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싸서 대기 하는거 아니구요?? 쥐티에프 7년전까지만 해도 300만원 내면 그냥 라이센스 주는 경우도 많았고 필기 구슬 이런시험도 없었어요 골프는 90프로의 레슨 프로들이 본인공을 치는 감 느낌을 티칭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왜냐 본인들도 잘치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고치고 싶은 동작 좋은 연습 방법이 있으면 본인이 해보도 도움이 된다 싶으면 아마추어에게 적용을 해보지요 그리고 티칭 프로 본인이 제대로된 임팩 동작을 못하는데 아마추어에서 어떻게 알려줄까요? 느낌이랑 고치는 방법을 모를텐데 거리가 수십미터 차이납니다 본인도 고치고싶을꺼에요 근데 할줄 모르는거 입니다 그래서 잘치는 프로에게 배워야합니다 그래야 제대로된임팩동작을 알려줄수있습니다 그리고 필기로 티칭 공부한다고 남들을 가르칠수있을까? 요즘 프로들 돈잘버는데 필기 공부좀 하시고 티칭해보시지요
70후반~80초반 아마추어 골퍼로 다양한 구장(환경)에서 15년째 레슨을 받아오고 있음. 정상급 1부 프로에게 300짜리 필드레슨도 받아봄. 1부 프로의 레슨은 확실히 돈 값 함. 믿고 거르는 프로(?) = 말 안해도 알 것이고 그 껍데기 프로에게는 심지어 본인이 6타 차이로 이겼음. usgtf 소속 프로들은 왜 이 사람이 1부나 2부를 못 갈까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한 실력자들이 많았음. 결론 : 돈 많이 써서 좋은 장비 갖추고 밥 먹고 골프만 칠수록 무조건 잘 치는 운동이 골프.
영상 컨텐츠의 주제가 뭘 말하고 전달하고자 하는지가 애매하네요. 설명하시는 프로분의 설명 요약은 국내에서는 K(L)PGA 외에는 좀 애매하다(?) 라고해야하나요? 그렇게 들리네요. K(L)PGA 프로에 입회하는 골퍼들의 목적은 대부분 선수생활을 하는게 주목적일텐데요. 대한골프협회(K(L)PGA))라이센스는 1부리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하면 상금으로 유지가 어려워져 2부 3부 그리고 티칭으로 가는것이 일반적이고 대다수 아닌가요? 본인 선수생활을 위해 대부분 어릴때부터 공을 치던프로들이 2~30대에 티칭으로 전향해서 지도자 수업도 제대로 받지못한상태로 과연 아마추어 골퍼의 대다수인40~60대 연령의 골퍼들의 몸상태를 이해하고 제대로 레슨을 할수있는 프로가 몇%나 될지 의문이네요. usgtf도 생활스포츠지도사 라이센스등이 필기 실기 구슬 연수 과정을 거쳐 선출하는 이유는 (티칭)지도자를 육성하기위한 라이센스입니다. 분명 목적에따라 명확하게 구분이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대한골프협회는 티칭을 하는 프로들과도 명성을 달리하기위해 불협화음끝에 티칭프로협회가 따로 분리된걸로 압니다. 대한골프협회 라이센스 입회의 목적은 선수생활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만큼 이러한 어그로성 제목과 그에 어울리지 않는 부실한 컨텐츠를 끌어다준 유툽 알고리즘이 다 불편해질라하네요. 참고로 어느 단체에도 관련 없는 아마 골퍼입니다.
