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사는데 북유럽 국가 사정이 다 비슷한듯.. 부자나라라는 인식이있는데 진짜 먼가 은근 짠하고 궁상떨며 사는 느낌.. 글고 겨울되면 해보기가 힘드니까 여름되면 병적으로 밖에 나가있음.. 몇해 살다보니 나도 그렇게 되고 겨울은 진짜 너무 우울하고 힘듬 ㅠㅠ 평생을 산 덴마크인들도 절대 적응 안된다고 함… 글고 + 한국 공무원들 덴마크 답사와서 솔까 그냥 놀다감. 비싼 물가+ 비행기값 국민들 세금으로 관광하는 느낌…
@@samsvng 좌파들이 그렇게라도 선동하지 않으면 자기들 표가 다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큰 결점은 감추고 작은 장점만 부각시켜서 계속 반복 세뇌교육 시키는겁니다. 원래 공산주의. 사회주의 추종자들이 지식수준이 낮고 학력이 낮고. 경험이 모자라고. 경제력이 떨어지고 미래에 대한 자신이 없을수록 선동에 취약해지고 이끄는데로 끌려다니며 총알받이 되는 겁니다. 공산주의 혁명은 농민과 바닥층에서 시작해서 권력을 잡고 농민들과 바닥층들을 숙청하면서 끝나는 겁니다.
@GFD0116 ㅋㅋㅋㅋ그럼 헬조선 떠나서 북한가거나 쿠바가세요. 우리나라는 부자들이 이미 60퍼이상의 세금을 내고 있으며 그 부자들도 법적 테두리 안에서 수익화 하는 국민이라는 걸 잊는 거 같네. 몇천원 내고 이용하는게 백번낫고 이미 기초수급자나 보호등급은 거의 무료인데 너 그런데서 일 안해봣지??? 돈내는 인간보다 그런 하층민이 더 악써. 진상이다.
@@sjeoendiowksbsjsel아르헨티나나 브라질 육식탐방하는 유튜브 보셨음?? 거긴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소가 사람 수 보다 많음 소가 정말 많으니깐 육식이 뒤지게 싸서 거지도 스테이크는 먹고 사는 나라지 이사람아... 게다가 땅도 넓어서 집도 넓을 수 밖에 없는걸 수도 있음 그리고 경제가 파탄난건 맞이 님이 여행객이라서 물가를 못느끼는거지 자국민들 입장에서는 피땀나는 물가임 영행객은 당연히 저렴하개 느껴지지~
일본에서 유학할 때 스웨덴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 말하길 스웨덴에서 중산층으로 올라가는 것도 매우 어렵고 중산층으로 올라가고 싶다면 스웨덴이 아니라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으로 나가서 돈 벌어와야 중산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했음. 벌고 세금내면 딱 살 정도지 저축하며 여행 다니고 문화생활 하며 사회적 지위상승을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함
나 그래도 해외에서 6,7년 이상 살았고 캐나다, 미국 살았음 유럽도 여기저기 가봤고 맨날 헬조선 타령하고 나라 욕하고 정치인들이랑 법 욕하고 우리나라 같은 나라에서 어떻게 애 낳냐 등등 찡찡거리는 애들 보면 웃김 ㅋㅋ 나도 어릴 때는 다들 그러길래 그게 맞는 말인줄 알았는데 외국 살다보니 킹한민국이 헤븐조선 그저 GOAT라는 걸 깨달음 이렇게 애 낳기 좋고 살기 좋은 나라 없다
@@노스트라다무스-k5i똑똑하신분이네요 의료보험 너무 쌉니다 보험료를 현재의 2배로 올리든가 아니면 지금 급여 처리 되는것들의 상당수를 비급여로 바꿔야 해요 비급여 된 치료는 실손에서도 처리 해주면 안되게 만들어야 하고요 또 직장인 가입자들은 부양가족 많으면 더 부과해야만 하고요 암튼 진짜 싼 의료보험료 내면서 의료쇼핑하는 한국인들 뜯어 고쳐야 해요
헬조선 헬조선 너도 나도 이런소리하니까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온 원인이 묻혔는데 본래 헬조선이라는 말은 한국의 노동력 시장이 절정에 달하면서 취업이 힘들어지며 기업들이 횡포를 부리면서 시작됨 기본적으로 줘야할 임금조차 깎아버리고 "싫어? 너 없어도 일할사람 많아" 심지어 회사가 이번달이 어려우니 다음달에 준다고 핑계대고 결국 월급 떼먹음 이게 나라 전체에 만연해지니 결국 법도 고치고 노동부가 적극 개입하니 지금은 많이 없어졌는데 헬조선이라는 말이 유행이 되니 뭐만 해도 헬조선 헬조선 지금 시점에서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 된거임
이래서 한국 놀러왔다 편하고 너무 좋다고 눌러사는 서양인들 많아요;; 진짜로요..외국살아보면 한국 정말 살기 좋은편이란거 느끼게 됩니다 ….한국이 경쟁이 빡쎄도 외국인한테는 대체로 쉬운 국가임 …외국인들 많아진다고 좋아하지 마세요…. 외국의 실상을 알고나면 저것들 남의 나라에서 넘 편하게 자리잡고 사네 느낌
지금은 그렇게 보여도 끊임없이 인식을 바꾸면 국가가 살아나고 다시 베이비붐 옴. 몇십년전만해도 2-3천만명 국가였는데 그 얼마없는 인구가 애 많이 낳아서 이렇게 성장했잖음. 지금 있는 애들이 또 많이 낳을지 그건 모르는거지. 그런데 우리나라 가장 큰 단점이 자국이 얼마나 대단한 국가인지 인식 못하고 자격지심과 사대주의에 쩔어있는거랑 , 통일안되어 육로 안뚫려서 아무리 잘나가도 땅크기 존만해서 무시당하는거. 그게 가장 큰 걸림돌. 그리고 통일 반대하는것들이 진짜 이웃나라 스파이들임.
@@매직캐치 북한인구 몇명이라고 생각하세요?? 북한인구 우리나라 절반도 안되는데 도대체 어디서 엄청난 인구가 섞인다는것인지 ㅋㅋㅋㅋ 우리나라 지금 3D 단순노동 업종에 일할사람 없어서 외국인노동자들한테 갑질도 못하는데 그거 전부 쳐내고 국내 인력으로 메꿀 수 있고요. 그냥 지금 현재 남한땅보다 더 큰 땅 공짜로 얻고 유럽까지 뚫리는 갓국 되는거에요 그냥 ㅋㅋㅋ 통일 반대론자들은 진짜 그쪽 스파이라고 봐야됩니다 부정적인 논리에 휘둘리지 마세요. 심지어 유라시아대륙을 비행기가 아닌 육로로 물류를 이동할 수 있어서 우리나라 제조업이나 교통산업은 정말 돈을 쓸어 담을겁니다.
대학 진학률이 낮은건 사람들이 선택에 의해 대학을 안 가려는 것이고, 고졸이어도 대졸자 못지않게 먹소살수 있음. 국립병원은 확실히 국영화의 단점이 있지만, 사람들은 주로 비싸더라도 민간의료를 이용하거나 아예 헝가리 스페인 등에 가서 치료받기도 함. 세율이 엄청 높긴 한데, 그만큼 서민에게는 복지로 돌아오고, 고소득층은 아예 해외로 이주하거나 국적 취득하는 등으로 세금 우회함 자동차에 붙는 정비나 세금 등이 비싸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소득에 비해 유가가 높은것도 아니고, 자전거를 쓰는게 오히려 더 편리한 도심 환경이 많아서 그럼 마약에 관대하긴 한데 그렇다고 술에도 그렇게 엄격한건 아님 외식비가 비싼건 인건비:식료품가격 비율이 한국보다 훨쒼 높기 때문일뿐. 다른 산업 분야의 인건비도 마찬가지로 한국에 비해 높음. 사회보장제도도 잘 찾아보면 이것저것 많이 제공하는 편임. 그저 기본소득마냥 돈으로 퍼주는게 아니라서 그런것일뿐 그리고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네덜란드+북유럽은 관료주의가 매우 효율적인 편임. 그저 독일이 매우 않좋을 뿐임
@@gamal-nasser 1.교육무료-->궂이 대학을 가지 않으니 정책의 실효성이 없다는 뜻입니다.내게 돌아오는 이득이 없잖아요.하지만 나는 여전히 엄청난 세금을 냅니다. 2.의료무료-->대기 시간과 의료 서비스 품질이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비싸더라도 미국처럼 민간의료를 이용하게 되니 좋은 정책이 아닌 겁니다.우리나라 의료보험 모델이 더 나아요. 3.수익의 40~80%를 세금으로 떼감-->개인의 성취욕을 제한하게 됩니다.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어도 "세금으로 탕진"해버리니까요.복지로 돌아 오겠지만.그건 나의 재산이 아닙니다. 4.자전거 애용-->자동차 취득 및 유지관리 비용이 높은 것도 문제이지만 자전거를 탈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친환경적이다.라고 좋게 포장합니다.그야말로 "북유럽식 위선"입니다.사람의 욕구를 제한하는 건 불합리해요. 5.마약에 관대(유독 술에는 매우 엄격)-->스웨덴과 핀란드 같은 북유럽은 술을 구입하기도 힘들어요.마약보다도 더 죄악시하는 것 같아요.마약은 음성적으로 하지 말고 대놓고 하라고 주사기도 배포하면서..왜 술은?? 6.왠만하면 집에서 식사(높은 외식비,가계 물가)-->인건비 만큼 세금이 높습니다.다 떼어 주고 나면 도무지 외식을 할 여유가 없어요.중요한건 실질소득입니다. 7.각종사회보장제도-->조건도 맞아야 하고 잘 찾아야 합니다.결국 작성해야 할 수많은 서류 무더기에 지쳐 버립니다.여전히 허들이 높아요. 8.투명한 국가행정-->융통성이 없는 건 맞는 것 같아요.국민에게 "다정하냐?"..."엄격하냐?"..등 태도의 차이만 있을뿐.
복지국가 논문 썼다. 제일 문제는 세금이 너무 높아서. 국가 인재들이 전부 해외로 취업함. 복지국가 시스템이 소득이 높은 사람들이 소득 낮은 사람들을 먹여살리는 시스템. 고로 소득이 높은 사람들은 당연히 억울해하고 세금 낮은 국가로 취업해서 거기서 삼. 이게 복지국가의 가장 큰 문제점임. 그래서 우리가 아는 복지국가들을 보면 세계적인 기업이 거의 없다시피한다. 복지국가 시스템으로는 인재를 끌어오기는 커녕 있는 인재들도 도망가는 상황임. 이것은 대부분의 복지국가에서도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복지국가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천연자원이니 낙농업 등 최소한 굶어 죽지 않을 보험이 있기 때문인데. 이것이 과연 올바른 방향인지는 자기네들도 혼란스러워하는 중임. 복지국가의 단점은 이것 하나로 사실 끝임. 이런 식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소외되는거임. 계속해서 인재들이 떠나고 그들이 타국에 완전히 정착해 버리는게 반복되면. 우월한 유전자가 본토에 남지 않게 되는거임. 끝에 가서는 바보들만 남는거지. 물론 아주아주 오래 이런 현상이 반복된다면 말야. 그리고 번외로 몇가지 말하자면. 복지국가는 자동차 20년씩 고쳐가면서 탄다. 차살려면 세금 어마어마하다. 인생에서 차 2번 많으면 3번 산다. 의료서비스는 그냥 아픈 사람 입장에서는 최악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는 더 많은 돈을 들고 더 좋은 병원 더 좋은 의사 찾아가면 그만이지만. 거기는 그냥 줄 서야해. 아파 뒤지겠는데 줄 서야함. 왜냐먄 복지국가이니까. 모두에게 공평한 의료서비스거든. 걍 사람들 손에 떨어지는 돈이 다 고만고만해서 빈부격차가 많지 않다. 즉 노력의 동기부여가 결여된다. 전교 1등한 놈이랑 전교 꼴지한 놈이랑 소득차이가 극명하지 않지. 소득 상당수를 세금으로 다 내고. 돈이 얼마 없어서 소비력 또한 떨어진다. 자국민의 소비력리 떨어지면. 그것은 그대로 자국 내수기업의 경쟁력도 함께 떨어진다. 사주지도 않는 경쟁할 필요도 발전할 필요도 열심히 연구할 필요도 없다. 내가 보기에는 복지국가는 또 다른 사회주의다. 사회주의랑 한끗차이다. 난 절대로 복지국가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골빈여자들이 북유럽복지국가 부러워하는거보면 어이가 없다. 가서 한번 살아봐.
제가 출장 갈때마다 느끼는건 북유럽은 생각 보다 못사는것 같은데 사람들의 삶의 여유가 있어요. 팍팍해 보이는듯 하지만 해외여행 다닐꺼 다 다니고 그 비싼 물가를 감당하는 개인소득... 노르웨이 서민이 약간 우리나라 중산층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사회 전반적으로 하위층이 없는 느낌?
@@신정환-f8j 왜 망설이세요? 그토록 아니꼬우면 빨리 노르웨이 나 핀란드 등의 북유럽으로 이민 가세요. 왜 이 나라에서 징징거리면서 있나요? 다른 나라 찬양하고, 부러워하면서요. 왜? 한국이란 나라를 북유럽 처럼 만들면, 무슨 떡고물이라도 떨어질것으로 기대하나요? 그런 기대는 할 수 없으니, 얼른 이민 가세요. 피곤하게 한국에서 불평할 필요 없고, 이민 가서 잘 사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모범을 보여 보세요. 박수 한 두번은 쳐 드릴게요.
