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저희가 잘못했어요.." 남처럼 살자길래 자식집 팔아버리고 너희 원하는대로 연 끊어버린 어머니 | 사연라디오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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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7

  • @이진-u1m4d
    @이진-u1m4d 11 днів тому +5

    든든한 맏아들내외가
    있어 다행이네요
    철없는 작은아들~

  • @eunjeongchoi3703
    @eunjeongchoi3703 10 днів тому +1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user-younataemin
    @user-younataemin 11 днів тому +1

    Good

  • @윤경안-b3b
    @윤경안-b3b 2 дні тому

    예비며늘 그런애긴 뭐하러하니 바라느만 은근히 ~말은 천상유수 몇년지나바라 별수없응~너무안믿는것이 미득

  • @장원규-l9x
    @장원규-l9x 5 днів тому

    둘째의 철딱서니 더 이상 받아주면 안될 듯. 패륜과 강짜의 경계를 위험하게 넘나드네요
    성인이니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죠
    인간이 되면 다행이고, 아니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세요

  • @샤이니-h4x
    @샤이니-h4x 7 днів тому

    작은아들 맘도 이해는 가는데...
    큰아들만 최고로 치는 부모들 많아요
    큰며느리 조금만해도 오이야 오이야
    작은아들 잘해야 본전 ㅋ

  • @omniavincitamorosaecula6832
    @omniavincitamorosaecula6832 9 днів тому

    대출, 안고 하라고 하면되지??? 집에 살 아이들 마음에 안든다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