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폭로 영상은 현재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편 : 최근 미군 장교의 내부고발로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는 UFO의 충격적인 진실 [미스터리] → 현재 영상 2편 : 최근 라스베가스 주택가에 추락한 정체불명의 물체와, 터져나오는 추가 폭로들 [미스터리] → ua-cam.com/video/m_DrYAtdPFQ/v-deo.html 3편 : 최근 미국 UFO 공개청문회에서 나온 모든 폭로와 충격적인 증거 영상들 [사건사고] → ua-cam.com/video/ubv6Ir2s3ss/v-deo.html
유투버가 UFO 연구한 과학자냐? 지가 항공우주공학 전공하고 직접 지구 밖으로 나가보거나, NASA 에서 근무했을 거라고 보냐? 방구석에서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대충 쓱싹쓱싹 아무렇게나 쳐 만들지. 제대로 된 UFO 사진은 하나도 없고, 거의 다 밝혀보면 벌레나 새이거나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 ㅋㅋㅋ 그게 카메라 성능 떨어져서 이상하게 찍힌 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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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중간에 외계인이 적대적일수 있다 했는데 '미국대통령과 ufo'란 다큐를 본적있음, 특히 레이건대통령과 카터 대통령이 ufo관심이 많아서 그 정보를 잘아는 CIA 정보원들을 불러 기밀 브리핑을 받았다는데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백안관 측근들이 말하길 대통령이 아주 암담해하고 다신 그 정보원들 불러내지 않는걸보고 인간들에게 비관적인 존재들일수 있다고 추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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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논산훈련소 야간행군 하던 심야시간, 잠깐 앉아 쉬는 시간에 군장에 기대어 하늘을 보고있었습니다. 비행기가 천천히 날아가는 걸 멍하게 보고 있었는데 날아가는 비행기 아랫쪽으로 비행기의 약 2배크기의 레몬색에 가깝고 알약 모양처럼 생긴 발광체가 전구 불켜듯 갑자기 나타나서 정지상태로 있었어요. 몇 초 지나고 자로 그은듯이 직선으로 비행기를 순식간에 앞질러 가고 또 몇 초 정지해있다가 불 꺼진듯 순식간에 사라진 걸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놀라서 앞에 앉은 동기한테 방금 노란거 봤느냐 물으니 근처에 다른 동기 몇명이 나도 봤다고 저게 뭐냐고 했던 게 15년이 지났는데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살면서 그런 건 처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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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구.멍 뚫린 별으로 지구내부 지저세계에서 ufo가 나옵니다 우리선조 지배층은 이미 만년전부터 지구가 구.멍 뚫린 별인걸 알고 있었고 지구 내부에 들어가서 지저인으로 살기도 합니다 우리선조배층은 만년전에 알았던걸 아직도 모르는게 지구가 구.멍 뚫린 별이라는것. Ufo는 지구내부 지저세계에서 나오는걸로 우리보다 만년과학기술이 앞서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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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에서 열 방출이 포착되지 않는 것을 보면 지적 생명체가 사는 곳에서 엔트로피가 열 에너지 형태로 반드시 방출된다는 카르다쇼프 척도는 틀릴 가능성이 높네요. 다이슨 스피어같은 거대 구조물로 열과 빛 에너지를 활용하기 보다 열과 빛을 넘어선 뭔가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가 활용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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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지적생명체는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ufo를 2-3번은 목격을 해서 더 믿게 된 것도 있네요. 직접적으로 잘 나타나지 않는건 지구를 하나의 자산? 같은거로 생각하고 보호하려는 입장이라고 해요. 인간들의 삶에 개입하진 않지만 지구 환경에 문제가 생기거나 핵폭발이 있을 때 그 자리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화산 근처에도 자주 목격되는걸 보면 우주만이 아니라 화산 내부나 바닷속에도 기지가 있는걸로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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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라스베가스에 민간주택 마당에 미확인배행물체가 추락했어요 주변 지역에 경찰신고도 많이 들어오고 신고받은 경찰은 직접 추락 목격하고 무서워서 가기싫다고 까지 하는 바디캠 영상도 있어요. 집에 사는 가족이 확인하려고 총까지 들고 나가서 찍은 영상도있고 현지에선 큰 난리였는데 뉴스에는 하나도 안나와서 논란이 많았어요… 요즘들어 미국에서는 진짜 엄청나게 많이 목격되고있습니다. 너무 많이 목격돼서 정부가 일부러 외계인 침공 시나리오를 꾸미고 있다고 할 정도예요 ㅋㅋㅋ 한국에서는 아직도 ufo가 타부시 되는거같은데 최근들어 미국에선 sns는물론이고 정부차원에서도 공개 많이 되고있어요 찾아보세요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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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의 존재는 결국 일반인들에게 드러날수밖에 없음. 이삼십년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일반인들이 고성능 카메라를 항시 휴대하고 인터넷으로 금방금방 목격담을 나눌수 있는 세상이 올줄은 몰랐겠지ㅋㅋ 그래서 아무리 누가 목격해도 그냥 미친사람 취급하면 끝났지만 앞으론 그게 안되니까요. 다만 자세한 정체는 그들이 스스로 공개하기로 결심하지 않는이상은 앞으로도 못밝혀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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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애 청와대에서 사진 찍는데 1초에 한번씩 막 눌러서 많은 사진을 찍고 나중에 보니 UFO같은 물체가 있어서 놀랐는데;; 누가봐도 UFO 모양이고 소리도 불빛도 없었고 엄청 높은 상공에 있어 보였는데... 한곳을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서 순서대로 보니 1~3장까진 없다가 4장 쯤에 보이고 또 5장 이후부터 안보임;;; 어디에 보내여 판독해주려나...ㅜㅜ 아직도 미스테리...
아직 UFO 실물 영접 안한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 본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해 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 대중화 되지 못할뿐 머리 위에 떠있던 UFO를 실제로 본 경험으로 순간 급상성 비행을 하는것 보면 UFO는 무인으로 움직이던지 외계인은 생체가 기반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들었음 가장 이상한건 비행체 하부에 조명이 아닌 백색의 밝고 눈부신 빛을 내고 있었다는 점...
전 여친이랑 ㄹㅇ ufo 봣습니다 믿든말든 저녁 7시쯤 미국 마트앞 주차장에서 운전해서 나가는중에 상공 50 미터? 생각보다 굉장히 가까운곳에서 빛이 떠있다가 미끄러지듯 쭈욱 날라가는데 드론이나 비행기론 절대 나올수없는 속도로 날아가더군요. 여친이랑 같이 내가본거봤냐고하면서 얘기하면서 집에왓엇죠
설마 지구인들의 과학기술이 언젠가 자신들의 기술력까지 도래되려는 순간까지 지켜보고있다가 지구에 사는 생명체를 모조리 멸종에 가까운 시도를 하질 않을런지...추락한 ufo는 현 지구의 수준으로는 영원한 수수께끼같은 물질과 이론일테니 풀지못한것이라는 전제하에 수거를 하지 않는 것이고...
내가 볼 땐, 그들은 지구라는 행성에 인류 스스로 자립 할 수 있게끔 아주 옛부터 현재까지 아주 최소한의 도움을 준 뒤, 그냥 살아가게 하는것같은데.. 일종의 사육 느낌인건가.. 아무튼 뭐 호의적인거 같으면서도 언제든지 순식간에 돌변할 수 있을것 같기도 허나 한가지 확실한건, 아주 예전부터 인류와 밀접한 관계였다는것만은 확신한다 옛부터 외계문명을 묘사한 수 많은 기록들이 내 의견을 반증함 그들은 분명 존재하며, 늘 우리곁을 맴돌고 있다
영상에 나온 내용중에 외계인은 지구인에게 꼭 호의적인것만은 아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좀 있는것 같은데.. 호의적이지 않다고해서 뭐 꼭 지구에 사는 생명체를 전멸시켜서 행성을 자기들의 터전으로 삼겠다 이런 생각이 아닐수도 있어요.. 그냥 지구에 있는 인간은 잘 모르지만 자기들에게 중요한 자원을 마음대로 수탈해간다던지 아니면 우리가 무슨 실험할때 동물들을 잡아다가 실험하듯이 지구상에 사는 생물들을 연구목적으로 소수의 인간이든 동물이든 납치해서 실험한다던지.. 이런부분일수도 있으니 그런부분에서 호의적인 외계인만 있는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할수 있는거죠..
