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유리쇄설암은 이것과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이건 정말로 인공적인 구조물일 수도 있어요 괴베클리테페를 아시나요 최근에 발견된 1만1천7백여년 전의 인공 구조물의 유적입니다 본 영상에서 촬영된 곳의 위치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약 만년 전에는 지금과 해수면의 위치가 달랐습니다 지금 바다인 곳이 당시에는 육지였을 수도 있었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바닷속에 잠긴 괴베클리테페급 유적일 가능성도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해당 지역의 위치가 어디인지가 중요하겠네요
흥미로운 추론입니다. 보통 상상하는 유리쇄설암의 이미지는 좀더 판상이라기보다는 단순 유리된 동글동글한 형상을 띄는 편이죠. 다만, 아쉽게도 사진속 형상 또한 일반적인 유시쇄설암의 범주에 속합니다. 정확히는 판상을 형성한 유리쇄설암에 한해서는 그렇습니다. 유리쇄설암을 포함해 화산암은 하중조건에 따라 형성과정에서 결정형태가 바뀌게 되는데요. 실제로 동일한 심해화산지대 조건에서는 다이크 등이 암석 표면의 판상 결정질을 구성하는 경우 영상속 사례와 같은 90도의 직각판상을 구성하는 것이 오히려 더 일반적입니다. 런던 등 다른 화산지대에서 형성된 유리쇄설암들에도 유사하게 형성이 되곤합니다.
@@user-rv5zp7cr3o 예전 해수면 상승때도 200M 전후의 상승폭이라 말하죠 아무리 깊어봐야 지금 우리가 말하는 대륙붕 정도일뿐 심해 1000M면 노답 인거죠 이에반해 현재 인류가 위협받고 있는 해수면 상승은 2300년까지 잘해야 80~100M고 모든 담수를 다 포함해도 160M 상승 정도일거라 추측 하더군요 영상속의 깊이면 고대 인류가 살았다고 하기에는 문제가 많죠 ㅋㅋ
뭐 저긴 자연현상이지만, 가라 앉은 고대문명 유적은 어딘가 있을 것 같음. 1. 괴베클리 테페만 봐도 신석기 초기 거대 석조 건축물을 만드는것이 가능했다. 2. 인간은 해안지역과 강주변 평야에 모여사는 습성이 있다. 3. 홍적세말, 신석기 초기 가라앉은 지역은 대부분 강유역 평야지대이다.
난또 뭔가 했는데 저게 자연 현상ㄷㄷ
리셋설을 사진으로 왜곡하는데 쓰임
@@판도라-h6v아는척 ㄴㄴ 자연현상 ㅇㅈㄹ
그럼 뭐임 저거 타일공이수중타일 시공한거임?@@Goat_Cristiano_Ronaldo_7
이렇게 쉽게 속다니!! 아틀란티스든 유리 쇄설암이든 어차피 뭔지 모르는건 똑 같잖아. 아틀라스는 실존한다!!
난또 아틀란티스때도 예산 남아도는 지자체가 있는줄
ㅅㅂ.. 무방비상태에서 뿜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삐빅 공노비 인증되셨습니다
나도 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부족했나봄.
기존 블록 뜯다 말았음.
옛날엔 지자체 시스템이 좀 달랐나봄
뜯다가 느닷없는 계엄령으로 전면 중단된거임.
🌎 지구씨, 몇 번을 리셋한 겁니까?
지구 : 셋만세고 리셋한다했다 이제 둘~
성경에 의하면 2번
@@쯔쯔르쯔쯔 노아때 대홍수 말고 또 있나요?
@@joungpark2101 잃어버린 낙원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역사는 가짜입니다. 탄소동위원소에 입각한 연대측정 따위는 과학을 가장한 사기입니다. 진화론 대로 하자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사피엔스까지는 500억 년쯤 상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지구의 물리적 역사는 고작 46억 년이라면서요.^^
타이어 자국 ㅎㄷㄷ;; 과학자성님 드립 잘 치네
노란 벽돌길은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건데, 오즈의 나라엣서 수도인 에메랄드 시티로 가는 길을 말함.
