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학번 대학때 통기타치며 어니언스, 양희은의 노래 부르던 시절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살면서 뜻하지않게 인생의 역경을 헤쳐나오느라 숨막혔던 세월의 터널을 지나고보니 어느듯 할머니..하지만 그 세월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을 알 수 있잖을까요? 자녀들이 성장해서 손자손녀들이 커가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그저 얻은 행복이 없듯이 고통도 삶의 성장을 도와준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때 그시절의 노래를 정말 딱맞게 찾아서 반가웠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추억 영혼의 지난 시절 고교.청년 시절 그리고 결혼.과 직장세월 아들.딸낳고 결혼 시키고 정신없이 살아왔던 오늘 . 퇴직 하고 내영혼의 자유를 느껴본다 . 아파튼 단지내 수렴한 숲 벤취 눞고. 않아 책 도보고. 지난 시철 추억 노래속에 그리움에 젖어본다 . 불타던 내청춘을 잠시 끄집어보면서 ..
4~50년은 족히 된 주옥같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헹복 만땅입니다. 설 쇠러 고향 가는 길에 틀어 놓고 듣다보니 어느 결엔가 신나게 따라 부르고 있더군요. 옆지기도 함께 흥얼흥얼... 오래 된 노래를 오랫만에 듣는데 어찌 기억을 하여 따라 부르고있는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유행하던 시절의 빛 바랜 추억도 되새기면서... 고향에 도착하여 달린 글들을 읽어보니 내 살아온 얘기를 써 주신 분들도 많아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다는겻도 난생 첨있는 일입니다.ㅎㅎㅎ 행복을 선물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꾸우뻑.❤
지금근무중 밥은먹었나요 왜냐하면 저는 배고블세라 아플세라 밤낮없이 잠못자먼서도 돌봐주는사랑그것이 진정한 성령의 사랑이야 그런고귀한사랑을 인간의 욕심과탐욕의 대상으로 교환메매하고싶지않아요 삶은단순함속에 아름다움 이 있다 난 그런사랑원해 그리고그런사랑주고싶어 사랑해요 내사랑천사여 가만있어요 이리와요 정말 사랑해 내사랑 내눈속에 내사랑내맘속에내사랑이여 보고싶다 그래도 맞는것하나라도 있어 천만다행 걱정많이했는데 워낙 재미없는사람ㆍ여자랑 나 재미없다고? 뭘해야 재미있지? 노력하세요 나도 노력할께요 네 알아서요 선생말 들어세 켜놓고갈께요 다시보게 해놓고갑니다
![7080 통기타 포크송 🎶포크송 통기타 메들리 🎶 [2시간] 강촌 사람들 통기타 콘서트 7080 🎻](/img/n.gif)
돈암동 태극당, 삼선교 나폴렝제과, 혜화동로타리, 옛시절을 생각나게하는 참 많이들엇던노래들, 눈가가 젖어오네요...
혜화동 태극당
혜화 국민학교
@@1225evesky1104ㄷ
ㅁ
ㅡ2
제가 태어나 자란곳 동소문동ᆢ
태극당 지금도 그자리에 그맛을 지키고 있더군요
@@1225evesky1104바보
55년 양띠... 어니언스의 작은새 듣노라니 마음은 벌써 서울여상 여고시절로, 애고 왠 눈물이..... 정겨운 노래들 잘둗겠웁니다. 고마워요.
띠 동갑이네요 ㅡ
55년생인데 서울여상이시면 매우 인텔리시군요^^
반갑습니다 ,55년 양띠예요,, 우리때는 무조건, 통기타로 7080이 최고 입니다,, 어느덧 70입니다,,ㅎㅎ
@@정다워-u8f 방가 방가! ㅎㅎ
@@병희곽-w5h 감사합니다 ㅎ
65년생~
옛날이 그립습니다 어느새 나이를 먹어버렸는지~
노랠듣고 있으려니 눈물이 나네요 학교갔다와서 혼자 다락방에서 듣던 노래들~
공감합니다 ㅎ
같은나이네요
그시절이그립죠? ㅎ
😊😊😊
여름방학 청량리역에서 청평가는 완행열차에서 누군가 기타치면 다같이 따라부르던노래 그때는 자리가없어 기차바닥에 앉아서 가도 왁자지껄 떠들고 즐겁던시절
1
맞아요
청량리역 시계탑앞
70년중반에
그런시절이 아득히 멀어져간 느낌이네요.
마음은 아직도 20대 시절인데요.
