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이벤트※ 나만 없어 장신구! 이벤트 ] 판금 딜러의 로망 '카드로스의 징표'를 GET! 한 김전사 이미 😱중복이라고? 배부른 녀석!👿 나를 괴롭게 한 아이템과 에피소드가 있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 댓글을 작성하고 정보를 입력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힘내서 파밍 하실 수 있도록! ’🐔치킨 기프티콘 (5명)'을 드립니다 💐참여방법 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채널 구독! 2. 정말 바랬던 아이템과 던전 에피소드를 리제로스 ep.3에 댓글로 남기기! 3. 아래 설문지에 상품 수령을 위한 정보 기입! 👉forms.gle/oVZp4gYxrFMexn2W9 👉참여 기간 : ~ 12월 11일(수) 👉당첨자 발표 : 12월 13일(금) 📢 WoW 공식 채널 구독자 이벤트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꼭 구독해주세요🙏
와우좀 하다보면 여러 캐릭터들을 키우게 되지만, 본격적인 스팩을 맞출게 아니라면 1~2분에 1번이라도 이동기로 바닥 편하게 피할 수 있는 쪽이 훨씬 편하다는 걸 느끼곤 하죠. -~-; 특히나 이동속도가 느린 직업이면 더욱. 느린 직업이라도 평소에도 이동 속도 25%를 넘어가면 바닥 피하는 게 훨씬 부담이 덜하지만, 성장 중에는 장비를 계속해서 바꿔가게 되다보니 사실상 불가능한 것도 있어 무리죠. 결국. 만렙 되어서 어느정도의 이동속도가 달린 파템,보라템이 좀 갖춰지고 여기에 이동속도 마부만 발라주는 게 아닌바에야 이동관련 종특이 있는 쪽이 훨씬 편할 때가 많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판다리아 리믹스 때 잠깐 늑대인간 전사 키워보니 그게 더 와닿았죠. (전사는 달리는 속도 하나는 정말 죽기와 1,2등을 다투는 꼴찌 캐...) 나중에 새로운 종족이 나올 때도. 이동기 관련해서 보너스가 있는 종족이 적당한 스팩의 부캐 키우면서 한번씩 인던이랑 공격대 찾기 정도 돌 땐 정말 편하다는 걸 느끼곤 합니다. 그리고 일부 과거 확장팩 공격대 구간이긴 하지만, 강제 넉백 패턴이 여러번 나오는 보스 앞에서 전사는 정말 서러워지곤 했죠... 군단 확팩. 살게라스의 무덤. 킬제덴 신화 난이도 부턴. 70레벨이라도 단숨에 죽어주지 않을 정도기 때문에 스팩이 떨어지면 몇번의 넉백을 이겨내야 하는데 전사는 한번 정도가 고작이죠... 이겨내려면 넉백이 깔리는 위치를 빠르게 꿰가면서 추락하지 않을 속도가 나오던가 해야 하는데 주술사,드루이드같이 변신으로 지속적인 이동속도가 일정 이상 나와주는 클래스와 악마 사냥꾼과 드랙티르처럼 활공이 가능한 날개를 펼칠 수 있거나 구르기 횟수를 중점적으로 선택한 수도사가 아닌바에야. 나머지 클래스는 넉백으로부터 몇번이나 안전하게 살아남기란 제한적이지요... 말고도 여러가지 공격대 패턴을 좀 부딪치다보니 발이 느려서 고통 받는 전사의 여러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편하게 키우는 덴 이동속도가 좀 있는 게 훨씬 편하다는 걸 느끼게 만드는 몇몇 순간들이군요... 이 숫소 친구가 안식을 취할 날은 언제 올까... ...왜 -거세-가 떠오르지...?
