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INTJ-A형 내 태도가 후천적으로 학습된줄 알았는데 가만보면 태생적 기질인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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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내 태도가 후천적으로 학습된줄 알았는데 가만보면 태생적 기질인걸 느낀다.
    사람은 그 환경의 지배를 받아 성장하며 그 성격 성향 기질 등에 따라 그 삶이 된다.
    MBTI는 대학원 때 한번 해 봤다. 사람을 구분짓거나 평가자체가 싫기도 하고 또한 그걸 크게 신뢰하지 않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기질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는걸 더 체감한다. 그때 난 Intj, Infj 유형이란 결과에 그럴까? 했는데 .. 결과적으로 그랬다.
    음... 이런데 관심없이 20년이 훌적 넘어서 보니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걸 절감한다. 과거 결정하는 순간 이런걸 이해했더라면 다른 결과가 났을까? 하는 생각도 그 기질에 속한다나..크크
    일단, 내향성이고 직관, 사고를 하니 논리적으로 타당한 관찰,분석에 내향성으로 판단을 하니 남에게 폐를 끼치진 않으니 좋은 기질이다. 논리없고 막무가네 보단 훨 낫지 않은가? ㅋㅋ
    어디, 나를 이해하는 객관적 기준들이 다 맞으랴만 나와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INTJ (차가운 성격1위, 뇌부림치는 이론가, 직관-사고-판단) .. 헐.. 논리 관찰, 분석 독립, 비평, 고기준, 독창적. 0.2~0.8%
    INTP (자발적 앗싸 1위, 사상의 건축가, 직관-사고-인식) 분석,극관심,현실부족,냉소,엉뚱, 사고 과정이 복잡 .. intj와 유사함, 구체적인 결론을 내향성으로 결론 유보시 보류함 3%
    INFJ (복잡한 성격 1위, 상처받은 치유자, 직관-감정-판단) 영감, 이상주의자,선의의 옹호자, 이중성 .. 미래,이상,완벽, 통찰,단순,명쾌선호, 츤테러, 공격성, 1%
    INFP (이상주의자 1위, 직관-감정-인식) 자아..성찰, 진실,심각, 배려,강박, 관망, infj와 유사 .. 3%
    --
    INT 의미, 상징 원리,분석 가능성..
    IN 직관 형이상학적 정보, 답지보다 의문을
    제시함,우울불안, 내향성 때문임
    IT 논리 근거를 내향성- 독립적됨 수집장기화
    관조, 탐구적
    T 근거논리근거 확보, 판단결론 길어짐, 판단 결론을 직관하나 명확하지 않으니 표현
    보류함, 원리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음 그래 역사, 새논리를 찾음-개방성
    TJ, 현시점에서 신중함, 전략적인 판단이 강함, 미래에서 판단오류가 없어야 함,
    불변하는 전략적 진리를 추구함, 올바름에 더 예민함- 독립적 성향 ..
    J, 판단 P인식의 차이는 시점 내 시점이다. 통제 판단시점,나를 기준의 시점에 판단함, 주어진 통제하에 셋팅의 판단
    NP, 변수인정하는데 엄청 개방적이다. ,개방적, 판단이 맘에 결정, 비논리나 가능성밖이면 급손절함
    P, 적응지향적 주어진 상황에 나를 맞추는 것
    미래확정이 불확실함
    결국,
    내향(I),직관(N) - 사고(T) / 감정(F),
    내향(I), 직관(N) - 판단(J) / 인식(P) 등의
    상호작용과 반작용으로 여러 기질들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런 계열들이 섞인듯? 이거 다합해야 6% 정도 그중 여자는 극히 적다나 .. 내가 좀 다를 거란 생
    각은 했지만 .. 헐 ..살짝 당황스럽지만 대체로 나의 거울을 보는듯 하다. 물론 다른 부분과 애매한
    부분도 있다. ㅋㅋ
    내가 왜 이렇게 됐을까? 그게 이 성격적 기질 때문이랄까? 아 그래서인가? 하는 격한 감정이 .. 그래 난 이 기질을 벗어나고 싶지만 잘 안된다.
