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게 가장 유용했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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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759

  • @SJH-si7us
    @SJH-si7us 2 роки тому +2019

    약간 코코넛이라는 열매 자체에 낭만이 있음ㅋㅋ

  • @김승찬-n1q
    @김승찬-n1q 2 роки тому +98

    추가로 알려드리자면 코코넛 껍질은 코코피트라는 일종의 식물이 자라는 흙같은 재료로 가공돼서 파프리카나 토마토같이 온실재배하는 작물을 심을 때 많이 사용합니다ㅋㅋ
    아낌없이 주는 코코넛..

    • @김치남-l1j
      @김치남-l1j 2 роки тому +8

      와 코코피트가 코코넛이구나. 달팽이 키울때도 씁니다.

    • @쀑뛣꺩쫛
      @쀑뛣꺩쫛 2 роки тому +10

      코코넛 : 내가 준게 아니라 사람들이 뺏어간건데?

    • @인생무상-o4l
      @인생무상-o4l 2 роки тому +5

      지금도 파프리카 키울때 씁니다. 일반 흙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수분 흡수가 잘 되어서 파프리카 모종을 키울때 대체제가 없다시피 합니다

    • @용가리-j4x
      @용가리-j4x 2 роки тому +2

      코코피트 식물 키울때도 흙에 혼합 해서 쓰더라구요!

  • @saengjang5118
    @saengjang5118 2 роки тому +351

    베트남에서 배를 타던 중 선장님이 코코넛을 주셨는데 처음 먹었던 코코넛에서는 진짜 엄청 달달한 코코넛 워터가 나와서 이게 진짜구나 하고 하나 더 받아 마셨더니 예의 그 지코물이 입을 헹궈줬죠 ㅋㅋ

    • @김밥마리-o9x
      @김밥마리-o9x 2 роки тому +170

      ㄹㅇ 코코넛 운빨 개심함 ㅋㅋㅋㅋ

    • @polarbear4112
      @polarbear4112 2 роки тому +10

      정말 코코넛 워터는 복불복이 심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 @josephp9141
      @josephp9141 Рік тому +1

      필리핀가서 아때가 따줘서 먹었는데 씹ㅈ망맛

  • @또졌어-w8c
    @또졌어-w8c 2 роки тому +340

    코코넛 현지것,양질의것 먹어본사람들은 안다.이게 얼마나 맛있는지.
    영양분,맛,압도적인 범용성,간단한 재배까지.오래전부터 구하기도 쉬우면서 쓸모도많으니
    열대지방에서는 진짜 신의축복 취급까지도 받을만해요.

    • @CanCerKim
      @CanCerKim 2 роки тому +9

      이게 취향 확실히 갈림
      난 ㄹㅇ 개 줫노맛인대 여자친구는 맛있다고 하고
      산책나온 옆집부부 개새기도 잘 쳐먹더라

    • @나는오징어-d2b
      @나는오징어-d2b 2 роки тому

      @@CanCerKim ?ㅋㅋ

    • @KIKIKILL1122
      @KIKIKILL1122 2 роки тому +2

      태국에서 먹어봤는데 그냥 .. 설탕조금 탄물에 잡초 헹군맛이던데

    • @user-sv3tr5bf4b
      @user-sv3tr5bf4b 2 роки тому +3

      현지 타령 ㄴㅋㅋㅋ 우리가 먹는 것도 현지거임. 걍 맛 없는데 님 입맛에 맞는 거.

    • @Pixel-rf7sr
      @Pixel-rf7sr 2 роки тому

      ㅈ노맛이였는데...

  • @MMAmaniac9780
    @MMAmaniac9780 2 роки тому +126

    코코넛은 신선도가 생명인듯
    한국에서 사먹었을때는 별로 맛 없었는데, 베트남가서 현지에서 수확한 싱싱한거 먹었더니 내가 알고 있던 맛하고 전혀 달랐음

    • @pineapplepizza5700
      @pineapplepizza5700 2 роки тому +1

      한국에서도 세부에서도 호치민에서도 달랏에서도 나짱에서도 복불복 넘 심했음

  • @user-de2qy1jz8n
    @user-de2qy1jz8n 2 роки тому +162

    현지 싱싱 코코넛 먹어보면 단맛 덜한 포카리 같아서 전 갠적으로 자주 먹었었네요ㅎ

    • @명멍-l6j
      @명멍-l6j 2 роки тому

      그래요? 오, ...

    • @Lee_Jae_myung_drunk_tong
      @Lee_Jae_myung_drunk_tong 2 роки тому +4

      나도 캄보디아에서 싱싱한 코코넛을 먹었는데 역시 현지에서 먹는게 제일 맛있음

    • @winglewangle
      @winglewangle 2 роки тому +7

      약간 토레타 맛 생각하면 되나..?

