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겜과 평작, 그 어느 사이 [게임 리뷰 : 파이널 판타지 13]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71

  • @sossica6689
    @sossica6689 2 роки тому +7

    게임성은 다 제처두고 13-2의 ost는 아직도 듣습니다
    좋은곡들이 정말많죠

    • @프린이-d1w
      @프린이-d1w 25 днів тому

      10년도 넘게 지난 중학생때 플스로 파판13-2를 하면서 들었던 브금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 @sean7082
    @sean7082 2 роки тому +10

    13에 대한 추억은 라이트닝 캐릭터 하나는 정말 기차게 잘 뽑았다는 것과, PS3 시대 당시 최고의 그래픽, 섬광 BGM이네요. 모션 캡쳐가 그리 흔하지 않던 시절이라 캐릭터들이 멀쩡한 주제에 엄청 오버하던 것도 미묘했고요. 당시엔 욕 많이했지만, 고유 명사도 뭐 작가의 중2병이라 넘어가면 못 넘어갈 것도 없다고 느끼긴 하는데, 하계, 소환수, 딱히 보편적인 단어가 있는데 고유 명사로 쓴 것은 문제였죠.
    전투시스템은 흥미롭긴 한데, 어느 정도 지나면 질리더군요. 초반엔 훅 죽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긴장하게 했었는데, 펄스에서 퀘스트 해결하기 시작하면서 질리게 되더군요. 여러가지 시험하다가 나중엔 패턴 최적화를 하다보니...
    일자 진행은 뭐 파판은 확실히 옛날부터 일자이긴 했는데, 이렇게 노골적으로 1자가 된 것은 10부터였다고 봅니다. 그래도 10은 중간중간에 마을이 있었는데, 13은 정말로 사람 보기 힘든 작품이었죠. 13은 게다가 소환수 각성 장면이 묘하게 페르소나 각성 비슷했었고요.
    개인적으로 13의 가장 큰 문제는 스토리였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정신없이 쫒기고 코쿤에서 벗어나 펄스엔 희망이 있는 것처럼 굴다가 펄스에 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녀봐도 희망이 없어서 그냥 코쿤으로 돌아가서 깽판치다가 어쩌다가 그냥저냥 엔딩에 잘 안착되었다였다는 것. 거기서 2로 가면 1에서 한번인가 언급된 여신이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더니, 팔시고 코쿤이고 르씨고 1에서 세계를 좌지우지 하던 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는 전개가 깼었죠.
    13-2는 일단 초반 전개는 몰입도를 높였고, 멀티 엔딩과 역사 바꾸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후반가면 갈수록 떡밥이 풀리지 않는다 싶고 끝낼 수 있긴 하냐 싶다가 진엔딩은 날림으로 하더니 DLC 엔딩도 팔아먹어놓고선 그 DLC 엔딩도 제대로 된 엔딩이 아닌 13-3의 징검다리 역할이라 더 황당했죠. 13-3은 솔직히 13,13-2와 연속성이 있긴한데 없는 그런 작품이었네요. 최악은 시간제한 루프물이었단 점. 스토리는 뭐 수습 못 할 스토리를 세계관 자체를 해체해서 수습한 느낌? 엉망진창이지만 고칠 방법이 없는 스토리를 수습했으니 사람들이 욕하는 만큼 라이트닝 리턴스가 싫은 것은 아닌데, 대체 왜 이따위로 만들었냐 싶었습니다.

  • @NICECWPP
    @NICECWPP Рік тому +1

    ost가 미쳤음..도입부 부터 ㅎㅎ

  • @dkwnskdmsnal
    @dkwnskdmsnal 4 місяці тому

    13 엔딩 장면과 ost는 아직도 저에게는 역대급

  • @shorikun
    @shorikun 2 роки тому +1

    라이트닝만 보고 달린 시리즈

  • @프린이-d1w
    @프린이-d1w 25 днів тому

    갠적으로 어렸을 적에 13-2만 플레이해봤는데
    위 13의 리뷰와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되긴했는데
    주인공이 노엘과 세라, 그리고 악역인 카이어스와 미스테리인 율로 좁혀지면서
    게임 내 스토리나 서사가 제법 개연성 있게 진행되었고, 각 캐릭터들 마다 원래 살던 세계선은 달랐지만 서로 연관되는 점도 있어서 좋았고요
    초반에서 중반으로 가면서 게임 내 배경이나 분위기도 밝은 편이었지만, 이제 중반을 넘어서 후반으로 갈수록 분위기도 절정에 달하고 인물간 갈등도 심화되는게 자연스러웠고 좋았네요
    아마 13-1과 13-2가 공통되는 세계관이 있지만, 13-2는 같은 맵임에도 세계선 시간대가 달라, 맵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인물의 나이에 따른 대화 양상도 바뀌게 되어 엄청 좋게 느껴졌어요..
    이밖에도 ost를 포함한 여러 장점들이 많지만, 후반부까지 잘 이어온 서사가 극후반부를 가면서 잘 매듭짓지 못하고, 납득할 수 없는 여주인공의 사망 같은게 좀 마이너스가 크더라고요...
    어렸을적에 이것때매 후유증이 좀 컸었네요

  • @snorlax.yawning
    @snorlax.yawning 2 роки тому +1

    13에서 절대 깔 수 없는것 OST랑 전투시스템

  • @fmrkemsp5480
    @fmrkemsp5480 2 роки тому +4

    올드팬들은 13보단 8이 가장 호불호 심할듯 한데요... 저도 파판매니아였다가 8편은 어거지로 엔딩 겨우봤을정도로 불호였네요..하지만 판매량은 일본내에선 7보다 더 팔렸었죠...