좋은건 다 뺐네 ㅋㅋㅋ 1. 스칸디나비아 국가 대부분 기름값이 리터당 천원대 2. 씹 거지가 아닌이상 다들 단독주택에 살고 요트한척씩 구비함( 최소 보트) 3. 좋은 연어가 없다는건 개소리임. 직접 보트타고 낚으러 가면 됨. 4. 외식을 애초에 안하는 문화임 5. 날씨 탓하는데 영국와서 살아보셈 노르웨가 천국임. 6. 우리나라랑 다르게 놀고 먹는 그런건 없다는건 인정. 근데 그게 싫으면 스칸을 가면안되지 ㅋㅋㅋㅋ 7. 남녀문화가 충격적인건 우리나라도 이제 못지 않다. 인식과 교육은 다른것임. 우리나라는 성교육을 덮기에 급급하지만 북유럽은 콘돔 사용법, 피임법, 섹스에 대해 어렸을때부터 가르친다. 일부 노르웨이 인들 보고 성문화가 충격적이라고 할거면 우리나라 룸빵, 클럽문화는 어떻게 설명할거임 ㅋㅋㅋㅋ
나한텐 노르웨이가 천국이었는데???? 맑은 공기에 매일 산책하는게 얼마나 즐거운데.. 노르웨이 숲은 얼마나 아름다운데...사람들도 친절하고...운전은 전국민이 할배운전 수준으로 얌전하게 함....아닌사람도 있긴 하지만....횡단보도 근처에서는 사람 냄새만 맡아도 멈춤...횡단보도에 도착 하지도 않은 상태인데 차는 기다리고 있음...물는 수도물 마시는데 수도물 맛이 개꿀맛임...인종차별도 유럽서 가장 적음...만약 인종차별을 느꼈다면 중국인으로 오해했늘 가능성이 매우높음....중국인은 졸라 싫어함....노르웨이 국민들 국민성, 시민의식? 민도? 수준은 전세계 국민들 중 최고수준임
호주 삽니다. 작은 시술이었지만 위험해서 응급실 갔는데 아침 8시에 가서 밤 10시에 나올 수 있었고 수술시간은 10분. 마취도 필요없는 비교적 쉬운 수술이라... 그러니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지겹게 기다림. 위사가 바빠서 수술 오더도 안 내려서 간호사들은 내가 뭘 먹어도 되는지 아닌지도 몰라 파이 하나 먹고 물도 못마시고 정말 깡으로 앉아서 견뎌야했어요. 여기도 개인 클리닉 가는 게 낫죠. 좋은 사회적 문화도 많지만 응급실은 충격이었어요.
직접 살지 않았어도 조금만 깊게 생각해본다면 이런 수박 겉핥기 식의 왜곡된 쇼츠는 만들 수 없을 텐데 참...택배 빠르고 와이파이 잘 터지고 밤에 나가서 술 마실 수 있고 이런 걸로 국뽕 차서는 곤란함. 공공 정책으로서 "복지"라고 할 만한 것 중 한국이 그나마 괜찮은 것은 오로지 의료와 치안 뿐임. 노후 소득 보장, 모성 보호와 육아 지원, 노동자 권리 등은 전부 다 완패임. 은퇴 후 오로지 연금만으로 살 수가 없으니 늙어서도 뼈빠지게 일하고 각자도생해야 하고, 육아휴직 제도(휴직 후 복직까지 보장하는)의 강제성이 없으니 젊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아이 낳기를 꺼려함. 그 결과가 0.78로 주저앉은 출생율임. 장시간 노동이 기본값이고 휴가 따윈 무늬만 있는 취급이니 건강했던 청년도 취직하면 온갖 만성질환을 지닌 병자로 만드는 직장 문화. 성의 차이, 건강한 남녀 관계와 피임에 대해서는 가정과 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 성별간 혐오가 극에 달하고, 번화가에 가면 지금도 유흥주점과 성매매업소가 난립하는 나라. 이게 한국임. 그에 비하면 자유롭게 연애하면서도 성인으로서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는 노르웨이를 비롯한 북유럽 문화가 내 보기에는 차라리 더 양반임. 유모차 끌고 다니며 아이 돌보는 젊은 아빠들은 노르웨이 뿐 아니라 대부분 북유럽 국가들의 일상이고 그들을 대표하는 이미지인데, 당장 야근에 쩌든 한국 남자들이 뭘 어떻게 가사와 육아를 돕는다는 것인지?? 그리고 저들이 알레르기가 많은 것은 우선 인종간 차이 때문으로 봐야 함. (백인들이 온갖 자잘한 알러지와 듣도보도 못한 오만가지 병에 걸리는 비율이 아시안보다 많음) 음식 문화는 기후와 검소한 기풍 때문에 옛부터 식재료를 다양하게 쓰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저렇게 알레르기 질환이 많으면 음식을 조심해야 하는 경우도 많으니 생각만큼 외식을 선호하지 않고 자연히 집에서 해먹는 문화로 자리잡을 수밖에. 우울증은 저들은 해가 잘 안드는 고위도 지역에 살기에 어쩔 수 없이 걸린다지만, 한국은 북유럽보다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인데도 정신과 질환이 나날이 증가하고 자살율까지 늘 1등을 달린다는 거. 사회 안전망이 취약하고 늘 각박하게 쫓기듯이 살아야 하니 그런 거 아님. 저들은 좀 느리고 불편한 점은 있을지라도 사회적 합의를 통해 더 인간적이고 지속 가능한 삶을 영위하려고 하며, 그런 노력 자체를 폄하해서는 안됨. 우리도 본받을 것은 본 받고, 한국 사회의 개혁을 위해 참고해야 함.
그 세계에서 몇 번째로 살기 좋다는 (이제는 아니지만) 캐나다 토론토에 살고 있는데요.. 여기 헬조선 탈출한다고 다음에 카페 만들어 함께 나온 한국인들 (80년대 생들) 있었는데 여기와서는 그 카페에 캐나다 절대 오지 말라고 난리난리들 쳤습니다. ㅋㅋㅋㅋ 그 이유들 들어보면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결국 세상에 완벽한 나라는 없어요. 요샌 여기 PC에 미친 현 정권때메 원래 살던 사람들이 나라밖으로 엄청 나가는 추세이고요. (주로 미국).. 그 기회의 땅이라는 미국은 문제 없나요? 장난 아니죠.. 세계에서 완벽한 국가는 없답니다. 그냥 지금 사는 곳에서 최대한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야지요ㅡ
근데 우리나라가 이렇게 살기 좋은데 왜 저렇게 단점 많다는 나라들보다 저출산 나락에 자살률, 노인빈곤율 1위임..? 말이 안되잖아ㅋㅋ 우리는 익숙해져서 안보이지만 제3자 눈에는 보이는 치명적 단점들이 있다는거임 지금 누리는 이 편의는 노동자를 갈아서 만든 거고 그게 비정상적인 교육열, 수많은 ㅈ소들과 늘어나는 구직포기 청년들, 저출산, 자살률과 연관이 있다고 봄 소비자들에게는 편한 나라이나 노동자에게는 아닌거
그러니까요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저비용으로 고효율 서비스 받을 수 있는 건 그만큼 노동자들의 노동이 후려쳐지기 때문인건데... 그런건 안 보고 안 듣고 모른 척하면서도 사람들이 복지확대 어쩌고 하는 거 듣기 싫으니까 복지국가 실상이라고 이런 영상 올리는 건데... 원래 남의 노동력을 대신 쓰려면 비싼 돈을 줘야 되는 건데 말이죠. 남의 노동력은 제 값 쳐주기 싫고 자기 노동력은 비싸게 받고 싶은 한국인들..
@@JunSavor부자세가 다른 나라에비해 높습니다. 오죽하면 삼성이 세금 다 내면 삼성전자를, 팔아야, 가능하다고 말 할까요. 할아버지가 100억 물려주면 손자는 25억을 받을수 있습니다. 다른 세금 뿐 아니라 상속세 무서운 나라죠. 부자들이 이민가면 서민들은 살기 더 각박해 집니다. 돈이 안돌거든요.
근데 저렇게 단점이 거대한 국가들보다 왜 우리나라는 자살율 1위에 저출산 0.x대냐? 나는 아무리봐도 살기 좋은건 아니라고 봄. 뭔가 빨리 된다는건 사람을 갈아넣어서 그렇다는거고... 저 나라의 환상에 속아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더 좋다는 환상에 빠져서 노동자(사람) 갈아넣는거 당연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저 글보면 너무 카더라식의 단점들만 나열되서 실제 살고있는 분들 이야기랑 차이나서...
여잔데, 남편하고도 안맞는다는말 많은데 시부모가 갑질하는사람 많고, 내조상도아닌데 시댁제사지내기 싫고, 여성은 사회진출많이하는반면 남자는 집안일이나 육아참여율이 저조함. 30대 결혼적령기 남자 비만율이 50%임 여자는 외모 많이 가꾸는데 남자는 외모 안가꿔서 연애생각 안드는 와꾸가 많음. 이렇게 사실을 써 놓으면 폐미라 ㅈㄹ하며 뒤집어짐
방송 내용 가운데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네요. 예를들면, 절대 다수의 노르웨이 국민들은 검소함은 사실이지만, 전기료는 변동제인데 국민 소득대비 싼편, 그리고 일정 수준 (kwh당 약100원)이상 이면 정부가 90%를 보조합니다. 성도 10대, 20대는 개방적이지만 30대 이상이 되면 보수적입니다. 이 분은 자녀 교육을 비롯해 나쁜 경험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한국인은 한국이 제일 살기 편함ㅋㅋㅋ 관공서에 가야할 업무도 앵간하면 온라인 처리 다 되고 병원,배달,공중화장실,카페에서 충전기 꼽고 눌러앉기 등등 나열하면 너무 많은데 한국서 살다가 외국나가면 진짜 불편한게 이만저만 아님ㅋㅋㅋㅋ 그 이면은 개같이 일하는 사람들 덕분이라는 거😂
??? 뭔소리야 노르웨이 이번에 대박나서 현재 자국민들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모든 자국민들의 평생을 책임질수 있는 연금만큼의 자산을 구축했다고 발표했음 ㅋㅋㅋ ㅈㄴ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라 할 수 있는 놉 진짜 그렇게 발표함ㅇㅇ 쟤넨 그냥 매장된 자원이 미친 수준이라 유럽에선 노르웨이 국적은 로또라고 할 정도로 메리트가 큼.
행복 지수 높은게 그냥 저런 나라들은 휘게 문화 때문에 그런 거라 함 한마디로 소소한 거에 행복감을 느끼는 건데 한국인은 그런 거 해 봤자 행복감 못 느낀다고 함 우리는 좀 더 액티브 한 거 해야 느끼는 거 그래서 한국인이 행복 지수 높은 나라 가 봤자 안 행복하대 ㅋㅋ
남편 동남아 주재원으로 나갔을때 같이 나가서 살면서 느낀게 동남아 도시에는 외국인들끼리 사는동네들이 꼭 있는데 거기에 북유럽사람들 정말 많음 그나라 연금 나오는 돈으로 동남아에서 메이드 데리고 따뜻한 날씨에 잘 살다가 1년에 한번 크리스마스때 고향 다녀옴 은퇴하고온 이혼당하고 온 남자들 거기 현지 여자랑 결혼해서 집사는데 세금 혜택과 대출받아서 개이득이라고 함 한국이 그나마 아직까지는 인간답게 사는 나라임
진짜 다들 국뽕 오지네....진짜 한국이 최고고 한국이 살기 좋으면 출산율이 이렇게 바닥이겠음...? 한국이 몇몇 부분에서 살기 좋다는거 백번 인정하는데 당장 밀양 사건만 봐도 죄지은 사람이 처벌 안 받는 죄짓기 좋은 나라 + 초중고는 오직 입시를 위해 학생에게 절대 다른 길 X + 나라가 나서서 세대랑 남녀 갈라치기 하는데 이딴 나라는 걍 망해야지ㅋㅋㅋㅋ
나름 대한민국에서 만족한 삶을 살고 있음. 욕심은 끝도 없고 결국 사람을 피폐해지게 만들 뿐. 물론 개인의 삶의 가치는 누구나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 현재 많은 사회문제가 있지만 이 또한 과정이라 생각함. 앞으로 우리 나라가 더욱 발전할 수 있게 모두가 고민하고 힘을 합치는게 중요다고 생각함.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
세금을 많이 떼가서 얼마를 벌던지 세금후에 받는 돈은 다들 비슷비슷 하다고 하네요. 굶어죽지는 않지만 사치할 형편은 다들 안되는데 누가 하나 벤츠라도 몰면 뒤에서 엄청 수근거리면서 질투나서 폭발한데요. 알던 덴마크 친구가 자기 벤츠 몬다고 엄청 맨날 자랑하던데ㅎㅎㅎ 그건 주재원으로 해외에 나와있어서 본국에 세금을 안내니 벤츠 탈수 있었던거고 다시 본국에 들어가면 꿈에도 못꿀 생활일테니 그냥 맨날 차 자랑해도 그냥 묵묵히 들어줬어요ㅋ
최근 유튜브나 SNS를 통해서 느끼는 거. 과거에 좋은 줄 알았던 복지국가나 미국도 전혀 좋지 않음을 알게 되었음. 물론 각 나라 별 장담점 존재하지만 한국은 그런 컴플렉스 극복하려다 보니 조금 나은 점도 있구나 싶더라. 가장 과장된 단어가 '헬조선'이 아니었나 싶음. 지금은 평타 올려치기땜에 다들 힘들어 하고 적을 만들려다 보니 세대갈등보다 남녀갈등이 더 심해지고, 온실 속 화초로 자라는 게 최고인 것처럼 육아와 교육을 하니 걱정되긴 함.