최근 이런 ufo관련 이야기가 많이나오는이유가있습니다. 인류 기술이 곧 기술적특이점을 맞이하게됩니다. 3년내로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우주진출의 시대를 맞이하게될텐데 더이상 숨길수가 없어서 그런것이거나 기술적특이점을 맞이하는순간이 일종의 외계문명과의 접촉을 위한 최소스펙정도가 되는것이죠
지구에 이미 와 있는 외계 생명체 존재가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밝혀질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미정부에서 살인을 무릅쓰고서라도 관련 정보에 대한 입막음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는데요. 몇년 사이 ufo 목격 사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동일 ufo 비행체에 대한 다수의 다른 촬영 버전들도 속속들이 등장하는 상황이라 더이상 비밀스럽게 틀어막는 것으로 감당할 수 없는 임계점을 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부 내 해당 관계자가 직접적으로 폭로하는 경우가 꽤 늘어나고 있는데 어쩌면 미정부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밝혀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인류가 받아들여야 하는 사회 종교 문화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러 정보를 미리 흘려 놓는 것이라 의심됩니다. 영성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외계 존재와의 채널링도 수없이 많고, 지구의 차원 상승 시기와 맞물려서 지구인으로 환생한 외계 영혼들의 최면 상담 사례도 발에 채일 만큼 넘쳐납니다. 영성 세계에서는 외계인의 존재와 메시지가 아주 일상화된 정도라 할 수 있지요. 이들 자료들에 따르면 사실 지구인 유전자도 외계로부터 심어진 거라 우리의 뿌리가 이미 외계인이기도 하구요. 정보의 통로는 다양하지만 내용은 상당히 일관됩니다. 지구의 차원 상승 그리고 인류의 의식 상승이 어느 지점에 다다르면 외계인들이 본격적으로 자신들을 드러내게 되겠죠. 폭증하는 그 정보의 양을 보노라면 정말 때가 가까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계 존재가 우리에게 적대적인가라는 문제에 대해서 요즘 드러나는 정보를 보면, 대부분은 선한 의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사실, 그들의 과학 기술 문명 수준으로 볼 때 지구를 장악하는 것은 어린애 손목아지 비틀기일 뿐이죠. 우주에 존재하는 지적 생명체들 간에 합의된 최고의 원칙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각자가 스스로 진화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불간섭한다라는 원칙이랍니다. 물론 그중에는 이런 선한 의도보다 지배욕이 앞서서 지구를 노예 행성으로 만드려는 세력도 일부 있는데, 지구가 차원 상승 시기에 들어가면서 주파수를 높이고, 고도의 차원 높은 존재들도 이 과정을 돕기 위해 상위 주파수와 에너지를 지구에 쏟아 붓고 있어서 소수의 그 악한 세력이 더이상 높은 주파수를 견딜 수 없어 추방/차단된 상태랍니다. 행성 차원의 차원 상승은 우주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라 전 우주의 뜨거운 감자라고 하구요. 고차원의 주파수와 에너지가 쏟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개인의 영적 성장도 굉장히 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이전 시기에선 정말 엄청난 시간과 생을 거듭해야 얻을 수 있는 성취를 지금 시기에는 훨씬 많은 도움으로 보다 수월하게 얻을 수 있다는 거죠. 이 특별한 이벤트, 특별한 경험을 위해 수많은 외계인들 또한 지구인으로 환생하여 참여하고 있다네요.
인류가 받을 문화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 보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때 , 서구문명이 식민지화를 위해서 아시아에 왔을때 구제국들은 전부 붕괴됨 저는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가 외계문명이 존재함으로써 끝날거 같아여 몰래 외계기술 연구 하는 이유도 외계문명과 접촉했을때 지구문명을 통제 하기 위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인듯 즉 팍스 아메리카를 지켜야하니 국가 안보와 관련 있다고봄
우호적이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이곳이 남아있었을까? 우호적이거나 적대적이지도 않고, 그냥 관찰의 대상인것은 아닐까... 흔히 ufo라고 불리우는 물체를 보긴 했어도, 탑승자를 본적이 없어 외계인인지는 모르겠고, 그런 엄청난 기술을 가진 종족들이 지금껏 우리를 공격한적은 없었다는게 팩트이다. 그리고, 우호적이지 않다고 말하며, 저 사건을 폭로했다던 사람도 오히려 외계인을 적대시하며, 인류가 뭉칠수있게 공통의 적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대동된 인물일지도 모르지. 뜬금없는 우주군 창설이라는걸 예전부터 할것이다고 말한적이 한두번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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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지구 곳곳에서 목격되는건 고차원적인 외계인들의 산물이 아닐겁니다.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거일거에요. 일종의 비밀무기나 시험비행 같은거죠. 생각해보세요. 반대로 우리가 고차원적인 생명체가 되어봅시다. 지금 인류도 스텔스기, 초음속 비행체, 무인기등 상상을 초월하는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비행체나 전차를 투명하게 만들어 육안으로도 눈에 띄지 않기위한 기술들도 미약하지만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현 인류도 이정도 단계인데 우리보다 문명적, 과학적으로 비교할수없는 기술을 가진 외계인들이 비행체를 직접 타고다니고 사람들 눈에 다 발각되면서까지 지구를 돌아다닐까요? 제 생각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생명체들이 있었다면 우리눈에 전혀 발각이 안되면서 지구를 자유롭게 정찰하는것쯤은 일도 아니지 않을까요?
외계인 꼬마 학생들이 과학시간 수행평가로 ufo 키트 조립해서 타행성 문명 정찰하고 갑니다. 실수하거나 일탈하는 친구들이 조립이나 운전을 잘못하고 블로킹이 해제되고 점수가 깎이죠. 이상 농담이지만 진짜 우리도 미래 외계의 뒤처진 문명을 발견하면 학생들이 탐방할 것이기 때문에 말이 마냥 안되는 건 아니겠죠.
이것도 가설중에 하나긴한데.. 지구상에 돌아다니는 ufo추진력의 핵심기술이 전자기장 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지구에서 일반이 알지 못하는 전자기장 교란 군사훈련이나 우주개발 실험등등이 ufo에 영향을 미쳐 간혹 투명화기술이 무용지물이 되고 발견되어 우리눈에 간간히보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상태에서 ufo의 반중력 추진력에 문제가 생겨 가끔씩 추락되는 ufo가 발견되는게 아닌가 싶군요.. 어디까지나 가설이니까.. 웃고 넘기시길..
그럼 니말은 저게 통상 말하는 고차원적 외계생명체들이 탑승한 무언가가 어떤 목적이 있어서 지구에 정찰하며 들락거리고 있다는거냐? 만일에 지구에 어떤 목적이 있다면 이미 본인들 본거지에서 사전에 조사 철저히 마치고 전략적으로 빼올거만 손쉽게 빼서 도망갔을거다. 그리고 정찰을 하다가 추락해서 외계인 조종사가 발견되고 이런건 상식적으로 너무 말이 안되지않냐? 현 인류도 이미 정찰은 조종사 편의나 편리함, 경제성등을 고려해서 더욱 효율적으로 조종사 없이 드론, 무인기로 대체해서 정찰하고 있다. 이대로면 향후 몇백년뒤면 정찰은 그냥 일도 아닌, 그냥 로봇들 몇개 던지면 날아가서 알아서 정찰한후 정보만 보내주고 자동 폭파나 소멸되는 정찰기쯤은 개발되고도 남겠다. 근데 무슨 고차원적인 외계인들이 인류가 6.25 전쟁때나 하던 정찰방식을 선택해서 조종사들이 친히 직접 정찰기에 타서 아주 천천~히 날아다니면서 돌아다닌다? 그것도 눈에 다보이는 상태로? 읽으면서도 이게 고차원적 외계생명체들이 하는짓이라는게 납득이 가냐?