정말 바랬던 아이템은 대격변 시기 황혼의 성채 마지막 네임드였던 초갈이 주던 '황혼의 망치'. 워크래프트2부터 존재하였던 유서깊은 황혼의 망치단의 수장인 초갈의 무기. 가로쉬의 피의 울음소리, 아서스의 서리한 못지 않게 상징적인 무기. 정말 멋진 외형에 좋아하던 캐릭터인 초갈의 무기인지라 탐낼 수밖에 없었죠. 당시엔 조화 드루이드로 플레이했던 지라 꼭 먹고 싶었는데 대격변 초기에는 레이드 진입이 높아서 먹을 엄두도 못 냈을 뿐더러, 겨우 초갈을 잡아도 나오지가 않아 먹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결국 나중에 친구들로 구성된 10인 길드 레이드로 가서 결국 획득하고 정말 좋아라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력 격류' 마법 부여까지 하고 정말 애지중지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지금도 한손 둔기류를 형상 변환할 때에는 꼭 황혼의 망치로 합니다~
카드가 성우님 정명준 성우님. 나루토의 작전참모 나라 시카마루 2:08 맨날 귀찮아 귀찮아 하다가 관문을 대충 깔으셨단 말이죠? ㅋㅋㅋ 5:05 그리고 얼마나 전딜러가 싫었으면 낙사시키는.... 4:00 왜 사람들이 쐐기에서 전사 딜러를 절대 안 데려가는 이유(.....)
군단때 운무로 겪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당시 운무가 전설도 특성도 구렸던 시기에 업데이트된 공용전설 '벨렌의 미래를 보는 눈'. 이건 운무가 사람구실을 해줄 수 있게 만드는 한 줄기 빛 같은 전설이였는데요. 치유량증가15퍼와 오버힐재분배라는 파격적인 옵션으로 모든 힐러가 탐내던 전설이였죠. 제 애정캐를 사람만들고자 당시에 전설을 획득할 수 있는 컨텐츠란 컨텐츠는 다 해버렸습니다. 깡신스핀,전역퀘,레이드 공찾일반영웅신화 다 돌기(템렙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리하여 레이드 돌다 6번째 전설로 뙇 하고 나왔습니다. 너무 긴 여정이었지만 또한 감격스러워서 스샷도 많이 찍어놨던게 지금도 있어요ㅋㅋ이 전설로 밤요,살게라스무덤 신화도 다 뛰었던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정말 바랬던 아이템 - 드군 계귀 반지 이유 "부캐를 키우고 싶었는데 하필이면 주둔지 퀘스트에서만 얻을 수 있는 반지 보상이 있다고 해서 남들은 최신 컨텐츠(군단) 즐길때 혼자 주둔지에서 살았던 기억이 있음" 던전 이야기 - (주둔지 반지 먹으려고) 그래서 심심한 와중에 드군 던전도 돌았는데 파멸철로 정비소에서 기차 컨셉의 공략을 모르고 갔다가 즉사 당하기 일쑤였었던 과거가 있음 결론 : 주둔지 가꾸는거 진짜 너무 힘들었다
아이템 - 용군단 1시즌에 사냥꾼을 10주간 플레이 하면서 아예 드랍이 안되어 경매조차 못했던 하늘의 숙적 넬타락스 활이 생각나네요 ㅠㅠㅠㅠ 토큰도 팔고 친구한테 골드를 빌렸는데도 아예 등장조차 안했었다죠 던전 - 지금 7신화 트라이까지 같이 다니고있는 공대원과 만난지 얼마 안 되었던 레이드 2주차 4신화 시절, 같이 그림바톨 9단을 가서 스카르딘 장신구가 나와가지고 공대원 다리 밑을 기어가서 받았는데 그 뒤로 아직까지 한번도 스카르딘이 나온적이 없어요,,,ㄷㄷ 그때 못 받았더라면 아직까지 스카르딘 없이 게임을,,,??