진짜 댓글봐라 ㅋㅋ 불과 몇년전 영상 몇개 뉴스 기사 몇줄 보고 노르웨이 몇년 살았던거마냥 북유럽 환상가지고 헬조선 어짜고 했으면서 이번엔 이딴쇼츠영상 한개보고 바로 그럴줄알았다 실제로 살면 거지된다 한국보다 살기좋은나라있냐 바로 또 거기 몇년살았던사람 빙의하네 그냥 줏대가없어
나도 유럽 여러나라에서 십년넘게 사는 중인데, 유럽인들이 본인입으로 절대로 말 안하는거 한가지가 있는데, 유럽인들실제성격임. 미디어와 반대로 극내향인들이 엄청많음. 근데 외향적인척 엄청함. 본인들도 지들성격 당연히 잘 알지만, 남자다움을 숭상하는데다 여자같은 동양인(따위)한한테 지면 안된다. 이런 사고가 있음. 그래서 활달한척 유잼인척 하는데 가끔 옆에서 보면 짠할정도임. 독일계는 말할것도 없이 북유럽포함 죄다 극내향인 노잼천국임. 단 스페인 포르투갈같은 라틴계는 확실히 유잼임. 애매한게 프랑스인데, 내생각엔 노잼쪽에 가까움. 극내향인 제외, 평범한 한국인이라면 노잼게르만사람들 사이에서 적응 못하니, 직장을 잡든 결혼을 하든 이민가기전에 잘 생각 해보시길.
노르웨이 6개월이 춥고. 해가 짧아. 밖에서 놀수가 없음..4개월은 추운듯 시원함..이때도 해가 금방 짐..2달 햇빛남.. 2달동안 1년처럼 살기...오후 7시면 문연 가게가 거의 없음 그냥 자연 환경과 삶이 우울증 걸리게 생겼음. 몽크의 절규가 미술대표작 500만 인구라 치열함도 없어. 텔레비젼 내용이 거의 미국과 유럽에서 수입한 영화와 드라마 틀어줌..
독일 사는데 비슷해요. 여기도 햇볕 있는 날은 거의 없고요, 허구헌 날 폭풍우. 오늘도 한바탕 하고 갔네요. 7시면 이르긴 하네요. 여긴 그래도 9시에 닫는데. 2시간 차이가 크긴 커요. 우울하면 이제 비디오게임을 시작하세요. 저도 독일에서 엑스박스, 플스 시작했는데 살기 좋아요.
한국이 복지 후진국인줄 아는데 당장 아프면 약사고 몇만원이면 동네 병원 가서 치료 받을 수 있는 수준의 복지가 외국에서는 상류 최소 20%가 누릴 수 있는 삶임. 해외 나가면 애국자 된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님
해외에 여행으로 잠깐이라도 나가보면 한국 인프라 ㅈㄴ편리한거 알텐데 무작정 헬조선이라고 까는 놈들은 해외 못나가봤다고 스스로 외치는 꼴임ㅋㅋ
왜 자꾸 외국은 치료 못받는다는지 모르겠네요. 유럽에서 아플때 아침에 전화 한통이면 무료로 진료받는데;;
이거 맞아요.. 미국은 의료보험 비싼데 들어놔도 병원비 폭탄 맞아서 왠만하면 치료 안받아요. 그리고 전문의 보려면 보통 3-6개월후에 예약하고 볼수있어요 ㅠㅠ
요즘여자들은 남자능력보단 또래남이나 잘생긴남자좋아해서 우리 부부도 같은케이스임. 대신 오늘 장사해서 한시간동안 2천원벌었으니까 세제 만원짜리 사고싶으면 그때마다 남편 성욕은 제대로 빼주자. 어차피 애있는 여자 양육비때문에 좋아할남자 그누구도 없다.
싫었으면 지금이라도 능력남 만나든가? 지가 능력없어서 능력남 못만난거아님? 일하는게 기쁨이라더니 애낳자마자 수유핑계대면서 퐁퐁남각보는건 뭐임?ㅋㅋ성욕많은 남자들 멘트에 본인이 이쁜줄 아는데ㅋㅋ 생식능력있는 존예 동유럽녀 널렸고or 3교대하며 한국남편을 하늘같이 존경하는 일본여자들 널림. 국결 가즈앗!!! 심폐소생술 못받아서 억울하게 죽는 한국녀들 지금이라도 각성해서 백세시대 죽을때까지 맞벌이하자^^
@@DubistdasBeste우와아 진짜요?? 미국은 주사 한방에 350달러가 넘어서 일단 맞고 나중에 보험회사에 청구하구요 그것두 본인부담금 50달러 제해야 해요. 이것두 예약해서 시간이 맞아야 가능한거고, 예약 날짜가 밀리면 생짜로 약먹으며 버텨야 합니다. 응급실은 가면 몇천달러가 기본으로 깨지거든요. 아이 예방접종 등록하러 갔더니 공공 보건소의 헬쓰케어 센터에서도 등록비 150불 내라하고 남은 필수 예방접종 주사 나름 싸게 한개당 몇십달러...다 돈이에요...울나라 의료보험이 세계최고!!!
누가 그러던데..
북유럽 복지국가 쩐다쩐다하지만
"내가 너 딱 평균적인 삶은 살게 해줄게. 근데 조금이라도 부유해질 생각은 꿈도꾸지마"
이게 복지국가의 의미라고...ㅋㅋ
@@neuneunelf 그래서 그런지 독일에선 잘 사는 사람들도 한국에서처럼 먹는 것이나 입는 것, 걷는 곳에 이르기까지 드라마틱하게 잘 사는 모습이 드러나기보단 그냥 저냥 다들 비슷하게 사는 느낌이죠. 근데 정말 돈이 많은 사람은 독일에 살고 싶지 않을 거 같아요.
전부 레닌주의의 망령이죠 뭐. 나치라는 공공의 적을 상대하는 동안 공산당이 사회 깊숙히, 사람들 의식 깊숙히 침투해서 사회민주주의를 보편화 시켜뫃은 결과임.
@@neuneunelf목숨은 부지시켜줄게 이건 하르츠 피어 아닐까요 😅 보통 직업교육 잘 수료했거나 대학졸업했음 나름 괜찮게 살수있는데..
요즘여자들은 남자능력보단 또래남이나 잘생긴남자좋아해서 우리 부부도 같은케이스임. 대신 오늘 장사해서 한시간동안 2천원벌었으니까 세제 만원짜리 사고싶으면 그때마다 남편 성욕은 제대로 빼주자. 어차피 애있는 여자 양육비때문에 좋아할남자 그누구도 없다.
싫었으면 지금이라도 능력남 만나든가? 지가 능력없어서 능력남 못만난거아님? 일하는게 기쁨이라더니 애낳자마자 수유핑계대면서 퐁퐁남각보는건 뭐임?ㅋㅋ성욕많은 남자들 멘트에 본인이 이쁜줄 아는데ㅋㅋ 생식능력있는 존예 동유럽녀 널렸고or 3교대하며 한국남편을 하늘같이 존경하는 일본여자들 널림. 국결 가즈앗!!! 심폐소생술 못받아서 억울하게 죽는 한국녀들 지금이라도 각성해서 백세시대 죽을때까지 맞벌이하자^^
위에 조현병 환자가 보이네ㄱ
저렴한 의료서비스, 다음날 도착하는 택배, 거미줄처럼 촘촘한 교통서비스, 널려있는 wifi존들, 밤에 맘편히 술마시고 비틀려도 될 치안 등등...
헬조선 헬조선하는데, 중산층이 이런 서비스들을 저렴하게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과 몇몇 나라 밖에 없습니다.
저렴한 의료서비스 = 건강보험 적자 수십조
저렴하고 빠른 택배 = 택배노동자 착취
저렴하고 촘촘한 교통서비스 = 코레일 적자 1년에 4천억
자원없이 사람 노동력으로 유지되는 한국에서 편한 서비스는 다 누군가가 개고생하거나 빚으로 연명하는겁니다. 결국 터질거에요
와이파이존은 도대체 왜 넣는거냐? 거지냐? 진짜 하... 4만원짜리 요금제만 써도 신경도 안쓸수 있는걸
@@헬스팟 너 외국 나갈때 로밍 서비스 안받냐. 외국 와이파이망이 거지같아서 한국인은 대개 로밍 준비해서 해외나가는데, 외국인은 한국올때 그거 없어도 됀다 이거아이야
@@youngyoung7080건강보험은 적자가 나야 하는부분임. 그러라고 세금걷는거 아님? 대체 세금은 어디다 쓰라는거임? 먼가 세금내서 혜택을 주는 것들은 죄다 필요없고 적자라고 말하면 대체 세금은 누굴 위해 쓰여야함? 그저 위 몇사람만 가져가야 하는건가?
@@HS-lp5ow 그 현재 걷는 세금으론 택도 없어서 적자가 나는거죠. 건강보험 적자는 너무 터무니없이 높아서 건보료를 올리니마니 말이 많은데 세금이 오르니깐 못올리고 있고 빚으로 연명하고있잖아요
덴마크 사는데 북유럽 국가 사정이 다 비슷한듯.. 부자나라라는 인식이있는데 진짜 먼가 은근 짠하고 궁상떨며 사는 느낌.. 글고 겨울되면 해보기가 힘드니까 여름되면 병적으로 밖에 나가있음.. 몇해 살다보니 나도 그렇게 되고 겨울은 진짜 너무 우울하고 힘듬 ㅠㅠ 평생을 산 덴마크인들도 절대 적응 안된다고 함… 글고 + 한국 공무원들 덴마크 답사와서 솔까 그냥 놀다감. 비싼 물가+ 비행기값 국민들 세금으로 관광하는 느낌…
적은 돈으로 행정 잘 하는 나라는 북유럽에 없는데 공무원들 북유럽으로만 가죠 ㅋㅋ
진짜 국민 소득이 높아도 물가때문에 한국이랑 사는건 비슷함. 근데 한국인들은 이악물고 모른척함...
저도 크로아티아 폴란드 둘다 살아보는 중인데 북쪽 날씨는 기겁할 노릇
가이드 하셨나 보내요~~^^
저도 이태리에서 유학할때 가이드 하면서 느꼈던점 이네요~^^
@@samsvng 좌파들이 그렇게라도 선동하지 않으면 자기들 표가 다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큰 결점은 감추고 작은 장점만 부각시켜서 계속 반복 세뇌교육 시키는겁니다. 원래 공산주의. 사회주의 추종자들이 지식수준이 낮고 학력이 낮고. 경험이 모자라고. 경제력이 떨어지고 미래에 대한 자신이 없을수록 선동에 취약해지고 이끄는데로 끌려다니며 총알받이 되는 겁니다. 공산주의 혁명은 농민과 바닥층에서 시작해서 권력을 잡고 농민들과 바닥층들을 숙청하면서 끝나는 겁니다.
눈다래끼로 캐나다에 있는 병원가려니까 일단 일반의원 가서 안과로 가라고 뭘 적어줘야 갈수 있는시스템인데 그게 두달걸림 ㅋㅋ그냥 자연적으로 나음
나아가는 동안 불편함과 고통은본인 몫 생각할수록 짜증날듯
그거 캐네디언의사들이 미국으로 다빠져서 그런거임
캐네디언의사들이 죄다 캐나다잇엇으면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처럼 의사금방볼수잇음
캐나다 정부에서 의사 고용을 잘 안한다. 미국으로 많이 빠지는건 맞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면허는 있는데 취직을 못한 의사들이 많다.
지금 캐나다에 사는휴먼들은 다 강한인간이네 살아남았으니까 대단하다 진짜ㅋㅋㅋㅋㅋ 들어와서 국밥이나 빨어 왜그러고살아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염증약 드시고 눈화장 하지 마시면 나아요
유럽,캐나다같은 복지국가들 무상 의료라고 하는데...막상 아퍼도 당장 죽을병아니면 참다가 저절로 나음 ㅋㅋ
차라리 몇천원내고 당장 진료보는 한국이 훨 나음
미틴 그걸 이제 없애려 들더라....윤석열이랑 민주당이랑 둘다....문케어 후폭풍이긴한데...
@GFD0116저기 위에 공산국가 가시면 될듯 ㅋㅋ
@GFD0116
야이 모지리야 !!
상위 20% 부자들이 건보료 80%넘게 부담하는건 모르고 떠드냐 ㅡㅡ
부자들 다 도망가면 너같은 서민은 당장 비싼 병원비 감당 못해서 객사할 팔자란걸 모르냐 ㅋㅋ
@GFD0116 ㅋㅋㅋㅋ그럼 헬조선 떠나서 북한가거나 쿠바가세요.
우리나라는
부자들이 이미 60퍼이상의 세금을 내고 있으며 그 부자들도 법적 테두리 안에서 수익화 하는 국민이라는 걸 잊는 거 같네.