    • @permpicccline
      @permpicccline 2 роки тому +2

      태국에서 어렸을때 먹고 뱉었던 기억이.. ㅋㅋ

    • @도요타다이쥬-u5p
      @도요타다이쥬-u5p 2 роки тому

      초록색이 맛도 좋고 영양분도 더 많음

  • @Hwan0507
    @Hwan0507 2 роки тому +503

    TMI)외국에서 주로 덜 익은 초록색 코코넛을 까서 음료로 판매하는데 이는 아직 덜 익은 코코넛이 안에 물이 훨씬 많기 때문이다. 덤으로 이 코코넛은 정말 단단하고 무겁기 때문에 잘못해서 떨어지는 코코넛에 맞으면 중상에서 사망까지 이를수 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2 роки тому +62

      스폰지밥에서 뚱이가 코코넛 열매 맞고 헤롱거리지 않나 ㅋㅋㅋ

    • @taro00
      @taro00 2 роки тому +145

      상어한테 물려죽는것 보다
      코코넛에 맞아 죽은 사람이 많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 @Daejeon_is_U
      @Daejeon_is_U 2 роки тому +74

      따라서 하와이에서는 주정부가 나서서 코코넛 열매를 제거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 @stms4331
      @stms4331 2 роки тому +37

      두부외상

    • @geonyeong
      @geonyeong 2 роки тому +59

      뉴턴 머리에 코코넛이 떨어졌어야 했는데

  • @limseungho
    @limseungho 2 роки тому +33

    코코넛은 현지가서 먹어야되는 음식..
    한국에서 사먹은건 현지가서 먹은맛이 나지 않고, 과육도 먹을순 없었어요.

  • @user-qh8yl2xv1w
    @user-qh8yl2xv1w 2 роки тому +1032

    저희 가족이 옛날에 과일가게 했을때 코코넛을 청주에서 처음들어오고 처음으로 팔아본 집이었는데 어머니께서 한번 드셔보시고는 마저 안팔고 남은 2박스 전부 가족끼리 먹었던 추억이있네요 ㅋㅋ 진짜 엄청 단 코코넛워터서부터 고소한 과육까지 진짜 요즘 들어오는 코코넛보다 훨씬 양질의 코코넛이었어요

    • @JJONG_S
      @JJONG_S 2 роки тому +216

      워터는 좀 그시기한 맛과 목넘김이라 넘겼는데 과육이 진짜 생각 이상으로 괜찮죠. 풍부한 맛

    • @소고기-t6b
      @소고기-t6b 2 роки тому +22

      오호 궁금하다 맛이

    • @user-gd4th7kv6d
      @user-gd4th7kv6d 2 роки тому +12

      @@소고기-t6b 코코넛워터는그냥물이고 과육은 잘모르겠네요

    • @user-pq1qh8lm4p
      @user-pq1qh8lm4p 2 роки тому +14

      @@user-gd4th7kv6d 과육이 ㄹㅈㄷ임

    • @ssqqzdg
      @ssqqzdg 2 роки тому +54

      @@user-gd4th7kv6d 그 물 응축되면 과육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 @meiyou_5168
    @meiyou_5168 2 роки тому +12

    코코넛 물이 맛이 없다거나 밍밍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코코넛을 못먹어봐서 하는소리다

  • @즐겁다-l4l
    @즐겁다-l4l 2 роки тому +17

    코코넛이 든 젤리는 과육을 갈아 즙을 만든 후 여러 가공을 한 후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코코넛 워터가 싫으시면 코코넛 과육 말린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품종은 다르지만 대추야자도 야자의 일종인데 대추보다 훨씬 달콤 합니다.(국내에서는 보통 건조로 판매합니다.) 또 다른 품종으로 사고야자도 있는데 줄기에서 녹말을 채취해 먹을 수 있습니다.

    • @후추-m3t
      @후추-m3t 2 роки тому

      재배가 많이되는 야자류는 각각의 기본종에서 파생된 다양한 품종이 있으니 다른 품종이라는 말보다는 그냥 다른 종의 야자라고 말하는 게 나을 듯 합니다.

  • @gangsnloaded229
    @gangsnloaded229 2 роки тому +11

    '코코넛만큼은 용감하기를'
    겁이나 발을 떼기조차 어려울 때, 코코넛을 떠올리라고 한다.
    바다 너머 섬을 향해 드넓은 대양으로 몸을 던지는 코코넛. 그와같이 용감해질 수 있길 바라며.

  • @LoonPigHead-Dandodae
    @LoonPigHead-Dandodae 2 роки тому +79

    코코넛이 그리 단단하고 짜임새 있는 구조로 되어있는 이유가 극한의 환경에서도 씨를 뿌리기 위함이었군요 ㄷㄷㄷ

  • @청솔향-g9u
    @청솔향-g9u 2 роки тому +10

    코코넛 워터는 때에 따라서는 열대지방에서 식중독이나 전염병 걱정않고 접근가능한 거의
    유일한 음용수가 되곤 했다. 샘은 없어도 야자나무가 자라는 산호초나 무인도가 흔했기 때문.