    • @dyddyd19
      @dyddyd19 2 роки тому

      8이 제인생에서 첫번째 스퀘어 알피지게임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인생게임입니다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배경화면은 진짜 충격이었어요
      한정판에 한글공략집이 있어서 책보며 재밋게 했었네요

    • @yosa774
      @yosa774 2 роки тому +1

      아 저도 8 진짜 잼 없었는데. 또 한글 화도 없어서 어거지로 엔딩 봤습니다.

    • @beastking8693
      @beastking8693 Рік тому +2

      호불호 심하다는 것에 동의하고..저에게는 극호였네요
      어떤 게임이든 취향이라는것이 있고..특히 파판 시리즈는 매번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기에 올드팬이라도 어느작으로 입문했느냐에 따라 평가가 갈립니다.5탄으로 입문한 사람은 5탄을 6탄으로 입문한 사람은 6탄을 7탄으로 입문한 사람은 7탄을 최고로 많이 꼽더군요.전 8탄으로 입문했습니다. 보통 시리즈 최고로 치는 7탄도 당시 커뮤니티에선 올드팬들은 이건 5탄 6탄보다 못하다고 깠었죠.
      제 생각엔 사람마다 게임에서 추구하는 재미가 다르고 보통 자신이 파판에 재미있게 빠져서 하게되면 그 다음 파판시리즈는 거기서 또 변화를 해버리기에 재미를 느낀 부분이 없어지면 별로다라고 평가하게 되는거죠.다만 바뀐 부분도 취향이면 재미있네가 되는거구요. 보통은 그래서 입문작을 베스트로 치는 팬들이 많더군요.
      8탄 출시 당시 직접한 사람으로 당시 분위기는 대박이고 다들 동영상보고 충격받아서 침만 질질 흘렸는데요 플스가 대중적이지않아서 직접해본사람은 많이 없고 이후 피시판 나왔으나 그래픽최적화문제심하고 계단현상심했고 그리고 저 당시 제일 문제는 일어때문에 대화집보면서 게임하던게 일상이었는데 스토리 이해가 힘들다는 정도 나중에 영어판으로했을때는 정말 재미있게 했고 사랑과 마녀 인연에 대한스토리를 잘 풀어냈음 정작 8탄은 안해보고 평만 보고 까거나, 해도 시스템이 이질적이라 정션이라던가 레벨스케일링이라던가.. 중간에 그만둔 사람이 까는경우가 많고 올드팬들은 파판8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특히 파판8을 입문작으로 한 사람 대부분은 미치도록 좋아하더군요.다만 입문작이 아니라면 너무 크게변화한 시스템과 세계관으로 인해 재미를 못 느낀다는 분들도 많습니다.사실 언어로 인한 스토리 이해불능 자잘한 대화 멘트 캐치못하면 급전개로 느껴짐 전투시스템 이해못함이 제일 클겁니다.노가다하니 더 쎄지는 몬스터 등등..전투도 그냥 자연스레 성장해가면서 노가다없이 쾌적했고 정션만 잘하면 되는시스템인데.그걸 억지로 저레벨로 깬다고 끙끙대는분들보면 또 답답.저도 사실 2회차때 정션시스템 완전파악한거보면..좀 정션 ui가 복잡하고 구리긴 합니다.
      전 플스1시절 파판 789탄중 8탄 전투를 최고로 칩니다.리미트기위주로 싸우기 때문에 시원시원하거든요
      파판이 참 재미있는게 매 작품과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는 팬들이 생기기도 하고 보통은 입문작이 베스트작이 되는 시리즈라서 재미있죠. 그토록 까는 13탄도 이걸로 입문한 분들은 당시최고그래픽과 음악 전투로 정말 재미있게 했을걸요?? 요즘 나온 16탄으로 입문한 분들도 최고로 치는분도 있지만 과거파판을 해왔던 분들은 이게무슨 알피지냐가 되는거구요.전 16탄도 재미있게했습니다..계속 발전하고 신세대의 입맛에 맞추려는 변화를 저는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그렇게 해서 올드팬들이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달라져서 이번작은 졸작이다.파판은 망했다라고 평가가 내려지더라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명작이네 이걸로 파판팬으로 입문해야지 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어느탄이 재미있다 재미없다는 개인의 취향이고 저에게는 8탄이 최고입니다 동의하는사람도 꽤 많습니다. 다만 지금하기에 재미있다는 것은 아닙니다.특히 한글화가 안된 시점 더더욱..
      지금 기준으로 보면 사실 20년 이상된 대부분의 과거 명작은 구린 그래픽과 낡은 시스템으로 그 때같은 재미를 주기엔 힘들죠.그걸 추억보정이라고도 하지만.. 사실 게임은 당시 나왔을때를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봅니다.지금 나오는 명작도 후세대엔 그래픽 전투시스템 구린 졸작이 될수도 있겠죠..

