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박세원 | 또 한송이 나의 모란 | 김용호 시,조두남 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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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тра 2021
- #철의음악 #테너박세원 #또한송이나의모란
또 한송이 나의 모란/김용호 시,조두남 곡
모란꽃 피는 유월이 오면
또 한송이의 꽃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송이의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또 한송이의 꽃 나의 모란
기다려 마음조려 애타게 마음조려
이밤도 이밤도 달빛을 안고 피는 꽃
또 한송이의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테너 박세원
1966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1972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1979 이탈리아 S.CECILIA CONSERVATORIO 졸업
1991-2013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1996-2013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오페라 연구소 소장
2006-2012 서울시 오페라단 단장
포상
1995.12.9 옥관문화훈장 (세계를 빛낸 한국인)
1990.11.30 대한민국 방송대상
1990. 대한민국 음악협회 음악가상
2004.10.24 울림예술대상
2011.1.14 한국음악평론가협회 대상
2012.10.15 서울대학교 총장 표창장
2013.2.24 교육과학부 장관상
1982년 이탈리아 로마 데뷔
이탈리아 , 독일, 스위스, 덴마크, 노르웨이, 일본, 브라질 등
국내 외 주요 극장에서 오페라 테너 주역가수로 활약
OPERA : TOSCA, RIGOLETTO, CARMEN, TURANDOT, UN BALLO IN MASCHERA,
AIDA, MADAMA BUTTERFLY, ADRIANA LECOUVREUR, NABUCCO,
SALOME, LA TRAVIATA
유럽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
VERDI REQUIEM, MOZART REQUIEM, BEETHOVEN MISSA-SOLEMNIS, BEETHOVEN NO.9
영국 로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프랑스 바스티유 오페라 심포니, 폴란드 국립오케스트라,
유고슬라비아 국립오케스트라, 러시아 모스크바 필하모니 심포니, 헝가리 국립오케스트라
오페라 국내 외 테너 주역출연 약 300여회, 주요 협연 및 콘서트 출연 약 900여회,
오페라 제작 및 예술감독 약 200여회
1988. 대한민국 서울음악제 초청 문화축전 국제음악제 "광복 50주년 기념음악회"1996. 올림픽 기념음악회
2002. 월드컵 성공 기원음악회
2003. 남북 육로 관광개통 축하공연(금강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음악회
1990. 독창회
1991. 독창회
2008.12.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극장 오페라 'LA TRAVIATA' 초청공연 단장 겸 예술감독(서울시 오페라단)
-한국 최초로 유럽에 수출한 오페라로 성악가,지휘자.연출자,무대의상,무용,소품,스탭 등
모두 순수 국내 제작진에 의한 수출공연으로 유럽에 큰 이슈가 되었다.
- Розваги
이 땅의 모든이에게 건강한 행복한 유월이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란은 잠시 만개하다 지지만
은은한 향기ㆍ 소박한 형태와 아름다운 빛깔로 마음 설레죠
향기로운 꽃내음처럼
싱그러운 노래로 유월의아침 엽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단장님?!유월의 첫날 테너 박세원님의(또 한송이 나의 모란)으로 문을 열어 주셨네요^^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추억속의 유월을 회상하며 오늘 아침 참 행복했습니다 단장님 항상 아름다운 음악선물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월의 첫날 박세원 님을통해 멋진 테너로 아름다운 곡을 듣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허철 쌤 감사합니다
여중생때 교내축제때 독창으로2년내내 불러서 3위에 입상했던 추억의 가곡 입니다 6월이면 모란이 생각나는 친정집 화단에 제각기피었던 아련함이 있는 모란꽃입니다
추억의 가곡 올려주셔셔 감사드립니다 ~^^
장미와는 또 다른 기품을 지닌 모란..고고하게 피었다가 조용히
사라져 갔습니다 6월 입니다 이제 초롱꽃만 남아 아파트 정원을
외로이 지키고 있는데, 흡사 등불을 들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 같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목소리를 듣게되네요 ..
박세원 교수님 노래
오랳만에 듣는 모란꽃
6월에 첫날 모란의 향기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유월의아침좋은음악으로시작합니다!우리집!옥상에는지금화사함!꽃들속모란도셖어퍼여있읍니다!!연못속에는물망초!담쟁이와장미가오월과유월은아주!풍요롭기만합!니다!자연의아름다움은여전이잊지않고!돌아오는데!우리들의시간은!아직인가!합니다!오늘도감사합니다!
