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Zamah
BeZamah
  • 484
  • 53 496

Відео

2.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이 교회에서 인정되다
Переглядів 911 годин тому
인천 송도역 남인천농협앞, 베짜마 카페에서 이종화였습니다.
1. 누가, 예수님의 역사를 기록하다
Переглядів 4672 години тому
누가, 예수님의 역사를 기록하다. 오늘 하나님 말씀은 누가복음 1장의 말씀으로 은 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상단 부분 의 말씀인 세례 요한에 대한 말씀을 중심으로 은혜 를 나누고 싶습니다. 먼저 누가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누가라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록한 것입니다. 1절 말씀에 보면, “우리 가운데 일어난 일에 대하여 차례대로 쓰려고 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당시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은 사람도 많았고 목격 한 사람도 많았으며 따르는 사람도 많았다는 겁니 다. 단순한 몇 사람들이 갖는 꿈이나 환상이라는 종교 성의 기록이거나 몇 사람에 의해서 외곡되거나 조 작되어진 종교적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하 게 밝히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여러 차례에 걸쳐서 명확한 사실들의...
성경읽기, 마음에 담기 .. 그리고 살기
Переглядів 152 години тому
242 성경읽기, 그리고 마음에 담기 .. 그리고 살기 우연히 차를 멈췄다. 옆을 보니 차안에서 정차된 순간에 성경을 읽는 모습이다. 참으로 놀랍고 순간 부끄러움이 왔다. 후에 안 일지만 아파트를 돌며 종을 치며 식자재나 필요 물품을 파시는 분이시다.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훈계나 강요를 듣는다. 때론 무거운 짐과 죄의식을 느끼곤 한다.모두 거룩한 성화의 한 순례이다. 먼저는, 성경을 무작정 읽기다. 창세기부터 차근차근 읽는다.인물, 사건, 역사 .. 등등 각가지 주제들이 있기에 나름 재미도 있다. 일부분은 지루할 수도 있다. 다만 성경은 점보기나 복권이 아니듯 성경을 총체적 진리로서 읽어야 한다. 극단적인 단편적 이해는 이단의 특징?으로 영혼과 가정, 교회를 파괴한다. 다음은, 어떤 주제를 갖고 읽기다...
성경을 읽는 다는 것
Переглядів 227 годин тому
241 성경을 읽는 다는 것 소위, 하나님의 은혜로 신앙에 입문하면서 성경을 읽고 여러 책들을 접했다. 되집어 보면, 처음 성경을 읽으면 눈에 안들어 온다. 용어도 그렇고 배경 지식이 없으니 말이다. 그래, 창세기나 마태복음을 읽다가 포기한다. 당연히 성경의 이해와 의미를 발견할 수 없으며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친다는 기쁨을 경험할 수 없을게다. 예배와 설교를 들으면서 이런 저런 궁금증이 생긴다. 성삼위의 존재나 성경역사 혹은 나의 내면적인 문제들 말이다. 그러다, 성경 공부를 한다. 다분히 주제를 갖고 성경을 찾으며 읽고 나누면서 지식을 습득하면 신앙이 자란듯 하여 때론 사람들과 논쟁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더 알고자 이런 저런 책들을 읽지만 너무 전문적인 분야는 난해하기도 하고 어떤건 별로 ...
그 권위는 신격 혹은 인격이나 그 권력에서 나온다
Переглядів 537 годин тому
239. 그 권위는 신격 혹은 인격이나 그 권력에서 나온다. 그 권위를 잃으면 조롱이 된다. 신자의 권위는 사실상 그게 있으랴먄 혹 그 신자의 고귀함이 있다면 인간의 겉치레에 있지 않고 그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은혜에 있다. 그 그리스도는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신 십자가의 고통과 죽음에서 살아나신 부활에 있다. 그 낮아짐으로 높임을 받는다. 현실 세계에선 권력에 따른 굴욕이나 복종을 강요하다. 힘이 없으니 낮추지만 그게 무한정이지 않다. 그래 쿠테타니 하는게 생기는 것이고 세계의 대제국들이 수십일만에 종식되고 수백 년을 넘기기 어려운 구조적 원인이다. 그게 하야니 탄핵이니 하는 것이 아닌가? . 그래 그 권위를 잃으면 생기는 것은 만고불변의 법칙이다. 이건 정치뿐 아니라 종교도 만찬가지다. 낮아짐이 ...