몇천원 내고 이용하는게 백번낫고
이미 기초수급자나 보호등급은 거의 무료인데 너 그런데서 일 안해봣지??? 돈내는 인간보다 그런 하층민이 더 악써. 진상이다.
@@arankang배우신분. 👍
캐나다 살다온 1인 으로서 한국만큼 편한곳이 진짜없습니다
얼마나 사셨나요??
외국도 살기가 좋은 데는 많지 그런데 한국인 성격에 안성맞춤인 곳이 한국이지
@@슈타인할트 한국인이라서 편한 것도 있는데, 인프라만 따져도 서울 인프라 접근성 및 편의성은 세계 1위라고 생각해요. 정말이에요.
저도 캐나다 10년 살았는데 한국 너무 좋아요
저도 1년반밖에 없었지만 우리나라가 진짜 좋은 나라
전직 외항선원이라 외국을 많이 가봤는데요
저렴한 교통요금 공공요금 길가다가 속쓰리면 아무 약국이나 겔포스 감기걸리면 아무병원 수액한방 치안좋고 깨끗한 길거리 한국만큼 살기좋은곳은 없지요 다만 남과 비교를 하다보니
비참해 지는 것이고 그건 솔직히 저도 똑같습니다
님 말씀 공감합니다
@juice_a_nomuhyon_prison 그럼 넌 출산률 높은 아프리카 가서 살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ice_a_nomuhyon_prison출산률이 높은 국가 검색해보세요. 어떤 나라들인지
@juice_a_nomuhyon_prison 갑자기 출산율 얘기가 왜 나오지?? 일본은 왜 나오고??? 일뽕충 보수댓글러 인거 같구나...(아이디 살벌하네,,,,)
@juice_a_nomuhyon_prison😮😂😂
원래 추운 나라들이 먹을것도 즐거움도 다 빈약하고 살기힘듬.친구는 노르웨이 4년 살고 프랑스로 넘어갔는데 먹거리.기후 여기가 천국이라며 신나하더라.
바이킹 들이 왜 프랑스 영국으로 침략했겠냐
정말 북유럽지역은 야채가격이 고기가격만큼 비싸 미친다고들은듯.
그런데 유럽중 최악이 스위스. 아름다운 나라이지만 물가가 살인적임. 배낭여행갔가다 식당 메뉴가격보고 놀라 뒷걸음질 쳤음. 너무 비쌈
@@Claymore-chobo 고기가 싸긴 합니다ㅋㅋ 야채는 한국 정도 가격입니다
남미 몇년 있다 왔는데
국가부도라는 아르헨티나 거지도 한국인보다 좋은 음식 마음껏 먹고 널찍한 집에서 여유롭게 살아. 거기 애들이 여기 와보면 평생 일 해봐야 코딱지만한 집한채 못사는 우리더러 거지라 그럴껄
@@sjeoendiowksbsjsel아르헨티나나 브라질 육식탐방하는 유튜브 보셨음?? 거긴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소가 사람 수 보다 많음 소가 정말 많으니깐 육식이 뒤지게 싸서 거지도 스테이크는 먹고 사는 나라지 이사람아...
게다가 땅도 넓어서 집도 넓을 수 밖에 없는걸 수도 있음 그리고 경제가 파탄난건 맞이 님이 여행객이라서 물가를 못느끼는거지 자국민들 입장에서는 피땀나는 물가임 영행객은 당연히 저렴하개 느껴지지~
우리나라 돈많으면 살기 좋다는데, 돈많으면 어디든 살기좋음 오히려 타국에 비해 돈없어도 살기 좋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님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병원비도 저렴하고 교통비도 저렴하고
뭔 돈 있다고 어디든 살기 좋음이야? 돈 생기고 활하산 분화구 꼭대기 살기 바란다!
@@liteneon9019 상식선에 대화합시다^^
@@liteneon9019 이런 사람들은 당최 맥락을 못 읽는거야.. 아니면 지능이 문제인거야....?
마자요 미국 이런데야 말로 돈 진짜 많아야 행복할거 같던데.. 외국가서 돈 없어도 울 나라보다 무조건 낫고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도 많은거보면 그냥 사람 나름인가바요
일본에서 유학할 때 스웨덴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 말하길 스웨덴에서 중산층으로 올라가는 것도 매우 어렵고 중산층으로 올라가고 싶다면 스웨덴이 아니라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으로 나가서 돈 벌어와야 중산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했음.
벌고 세금내면 딱 살 정도지 저축하며 여행 다니고 문화생활 하며 사회적 지위상승을 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고 함
저도 스웨덴 친구랑 대화 했는데 그냥 만족하고 살면 살만한데 적어도 현재 한국 젊은 사람들은 적응 못할거라함
거기는 계층 이동 못한다고 봐야함... 소득세로 다 틀어막고.. 대신 기본생활은 정부에서 보장해주는식
@user-bh5eg4hl3y답답하다 한국이 중산층 되기 ㅈㄴ 쉬운편임 우리나라가 왜 초저출산에 정신병이 심한데.. 아직 희망이 있어서 경쟁을 하다보니 정신병이 오는거임 일본 유럽은 이미 사회가 고정되어서 상승욕이 없음
@@JunSavor 고소득층에 대한 세율이 엄청 높고, 소득이 내려갈수록 세율이 뚝뚝 떨어짐.
계층이동은 어느나라든 힘듬.
뭐....인재와 능력자들은 다 해외로 나가 살라는 거네요 😢
북유럽 환상깨지는거 하나 더 추가하자면 특출나게 잘살고 특출나게 못사는경우가 없음. 아무리 돈을 벌어도 평균값 월급빼고 전부 세금임. 그러니 미국이나 영국 독일로 이민가는경우가 허다함
북유럽은 진짜 공산주의 국가지
공산국가는 실제적으로 독재 국가고
독일 살지만 마찬가지 예요. 진짜 실력자들은 미국 간다는 소리가 그냥 있는 게 아니네요
독일로 이민가봤자 독일도 마찬가지인걸..
독일영국도 세금높아ㅋㅋㅋ
그냥 평생 평민인거죠.
부자될 가능성 없죠.
일을 열심히 해서 월급이 올라도 세금으로 다 내고 받는 돈은 비슷함.
나이들어서는 복지로 연금나오는데 연금도 다 비슷비슷함.
그러니 열심히 일도 안하고, 열정이 없겠죠.
아무리 열심히 해도 똑같으니까
한다리 건너 지인이 북유럽인인데 한국와서 안돌아가는중..비자갱신하고 ...우을증 있었는데 한국와서 다고침..이 더운날에 웃통벋고 옥상에서 돌아다니는 미친넘임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유럽은 진짜 흐린날이 많아서 날씨만 좋으면 웃통벗고 일광욕 미치는데 독일 놀러갔더니 맑은날 다리밑에 여자들 수영복입고 일광욕하던게 굉장한 볼거리였지만 쳐다보긴 민망한. 남자는 웃통벗고 자전거 타는 인간도 있었음
한다리건너 지인 이지랄 ㅋㅋㅋㄱㅋ
돈 있으면 좋은 나라
그거 북유럽에서 해 못봐서 그런거임. 아침 10시에 해뜨고 오후 3시에 해 지는거 상상 되나요~
반대로 백야는 더 미침. 밤 11시에 일몰 ㅋㅋ
다른 선진국이나 국가에서 살아보면 한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알게 되는듯. 나도 그랬고
그래서 요즘 헬조선이란 단어가 안보임
@@MrHummer78자살률,출산률이 보여줌
한국은 집값만 떨어지면 진짜 좋치 그것만 해결되면 나머지는 따라서 해결될수도
@@Nvdltmfsoxl그럴려면 지방까지 살만해야함
페미는 빼고 걔들은 한국이 불평등한 나라
북유럽식 복지 좋다고 무조건 받아들이자고 하는데 좋은거만 보고 나쁜건 외면한 채로 국가실정이랑 안맞는걸 계속 도입하려 함 미칠노릇
그게 한국 극좌들의 선동이잖아요
진짜 국민들이 똑똑해져야 나라가 개판꼬라지 안 남
헬조선이라고 징징대는애들이 외국현실을 모르는거랑 똑같은거
나 그래도 해외에서 6,7년 이상 살았고
캐나다, 미국 살았음
유럽도 여기저기 가봤고
맨날 헬조선 타령하고 나라 욕하고
정치인들이랑 법 욕하고
우리나라 같은 나라에서 어떻게 애 낳냐 등등
찡찡거리는 애들 보면 웃김 ㅋㅋ
나도 어릴 때는 다들 그러길래 그게 맞는 말인줄 알았는데 외국 살다보니
킹한민국이 헤븐조선 그저 GOAT라는 걸 깨달음
이렇게 애 낳기 좋고 살기 좋은 나라 없다
@@성이름-z1j7f 염병을한다 나 지금 밴쿠버사는데 여기 물가가 아무리 비싸지만 애낳고 살기에 한국보다 백만배는 더 좋다
출산률0.5국가에서 뭐 한국에서 애낳기좋아?ㅋㅋ
@@성이름-z1j7f여기는 오후 네시만되어도 공원에서 가족들이 애 데리고 놀러다님ㅋㅋ엄마아빠 둘다 ㅇㅇ
한국은 가능? 베이비시터 구하기 힘들어서 조선족 시터라도 구하는 나라가 뭘 애낳기좋아ㅋㅋ
대부분나라들 아프면 민간요법 쓰다가 죽어야함 울나라처럼 전문의료 서비스받기 어려움
@finnegan073 외국에서는 집에서 앓다가 죽음
@finnegan073제발 그렇게 싫으면 국적 포기하고 이민가세요
국민들 평균 병원가는 횟수,약타는 횟수 모두다 한국이 세계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자들이 건강보험 내주고 서민들이 공짜로 병원 맘대로 가는게 한국,근데 그 서민들은 부자못까서 안달인 ㅁㅊ나라 ㅋㅋㅋㅋㅋ
@@노스트라다무스-k5i똑똑하신분이네요
의료보험 너무 쌉니다
보험료를 현재의 2배로 올리든가
아니면 지금 급여 처리 되는것들의 상당수를 비급여로 바꿔야 해요
비급여 된 치료는 실손에서도 처리 해주면 안되게 만들어야 하고요
또 직장인 가입자들은 부양가족 많으면 더 부과해야만 하고요
암튼 진짜 싼 의료보험료 내면서
의료쇼핑하는 한국인들 뜯어 고쳐야 해요
ㄴ그게 좋다고 지금 의료개혁한다잖누
헬조선 가스라이팅이 얼마나 얼탱이 없던건지 이제라도 깨달아야하는데.....
좌파애들이 이명박근혜 집권 조롱하고 지지율 떨어뜨려 졍권뺏기 위해 만든말 ...근데 문죄인이 정권뺏고 진짜 헬조선 만듬...물가폭등 집값폭등...일자리 폭망
헬조선 헬조선 너도 나도 이런소리하니까
헬조선이라는 말이 나온 원인이 묻혔는데
본래 헬조선이라는 말은 한국의 노동력 시장이 절정에 달하면서 취업이 힘들어지며 기업들이 횡포를 부리면서 시작됨
기본적으로 줘야할 임금조차 깎아버리고
"싫어? 너 없어도 일할사람 많아"
심지어 회사가 이번달이 어려우니 다음달에 준다고 핑계대고
결국 월급 떼먹음 이게 나라 전체에 만연해지니
결국 법도 고치고 노동부가 적극 개입하니
지금은 많이 없어졌는데 헬조선이라는 말이 유행이 되니
뭐만 해도 헬조선 헬조선 지금 시점에서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 된거임
사기꾼이 살기 좋은 나라인데 그거 하나로 장점이 다 없어지는데 뭘 깨달아?
좌파 선동 작품임
@@MrYongminkim그래서 당신은 얼마나 사기 당했는데? 사기당할 돈이나 있고? 없는것 같은데? 니가 겪어본거 아니면 당연한듯이 말하면 안되지. 그리고 한국에서 검거되는 보이스피싱 사범들 10에9는 중국인인거 뉴스 안봄?
전 미국 10년인데 어느 나라든 문제는 있어요. 좋은 점도 있어요. 근데 어디 얼마나 오래 살든 남의 나라는 남의 나라. 그래서 국적 유지중.
공감해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타지에서는 외국인이더라고요. 저는 유럽인데, 여기서 나고 자란 동양인들 중에 자기 부모 국적 유지하는 사람들 많아요. 부모가 강요한 것도 있기야 하겠지만, 아무래도 자기들도 거기서 성장하면서 느끼는 바가 있었나 보죠.
저랑 똑같네요. 전 미국에 11년째 살고 있는데 저도 국적유지중이에요.
안물어봤어 븅18싄아 칯챛총 중국인취급받으면서 투명인간으로 살텐데 고생이많다
미국보단 한국 문제가 훨씬 적죠. 미국 홈리스 3000만명인데. 비교가 되나요. 마약 문제도 그렇고. 걸핏하면 총기 난사에~
의료보험 혜택은 받고 싶고 한국에서는 살기 싫고
이래서 한국 놀러왔다 편하고 너무 좋다고 눌러사는 서양인들 많아요;; 진짜로요..외국살아보면 한국 정말 살기 좋은편이란거 느끼게 됩니다 ….한국이 경쟁이 빡쎄도 외국인한테는 대체로 쉬운 국가임 …외국인들 많아진다고 좋아하지 마세요…. 외국의 실상을 알고나면 저것들 남의 나라에서 넘 편하게 자리잡고 사네 느낌
한국 장점의 현실: 경제성장 쭉 하고 인구구조 젊어서 유지되던 것들임. 이 2개 없어지면 바로 박살날 것들이잖아..
