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은 확실히 이기는 싸움을 해야할 때가 있고 전략적 목표를 위해 전멸을 하더라도 희생해야 할 때가 있다. 맹장은 후자를 의미한다. 무의미한 희생은 용맹한 것이 아니라 단지 무능한 것이며 무능한 장군은 자기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부하와 국가의 존립까지 위태롭게 한다. 다시말해 칠천량 해전의 원균은 절대 맹장이 아니다. 지휘관으로써의 기본도 몰라 용맹함으로 위장한 무능함과 아둔함으로 모두를 위태롭게 만든 졸장중의 졸장일 뿐이라는 것은 원균 옹호론자들이 마주하고 싶지 않은 냉혹한 진실이다.
군인은 확실히 이기는 싸움을 해야할 때가 있고 전략적 목표를 위해 전멸을 하더라도 희생해야 할 때가 있다. 맹장은 후자를 의미한다. 무의미한 희생은 용맹한 것이 아니라 단지 무능한 것이며 무능한 장군은 자기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부하와 국가의 존립까지 위태롭게 한다. 다시말해 칠천량 해전의 원균은 절대 맹장이 아니다. 지휘관으로써의 기본도 몰라 용맹함으로 위장한 무능함과 아둔함으로 모두를 위태롭게 만든 졸장중의 졸장일 뿐이라는 것은 원균 옹호론자들이 마주하고 싶지 않은 냉혹한 진실이다.
원균 장군 관련 공과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전사했다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진위 논란이 많다는 것은 의견과 해석도 다양할수 있다는 의미이기에 각종 사료에 대한 면밀한 비교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며, 많은 연구와 치열한 토론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군인은 확실히 이기는 싸움을 해야할 때가 있고 전략적 목표를 위해 전멸을 하더라도 희생해야 할 때가 있다. 맹장은 후자를 의미한다. 무의미한 희생은 용맹한 것이 아니라 단지 무능한 것이며 무능한 장군은 자기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부하와 국가의 존립까지 위태롭게 한다. 다시말해 칠천량 해전의 원균은 절대 맹장이 아니다. 지휘관으로써의 기본도 몰라 용맹함으로 위장한 무능함과 아둔함으로 모두를 위태롭게 만든 졸장중의 졸장일 뿐이라는 것은 원균 옹호론자들이 마주하고 싶지 않은 냉혹한 진실이다.
군인은 확실히 이기는 싸움을 해야할 때가 있고 전략적 목표를 위해 전멸을 하더라도 희생해야 할 때가 있다. 맹장은 후자를 의미한다. 무의미한 희생은 용맹한 것이 아니라 단지 무능한 것이며 무능한 장군은 자기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부하와 국가의 존립까지 위태롭게 한다. 다시말해 칠천량 해전의 원균은 절대 맹장이 아니다. 지휘관으로써의 기본도 몰라 용맹함으로 위장한 무능함과 아둔함으로 모두를 위태롭게 만든 졸장중의 졸장일 뿐이라는 것은 원균 옹호론자들이 마주하고 싶지 않은 냉혹한 진실이다.
군인은 확실히 이기는 싸움을 해야할 때가 있고 전략적 목표를 위해 전멸을 하더라도 희생해야 할 때가 있다. 맹장은 후자를 의미한다. 무의미한 희생은 용맹한 것이 아니라 단지 무능한 것이며 무능한 장군은 자기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부하와 국가의 존립까지 위태롭게 한다. 다시말해 칠천량 해전의 원균은 절대 맹장이 아니다. 지휘관으로써의 기본도 몰라 용맹함으로 위장한 무능함과 아둔함으로 모두를 위태롭게 만든 졸장중의 졸장일 뿐이라는 것은 원균 옹호론자들이 마주하고 싶지 않은 냉혹한 진실이다.