  • @dongkim6178
    @dongkim6178 2 роки тому +5

    나름 재밌게 했던 시리즈 노가다도 재밌었고 11장 평원들어갔을땐 그때당시 꽤 압도적인 스케일. Ost도 가장 맘에 들었었음

  • @비트는무릎천국
    @비트는무릎천국 2 роки тому +1

    르씨 팔씨 펄씨 퍼지 밖에 기억이 안남 ㄷㄷㄷ;;
    그리고 너무 너무너무너무 일자 진행 -_-

  • @Kayin520
    @Kayin520 7 місяців тому

    르씨 팔씨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에 지쳐서 중간쯤 관둬버렸던 게임

  • @nWoHITMAN
    @nWoHITMAN 5 місяців тому

    리뷰 너무 잘봤습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내용 이해도 쉽네요 감사합니다😊

  • @정현영-u1j
    @정현영-u1j Рік тому +2

    스팀구해서 해봐야겠어요 딱 파판10.10-2까지후 그래도 파판13은 라이트닝으로 큰히트였죠 플스5판 나오면 좋겠네요 큰바램

    • @이유민ps게임기록실
      @이유민ps게임기록실 Рік тому

      스토리 집중 르씨와 팔씨 와 코쿤 이러는데 그 뜻을 몰라서 집중이 힘들어요....

  • @Donkka
    @Donkka 2 роки тому +1

    팔씨르씨코쿤 개공감..

  • @meowcat4429
    @meowcat4429 2 роки тому

    다른건 몰라도 영상이랑 음악쪽은 당시 최고급인듯..

  • @shinshin367
    @shinshin367 Рік тому

    10년전에 클리어 딱2번해보고 접었는데요 영상 리뷰보고 간만에 추억을 되새기면서 게임을 해볼생각입니다

  • @Ruliling
    @Ruliling Рік тому +1

    13본편 : 개발단에서 시작부터 앤딩까지 일자진행으로 우선 만들어놓음. 그 다음에 꼭 해야할 중간중간 미니게임이랑 기타 살을 붙여야 하는데 그걸 안허고 그냥 발매일에 쫒겨 얼렁뚱땅 급마무리해 발매한 느낌이 너무 들어서 욕을 먹음.
    13-2 : 앤딩이 투비컨티뉴 라는것과 이후 이야기를 DLC로 팔아먹어서 욕을 먹음. PC판엔 최적화 문제로 평점이 더 떨어지나 대부분 유저패치로 할만해짐. 16 발매를 앞둔 현시점에서 보면 개인적으로 10 이후 제대로 만든 마지막 파판이라고 생각함. 13에서 만들어놓은 맵, 몬스터, 오브젝트들을 재활용해서 개발기간이 넉넉했는지 13본편처럼 비어있는 느낌이 없고 여러가지 할게 알차게 들어가 있음. 시간여행 스토리도 괜찮고 단연 13시리즈중 최고임.
    라이트닝 리턴즈 : 재활용의 끝판왕. 13, 13-2에서 대부분의 것을 갖다 씀. OST 곡수만 봐도 13, 13-2의 절반이고 나머지는 13, 13-2꺼 그대로 씀. 심지어 보컬곡조차 없음. 중간중간 나오던 CG영상 또한 오프닝, 앤딩 딱 두개고, 새로 만든 맵은 꼴랑 네개, 보스몹 몇개 제외하고는 전부 재탕임. 가만있어도 시간가는 것과 몹 멸종이란 답답한 시스템으로 욕을 얻어먹음. 라이트닝 사가 완결작이면 스토리라도 깔끔했어야 하는데 그또한 별거없음. 단지 전편에서 가져온 전투시스템을 1인용으로 제대로 발전시켜서 이거 하나만큼은 굉장히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음.
    10까지는 별로 그런 느낌을 못받았는데 12, 13, 15에 이르기까지 개발기간애 쫒겨 만들다 만거 그냥 이쁘게 매번 포장해서 내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래도 13-2는 나름 명작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하려면 13을 먼저 해야 하고, 그 이후 스토리를 알려면 라이트닝 리턴즈를 해야하는 ㅎㅎ

  • @정철호-g7d
    @정철호-g7d 2 роки тому

    사람 생각이 다 똑같구나 느꼈습니다ㅎ 제가 쓴줄 대본

  • @horro76
    @horro76 2 роки тому +1

    라이트닝이라는 역대급 캐릭터를 만들어놓고도 그놈의 팔씨의 르씨를 퍼지한다는 장황한 개소리에 집착하다가 말아먹었죠.
    정체 불명의 저주를 받은 사람들이 모여 역경을 헤쳐나간다는 일반적인 용어를 사용했다면, 아마도 남캐 대표는 클라우드 여캐 대표는 라이트닝이 되었을 텐데 말이에요.

  • @오리왕-q1g
    @오리왕-q1g 3 місяці тому

    아우 추억 팔이 하면서 삿는데 랙이 겁나 걸려서 패치 찾아보다 왓습니다 고맙습니다^^

  • @pickle5724
    @pickle5724 2 роки тому +3

    개인적으로 13은 그럭저럭 괜찮았던 시리즈 였습니다.
    하지만 13-2 는 우려먹으려는게 너무 보여서 좀 실망을 했었던 기억입니다. 주인공이 바뀐것도 큰 이유중 하나였구요.
    그러다가 13-3 은 하아... 초반은 그래도 버틸만 했는데 후반가서 완전히 대 실망한 케이스였죠.

  • @Green-bf9pl
    @Green-bf9pl Рік тому

    예전에 쿠소라 말이 많았는데 최근 티비 큰거로 바꾸고 다시해보니 겜성 오집니다.