님은 자연의 주인 ~~~~
부럽습니다
🎉😂🎉😂❤🎉🎉🎉🎉🎉🎉🎉🎉
세상에 저가,옥상의풍경을 포현한 글이 이시점에,올해도 자연은 순리되로
그 꽃들은 피울것입니다,모두 새해 건강하십시요,
박세원 테너의 또 한송이 나의 모란으로 6月의 첫날을 열게되네요 허철님 덕분에 박세원님도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모란꽃이 무리지었나요?
아름답습니다. 6월첫날 싱그런 목소리로 귀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바쁜 희숙님^^ 💜
혹? 언니 조은숙님
서로 연락하고 있나요?!
🌷💮🌷💮🌷💮🌷💮🌷💮
@@lizjung6337
연락 안해요. 언니가 나 패스했어요.
내 농담이 지나쳤나봐요. 내가 장난 치다가. ㅎㅎㅎ
어쩔수없죠, 언니가 싫다면 할수없죠. ㅎㅎㅎ
@@user-er1bh9dd2v 🌷🌷🌷
오호통재라~ 😭
은숙님이 철쌤 방에서 자취를 감춘 이유가?!
무슨 심한 농담 이길래....
두사람 철쌤 방에서 초창기 부터 의자매로 돈독한 사이 였는데....♡
모두 호중별님 찐팬으로
공카에 글도 올리고.....☆
나 역시 희숙님과 일찍이 흉금을 털어 놓은 사람으로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
하기야 이래서 사람 사는 세상이지, 몹쓸....
아아, 나도 하고싶은 말 많건만 여기까지^^ 😂
🌷🌷🌷🌷🌷🌷🌷🌷🌷🌷
@@lizjung6337
철쌤방에서 나간건 저와는 전혀 상관이 없어요. ㅎㅎㅎ
노래하는무사 조병주방에서 나간것만 저와 관련 있어요.
ㅎㅎㅎ 아무것도 아닌 일로.
유월의 첫날 박세원 님의 또한송이 나의 모란
아름다운 곡 으로 열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싱그러운유월에아침
아름답고기품이있는모란
꽃길만걷는여정이되기길
소망합니다
꽃을 사랑하셨던 외할머니 화단엔 갖가지 꽃들이 흐드러졌고 모란도 있었지요. 비료로는 깻묵 썩혀서 쓰시곤 하셔서 꽃향보단 깻묵냄새가..ㅎㅎ
잘 들었습니다🌸🌸🍀🍀💕💕
고등학교때 배웠던 노래들은
추억과 향수를 불러오네요~
덕분에 모란과 함께 다시 멋진 6월을
맞이하겠네요~
언제나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소녀시절의 그 풋풋하던 감성을 되살려 주시네요. 김영랑시인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이란 시도 기억저편에서 소환시켜주시고
고맙습니다 허철샘 m( _ _)m
좋아요 1등...
감사드립니다
6월도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여 교수님 !?
유월의 첫날, 풍성함을 자랑하는 아름다운꽃모란, 추억을 소환하게하는 꽃 모란,아름다운 노래로 유월을 시작 합니다.
박세원교수님의 예쁜 노래가 더 꽃의 향수를 느끼게 하네여.
교수님!! 유월의 풍성한 계획들 승리 하시길 소망합니다.^^♡
즐건 하루 되세여~~🎶🌹💟
감사합니다
모란꽃이 아름답습니다
나의 최애 테너 교수님^
요즘 박교수님 노래에 살맛나네요 근데 박교수님 와이리 멋있을 수 가 있을까?
또한송이모란!
박세원테너님보이스도아름답고.모란꽃도아름답습니다.단장님감사드립니다.
6월도아름다운달이될거같네요.단장님존경하고사랑합니다.항상건행하세요.