일단 UFO 외계인의 존재여부를 알기 전에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 인간 동식물 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부터 알 필요가 있습니다 누가 인간을 만들었으며 또 인간의 먹이가 되는 수 많은 동식물들이 만들어져 인간을 성장 시키는데 도움을 주게 만들었는지 말이죠 그리고 우리들은 왜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사회라는 곳이 만들어져 질서 안에서 움직이며 이렇게 살아가는지 말이죠 인간은 왜 잠을 자야 하는지 왜 먹고 싸고 해야 하는지 누가 이 모든 것들을 만들었는지를 알게 되면 외계인 UFO의 정체에 대해 조금이라도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 이들은 인간의 오랜 역사와 꾸준히 함께 해 왔으니까요 분명 어떤 관계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우리들을 몰래 관찰 하고 있는 건지 무슨 실험을 하고 있는 건지 아님 우리가 상상도 못 한 어떤 무언가가 있는건지 말이죠 죽어서는 알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세상의 비밀을 말이죠ㅎ
우리나라에서 공군조종사 2분이 전투기에서 비행하면서 근접한 거리에 있는 UFO를 뚜렷하게 목격한 경험담도 있죠. UFO에 창문같은 것도 보였고 그안의 조종사 같은 외계인 모습도 보았다고 한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이런 목격사실을 상부에 보고까지 했는데 별다른 반응은 없었다고 했는데 나중에 공군장성으로 전역까지 하신 분들이 거짓을 꾸며댈리는 없다고 보여져서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유투버가 UFO 연구한 과학자냐? 지가 항공우주공학 전공하고 직접 지구 밖으로 나가보거나, NASA 에서 근무했을 거라고 보냐? 방구석에서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대충 쓱싹쓱싹 아무렇게나 쳐 만들지. 제대로 된 UFO 사진은 하나도 없고, 거의 다 밝혀보면 벌레나 새이거나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 ㅋㅋㅋ 그게 카메라 성능 떨어져서 이상하게 찍힌 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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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폭로 영상은 현재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편 : 최근 미군 장교의 내부고발로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는 UFO의 충격적인 진실 [미스터리]
→ 현재 영상
2편 : 최근 라스베가스 주택가에 추락한 정체불명의 물체와, 터져나오는 추가 폭로들 [미스터리]
→ ua-cam.com/video/m_DrYAtdPFQ/v-deo.html
3편 : 최근 미국 UFO 공개청문회에서 나온 모든 폭로와 충격적인 증거 영상들 [사건사고]
→ ua-cam.com/video/ubv6Ir2s3ss/v-deo.html
보고서 못봤는데?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너무 좋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묘한밤님 항상 좋아요
유투버가 UFO 연구한 과학자냐? 지가 항공우주공학 전공하고 직접 지구 밖으로 나가보거나, NASA 에서 근무했을 거라고 보냐?
방구석에서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대충 쓱싹쓱싹 아무렇게나 쳐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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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테 우호적이지 않다....무섭네요
우호적인게 이상 하죠.자기 자신들 보다 훨씬 열등한 종족들한테는ㅋㅋ동등하거나 우월하지 않으면 우호적인게 힘들뜻~
개미나 벌한테 사람이 우호적이진 않죠. 우호적이라는건 생각보다 평범하지 않고 특별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악마숭배의 실제 모티브이신 고기 드시는 드라코는 지하에 있고,
타 종족 외에 인간형 조상도 계십니다.
사람은 다른 지역 사람도 싫어하는데 아에 종이 다른 외계인이 우호적일 확률은 낮죠..
이미 스티븐 호킹이 누차 대중에 전달하던 메세지고 골든디스크 나 외우주 탐사하던 과학자들한테 하던말임
이런 나선은하 변방에있는 시골 항성계에 깡촌 행성을 발견할정도면 적어도 몇세기 이상은 과학력이 차이난다는건데.. 우리가 개미를 보는 느낌이면 답이 나오지않을까?
기묘한 밤 애청자입니다..날씨가 더워지니 건강 잘 관리하셔서 좋은영상 많이 봤으면 합니다
유투버가 UFO 연구한 과학자냐? 지가 항공우주공학 전공하고 직접 지구 밖으로 나가보거나, NASA 에서 근무했을 거라고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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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UFO 사진은 하나도 없고, 거의 다 밝혀보면 벌레나 새이거나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 ㅋㅋㅋ 그게 카메라 성능 떨어져서 이상하게 찍힌 거 ㅋㅋㅋㅋ
그들은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는가?
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UFO, 외계인에 관한 책 인류의 동행자, 마샬 비안 서머즈, 아시나요?
책 구독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관리인일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직접적 개입은 안하고
자신들이 개입할수 밖에 없는 시점이오면
그때서야 모습을 드러낼것으로 생각됨.
유투버가 UFO 연구한 과학자냐? 지가 항공우주공학 전공하고 직접 지구 밖으로 나가보거나, NASA 에서 근무했을 거라고 보냐?
방구석에서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대충 쓱싹쓱싹 아무렇게나 쳐 만들지.
제대로 된 UFO 사진은 하나도 없고, 거의 다 밝혀보면 벌레나 새이거나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 ㅋㅋㅋ 그게 카메라 성능 떨어져서 이상하게 찍힌 거 ㅋㅋㅋㅋ
지구의 관리인은 옛날에는 있었으나 지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는 그저 지구를 관리하는 것 뿐이죠. 그리고 그들이 개입을 한들 우리가 그걸 알 방법은 없습니다. 그들이 직접 정보를 주지 않는 한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이게 익명으로 했으면 이미 죽었을걸 알기에 실명공개를 하고 언론에나와 각인시킨것 같아요 만약 이런 일이 있다가 죽어버리거나 실종되면 여론은 더욱 거세게 대응할게 뻔하니
일단 UFO에 대해서 정부가 자꾸 무언가 숨기는게 확실함 51구역에서도 이런관련 연구를 하는게 확실하고
NASA + UFO 기묘한 조합 콜라보
큰 우주에 지구에만 지적 생명체가 있다는게 말이 안되지
ㄹㅇ우주나이 생각하면 널렸을듯
멀리 떨어진곳에 오히려 많은 생명체가 존재하는데
서로 아직 미발전으로 못 만나는거 같음
외계생명체는 존재하지않습니다..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하구요
@@클로렐라-r6z 외계생명체는 존재합니다.
@@클로렐라-r6z외계 생명체는 반드시 존재함니다 제가 봤습니다
근데 정말 AI... 시뮬레이션 이론, 외계인 UFO ...
뭔가가 임박한것 같은 느낌이네요
그냥 재미로 보는거지 뭔 또 임박할거까지야ㅋㅋㅋㅋㅋㅋㅋ
@@slskekdejn때가다가옵니다
영적으로 깨어나세요
20년전에 실제로 봤는데 아직까지도 너무 생생하게 잊혀지지가 않음..
풀어봐
유투버가 UFO 연구한 과학자냐? 지가 항공우주공학 전공하고 직접 지구 밖으로 나가보거나, NASA 에서 근무했을 거라고 보냐?
방구석에서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대충 쓱싹쓱싹 아무렇게나 쳐 만들지.
제대로 된 UFO 사진은 하나도 없고, 거의 다 밝혀보면 벌레나 새이거나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 ㅋㅋㅋ 그게 카메라 성능 떨어져서 이상하게 찍힌 거 ㅋㅋㅋㅋ
저도 평택에서 목격했는데..님 보신거 알려주세요
어 나도 거의 20년정도 전에 남산에서 저 멀리 이상한 비행체 봤는데
저도 20년 지났네요 실제로 봤었는데 너무 생생해요
영상중간에 외계인이 적대적일수 있다 했는데 '미국대통령과 ufo'란 다큐를 본적있음, 특히 레이건대통령과 카터 대통령이 ufo관심이 많아서 그 정보를 잘아는 CIA 정보원들을 불러 기밀 브리핑을 받았다는데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백안관 측근들이 말하길 대통령이 아주 암담해하고 다신 그 정보원들 불러내지 않는걸보고 인간들에게 비관적인 존재들일수 있다고 추측함
유투버가 UFO 연구한 과학자냐? 지가 항공우주공학 전공하고 직접 지구 밖으로 나가보거나, NASA 에서 근무했을 거라고 보냐?