    헐, 좀 전이 딸이 보낸준 걸 해보니 진짜 가장 차가운 인간 1위 INTJ-a (긍정형)라니 INTJ-t(부정형)도 반반인듯? 가장 복잡한 성격 1위 INJF도 거의 다 공감이 된다. INTP도 INFP도.. 이런 젠장.. 까탈스러운건 다있네.. ㅋㅋ
    아마 내재형이 갖는 공통현상인 "바넘효과"인지 싶다. 약간의 그 기질에 따른 정도 차이일 뿐..?
    20년이 훨 지났는데... 내가 전략가나 수호자? 라니 이도 헐 .. 음.. 그냥 나대로 산다. 은둔고수를 꿈꾸며 ..ㅋㅋ
    --
    심리법칙 .. ㅋㅋ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행동엔 그 심리가 있다. 나의 당연한 행동들 속에도 어떤 심리법칙이 있을지 궁금타..ㅋㅋ
    며 칠전, MBTI에 INTJ-A형이 나왔다. INFJ도 극 공감되고 INFP, INPT도 그렇게 보인다. 음..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기질을 내 성격과 일치한다고 생각하는 걸 바넘효과라 한다나 ..
    사람기질 - 내향(I) - 외향성(E)
    인식기능 - 직관(N) - 감각(S)
    판단기능 - 사고(T) - 감정(F)
    생활양식 - 판단(J) - 인식(P) 등의
    정도에 따라 다르다.
    글구, 환경이나 상대에 따라 각 대처가 또 다를수 있을지라도 도표화할 수 없는게 오묘한 사람 아닌가? 뭐 기질에 따라 환경에 따라 변하기도 한다지만 내 경우는 IN - -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특성들이 중첩되는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INT(J.P), INF(J,P) 유형은, 내향적 이어서 직관-사고-감정들인 주-열기능들도 내향적으로 향한다. 그래 형이상학적 추상적 개념을 선호하고 정답보다는 의문을 제시하여 논리적이든 감정적인 것들도 내향적으로 되씹어 보거나 태도인 현실로 도출된다. 답이 없는 것엔 우울,불안이나 침묵,냉소적이게 된다나 ..
    INT계열은 의미,상징,원리,가능성을 직관적으로 알게 되지만 그 직관을 내향적으로 다시 T를 근거, 논리 근거를 독립적으로 확보하여 판단,결론을 도출하여 원리를 구체적으로 알고자 새논리를 찾아 헤메는 개방성을 갖게 된다. 그러나 논리적 판단이 모호해지면 판단 결론을 직관하지만 표출하지 않으니 보류하게 되는 내향성으로 혼돈상태가 된다.
    INT에서 J-판단과 P-인식의 차이는 내 시점이의 차이란다. J(판단)는 통제 판단시점으로 나를 기준의 시점에 판단하며 주어지는 통제하에 판단을 한다.
    반면 P(인식)는 적응 지향적 이기에 주어진 상황에 나를 맞추려 하지만 미래확정이 불확실하기에 보류상태가 되며 개방성의 가능성이 없으면 급손절하게 된다. ㅋㅋ
    음.. 음 뭔소린지? 그냥 내향적이고 직관적이고 생각이 꼬리를 물어서 의미를 끝없이 추구하며 논리적 귀결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추상적인 것이 법칙으로 결론나긴 불가능하니 결국 이념적이고 주체적이지만 이상주의자나 몽상가이기에 사회성이 떨어지지만 크게 게의치 않는 천하무적 사색이론가가 된단다. 내가 이렇게 특이하게 살았다니.. 어쨌든 인간이해 아니 나에 대해 흥미와 재미가 솔솔하다.
    하지만, 기질이란게 절대적인 것이 아닌 사람 마다의 정도 차이나 민감성의 차이이고 여러 기질 조건들이 법칙처럼 나타나는 것도 아니니 사람을 00형이라고 규정할 필요까진 없을듯 하다. 다만 아 그질이니 그 행동을 이해할 수 있으면 좋을듯 하다.
    음.. 한편, 사람의 가치는 기질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그 가치에 부합하게 살아가는가?가 더 중요한 절대가치다. 단순 기질들을 분석하고 구분한들 그 기질들이 바뀌겠으며 그 기질이야 기질대로 살면서 다양한 기질들과 조화를 이루면 그만이다. 이도 IN..형의 처세라니 어쩌랴? ㅋㅋ
    음.. 이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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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역 남인천농협앞, 베짜마 카페 이종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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