  • @Discover26
    @Discover26 Рік тому

    진짜 배틀 BGM도 미쳤었고, 처음 잡지에 실렸을때도 ATB로 돌아온것뿐만아니라 시점 바뀐것?그런것도 언급했었는데, 그뒤로 포지션 줄이고 여러 요소 섞은게 진짜 신선한 충격이였어요, 고유명사가 좀 걸리고 힘들긴했지만 라이트닝이 이뻐서 진짜 열심히 했었습니다

  • @서동연-e4d
    @서동연-e4d Рік тому

    플스3 당시에 제일 많이했던 게임중하나네요 라이트닝 캐릭터는 매력이있죠

  • @계정서머용
    @계정서머용 Рік тому +1

    파판13은 많은 사람들이 망작이라 하지만 나에겐 여러모로 추억이 있던 게임이라 인생 콘솔겜이라 말할 수 있음

    • @하하정택
      @하하정택 Рік тому

      저도 정말 잼나게 했는데 플스3로 완결하고 이제 그 플스3를 지인줘버려서
      스팀판으로 하려는데 생각보다 망작이란 말이 많네요

  • @gamer_lafan
    @gamer_lafan Рік тому

    유일하게 해보지 못한 작품이 13인데 한번 시간내서 해봐야겠네요.

  • @마벨러스-v7z
    @마벨러스-v7z 5 місяців тому

    파씨 펄씨 등등등 이말은 진짜 공감 ...도대체 얘들 뭐라 싸부리는지...진짜 몰입감 짜침.. 영상 보다가도 저 소리 나오면 그냥 넘어가 버림..짜증..그 자체

  • @samsara666
    @samsara666 2 роки тому +1

    분위기가 너무좋았죠...

  • @뭘봐야옹
    @뭘봐야옹 Рік тому

    크으 이분 단점 정말 잘 집어내시네요 전부 제가 그대로 느꼇던 단점들임ㄷㄷ

  • @개플러스
    @개플러스 2 роки тому +1

    스토리가 도대체 뭔 내용이었는지 이해가 안갔던 게임..

  • @zenha-rj7rt
    @zenha-rj7rt Рік тому

    파판시리즈중 배틀테마곡은 개인적으로 최고였고 전투도 재밌었습니다

  • @하트-b7g
    @하트-b7g 2 роки тому +3

    똥겜이라고 유명했지만
    13, 13-2 트로피 다딸정도로 재밌게했었어요
    세계관도재미있었고 전투도재미있었음

  • @jongwanseong2720
    @jongwanseong2720 Рік тому

    13.. 재미있게 한 건 사실이지만.. 기억에 남지 않는 파판 시리즈네요.

  • @MLB2222
    @MLB2222 Рік тому

    파판시리즈 처음 해보는데 13, 13-2, 13리턴즈 중고로 살까 하는데 세계관 이해하려면 전작들 내용도 알고있어야 하나요?

    • @하하정택
      @하하정택 Рік тому

      전혀 상관없습니다 독립적입니다 하실꺼면 13만 일단 해보세요

  • @ghvccjhhn4236
    @ghvccjhhn4236 7 місяців тому

    캐릭터디자인, ost는 역대급인데 ㅠㅠㅠㅠㅠㅠ

  • @peterdaelee2172
    @peterdaelee2172 2 роки тому +1

    파판13 전투시스템은 킹정이지 ㅎㅎ

  • @Just_Kidd1ng
    @Just_Kidd1ng Рік тому

    펄시인지 팔시인지 고유명사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강제로 자 이게 우리 세계관이야라며 마구 먹이며 고문하느낌이었던 게임…
    빌드업을 하며 자연스럽게 세계에 이입이 되야 하는데… 그런게 없으니…

  • @zpax
    @zpax 2 роки тому

    파판13의 시네마틱영상의 그래픽은 현시점 게임과도 비빌만 하네요

  • @kirasawa85
    @kirasawa85 2 роки тому

    13:전투시스템만 믿고감 13-2:엔딩 만 빼면 준수함 리턴즈: 존재자체가 재앙

  • @m880912
    @m880912 Рік тому

    지금봐도 그래픽은 나쁘지않은편이지만 현세대기준으로는 아직도 그나마 봐줄만한거지 좀 쳐지는 편이고
    게임성은 이미 뭐 당시부터 그리 좋은 평가는 아니어서.. 하기가 좀 힘들긴한거같아요..
    당시에는 그래픽만으로도 나름 가치가 있는 수준이었겠지만 ...저도 뒤늦게 3부작 즐겨보자고 13본편하는데 그나마 3부작 전체중 13이 그나마 제일 좋다고하는데 그것마저도 좀 하기 힘들긴해요..

  • @홍승호-o1d
    @홍승호-o1d 2 роки тому

    저는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아직도 13 마지막 여운이 남습니다

  • @DemianVonFrios
    @DemianVonFrios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래픽은 진짜 좋았던 게임 지금봐도 캐릭터 디자인은 예쁨 그놈의 펄스의 르씨의....

  • @보라돌이-i6d
    @보라돌이-i6d 2 роки тому +1

    펄스의 팔시의 르시를 코쿤에서 퍼지하고 어쩌고는 그냥 이리저리 찾아보고 하니까 이해해서 참았는데..
    바보같은 열혈 놈의 마모루 타령과 종스크롤 벨트액션은 도저히 용납이 안되더군요. 그냥 하다 포기.

