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500개 코코넛을 수확하는 필리핀 코코넛 농장의 모든 것!ㅣ코코넛 수확하는 과정ㅣ극한직업ㅣ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3

  • @BEST_of_JIMIN
    @BEST_of_JIMIN 2 роки тому +2

    코코넛 먹고싶네..그안에 코코넛젤리 파먹는거 넘맛있음ㅡㅜ

  • @samarian007
    @samarian007 2 роки тому +4

    그러게요.
    안전모만 착용해도, 사고율을
    엄청 낮출 수 있을텐데요...
    도지나(안전대)도 쓰고, 작업하면 되는데...

  • @loultv6370
    @loultv6370 Рік тому

    13:57 저렇게 훅 하다가 앞으로 고꾸라지면 배나 가슴 부위에 칼이 들어가는 엄청 위험한 작업이네요

  • @나는떠도는구름
    @나는떠도는구름 2 роки тому +2

    나무 올라가는 거 진심 존경 스럽다.

  • @터미널포터맨
    @터미널포터맨 2 роки тому

    맞으면 생명을 잃을수있겠군요!!
    모든게 쉬운게 없군요!! 헬멧안쓰고
    .. 대단하군요!! 나무에 올라가서??
    아찔하군요!! 보호장치없이 .. ??

  • @원주연-k5t
    @원주연-k5t 9 місяців тому

    거기가 어디 지역 이에요?

  • @한국-l9v
    @한국-l9v 2 роки тому

    껍질벗기기! 저작업 진짜 극한이네요

  • @박현종-m1w
    @박현종-m1w 2 роки тому +1

    과일 선별수확하는 드론개발됫던데.
    저기에 그거 들어가면 좋지 않을까?

    • @Hammer-bag
      @Hammer-bag 2 роки тому

      인건비가 워낙저렴해서....
      사고시 책임지는 법율도 없고...

    • @비둘기-j2d
      @비둘기-j2d 2 роки тому

      그건 선진국에서나 해당하는 이야기임..
      저기는 드론 살돈이면 사람 100명 죽어도
      또이또이인데 사람 갈지
      누가 코코넛 따자고 드론을 씀
      먹을게 없어 굶어죽으려는 난민이 라면
      먹으려하니 그거 보면서
      라면은 몸에 안좋으니깐 먹지말고
      영양소를 잘 챙겨먹으렴
      라고 하는거임..

  • @한국-l9v
    @한국-l9v 2 роки тому

    흥국이 아이가?

  • @ky1550
    @ky1550 2 роки тому +2

    한개 2kg짜리를 하루 3500개 따려면 중노동이다

  • @극강의신
    @극강의신 2 роки тому +3

    보통 밧줄로 걸고 발로 밝고 올라가던데
    여긴 저걸 맨손으로 올라가네

  • @섭리의눈
    @섭리의눈 Рік тому

    Korea 🇰🇷 input

  • @미숫가루찌개
    @미숫가루찌개 2 роки тому

    완 헌드레드 코코낫.
    와안 한드레ㄷ 꼬코너ㅊ.

  • @tari6750
    @tari6750 2 роки тому +4

    안전모 쓰고 하지..

    • @마타하리-h1y
      @마타하리-h1y 2 роки тому

      법이 없으니, 우리도 법이 없으면 안쓸걸

  • @ksvvlee
    @ksvvlee 2 роки тому +1

    어이쿠 ㅠㅠ

  • @eggdream7259
    @eggdream7259 2 роки тому +1

    태국은원숭이한테 시키든데

  • @권기종-m8x
    @권기종-m8x 2 роки тому +1

    2022년 6월 24일 일본동남쪽
    해저 11.0 지진/쓰나미로 일본, 대만 멸망 & 동 중국해 연안 7억명 사망 제주도와 남해안 지진 감지시 신속히 고지대로 대피하세요

    • @카프카-m2l
      @카프카-m2l 2 роки тому +3

      죄송하지만 조현병이 있으신지...

  • @JS-zi7jo
    @JS-zi7jo 2 роки том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