저 같은 정신 나간 사람 또 있었네요 ㅋ 전10명은 아니고 7명정도 되는거 같아요. 2년 동안 5천(필드제외)정도 쓴거 같고요. 주니어 아카데미 월 320만원에 있어도 보고 압구정 실내에서 두시간 레슨 받고 골프 pt 받고 인도어 가서 연습하고 하루에 6시간 전후 하면 하루 경비 60정도... 우승경력있는 현역투어프로에게도 배워봣고. 다 좋은데... 한국말은 알아 들겠는데... 배운게 몸으로 구현은 안되는게 열받습니다. 잘가르치고 못 가르치고 이거 전에 인성좋은 사람이 최고입니다. 투어프로 잘 가르칩니다. 그런데 수준 차이가 너무 나서 서로가 답답할뿐이였습니다. 인성 좋은 프로 만나 장기간 관계유지 할 정도의 소비지출 할 마음만 있다면 그게 최고 입니다. 2~3개월 정도 레슨 받고 끝내버리고 필드 나가고 또 실력 안늘었다고 프로 바꾸고 이러는거 때문에 프로들도 애정을 가지고 가르치지 않는거 같습니다. 대회나갈거 아님 적당한 가격에 장기적으로 배울수 있는 인성좋은분이 최고인거 같에요.... 골프를 시작한것을 후회 하는 1인입니다 ㅠ
쥐티에프 7년전까지만 해도 300만원 내면 그냥 라이센스 주는 경우도 많았고 필기 구슬 이런시험도 없었어요 골프는 90프로의 레슨 프로들이 본인공을 치는 감 느낌을 티칭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왜냐 본인들도 잘치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고치고 싶은 동작 좋은 연습 방법이 있으면 본인이 해보도 도움이 된다 싶으면 아마추어에게 적용을 해보지요 그리고 티칭 프로 본인이 제대로된 임팩 동작을 못하는데 아마추어에서 어떻게 알려줄까요? 느낌이랑 고치는 방법을 모를텐데 거리가 수십미터 차이납니다 본인도 고치고싶을꺼에요 근데 할줄 모르는거 입니다 그래서 잘치는 프로에게 배워야합니다 그래야 제대로된임팩동작을 알려줄수있습니다 그리고 필기로 티칭 공부한다고 남들을 가르칠수있을까? 요즘 프로들 돈잘버는데 필기 공부좀 하시고 티칭해보시지요
피해야할 프로
1.어릴적부터 선출 : 야들은 지볼은 잘치는 갈치는건 대부분 영~~~
2. kpga usgtf 이외 라이센스? :이분들 은 대부분 검증이 안된분들
3. 입만터는 여자프로 시범 절대 안보임 걍 말로만...ㅋ
아참 여기 글쓰는 놈중에 싱글치는데도 레슨받는 놈 있냐? 없잖아... 대부분의 레슨은 100~85돌이 갈 치는거임
너희들이 라이센스 딸거아님 USgtf이상 자격이면 충분해...니들보단 훨잘침
우리 동네 연습장 프로님들 4명중 usgtf프로가 제일 잘 가르쳐서 가장 대기줄이 많습니다.
KPGA프로님들도 잘 가르치긴 하지만.........
본인 실력만 좋으시지 잘 못가르쳐서 다른 분들로 자주 교체되시더라구요.
특정 프로라고 우수하다는 건 오류 인듯합니다^^
가격이 싸서 대기 하는거 아니구요??
쥐티에프 7년전까지만 해도 300만원 내면 그냥 라이센스 주는 경우도 많았고 필기 구슬 이런시험도 없었어요
골프는 90프로의 레슨 프로들이 본인공을 치는 감 느낌을 티칭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왜냐 본인들도 잘치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고치고 싶은 동작 좋은 연습 방법이 있으면 본인이 해보도 도움이 된다 싶으면 아마추어에게 적용을 해보지요
그리고 티칭 프로 본인이 제대로된 임팩 동작을 못하는데 아마추어에서 어떻게 알려줄까요? 느낌이랑 고치는 방법을 모를텐데 거리가 수십미터 차이납니다 본인도 고치고싶을꺼에요 근데 할줄 모르는거 입니다
그래서 잘치는 프로에게 배워야합니다 그래야 제대로된임팩동작을 알려줄수있습니다
그리고 필기로 티칭 공부한다고 남들을 가르칠수있을까? 요즘 프로들 돈잘버는데 필기 공부좀 하시고 티칭해보시지요
윗댓글처럼 프로나 투어프로한테 비싼 돈 주고 배워보세욤 ~~ GTF프로한테 줄서서 레쓴받는다는 소리에 깜짝 놀라고 갑니다.....