이제 그 두 개가 다 없어질 판.
풍요만 경험했지 가난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가 주류가 되어 버릴텐데, 그 힘든 시기에 공동체 의식이라도 발휘될까 궁금함.
지금은 그렇게 보여도 끊임없이 인식을 바꾸면 국가가 살아나고 다시 베이비붐 옴. 몇십년전만해도 2-3천만명 국가였는데 그 얼마없는 인구가 애 많이 낳아서 이렇게 성장했잖음. 지금 있는 애들이 또 많이 낳을지 그건 모르는거지. 그런데 우리나라 가장 큰 단점이 자국이 얼마나 대단한 국가인지 인식 못하고 자격지심과 사대주의에 쩔어있는거랑 , 통일안되어 육로 안뚫려서 아무리 잘나가도 땅크기 존만해서 무시당하는거. 그게 가장 큰 걸림돌. 그리고 통일 반대하는것들이 진짜 이웃나라 스파이들임.
@@user-3iox8githj통일되어도 이득 없어요 😊
@@user-3iox8githj통일할때 북한인 떠받쳐줄 자금은 될까.. 엄청난 인구가 섞이는데 치안은 괜찮을까..
@@매직캐치 북한인구 몇명이라고 생각하세요?? 북한인구 우리나라 절반도 안되는데 도대체 어디서 엄청난 인구가 섞인다는것인지 ㅋㅋㅋㅋ 우리나라 지금 3D 단순노동 업종에 일할사람 없어서 외국인노동자들한테 갑질도 못하는데 그거 전부 쳐내고 국내 인력으로 메꿀 수 있고요. 그냥 지금 현재 남한땅보다 더 큰 땅 공짜로 얻고 유럽까지 뚫리는 갓국 되는거에요 그냥 ㅋㅋㅋ 통일 반대론자들은 진짜 그쪽 스파이라고 봐야됩니다 부정적인 논리에 휘둘리지 마세요. 심지어 유라시아대륙을 비행기가 아닌 육로로 물류를 이동할 수 있어서 우리나라 제조업이나 교통산업은 정말 돈을 쓸어 담을겁니다.
보기에만 좋은 나라...그리고 겨울에 해가 안 떠서 우울증 어마어마하게 높고 가족들 중 우울증이나 알콜중독 갖고 있는 사람들 많아서 가족관계 굉장히 불우한 집 많습니다 ㅠㅠ
니가뭘알겠냐 거지년아
독일 살 때, 일이 있어서 스톡홀름에 갔는데, 오후 1시되니까 어둑해지려 해서 기겁했음..
사실 독일도 겨울되면 3시면 해가지는데, 북유럽은 한술 더 뜸...
그 위에 트롬쇠 가면 여름 두달은 하루종일 낮이고 겨울 두달은 하루종일 밤이죠ㅋㅋ
@@강재우-m4z 끔찍하네요 😂 😆
한국은 티비에서 보고 느끼고 그렇게 살아가려고 함 그렇게 살아야 하는 줄 알고 그렇게 될거라고 믿음 ㅎㅎ 그래서 그렇게 안되면 헬이라고 함
일년이니까.. 서유럽 일하며 5년 살고 그러면서 스칸디나비아 사람들 많이 만났는데 다 장단점이 있는. 한국이 후졌다는게 아니라 저렇게 텍스트로 나열하면 단점 밖에 안보임. 다 장단점이 있는 어느정도 국민들이 먹고 사는 나라면
제대로 된 일자리와 가족이 있다면 어딜 가든 괜찮은 삶이 아닐까 싶네요.
노르웨이 사람들 가난하지 않음 그냥 티 내면 안되는 문화가 있어서 검소해 보이는 거임
여름 휴가 시즌에 해외 나가보면 겨우 인구 5백만 따리 나라가 해외여행 오지게 다녀서 노르웨이사람 어디에나 있음
전기요금 비싼 건 맞음
이탈리아 살다 왔는데요 유럽 대부분이 검소한건 맞음 근데 공과금이나 생활물가가 비싸서 절약하게됨 유럽에서 한국처럼 허세부리고 빚내서 고급차, 명품 사면 돌아이 취급 당하죠
난 한국보다 대형차 많이타는 나라는 미국밖에 못 봄
결국 좋은차도 못사고 못타고 뭔 허세? 능력되면 사는거지 뭔 빚을 내? 내돈내산인데?
@@modern07-r6u 지금 2030들 외제차 대부분 빚내서 무리해서 타고 다니는거 모르냐
노르웨이 얼마나 잘사는데 기가찬다 ㅋㅋㅋ
교육무료(그러나 대학 진학율이 낮음),
의료무료(수술 순번 기다리다가 사망),
높은1인당 GDP(그러나 수익의 40~80%를 세금으로 떼감)
자전거 애용(삶이 빈곤해서 차를 운용할 수 없음)
마약에 관대(유독 술에는 매우 엄격)
왠만하면 집에서 식사(높은 외식비,가계 물가)
각종사회보장제도(딱~굶어 죽지 않을 만큼만 줌)
투명한 국가행정(융통성이라고는 1도 없는 극악의 관료주의)
대학 진학률이 낮은건 사람들이 선택에 의해 대학을 안 가려는 것이고, 고졸이어도 대졸자 못지않게 먹소살수 있음.
국립병원은 확실히 국영화의 단점이 있지만, 사람들은 주로 비싸더라도 민간의료를 이용하거나 아예 헝가리 스페인 등에 가서 치료받기도 함.
세율이 엄청 높긴 한데, 그만큼 서민에게는 복지로 돌아오고, 고소득층은 아예 해외로 이주하거나 국적 취득하는 등으로 세금 우회함
자동차에 붙는 정비나 세금 등이 비싸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소득에 비해 유가가 높은것도 아니고, 자전거를 쓰는게 오히려 더 편리한 도심 환경이 많아서 그럼
마약에 관대하긴 한데 그렇다고 술에도 그렇게 엄격한건 아님
외식비가 비싼건 인건비:식료품가격 비율이 한국보다 훨쒼 높기 때문일뿐. 다른 산업 분야의 인건비도 마찬가지로 한국에 비해 높음.
사회보장제도도 잘 찾아보면 이것저것 많이 제공하는 편임. 그저 기본소득마냥 돈으로 퍼주는게 아니라서 그런것일뿐
그리고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네덜란드+북유럽은 관료주의가 매우 효율적인 편임. 그저 독일이 매우 않좋을 뿐임
@@gamal-nasser
1.교육무료-->궂이 대학을 가지 않으니 정책의 실효성이 없다는 뜻입니다.내게 돌아오는 이득이 없잖아요.하지만 나는 여전히 엄청난 세금을 냅니다.
2.의료무료-->대기 시간과 의료 서비스 품질이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비싸더라도 미국처럼 민간의료를 이용하게 되니 좋은 정책이 아닌 겁니다.우리나라 의료보험 모델이 더 나아요.
3.수익의 40~80%를 세금으로 떼감-->개인의 성취욕을 제한하게 됩니다.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내어도 "세금으로 탕진"해버리니까요.복지로 돌아 오겠지만.그건 나의 재산이 아닙니다.
4.자전거 애용-->자동차 취득 및 유지관리 비용이 높은 것도 문제이지만 자전거를 탈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친환경적이다.라고 좋게 포장합니다.그야말로 "북유럽식 위선"입니다.사람의 욕구를 제한하는 건 불합리해요.
5.마약에 관대(유독 술에는 매우 엄격)-->스웨덴과 핀란드 같은 북유럽은 술을 구입하기도 힘들어요.마약보다도 더 죄악시하는 것 같아요.마약은 음성적으로 하지 말고 대놓고 하라고 주사기도 배포하면서..왜 술은??
6.왠만하면 집에서 식사(높은 외식비,가계 물가)-->인건비 만큼 세금이 높습니다.다 떼어 주고 나면 도무지 외식을 할 여유가 없어요.중요한건 실질소득입니다.
7.각종사회보장제도-->조건도 맞아야 하고 잘 찾아야 합니다.결국 작성해야 할 수많은 서류 무더기에 지쳐 버립니다.여전히 허들이 높아요.
8.투명한 국가행정-->융통성이 없는 건 맞는 것 같아요.국민에게 "다정하냐?"..."엄격하냐?"..등 태도의 차이만 있을뿐.
@@gamal-nasser현지인이신지요?세율이 높아도 국민에게 복지로 돌아 온다고 했는데..어떤 복지들이 있나요?
자동차가 세금도 그렇고 차값이나 내연기관 차량은 기름값도 비싸서 노르웨이를 비롯한 북유럽 국가들은 출퇴근용으로 자전거 많이 사용한다 합니다
그래서 친구집 놀러가도 밥 한끼를 안주는.....
외국에서 한달만 살아도 우리나라 젤좋은 나라 소리 절로나와요
뭐든 빨리빨리 처리해주고 동네병원많아서 아프면 바로바로가면되고 대중교통좋고 밥도맛있고 꽤안전하고 젤편리한나라임
근데 그거 무너질까봐 요즘 무서워졌음 ㅠㅜ
내려치기가 심하네 ㅡㅡ;; 무슨 노르웨이가 제3세계 후진국인거처럼 적어놨네 ㅋㅋㅋㅋ 노르웨이 정도면 살기좋은 나라고요, 원래 안좋은거만 써 놓으면 대한민국도 지옥처럼 보이는 법입니다 낚이지마세요 노르웨이 그렇게 구린 나라 아닙니다
원래 응급실은 아무나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건방지게 응급실이 야간 외래인줄 쳐 아는 한국이 잘못된거에요
무슨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그 정도입니까 ㅋㅋㅋㅋㅋ 살면서 그런 사람 한 번도 못 봤어요. 응급실에 갈 때마다 들려오는 게 비명소리라서 진단서 없으면 가지도 않습니다.
@@shs8133 그대가 못본거랍니다..
@@shs8133니가 안보면 없은 세상이냐? 뭐 막말로 니같은 사람만 있음 좋겠는데 세상엔 븅신들이 더 많다
@@shs8133골절 때마다 입원했는데 밤에 난동꾼 개많아요..
@@러플-u8jㅇㅈㅋㅋ 회사동료 술먹고 링겔맞으러 응급실갔다는 소리듣고 상종안함
복지국가 논문 썼다.
제일 문제는 세금이 너무 높아서.
국가 인재들이 전부 해외로 취업함.
복지국가 시스템이 소득이 높은 사람들이 소득 낮은 사람들을 먹여살리는 시스템.
고로 소득이 높은 사람들은 당연히 억울해하고 세금 낮은 국가로 취업해서 거기서 삼.
이게 복지국가의 가장 큰 문제점임.
그래서 우리가 아는 복지국가들을 보면 세계적인 기업이 거의 없다시피한다.
복지국가 시스템으로는 인재를 끌어오기는 커녕 있는 인재들도 도망가는 상황임.
이것은 대부분의 복지국가에서도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복지국가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천연자원이니 낙농업 등 최소한 굶어 죽지 않을 보험이 있기 때문인데.
이것이 과연 올바른 방향인지는 자기네들도 혼란스러워하는 중임.
복지국가의 단점은 이것 하나로 사실 끝임.
이런 식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소외되는거임.
계속해서 인재들이 떠나고 그들이 타국에 완전히 정착해 버리는게 반복되면.
우월한 유전자가 본토에 남지 않게 되는거임.
끝에 가서는 바보들만 남는거지.
물론 아주아주 오래 이런 현상이 반복된다면 말야.
그리고 번외로 몇가지 말하자면.
복지국가는 자동차 20년씩 고쳐가면서 탄다.
차살려면 세금 어마어마하다.
인생에서 차 2번 많으면 3번 산다.
의료서비스는 그냥 아픈 사람 입장에서는 최악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는 더 많은 돈을 들고 더 좋은 병원 더 좋은 의사 찾아가면 그만이지만.
거기는 그냥 줄 서야해.
아파 뒤지겠는데 줄 서야함.
왜냐먄 복지국가이니까.
모두에게 공평한 의료서비스거든.
걍 사람들 손에 떨어지는 돈이 다 고만고만해서 빈부격차가 많지 않다.
즉 노력의 동기부여가 결여된다.
전교 1등한 놈이랑 전교 꼴지한 놈이랑 소득차이가 극명하지 않지.
소득 상당수를 세금으로 다 내고.
돈이 얼마 없어서 소비력 또한 떨어진다.
자국민의 소비력리 떨어지면.
그것은 그대로 자국 내수기업의 경쟁력도 함께 떨어진다.
사주지도 않는 경쟁할 필요도 발전할 필요도 열심히 연구할 필요도 없다.
내가 보기에는 복지국가는 또 다른 사회주의다.
사회주의랑 한끗차이다.
난 절대로 복지국가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골빈여자들이 북유럽복지국가 부러워하는거보면 어이가 없다.
가서 한번 살아봐.
복지국가는 좋아서하는게아니라 나라유지를위해서 하는거임
쟤들도 인구 1억이면 가난한놈뒤지든말든 냅뒀겠지
그리고 복지국가가 놀고먹는줄아는데
딱 살아숨쉬는데문제없게 만드는거임
북유럽국은 오히려 기득권 세습 권력유지를 용인하는대신 복지를 주는 국가
민주당이 원하는 세계
판사의 망치와 목수의 망치가 같은 값어치를 갖는 나라군요.