7080시대 노래 참 듣구 좋네요♡♡ 그옛날 여고시절이 아주 많이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유심초.. 함중아 이치현 노고지리 수와 진. 외로워요. 달빛에 소근소근... 행복한 사람. 많이 있나요??? 그 마음... 저의 마음 속에 불멸의 영혼의 소리.. 어디메 계시는 지??? 소녀와 가로등. 이 즈음. 😊😊😊😊😊😊😊❤❤
74학번 대학때 통기타치며 어니언스, 양희은의 노래 부르던 시절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살면서 뜻하지않게 인생의 역경을 헤쳐나오느라 숨막혔던 세월의 터널을 지나고보니 어느듯 할머니..하지만 그 세월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을 알 수 있잖을까요? 자녀들이 성장해서 손자손녀들이 커가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그저 얻은 행복이 없듯이 고통도 삶의 성장을 도와준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때 그시절의 노래를 정말 딱맞게 찾아서 반가웠습니다. 잘듣겠습니다~♡♡♡
74학번~ 반갑!😅😅😅
1기4기1@@robertkwon511
추억 영혼의 지난 시절
고교.청년 시절 그리고 결혼.과 직장세월 아들.딸낳고 결혼 시키고 정신없이 살아왔던 오늘 . 퇴직 하고 내영혼의 자유를 느껴본다 . 아파튼 단지내 수렴한 숲 벤취 눞고. 않아 책 도보고. 지난 시철 추억 노래속에 그리움에 젖어본다 . 불타던 내청춘을 잠시 끄집어보면서 ..
70 세 공감
손주들이 자라는 모습에 흐믓!!!
7080노래에서 여고 동창 친구들이 넘 보고싶은데 못만난지 수십년~뭐가 이렇게 바쁘게 살앗는가? ..못 만난다면 가슴에 멍울은 들지말자. 세상은 억지로 잊어야하는 일들이 많드라고요..
와~7080노래 넘좋아요~노래좋아 라디오 옆에끼고 따라부르던 그시절 그립네요 지금은 70대 할머니 눈물이 핑도네요
옛날이 그때가그립습니다
58년개띠입니다.이 무수한 꽃들이 그땐 생활의 일부였습니다.😅참 들을수록 절절하네요~^^!
58년 건강하세요 🙏
58개띠 건강하세욤
저도 58년 노래를 유난히 좋아 해서 너무나 많이 불렀는데 여기 독일까지 와서 살게 됐네요 ㅎ
@@HansMüller-x9v저도 58년생 입니다,,독일에서. 옛 고향을 회상하며 오늘도 화이팅 계룡에서,
67년생 ~ 여러분 화이팅하세요~^^
62년생 .벌써 60대가 되었네요
눈깜짝할새 60이 넘어가네요.
꿈많던 소녀시절이 생각납니다.
20대첫사랑도 ᆢ
옛시절 나의젊은시절의 노래를 듣고있으면 60을 달려가는나이인데도 눈물이 그렁그렁 하네요 나만 그런건가요.
그립네요
포크 쏭... 키타 소리... 부럽습니다. 아무리 배우려 해도.. 솔직.😊❤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66년생~
어느덧 중년이지나가는
시점!!!
아련한 20대 대학시절
그립습니다.
나도 피끓는 청춘이
있었는데.
옛노래는 그시절로
잠시나마 돌아가게
하네요.
찡합니다. 가슴이
정신과 갔다와서 우울한데 노래 들어며 마음을 위로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우울하고 답답하다고 병원가지 마세요 의지와 운동으로 이기세요❤😂😢😮
의지로 안되니 병원다니는게 젤좋다고 들었습니다. 힘내세요!?
병원 가셔도 괜찮습니다. 힘내세요.
소금 드세요
고딩때듣던 어니언스노래가 추억을불러오네요 낼인천가시는분은 천복받으시는분 사랑하는 영웅님실컨보시고 댓글올려주세요 눈팅으로라도 행복좀느끼게 해주세요 생각만해도 너무좋아요 추억나라노래가 나오니 도파민팡팡 토요일축복받는날
대학입학하고 버스두번 갈아타는 어느 비오는 날
그댄 봄비가~
지금도 아련하네요
순진하고 여린 그리고
넘 아팠던 스무살 내 모습이 새삼 떠올라
맘이 쨘 합니다~
같은 심정
그 노래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고전 중 하나입니다.