불성때 그룰이 주던 용뼈. 그땐 그냥 장신구 저주가 제대로였음. 1년동안 매주 그룰을 조졌는데 용뼈가 드랍된걸 본게 2번뿐이고 그것도 한번은 골드에 밀려서 못먹고 거의 11개월쯤만에 먹음. 그전엔 뭘 썻냐고? 불뱀 레오테라스가 드랍하던 장신구. 막상 그게 도적한테 그렇게까지 좋은건 아니어서 그런가 정공에서도 냥꾼들이 포인트를 지르던데 결국 내가 포깡 올인으로 그걸 먹음. 아무리 그래도 불뱀 파밍하고 검사 트라이하는데 장신구에 파템을 남겨놓을순 없잖아; 심지어 용뼈가 하도 좋다좋다 소리가 나와서 검은늪 영던인가 거기 파템 장신구가 용뼈 마이너 버전인데 그거라도 먹겠다고 매일 한번씩 영던을 갔음. 이땐 너무 절실해서 트라이 횟수를 따로 기록했는데 정확히 153번만에 그 장신구가 떳음. 그런데 주사위 져서 못먹음. 이후에도 확팩이 나올떄마다 장신구 저주가 가끔씩 터지긴 했는데, 리분만 해도 다크문 효과가 워낙 좋아서 하나는 그걸로 대충 메꾸고 다녔고 다른 확팩에서도 최소한 하나는 적절한걸 먹었었는데...불성때는 진짜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안나왔음;
이번 시즌 유입뉴비입니다. 그림바톨을 보니 4신화 잡을때까지 노련가 스카르딘의 은총 으로 레이드 다녀서 영웅스카르딘 먹을려고 4일동안 그바만 돌았는데 대략 23판정도 돌았는데 갓갓 잠행도적님이 중복이라고 나눔해주셔서 졸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2일뒤 금고에서 신화 스카르딘을 먹어서.. 사실상 영웅 스카르딘을 먹어서 좋아했지만 살짝 슬펐어요 그래도 23판 그바를 돌았으니 신화 스카르딘을 준거겠죠?
격전의 아제로스 당시... 야드를 플레이했습니다. 그 때는 타락이라는 신기한? 시스템이 존재했죠... 한정된 타락 저항과 자신의 한계치까지 타락 수치를 올려서 딜을 올리던 경험, 기억나시나요? 저 또한 타락을 버틸 수 있을 때까지 쌓아보고 또 쌓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문제는 야드의 BIS무기인 '안지그 브라'였어요. 레이드에 대해 가르쳐주는 사람 하나 없던 중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레이드를 갈 수가 없었죠! 학원팟이라는 개념도 더더욱이나 몰랐구요😅 그러다가 가입한 대형 길드에서 영웅도 몇 번 따라가보고 신화도 따라갈 기회가 생겼어요. 지금이다 싶어서 첫 주에 따라갔을 땐 무기가 안 나왔어요! 그래도 한 번으로 포기하는 건 너무 이른 것 같아서 두 번째 주도 함께하게 됐죠... 맞아요! 2주 차에 바로 비스 무기를 먹은 거에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무기를 먹은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타락 시스템이 사라져버렸어요. 그 비스 무기는 타락 효과 때문에 다들 먹으려 안달이었는데 그냥 빈 깡통이 된거죠... 제 무기도 그냥 일반 무기가 되어버렸어요. 이때의 허무했던 기억은 아직도 잊히지가 않아요. 결국 먹긴 했지만 먹지 못한거나 다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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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금 딜러의 로망 '카드로스의 징표'를 GET! 한 김전사
이미 😱중복이라고? 배부른 녀석!👿
나를 괴롭게 한 아이템과 에피소드가 있나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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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채널 구독!
2. 정말 바랬던 아이템과 던전 에피소드를 리제로스 ep.3에 댓글로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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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가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성우까지 찐 카드가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사의 달라란 구덩이 낚시는 국룰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카드가 성우님이 하시다니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입니다.
천하무적...수년째 못먹고있다우..ㅜㅜ
와우좀 하다보면 여러 캐릭터들을 키우게 되지만, 본격적인 스팩을 맞출게 아니라면 1~2분에 1번이라도 이동기로 바닥 편하게
피할 수 있는 쪽이 훨씬 편하다는 걸 느끼곤 하죠. -~-; 특히나 이동속도가 느린 직업이면 더욱.
느린 직업이라도 평소에도 이동 속도 25%를 넘어가면 바닥 피하는 게 훨씬 부담이 덜하지만, 성장 중에는 장비를 계속해서
바꿔가게 되다보니 사실상 불가능한 것도 있어 무리죠. 결국. 만렙 되어서 어느정도의 이동속도가 달린 파템,보라템이 좀 갖춰지고
여기에 이동속도 마부만 발라주는 게 아닌바에야 이동관련 종특이 있는 쪽이 훨씬 편할 때가 많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판다리아 리믹스 때 잠깐 늑대인간 전사 키워보니 그게 더 와닿았죠. (전사는 달리는 속도 하나는 정말 죽기와 1,2등을 다투는 꼴찌 캐...)