Gtf 나름 그분들도 싱글치시고해서 라이센스 받으시는분들인데 제가알기론 이븐에서 5개정도는 처야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kpga가 라이센스 취득하기가 훨씬어렵저 4일동안 잘처야하니까요
투어프로합격은 예선2틀본선 4일 6라운드로진행되니까요 물론gtf프로님들과의 핸디캡차이는 분명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프로님들마다 개인차는있겠지만 차이가 많이 난다거나 가르침에있서서 그러지는 않았던것같습니다 저는
여러등급에 프로님들에게 레슨을 받아본 경험으로
개인적인 저의 생각입니다
지티에프 프로들은 어릴적부터 공만친게 아니다보니 그나마 공부라도해서 배우고 말솜씨라는게 있더만.요즘 어린 프로들은 이기적이고 지 잘난맛에 대가리 뻣뻣하게들고
걸어다니는거보면 조금 아쉬웠음
말도 어버버버
투어프로라고 잘 가르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프로님들 개인차가 극명합니다.레슨만 2년 받아본 결과입니다
Usgtf 티칭프로는 미국이본부죠 선수를발굴하는협회가 아니고 전문교습가를 배출하는 협회라보시면됩니다
70후반~80초반 아마추어 골퍼로 다양한 구장(환경)에서 15년째 레슨을 받아오고 있음.
정상급 1부 프로에게 300짜리 필드레슨도 받아봄. 1부 프로의 레슨은 확실히 돈 값 함.
믿고 거르는 프로(?) = 말 안해도 알 것이고
그 껍데기 프로에게는 심지어 본인이 6타 차이로 이겼음.
usgtf 소속 프로들은
왜 이 사람이 1부나 2부를 못 갈까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한 실력자들이 많았음.
결론 : 돈 많이 써서 좋은 장비 갖추고 밥 먹고 골프만 칠수록 무조건 잘 치는 운동이 골프.
ㅇㅇ 인정
어떤식으로든 인풋이 무조건 아웃풋으로 이어짐
단 성격이 걸림돌은됨
나이는 영향은 있을지언정 문제될정도는 아님
성격이 골프느는데 가장 큰변수중 하나인건 확실
@@SK02and02 어떤 성격이 골프치는 데 유리한가요? 단단한 멘탈.?
영상 컨텐츠의 주제가 뭘 말하고 전달하고자 하는지가 애매하네요.
설명하시는 프로분의 설명 요약은 국내에서는 K(L)PGA 외에는 좀 애매하다(?) 라고해야하나요?
그렇게 들리네요.
K(L)PGA 프로에 입회하는 골퍼들의 목적은 대부분 선수생활을 하는게 주목적일텐데요.
대한골프협회(K(L)PGA))라이센스는 1부리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하면 상금으로 유지가 어려워져 2부 3부 그리고 티칭으로 가는것이 일반적이고 대다수 아닌가요?
본인 선수생활을 위해 대부분 어릴때부터 공을 치던프로들이 2~30대에 티칭으로 전향해서 지도자 수업도 제대로 받지못한상태로 과연 아마추어 골퍼의 대다수인40~60대 연령의 골퍼들의 몸상태를 이해하고 제대로 레슨을 할수있는 프로가 몇%나 될지 의문이네요.
usgtf도 생활스포츠지도사 라이센스등이 필기 실기 구슬 연수 과정을 거쳐 선출하는 이유는 (티칭)지도자를 육성하기위한 라이센스입니다.
분명 목적에따라 명확하게 구분이되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대한골프협회는 티칭을 하는 프로들과도 명성을 달리하기위해 불협화음끝에 티칭프로협회가 따로 분리된걸로 압니다.
대한골프협회 라이센스 입회의 목적은 선수생활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만큼 이러한 어그로성 제목과 그에 어울리지 않는 부실한 컨텐츠를 끌어다준 유툽 알고리즘이 다 불편해질라하네요.
