLO mooie op volger voor de smart fortwo wanneer kom tie naar Holland Europa 👍 groetjes
기어는 버튼이나 컬럼식으로 했으면 좋았을듯 하네요 ㅋㅋ
현재 쎄보c 망했다고 하는데 .... 사실인가요?? 수리 안된다고 한느데
대륙의 실수인가... 우리나라가 선점했으면 했던 시장인데... 한국놈들은 다 큰것만 찾아서.... ㅜ ㅜ
우리나라는 충전 인프라 문제도 있고, 주차공간이 협소하다 보니 차 한대로 모든걸 해결하려다 보니 자연스럽게 준중형 이상을 찾는 경향이 커서요.
저런 차는 딱 목적과 운용 환경이 고정된 분이 아니면 차량 2대 이상 굴리는 사람 아니면 쓰기 힘들어요..
밝은색보다 검은색도 멋있다.
와 당얀 외제차인줄알앗는데 국산 전기차였군요 ㄷㄷㄷㄷ
국산차라고 할수는 없고 중국차 들여와서 개량한거죠
국내 판매중인 초소형 전기차들 죄다 중국차들입니다
한국에서 생산하면 단가가 안나올거에요
다 좋은데 스마트보다 작은차는 너무해...
결국 시대와 같이 가기로 하셨나 봅니다 😅
고갯마루에서 볼 수 없던 시승기네요
분명 스마트EV Z도 살펴보셨을거 같은데 스마트EV Z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제가 제타 타고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경차 승인받은차이다보니 전용도로도 탈수있고 주행거리도 더 길고 이래저래 활용도는 좋습니다 ㅎㅎㅎ
제타 타고있습니다.
주행중 차가 멈춰서 죽을뻔 했습니다.
as센터 에서는 모터 컨트롤러나 bms문제 같다곤 하는데 카페에서의 고장 문제점이 많습니다.
더 중요한것은, 지금 접수하고 2주째 차량이 길바닥에 있습니다.
캐리어 보내줘서 대차 해준다곤 하는데, 센터에서는 '지금 회사가 어렵다.' 이해해달라고 한지 2주째 입니다.
앞범퍼도 재고가없어서 기존 달려있던차량 떼서 줄 정도 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점은, 만약 고장나서 센터 입고하면 총 주행거리가 줄어서 옵니다.
250키로 강조해서 샀는데, 현재는 150키로도 못탑니다.
급속충전 속도도 줄었습니다.
센터에서는 bms업데이트를 해줬다는데, 회원 말들 들어보면 입고되면 업데이트를 의무적으로 하는것 같더군요..
제타는 딱 고장나기 전까지만 좋은것 같습니다.
@@미듐-w6w 맞습니다.. 문제가 많은 차량이고 문제가 정말많은 회사입니다.. 전 지금 약 2만키로타는동안 구동쪽이나 배터리문제는 없었는데요 자잘한 마감문제로 as는 몇번 받았습니다.
@@미듐-w6w 헐~~ 쎄보하고는 다른 회사죠?
@@hoon2614 네, 다른 회사입니다.
그런데 둘다 주행중 길에서 멈추는 바람에 as 받았습니다.
최소 대기 기간은 일주일 이상이며, 쎄보같은 경우에는 센터가 없어서 직접 지정된 정비소로 가야합니다.
보증이 잔존하여 그나마 다행이지만, 지나고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일단 일반인 입장에서는 둘다 as 문제가 가장 크네요..;
고장나면 as불가
생각치도 못한 차에 놀랐고 실제 사용성과 주행감각에서 많이 놀랐네요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였는데 역시나 자동차 전용도로 집입 금지란 점에서 아쉬움이 남네요. 나중에 겨울버전 사용기 집전기 사용시 비용이 궁금해집니다.
겨울에 40키로 나올까요? 히터 안틀면 50 틀면 40킬로 나올듯 하네요
차량리뷰는 신청을 받아서 진행하시는 건가요? 어디에 문의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summitcorsagruppo@gmail.com 이메일 보내주시면 됩니다.
@@SummitCorsaGruppo 넵 감사합니다
차가 너무 작은거 하나만으로 사람이 아파보이는 효과
하부녹 퍼지면 존나 위험한거아니가 특히 강원도에서
사고는 남이 와서 박는걸 2번쯤 고속도로에서 당하니 아반떼부터 작은차는 못타게 되던데.. 안전하길 바래요.
고속에서 불안하다 느끼는게 mr의 특성을 몰라서 였군요...
프레임에 녹이 장난아니게 나있구먼
그냥 전기자전가 날듯
타아어 규격이 예전 티코랑 같네요❤
형 이건 아니자너 내연마루에 무슨 전기차야!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겨울에는 100km 못 가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안전과 효율이라면 레이EV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기마루!
중국산 조립한거 아닌가요?
네 아니에요 ㅋㅋㅋ 국내개발 차량입니다
꽤 쎄보이네요
내돈내산이란 건방진느낌이아니고 광고나 협찬제품이아니고 내돈주고 나가사서 리뷰한다는 그런 뜻이에요 ㅎㅎㅎ
과속차량에 들이받히면은 깡통굴러가듯이 데굴데굴때르르르~
치이면 중상
차를 조금더크게만들고 소형엔진을올려서 플러그인하이브리드디차로 거듭나야하고 4인승 4륜차로 거듭나야하고 고속도로도 ㄷ,닐수있게해야,,!
조심하세요
친구차 쎄보 리프트 띄운거 봤는데..정말 허접한 하부..각파이프 용접등..30k사고에도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폭이 좁고 앞뒤 1인좌석배치로는 안나오나
버스비 모르는거 알면서 물어보는건 진짜 악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택시버스비 모르는데 그분들이라고 잘알까요?
또 헌법 1조 모른다고 겁나 까던데
헌법 하나도 모르고 정치만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둘이 무슨 연관관계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ㅋㅋ
시티폰 같은차
예산을 집행하고 최저임금등의 국가 정책을 결정하는 (혹은 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이 대략의 대중교통 요금은 당연히 알고 있어야지요...
그 때 십원 단위로 못맞춰서 이슈가 된게 아니지 않습니까.
너무 어수선한 리뷰.
차 정보는 괜찮은데
흥분을 좀 가라앉히고 리뷰를 해보시길.
왜자꾸 국산이래 중국건데...
사설이 너무 많네요 3분 보다가 맘
내친구 윤열이 이거라도 샀으면 좋겠다
중국차...
망한 회사입니다.
전화도 안받고 AS도 안되는 차량 리뷰는 왜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