나중에 새로운 종족이 나올 때도. 이동기 관련해서 보너스가 있는 종족이 적당한 스팩의 부캐 키우면서 한번씩 인던이랑 공격대 찾기
정도 돌 땐 정말 편하다는 걸 느끼곤 합니다.
그리고 일부 과거 확장팩 공격대 구간이긴 하지만, 강제 넉백 패턴이 여러번 나오는 보스 앞에서 전사는 정말 서러워지곤 했죠...
군단 확팩. 살게라스의 무덤. 킬제덴 신화 난이도 부턴. 70레벨이라도 단숨에 죽어주지 않을 정도기 때문에
스팩이 떨어지면 몇번의 넉백을 이겨내야 하는데 전사는 한번 정도가 고작이죠... 이겨내려면
넉백이 깔리는 위치를 빠르게 꿰가면서 추락하지 않을 속도가 나오던가 해야 하는데
주술사,드루이드같이 변신으로 지속적인 이동속도가 일정 이상 나와주는 클래스와 악마 사냥꾼과 드랙티르처럼 활공이 가능한
날개를 펼칠 수 있거나 구르기 횟수를 중점적으로 선택한 수도사가 아닌바에야. 나머지 클래스는 넉백으로부터
몇번이나 안전하게 살아남기란 제한적이지요...
말고도 여러가지 공격대 패턴을 좀 부딪치다보니 발이 느려서 고통 받는 전사의 여러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편하게 키우는 덴 이동속도가 좀 있는 게 훨씬 편하다는 걸 느끼게 만드는 몇몇 순간들이군요...
이 숫소 친구가 안식을 취할 날은 언제 올까... ...왜 -거세-가 떠오르지...?
카드가 성우님 목소리 진짜 좋음
정말 바랬던 아이템은 대격변 시기 황혼의 성채 마지막 네임드였던 초갈이 주던 '황혼의 망치'.
워크래프트2부터 존재하였던 유서깊은 황혼의 망치단의 수장인 초갈의 무기. 가로쉬의 피의 울음소리, 아서스의 서리한 못지 않게 상징적인 무기. 정말 멋진 외형에 좋아하던 캐릭터인 초갈의 무기인지라 탐낼 수밖에 없었죠. 당시엔 조화 드루이드로 플레이했던 지라 꼭 먹고 싶었는데 대격변 초기에는 레이드 진입이 높아서 먹을 엄두도 못 냈을 뿐더러, 겨우 초갈을 잡아도 나오지가 않아 먹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결국 나중에 친구들로 구성된 10인 길드 레이드로 가서 결국 획득하고 정말 좋아라했던 기억이 나네요. '마력 격류' 마법 부여까지 하고 정말 애지중지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지금도 한손 둔기류를 형상 변환할 때에는 꼭 황혼의 망치로 합니다~
1:54 합장비둘이 오버랩 되는데 기분탓인가? ㄹㅇㅋㅋ
카드가 성우님 정명준 성우님. 나루토의 작전참모 나라 시카마루
2:08
맨날 귀찮아 귀찮아 하다가 관문을 대충 깔으셨단 말이죠? ㅋㅋㅋ
5:05
그리고 얼마나 전딜러가 싫었으면 낙사시키는....
4:00
왜 사람들이 쐐기에서 전사 딜러를 절대 안 데려가는 이유(.....)