일반적인 유리쇄설암은 이것과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이건 정말로 인공적인 구조물일 수도 있어요
괴베클리테페를 아시나요 최근에 발견된 1만1천7백여년 전의 인공 구조물의 유적입니다
본 영상에서 촬영된 곳의 위치가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약 만년 전에는 지금과 해수면의 위치가 달랐습니다
지금 바다인 곳이 당시에는 육지였을 수도 있었죠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바닷속에 잠긴 괴베클리테페급 유적일 가능성도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해당 지역의 위치가 어디인지가 중요하겠네요
심해 1000미터 넘는 곳이라잖아요
@@hjk6112깊이가 뭐가 중하죠?
@@hjk6112근데 심해 1000 정도면 과거 해수면 낮았을 때는 육지 가능성있긴 함. 아니면 지각변동으로 가라앉을 수도 있고. 물론 그렇다해도 저게 인공물이라는 소리는 아님.
흥미로운 추론입니다. 보통 상상하는 유리쇄설암의 이미지는 좀더 판상이라기보다는 단순 유리된 동글동글한 형상을 띄는 편이죠. 다만, 아쉽게도 사진속 형상 또한 일반적인 유시쇄설암의 범주에 속합니다. 정확히는 판상을 형성한 유리쇄설암에 한해서는 그렇습니다.
유리쇄설암을 포함해 화산암은 하중조건에 따라 형성과정에서 결정형태가 바뀌게 되는데요. 실제로 동일한 심해화산지대 조건에서는 다이크 등이 암석 표면의 판상 결정질을 구성하는 경우 영상속 사례와 같은 90도의 직각판상을 구성하는 것이 오히려 더 일반적입니다. 런던 등 다른 화산지대에서 형성된 유리쇄설암들에도 유사하게 형성이 되곤합니다.
@@user-rv5zp7cr3o 예전 해수면 상승때도 200M 전후의 상승폭이라 말하죠 아무리 깊어봐야 지금 우리가 말하는 대륙붕 정도일뿐 심해 1000M면 노답 인거죠 이에반해 현재 인류가 위협받고 있는 해수면 상승은 2300년까지 잘해야 80~100M고 모든 담수를 다 포함해도 160M 상승 정도일거라 추측 하더군요 영상속의 깊이면 고대 인류가 살았다고 하기에는 문제가 많죠 ㅋㅋ
보도블럭때문에 쓸데없는 예산 쏟아붓지 말라는 자연의 충고다
1차원으로 솟거나 겹쳐진건 그러려니 하는데
평평표면에 2차원으로 새겨진 자연현상이라?
흐음 아주 흥미로운 발견이네요 🤔
바다속 어딘가에는 그들의 세상이 있지 않을까?
지구는 미래의 시뮬레이션이다.
그게아니라면 지구에 비극이 한바탕 지나가멸종되었다는뜻이다.
ㅡ일론머스크ㅡ
옛날 옛적에 서해 바다는 육지 였다고 하던데.
호모 사피엔스가 요동 요서쪽으로 자리잡았다가 그 무리들이 서해평지와 한반도, 일본으로 이동했다고 지금 보고 있다네요.
그게 일명 순다랜드
동남아부터 걸어서 우리나라와 일본에 왔다네요
거기서 나온 고사성어가 '상전벽해(桑田碧海)'입니다~
육각형은 봤지만, 길쭉한 직사각형 블록은 처음 보는데?
심해는 아이언이다 브론즈로 올라가기도힘들다
췟... 상처받았음..
이번생은 심해에서 끝나는건가?
옛날엔 해수면이 낮았데요
난 또 누가 담벼락 뜯어서 폐기물배에 태워가다가 떨어트린건줄...나 참 무식....
그럼 주상절리는 육각형 보도블럭이었군.