참고로 어느 단체에도 관련 없는 아마 골퍼입니다.
그래도 팩트는 us gtf를 크게 인정해주진않죠 ㅋㅋ 인식자체가ㅎ 그거에 대한 이유는 분명 있을거라 봅니다~
@웅웅 PAT 실기시험의 목적은 코스 운용 전략을 테스트하기 위함이라고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무슨 불법을 말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이 아니라 요즘은 정확하게 카운트해서 취득을 하고 있어요.
세상 무서운 프로가 밥벌이 프로다 차라리 돈을 더 달라고 해라 줄테니 제대로 알려줘
10명도 넘는 프로들에게, 몇천 레슨비 쓴 제가 답 해 드립니다. 돈 아끼고 시간 아끼려면 그냥 묻지도 따지지말고 kpga/kplga 투어프로(정회원)한테 가세요.
저 같은 정신 나간 사람 또 있었네요 ㅋ 전10명은 아니고 7명정도 되는거 같아요. 2년 동안 5천(필드제외)정도 쓴거 같고요. 주니어 아카데미 월 320만원에 있어도 보고 압구정 실내에서 두시간 레슨 받고 골프 pt 받고 인도어 가서 연습하고 하루에 6시간 전후 하면 하루 경비 60정도...
우승경력있는 현역투어프로에게도 배워봣고. 다 좋은데...
한국말은 알아 들겠는데...
배운게 몸으로 구현은 안되는게 열받습니다.
잘가르치고 못 가르치고 이거 전에 인성좋은 사람이 최고입니다.
투어프로 잘 가르칩니다.
그런데 수준 차이가 너무 나서 서로가 답답할뿐이였습니다.
인성 좋은 프로 만나 장기간 관계유지 할 정도의 소비지출 할 마음만 있다면 그게 최고 입니다. 2~3개월 정도 레슨 받고 끝내버리고 필드 나가고 또 실력 안늘었다고 프로 바꾸고 이러는거 때문에 프로들도 애정을 가지고 가르치지 않는거 같습니다. 대회나갈거 아님 적당한 가격에 장기적으로 배울수 있는 인성좋은분이 최고인거 같에요.... 골프를 시작한것을 후회 하는 1인입니다 ㅠ
@@강남서비 인성 좋은 정회원한테 하시면 되는거에요. 그거 아니면 다 사짜에요.
쥐티에프 7년전까지만 해도 300만원 내면 그냥 라이센스 주는 경우도 많았고 필기 구슬 이런시험도 없었어요
골프는 90프로의 레슨 프로들이 본인공을 치는 감 느낌을 티칭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왜냐 본인들도 잘치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고치고 싶은 동작 좋은 연습 방법이 있으면 본인이 해보도 도움이 된다 싶으면 아마추어에게 적용을 해보지요
그리고 티칭 프로 본인이 제대로된 임팩 동작을 못하는데 아마추어에서 어떻게 알려줄까요? 느낌이랑 고치는 방법을 모를텐데 거리가 수십미터 차이납니다 본인도 고치고싶을꺼에요 근데 할줄 모르는거 입니다
그래서 잘치는 프로에게 배워야합니다 그래야 제대로된임팩동작을 알려줄수있습니다
그리고 필기로 티칭 공부한다고 남들을 가르칠수있을까? 요즘 프로들 돈잘버는데 필기 공부좀 하시고 티칭해보시지요
USGTF는 크게 문제는 없다는 말이 그러면, 작게는 문제가 있다는 말인가요? 참 웃기는 영상이네요, 대본 좀 점검하고 영상 만들어야 될텐데
KPGA..USGTF 그냥 회원카드 입니다.
아마추어분들도 언더 치는분들이 계시지만 KPGA.USGTF 언더 못치는 사람들 많습니다.
자격증은 생체만 국가에서 인정됩니다.
1억이상 들여서 저런 회원카드 받을려면 골프 때려 치는게 인생에 도움됩니다.