  • @용가리-j4x
    @용가리-j4x 2 роки тому +32

    코코넛이 바다에서 표류할때 그상태에서 싹이 안날수 있는 이유는 코코넛이 한 자리에서 몇달을 가만히 움직이지 않고 있어야만 싹이 트는 원리 덕분이라고 합니다! 참 신기해요..😳

  • @Lunatday
    @Lunatday 2 роки тому +13

    해외 나가시면 절대 지코와 비타코코는 먹지 마세요. 한국에서는 비타코코는 그나마 지코에 비해 맛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지 나와보면 비타코코도 먹을 게 못됩니다.

  • @yuzana4292
    @yuzana4292 2 роки тому +3

    코코넛 안 껍질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쓰여요.
    공사장이나 관광지에서 진흙 길 위로 사람들이 걸어다닐 수 있도록 깔아놓온
    카펫 같이 생긴거 그거 코코넛 껍질로 만든거임.

    • @winteblur
      @winteblur 2 роки тому

      우와 정말요? 당연히 짚인줄 알았는데 ㅇㅁㅇ

  • @doyour718
    @doyour718 2 роки тому +40

    사이판갔을때 현지 농장 방문해서 코코넛 먹어 봤었는데 내껀 완전 밍밍한 맛이었고 동생껀 엄청 달달한 진짜 음료수 같은 맛이어서 한입 뺏어먹었던 기억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농장 주인분이 코코넛 과육은 초장 찍어먹으면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회 먹는 식감 나서 신기했음. 식감이 젤리보다는 좀 단단하고 그러면서도 말랑말랑한게 딱 연어회 느낌남

  • @wlstn3697
    @wlstn3697 2 роки тому +264

    예전에 큰아버지께서 코코넛 사오시면서 코코넛 하나로는 부족할 것 같으니까 지코를 같이 사오셔서 같이 먹어봤는데 진짜 비교하면 안됩니다. 코코넛은 웬만한 음료수보다 맛있어요.

    • @김준원-o3d
      @김준원-o3d 2 роки тому +30

      그정돈 아니였던거 같은데 걍 덜 단 포카리맛느낌 이었던거 같음

    • @김동현-p3e2n
      @김동현-p3e2n 2 роки тому +31

      왠만한 음료수가 뭐가있지...?콜라?사이다?환타?이프로?게토레이?다 코코넛보단 훨씬 맛있는데...

    • @user-fr6jb5py5x
      @user-fr6jb5py5x 2 роки тому

      제 어릴 때 기억으로 태국에서 먹었던 열매 코코넛은 막걸리 같은 느낌이였는데..

    • @dayservant
      @dayservant 2 роки тому

      @@김동현-p3e2n 저는 코코넛 특유의 향도 좋고 텁텁한 느낌도 적어서 더 맛있는 거 같아요

    • @리누-s6j
      @리누-s6j 2 роки тому +13

      내 기준으로는 어렸을때 먹어본 맛하고 별 차이 없었는데
      당시도 기대하고 마셨는데 구정물맛 나가지고 ㅋ...

  • @judejude1114
    @judejude1114 2 роки тому +13

    비오는 날에는 왠만한 나무가 다 젖어서 불피우기가 힘들었는데 코코넛 안쪽껍질은 건조해서 비오는 날 불피우기에 좋았다고하네요

  • @FireBear_불곰
    @FireBear_불곰 2 роки тому +255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코코넛은 정말 아낌없이 주고 신기하고 대단한 열매다.
    만약에 여행을 간다면 코코넛으로 만든 도구를 구입해보고 싶다.

    • @드키무티
      @드키무티 2 роки тому +18

      예전에 백화점 마트에 블루벨이라는 상호로 과일 아이스크림 파는 데가 있었는데 코코넛껍데기에 코코넛밀크로 만든 아이스크림을 넣어서 팔았습니다. 그거 다 먹고나서 껍데기를 물그릇으로 썼죠. 별 거 아닌데도 왠지 운치있었음~ 동남아시아에 가면 상아랑 더불어서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 @알파붕괴
      @알파붕괴 2 роки тому +11

      코코넛 비키니 사싈?