주옥같은 노래들. 감미롭고 달콤한 목소리 덕분에 오래만에 옛추억되새기며 좋은 시간보냅니다^~^
ㅅㅈㄹㅈㄹㄷ즈ㅊ
😢선생님 😢😢🎉ㅡㅡㅡ뜨ㅡㅡㅡ느 ㆍㅈㆍㅡ.ㅡ ᆢㄷㆍ🎉ㅡ😢?😢😢아😢 네 🎉😂ㅡ
1@@정진석-x6u
돈암동 태극당! 캬! 형 친구가 그 집 아들이였는데, 돈암국민학교 나오고 거기서 대학
까지 자라며 추억 많던곳 이젠 머너먼 캐나다땅에서 인연도 없던 이들과 살아가네...
참으로 오랫만에 좋은 노래 들었습니다 감개가 무량합니다 세월은 흘러도 그때 그 노래 노래는 영원한 것 같아요 언제들어도 마음이편해지는 ....
맞아요 👍
아 ~~~ 옛날이여 ~~~!
4~50년은 족히 된 주옥같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헹복 만땅입니다.
설 쇠러 고향 가는 길에 틀어 놓고 듣다보니 어느 결엔가 신나게 따라 부르고 있더군요.
옆지기도 함께 흥얼흥얼...
오래 된 노래를 오랫만에 듣는데 어찌 기억을 하여 따라 부르고있는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유행하던 시절의 빛 바랜 추억도 되새기면서...
고향에 도착하여 달린 글들을 읽어보니 내 살아온 얘기를 써 주신 분들도 많아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다는겻도 난생 첨있는 일입니다.ㅎㅎㅎ
행복을 선물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꾸우뻑.❤
발을 삐끝해서 방콕하면 들어요
다치는건 단몆초 휴유증은 기내요
옛 감성에젖어 들으면서 위안삼아야죠
55생
어느새 육십이란단어가 내마음 서글프지네요 첮사랑소녀도 보고싶고
우리 이웃집 아저씨 작은새 멋들어지게 잘 부르셨는데
지금은 저 세상에 가셨네요
옛추억을 따우리며 ㅇ이 노래모음을 듣고있는 분들께 고합니다.
공수래공수가인데 우리는 그동안 욕심에 사로잡혀살았군요.
살아보니
인생 벌거아닙니다.소유한 재산 자식들에게 물려줄 생각말고 남은 人生 즐겁게 살다갑시다.
70대 노객이 한마디 해봅니다.
건강듫하세요
세월이 정말 빠르군요 어느덧 70대 손주들이 학교 등교하는 모습이 대견해서 흐믓게 웃는 내모습을 봅니다
천존의 집.. 법연원에 마이마이 병 나어요...책자로 읽어요.. 기훈련 마저도... 출판.문학동네..... 샘. 쌤!!!♥
56년생^^ 아! 젊었을때 불렀던 노래들 다시들려지니
그 옛날의 정취가 코 끝을 스치고 지나감이 느껴집니다....
62년생 10남매 9째 모친은 아홉살때 돌아가시고 여상은 돈이 없어 못가고 공장에서 일하고 고등학교는 실업학교를 나오고 대학은 돈 아까워 못가고 방송통신을 다녔어요 그때의 노래를 들으며 세월을 거슬려 올라 추억에 잠겨 참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노래를 같이 흥얼거려봅니다
오늘도 멋지고 유익한 영상에
발길을 멈추고 말았습니다
하늘은 푸르고 가을 바람 시원한 주말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시고 행복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Be Happy ^^/
열심히 일하다가 잠시 쉬어가는 연말연시... 잘 되리라 믿었던 계획이 또다시 좌절 난 또 막다른 실업자의 길로 내몰린다..주체할 수 없는 고민에 이 노래를 들으며 마음을 달래고 나 스스로를 위로한다..그래 또 다시 일어서는 거야 ㅠㅠ
마음에 촉촉한 봄비가 내립니다
그대 봄비를 무척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며🎉헤헤헤헤
옛날 생각나네요 좋은노래 좋은친구 생각나네요
좋은노래는마음을차분하게만들어주내요,좋은음악은,옛추억을끄집어내는마술입니다,좋은음악은,삶의희망입니다!
추억을 떠오르게하는 노래들이다! 좀있음 그시절 이런 노래함께 들으면서 웃고 울던 우리 친구들 만나 송년회할건데 들려줘야겠다 얏호~~!!!!!
55년생양띠. 긴머리소녀 .어니언스 .들으면 옛날 생각에 눈물이 자동으로흐릅니다!그립네요 벌써 벌써 70.~~~아~소리가저절로~아~
!😅😅,😅😅ㅇ😅😅
방가방가 55년생
웃기는게 노래는 오래되도 좋고 코메디 는 새로운 게 좋지요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음악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우리 베이비붐 시대가 끝나면 우리나라 인구는
팍 줄어들거예요.