  • @새록-v6z
    @새록-v6z 2 роки тому +6

    아쉽게도 13시리즈가 제 인생게임이네요…
    처음 화려한 그래픽으로 해 본 게임이기도 하고 처음으로 게임에서 파고들어서 무기 노가다도 하면서 재밌게 했습니다
    물론 각각 시리즈별로 보면 13은 왜 마모루거려 하지만 모든 인물들의 스토리를 잘 풀어내었고, 이게 오히려 라이트닝이 주인공같지 않아서 13-2와 리턴즈에서 더 중요한 역할로 나오는것이 자연스러워서 좋았고 전투와 노래와 시네마틱은 당시 최고.. 13-2 주인공은 왜 저래, 왜 이렇게 버벅대, 13 엔딩 열심히 봤는데 그 엔딩이 쓸모가 없었네 라는 느낌이 강했지만 13에서 또 조금 변한 새로운 시스템에 마지막 리턴즈까지의 대서사시를 위한 다리 역할을 잘 해준거 같고
    라이트닝 리턴즈는 할 땐 모든게 다 개노답인데 시간이라는 시스템이 요즘은 이상하지 않으니깐 이건 괜찮았고, 캐릭터가 하나지만 웨어에 따라 전략적으로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이 세계관이 도대체 왜 이따구며 내가 13과 13-2를 한게 의미 없는게 아니었구나 이런 이야기여서 필요했던거였구나라고 생각되는 서브퀘스트들과 메인시나리오. 그리고 드래곤볼gt처럼 중간중간 개판이어도 마무리는 깔끔하고 완벽했구나..라고 느끼게 해주는 13시리즈였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각각 보면 똥겜에 가까운 평작이긴 하죠…

  • @mdk3314
    @mdk3314 Рік тому

    으아악 팔씨!!

  • @silversaint5899
    @silversaint5899 Рік тому

    라이트닝 하나만 보고 명작이라고 평함
    애초에 파판 스토리가 뭐 그리 심도 있었다고
    잘 뽑힌 케릭터가 게임을 먹여살림

  • @dspark2131
    @dspark2131 Рік тому

    광기의 중2 노무라.
    나의 중2 항마력은 서서히 낮아지는데 노무라의 중2병 허세력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중증으로 악화되어 파판13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지경.
    파판10도 당시의 MV뽕감성 때문에 별 생각없이 리마스터를 질렀지만...
    PS2 오리지날 시절에도 항마력이 줄타기 하다가 10-2에서 결국 임계점 돌파를 했던지라
    리마스터를 추억보정으로도 플레이하기가 좀 거시기한데
    13은 표지에서부터 흘러넘치는 노무라 오라가 감당이 안 될 판이라. 그리고 역시나...
    노무라라는 이유로 킹덤하츠에 관심도 안 둔 나를 칭찬합니다.

  • @waddamsi2
    @waddamsi2 Рік тому

    라이트닝의 허벅지가 좀 더 튼실했으면 진짜 갓겜 반열에 들 수 있었다고 생각함

  • @소현비-l8h
    @소현비-l8h 2 роки тому

    FF13 까지는 그래도 할만했죠..FF13-2 부터는 조금 스토리 몰입도 안되고 상당히 지루해서 도저히 못해먹겠다가 FF13-3 라이트닝 리턴즈 에선 조금 하다가 아예 손도 안댔네요..ㅋㅋㅋ

  • @태영-z9f
    @태영-z9f 2 роки тому

    초반하다가 접었다가 얼마전 재설치해서 조만간 다시 하려고 했는데 이 영상보니 또 하기 싫어지네.. ㅋㅋㅋ
    엑박4세대 PC블투연결로는 조작이 안되서 유선360패드 꺼내야 하는것도 짜증나구요

  • @박성하-k5f
    @박성하-k5f 8 місяців тому

    유우나 에어리스 티파 이런애들봐 라이트닝이 이쁘다보이면 취향개독특한건가요?

  • @bowzer8357
    @bowzer8357 2 роки тому

    게임하다가 "이게 뭔소리여 "여러번 했네요...ㅎ
    그 놈의 씨 씨 씨.....마모루....

  • @조유-u8j
    @조유-u8j Рік тому

    르씨가 되어 퍼지에 저항하며 펄스의 팔씨로부터 코쿤을 마모루

    • @이유민ps게임기록실
      @이유민ps게임기록실 Рік тому

      ㅋㅋㅋㅋㅋㅋ 이거 게임사전 이 따로 있더군요 ....그거보면 그나마 이해가 ㅋㅋㅋ

  • @dejahthoris2410
    @dejahthoris2410 2 роки тому

    이 겜의 최대단점
    스토리를 알 수 없음.
    마치 "나는 인기있으니까 너희들이 뭐 해 봐 ㅋ " 이런 느낌 or "우린 예술을 만든다" 이런 오만한 느낌.

  • @크사이-u1b
    @크사이-u1b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전투는 재미있는데, 너무 전투에만 올인해 버린 케이스...
    거기에 후반에 무기강화하기가 무지하게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름 13, 13-2, 13-3 다 깼는데, 저 개인적으로 13-3을 가장 재미있게 했습니다.
    13-3이 가장욕을 많이 먹고, 망작이라고 치부되는데, 저 개인적으로 재미면에서 13-3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스토리는 개나 줘버려라 수준 ㅋㅋㅋ

  • @김레온-l1l
    @김레온-l1l Рік тому

    파판13스토리:펄스의 팔씨의 르씨가 코쿤해서 퍼지하는 게임

  • @Auburndale5312
    @Auburndale5312 Рік тому

    어릴때 게임 볼륨의 절반 정도까지 하고 접었는데, 중2병 걸린 징징이 남주를 감당하기 힘들었네요 😂😂😂

  • @wolfwind1741
    @wolfwind1741 Рік тому

    심플하게 그냥 재미없잖아요, 뭐가 좋은지 이유를 열심히 찾아야 한다는 점 자체가 떵겜의 증명입니다
    파판 시리즈 최초로 얼마 못가 접었습니다

  • @6587ist
    @6587ist 2 роки тому +1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오프닝BGM 장점 끝!! 지루한 전투 의미없는 과도한설정 억지로 재미없는부분 중에서 재미를 찾는건 게이머에게 예의가 아닙니다 .
    그냥 거르는게 현명한 처사일꺼 같습니다 아 최초의 정식한글 파판이라는 의미?