    • @드키무티
      @드키무티 2 роки тому +6

      @@알파붕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ppkppkppk
      @Pppkppkppk 2 роки тому +17

      초등학생 일기같네여

    • @adjkhard7
      @adjkhard7 2 роки тому +2

      그 걷다보면 약간 비포장스러운 곳에 미끄러워지지 말라고 오르막길에 깔아놓은게 있는데 그게 코코넛으로 만든... ㅋㅋㅋ

  • @wjwj050
    @wjwj050 2 роки тому +27

    며칠전에 우연히 유입돼서 보고 있는 시청자인데 대체 자료 리서치 어떻게 하시는지 너무 감탄스럽네요. 정보전달을 컨텐츠로 하는 다른 많은 채널들에서 사실상 얼마 없는 정보, 때때로 그마저도 부정확함 등의 이유로 실망을 거듭했었는데 보는 영상마다 편집, 템포, 나에게 유용한 정보의 양, 나레이션의 톤과 딕션에 감동을 받는 수준입니다.
    영상 업로드 속도가 느리다는 댓글이 많은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오래오래 영상 올려주세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hayul421
    @hayul421 2 роки тому +2

    전 진짜 맜있게 먹음요 ㅋㅋ 뭔가 채력 회복 포션같기도 하고 뭔가 되게 기분 좋음

  • @UltraLowSpecPC
    @UltraLowSpecPC 2 роки тому +2

    2:53 포르투갈어로 coco는 *코쿠* 라는 느낌으로 발음 돼서 야자열매를 뜻하고 진짜로 *코코* 라는 발음인 cocó는 *똥* 을 뜻함

  • @Net77
    @Net77 2 роки тому +12

    진정한 아낌없이 주는 나무..

  • @LASERIAN
    @LASERIAN 2 роки тому +6

    모아나 OST에서 코코넛 찬양노래가 나오는대
    다 이유가있었네요ㅋㅋ

  • @bulsaharam
    @bulsaharam 2 роки тому +69

    무인도 코코넛은 그냥 이국적인 이미지를 위한 건줄 알았는데 엄청난 식물이군요

    • @김민호-i8l
      @김민호-i8l 2 роки тому +5

      ㄹㅇ 그냥 이미지인줄 알았는디 진짜였네

  • @Bidulgi123
    @Bidulgi123 Рік тому +1

    아니ㅋㅋ 이사람 왜캐 재밌음ㅋㅋ 우주 이야기 급으로 재밌게 설명 해주심ㅋㅋ

  • @kkk-wh6uu
    @kkk-wh6uu 2 роки тому +129

    업로드 기간만 줄이면 완벽한 유튜바

  • @식충동물
    @식충동물 2 роки тому +16

    식충동물 선정 밀당을 가장 잘하는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유튜버

  • @김민서-y7b5e
    @김민서-y7b5e 2 роки тому +2

    1:51 그럼 쿡 아일랜드 사람들은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하고 있었나? 엄청난 우연이네ㅋㅋ

    • @tyler1612
      @tyler1612 2 роки тому

      그리고 지각 맨틀 외핵을 꼬꼬넛 껍질로 내핵을 코코넛 워터로 표현하기까지.

  • @high-scoreboard
    @high-scoreboard 2 роки тому +6

    영화 캐스트 어웨이에서 주인공이 코코넛을 쪼개서 먹는거 보고
    코코넛에 대한 환상을 가졌음.

  • @QuyuJason0157
    @QuyuJason0157 2 роки тому +1

    현지인이 운영하는 베트남 쌀국수 식당 (위치는 한국임) 에서 빨대 꽂은 코코넛 먹어 봤는데 우유에 물 조금 설탕 약간 있는 맛이더라

  • @wessd6172
    @wessd6172 2 роки тому +3

    '버릴게 없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식물이라죠

  • @user-yn6ed4sx7e
    @user-yn6ed4sx7e 8 місяців тому

    코코넛 속껍질은 농업 부분도 장악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코코피트라고 코코넛 겁질을 부식시켜 대량으로 들어와 모종이나 작물 기르는 흙을 대신하는 용도로 엄청나게 쓰입니다.

  • @호두구속
    @호두구속 2 роки тому +2

    진짜 코코넛이 개쩌는게 잡초마냥 아무데서나 잘 자라는데 유용하기도 탑클라스 그냥 자연의 선물임 근데 우리나라에선 자연적으로 성장하지 못하는 환경인데 온난화덕에 자라기 좋은 환경으로 변하고 있음.

  • @loved0704
    @loved0704 2 роки тому +1

    팩에든 코코넛워터는 공장맛(?)나고 맛이 없음
    열매통째로 먹는게 젤 맛있음

  • @freedomsavior
    @freedomsavior 2 роки тому +4

    은근히 위험한 과일ㅋㅋㅋㅋ
    상어에 물려죽는 사람보다 떨어지는 코코넛에 맞아죽은 사람이 더 많다는ㅋㅋㅋ

  • @user-mg7gj5uu8y
    @user-mg7gj5uu8y 2 роки тому +2

    1:31 코코넛 잎에 글을 새겨서 책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 @tyler1612
    @tyler1612 2 роки тому +79