레닌 : 혁명을 위해 용어를 혼란시켜라...
사회주의 =복지국가
사회주의=평등=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자유와 이익을 제한할수있다. 즉 국민은 국가를 위해 존재
그래도 노르웨이 살란다
세계 최고 부자 나라인데 . 국부펀드 믿고 노후는 보장해 주거찌란 강력한 믿음.
자극, 여행 안좋아하는 집수니도리들이 살기 좋은 나라.
ㄹㅇ 국부펀드 수준 말도 안되긴 해. 중국 국영, 두바이 국영보다 큼
말투가 심하다...
뭔 말이고 이거
@@hwang-f5b 나름 산유국(북해 브랜트유)라 나라에 돈이 많습니다. 석유 생산 흑자로 국부펀드를 운영하는데, 약 2천조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큽니다. 저기에 투자해서 노후대비를 한다는 소리죠
집순이들이 살기 좋은 나라면 좋은 나라네요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보면 비극
멀리서보면 잔디
가까이서보면 잡초
제가 출장 갈때마다 느끼는건 북유럽은 생각 보다 못사는것 같은데 사람들의 삶의 여유가 있어요. 팍팍해 보이는듯 하지만 해외여행 다닐꺼 다 다니고 그 비싼 물가를 감당하는 개인소득... 노르웨이 서민이 약간 우리나라 중산층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사회 전반적으로 하위층이 없는 느낌?
이건 부럽더라구요. 휴가 5-6주 ㅠㅠ 게다가 자국 화폐 가치가 높으니까 해외여행도 전혀 부담이 없죠.
ㅋㅋㅋㅋ 노르웨이 6년째 사는 교민인데 노르웨이사람들 평균적으로 다 돈 잘벌고 잘씁니다. 그나라 문화가 부자인거 티내고 특출낸거 티내고 이러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는 문화라 검소하게 사는것처럼,,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는거죠.. 전기요금 비싼거 하나는 인정이요
와 저도 노르웨이 살아보고 싶어요. 처음 봤는데도 엄청 털털하고 친절하고 재미있는 노르웨이 분을 봤는데, 알고 봤더니 수천억대 매출하는 회사 창립자이자 대표님이더라구요. 그렇게 털털하고 격의 없기도 힘들 거 같은데 재미있고 신기했어요.
맞아요, hygge 문화 때문에 자신의 재산과 성공을 으스대지않고, 자랑하지 않는 문화죠. 😆
가진것을 자랑하지 않는게 ㄹㅇ 존나 멋있음
북유럽 국가들의 실상을 보면 저렇지요.
민낯을 보면 몸 서리쳐질 정도 입니다.
부러워할게 아니죠.
그러나 저런 나라들에 되도 않는 환상을 갖고, 강요하는 것들이 있죠.
실상은 숨긴채, 일부 정치적으로 유리한 정보만 공개하며,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음.
가관임.
@@신정환-f8j 왜 망설이세요?
그토록 아니꼬우면 빨리 노르웨이 나 핀란드 등의 북유럽으로 이민 가세요.
왜 이 나라에서 징징거리면서 있나요?
다른 나라 찬양하고, 부러워하면서요.
왜?
한국이란 나라를 북유럽 처럼 만들면, 무슨 떡고물이라도 떨어질것으로 기대하나요?
그런 기대는 할 수 없으니, 얼른 이민 가세요.
피곤하게 한국에서 불평할 필요 없고, 이민 가서 잘 사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모범을 보여 보세요.
박수 한 두번은 쳐 드릴게요.
@@신정환-f8j 어디 사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결국엔 내가 거기서 사회적으로 어떤 위치에 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닐까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좌파들ㅋㅋㅋ
@@asperc7035 느그 우파것지..
@@samki530 넌 좌우파 뭔지는 알긴하냐? 지금 북유럽마냥 세금 이빠이 뜯으려고하는 새끼들이 누군데ㅋㅋㅋ
좋은건 다 뺐네 ㅋㅋㅋ
1. 스칸디나비아 국가 대부분 기름값이 리터당 천원대
2. 씹 거지가 아닌이상 다들 단독주택에 살고 요트한척씩 구비함( 최소 보트)
3. 좋은 연어가 없다는건 개소리임. 직접 보트타고 낚으러 가면 됨.
4. 외식을 애초에 안하는 문화임
5. 날씨 탓하는데 영국와서 살아보셈 노르웨가 천국임.
6. 우리나라랑 다르게 놀고 먹는 그런건 없다는건 인정. 근데 그게 싫으면 스칸을 가면안되지 ㅋㅋㅋㅋ
7. 남녀문화가 충격적인건 우리나라도 이제 못지 않다. 인식과 교육은 다른것임. 우리나라는 성교육을 덮기에 급급하지만 북유럽은 콘돔 사용법, 피임법, 섹스에 대해 어렸을때부터 가르친다. 일부 노르웨이 인들 보고 성문화가 충격적이라고 할거면 우리나라 룸빵, 클럽문화는 어떻게 설명할거임 ㅋㅋㅋㅋ
다른 각도 알려줘서 감사요!!
이게 맞다
남자 여자 몸매가 좋으니 국민들은 행복할듯.
자연산 연어 처먹다가 잣될건데?
외식을 안하는 게 아니라 졸라게 비싸서 엄두가 안나는 거
나한텐 노르웨이가 천국이었는데???? 맑은 공기에 매일 산책하는게 얼마나 즐거운데.. 노르웨이 숲은 얼마나 아름다운데...사람들도 친절하고...운전은 전국민이 할배운전 수준으로 얌전하게 함....아닌사람도 있긴 하지만....횡단보도 근처에서는 사람 냄새만 맡아도 멈춤...횡단보도에 도착 하지도 않은 상태인데 차는 기다리고 있음...물는 수도물 마시는데 수도물 맛이 개꿀맛임...인종차별도 유럽서 가장 적음...만약 인종차별을 느꼈다면 중국인으로 오해했늘 가능성이 매우높음....중국인은 졸라 싫어함....노르웨이 국민들 국민성, 시민의식? 민도? 수준은 전세계 국민들 중 최고수준임
궁금하군요... 경험해보고 싶네요
북유럽은 석회수가 아니군요
@@threki 님이 노잼이라 천국처럼 보이는겁니다 소수의 노잼 사람에게는 천국일수 있음. 산책하는게 재미인 사람들
@@ytw1118 맞아요. I 라서 그럴수도 있죠. E들은 재미 없을거에요. 술, 노래방, 당구, 골프, 유흥등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별로에요
@@원s-x8h 네 북유럽은 빙하수라고 하더라구요
가장큰건 안넣어놨네 복지국가들
특징 존나게 공부하고 좋은직장얻어 존나게 일해도 돈을 모아서 부를 축적할정도의 기회를 안줌 세금으로 바뺏어감 그냥 이렇게 생각하면됨 니가 아무리 노력해도 부자는 못될거야 하지만 평생 서민의삶 이하로 살일은 없을거야
우리나라애들 저게 좋은줄 아는데 누구나 성공하기 바라는 우리나라 정서와는 안맞음
울 나라도 1억 5천 넘어가면 절반쯤 뗀다. 소득세 건보 의료
개좋은데? 난 큰 돈 큰 집도 필요없고 생계유지에 노후보장이 끝임
@@루덴쓰-r5w4w그럼 그런곳으로 가면되는거..
남들까지 깨지게하지말고
@@anonymous7537 안그래도 고민중 일단 비행기값은 벌어야 ㅋㅋ
나 노르웨이 살고 올해 여기 운전면허 땄는데 응시료가 4-500만원이고 일년에 한번밖에 응시 못한다는건 완전 잘못된 정보임. 필기는 2주에 한번 실기는 한달에 한번 응시할수있고 실기는 시험보는비용, 차 렌트비용 해도 몇십만원임
이런 국뽕 컨텐츠 의미없음. 그래봤자 노르웨이 행복지수가 더 높음.
뭣같긴한데 대한민국이 그나마 살만한곳인거같음 ㅋㅋ..
그건 님이 한국인이라...
우리나라도 배민으로 독일에 피빨리는 국가임 작년 7000억원 수익에 독일 4000억원 가져감
배민은 다른 대체제도 많기라도 하지
@@ussr-s0v1et_un10n 그치만 1, 2등이 다 걔네거인걸?
딜리버리 히어로(독일)가
배민, 요기요
두곳의 대주주
포르쉐 S클래스 세계에서 3번째로많이 구매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음?
중국도 아니고 비즈니스로 돈버느건 괜찮ㅈ히
근데 전기, 수도, 가스가 외국회사 소유인건 xx인거
이거 순 거짓말임 ㅎㅎ
아내가 독일사람인데 노르웨이, 덴마크 친구들 많음
노르웨이 친구가 하는 이야기랑 전혀다름
유투브 영상 아무대나 믿으면 안됩니다
다른 나라 단점만 얘기하면서 국뽕 차오르게 하는 그런 채널인 듯
호주 삽니다. 작은 시술이었지만 위험해서 응급실 갔는데 아침 8시에 가서 밤 10시에 나올 수 있었고 수술시간은 10분. 마취도 필요없는 비교적 쉬운 수술이라... 그러니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지겹게 기다림. 위사가 바빠서 수술 오더도 안 내려서 간호사들은 내가 뭘 먹어도 되는지 아닌지도 몰라 파이 하나 먹고 물도 못마시고 정말 깡으로 앉아서 견뎌야했어요.
여기도 개인 클리닉 가는 게 낫죠.
좋은 사회적 문화도 많지만 응급실은 충격이었어요.
외국 여행이나 인터넷으로 배운 사람들이 헬조선 헬조선 그러지
용역 20일 열심히 나가면 250-300씩 벌수 있는 나라
거기다 민노총 언론노조가 미디어 장악한 뒤로 헬조선 가스라이팅이 더 심해졌죠.
이젠 결혼지옥에, 육아지옥에.. 미디어만 보면 한국은 지옥 천지임.
스웨덴으로 치면 일단 번거 40% 바로 뜯어감. 그리고 물건 살때마다 25% 부가가치세로 뜯어감. 즉 공과금 다 빼고 아무것도 안하고 숨만 쉬어도 65%는 뜯기는거임.