미스테리 유튜버들이 숨겨진 고대문명의 미스터리라고 악용하기 딱 좋아 보이네요~
바다생물이 느끼기에 우리가 외계인같겠다 ㅋㅋㅋㅋㅋ
역시 지구는 리셋된게 맞아
원본어디가야볼수있나요?
@EVNautilus
원래 우리나라 서해도 육지였음 근데 생각해보면 당시 서해가 육지였으면 우리나라 지리산이런곳은 당시 인류들한텐 에베레스트 느낌이였을라나
서해 바다는 깊이가 200미터 밖에 안되니 해발 차이로 200미터더 높아진 것이므로 에베레스트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함
서해가 육지라는 것도 조금 확실치는 않음..
그도 그럴게 판게아때 이미 한반도는 그 형태가 확실 했기 때문..
연말에 예산이 남았군요. 보도블록도 깔고.
10만년 전에는 해수면 높이가 달랐음
미국은 과거에 해저였다!!😅
무슨일로인하여 지각이 변형과함께 지금의 형태로 남아 있을 뿐 또 어떠한 힘으로 지각 변동이 온다면……?😂
흙인데요
탐사선:인류역사상 최초 발견을..??
돌:?????
연말이다.
멀쩡한 보도블럭 갈아엎을 때라는 거지, 뭐.
저기 오른쪽 끝에 내가 작업하다 만 자국이 있네
진짜 너무 신기하다
yellow brick road~?
오즈의 마법사애서 나오는 길, 엘튼 존 노래에도 나옴
왼쪽 위에 스펀지밥이 오픈카 타고 지나가는데?
아~ 시골 우리 담벼락인줄ㅋ
요즘 현대 미술 같네 대충 그리고 제목 과 이유만 그럴싸하게 붙히면 예술 작품이 되듯 자연 현상이 고대 시설물이 되네
1만년전에 대홍수로 지각이 뒤집어 졌었다고
셋이 동시에 지 말만 해대는게 더 신기
뭐가 됬든 해수면때문에 2040년 후까지는 산위로 가야됨
사실 외계인은 지구에 있는게 아닐까?
지구 리셋설을 저는 사실 크리스찬 목사님의 사모님한테 들었네요😅😅
종말하고 다시 생긴 지구
지구 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진짜 외계인이 심해에 기지를지었네
남편이 회피형이라 지적하면, 내가 회피형이잖아~ 이난리 쳐서, 그냥 방치해버리고 버렸습니다 ㅎ
헐 저게 자연적으로 형성된거라니
지구는 문명이 생기고 발전하고 멸망한후 회복하고 다시 생기고 끝없이 리셋중
말도 안되는 소리는 저기 구라로 점철된 미스테리 관련 유튜브나, 무당들 유튜브로~
나는또 과거에
큰도시가 퐁당 했는줄
좀더가면 오징어를 닮은 오즈의 마법사를 만날수 있겠네
저게 자연현상이라고? 난 인공적인 것으로 보이는데...
낚시 댕기면 갯바위서 심심찮게 봄..
뭘 안다고 ?
저런 허접한 장비로 1029미터의 심해를 탐사한다고요?ㅋㅋ
지각변동으로 수면 위의 땅이 아래로 떨어졌거나 해수면 수위 변화로 물 속에 있을거라는 생각을 안한다는 게 신기하다. 과학 상식 아님? 머릿 속을 포멧하고 다니나.
멀지 않아 대륙이 가라 앉고 바다가 융기하여
솟아 오르며 신 인류가 탄생 될 것이다.
지구는 늘 죽음과 탄생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성이다
넹.
봐버렸네?
리셋 또 해야겠군.😊
옛날에도 예산 남으면 보도블럭 교체공사 했나?
그러면 그렇지... 일정한 거 같으면서도 차이가 좀 나지. 사람이 만든 벽돌은 1미리도 안 틀린다.
그냥 자연스러운거구만.