    열대지방은 정글도 있겠지만
    엄청난 종류의 열대과일과 사탕수수, 코코넛, 바나나같은 식량들이 풍족한 환경이였기에 자급자족하며 그 이상의 발전을 필요로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 @Markgraf_ON
      @Markgraf_ON 2 роки тому +28

      현실은 열대지방은 대규모로 농경도 하기 힘들고 위험한 동식물은 드글거리는 데, 정작 사람이 키워서 유용하게 쓸 수있는 말, 소 같은 대형동물도 없고 키울 수 있는 환경도 아님.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열대지역에서 문명이 생기지 못한 이유는 하루하루 먹고 살기도 바쁜 지옥같은 환경이여서 입니다

    • @Markgraf_ON
      @Markgraf_ON 2 роки тому +14

      열대지역의 사탕수수, 코코넛, 바나나가 끝도 없이 있는 광경은 근대들어서 많은 인력, 또는 기계로 정글을 다 밀어내고 플랜테이션을 하면서 생겨난 것이고, 실제로는 정글에서 과일나무는 듬성듬서 있을뿐이고, 그걸 찾는 다 한들 대규모로 농사짖기도 힘듭니다

    • @아니근데진짜-g4d
      @아니근데진짜-g4d 2 роки тому +6

      과일들도 품종개량 되기 전에는 작고 맛없었을 수도 있음

    • @수은-i5w
      @수은-i5w 2 роки тому +1

      @@Markgraf_ON 님이 하고 싶은 말이랑 이분이 하려는 말이랑 같은듯?
      원문 문장이 좀 어색한데 앞쪽 맥락상 필요로 하지 않았던 게 아닐까? 로 읽으면 자연스러움.
      정글이 발전을 해치지만 식량자원이 너무 풍부해서 자급자족에 만족하고 문명과 기술을 발전시켜야 할 유인이 부족했다는 공통된 내용같음

    • @수은-i5w
      @수은-i5w 2 роки тому +2

      @@Markgraf_ON ㅇㅎ 그랬군요.
      그렇지만 수렵과 채취생활은 인구가 포화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서는 농경보다 생산성이 더 높다보니 자급자족하는데 만족하고 신과 자연이 주는 대로 살아가려는 경향이 가능한 것 같아 원글 쓰신 분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구가 많다면 생산성 증대가 어려운 지옥이지만 문명을 이루지 않고 부족단위로 살아가기 어려운 것도 아니니까요.

  • @repeat_22
    @repeat_22 2 роки тому +38

    코코넛 과육은 볼 때마다 진짜 맛있어보임...

    • @퀄리티보다물량
      @퀄리티보다물량 2 роки тому +3

      완숙된 과육은 사각사각 거리고 느끼하지만 고소함.

  • @asceTnio
    @asceTnio 2 роки тому +44

    초토화된 땅에 바다를 건너 정착하는 코코넛
    진짜 생명의 나무군요.

  • @김경준-k9z
    @김경준-k9z 2 роки тому

    2:50 쓸대없이 드릴로 뚥는사람들 있던대 저기 홈은 3개는 각각 매우무르다 무르다 단단하다 종도인대 무른면이라 매우무른면을 젓가락으로 누르면 쑥들어가요 그니깐 슬때 없이 드릴로 뚥어서 쇠랑같이먹지말고 적가락으로 저홈
    2개 찔러서 빨때 꼽고 마셔요

  • @user-gn1cb5te5o
    @user-gn1cb5te5o 2 роки тому +3

    예전에 열대지방으로 여행갔을 때
    바다 위에서 코코넛 주워서 먹었음 꿀맛 ㅋㄷ

  • @shs3391
    @shs3391 2 роки тому +4

    Coconut song은 흥겨움까지 주니 코코넛은 정말 대단하군요

    • @jandy3827
      @jandy3827 2 роки тому +5

      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다 코코낫 낫 이스 어 좌이언트 낫
      이프 유 잇 투 머취 유 겟 베리 FAT (베리 Fat~)

  • @handlejotgatta
    @handlejotgatta 2 роки тому +2

    필리핀 살때 동네 길거리에서 코코넛 하나에 거의 500원 가격에 사서 자주 마셨는데 정말 맛있는건 달달하고 최고였음

  • @allankwon
    @allankwon 2 роки тому +2

    코코넛 나무 아래에서 쉬거나 낮잠자다가 떨어지는 코코넛을 머리에 맞아 죽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서 사람을 많이 죽이기도한 열매이기도 함...

  • @엘론쓰키
    @엘론쓰키 2 роки тому

    코코넛 진짜 버릴게 없지.. 물은 그닥 맛은 없는데.. 비타민 칼륨 칼슘 이 많고 당분도 적당히 들어가서 천연 비타민 피로 회복제로도 불린다.. 코코넛에 붙은 과육은 음식재료에도 의약품에도
    많이 쓰이고.. 과자로도 쓴다.. 코코넛 껍데기는 건조해서 연료로도 쓰지만.. 대부분 수거해서 숯으로 가공해서 미국, 유럽에 많이 팔지.. 연기도 안나고 냄새가 없어서 좋아..

