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I'm going under 난 점점 무너져가 and this time I fear there's no one to save me 이번엔 날 구해줄 사람이 없을까봐 두려워 This all or nothing really got a way of driving me crazy 전부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날 미치게 만들어 I need somebody to heal 날 위로해줄 사람이 필요해 Somebody to know 날 알아주고 Somebody to have 나와 함께해주고 Somebody to hold 날 안아주는 그런 사람 말야 It's easy to say 말이 쉽지 But it's never the same 누구도 너와 같지 않아 I guess I kinda liked the way you numbed all the pain 내 아픔을 잊게 해준 그런 네 모습이 좋았던 것 같아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어느새 하늘은 붉게 노을이 지고 있어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이 모든걸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넌 더이상 내 곁에 없네 I let my guard down 네가 있어 안심하고 있었는데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 때 넌 날 떠나가버렸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너의 사랑에 익숙해져가고 있었는데 말야 I'm going under 난 점점 무너져가 and this time I fear there's no one to turn to 이번엔 의지할 사람이 없을까 두려워 This all or nothing way of loving got me sleeping without you 전부가 아니면 안된다는 내 사랑방식이 이 밤을 너없이 보내게 만들었어 Now, I need somebody to know 난 필요해, 날 알아주고 Somebody to heal 날 위로해주고 Somebody to have 나와 함께해주고 Just to know how it feels 내가 어떤 기분인지 알아주는 그런 사람 말야 It's easy to say 말이 쉽지 but it's never the same 누구도 너와 같지 않아 I guess I kinda liked the way you helped me escape 내가 이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 네 모습이 좋았던 것 같아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어느새 하늘은 붉게 노을이 지고 있어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이 모든걸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넌 더이상 내 곁에 없네 I let my guard down 네가 있어 안심하고 있었는데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 때 넌 날 떠나가버렸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너의 사랑에 익숙해져가고 있었어 And I tend to close my eyes when it hurts sometimes 가끔씩 아플때면 눈을 감고 I fall into your arms 네 품에 안기곤 했지 I'll be safe in your sound til I come back around 괜찮아질 때까지는 네 곁에 있을거야 For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어느새 하늘은 붉게 노을이 지고 있어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이 모든걸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넌 더이상 내 곁에 없네 I let my guard down 네가 있어 안심하고 있었는데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 때 넌 날 떠나가버렸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너의 사랑에 익숙해져가고 있었는데 But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어느새 하늘은 붉게 노을이 지고 있고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이 모든걸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넌 내 곁에 없네 I let my guard down 네가 있어 안심하고 있었는데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 때 넌 날 떠나가버렸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너의 사랑에 익숙해져가고 있었는데 말야 I let my guard down 네가 있어 안심하고 있었는데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 때 넌 날 떠나가버렸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너의 사랑에 익숙해져가고 있었는데 말야
200번째 구독자가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인데 아름다운 장식들과 함께,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와 함께 들으니 더욱 좋은 것 같아요ㅎㅎ 김장을 했다는 것은 한 해가 또 저물어 가는 시기라는 것인데, 올 한 해 원하시는 것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 자주 뵙겠습니다👍👍
유튭동영상이나 쇼츠에서 많이듣던 (원곡자) 루이스 카팔디의 {썸원 유 러브드} 와 코너 메이너드의 {썸원 유 러브드}커버곡으로 많이 접해 본 이노래// 전체적인 노랫말은 기쁘지 않고 우울하고 떠나버린 사랑에 대한 깊은 후회만 가득한 노래// 단순히 음악으로서 들었을 경우 역설적으로 가사와는 반대의 느낌으로 다가오는 ...(첨 들었을 떄 느낌이나 지금 들었을 때의 감동의 더 커버린 잔잔히 이어가는 건반음에 오늘도 감동 한숫갈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0^))
[가사]
I'm going under
난 점점 무너져가
and this time I fear there's no one to save me