🌸🌸🌸
행여나 기다린 아침
유월의 첫날
너무나 아름다움을 안겨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
반가워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user-ce1xz1ew8l 🌸🌸🌸
감사합니다 ^^숙영님🍀
아름다운 유월 아침입니다
🌸🌸🌸
@@Ashley-jeongah 💜💜💜
오늘은 러블리 정아^^
🎨🖼️💟💖💚💝🍭🍬🍧🍡
어제는 고혹적인 시현^^
💃👠🛍️💄💋⛳🏌️🌹👗🛍️
@@lizjung6337 사랑하는 언니 ㅎㅎ
🎀🌸🎀🌸🎀🌸🎀
@@Ashley-jeongah 🥰🥰🥰
💜💜💜
👍👍👍👍👍
모란이 군락을이루니 정말장관입니다 박세원선생님 세월이가도 여전히 멋지십니다 아름다운노래들려주신 허철선생님 고맙습니다♡
모란꽃향기가 이곳세종까지 날라와 왔군요 꽃은 한송이보다
여러송이 더나아가 군락으로 이룬꽃을보며
몸에서 앤돌핀이 더
나온다네요 많은꽃을
보니 세포갚살아나
젊어진 느낌입니다
아주좋아요!쌩큐!
근래 모습이신거 같은데 건강하셔서 감사합니다❤❤❤
한때 모란꽃에 꼿혀 모란만 화폭에 옮겨 그렸었는데… 정작 집마당에 키워보니 너무 일찍 져버려서 허망했다네요.
그래도 오월만되면 꽃봉우리 보며 곧
화려해질 그모습을 생각하며 행복해하며 부귀 영화가 꽃말이듯이 꿈꾸듯 취해있었지요. 매번 빨리 지는꽃에 허탈해 하면서도 또 내년봄을 기다립니다.
박세원님에 노래 들으며 오늘도 희망을
버리지않으려구요. ^^
린다언니!!!!!!!!
어머그림도그리시는군요
참대단하심니다.오늘은식사
외출이점심,저녁이렇게있어요
좀있으면치장하고나가야해요
성당올라가서(화요일에아침기도약속있어요)주님동산
행복하게거닐고왔어요
오늘도감사로인사드립니다
@@user-yw5co1uo7g 예쁘게하고 재미있게
즐기고 오세요. ^^
@@user-sl4yi2wy6v 💜💜💜
오늘 감상평 👍👏👍
놀라워라~~ 🎨🖼️🎨
평소 그림 잘 그리는 사람
무척 부러워....
우리 양반 날마다 도전해
보라 💪 주고 있어요^^
셋째 언니가 뉴욕 화단에
유화 정물화로 좀 유명~
큰 딸아이도 미대 출신~
저도 좀 가능 하겠죠^^ 😁
네델란드 아드님
평안하겠지요!? 🍀☘️🍀
💐🌹💮🌺🌿🌸🌻🥀🌳🥀
@@lizjung6337 에이~ 부끄럽게요. 제가
감히 감상평이라니요. 그냥 철쌤방이
편해서 선곡해주시는곡 열씸히 듣을뿐인데요. Liz님도 그DNA가 어디 가겠습니까. 제게는 그림에 집중해있는시간이 유일하게 다른생각 안하는시간입니다.
Liz님은 주님축복속에 사시는분인것 같아서 늘 부럽습니다. ^^
@@user-sl4yi2wy6v 💜🙏💜
노년의 아름다운 모습
* 유유자적 *
즐감하고 계시는 재숙님~!
💜 호중로 함께 걸어보자
메아리 되어 옵니다^^
🏞️🏡🏙️🏕️🌃🏜️🏖️🏝️💜🏞️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당 😅
학창시절 꽃 이름으로
반을 나누었어요.
장미반 이라
장미꽃 피는 5월이 오면🎶 ~
개사 해서 불렀었는데
아름다웠던 추억을
선곡해주신
오늘의 음악 감사합니다.
Amo ouvi-lo cantar!
안녕하세요. 뒤숭숭한 시기에 답답함을 해소시켜주는 잔잔하나 힘을주는 테너님의 모란. 6월은 어떻게 전개 될른지 ... 감사합니다
^^ 언제나 반가운 박세원 선생님~~
얍쉬리한 음색을 선호하진 않는 편이라
제 취향의 기준점이기도 하신... ^^
박선생님께서 이태리 유학을 마치시고
국내에서 활동하신 시기와 제 클래식 입문 시기와 비슷해
저의 첫사랑 같은 분이시라~~ㅎㅎ
지금 이 시기와 딱~~맞는 선곡
올려주신 또 한송이 나의 모란 잘 들었습니다~~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