방구석에서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대충 쓱싹쓱싹 아무렇게나 쳐 만들지.
제대로 된 UFO 사진은 하나도 없고, 거의 다 밝혀보면 벌레나 새이거나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 ㅋㅋㅋ 그게 카메라 성능 떨어져서 이상하게 찍힌 거 ㅋㅋㅋㅋ
오늘의 수면제당촘..이거보고 몇개만 더보고 일찍 자야지😊😊😊
2008년 3월 논산훈련소 야간행군 하던 심야시간, 잠깐 앉아 쉬는 시간에 군장에 기대어 하늘을 보고있었습니다. 비행기가 천천히 날아가는 걸 멍하게 보고 있었는데 날아가는 비행기 아랫쪽으로 비행기의 약 2배크기의 레몬색에 가깝고 알약 모양처럼 생긴 발광체가 전구 불켜듯 갑자기 나타나서 정지상태로 있었어요. 몇 초 지나고 자로 그은듯이 직선으로 비행기를 순식간에 앞질러 가고 또 몇 초 정지해있다가 불 꺼진듯 순식간에 사라진 걸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놀라서 앞에 앉은 동기한테 방금 노란거 봤느냐 물으니 근처에 다른 동기 몇명이 나도 봤다고 저게 뭐냐고 했던 게 15년이 지났는데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살면서 그런 건 처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ㅠ
기밤님 혹시 tic-tac ufo 관해서도 영상 제작 기원합니당
해당 ufo의 비행 기술이 매우 흥미로워요 한번 콘텐츠로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외에서는 엄청 유명한데 좀 찾아보고 싶어도 국내에선 다루는 매체가 별로 없어서 아쉽네용…
유투버가 UFO 연구한 과학자냐? 지가 항공우주공학 전공하고 직접 지구 밖으로 나가보거나, NASA 에서 근무했을 거라고 보냐?
방구석에서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대충 쓱싹쓱싹 아무렇게나 쳐 만들지.
제대로 된 UFO 사진은 하나도 없고, 거의 다 밝혀보면 벌레나 새이거나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 ㅋㅋㅋ 그게 카메라 성능 떨어져서 이상하게 찍힌 거 ㅋㅋㅋㅋ
지구는 구.멍 뚫린 별으로
지구내부 지저세계에서 ufo가 나옵니다
우리선조 지배층은 이미 만년전부터
지구가 구.멍 뚫린 별인걸 알고 있었고
지구 내부에 들어가서 지저인으로 살기도 합니다
우리선조배층은 만년전에 알았던걸
아직도 모르는게
지구가 구.멍 뚫린 별이라는것.
Ufo는 지구내부 지저세계에서 나오는걸로
우리보다 만년과학기술이 앞서있어요
미국 생체실험, 세뇌실험도 다뤄주세요 흥미돋
군대에서 실제로 목격한1인
그 비행하는 모습은 진짜 넋놓고 보게됨
도저히 이해안가는 비행속도에 방향전환이라던지..
가끔 술자리서 친구들에게 얘기했지만
또라이취급받을까봐 이젠 얘기안하고
혼자만 알고있음ㅋㅋ
이젠 지금까지 본 사람만 수만명이 넘으니 절대 이상한게 아니지요..ㅎㅎ
기묘하네요 😅
글을 올렸지만 사실 그날 두번을 봤거든요. 근처에 기계화 군부대가 있는데 저녁 10시경에 써치라이트를 구름에 정신없이 비추길래 저도 차를 세우고 써치라이트 비추는곳을 보았는데 커다란 물체 일부가 구름 빈틈으로 보이더라구요.
슬슬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했네요...
그들이 호의적이든 호전적이든 꼭 실체를 알고싶어졌습니다
유투버가 UFO 연구한 과학자냐? 지가 항공우주공학 전공하고 직접 지구 밖으로 나가보거나, NASA 에서 근무했을 거라고 보냐?
방구석에서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대충 쓱싹쓱싹 아무렇게나 쳐 만들지.
제대로 된 UFO 사진은 하나도 없고, 거의 다 밝혀보면 벌레나 새이거나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 ㅋㅋㅋ 그게 카메라 성능 떨어져서 이상하게 찍힌 거 ㅋㅋㅋㅋ
히스토리 채널보면 빡빡이 아재가 ufo 나오면 진실 거짓 해서 설명해주는거 있던데 그것도 하나의 임무인듯
선 댓글 후 감상
UFO에서 열 방출이 포착되지 않는 것을 보면 지적 생명체가 사는 곳에서 엔트로피가 열 에너지 형태로 반드시 방출된다는 카르다쇼프 척도는 틀릴 가능성이 높네요. 다이슨 스피어같은 거대 구조물로 열과 빛 에너지를 활용하기 보다 열과 빛을 넘어선 뭔가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가 활용될 것 같습니다
최근 유툽에서 본 영상에서 태양풍이 지구를 덮을 기세로 뿜어지던걸 미확인 물체(?)가 막을 펼쳐서 지구를 보호하던걸 보니 참으로 의미심장하더군요
미래후손들인듯
어디서 그 영상볼수있나요 ????
자기장 말하는거임?
에휴 그걸믿냐
지능수준하고는
저도 그거 영상 봤어요. 태양풍 같은게 엄청 쏟아져서 지구쪽으로 오는데 어떤 물체 같은게 뭐 쏜것같더니 점점 방어막처럼 되더니 지구 앞에 생겨서 지구 보호함. 그걸 몇날 몇일동안 영상마다 찍힌거로 보여줌. 그것도 여기처럼 ufo소개하는곳임. 그라나다 였나 그럼 유튜브.
외계생명체는 인간을 지구상의 수 많은 다른 생명체와 비슷하게 인식하고 있을 듯?
그래서 인간들끼리 협동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왜 전쟁을 해서 서로 죽일까요?
근데 쫌 궁금한 부분이...인간의 기술로 만든 민항기도 전세계적으로 1년에 사고가 1건 날까 말까인데... 최첨단 과학기술로 우주를 넘어온 외계인의 우주선이 지구의 추락하는 일이 종종있다니...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거지
외계인 입장에선 지구가 외계행성이니 어려운 탐험이라고 생각해볼수도 잇죠
또 다른 무리가 떨어뜨린듯
로스웰 사건 또한 그랬죠..
이 행성에 적합한 우주선이 아님 모 행성 출발할 때 모든 행성에 적합한 만능 우주선으로 출발하진 않으니
그냥 재미로만 보세요 ㅋㅋ 귀신 하느님 ufo 다똑같아요 인류끝날때까지 우린 그저 상상만하다 끝날거에요
나두 한번 보고 싶은데..
왜 내눈앞엔 안나타날까요.
터키 바다에서 찍힌 UFO가 가장 선명했던 거 같아요 터키 바다에서 UFO가 계속 나타나니까 전문가들과 전문 장비까지 동원해서 찍은 건데 ㄹㅇ 선명함..
유투버가 UFO 연구한 과학자냐? 지가 항공우주공학 전공하고 직접 지구 밖으로 나가보거나, NASA 에서 근무했을 거라고 보냐?
방구석에서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대충 쓱싹쓱싹 아무렇게나 쳐 만들지.
제대로 된 UFO 사진은 하나도 없고, 거의 다 밝혀보면 벌레나 새이거나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 ㅋㅋㅋ 그게 카메라 성능 떨어져서 이상하게 찍힌 거 ㅋㅋㅋㅋ
그거 어디서 보나요?
@@Pa1eblueeye3 검색에 "김원 터키"라고 검색하면 2018년 언론에 공개된 UFO와 외계인의 존재.라고 나옵니다. 김원님은 되게 팩트 체크를 잘하셔서 가짜는 거의 다 골라내고 찾아내는데 이 영상은 김원님도 부정을 못하는 내용입니다.