  • @아칼리버프좀
    @아칼리버프좀 2 роки тому +14

    이 영상은 귀하다 월요일날 출근해서 점심시간에 봐야지

    • @Whereflower
      @Whereflower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아껴먹는거 봐

    • @cats_are_liquids
      @cats_are_liquids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adgsfh0408
    @user-adgsfh0408 Рік тому

    너무 만능의 식물이 있었기 때문에 문명적 발전이 더뎠다고 생각함.
    생존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식'의 압력이 없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
    '겨우 코코넛가지고 문명까지 꺼낼 일이냐?' 싶을 수 있겠지만 꺼낼 일이 맞음.
    너무 풍족한 자연환경이 오히려 발전을 막는건 빈번히 발생하는 일임.
    정확히는 한정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전쟁'이 없었던게 문제임

  • @_AHN_
    @_AHN_ 2 роки тому

    코코넛 맛을 평가하면 영상에 나온 그대로임. 막 지코처럼 못 먹을 맛도 아니고 감동에 절어 찬양할 맛도 아닌 그냥 "이게 세상에서 없어져도 섭섭하진 않을 듯" 정도임.

  • @sad_puppy_poppy
    @sad_puppy_poppy 2 роки тому +1

    여기채널은 진짜 다 재밌는데 영상퀄이 좋아서 그런지 영상이 늦게업로드돼.. 왜자꾸 기다리게만드는거야 너란채널...

  • @user-fx2jm9hs1s
    @user-fx2jm9hs1s 2 роки тому

    베트남 여행가서 코코넛 처음 먹어봤는 데 그때 현지인이 이거 엄청 잘익어서 맛있을 거다 하면서 직접 깢주셨는 데 진짜 달달하고 맛있었음 다먹으니까 남은 과육 설탕뭍혀서 포장해주시더라 그리고 과일자체가 가격이 쌈 망고스틴이랑 망고 만원어치 사니까 3명이서 4박5일동안 먹음

  • @user-gp1oj8jm7i
    @user-gp1oj8jm7i 2 роки тому

    해상에서 4개월동안 썩지 않고 떠다니다가 싹을 틔울 수 있다는 건...해수 정도의 온도만 유지해줘도 그만큼 보존하는 게 가능한 식량이란 건가요...? 수분함량도 그렇게 많은데? 진짜 자연 어메이징하다

  • @user-kn6lw7ud6c
    @user-kn6lw7ud6c 2 роки тому +1

    90년대 인터넷 보급되기 시작하고 근 2,30년 사이 새똥 맞았다는 얘기만 수십만 건에 달하는데
    코코넛 따다가 머리 깨진 사람은 얼마나 많았을지 감히 상상할 상상을 할 상상조차 못하겠네

  • @powerhope7
    @powerhope7 2 роки тому +1

    항상 재밌고 유용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

  • @엘론쓰키
    @엘론쓰키 2 роки тому

    그리고 코코넛으로 술도 만드는데.. 뚜바라고 불린다.. 양조 상태에선 "뚜바"고 (이것만으로도 14도 정도 되는 술이 되지만) 이걸 다시 증류하면 "람바녹"이라는 증류주가 된다.. 이건 독하지..
    람바녹은 모르겠고.. 뚜바는 정말 맛있다.. 달콤 새콤 사이다처럼 톡쏘고 알콜도 느껴지고.. 그냥 신비한 맛이다~ ㅎㅎ 소화가 안되는 사람은 정말 소화까지 잘된다..

  • @adjkhard7
    @adjkhard7 2 роки тому

    초딩 시절 제주도를 갔었는데 딱 제주공항 도착하자마자 바로 이국적이라고 생각했던게 있는데 바로 야자수나무들... 그냥 코코넛 열리는 나무 자체가 휴양지 느낌

  • @puwazatza
    @puwazatza Рік тому

    정보는 유용하지만 영상과 나레이션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군요. 때깔 좋은 스톡 영상보다는 차라리 정확한 사진이 더 가치있는 정보가 아닐까요

  • @Tokek_Tokek
    @Tokek_Tokek 2 роки тому +2

    현지에서 정글 오지로 27시간 채집활동을 간 적이 있었는데 식량과 물이 떨어져 야생 코코넛을 따먹은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친구가 권하는걸 코코넛은 줘도 안먹는다며 거절했는데 딱 한입만 먹으래서 한모금만 마시자고 입을 댔다가 딸대만한 구멍에서 나오는 코코넛 워터를 3분동안 입을 안떼고 빨아먹은적이 있습니다 ㅋㅋㅋ 정말정말정말 맛있더라구요. 여담으로 고구마껍질까듯 까지던 바나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 @user-vs9cc6yw5r
    @user-vs9cc6yw5r 2 роки тому +11

    조그마한 무인도+한두그루의 코코넛나무
    뭔가 머릿속에서 엄청나게 잘떠오름ㅋㅋ

  • @페미감별사
    @페미감별사 Рік тому

    저거 과육 말려서 먹으면 진짜 짱마싯음,,
    비슷한맛은 없고, 급으로 따지면 호두/아몬드 급으로 꼬숩고 마싯음.,,

  • @various_bigri0518
    @various_bigri0518 2 роки тому +1

    그.. 지코 지금은 편의점에서 볼 수 없다는 맘아픈 사연이..

