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시댁가나요?" 시대가 변했다며 명절날 안오겠단 아들 며느리 말에 아들집 내놓자 싹싹비는데| 사연라디오 | 사연 | 노후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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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6

  • @권영임-o2y
    @권영임-o2y День тому +3

    첫 인사 온 사람 설거지 같이 하자는것 좀 그러네요. ㅠㅠ 며느리 될 분도 잘한것 없지만...

  • @doyeon3670
    @doyeon3670 День тому +7

    시엄마가 너무 배려를 한다는게 짜증나네요 뭐 상전 모시세요 ? 그러면 남의자식이 감사한줄 아세요 정신들좀 차리세요

  • @봉순황-v2e
    @봉순황-v2e День тому +1

    역시아버지도 장모모시고 살으셨내요 아들며느리가 처가집에 자주가고 덜챙겨도 뭔말못허시 겠내요어머님도 친정어마 집에서모셔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