@@Pa1eblueeye3터키 ufo치면 나옵니다 유튜브에
외계생명체는 존재하지않습니다..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하구요
경험자인데
사십년째 유옢요 존재를 언제 인정할까나 하고 지켜보고 있는중
UAP와 NASA라니, 역시 믿고 보는 김요한밤~ 거룩한밤~
저는 강원도 고성군에 사는데요. 이상한 물체는 하도 많이 보아서, 작년 봄에 머리 위로 30m가량 크기에 하부에 커다란 불빛이 다섯개가 있는 원반형 비행체가 북쪽으로 빠르게 사라지는걸 보았는데 아무 소리도 없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큰 원반은 처음 봤습니다.
@@leenzy7028 ㅋㅋㅋㅋㅋㅋ
@@leenzy7028 정말요?!
@@leenzy7028 ㅋㅋㅋㅋㅋㅋ 졸귀네
어디로 끌려가나요ㅋㅋㅋㅋ
@@유명석-g4k이 분이 더 귀여움ㅋㅋㅋㅋㅋ
이런거 너무좋아
드디어 진실의서막이 열리는구나😊
이미 진실을 알려져 있었습니다. 다만 찾기가 어려울 뿐이였죠. 알고 있는 자들도 꽤나 존재합니다. 그들 중엔 알리기 꺼려하는 자들도 있지만 알리려 하는 자도 있습니다.
대박
지구에는 이미 수 많은 종족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투명 화 시키는 기술 부터 상상 그 이상의 기술들이 많아요
액체처럼 자유자재로 변합니다..깊게
파고 들면 대단한 거 엄청 많습니다..
그걸 당신은 우째 아나요?
병이야 이건
@@찬바람부는날-t1g 그러게요 ..ㅎㅎ 이것저것 오랜시간 찾아보니 알게되었네요 ㅎㅎ
@@Mungdeul_mungdeul 고지식 한 것도 병.
고지식한게 아니라 과학을 믿을 뿐.
상상 그 이상의 기술이 뭔데요?
숨길 수 밖에 없는게 세계에 큰 혼란이 오기에
기술적으로 진보된 문명이 그렇지 않은 문명에 대해서 우호적으로 대해줄거라는 건 인류의 착각에 불과하죠. 우리 스스로 기술우위에 있던 문명이 열등한 문명을 어찌 대했는지 반추하면 그들이 그리 좋은 존재들은 아니라는 건 금새 알 수 있죠.
유투버가 UFO 연구한 과학자냐? 지가 항공우주공학 전공하고 직접 지구 밖으로 나가보거나, NASA 에서 근무했을 거라고 보냐?
방구석에서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대충 쓱싹쓱싹 아무렇게나 쳐 만들지.
제대로 된 UFO 사진은 하나도 없고, 거의 다 밝혀보면 벌레나 새이거나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 ㅋㅋㅋ 그게 카메라 성능 떨어져서 이상하게 찍힌 거 ㅋㅋㅋㅋ
걱정하지 마세요. 그들은 우리와의 접촉을 꺼려합니다.
인류가 아직 인력에 목을 매던 시절에야 정복도 하고 노예로도 만들고 했습니다만 기술이 발달해서 인력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그들을 보호하고 보전해주려고 하죠...
@@231-s6q 그럴수도 있고 혹은 귀중한 자원을 야만인들이 차지하고 있으니 야만인들을 쓸어버릴수도 있죠. 아마존 밀림의 원주민 상당수가 현대에 들어와서 소위 문명화라는 이름으로 사라진것처럼요.
이게 사실이면 우리에기 희망이 없음. 우리는 달에 유인 우주선 보내는 것도 겨우 보내는데 저런 UFO를 수십광년 떨어진 곳에서 보낼 기술을 가진 문명이면 싸워 이길 수가 없음
어제 내부고발자 여러 고위층도 잇다는군요
기묘한 뮤비... 맞아요? 비슷한듯도 하고 톤이 좀 다른듯
드디어 외계 존재가 드러나는 날이 오는건가?!!
몇억년은 이름
저런 폭로자들이 아무리 폭로해봤자 미국 대통령이 직접 공식적으로 UFO의 존재를 폭로하지 않는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저 음모론으로 치부할뿐이죠. 그런 현실이 저같이 UAP 존재를 인정하는 사람들한테는 참 답답한 현실이죠.
ㅇㅈ 앰생새끼들 무조건 없다 ㅇㅈㄹ ㅋㅋ 😅
외계지적생명체는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ufo를 2-3번은 목격을 해서 더 믿게 된 것도 있네요. 직접적으로 잘 나타나지 않는건 지구를 하나의 자산? 같은거로 생각하고 보호하려는 입장이라고 해요. 인간들의 삶에 개입하진 않지만 지구 환경에 문제가 생기거나 핵폭발이 있을 때 그 자리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화산 근처에도 자주 목격되는걸 보면 우주만이 아니라 화산 내부나 바닷속에도 기지가 있는걸로 보여지네요.
유투버가 UFO 연구한 과학자냐? 지가 항공우주공학 전공하고 직접 지구 밖으로 나가보거나, NASA 에서 근무했을 거라고 보냐?
방구석에서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대충 쓱싹쓱싹 아무렇게나 쳐 만들지.
제대로 된 UFO 사진은 하나도 없고, 거의 다 밝혀보면 벌레나 새이거나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 ㅋㅋㅋ 그게 카메라 성능 떨어져서 이상하게 찍힌 거 ㅋㅋㅋㅋ
아주 그냥 소설을 쓰세요 ㅋㅋㅋ
@@asdfw8161 있는 얘기 하는건데욘 ㅋㅋㅋ
맞아오 저도 그리생각합니다
소설이 아니여요 여러분
외계인의 인터뷰라는책 꼭 읽어보셔오
그럼 모든의문점이풀립니다
빨리와 기술좀 나눠줘라
이 쯤 되면 감이 오지 않나요?
점점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공개된 UAP는 빙산의 일부고 더 엄청난 것 들이 감춰져 있습니다.
드러나고..
@@yz6709 👍
유투버가 UFO 연구한 과학자냐? 지가 항공우주공학 전공하고 직접 지구 밖으로 나가보거나, NASA 에서 근무했을 거라고 보냐?
방구석에서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대충 쓱싹쓱싹 아무렇게나 쳐 만들지.
제대로 된 UFO 사진은 하나도 없고, 거의 다 밝혀보면 벌레나 새이거나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 ㅋㅋㅋ 그게 카메라 성능 떨어져서 이상하게 찍힌 거 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슬슬 그걸 알고 있는 자들이 행동해야 될 때가 아닌가 싶네요.
사람 많은 장소에 외계비행체가 추락하거나 지나가서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고 영상으로 남겨 SNS에 퍼지지않는 이상 회의적이라고 봄ㅋㅋ
얼마전 라스베가스에 민간주택 마당에 미확인배행물체가 추락했어요 주변 지역에 경찰신고도 많이 들어오고 신고받은 경찰은 직접 추락 목격하고 무서워서 가기싫다고 까지 하는 바디캠 영상도 있어요. 집에 사는 가족이 확인하려고 총까지 들고 나가서 찍은 영상도있고 현지에선 큰 난리였는데 뉴스에는 하나도 안나와서 논란이 많았어요… 요즘들어 미국에서는 진짜 엄청나게 많이 목격되고있습니다. 너무 많이 목격돼서 정부가 일부러 외계인 침공 시나리오를 꾸미고 있다고 할 정도예요 ㅋㅋㅋ 한국에서는 아직도 ufo가 타부시 되는거같은데 최근들어 미국에선 sns는물론이고 정부차원에서도 공개 많이 되고있어요 찾아보세요 재밌어요.
@@MrPodgoon 정말요?? 와..
집 마당에 비행체가
추락 했는데 그 집과 사람들은 무사하고 총까지 들고 나왔다고?? 말이 되나 일대가 초토화 될 텐데
지구의 주인은 과연 우리 인간들일까? 라는 의문이 듦
바다, 하늘, 대기권 밖 가릴 것 없이 여기저기 활보하는 UFO들
먼 과거로부터 성서에도 등장하는 하늘을 나는 비행체들
인간들의 일거수일투족은 어쩌면 관찰당하고 있는게 아닐지?