😢
고3시절 소풍날 기타들고 온 친구 빙둘러 앉아서 ㅡ치악산 구룡사 잔디밭 ㅡ
젊은 날엔 왜 젊음을 몰랐을까!!!
70할매의 청춘과 꿈은 어디로
54년생도화이팅😊
요즘트로트대세. 포크송 너무좋 으내요. 기타사어요 어떻게든. 배 워보고싶내요
아무생각없이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촉촉히 젖고있습니다 옛날 생각들이 추억들이 아~~~ 얼마만인가 주옥같은 노래들 어릴때 감성이 살아남니다 .
난 이런 옛날 노래들을 정말 좋아해
너무너무 그리운 노래들 입니다
대학시절 생각납니다
그시절 함께 엠티가서
통키타에 목청높혀 부르던
노래들. 아름다운시절
그시절 그립네여~
그립다 생각나면조용히 눈을감자.노래가사처럼 이젠그~나이되었네요.좋은음악자주 들으려옵시다.😅
옛날노래듣고있으니 친구들이보고싶어지네 친구들잘지내고있는지 보고싶다친구야 ~~^^
👍👍👍
DJ다방 커피집서 첫사랑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젊은 시절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첫사랑 추억은 가슴이 져미 어 오고 보고 싶어요.
감사해요 이 좋은날에 둘 다섯 이 노래들을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이브니 까요 모두 건강하세요 아 멘
모든분들 말씀 다 옮습니다 우리세대 모든분들이 부모모시고 매달용돈드리고 하며 살았는데 요즈응 젊은세대들은 일년이면 멏번안되는 용돈주면서 엄청많이 주는것처럼*~~~부모봉양같은건 꿈도않꾸죠 세상어찌될려고 그러는지
추억한보따리 꺼내 풀어놓고 향좋은 차한잔과 밤하늘 바라보며 듣고있노라니 입가에 미소가 절로나네요
그때 그 시절 늦은밤 fm 라디오로 즐겨듣던 익숙한 노래들...아련한 추억의 잔상이 신당동 그 거리에서 맴도네. 야속하다 세월아... 잘 사시나...
78학번
이제 그시절 노래만 들어도 행복합니다
행복도 하지만 눈물은 덤이네요 ㅎ
80년생 40대중반이 된 후배입니다. 선배님들의. 시절 의 낭만과 추억을 존경합니다.
지금근무중 밥은먹었나요 왜냐하면 저는 배고블세라 아플세라 밤낮없이 잠못자먼서도 돌봐주는사랑그것이 진정한 성령의 사랑이야 그런고귀한사랑을 인간의 욕심과탐욕의 대상으로 교환메매하고싶지않아요 삶은단순함속에 아름다움 이 있다 난 그런사랑원해 그리고그런사랑주고싶어 사랑해요 내사랑천사여 가만있어요 이리와요 정말 사랑해 내사랑 내눈속에 내사랑내맘속에내사랑이여 보고싶다 그래도 맞는것하나라도 있어 천만다행 걱정많이했는데 워낙 재미없는사람ㆍ여자랑 나 재미없다고? 뭘해야 재미있지? 노력하세요 나도 노력할께요 네 알아서요 선생말 들어세 켜놓고갈께요 다시보게 해놓고갑니다
7080에는 포크송이 최고였죠 ~ 👍👍👍
옛노래들으니 더위에지치고 메말랐던 감성이 살아나고 힐링이도어서 행복합니다❤😂
멋지고아름다운
음악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아침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양림동에서
무돌 보냄니다
그때그시절 우리모두에게
즐거움을 준분들
요즘도 가끔 보고싶어요
티비에 좀 보여주세요^^
첫곡부터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서 좋아요 예쁜 선곡들 감사해요
감미로운 목소리에
황홀 합니다~^^
94학번 스무살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년 세월이 덧없이 흘렀다. 만남은 모두 이별이 되었고 아련한 추억으로 남았다. 삶은 허하고 인생은 외롭다. 나이 오십에 이르러 이제서야 삶의 비의를 알았다.
보석같은 노래들이 행복하게 흐르네요
슬퍼요...65년생..듣고 있나요??ㅜ
네 오늘 듣고 있어요 65년생 ㅎㅎ
행복하ㅛㅔ요
과거의 음악은 늘 훌륭합니다.
추억의 노래들, 넘 고마워요. 근데 노래들마다 곡명과 타임 스탬프 넣어 주시면 더더욱 고맙겠군먼유.