원균이 명장은 명장이지 그 많은 배를 다 해쳐먹었으니 이순신 장군도 못 해낸걸 한사람 아닌가 ㅋㅋㅋ
용감은 개뿔 부산앞바다에서 처발리고 쫄아서 도망감. 하필 무식하게 물길좁은 칠천량으로 피신하여 정박했다 앞뒤로 포위당한체 갇혀서 패배한게 팩트인데 차라리 부산앞바다에서 끝까지 싸우다 죽었다면 무식하지만 용감했다고 해줄수도..
정말그렇습니다
싸우면 다이기는 이순신과 싸우면 다지는 원균의 차이는 공부한 자와 안한자의 차이
솔직히 교수님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원균이 무능하고
졸장이었다는 기록 근거는 차고 넘치지만 긍정적 평가는 희미합니다
저도 원균장군 북쬐북쪽에선 맹활약 했다는 댓글 달았다가 정말 엄청나게 쓴소리 팩트로 맞고
있습니다
원균은 수급하려고 조선사람까지 베었는데 뭔 개소리하는거야 뭔 재평가야 ㅋㅋㅋㅋ 수군 다 버리도 육지로 튀었는데
곤장체험하기 딱좋지 ㅋㅋㅋ
전쟁터에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용사, 장수가 가장 영예로운 군인이라 합니다.
생사가 오가는 현장에서 우유부단하고 군자처럼 해야 했을까요?
적이 많아도 물러섬이 없는 원 장군의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군인은 확실히 이기는 싸움을 해야할 때가 있고 전략적 목표를 위해 전멸을 하더라도 희생해야 할 때가 있다. 맹장은 후자를 의미한다. 무의미한 희생은 용맹한 것이 아니라 단지 무능한 것이며 무능한 장군은 자기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부하와 국가의 존립까지 위태롭게 한다. 다시말해 칠천량 해전의 원균은 절대 맹장이 아니다. 지휘관으로써의 기본도 몰라 용맹함으로 위장한 무능함과 아둔함으로 모두를 위태롭게 만든 졸장중의 졸장일 뿐이라는 것은 원균 옹호론자들이 마주하고 싶지 않은 냉혹한 진실이다.
맞서 싸운게 아니다 바다 헤메다 기습당한 거예요
전쟁터에서 물러서지 않고 용감히 싸우다 전사 하신 명장 이십니다.
그렇고 말고요. 원 장군에게 가장 큰 욕은 비겁하다, 도망쳤다는 비난입니다. 이건 마치 수학 잘하는 사람에게 재는 수학만 못한다라고 비난하는 격입니다.
군인은 확실히 이기는 싸움을 해야할 때가 있고 전략적 목표를 위해 전멸을 하더라도 희생해야 할 때가 있다. 맹장은 후자를 의미한다. 무의미한 희생은 용맹한 것이 아니라 단지 무능한 것이며 무능한 장군은 자기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부하와 국가의 존립까지 위태롭게 한다. 다시말해 칠천량 해전의 원균은 절대 맹장이 아니다. 지휘관으로써의 기본도 몰라 용맹함으로 위장한 무능함과 아둔함으로 모두를 위태롭게 만든 졸장중의 졸장일 뿐이라는 것은 원균 옹호론자들이 마주하고 싶지 않은 냉혹한 진실이다.
전사가 아니죠. 경계의 기본도 지키지 못하다 습격당하고 도망치다. 학살 당한 것인데... 전사라는 예우는 말도 안됨
최악의 빌런 원균
다시 똑바로 연구하세요!
원균 장군 관련 공과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전사했다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진위 논란이 많다는 것은 의견과 해석도 다양할수 있다는 의미이기에 각종 사료에 대한 면밀한 비교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며,
많은 연구와 치열한 토론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이미 면밀하게 비교연구를 한 것이지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칠천량에서 살아 남아... 전라좌수사 심암의 사례 처럼 참형을 당하거나 오체분시를 당했어야 마땅한 졸장
칠천량에서 도망갈수도 있는데 배를 다 버리고 육지로 도망갔다니깐? 뭔 용감하게 싸워요 ㅋㅋㅋㅋ
가장 믿을 수 있는 실록에는 위대한 장수인데, 반대편 파벌인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쓴 난중일기나 징비록을 인용해 원균장군을 폄훼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봅니다.