90년대 중반 유행했던 도시괴담이 72년의 내부고발 사건으로 증명됨...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미국이 Ufo를 저렇게 많이 회수했는데 기술발전을 저것밖에 못했다는게 충격이네
대한제국에 아이폰던져줘봤자지
소송 좋은 결과 나오기 불가능할 텐데~🤔
저는 외계인친구가 있는데요 곧있으면 3차대전 터질꺼같아서 자기행성으로 돌아간다고 어제 ufo타고 집에 가더라구요
우리가 보이저같은 우주탐사선을
보내는 이유와 같다고 봅니다.
다만 과거에 방문했던 지구를
주기별로 탐사선을 보내
관찰하는 것일수도 있겠죠.
유투버가 UFO 연구한 과학자냐? 지가 항공우주공학 전공하고 직접 지구 밖으로 나가보거나, NASA 에서 근무했을 거라고 보냐?
방구석에서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대충 쓱싹쓱싹 아무렇게나 쳐 만들지.
제대로 된 UFO 사진은 하나도 없고, 거의 다 밝혀보면 벌레나 새이거나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 ㅋㅋㅋ 그게 카메라 성능 떨어져서 이상하게 찍힌 거 ㅋㅋㅋㅋ
신비한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한 전략인 듯 ~
Ufo의 존재는 결국 일반인들에게 드러날수밖에 없음. 이삼십년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일반인들이 고성능 카메라를 항시 휴대하고 인터넷으로 금방금방 목격담을 나눌수 있는 세상이 올줄은 몰랐겠지ㅋㅋ
그래서 아무리 누가 목격해도 그냥 미친사람 취급하면 끝났지만 앞으론 그게 안되니까요. 다만 자세한 정체는 그들이 스스로 공개하기로 결심하지 않는이상은 앞으로도 못밝혀낼것같네요
유투버가 UFO 연구한 과학자냐? 지가 항공우주공학 전공하고 직접 지구 밖으로 나가보거나, NASA 에서 근무했을 거라고 보냐?
방구석에서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대충 쓱싹쓱싹 아무렇게나 쳐 만들지.
제대로 된 UFO 사진은 하나도 없고, 거의 다 밝혀보면 벌레나 새이거나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 ㅋㅋㅋ 그게 카메라 성능 떨어져서 이상하게 찍힌 거 ㅋㅋㅋㅋ
공간을 접어서 이동하나봐요
정확합니다 시공간
엑스파일 정주행중인데..
거기 나오는 에피소드들이 전부 사실일 수도 있다는. ㄷㄷㄷ
어디 미국 뿐이겠습니까..
작년애 청와대에서 사진 찍는데 1초에 한번씩 막 눌러서 많은 사진을 찍고 나중에 보니 UFO같은 물체가 있어서 놀랐는데;; 누가봐도 UFO 모양이고 소리도 불빛도 없었고 엄청 높은 상공에 있어 보였는데...
한곳을 여러장의 사진을 찍어서 순서대로 보니 1~3장까진 없다가 4장 쯤에 보이고 또 5장 이후부터 안보임;;; 어디에 보내여 판독해주려나...ㅜㅜ 아직도 미스테리...
그건 날벌레가 찍힌거임
마우스포인터 움직였네
앞길이 창창한 공군장교출신이 얼굴까고 예민한 정보를 공개한다는건,내막이 있어보이는데? 세계정부계획중 유에프오침공을 가장해 세계적 협력을 유도한후,좀더 효과적인 인류통제가 목적이라는 책을 본적이 있음...프로젝트 블루빔도 그 계획의 일환이라는 이야기도 있슴.
저 장교가 외계인이 우리에게 호전적이라는 말을 한 것보면 그 논리대로면 오히려 그 사고가 그들이 우리에게 하게 하려는 거 아님?
이 글에 한표~
뭘좀 아시는분이네요.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려면 인류 공통의 적이 필요합니다. 외계침공이 필수적인 시나리오죠. 그리고 그 세계단일정부의 수도는 인천 송도가 될 것입니다.
@@DP-jr7oc 그렇게 된다면 토종 한국인들은 저 언저리로 밀려날 수 있겠네요
@@Flyer2074 그래서 작년까지 99퍼센트의 한국인이 그것을 맞았죠. 아메리칸 인디언이 없어져야 아메리칸 대륙이 백인들의 땅이 되었듯...
다른 나라에 떨어진 물체 없나요??
맨인블랙 영화가 실화 모티브로 만들었다는 생각이... '미국의 지구방위대'
50전에비하면 지금 카메라 기술이 엄청 진화하고 좋아졌는데 왜 UFO사진은 그시절 그대로 머물러있을까요?
나도 외계인 보고싶다ㅜ
아직 UFO 실물 영접 안한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 본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해 보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
대중화 되지 못할뿐
머리 위에 떠있던 UFO를 실제로 본 경험으로 순간 급상성 비행을 하는것 보면 UFO는 무인으로 움직이던지 외계인은 생체가 기반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들었음
가장 이상한건 비행체 하부에 조명이 아닌 백색의 밝고 눈부신 빛을 내고 있었다는 점...
회전반경 없이 꺽을수 있는건 인간 기술로는 못합니다. 앞으로도 인간기술로는
그런 비행체 나올수가 없을테고요. 그것 자체가 중력이든 뭐든 물리학법칙을 완전히 무시하는거라서..
저도 ufo본적있는데 아침에 하늘에서 도저히 인간이 낼수없는 엄청난 거의 광속에 가깝다고 느껴지는 속도로 하늘을 가로지르는 연두형광빛을 발산하는 비행체를 보았는데 비슷한 말씀을 하시니 반갑네요. 주변에 얘기하면 안믿는사람이 많은데 믿든 안믿든 존재합니다.
전 여친이랑 ㄹㅇ ufo 봣습니다 믿든말든 저녁 7시쯤 미국 마트앞 주차장에서 운전해서 나가는중에 상공 50 미터? 생각보다 굉장히 가까운곳에서 빛이 떠있다가 미끄러지듯 쭈욱 날라가는데 드론이나 비행기론 절대 나올수없는 속도로 날아가더군요. 여친이랑 같이 내가본거봤냐고하면서 얘기하면서 집에왓엇죠
@@죽을거같다ㅋㅋㅋㅋ 가끔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못할때 간혹잇긴잇지 ㅋㅋ
저도 두번 목격. 외계인들은 우호적인 부류 보다 비우호적인 존재가 더 많더라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나... 무엇이 아닌지는 안다
설마 지구인들의 과학기술이 언젠가 자신들의 기술력까지 도래되려는 순간까지 지켜보고있다가 지구에 사는 생명체를 모조리 멸종에 가까운 시도를 하질 않을런지...추락한 ufo는 현 지구의 수준으로는 영원한 수수께끼같은 물질과 이론일테니 풀지못한것이라는 전제하에 수거를 하지 않는 것이고...
외계인이착하지않다는게걱정
내가 볼 땐, 그들은 지구라는 행성에 인류 스스로 자립 할 수 있게끔 아주 옛부터 현재까지 아주 최소한의 도움을 준 뒤, 그냥 살아가게 하는것같은데.. 일종의 사육 느낌인건가.. 아무튼 뭐 호의적인거 같으면서도 언제든지 순식간에 돌변할 수 있을것 같기도 허나 한가지 확실한건, 아주 예전부터 인류와 밀접한 관계였다는것만은 확신한다 옛부터 외계문명을 묘사한 수 많은 기록들이 내 의견을 반증함 그들은 분명 존재하며, 늘 우리곁을 맴돌고 있다
기말 2일 전 최고의 선택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고
ufo가 마치 컴퓨터 마우스와 같다던 말이 생각남ㅋㅋ
그럴수도 관성의 법칙 무시하며 기동하는거 보면 딱 게임 속에서
치트 쓰는 모양새와 비슷
전 ufo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성간이동을 할정도의 미친 기술력으로 겨우 지구에서 그것도 여러번 추락을? 게다가 외계인이 생포를당하다? 이건 너무 코매디잖아요 ㅠ
외계인은 지구에는 없습니다..