이번엔 날 구해줄 사람이 없을까봐 두려워
This all or nothing really got a way of driving me crazy
전부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날 미치게 만들어
I need somebody to heal
날 위로해줄 사람이 필요해
Somebody to know
날 알아주고
Somebody to have
나와 함께해주고
Somebody to hold
날 안아주는 그런 사람 말야
It's easy to say
말이 쉽지
But it's never the same
누구도 너와 같지 않아
I guess I kinda liked the way you numbed all the pain
내 아픔을 잊게 해준 그런 네 모습이 좋았던 것 같아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어느새 하늘은 붉게 노을이 지고 있어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이 모든걸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넌 더이상 내 곁에 없네
I let my guard down
네가 있어 안심하고 있었는데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 때 넌 날 떠나가버렸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너의 사랑에 익숙해져가고 있었는데 말야
I'm going under
난 점점 무너져가
and this time I fear there's no one to turn to
이번엔 의지할 사람이 없을까 두려워
This all or nothing way of loving got me sleeping without you
전부가 아니면 안된다는 내 사랑방식이 이 밤을 너없이
보내게 만들었어
Now, I need somebody to know
난 필요해, 날 알아주고
Somebody to heal
날 위로해주고
Somebody to have
나와 함께해주고
Just to know how it feels
내가 어떤 기분인지 알아주는 그런 사람 말야
It's easy to say
말이 쉽지
but it's never the same
누구도 너와 같지 않아
I guess I kinda liked the way you helped me escape
내가 이 아픔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 네 모습이
좋았던 것 같아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어느새 하늘은 붉게 노을이 지고 있어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이 모든걸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넌 더이상 내 곁에 없네
I let my guard down
네가 있어 안심하고 있었는데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 때 넌 날 떠나가버렸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너의 사랑에 익숙해져가고 있었어
And I tend to close my eyes when it hurts sometimes
가끔씩 아플때면 눈을 감고
I fall into your arms
네 품에 안기곤 했지
I'll be safe in your sound til I come back around
괜찮아질 때까지는 네 곁에 있을거야
For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어느새 하늘은 붉게 노을이 지고 있어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이 모든걸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넌 더이상 내 곁에 없네
I let my guard down
네가 있어 안심하고 있었는데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 때 넌 날 떠나가버렸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너의 사랑에 익숙해져가고 있었는데
But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어느새 하늘은 붉게 노을이 지고 있고
And you're not here to get me through it all
이 모든걸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넌 내 곁에 없네
I let my guard down
네가 있어 안심하고 있었는데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 때 넌 날 떠나가버렸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너의 사랑에 익숙해져가고 있었는데 말야
I let my guard down
네가 있어 안심하고 있었는데
And then you pulled the rug
그 때 넌 날 떠나가버렸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너의 사랑에 익숙해져가고 있었는데 말야
🎹🎶Wonderful❣はい、BIG LIKE😃🔔👍
よく聞い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Stunning soft puano keys to unwind to after a long day.🎼🎹🎧... Exceptional share friend.💯.. Have a fantastic day .❤❤❤
I'm happy that you wrote a pleasant article~!!Have a happy weekend^^*
피아노 소리 넘좋네요 고막힐링~😌
팝송인가봐요 한글 가사로 써있으니 가요느낌도 나구요.
가을감성도 나는 좋은 연주에요🍁❤
네~! 유명한 팝송인데
가사는 슬퍼요ㅡㅡㅋ
가사 넣느라 고생했어요ㅋㅋ
원곡은 1분정도 빨라서 가사를 느낄새도 없이 순삭이라 음미하며?쳐봤어요^^*
감미로운 연주🎼🎼🎼🎼
아름다운 경청합니다.
11월에도 멋진 영상 기대합니다.
👍👍👀💯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11월에도 열심히 연주를 올려보겠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하세요🌿
김장하고, 연주라서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주말아침을 잔잔하게 감싸주네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속이 시원합니다~^^*
김장 끝!!!