  • @mekopark3201
    @mekopark3201 2 роки тому

    농사에도 쓰죠. 부산물을 갈아서 코코피트란걸 파는데 이게 상토의 주원료.

  • @meloneas
    @meloneas 2 роки тому

    4:36 오죽하면 물에 뜨니 튜브 대용으로도 좋았을려나

  • @user-pb1ex2tz6x
    @user-pb1ex2tz6x 2 роки тому +3

    코코넛워터 실제 열매로 먹어봤는데 약간 생밤? 맛 남ㅋㅋ
    생각보다 엄청 맛있진 않았음

  • @record2146
    @record2146 2 роки тому +2

    저 엄청난 역사를 가지고 만들어 진게 지코...
    마치 단군왕검 후손이 방구석에서 게임하며 히히덕거리는것 같...이런 제기랄

  • @dain_nell
    @dain_nell 2 роки тому

    2:43 냥이 털펑 졸귀..

  • @user-dt3rd1ci3r
    @user-dt3rd1ci3r 2 роки тому +3

    베어그릴스가 코코넛만 있다몀 사람이 생존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만능열매

  • @jh.park_piano
    @jh.park_piano 2 роки тому +1

    평소보다 코맹맹이 소리가 나시네요... 건강관리 유의하셔서 좋은 컨디션 찾으시길 바랍니다 걱정되네요

  • @bookstoremaster1023
    @bookstoremaster1023 2 роки тому +1

    코코넛 워터는 음쓰인데 코코넛 말린거 과자로 만든건 저세상 맛있음 진짜 초코과자보다 맛있음

  • @bsjnlauhbsmwa
    @bsjnlauhbsmwa 2 роки тому

    코코넛 환장하는데 한국에서 코코넛 구하기 너무 힘들고 음료도 비싸서 너무 슬프다.. ㅠ 한달간 물 못먹게 하고 코코넛 원하는 만큼 마실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음..

  • @user-fy58r7I
    @user-fy58r7I Рік тому

    지코는 안 먹어봤고 직접 코코넛에 빨대 꽂아서 먹어본 적이 있는데 미지근했고
    물:우유:바나나향:파인애플향=5:4:2:1
    정도의 맛이었음

  • @jeseongkwon2922
    @jeseongkwon2922 2 роки тому +1

    그 코코넛워터 베이스 음료가 지코인가요? 전 늦어버렸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코코넛이 여러 철학 등 역사들도 키웠네요! 만능에 생존력도 대단하고... 발아하면 야자빵으로도 쓰이던...

  • @user-suminlee
    @user-suminlee 2 роки тому +1

    수분 섭취및 과육으로 포만감 획득 남은 껍데기로는 장작 사용가능 이토록 유용한 열매가 또 있을까

  • @user-sb1di6nf9g
    @user-sb1di6nf9g 2 роки тому +4

    코코넛은 군침돌게하는 뭔가가 있는 열매다

  • @shkwon6556
    @shkwon6556 2 роки тому

    코코넛 섬유는, 합성섬유가 생기기 전에 전세계 큰 배의 로프의 대부분을 담당했죠. 코프라 밧줄. 요즘 등산로에 깔린 가마니떼기 아시죠? 그거도 잘 보시면 코코넛 섬유로 짠겁니다. 볏짚으로 짰으면 며칠 못가고 곤죽이 되었을겁니다. 그만큼 강한 섬유입니다. 유용하죠.

  • @saintlusia
    @saintlusia 2 роки тому

    어렸을 적 괌 여행을 갔을 때 먹었던 코코넛 맛이 생각나서 다시 먹어보고 싶지만 그만한 코코넛을 다시 먹을 순 없을거같음 진짜 상쾌했던 기억과 약간 달짝지근했던 기억이 남아있죠

  • @김성훈-h1i
    @김성훈-h1i 2 роки тому +19

    잊을만하면 나타난다는 유튜버라는걸 잊으면 나타나는 유튜버

  • @Jys633
    @Jys633 2 роки тому +1

    다들 맛있다고 하네….
    하와이 가서 시장에 있는걸 지금까지 살면서 세번이나 먹어봤는데
    다 별로던데…

  • @user-qb6pl8xc6c
    @user-qb6pl8xc6c 2 роки тому

    3:53 와 스펀지송 비키니 시티의 비키니가 이거구나 .. 똑같네

  • @gamakermoon8633
    @gamakermoon8633 Рік тому

    해외에서 과일주스 가게같은 곳에 헬스나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주로 과일주스 대용으로 코코넛 워터를 넣어달라는 주문을 자주 하죠..