2:50 혀 굳은 연기갘ㅋㅋㅋㅋㅋㅋㅋㅋ
와클 시절 검은날개둥지 네파리안 잡고 나오는 넬타리온의 눈물, 이른바 넬즙 장신구를 먹으러 얼마나 다닌건지..한번 봤는데 다른분에게 뺏겨서 말그대로 눈물 먹으려다가 제가 눈물을 흘린 추억이 떠오르네요 ㅜㅜ
군단때 운무로 겪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당시 운무가 전설도 특성도 구렸던 시기에 업데이트된 공용전설 '벨렌의 미래를 보는 눈'. 이건 운무가 사람구실을 해줄 수 있게 만드는 한 줄기 빛 같은 전설이였는데요. 치유량증가15퍼와 오버힐재분배라는 파격적인 옵션으로 모든 힐러가 탐내던 전설이였죠. 제 애정캐를 사람만들고자 당시에 전설을 획득할 수 있는 컨텐츠란 컨텐츠는 다 해버렸습니다. 깡신스핀,전역퀘,레이드 공찾일반영웅신화 다 돌기(템렙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리하여 레이드 돌다 6번째 전설로 뙇 하고 나왔습니다. 너무 긴 여정이었지만 또한 감격스러워서 스샷도 많이 찍어놨던게 지금도 있어요ㅋㅋ이 전설로 밤요,살게라스무덤 신화도 다 뛰었던게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정말 바랬던 아이템 - 드군 계귀 반지
이유 "부캐를 키우고 싶었는데 하필이면 주둔지 퀘스트에서만 얻을 수 있는 반지 보상이 있다고 해서 남들은 최신 컨텐츠(군단) 즐길때 혼자 주둔지에서 살았던 기억이 있음"
던전 이야기 - (주둔지 반지 먹으려고) 그래서 심심한 와중에 드군 던전도 돌았는데 파멸철로 정비소에서 기차 컨셉의 공략을 모르고 갔다가 즉사 당하기 일쑤였었던 과거가 있음
결론 : 주둔지 가꾸는거 진짜 너무 힘들었다
드군 클래식 존버합니다
현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썬퓨 만들고 싶어서 지금 3년째 화심도는데 안 나와여 이거 맞냐 진짜
아이템 - 용군단 1시즌에 사냥꾼을 10주간 플레이 하면서 아예 드랍이 안되어 경매조차 못했던 하늘의 숙적 넬타락스 활이 생각나네요 ㅠㅠㅠㅠ 토큰도 팔고 친구한테 골드를 빌렸는데도 아예 등장조차 안했었다죠
던전 - 지금 7신화 트라이까지 같이 다니고있는 공대원과 만난지 얼마 안 되었던 레이드 2주차 4신화 시절,
같이 그림바톨 9단을 가서 스카르딘 장신구가 나와가지고 공대원 다리 밑을 기어가서 받았는데
그 뒤로 아직까지 한번도 스카르딘이 나온적이 없어요,,,ㄷㄷ 그때 못 받았더라면 아직까지 스카르딘 없이 게임을,,,??
불성때 그룰이 주던 용뼈. 그땐 그냥 장신구 저주가 제대로였음. 1년동안 매주 그룰을 조졌는데 용뼈가 드랍된걸 본게 2번뿐이고 그것도 한번은 골드에 밀려서 못먹고 거의 11개월쯤만에 먹음. 그전엔 뭘 썻냐고? 불뱀 레오테라스가 드랍하던 장신구. 막상 그게 도적한테 그렇게까지 좋은건 아니어서 그런가 정공에서도 냥꾼들이 포인트를 지르던데 결국 내가 포깡 올인으로 그걸 먹음. 아무리 그래도 불뱀 파밍하고 검사 트라이하는데 장신구에 파템을 남겨놓을순 없잖아; 심지어 용뼈가 하도 좋다좋다 소리가 나와서 검은늪 영던인가 거기 파템 장신구가 용뼈 마이너 버전인데 그거라도 먹겠다고 매일 한번씩 영던을 갔음. 이땐 너무 절실해서 트라이 횟수를 따로 기록했는데 정확히 153번만에 그 장신구가 떳음. 그런데 주사위 져서 못먹음.
이후에도 확팩이 나올떄마다 장신구 저주가 가끔씩 터지긴 했는데, 리분만 해도 다크문 효과가 워낙 좋아서 하나는 그걸로 대충 메꾸고 다녔고 다른 확팩에서도 최소한 하나는 적절한걸 먹었었는데...불성때는 진짜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안나왔음;
이번 시즌 유입뉴비입니다. 그림바톨을 보니 4신화 잡을때까지 노련가 스카르딘의 은총 으로 레이드 다녀서 영웅스카르딘 먹을려고 4일동안 그바만 돌았는데 대략 23판정도
돌았는데 갓갓 잠행도적님이 중복이라고 나눔해주셔서 졸업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2일뒤 금고에서 신화 스카르딘을 먹어서.. 사실상 영웅 스카르딘을 먹어서 좋아했지만 살짝 슬펐어요
그래도 23판 그바를 돌았으니 신화 스카르딘을 준거겠죠?
어둠땅 저편의 추억ㅋㅋ브원삼디랑 무에젤라 얼굴만보면 헛구역질이 올라온다,,"불가해한 양자 장치"
5:09 그렇게 김전사는 낙사했다는 최후를당했다고한다...