그냥 바닥이 갈라진 것일 뿐인데, 흔한 경우가 아니다 보니까 신기하게 보일수 있음.
근데 탐사팀은 뭐라도 발견 해야하니까 약간 더 오바하고 호들갑 떠는거고.. 그거에 별 생각 없는 사람들은 동조 하는 현상이네요
지금의 지형은 노아의 방주사건 이후 지형임.
흙으로된 바위가 쪼개졌겠지
과거엔 지식이 없으니 저런걸 보고 수중도시가 있다고 믿은거란 설이 유력
가라앉기 전의 문명 아닌가?
아틀란티스 임
지구가 뒤집어진적이 있다는 증거.... 지금의 문명도 곧 뒤집어 질듯.
먼가 아틀란티스 같아욤 ㄷㄷ
누가 여기다 타일 작업했냐?ㅋ
고대 아틀란티스?
주상절리봐도 신기하던데
주상절리가 아니죠 ㅎㅎㅎ
@@독도-l5r저 사람은 저걸보고 주상절리라고 한 적 없습니다^^ 그냥 단순히 저 분 기준 비슷해보이는 모습의 자연현상을 꺼내 그저 자신의 느낌을 말했을뿐~ 문해력공부 해보아요~~^^
뭐 저긴 자연현상이지만, 가라 앉은 고대문명 유적은 어딘가 있을 것 같음.
1. 괴베클리 테페만 봐도 신석기 초기 거대 석조 건축물을 만드는것이 가능했다.
2. 인간은 해안지역과 강주변 평야에 모여사는 습성이 있다.
3. 홍적세말, 신석기 초기 가라앉은 지역은 대부분 강유역 평야지대이다.
원래 땅이였다는 증거
아니 화구에서 나온 화산활동의 잔재라고 ㅡㅡ;;
땅에 물이 찬게아니라....추천수는 또 뭐냐
영상을 안봤다는 증거
인공이라기하기에는 너무 불규칙
노아홍수전 시기엿으려낭..
지구 평평이들의 친구들이 나타나네😂
딱봐도 자연현상
야
심해바닥에 과자봉지 있던데,
고대인이 과자먹었냐?
돌은 규칙적인 모양으로 잘 변화할수있다.
대홍수 이전 육지...숨기가 음모...
보도블록도아니네 왜 그런척해 속았네
심해에 뭐가있든 뭐가신기하지..폐기물 천국일껀데..
올망졸망 겁나 귀여운 과학자들이네 ㅋㅋ
마지막에 팍 식네.
물이 깨끗해
잠시후... "야 갔다 나와"
전차도 있더라 ㅋㅋㅋㅋ
옛날에도 보도블럭 괜히 공사한다고 돈챙겻나보네
심해라는 단어에 이해가 없는거?
아무리 봐도 자연 현상임
그냥 자연이 만든거지..
유리쇄설암이라고 말해줘도 딴소리 하는 사람들 있을 거라 생각하며 댓글들 보니까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
그래, 공상속에 사는 것도 나쁘지 않지.
그게 공상속에서 만들어낸 거짓이나 허상이라고 해도 자기 만족속에 살면 되니까...
그게 바로 자기 세뇌라는... ㅋㅋㅋ
just a little bit
그냥 돌이 쪼개진거 같은데 ㅋㅋ
자연현상 X
해수면이 높아져서 잠긴 도시 O
멍청한건 답없음.
@@풋마늘일기는 일기장에
로마길
머가신기함? 삼겹살돌도있는데
스폰지밥 동네 아니야?
자연현상을
무슨 생긴모양만 보고 판단하냐 ㅋㅋ 그럼 논바닥 갈라진거는 육각타일이라 하지?
렉카 놈들 자연현상 이러네 ㅉㅉ
자연현상이라는거잖아 바보들인가?,
심해나 육지나 연말에 보도블럭 처 까는건 똑같은가 보네~
그냥 바닥 갈라진건데
별거 아냐 내가좀 힘썻지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임
인공적으로 보이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