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좋긴하지 스프링클러 당연히 중요하지, 그런데 문제는 일단 해당 전기차 배터리 폭발 문제가 이번 처럼 복불복에 가깝기도 하고, 전기차 배터리에서 일단 화재가 발생되면 불이 번지는 속도와 화재 진압이 어려워서 사망률이나 피해가 커지게 되고, 또 화재 후에 진상 규명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해서, 이번처럼 뻔히 배터리로 인한 문제로 화재가 난 게 눈에 보여도 1500도 가량 불길이 치솟으면 전부 다 타버려서 그것을 밝힐 수 없어서 구매자와 주변 피해자는 어떤 보상도 받을 수 있는 것이 없다가 문제 아님? 차는 좋지만 관련된 법이나 제도나 이런 서비스 관련해서 문제가 심각하다면 그래도 해당 제품이 좋다고 할 수 있는건가? 일단 해당 사고가 터졌다고 하면 뉴스에 실리는 게 기정 사실인 제품인데? 심지어 정식 제조사 점검 서비스 중에 배터리가 문제가 있다고 교체를 하자고 해서 한 번이라도 교체를 하는 순간, 해당 자동차 회사가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구매자는 해당 배터리 관련된 회사들에게서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게 지금 법이고, 더욱이 큰 문제는 배터리 회사에 통으로 책임을 묻는 게 아니라 배터리에서도 셀 만드는 회사, 케이스 만드는 회사, 들어가는 액을 만드는 회사 등등 수많은 배터리 구성 중에서 어디서 문제가 생겨서 화재가 발생된 건지에 대해서 그걸 피해자가 밝힌 다음에 해당 문제를 발생시킨 부품 회사에 피해 소송을 걸어야 한다는 데, 이게 화재가 생겼다고 하면 일단 1500도로 다 태우고 들어가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건가? 국과수든 원인이 불명이라고 나오는 순간 그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 하고 그냥 구매자가 다 뒤집어 써야 하는 상황인데? 결국 비싼 돈 들여서 사놓고 생기는 문제나 상황들에 대해서 구매자는 원인을 파악하기도 힘들고, 확률이 아무리 낮다고 하여도 누구나 재수 없게 걸릴 수 있다는 화재의 복불복 성이 심하고, 일단 해당 문제가 터지면 일이 심각하게 터지게 되는 건 기정사실이고, 그것에 대해서 결국 진상 규명을 구매자가 다 밝혀야 하는 상황에, 최종적으로는 그것을 밝힐 수 없어서 구매자가 전부 다 책임을 져야만 하는 구조를 가진 제품을 놓고 그 제품이 좋다고 할 수 있을까?
!["불날까 불안" 주차된 전기차 또 '활활', 진화중에도 '열폭주'..커지는 전기차 공포 - [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8월 7일](http://i.ytimg.com/vi/O6tZd0XHqhc/mqdefault.jpg)
시끄럽고 일단 지하주차장 무조건 전기차 출입금지해라 법으로 지정해라
우리 아파트는 지하주차장에 네온으로 중국 밧데리 장착한 차는 이유불뮨 주차금지
사고 발생시 모든 책임은 차량소지자 모든 책임이 져야 한다는 경고 글씨가 24시간 반짝이고 있답니다
부럽네요 그 아파트
전기차 좋긴하지 스프링클러 당연히 중요하지, 그런데 문제는 일단 해당 전기차 배터리 폭발 문제가 이번 처럼 복불복에 가깝기도 하고, 전기차 배터리에서 일단 화재가 발생되면 불이 번지는 속도와 화재 진압이 어려워서 사망률이나 피해가 커지게 되고, 또 화재 후에 진상 규명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해서, 이번처럼 뻔히 배터리로 인한 문제로 화재가 난 게 눈에 보여도 1500도 가량 불길이 치솟으면 전부 다 타버려서 그것을 밝힐 수 없어서 구매자와 주변 피해자는 어떤 보상도 받을 수 있는 것이 없다가 문제 아님? 차는 좋지만 관련된 법이나 제도나 이런 서비스 관련해서 문제가 심각하다면 그래도 해당 제품이 좋다고 할 수 있는건가? 일단 해당 사고가 터졌다고 하면 뉴스에 실리는 게 기정 사실인 제품인데?
심지어 정식 제조사 점검 서비스 중에 배터리가 문제가 있다고 교체를 하자고 해서 한 번이라도 교체를 하는 순간, 해당 자동차 회사가 책임을 지는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구매자는 해당 배터리 관련된 회사들에게서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게 지금 법이고, 더욱이 큰 문제는 배터리 회사에 통으로 책임을 묻는 게 아니라 배터리에서도 셀 만드는 회사, 케이스 만드는 회사, 들어가는 액을 만드는 회사 등등 수많은 배터리 구성 중에서 어디서 문제가 생겨서 화재가 발생된 건지에 대해서 그걸 피해자가 밝힌 다음에 해당 문제를 발생시킨 부품 회사에 피해 소송을 걸어야 한다는 데, 이게 화재가 생겼다고 하면 일단 1500도로 다 태우고 들어가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건가? 국과수든 원인이 불명이라고 나오는 순간 그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 하고 그냥 구매자가 다 뒤집어 써야 하는 상황인데?
결국 비싼 돈 들여서 사놓고 생기는 문제나 상황들에 대해서 구매자는 원인을 파악하기도 힘들고, 확률이 아무리 낮다고 하여도 누구나 재수 없게 걸릴 수 있다는 화재의 복불복 성이 심하고, 일단 해당 문제가 터지면 일이 심각하게 터지게 되는 건 기정사실이고, 그것에 대해서 결국 진상 규명을 구매자가 다 밝혀야 하는 상황에, 최종적으로는 그것을 밝힐 수 없어서 구매자가 전부 다 책임을 져야만 하는 구조를 가진 제품을 놓고 그 제품이 좋다고 할 수 있을까?
그냥 내연기관이나 타자 ㅈ그튼거
난 죽을 때까지 내연차만 탈 것임.
이런 ㅈ깢미가튼 차는 누가 만든거야! 현대수소폭탄차만 기다린다.
스프린클러만 잘 작동되면 아무일 없다..그차만 타고 만다...스프린클러 점검이 핵심이다.전기차만의 일이 아니다 일반차도 불이 더 많이 난다.
-벤츠직원-
스프링클러 살수 온도가 엄청 차가운 줄 아네. ㅋㅋ
전기차고 내연차고 스프링클러가 가장 중요한거다 기자야. 전기차만이 문제가 아니라.
니깟게 뭘 안다고 기자를 가르쳐 ㅋㅋㅋ
@@orayang76 선민사상 늙 긁 녀한 페미 기자 발견 ^^
1:20 '스프링클러 작동이 중요합니다'라고 나오는데 대체 뭘 보고 댓글을 단거임
@@미스티아로렐라이-q4y 전기차하고 콕! 찍을 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맞습니다. 지금 바보멍충이들이 난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