우주에서는 존재해도..
영상에 나온 내용중에 외계인은 지구인에게 꼭 호의적인것만은 아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논란이 좀 있는것 같은데..
호의적이지 않다고해서 뭐 꼭 지구에 사는 생명체를 전멸시켜서 행성을 자기들의 터전으로 삼겠다 이런 생각이 아닐수도 있어요..
그냥 지구에 있는 인간은 잘 모르지만 자기들에게 중요한 자원을 마음대로 수탈해간다던지 아니면 우리가 무슨 실험할때 동물들을
잡아다가 실험하듯이 지구상에 사는 생물들을 연구목적으로 소수의 인간이든 동물이든 납치해서 실험한다던지.. 이런부분일수도 있으니
그런부분에서 호의적인 외계인만 있는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할수 있는거죠..
현재 패권을 쥐고 있는 외계인 군집은 지구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접촉하려 하지 않아 하죠.
믿을수도 안믿을수도 없는,,,
최근 이런 ufo관련 이야기가 많이나오는이유가있습니다.
인류 기술이 곧 기술적특이점을 맞이하게됩니다. 3년내로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우주진출의 시대를 맞이하게될텐데 더이상 숨길수가 없어서 그런것이거나
기술적특이점을 맞이하는순간이 일종의 외계문명과의 접촉을 위한 최소스펙정도가 되는것이죠
일부 그럴수도 있다는 내용을 오픈 하느것은, 사실 그대로 말하면 진짜 충격이고, 절대 아니다 하면 오히려 의심 사니까, 한번듣고 흘릴정도로만 오픈하는 지극히 정략적인것.
아직까지 말 뿐이고 확실한
물증이 없네요!
제눈으로 직접보면 믿겠어요 ㅋㅋㅋ
외계인 존재 사실로 밝혀지면
광속제한 걸린 시뮬레이션 우주론은 틀리다가 되는건가요?
아니면 이런저런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로 처리속도와 활성화 지역이 넓어지는건가요?
난실제로봤지 1995년도 밤하늘 엄청난 큰빛하나가 움직이다 상공에멈추더니 3개로 분열되서 허공에 분열된체 머무르다가 각자 다른방향으로 스윽 움직이더니 무언가에 빨려들어가듯이 엄청난속도로 사라짐...상공에 멈추었던시간이 꽤되었기에 여러사람이봄..
지구에 이미 와 있는 외계 생명체 존재가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밝혀질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는 미정부에서 살인을 무릅쓰고서라도 관련 정보에 대한 입막음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는데요. 몇년 사이 ufo 목격 사례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동일 ufo 비행체에 대한 다수의 다른 촬영 버전들도 속속들이 등장하는 상황이라 더이상 비밀스럽게 틀어막는 것으로 감당할 수 없는 임계점을 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부 내 해당 관계자가 직접적으로 폭로하는 경우가 꽤 늘어나고 있는데 어쩌면 미정부에서 외계인의 존재를 밝혀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인류가 받아들여야 하는 사회 종교 문화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러 정보를 미리 흘려 놓는 것이라 의심됩니다.
영성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외계 존재와의 채널링도 수없이 많고, 지구의 차원 상승 시기와 맞물려서 지구인으로 환생한 외계 영혼들의 최면 상담 사례도 발에 채일 만큼 넘쳐납니다. 영성 세계에서는 외계인의 존재와 메시지가 아주 일상화된 정도라 할 수 있지요. 이들 자료들에 따르면 사실 지구인 유전자도 외계로부터 심어진 거라 우리의 뿌리가 이미 외계인이기도 하구요. 정보의 통로는 다양하지만 내용은 상당히 일관됩니다. 지구의 차원 상승 그리고 인류의 의식 상승이 어느 지점에 다다르면 외계인들이 본격적으로 자신들을 드러내게 되겠죠. 폭증하는 그 정보의 양을 보노라면 정말 때가 가까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계 존재가 우리에게 적대적인가라는 문제에 대해서 요즘 드러나는 정보를 보면, 대부분은 선한 의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사실, 그들의 과학 기술 문명 수준으로 볼 때 지구를 장악하는 것은 어린애 손목아지 비틀기일 뿐이죠. 우주에 존재하는 지적 생명체들 간에 합의된 최고의 원칙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각자가 스스로 진화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불간섭한다라는 원칙이랍니다. 물론 그중에는 이런 선한 의도보다 지배욕이 앞서서 지구를 노예 행성으로 만드려는 세력도 일부 있는데, 지구가 차원 상승 시기에 들어가면서 주파수를 높이고, 고도의 차원 높은 존재들도 이 과정을 돕기 위해 상위 주파수와 에너지를 지구에 쏟아 붓고 있어서 소수의 그 악한 세력이 더이상 높은 주파수를 견딜 수 없어 추방/차단된 상태랍니다.
행성 차원의 차원 상승은 우주에서도 처음 있는 일이라 전 우주의 뜨거운 감자라고 하구요. 고차원의 주파수와 에너지가 쏟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개인의 영적 성장도 굉장히 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이전 시기에선 정말 엄청난 시간과 생을 거듭해야 얻을 수 있는 성취를 지금 시기에는 훨씬 많은 도움으로 보다 수월하게 얻을 수 있다는 거죠. 이 특별한 이벤트, 특별한 경험을 위해 수많은 외계인들 또한 지구인으로 환생하여 참여하고 있다네요.
이런글을 적으려면 근거를 함께가져와야함
인류가 받을 문화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 보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을때 , 서구문명이 식민지화를 위해서 아시아에 왔을때 구제국들은 전부 붕괴됨 저는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가 외계문명이 존재함으로써 끝날거 같아여 몰래 외계기술 연구 하는 이유도 외계문명과 접촉했을때 지구문명을 통제 하기 위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인듯 즉 팍스 아메리카를 지켜야하니 국가 안보와 관련 있다고봄
우주적으로보면 지구는 그야말로 유인원들의 동물원수준일겁니다. 우리가 적자생존의 동물들세계에 개입하지않는것처럼 외계인들도 그런것같음.
빵상빵상 끼라깨라 나으존재야~
우리가 미국 주식에 투자 해야 하는 이유
쟤네가 우리를 죽이려고 마음 먹었으면 지구는 이미 터져서 없어졌을 것인데...
정말 우호적이지 않다면 뭔가 실험을 하고 있거나 감시/관찰 중이라는 뜻이잖아요?
무섭네 진짜.....
미군에서 공개된 영상중에 제일 신기한게 날아가다가 바다속으로 들어간후 두개로 분열되서 나와서 날아가는 영상 마지막에도 물속으로 사라졌다함
독수리오형제에서 이미 나온 컨셉임. 비밀병기로 어느 나라에서든 만들었을 수도 있음. 실제 미국의 초고도 정찰기 U2나 초음속 정찰기 SR71도 활동 당시에는 극비사항이었고 말 그대로 UFO였음.
인간 들 알면 안돼는데
우호적이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이곳이 남아있었을까?
우호적이거나 적대적이지도 않고, 그냥 관찰의 대상인것은 아닐까...
흔히 ufo라고 불리우는 물체를 보긴 했어도, 탑승자를 본적이 없어 외계인인지는 모르겠고, 그런 엄청난 기술을 가진 종족들이 지금껏 우리를 공격한적은 없었다는게 팩트이다.
그리고, 우호적이지 않다고 말하며, 저 사건을 폭로했다던 사람도 오히려 외계인을 적대시하며, 인류가 뭉칠수있게 공통의 적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대동된 인물일지도 모르지.
뜬금없는 우주군 창설이라는걸 예전부터 할것이다고 말한적이 한두번이었나.
유투버가 UFO 연구한 과학자냐? 지가 항공우주공학 전공하고 직접 지구 밖으로 나가보거나, NASA 에서 근무했을 거라고 보냐?
방구석에서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대충 쓱싹쓱싹 아무렇게나 쳐 만들지.