  • @톰과제리-n1k
    @톰과제리-n1k 2 роки тому

    나오는 내용이나 대사가 오글오글니글니글 무슨 뜬구름잡는소리나하고잇엇던 게임으로 기억이나는군요

  • @LittleSkyRuby
    @LittleSkyRuby 2 роки тому

    파판 진짜 대부분 다 재밌게했는데 최악 꼽으라면 13과 10-2 꼽음.. 13은 전투가 정말 답이 없고 10-2는 그냥 게임이 아님

  • @Doraemon-loveyou
    @Doraemon-loveyou 2 роки тому

    저도 르씨의 팔씨 펄씨 먼먼인지..ㅇ.

  • @Tothepast_1
    @Tothepast_1 Рік тому

    애증의 13…..

  • @김민우-l5o
    @김민우-l5o 2 роки тому

    금괴에 똥이 묻으면 금괴지만,
    일반돌조각에 똥 묻으면 그건 똥이라고 생각합니다.

  • @점검중분유
    @점검중분유 2 роки тому +1

    13-1 까지는 평작 13-2까지는 전투는 더 재밌어 졌지만 스토리가 좆망겜 13-3 죽은자식 불알 만지기 엔딩은 잘 만들었지만 여운과 감동과 아쉬움보다는 야 이렇게 드뎌 끝내내 하는 속 시원함만이 남음

  • @abotchipama
    @abotchipama Рік тому

    게임 끝까지 엔딩본게 몇안되는데 그래도 13은 엔딩봤어요. 전투는 정말 재밌게 잘만들었다고 생각해요 라이트닝 캐릭터도 좋았구요.. 근데 진짜 팔시 코쿤 뭐라는건지 이해가안가서 몇번이나 사전인지를 읽어봤던지..
    뭐 그래도 당시 그래픽도 좋았고 재밌게 했던거같습니다.. 13-2는 3시간하고 때려쳤어요 라이트닝안나와서 ㅋㅋ

  • @HeewoonKIM
    @HeewoonKIM 2 роки тому

    단점들이 말씀대로 그것땜에 중간 얼음동굴였나? 거기까지 가다가 지처서 포기했네요.. -_-;
    ps3 한글판 아직도 갖고있고.. 세이브한거 그대로 있는데.. 이 리뷰보니 10년만에 이어서 플레이 해볼까요? -0-;; 이것도 나름 특이할듯..;;

  • @최영-l8g
    @최영-l8g Рік тому

    13은 그래픽 보고 나오길 기다렸다가 나오자마자 사서 해봤는데 대사가 너무 오글거려서 진짜 때려치울뻔한거 겨우 참고 결국 깨긴 했는데 너무 일직선이라 답답했음.

  • @orchidviolin
    @orchidviolin 2 роки тому +1

    13음 15를 하고나서는 13이더낫다정도? 근데 개인적으로 액션을 좋아해서 15를 더 오래하긴했어요 고유명사가 많다는거에서 생각났는데 파이널판타지가 넘버링에 상관없이 독립작품이라는걸 모르는 상태에서 했을때 초반에 전편에서 뭔일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게 했었어요

  • @minthue78
    @minthue78 2 роки тому

    하다가 중간에 포기한 게임..파판 시리즈중에 중간에 포기한 게임은 이13시리즈가 유일..😅

  • @gayile5351
    @gayile5351 2 роки тому +1

    제겐 유년기를 3부작과 함께해서 정말 아름다웠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비판 받을 요소는 꽤 있지만 솔직히 전작들의 후광에 밀렸던거지 충분히 수작반열에 들어갈만 합니다....
    진짜 ost는 시리즈 중 최고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 @조유-u8j
      @조유-u8j Рік тому

      이게 진짜.. 저도 어릴 때 하면서 3부작 너무 재밌게 했었어요.. 추억보정이라면 추억보정이긴 한데.. 다들 너무 망작망작하니까 슬프긴 하네요.

  • @용마을-c4k
    @용마을-c4k Рік тому +1

    파판7부터 전부 1990년대에 라이브로 했었는데
    13이 파판7 리메이크보다 훨 낫다.....특히 13 전투시스템이 훨씬 재밌고 파판스러웠음...
    멀미 7 리메이크 극혐...
    이번 파판16도 엔딩까지 다 봤는데, 파판의 미래는
    - 역량도 안되는데 어줍잖게 오픈월드 금지 / 그냥 비쥬얼 외길JRPG 만들어라
    - 캐릭터 등짝만 보는 멀미뷰 말고, 쿼터뷰 혹은 최소 파판10 정도 카메라 거리 유지
    - 15, 16 실시간 전투 버려라....전투 무조건 13같이 ATB 턴제로 돌아와야함(16은 연출이 좋아서 엔딩 봤지만, 전투시스템은 최악이었음)
    그래야 파판은 옛날 명성 찾을수 있다고 생각함...
    - 16의 연출
    - 13의 전투시스템
    - 10의 카메라각도
    이 3개 합치면 된다. 13의 전투시스템은 ATB 30년 역사의 최종 완성형이었다..소환수 + 캐릭터들의 환상적인 조합.....최고