자고일어나니 온몸이 아프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친구님❤
저도 잃어버린 사랑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을 느끼면서 공허한 마음으로 듣고 갈께요❤
네~! 한번쯤은 그런 감성으로 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악보보기에 급급해서 감성을 제대로 못 넣었는데 그래도 감성적으로 들어주세요^^*히히
@ 예쁜꿈 꾸면서 잘자요 😍♥️😍
@osaka334 와우~! 완전 감사합니다^^*히히♡
가사도 적어주셔서 느끼면서 들었어요.
노을이 깔리는 해질녘은 너무 아름다워서 감성이 더 짙어지는거같아요.
아름다운 연주 감사해요. ^^ 즐거운 주말 되시길요. ^^🥰💗
고생하며 적은 보람이 있네요♡
힘이 납니다^^* 헤헤~
써니님도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모 아니면 도 극단적인 사랑
무서운데...😂
한글가사로 써주셔서 좋네요.
변함없는 예쁜사랑이 쉬운건 아닌가봐요...
열정님 예쁜연주는 좋아요😊❤
@@jwoojungpiano 그르게요ㅋ
저도 그 부분이ㅋㅋ
한글가사 넣는게 너무 힘들더라고요ㅠㅠ 1시간도 넘게 씨름했어요;;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밤 보내세요🩷🩷🩷
Lovely piano playing~ SUPER! ☺
Thank you for listening well and leaving a reply ^^
아.. 이 곡 뭔가요.
서사가 느껴지는 감성적인 멜로디가 참 좋은 곡이네요.
열정님은 좋은 곡들을 많이도 아세요~
아름다운 연주로 잘 감상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래요^^
노래 좋죠! 원곡은 1분정도 빨라요! 플랫도 많고 도약도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슬픈듯한 가사가 좋아서 이정도 속도가 좋더라구요^^;; 헤헤
늦은밤 함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에 익숙한곡을 이렇게 직접 연주영상을 보니 더욱 새롭습니다 연주 하고픈곡들을 악보를 보고 연주하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좋은연주 잘 감상하고갑니다
비록 미쓰터치는 있어도
저도 이렇게 피아노를 칠 수 있다는 것에 참 감사해요^^*
음악이 있다는 것은 정말로 행복하고,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것 같아요!
좋게 감상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굿밤 보내세요✨️🌙
Brilliant one of my favourite to play too. ❤
Oh, that's your favorite music👍👍👍
Thank you for listening^^*
Beautifully done. Wonderful piece of music played so well ❤❤❤❤
Hee hee, thank you.❤❤❤I'm energized ^^*
200번째 구독자가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노래인데 아름다운 장식들과 함께,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와 함께 들으니 더욱 좋은 것 같아요ㅎㅎ 김장을 했다는 것은 한 해가 또 저물어 가는 시기라는 것인데, 올 한 해 원하시는 것 이루시면 좋겠습니다 :-) 자주 뵙겠습니다👍👍
좋은말씀과 200번째라는 의미있는 구독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 노력하며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유튭동영상이나 쇼츠에서 많이듣던 (원곡자) 루이스 카팔디의 {썸원 유 러브드} 와 코너 메이너드의 {썸원 유 러브드}커버곡으로 많이 접해 본 이노래// 전체적인 노랫말은 기쁘지 않고 우울하고 떠나버린 사랑에 대한 깊은 후회만 가득한 노래// 단순히 음악으로서 들었을 경우 역설적으로 가사와는 반대의 느낌으로 다가오는 ...(첨 들었을 떄 느낌이나 지금 들었을 때의 감동의 더 커버린 잔잔히 이어가는 건반음에 오늘도 감동 한숫갈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0^))
헙! 편지 읽는줄요~!!
박창규님은 음악적 지식이 풍부하시네요!
여러장르를 고루고루 들으시나봐요👍👍👍
유명한 곡이기도 하지만,
저는 이런 멜로디를 좋아해요^^*
@@Beautiful_piano 타닥타닥 치다보니 많이쓰게 됐네요...좀 줄인 정도가 ㅎㅎ;; 션한 가을바람과 가을햇볕으로 계절감을 만끽하세요^^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