직접 살지 않았어도 조금만 깊게 생각해본다면 이런 수박 겉핥기 식의 왜곡된 쇼츠는 만들 수 없을 텐데 참...택배 빠르고 와이파이 잘 터지고 밤에 나가서 술 마실 수 있고 이런 걸로 국뽕 차서는 곤란함. 공공 정책으로서 "복지"라고 할 만한 것 중 한국이 그나마 괜찮은 것은 오로지 의료와 치안 뿐임. 노후 소득 보장, 모성 보호와 육아 지원, 노동자 권리 등은 전부 다 완패임. 은퇴 후 오로지 연금만으로 살 수가 없으니 늙어서도 뼈빠지게 일하고 각자도생해야 하고, 육아휴직 제도(휴직 후 복직까지 보장하는)의 강제성이 없으니 젊은 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아이 낳기를 꺼려함. 그 결과가 0.78로 주저앉은 출생율임. 장시간 노동이 기본값이고 휴가 따윈 무늬만 있는 취급이니 건강했던 청년도 취직하면 온갖 만성질환을 지닌 병자로 만드는 직장 문화. 성의 차이, 건강한 남녀 관계와 피임에 대해서는 가정과 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 성별간 혐오가 극에 달하고, 번화가에 가면 지금도 유흥주점과 성매매업소가 난립하는 나라. 이게 한국임. 그에 비하면 자유롭게 연애하면서도 성인으로서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는 노르웨이를 비롯한 북유럽 문화가 내 보기에는 차라리 더 양반임. 유모차 끌고 다니며 아이 돌보는 젊은 아빠들은 노르웨이 뿐 아니라 대부분 북유럽 국가들의 일상이고 그들을 대표하는 이미지인데, 당장 야근에 쩌든 한국 남자들이 뭘 어떻게 가사와 육아를 돕는다는 것인지?? 그리고 저들이 알레르기가 많은 것은 우선 인종간 차이 때문으로 봐야 함. (백인들이 온갖 자잘한 알러지와 듣도보도 못한 오만가지 병에 걸리는 비율이 아시안보다 많음) 음식 문화는 기후와 검소한 기풍 때문에 옛부터 식재료를 다양하게 쓰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저렇게 알레르기 질환이 많으면 음식을 조심해야 하는 경우도 많으니 생각만큼 외식을 선호하지 않고 자연히 집에서 해먹는 문화로 자리잡을 수밖에. 우울증은 저들은 해가 잘 안드는 고위도 지역에 살기에 어쩔 수 없이 걸린다지만, 한국은 북유럽보다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인데도 정신과 질환이 나날이 증가하고 자살율까지 늘 1등을 달린다는 거. 사회 안전망이 취약하고 늘 각박하게 쫓기듯이 살아야 하니 그런 거 아님. 저들은 좀 느리고 불편한 점은 있을지라도 사회적 합의를 통해 더 인간적이고 지속 가능한 삶을 영위하려고 하며, 그런 노력 자체를 폄하해서는 안됨. 우리도 본받을 것은 본 받고, 한국 사회의 개혁을 위해 참고해야 함.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공감👍👍👍👏👏👏
최고
그 세계에서 몇 번째로 살기 좋다는 (이제는 아니지만) 캐나다 토론토에 살고 있는데요.. 여기 헬조선 탈출한다고 다음에 카페 만들어 함께 나온 한국인들 (80년대 생들) 있었는데 여기와서는 그 카페에 캐나다 절대 오지 말라고 난리난리들 쳤습니다. ㅋㅋㅋㅋ 그 이유들 들어보면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결국 세상에 완벽한 나라는 없어요. 요샌 여기 PC에 미친 현 정권때메 원래 살던 사람들이 나라밖으로 엄청 나가는 추세이고요. (주로 미국).. 그 기회의 땅이라는 미국은 문제 없나요? 장난 아니죠.. 세계에서 완벽한 국가는 없답니다. 그냥 지금 사는 곳에서 최대한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야지요ㅡ
공감합니다~
한국 시스템 내에서 서민으로 살아도 10대때 삶이랑 비교하면 진짜 호강하는 느낌임 전세든 자가든 집만 숨통트이는 거실 하나 있는 정도의 삶이면 난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함 그 좋은 시스템 지키고 누리기 위해 건강하고 남에게 해끼치지 않게 열심히 살거임
근데 우리나라가 이렇게 살기 좋은데 왜 저렇게 단점 많다는 나라들보다 저출산 나락에 자살률, 노인빈곤율 1위임..? 말이 안되잖아ㅋㅋ 우리는 익숙해져서 안보이지만 제3자 눈에는 보이는 치명적 단점들이 있다는거임 지금 누리는 이 편의는 노동자를 갈아서 만든 거고 그게 비정상적인 교육열, 수많은 ㅈ소들과 늘어나는 구직포기 청년들, 저출산, 자살률과 연관이 있다고 봄 소비자들에게는 편한 나라이나 노동자에게는 아닌거
한국이 편하고, 싸고, 친절하고, 빠른걸 경험하고 원더풀! 우리나라는 일주일 걸린다 한달걸린다 너무 느리다 ! 라고 하는 외국인들에게 그 빠른 서비스 제공 이면에서 갈리고 있는 한국 근로자들 처럼 살래? 라고 물어보면 굿!! 원더풀 소리 할까? ㅎ
이탈리아 살다 왔는데 다른거 없음 한국사람들이 자기 객관화가 안되서 중소갈 실력인 애들이 삼성만 갈려고 하니 문제인거임 ㅈ소? 다른나라 중소업체는 뭐 좋은줄 아나 ㅋㅋㅋ유럽애들 보면 자가진단 일찍하고 자기 수준 능력에 맞게 취업해서 결혼하고 만족하며 살음 거기다 폐쇄적인 국가에다 분단국가인데 대학입학율이 너무 높음 독일 이탈리아가 30%가 안되고 그나마 북유럽이 높은편인데 그래봐야 60%미만임 한국80%ㅋㅋㅋ 이러니 지잡대 나온애가 꼴에 대학나왔다고 대기업 아니면 취업 안한다고 놀고있지
그러니까요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저비용으로 고효율 서비스 받을 수 있는 건 그만큼 노동자들의 노동이 후려쳐지기 때문인건데... 그런건 안 보고 안 듣고 모른 척하면서도 사람들이 복지확대 어쩌고 하는 거 듣기 싫으니까 복지국가 실상이라고 이런 영상 올리는 건데... 원래 남의 노동력을 대신 쓰려면 비싼 돈을 줘야 되는 건데 말이죠. 남의 노동력은 제 값 쳐주기 싫고 자기 노동력은 비싸게 받고 싶은 한국인들..
서로서로 욕만 안 해도 우리나라 좋은나라
그러니까 다들 국뽕에 오져가지고 다른 각도로 문제점 제시하는 사람들 보고 무조건 니가 틀렸대 ㅋㅋㅋㅋ
생활 인프라는 우리나라가 최고이긴 한데
직업인식, 경쟁 덜한 사회는 유럽이 부러움
우리나라는 빈익빈부익부 너무 심하고
직업별로 사회적인식 좋은 직업이 있고
안좋은 직업있고 어릴때부터 학업, 취업, 승진 이런 경쟁사회가 정말 힘듦
북유럽 국가들이 궁상떨고 못사는게 아니라 한국이 유난히 사치에 쩔어사는거 아닐까?
이글 쓴이의 직접 겪어본 영상으로 올리길 권함😂🎉전부 믿지는 않음! 아주 주관적느낌이 많이 풍김!!카더라는 사양!
완벽한 친장애인적 인프라
높은 교육 수준 (매너, 배려, 외국어 등)
빈민을 위한 인프라 (아파트 임대 등)
복지 수준
양성 평등 수준
일장 일단이 있는거지 안좋은것만 써넣으면 우짜니
복지가 좋은 나라는 대부분 국민들은 가난하다.
복지라는 이름으로 가랑비에 옷 젓듯 세금이 이리저리
때이는게 끝도없다. 세금을 50%때이면
결국 국민들 가난할수 밖에 없지
돈 있는 사람은 결국 다른나라로 간다.
잘 들어라. 한국이 그길로 가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 부자이민 비율이 최상위권입니다.
@@JunSavor부자세가 다른 나라에비해 높습니다.
오죽하면 삼성이 세금 다 내면 삼성전자를, 팔아야, 가능하다고 말 할까요.
할아버지가 100억 물려주면 손자는 25억을 받을수 있습니다.
다른 세금 뿐 아니라 상속세 무서운 나라죠.
부자들이 이민가면 서민들은 살기 더 각박해 집니다.
돈이 안돌거든요.
@@매일-d6u윤석열이 부자세 깎아줘서 강남 40평 종부네가 25만원이라고 최근에 봤네요.
서민도 재산세 이십만원은 냅니다
@@채인지 그게 맞죠. 지금껏 다른나라
2중과세 심했죠. 이민가는 사람들 올해 최고라고 합니다. 돈 있는 사람이 빠지면 돈은 더 안돌아요.
@@채인지 부자들이 내는 세금으로 니의료보험 충당되서 병원갈수있는거야..정신차려
근데 저렇게 단점이 거대한 국가들보다 왜 우리나라는 자살율 1위에 저출산 0.x대냐? 나는 아무리봐도 살기 좋은건 아니라고 봄. 뭔가 빨리 된다는건 사람을 갈아넣어서 그렇다는거고... 저 나라의 환상에 속아도 안되지만,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더 좋다는 환상에 빠져서 노동자(사람) 갈아넣는거 당연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저 글보면 너무 카더라식의 단점들만 나열되서 실제 살고있는 분들 이야기랑 차이나서...
노르웨이 교민입니다 연어 빼면 전부 거짓말입니다 세계 최고로 부유한 국가입니다 뭐 더 말이 필요할까요
여잔데, 남편하고도 안맞는다는말 많은데 시부모가 갑질하는사람 많고, 내조상도아닌데 시댁제사지내기 싫고, 여성은 사회진출많이하는반면 남자는 집안일이나 육아참여율이 저조함. 30대 결혼적령기 남자 비만율이 50%임 여자는 외모 많이 가꾸는데 남자는 외모 안가꿔서 연애생각 안드는 와꾸가 많음. 이렇게 사실을 써 놓으면 폐미라 ㅈㄹ하며 뒤집어짐
방송 내용 가운데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네요. 예를들면, 절대 다수의 노르웨이 국민들은 검소함은 사실이지만, 전기료는 변동제인데 국민 소득대비 싼편, 그리고 일정 수준 (kwh당 약100원)이상 이면 정부가 90%를 보조합니다. 성도 10대, 20대는 개방적이지만 30대 이상이 되면 보수적입니다. 이 분은 자녀 교육을 비롯해 나쁜 경험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선진국들 1인당 국민소득만 보고 이민가면 진짜 낭패봄 독일같은 경우 월급에서 세금 연금 다때면 50% 정도 떼먹는데 세전 400이면 실수령이 겨우 200이고 600벌면 절반 이상 떼먹어서 실수령270~80 정도임
복지국가인데 전기요금이 민영화
복지국가인데 의료 서비스 엉망
왜 복지국가로 불리는지 모르겠음
여기서 알수있는게 제아무리 복지국가래도 공공시설 민영화엔 답없다.
당연한 소리지만 한국인은 한국이 제일 살기 편함ㅋㅋㅋ
관공서에 가야할 업무도 앵간하면 온라인 처리 다 되고
병원,배달,공중화장실,카페에서 충전기 꼽고 눌러앉기 등등 나열하면 너무 많은데 한국서 살다가 외국나가면 진짜 불편한게 이만저만 아님ㅋㅋㅋㅋ
그 이면은 개같이 일하는 사람들 덕분이라는 거😂
??? 뭔소리야 노르웨이 이번에 대박나서 현재 자국민들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모든 자국민들의 평생을 책임질수 있는 연금만큼의 자산을 구축했다고 발표했음 ㅋㅋㅋ ㅈㄴ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마라 할 수 있는 놉 진짜 그렇게 발표함ㅇㅇ 쟤넨 그냥 매장된 자원이 미친 수준이라 유럽에선 노르웨이 국적은 로또라고 할 정도로 메리트가 큼.
가뜩이나 추운 나라에 백야 극야 돌아가며 겪다보면 몸도 정신도 피폐해짐. 사생활을 중시하면서도 모든 정보가 공개 열람되기 때문에 그로 인한 피로감과 스트레스도 무시 못 함.
행복 지수 높은게 그냥 저런 나라들은 휘게 문화 때문에 그런 거라 함
한마디로 소소한 거에 행복감을 느끼는 건데 한국인은 그런 거 해 봤자 행복감 못 느낀다고 함
우리는 좀 더 액티브 한 거 해야 느끼는 거 그래서 한국인이 행복 지수 높은 나라 가 봤자 안 행복하대 ㅋㅋ
북유럽 예전부터 우울증환자 많다고 했음 일단 날씨가 추운날이 많은 곳 좋지않음 관광으로 보는 나라와 직접 살아보면 다름
1년 살아보고 ...
처음 1년이 가장 힘들때죠
2~3년 된 후에 다시 올려주세요
3년까지는 젤 재밌을 때고 진짜 힘든건 5년 이상부터 나와요..ㅋㅋㅋ 솔직히 해외에서 7년 이하로 살았으면 진짜 그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녹아들어 살았다기 보단 찍먹하고 온 수준이라고 봅니다. 최소 7년 이상은 살아야 살다왔다 말이라도 하쥬
남편 동남아 주재원으로 나갔을때 같이 나가서 살면서 느낀게 동남아 도시에는 외국인들끼리 사는동네들이 꼭 있는데 거기에 북유럽사람들 정말 많음
그나라 연금 나오는 돈으로 동남아에서 메이드 데리고 따뜻한 날씨에 잘 살다가 1년에 한번 크리스마스때 고향 다녀옴
은퇴하고온 이혼당하고 온 남자들 거기 현지 여자랑 결혼해서 집사는데 세금 혜택과 대출받아서 개이득이라고 함
한국이 그나마 아직까지는 인간답게 사는 나라임
제가 4개월 스웨덴 살다가 도저히 못 살겠어서 해외병 헬조선병 싹 고치고 일찍 귀국했습니다....
한국이 정말 살기 좋구나
한국인한테만😂😂😂 외국인한테 돈주고 살아라해도 안삼
이민 최악 관광 재방문 최악😂😂
@@HRK-x5v안삼??? 뭘 안 사는데?? 한글 공부 좀 하고 뇌피셜로 글 쓰지 말고,,, 살다,,,
저거 걍 주작임. 북유럽 가보면 길거리에 유모차 끌고다니는거 죄다 남자들임ㅋㅋㅋ 육아 안도와준다는데서부터 100프로 주작ㅋㅋㅋㅋ oecd 남자 가사 참여율 한국이 최하위인데ㅋㅋㅋㅋ
?? 딸피?@@user-sg9kg8ix7p
여자들한테만 살기 좋음
운전면허시험은 우리나라도 좀 빡씨게 바꾸자
너도 재응시 해서 새로 따야 한다면?
@@우공이산-e8i 그래도 환영
@@우공이산-e8i 그렇다고 이명박 때처럼 시동걸고 몇십미터 전진하면 면허증 주는식은 곤란하지
90년대 초반엔 100명 응시하면
2-3명 붙던 시절이 있었어요
국민들이 어렵다고 난리박박쳐서 조금씩 쉬워지다가 명박이때 정점을 찍음 결론 우리가 만든것
진짜 다들 국뽕 오지네....진짜 한국이 최고고 한국이 살기 좋으면 출산율이 이렇게 바닥이겠음...? 한국이 몇몇 부분에서 살기 좋다는거 백번 인정하는데 당장 밀양 사건만 봐도 죄지은 사람이 처벌 안 받는 죄짓기 좋은 나라 + 초중고는 오직 입시를 위해 학생에게 절대 다른 길 X + 나라가 나서서 세대랑 남녀 갈라치기 하는데 이딴 나라는 걍 망해야지ㅋㅋㅋㅋ
절대적 빈곤은 없잖아.. 솔직히 살만한건 맞아 하지만 그 이상을 꿈꿀수 없는 상대적 비곤이 서민을 절망 시키는 거..
대한민국이 살기좋은 나라 세계1등 맞다.
외국생활 20년 하고 오니 더더욱 알겠더라.