  • @나님-s9y
    @나님-s9y 2 роки тому +1

    전 이거 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중도포기 ㅡ ㅡ

  • @김진욱-e7w
    @김진욱-e7w 2 роки тому

    마모루판타지 언급해주셔서 반갑네요 ㅋㅋㅋ 민나 마모루 오레외 마모루 세카이와 마모루 등등 기억나네요

  • @나가자장사
    @나가자장사 2 роки тому

    이거만 유일하게 플스4로 다시 안나왔더라구요

  • @heh4028
    @heh4028 2 роки тому

    전 이 게임이 완전 불호인 쪽인데
    펄스팔씨르씨 듣기만 해도 헷갈리는 고유명사들을 설명도 없이 지들끼리 씹덕처럼 떠들다가 컷신이 모두 지나서야 문서 파일 몇개로 알려준다는 점
    (그이후로도 '전 컷신, 후 설명' 방식을 너무 남발함)
    고유명사나 세계관 설정이 스토리만 봐도
    자연스레 녹아들어야하는데 그부분이 굉장히 어설펐죠.
    전투시스템은 세명이 모여야 진가를 발휘하는데
    중반 이후까지 솔로나 2인파티 위주로 돌아간다는 점
    그래서 당시 파판13커뮤에 많았던 질문과 답이
    언제쯤 재밌어지나요?
    11장(?)부터 재밌어집니다.(그 후반의 오픈월드 같은 곳)
    이런 문답만 수십번을 봤습니다.
    그리고 오레가마모루, 나까마와오레가마모루,
    세라와오레가마모루, 세까이와오레가마모루.
    매력1도 없는 마모루맨의 캐릭터성.
    라이트닝 리턴즈는 본편이 선녀일 정도로 깔게 너무 많아서 패스

  • @wittyminor
    @wittyminor 2 роки тому

    플삼 사면서 함께 샀던 첫 타이틀ㅎ 저는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 @gomyogom
    @gomyogom 2 роки тому

    처음 접했을때 미려한 그래픽, 재밌는 전투 하지만 도저히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는 스토리......... 등장인물들한테 왕따당하는 느낌 나만 몰라

  • @최범준-o2q
    @최범준-o2q 2 роки тому

    개인적으로는 고유명사가 너무 많아서 초반 몰입이 힘들었던건 확실함. 다만 당시엔 재미있게했습니다.

  • @PoisonDarkable
    @PoisonDarkable 2 роки тому

    다른 이름이었으면 괜찮았을겁니다. 파판 이름 단게 문제죠. 이건 파판 12도 공유하는 문제입니다.

  • @hyun4154
    @hyun4154 2 роки тому

    파판팬으로써 전투 시스템이 좋아서 잼게 했어요,..스토리 떄문에 더 욕 먹었던 것 같음 ..

  • @yahokurara1393
    @yahokurara1393 Рік тому +1

    난 재밋게 햇기 때문에 망작이라는 사람들 보면 이해를 못하겟네.
    용어도 이해를 하니 무슨 얘기 하는지 쏙쏙 들어왓엇는데.
    본인들 머리를 탓하는게 맞을듯~ ㅋㅋ

  • @또감사감사
    @또감사감사 2 роки тому

    모든사람들이 망겜인데 망겜이라고 못했던이유는
    그래픽이 당시 너무 좋았기 때문에
    단지 그이유 하나만으로도 , 망겜이라고 언급하기 어려웠죠..
    다들 .. 뭐가 아쉽다 ,재미는 있는것 같은데 뭔가 아쉽다.
    그런평이 주를 이뤘음..
    일단 게임 자체가 초반부터 너무 다크하고 글루미함...
    언제쯤 넓은 필드에 좀 편하게 마을같은곳에서 쉴수있을까하는
    그런 헛된? 희망을가지고 , 꾸역 꾸역 플레이 해야함 ..
    그것도 그래픽만 믿고 ㅋㅋ
    망겜 이라고 당당히 말할수있는건 오랜파판팬들이
    당장 말할수있었죠
    뭐 13을 소문만듣고 입문하신분들은 , 나름 재밋었다고
    평하시겠지만 ....
    아 .... 오래 파판꼰대들에게는 실망밖에줄수없는 작품이었음...
    특히 저같이 맥주한잔씩하면서 플레이하는사람들은
    스토리를 절대이해할수없음 ㅋㅋ
    조금이라도 취하면 모든 대사들이 미친소리같이들림 ㅋ

  • @user-racshun
    @user-racshun 2 роки тому

    파판13-2말고 13,13-1은 엄청 재미나게 한 ㅋㅋ
    시나리오는 맘에 안드는데
    전투가 너무 잼있었음 ㅋㅋㅋ

  • @이불덮고자는개
    @이불덮고자는개 2 роки тому

    스팀판으로 13 했었는데 70시간동안 재밋게 했었지만 옛날게임인데도 불구하고 개적화가....좀 아쉬울뿐

  • @zombies0101
    @zombies0101 2 роки тому

    망겜은 아니지만 진짜 여러번했던 시리즈들과는 다르게 이시리즈는 다시하고싶은 욕구는 별로 안들었습니다 진짜 딱한번 더했던거 같음 마모루 판타지 롱구이 판타지 히든보스들 잡기위해 육성하면서 도전하는것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재미중하나인데 하다못해 15도 숨겨진 보스들은 다양했고 잡는맛도 있었었음... 근데 13은 롱구이 얘밖에 기억이 안나요 내가 조종하는 파티원하나 죽으면 그대로 게임오버였던것도 좀 그랬었음