  • @sa_usang
    @sa_usang 2 роки тому

    아니 마지막에 2004년에 뭐 나왔다길래 뭔가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콬ㅋㅋㅋㅋㅋㅋㅋㅋ

  • @Kevin-ps9yf
    @Kevin-ps9yf 7 місяців тому

    3:40 미국에 들어온지 백년도 안되서 빠른 시간에 전국적으로 퍼진 회전초처럼 생명력이 질긴거 같네요. ㅋㅋㅋㅋ

  • @user-cronof9mn2nz4f
    @user-cronof9mn2nz4f 2 роки тому

    말 그대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구만

  • @무지성-o8p
    @무지성-o8p 2 роки тому +1

    마지막 지코 엔딩 ㄷㄷ

  • @다다다다다라라다
    @다다다다다라라다 2 роки тому

    저거 집에서 먹겠다고 망치가져와서 30분동안 깨본경험있으면 단단하다라는 한마디로 설명하면 미쳐날뜀

  • @user-fy4ul6tl7x
    @user-fy4ul6tl7x 2 роки тому +2

    외국 에니메이션의 뭔 볼링공 같은 코코넛이 3번째 껍질 이였구나.

  • @sazare330
    @sazare330 2 роки тому

    The Coconut Song은 이러한 사실들을 기반으로 지어진 노래라죠

  • @HuNo.A
    @HuNo.A 2 роки тому +1

    하지만 그 코코넛에 머리를 맞고 사망하는 사람도 매년 나온다고 하죠... ㄹㅇ 삶과 죽음의 열매네

  • @무관-t2i
    @무관-t2i 2 роки тому

    동남아 지역에선 코코넛 나무또는 야자자수 나무의 잎에 줄기를 자르면 나오는 수액을 모아서 라이라는 이름을 가진 발효 술(음료)같은걸 만든다고하네요

  • @user-ys7lg7vd6k
    @user-ys7lg7vd6k 2 роки тому

    태국 살았을때 가끔 학교 매점에서 코코넛 뚜껑따서 팔면 사 마시고 마지막에 숟가락으로 과육 뜯어먹으면 그게 천국이였는데

  • @songdoj1653
    @songdoj1653 2 роки тому

    코코넛껍질도 가공해서 숯으로 만들어 고기집이나 조개구이집에서 숯불로 씁니다

  • @내가어디까지해줘야해
    @내가어디까지해줘야해 2 роки тому

    껍질 미쳤네 코코넛 나무 아래 아무생각 없이 지나가다가 코코넛 맞고 두개골 골절로 즉사했다는 사연이 확 와닿는다

  • @sweethome6783
    @sweethome6783 2 роки тому +1

    코코넛 과육 말린거 먹으면 맛있음

  • @alfd9808
    @alfd9808 2 роки тому +1

    ㄹㅇ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노~~

  • @SeanPark7
    @SeanPark7 2 роки тому

    0:10 이건 야자 열매죠? 0:23 갈색 섬유질이 안보이고 바로 물이 들어 있는데.. 아 안익었을때랑 익었을 때랑 차이지 사실 두개가 같은건가보네요.

  • @gamsungchoong
    @gamsungchoong 2 роки тому +1

    오 드디어 제가 부탁드린 코코넛이 ... ㅠㅠ 감사합니다
    제가 검색해본것보다 더 새로운 사실들이 더 많네요 귀중한 정보 알아갑니다

  • @김건우-h7j7d
    @김건우-h7j7d 2 роки тому +1

    옛날에 아빠가 코코넛 어디서 사온진 몰라도 사와서 먹었는데 그 맛은 아직도 못잊는다 진짜 ㅈㄴ 맛없어서 정법에서 이걸 왜 맛있어하지 했는데

  • @모데왜너프
    @모데왜너프 2 роки тому

    초3때 엄빠랑 같이 시장갔다가 빨대가 꼽혀져있는 코코넛이있길래 사달라고 졸라서 샀었음 근데 ㅈㄴ맛이없어서 다 안먹었는데중2때 큰마트에서 코코넛이있길래 그걸 사왔었는데 그 코코넛이 그냥 텅째로 온거랑 직접 뜯어야해서 칼로 쑤시고 빵칼 마구 긁거댔는데도 안되더라 40분동안 개지랄한끝에 금을내서 그사이로 나오는 코코넛 즙을 마셨는데 ㅈㄴ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