요즘 와우.. 여러모르 좀 쩌는군..!?
격전의 아제로스 당시... 야드를 플레이했습니다. 그 때는 타락이라는 신기한? 시스템이 존재했죠... 한정된 타락 저항과 자신의 한계치까지 타락 수치를 올려서 딜을 올리던 경험, 기억나시나요?
저 또한 타락을 버틸 수 있을 때까지 쌓아보고 또 쌓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문제는 야드의 BIS무기인 '안지그 브라'였어요. 레이드에 대해 가르쳐주는 사람 하나 없던 중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레이드를 갈 수가 없었죠! 학원팟이라는 개념도 더더욱이나 몰랐구요😅
그러다가 가입한 대형 길드에서 영웅도 몇 번 따라가보고 신화도 따라갈 기회가 생겼어요. 지금이다 싶어서 첫 주에 따라갔을 땐 무기가 안 나왔어요! 그래도 한 번으로 포기하는 건 너무 이른 것 같아서 두 번째 주도 함께하게 됐죠... 맞아요! 2주 차에 바로 비스 무기를 먹은 거에요😄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어요.
하지만 무기를 먹은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타락 시스템이 사라져버렸어요. 그 비스 무기는 타락 효과 때문에 다들 먹으려 안달이었는데 그냥 빈 깡통이 된거죠... 제 무기도 그냥 일반 무기가 되어버렸어요. 이때의 허무했던 기억은 아직도 잊히지가 않아요. 결국 먹긴 했지만 먹지 못한거나 다름 없는...🤣
군단때 비수 구한다고 힘들었던게 기억이나네요.. 😂
카드 할인이 안되는 그 이름
현금가 ! ㅋㅋㅋㅋ
간지 오크 전사라면 어깨는 만노로스의 엄니가 있어야 하는 시절이 있었죠. 물론 지금도 멋진 어깨지만😮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가로쉬 헬스크림이 드랍하는 ‘만노로스의 엄니’ 얻으려고 그 고생을 했는데도 결국 못 얻고 다음 패치로 넘어간 기억이 있네요 ㅠㅡㅜ
아니ㅠㅠ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와우하고싶은데 만 14세라 안되네 ㅠㅠ 진짜 1년만기다려라ㅠ
중딩분이 이 게임에 관심을 ㄷㄷ
천무 338트만에 먹었던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ㅠㅠ
대체 무슨약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카르딘.. 가뜩이나 비주류 클래스라 사람들이 파티 안받아줘서 서러운데 어쩌다 한번 가도 나오지도 않고...
카드가 돌겜하면서 요양중 ㅋㅋㅋㅋ
현금가...맞을래요?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억울하다
이거 생각보다 웃기넼ㅋㅋㅋㅋㅋ
차원문 대체 왜그런거야아~~!!!!!!🤣🤣🤣🤣🤣
카드가반댓말은 현금와 ㅍㅎㅎ
둠땅때 저편 양자장치가 엄청안떠서 고생했네요😢
와하하하하하하
와우 다시 하고싶다 근데 엄두가 안난다
현신의금고 2넴 장신구 60만골에 먹었는데 그 주 주간보상으로 바로 떠가지고 화났던 기억이 있네요. 60만골에 먹었을때는 좋았는데....
킹 받네 현금가!!!
내가 저 .... 저!!! 징표 먹으려고 그바를 몇번을 돌았는데!!!!!!!!!!!!!!ㅠㅠ
왜.. 왜 검을 쪼개
ㅋㅋㅋㅋㅋㅋ
개... 개 재밌어....
현금가는 진짜 ㅋㅋㅋㅋ
리제로스 끝나면 안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잘만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만드는건 좋은데 부탁인데 서버 관리 좀 하세요!! 유저들 개 무시 하지 마시고
현금가 ㅋㅋㅋ
이제 스토리를 하우징 나올때 집에 돌아가는 걸로 하면 완벽하겠군.
티르너 목걸이 너무먹고싶다
용사무새 카드가형
현금가 너무한거 아니냐고 ㅋㅋ
제작자님들
이런거 만들지말고 그돈으로
겜이나 좀 잘만들어요
블자망하기 일보직전임
어케 겜이 하나같이 다 개판임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