  • @kosumi0401
    @kosumi0401 2 роки тому

    1. 13은 스토리 자체는 좋아요. 진짜 스토리는 매우 좋음. 근데 그놈의 고유명사를 너무 남발해서 문제. 고유명사를 좀 구분하기 쉽게 하던가 비슷하게 만들어놔서 뭔소린지 알수가 없음.
    2. 너무 일자진행이라 좀 답답함. 맵 배경 자체는 넓지만 내가 다닐수있는 지역이 한정되고 일직선이라 배경의 의미가 없음.
    나중에 큰 필드로 나가면 좀 줄어들지만 그 필드가 거기뿐이라 나머지는 좀....
    3. 가장 큰 문제인 그놈의 마모룽다.
    하지만 전투는 진짜 재밌음. 그 어떤 파판 시리즈보다 13이 제일 재밌고 박진감 넘치고 안지루함.
    그냥 13에서 끝냈어야지 거지같은 13-2 13-3을 냄으로써 평가가 더 안좋아짐.

  • @puuuupp
    @puuuupp Рік тому

    아 이거 호불호갈렸구나.. 재밌었는데 ㅠ

  • @현준-u4s
    @현준-u4s 2 роки тому

    일본인 친구와 술마시면서 엄청나게 토론한 결과 우리들이 낸 결론은
    FF13은 좋은게임이지만 FF 타이틀을 짊어지기에는 너무 빈약하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라이트닝 프로젝트 이런 타이틀로 나왔다면 좀 더 좋은 평가를 받았을거라고 그냥 우리들끼리 납득했음 ㅋㅋㅋㅋ

  • @yosa774
    @yosa774 2 роки тому +3

    저 파이날 판타지 충성고객인데 모든작품중 13-2가 유일하게 게임 도중 하차한 작품이라 기억에 남네요. 기승전패러독스 타령에 지쳐가지고 도저히 끝까지 못하겠더라고요.
    13은 그냥저냥 13-2는 가장 망겜
    13리턴즈는 13-2효과때문인지 재밌게 했습니다.

  • @cloud421
    @cloud421 2 роки тому

    13 = 재밋네
    13-2 = 아 뭐 전보단 별로지만 그래도 뭐...
    13리턴 = 아이씨 개똥망겜...

  • @user-be7be1py4r
    @user-be7be1py4r 2 роки тому

    13편은 보통상 정도는 됨 플레이뒤에 생각하면 할수록 좀 아련한 스토리가 맛이 나는거 같음 뛰어난 배경음악이나 이쁜배경도 꽤 감성적이고 그런부분이 고득점임 신파극요소에서 감점이고.. 점점 사람들이 복잡한게임은 안하게 된 시대상 탓이겠지만 무지막지하게 일자형진행이 개단점임 파판7때처럼 필드 뛰어다니고 그정도의 자유도도 없다는게 갠적으론 너무 답답함 ..13편은 그정도라 치고 10-2편이 그랬듯이 후속편이 더 호불호일듯 함
    최근에 13-2랑 라이트닝리턴즈도 뒤늦게 했는데 13-2도 의외로 나쁘지 않았는데 라이트닝리턴즈가 스토리도 게임성도 너무 이질감 느껴지고 난해하더군요 그냥 시리즈전통으로 가던가 아니면 차라리 다크소울처럼 만들지 ㅋ 라이트닝리턴즈는 그나마 스토리 완결 보여준게 존재 이유일듯

  • @리틀보이팻맨-q1t
    @리틀보이팻맨-q1t 2 роки тому

    파판10 리마스터를 한번 더 하는게...

  • @전군-d1h
    @전군-d1h 8 місяців тому

    나한텐 똥겜임. 코쿤 팔스 퍼지 르씨 등 거지가튼 고유명사 도배에다 마을 하나 없는 일자 진행에 동그라미 연타 밖에 기억에 남는게 없는 전투.
    그래픽 좋아서 중반까지 했다가 도저히 엔딩까진 무리

  • @youngminchoi5092
    @youngminchoi5092 8 місяців тому

    플스3로 나왔던거 같은데 파판16보다 그래픽과 분위기가 훨씬좋음

  • @dy8353
    @dy8353 7 місяців тому

    재미만 좋더라~ 라이트닝 케릭터 개 좋아

  • @musicsdi8062
    @musicsdi8062 2 роки тому

    할만함

  • @미리내-j4k
    @미리내-j4k Рік тому

    군대 전역하고 플스3와 파판13을 사서 플레이했는데 재밌게 플레이했었죠. ㅎ 다른 시리즈 안해봐서 그런가 기대도없었는데 100시간은 한거같은데

  • @mcradin
    @mcradin 2 роки тому

    스팀판으로 13했지만 고유명사 인정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그거지만 번역도 짜증났어요 유적이라던가 정부 같은걸 다른 말로 해둔거

  • @tyangtyang4799
    @tyangtyang4799 2 роки тому

    펄스의 팔시 팔시 에덴 르씨 라씨(?) 사돈의 팔촌의 고모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