원균, 이순신, 권율 장군이 모두 명장이요 용장입니다. 똑 같은 선무1등 공신입니다. 특히 원, 이 장군은 전쟁터에서 전사한 영예로운 장수입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대들이십니다. 저도 조선왕조 실록 등 여러 책을 중심으로 읽고 원균장군의 억울함을 알았습니다.
원균이??
ㅋㅋㅋ~~참나원~~친일파가 활개치니 역적도 난리났네~~
차라리 원균 동생을 추대하지~~바보 선조에 그저 앉아서 머리만 베어 올린 원균이 그렇게 보이겠지~~지금이 딱 똑같네~~
미쳐도 제대로 미쳤군.이균이 역사에 장난 친것을 보고 헛지뢀 하는군.정유재란의 조선 백성들이 널 저주한다
군인은 확실히 이기는 싸움을 해야할 때가 있고 전략적 목표를 위해 전멸을 하더라도 희생해야 할 때가 있다. 맹장은 후자를 의미한다. 무의미한 희생은 용맹한 것이 아니라 단지 무능한 것이며 무능한 장군은 자기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부하와 국가의 존립까지 위태롭게 한다. 다시말해 칠천량 해전의 원균은 절대 맹장이 아니다. 지휘관으로써의 기본도 몰라 용맹함으로 위장한 무능함과 아둔함으로 모두를 위태롭게 만든 졸장중의 졸장일 뿐이라는 것은 원균 옹호론자들이 마주하고 싶지 않은 냉혹한 진실이다.
원균이? 공부하고 다시와
좋은강의 잘들었읍니다
원균이 무능했다는. 이야기는. 잘못된. 것이였다는것을. 박사님 때문에. 제대로 알게 됐읍니다
감사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군인은 확실히 이기는 싸움을 해야할 때가 있고 전략적 목표를 위해 전멸을 하더라도 희생해야 할 때가 있다. 맹장은 후자를 의미한다. 무의미한 희생은 용맹한 것이 아니라 단지 무능한 것이며 무능한 장군은 자기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부하와 국가의 존립까지 위태롭게 한다. 다시말해 칠천량 해전의 원균은 절대 맹장이 아니다. 지휘관으로써의 기본도 몰라 용맹함으로 위장한 무능함과 아둔함으로 모두를 위태롭게 만든 졸장중의 졸장일 뿐이라는 것은 원균 옹호론자들이 마주하고 싶지 않은 냉혹한 진실이다.
이래서 극우세럭이생기나보네 저대로된역사외곡시키니 이런 극우들이탄생한듯
어휴 욕도 아깝네
무능한건 맞아요
"적이 많아도 물러섬이 없는 장수이다."
누구도 나서지 않겠다는 칠천량해전을
용감히 나선 굳센 장군 "평택의용장"
원균장군이 너무도 억울하셨을것 같아요.
똥끼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용감히나섯대 ㅋㅋㅋㅋㅋㅋㅋ
군인은 확실히 이기는 싸움을 해야할 때가 있고 전략적 목표를 위해 전멸을 하더라도 희생해야 할 때가 있다. 맹장은 후자를 의미한다. 무의미한 희생은 용맹한 것이 아니라 단지 무능한 것이며 무능한 장군은 자기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부하와 국가의 존립까지 위태롭게 한다. 다시말해 칠천량 해전의 원균은 절대 맹장이 아니다. 지휘관으로써의 기본도 몰라 용맹함으로 위장한 무능함과 아둔함으로 모두를 위태롭게 만든 졸장중의 졸장일 뿐이라는 것은 원균 옹호론자들이 마주하고 싶지 않은 냉혹한 진실이다.
그렇지 평택만억울한명장이지 그외 대한민국사람들은 그 반대겠지만 평택만그리알고있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