사회,정치,교육, 문제 없는 나라와 사회는 없다. 외계인이 있다면, 그들도 사회문제를
안고 살거다.
점점 한국인든 웰빙에 목숨 걸고 있음. 그래서 애 안낳으려고 함.
나라가 갈라치기가 아니라 특히 국힘 정치인들이
정권잡으려고 하는 수법아닌가요?
응급실 아파도 쉽게 못 가는 게 노르웨이만 그런 게 아님. 다른 나라 모~~~~~두 그렇고, ‘어제 나 응급실 다녀왔어’ 친구한테 다음날 말할 수 있는 정도로 아픈 사람이 응급실 을 편의점처럼 가는 한국이 비정상임.
나름 대한민국에서 만족한 삶을 살고 있음. 욕심은 끝도 없고 결국 사람을 피폐해지게 만들 뿐. 물론 개인의 삶의 가치는 누구나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 현재 많은 사회문제가 있지만 이 또한 과정이라 생각함. 앞으로 우리 나라가 더욱 발전할 수 있게 모두가 고민하고 힘을 합치는게 중요다고 생각함.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
세금을 많이 떼가서 얼마를 벌던지 세금후에 받는 돈은 다들 비슷비슷 하다고 하네요. 굶어죽지는 않지만 사치할 형편은 다들 안되는데 누가 하나 벤츠라도 몰면 뒤에서 엄청 수근거리면서 질투나서 폭발한데요. 알던 덴마크 친구가 자기 벤츠 몬다고 엄청 맨날 자랑하던데ㅎㅎㅎ 그건 주재원으로 해외에 나와있어서 본국에 세금을 안내니 벤츠 탈수 있었던거고 다시 본국에 들어가면 꿈에도 못꿀 생활일테니 그냥 맨날 차 자랑해도 그냥 묵묵히 들어줬어요ㅋ
최근 유튜브나 SNS를 통해서 느끼는 거.
과거에 좋은 줄 알았던 복지국가나 미국도
전혀 좋지 않음을 알게 되었음.
물론 각 나라 별 장담점 존재하지만
한국은 그런 컴플렉스 극복하려다 보니
조금 나은 점도 있구나 싶더라.
가장 과장된 단어가 '헬조선'이 아니었나 싶음.
지금은 평타 올려치기땜에 다들 힘들어 하고
적을 만들려다 보니 세대갈등보다
남녀갈등이 더 심해지고, 온실 속 화초로 자라는 게
최고인 것처럼 육아와 교육을 하니 걱정되긴 함.
니들이 좋아 하는 북유럽 복지국가 아니냐?
민영화만 빼면 완벽하지 ㅈ같은 민영화
그 복지국가마저도 민영화 들어오면 문제가 됨
@@Universe_of_Mobius 자원이 그렇게 만이 나는 나란데, 국민들이 저렇게 사는게 복지때문이란 생각 안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썩창났노
@@bonjwakim 어느 시스템이든 단점은 있는거지 저거 몇개 단점이외에 장점도 많으니 장단점 비교해서 어느시스템으로 살지는 선택의 문제
@@bonjwakim자원이 그렇게 많이 나는 나라인데 그렇게 사는게 복지 때문이라고 ㅋㅋㅋ 자원도 그렇게 나고 세금도 어마무시하게 가져가는데 ㅋㅋㅋ 올해들은 개소리중에 가장 신박하네
기득권은 민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그나마 반대성향 잘 찾아서 투표에 열심이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교하는 문화가 강해서 부의 상대적 박탈감을 크게 느끼는 듯. 적당한데 취업해서 여유부리며 사는 정도만 되도 전세계적으로 볼 때 상위권인데, 한국사람들은 그걸 넘어서 돈 쌓아두고 놀러다니며 사는 게 최종꿈인 듯이 굴어.
근대 자살률은 왜 한국이 일등이죠?ㅋㅋ
댓글도 국뽕으로 일치단결 ㅋㅋ
근데 출생율, 자살률, 행복지수는 왜?
좋은 연어는 다 수출됨에서
노르웨이 살 이유가 사라지는 우문현답
우리도
어릴땐..맛난 김들이 다 일본수출.좀 억울해.
그대신 대체제가 더 늘고...좀참고 사니
괜찮아 졌쥬
이런 컨테츠를 만들생각을 했데 뭐여 특별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득다니까 정보 외곡하면서 느낌으로 이야기를 마치 객관적 시각처렴 이야기 정말 놀랐다
노르웨이 교민입니다 이 영상 연어 수출빼면 맞는 말이 단 1개도 없습니다
유럽 사는데, 여기 살면 다른 게 아니라 그냥 삶이 느릿하고 무료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처럼 내 갈 길 가야 한다는 식의 사고가 전혀 없어요. 안 되면 말지 뭐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한국이 아무리 생각해도 제일 살기좋은 국가인 것 같은데... 본인만 줏대있으면. 가족들 포함..
(돈있으면)
@@mst-v9돈 있으면 다 살기 좋지. 애초에 저기는 디폴트가 우리나라 취준생 마인드임
돈 있으면?? 6개월 일하고 그만두고 6갸월 실업급여 받도 6개월 일하고 그만두고 6개월 실업급여 받고… 이런 나라 없다 진짜
@@mst-v9돈있으면 세금많이내는대신에 돈없는 너같은 거렁뱅이들은 환급등으로 소득세한푼안내는데 기업들하고 돈있는 사람들이 낸 세금으로 세계최고수준의 인프라와 의료등 거렁뱅이들이 살기좋은 나라가 한국이다ㅉㅉㅉ
@@mst-v9 그나마 돈 없는 사람이 살기 좋은게 우리나라에요. 서양권에서 돈 조금만 부족하면 바로 노숙자됨
돈만 있으면 세계에서 가장 편하게 살 수 있는
나라 = 대한민국!
그게 아니더라도 sns 비교질만 안 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프라천국 = 대한민국!!!
진짜 댓글봐라 ㅋㅋ 불과 몇년전 영상 몇개 뉴스 기사 몇줄 보고 노르웨이 몇년 살았던거마냥 북유럽 환상가지고 헬조선 어짜고 했으면서
이번엔 이딴쇼츠영상 한개보고 바로 그럴줄알았다 실제로 살면 거지된다 한국보다 살기좋은나라있냐 바로 또 거기 몇년살았던사람 빙의하네
그냥 줏대가없어
? 그 댓글단 사람들이 다 동일인물임?
이제 현실이 알려지는거지
그게 한국인들
@@주용진-x3g동일 인물일 확률이 높지 ㅋㅋ 여론에 따라 물타기 편승하는 네티즌이 90%니까
9번에서 뭔가 공감이 느껴진다.
우리는 김, 라면이고 쟤네는 연어...
와 진짜 정확하다...
노르웨이는 자연을 보러가야함.
🇳🇴 에선 전국토가 유네스코 자연유산이더라.
산,들, 강 그리고 바다 거거에 예쁜도시 베르겐
해외는 커녕 비행기한번 못타본 우물안 개구리들이 개골개골 대네요 ㅋ
분명히 긁힌 개구리가 댓글달겠지만
현기차만 타본 애들이 독일,미국,일본차 앞질렀다고 하는 애들하고 비슷하다고 보면됨
복지국가 웅앵대는 곳들 보면 전부 한국보다 법인세는 낮고 증여 상속세는 없어서 재벌들은 대물림 하면서 세금하나 안냄. 근데 시민들은 50-60프로의 세금을 내면서 그냥 진짜 목숨만 부지하면서 삼.. 그래서 실제로 로또 카지노 등 가장 많이 가는 나라가 북유럽임.
나도 유럽 여러나라에서 십년넘게 사는 중인데, 유럽인들이 본인입으로 절대로 말 안하는거 한가지가 있는데, 유럽인들실제성격임. 미디어와 반대로 극내향인들이 엄청많음. 근데 외향적인척 엄청함. 본인들도 지들성격 당연히 잘 알지만, 남자다움을 숭상하는데다 여자같은 동양인(따위)한한테 지면 안된다. 이런 사고가 있음. 그래서 활달한척 유잼인척 하는데 가끔 옆에서 보면 짠할정도임. 독일계는 말할것도 없이 북유럽포함 죄다 극내향인 노잼천국임. 단 스페인 포르투갈같은 라틴계는 확실히 유잼임. 애매한게 프랑스인데, 내생각엔 노잼쪽에 가까움. 극내향인 제외, 평범한 한국인이라면 노잼게르만사람들 사이에서 적응 못하니, 직장을 잡든 결혼을 하든 이민가기전에 잘 생각 해보시길.
어느 정도 공감하는 게, 여긴 젊은 사람들도 집돌이가 대부분이라는 거. ^^;
그리고 먼저 말 안 걸면 수줍어 하더라고요. 참 어려워요.
북유럽과 거래한적 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두번 거래하고 왜 사회주의가 망했는지 바로 알았습니다😂😂😂 진짜...진짜 일 못해요 북유럽...오후 7시에 미친듯이 파트너한테 연락하면서 이따위로 일하려고 사회주의 택했냐고 입에 게거품 물면서 전화했던 기억이 있네요😊😊
춥고 어둡고 심심하고 느리고 비싼 나라..거저 가라고해도 안가겠다.
저런 상황이니 복지천국이라고 말을 듣는데도 인구는 70년간 200만명 늘어나는데 그치는 거겠지
아직 인구는 550만명이 안 됨
어찌 보면 3억 넘는 인구를 6만달러 이상 벌게 만들어 준 미국이 사기인 거
중국인이 1년한국살아보고
이렇다 저렇게 말하면 니들 ㅈㄹ발광할거잖아 ㅋㅋ
일반화 하지말자 ~
@@Korea_TerritoryDokdo_is지금 이 영상도 노르웨이의 일면만 보고 왜곡해서 올린 영상인데요?
노르웨이 여행하면서 숙소가 병원 입원실 개조한 호텔이어서 응급실 구글후기를 보았는데... 피를 철철흘리고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는데도. 계속 기다리라는 말만 들었다고 함.
엄청난 부자로 태어나거나. 아님 병원이 필요없을정도로 건강하게 태어나거나
노르웨이 사람들은 미국 음식이나 이태리 음식을 더 먹는다고 노르웨이 친구가 말함. 요즘 멕시칸 음식이 유행. 삶은 훈제 양머리 와 감자도 노르웨이 음식. 또 그 친구도 한국에서 오토바이 면허 따 가지고 노르웨이 로 갔음. 너무 비싸서
한국이무너지니 이제 노르웨이를 욕하네 ㅋㅋㅋ
민주주의순위1위 국가청렴도지수 1위 언론자유지수 1위임
언론자유지수 1위. 우와. 그 나라는 언론이 가짜 증거, 가짜 증인, 함정취재로 대통령, 영부인 공격해도 괜찮은 우리 나라보다 훨씬 언론이 막강한가 보네요.
육아 요리 살림..... 남자는도와준다는 표현이 너무 놀랍다 결혼하고 맞벌이면 같이 하는건 너무 당연한건데 도와준다는건
남의일을 해줄때 쓰는 표현아님?
마치 남일 얘기하는듯
맞벌이도 맞벌이 나름이지 소득이랑 노동시간이 넘사로 차이나는데 그걸 1:1로 보는거부터 뇌가 빈거임
참고로 oecd피셜 가사노동까지 합쳐놔도 한국남성의 근로시간이 훨씬많음
설마 본인이 재벌총수들과 사회에 기여하는 지분이 같다고 생각하는 부류들임?
적어도 자기자식 키우는것도 독박 어쩌구 낳아줬잖아 드립치는분들이 할말은 아닌듯
현지인 신분으로 살아야 좋지 외노자 신분은 어딜가든 안 좋음 ㅋㅋ
노르웨이 6개월이 춥고. 해가 짧아. 밖에서 놀수가 없음..4개월은 추운듯 시원함..이때도 해가 금방 짐..2달 햇빛남..
2달동안 1년처럼 살기...오후
7시면 문연 가게가 거의 없음
그냥 자연 환경과 삶이 우울증 걸리게 생겼음.
몽크의 절규가 미술대표작
500만 인구라 치열함도 없어.
텔레비젼 내용이 거의 미국과 유럽에서 수입한 영화와 드라마 틀어줌..
독일 사는데 비슷해요. 여기도 햇볕 있는 날은 거의 없고요, 허구헌 날 폭풍우. 오늘도 한바탕 하고 갔네요.
7시면 이르긴 하네요. 여긴 그래도 9시에 닫는데. 2시간 차이가 크긴 커요.
우울하면 이제 비디오게임을 시작하세요. 저도 독일에서 엑스박스, 플스 시작했는데 살기 좋아요.
유럽은 일반 개인들 돈이 없어 한국처럼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는 꿈도 안꿉니다. 그냥 있는한도내에 죽지 않을만큼 입고 쓰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인생.
지금 유럽 꼬라지 보면 극우가 왜 판치는지 알수있음
저나라 극우는 적어도 매국노는 아니조
적어도 자기 침략 국가 싫어 하조
한국 처럼 한국 극우 일본 지지하니
그것도 핵 페수도
그래서 극좌는 베네수엘라 처럼 되는게 목표 아니냐 ㅋㅋㅋㅋ 유시민이 예전에 한국은 베네수엘라을 롤모델 삼아야 되는가 거품물고 찬양 하던데 ㅉㅉ 극죄 국우던 왜 글을쓰는지 이해을 못하겠다 ㅉㅉ
무슬림
극우 난민 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