3억이상 돈으로 회원카드 따는건 멀쩡한 일반인이 3년안에는 저런 회원카드 충분하다.
처음에 어이없는 프로한테 배우고 수년동안 고생했네요. Kpga KLPGA 이거 두개 빼고는 전혀 못 믿겠어요. USGTF?? 90개 넘게치는 프로도 많아요. 너무 편차가 큽니다.
타이거우즈 레슨 해주는 티칭프로가 18언더를 치진못해요
임진환분이 언더칠까요? 티칭은 말그대로 가르치는 프로일뿐입니다.
임진한프로 여전히 백티에서 언더칩니다
맞습니다 그 두개 빼고는 거르면 됩니다
@@귀욤귀욤-e7w 임진환 투어 우승자 인데? 무슨 ㅋㅋ 그리고 타이거 우즈 레슨하는 사람은 단순 스윙 코치 이고 언더파 쳐요 ㅎㅎ
@@귀욤귀욤-e7w 18언더가 얼마나 대단한건지를 전혀 모르시니보네.. 아니 아예 대회가 어떤방식으로 진행되는지를 모르시는듯. 그냥 티비에 우승자 18언더하니까 18홀에 저걸 친걸로 아는가봅니다... 허허.
Kpga랑 Usgtf미만잡. 레슨 취업용으론 사회체육지도사만 유일한 공인 라이센스
USGTF 화이트에서 77타만 치면 발급해주는데 무슨 ㅋㅋㅋㅋㅋ
화이트에서 77개 치시나요 ??
@@ratdammooo 76타인데..그럼..학교선생님들은..다 서울대나오시나..교대만 나오면되는건데 라는거랑 뭐가다르지..
@@TKGA.kimpro 그게 같나요?76 못쳐도 주는데
@@TKGA.kimpro 서울대와, 지방 전문대의 갭이라고 보셔야....
요새는 세미프로 프로 용어가 바껴서 헤깔리더라구요 ㅎ ㅎ
생활체육 지도사는 뭐죠?
USGTF 남자는 화이트에서 77타, 여자는 레이디에서 82타인가 치면 자격증 줍니다 ㅋㅋㅋ USGTF 프로 + 수강생과 같이 조인해서 쳤는데 제가 82타, USGTF 프로는 91 타 쳤습니다 ㅋㅋㅋ
골프란 그날컨디션에 따라서 다른거죠 티칭프로는교습으로 인정받고 선수는 당연히 스코어로 인정받아야 맞다고봅니다
kpga/klpga 대회보시면 투어프로 선수들도 80타 치는 사람들 많습니다…..단순히 스코어로만 비교하기엔……
@@zeus18091 선수들 필드상태는 일반인 게임할수 없는상태예요 러프는 공이 안 보이고 그린은 유리바닥입니다 무슨 선수 스코어를 비교해요
@@zeus18091 투어대회의 a.b러프와 그린스피드 핀 위치로 인한 난이도는 일반 정규골프장과 차이가 많아요..
세팅자체가 넘사입니다
셀프병신인증
100돌이 언제 벗어날까 ㅠ
어렵네 어려워
나 8중 치는데
잘 갈칠수 있던데....
임진한도 세미 출신인데도
국내 최고 레슨가로 통하자나요
임진한 프로님른 pga프로에요
임진한을 물로 보시는군요 ㅠㅠ;; 일본에서 제법 이름좀 날리셨는데 ....
와..임진한프로가 세미프로란 글에 깜짝놀랐네요.
국내5승.해외3승을 한 프로님에게..그것도 한물갔다는 44세의 노장으로 마지막우승 할때 얼마나 많은분들이 존경을 했었는데..와..
ㅋㅋㅋ 그렇죠... 개그맨 강호동도 씨름을 되게 잘하지요..
뭘 알고달아
그럼 스포츠지도사는 뭔데요?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증이라더만..
진짜 티칭할수있는 자격은 쏙빼고 올리셨네
김상수 레슨을 할수있는 라이센스죠.
ㅋㅋ 그냥 합격 ㅋㅋ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