제대로 된 UFO 사진은 하나도 없고, 거의 다 밝혀보면 벌레나 새이거나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 ㅋㅋㅋ 그게 카메라 성능 떨어져서 이상하게 찍힌 거 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
1976년 청와대에서도 유에프오가 떠 있어서 경호 부대가 대공포 3천발 발사를 했지요~ 유에프오는 요리조리 피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12대의 불빛이 머무르다가 떠났다고 했습니다! 유에오프오는 있는게 틀림없어요!
외계인이 아니고 내계인일걸요?
빙하기를 견디고 살아난 생명체는 어떤 수단을 가지고 살아 남았을까요?
최소한 수만년 이상을 살아 왔다면 UFO를 만들고도 남는 기술을 습득 했을 겁니다.
멕시코 상공에서...구름사이에서...원형물체 직접목격햇다..8년전쯤....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원형에..은빛.....첨에는 구름인줄아럿는데...상당한속력으로 날아가서 놀랐다....핸폰 전원켜는순간 놓쳣다
개인적으로 지구 곳곳에서 목격되는건 고차원적인 외계인들의 산물이 아닐겁니다.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거일거에요. 일종의 비밀무기나 시험비행 같은거죠.
생각해보세요. 반대로 우리가 고차원적인 생명체가 되어봅시다. 지금 인류도 스텔스기, 초음속 비행체, 무인기등 상상을 초월하는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비행체나 전차를 투명하게 만들어 육안으로도 눈에 띄지 않기위한 기술들도 미약하지만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현 인류도 이정도 단계인데
우리보다 문명적, 과학적으로 비교할수없는 기술을 가진 외계인들이 비행체를 직접 타고다니고 사람들 눈에 다 발각되면서까지 지구를 돌아다닐까요? 제 생각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생명체들이 있었다면 우리눈에 전혀 발각이 안되면서 지구를 자유롭게 정찰하는것쯤은 일도 아니지 않을까요?
외계인 꼬마 학생들이 과학시간 수행평가로 ufo 키트 조립해서 타행성 문명 정찰하고 갑니다. 실수하거나 일탈하는 친구들이 조립이나 운전을 잘못하고 블로킹이 해제되고 점수가 깎이죠.
이상 농담이지만 진짜 우리도 미래 외계의 뒤처진 문명을 발견하면 학생들이 탐방할 것이기 때문에 말이 마냥 안되는 건 아니겠죠.
이것도 가설중에 하나긴한데.. 지구상에 돌아다니는 ufo추진력의 핵심기술이 전자기장 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지구에서 일반이 알지 못하는 전자기장 교란 군사훈련이나 우주개발 실험등등이 ufo에 영향을 미쳐 간혹 투명화기술이 무용지물이 되고 발견되어 우리눈에 간간히보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상태에서 ufo의 반중력 추진력에 문제가 생겨 가끔씩 추락되는 ufo가 발견되는게 아닌가 싶군요.. 어디까지나 가설이니까.. 웃고 넘기시길..
너는 길을 걸을때... 개미들에게 안 들킬려고 숨어서 다니는가? 왜 숨어 다녀야 하는데??ㅋㅋㅋ
하아...정말 지능수준이... 안습.....
그럼 니말은 저게 통상 말하는 고차원적 외계생명체들이 탑승한 무언가가 어떤 목적이 있어서 지구에 정찰하며 들락거리고 있다는거냐?
만일에 지구에 어떤 목적이 있다면 이미 본인들 본거지에서 사전에 조사 철저히 마치고 전략적으로 빼올거만 손쉽게 빼서 도망갔을거다.
그리고 정찰을 하다가 추락해서 외계인 조종사가 발견되고 이런건 상식적으로 너무 말이 안되지않냐?
현 인류도 이미 정찰은 조종사 편의나 편리함, 경제성등을 고려해서 더욱 효율적으로 조종사 없이 드론, 무인기로 대체해서 정찰하고 있다.
이대로면 향후 몇백년뒤면 정찰은 그냥 일도 아닌, 그냥 로봇들 몇개 던지면 날아가서 알아서 정찰한후 정보만 보내주고 자동 폭파나 소멸되는 정찰기쯤은 개발되고도 남겠다.
근데 무슨 고차원적인 외계인들이 인류가 6.25 전쟁때나 하던 정찰방식을 선택해서 조종사들이 친히 직접 정찰기에 타서 아주 천천~히 날아다니면서 돌아다닌다? 그것도 눈에 다보이는 상태로? 읽으면서도 이게 고차원적 외계생명체들이 하는짓이라는게 납득이 가냐?
외계생명체는 존재하지않습니다..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하구요
외계인들 기술은 지구인보다 얼마나 앞선거야. 무섭네. 외계인들이 우호적이지 않다는게 무섭네.
예전 미드 엑스 파일에 나온 여러 에피중에는 사실도 있을 수 있단 거네
제일 흥미로운, 제일 재미있는, 제일 알고싶은 바로 그 UFO UAP
일단 UFO 외계인의 존재여부를 알기 전에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
인간 동식물 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부터
알 필요가 있습니다
누가 인간을 만들었으며
또 인간의 먹이가 되는 수 많은 동식물들이 만들어져
인간을 성장 시키는데 도움을 주게 만들었는지 말이죠
그리고 우리들은 왜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알아야 합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사회라는 곳이 만들어져
질서 안에서 움직이며 이렇게 살아가는지 말이죠
인간은 왜 잠을 자야 하는지
왜 먹고 싸고 해야 하는지
누가 이 모든 것들을 만들었는지를 알게 되면
외계인 UFO의 정체에 대해 조금이라도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
이들은 인간의 오랜 역사와 꾸준히 함께 해 왔으니까요
분명 어떤 관계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우리들을 몰래 관찰 하고 있는 건지
무슨 실험을 하고 있는 건지
아님 우리가 상상도 못 한 어떤 무언가가 있는건지 말이죠
죽어서는 알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 세상의 비밀을 말이죠ㅎ
죽기 전에 아셔야 합니다. 죽으면 아무 의미도 없어지니까요. 행운을 빌죠. 깨달음을 얻기를 바랍니다.
이게 미국이 외계인 영화 잘만드는 이유였군
우리나라에서 공군조종사 2분이 전투기에서 비행하면서 근접한 거리에 있는 UFO를 뚜렷하게 목격한 경험담도 있죠.
UFO에 창문같은 것도 보였고 그안의 조종사 같은 외계인 모습도 보았다고 한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이런 목격사실을 상부에 보고까지 했는데 별다른 반응은 없었다고 했는데
나중에 공군장성으로 전역까지 하신 분들이 거짓을 꾸며댈리는 없다고 보여져서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유투버가 UFO 연구한 과학자냐? 지가 항공우주공학 전공하고 직접 지구 밖으로 나가보거나, NASA 에서 근무했을 거라고 보냐?
방구석에서 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대충 쓱싹쓱싹 아무렇게나 쳐 만들지.
제대로 된 UFO 사진은 하나도 없고, 거의 다 밝혀보면 벌레나 새이거나 인간이 만든 비행물체 ㅋㅋㅋ 그게 카메라 성능 떨어져서 이상하게 찍힌 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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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다큐있었는데 어느순간 다내려감
@@토토마-e3r영상있었는데 다 내려감 공군투스타전역이였나 그랬음 장성전역한 양반이 거짓말치는것같지않았고 ufo정확한묘사 추격까지 썰있었음
창문 ㅋㅋ
지구는 감옥행성 인듯합니다 인간세상
참 힘드네요 다들 ㅎㅇ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타 은하나 행성에서 지구에 올 수 있을 정도라면 우리보다 월등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을 외계인이 그냥 잡힌다는 건 이해가 안 된다
사실은 성간우주 여행이라는 게 우리 생각만큼 먼 차원의 기술이 아닐지도 모르죠
블루투스 수신거리 멀어져서 추락 ㅋㅋ
반대로 지구 외에 인간이 살 수 있는 은하계는 없음.. ufo도 지구라는 은하계에 처음 발을 내딛었을때 비행제어가 안됐을수도 있음.. 속도도 지그재그로 제어가 될 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