키타와 노래도 잘하고 전에 들었던거라 마음이 설래고 음악소리에 빠저있어요 ❤
추억 소환
마음이 촉촉해 지네요
그시절 그추억이 또 다시 온다해도 사랑만은 않겠어요😂
노래엔 다양한 추억이 켜켜이 묻어 있어 그시절로 여행을 시켜주죠!
그져 다 잊고 분주히 오늘을 살다 문득 그시절의 음악은 저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하고 콧소리로 따라부르게 하네요!
이 노래는 제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요
멍하니 듣고 있는데
참 좋네요.
지금보다 젊었고
막연한 불안함에 힘들었던 그 시절,
위로도 기쁨도 함께 했던 그 노래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
고딩때 참 많이 들어든 노래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
이때의 꿈 많았든 시절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마음은 아직 그대로 인데....넘 좋아요~^^
청량리역에서 가평가는 열차탈려면 개찰하자 마자 뛰어가 기타먼저 창문으로 던져놓고 타던 그건너를 떼창으로 불렀던 추억이~~
돈암동 태극당 삼선교 생각만해도 추억이~~
좋은노래들,진짜 많네요,잘들을께요,
여러곡들 열창가수들과 제목좀 쭉있었으면 훨씬더 감동이 클듯,
감사합니다!
과거의 곡들은 지금도 생생하게 느껴져요
정녕 저 시절로 못가는거죠
갈수있습니다 마음으로만 😢
조타.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나 몰라ㅎ
일주일 내리 비가 내려 우울하더니. 음악 듣고 있으니 옛날 생각나서 눈물이 나네요
예전에 동네에 영대 다니는 오라버니가 기타도 잘치구 사월과오월 노래도 참잘불렀죠 지금은 팔십은 넘었겠죠😢😢
진정한 K-pop은 7080이죠. 7080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노래 더 많이 발굴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흥에 겨운 노래들도 더 듣고 싶은 노래들 많이 많이....
요즘 애들 세대는 할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볼거리가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 호기심천국 세상인데누가 얽매여 살고 싶겠소 밥보다 치킨피자 ᆢ집보다 좋은차 세계방방곡곡 ᆢ난 부럽기만하네
51년전 중3수학여행가서 들었던 옛사랑~그 시절 친구들이 생각 나네요!
51년전 중3이면 58년 개띠네요ㅋ
멜로디가 정말 아름다워서 감탄해요
56넌 원숭이띠입니다
이제정말 늙었나봐요 7080노래만 듣고싶어지네요 모든추억들이 몰려와요 다시돌아가고싶어지거든요
오랫만에 들어보는 노래예요,,예전에 많이 따라부르던 노래도 있고요,,
열심이 달려왔는대 이게뭐죠 ㅜㅜ잠시 추억에 젓어보고파 너무좋네요 ㅋㅋ
힘들고 어렵던 젊은시절
노래 들으면서 타향살이
외로움을 달래었는데
벌써 70을 바라보는
노치네가 되었구려😂
지금..
이곳은 고국의 지구반대편에서 내가떠난 그 시절에 멈춘기억의시간 고국서자란시간보다 타향의시간이 어쩌다 이렇게 길어져버렷나..
고국 군생활때 보초설때 마음속 밤하늘 달을보며 읊으대는 가락들..
내일은 사랑하던 아내를 떠나보낸지 어언12년 기일날 잠들지못하고 어떤장르의 음악도즐겨
듣는내가 고향을부르는 노래에 마음짠하게 외로움달래며 고향을그리운다 친구들이 그리웁고 고향이 그립다
새해가되면 고향을찿으련다 이젠 리타이도 하니 그리운
내 고향대구에 또 가보련다
내고향에서 우리네 노래를
와인잔들고 듣고싶은
이밤도 가면 새로운 내일을
맞으련다
정겨운 노래감사합니다..
이 음악은 시간을 초월합니다
30년 전 기타치며 많이 불러보았던 노래가 새로워요
요즘 기타치며 불러봅니다 옛날 생각나게해줘서 너무 고맙네요 😂
기성세대들은 박봉에 삯월세로 시작해도 가족 부양하면서 집살수 있을만큼의 고도성장 시대였고
지금은 그런것이 불가능한 저상장 시대임
너무 좋아하는 노래만 있어요
행복하게 듣네요❤
구독과 좋어요 59년생 넘 좋아요
이 노래는 정말로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어요
72년도 군생활 하면서 많이 청취하고 부르던 노래 새삼 추억속을 회상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상서
좋은 노래
멋진 노래
잘듣고 응원합니다
복된나날되세요
💯👏🙏👍
이경원 가수님 항상 잘듣고있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