군중의 심리는 늘 선동된다
Переглядів 99 годин тому
237. 군중의 심리는 늘 선동된다. 정당이 민심을 이겼다. 정당은 민심을 반영하고 국민을 위해 봉사함이 지당한데 이를 역행한 것이다. 나로선, 정치주체보다 왜? 민심 즉 군중심리가 그리도 변하는 지가 궁금하다. 단순히 정치만 아니라 종교도 마찬가지 개인의 변화무쌍한 변덕의 확장이 군중이고 사회와 국가가 아닌가? 그 군중심리는 참으로 묘하다. 히틀러를 비롯해 교황이나 바울과 칼빈도 이 변덕의 심리가 몰입되는게 단순 이념과 믿음 때문이란 말인가? 전광훈의 선동에 속아넘은 군중심리 성경과 신앙을 목숨보다 중시하는 목사들의 변심 그리고 우왕좌왕 사분오열된 교회들 .. 도무지 믿기지 않는 현실들에 그 신념이란게 뭐란 말인가? 그 수준이 유치하게 느껴진다. 정치와도 너무나 유사하기 때문 즉 군중심리에 크게 벗어...
참 알수 없는 욕망은 멈추지 않는다
Переглядів 512 годин тому
참 알수 없는 욕망은 멈추지 않는다. 고통과 죽음의 두려움을 견뎌낸 댓가? 몇해전 코로나로 인해 온 지구인들은 공포에 떨어야 했다. 그게 며칠 전 일처럼 느껴지니 기억이란게 묘하긴 하다. 그때, 코로나 항체가 많을수록 부르는게 값이라니 .. 일리 있어 보이지만 뭔가 .. 세상사 불행은 이기면 그만 행복이 독이 뒬 수도 있으니 어쩌면 공평하단 사실 괜히 비교하며 자학할 것도 그러니 주어진 삶을 살면 그만인 것 없는 것을 찾는 어리석음을 벗어버리면 있는 것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 어쩌면, 하나님께선 공평하신단 생각 그분의 섭리방식인지도 모른다는 것 고차원적이라 이해하긴 아리송하지만 결국, 인간이 문제라는 것 그 욕망으로 지구촌을 폐허로 만들고 자연 친화적이라며 눈속임을 하며 또 욕망을 채운다. 다행인...
생노병사의 굴래를 벗어나는 견성이라는 깨달음
Переглядів 1614 годин тому
236. 생노병사의 굴래를 벗어나는 견성이라는 것 생노병사의 굴래를 벗어나 해탈하는 것 그 과정이 수행이고 숨을 고르며 세밀한 것을 알아채는 것 그리고 그 깨달음을 확장하는 정진과 대승불교를 이루는 것 음..그렇지만, 수행이라는 게, 죽음을 준비하는 행위이며 곡식을 끊고 숨을 최소화하고 때론 납을 먹으며 자신의 몸을 살아있는 미라로 만든다는 것 아니면 좌선하며 죽으면 쇠나 금을 입혀서 부처를 만들어 놓고 숭배하는 행위도 있다. 결국, 자신을 죽이는 자폭행위가 포장된 것. 진리를 깨달아 선과 악을 구분하고 자신을 알고 세상을 알아 그 진리를 중생들에게 알려줘 그 이상을 실현하는 것 .. 그래야 하는데 .. 정작 그 깨달음의 경지인 견성을 확신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그 확신조차도 설명하거나 남에게 설득이...
사람은 인생의 의미를 찾는다
Переглядів 2616 годин тому
235. 사람은 인생의 의미를 찾는다. 한번인 삶을 바르게 사는지 비교하며 종교와 철학에 기대어 묻고 또 묻는다. 때론, 여행을 하며 세상을 돌며 의미를 찾으려 한다. 석가도 그랬고 예수도 천로역경의 번연도 그랬듯이 말이다. 진리 자체가 돌아다니면 진리가 전해지지만 여전한 한계를 지닌 범인들은 빈폐가 되기 쉽다. 그렇게 한 생을 살며, 보편적인 의미를 찾으려 한다. 그렇지만 그 답을 찾긴 매우 매우 어렵다. 마치, 도를 찾아 세상을 헤메거나 불노초를 찾아도 마찬가지며 기도나 입신 경전을 읽고 암송해도 정작, 현실로 돌아와 밥을 먹든 잠을 자야한다. 생각을 바꾸어,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어찌보면 이게 현명한 삶의 태도다. 지금 현재, 삶의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할순 없지만 그래도 삶에 의미를 부...
살아있는 생과 죽음에 이르는 사의 순간이다
Переглядів 2119 годин тому
쇼츠 68. 살아있는 생과 죽음에 이르는 사의 순간이다. 카페 앞 주차장에서 소란이 있어서 나가보니 어르신이 쓸어졌고 한 청년이 CPR을 하고 있었다. 얼굴이 검게 변해서 아 .. 좀 힘들겠다 했는데 지친 청년에 이어 경찰이 와선 CPR을 했다. 얼마나 했을까? 얼굴이 좀 붉어지며 실눈을 뜨기시작한 것 보니 그나마 희망이 보였고 119가 도착하니 전기 충격를 하고 주사를 맞히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청년과 경찰분들과 119 대원의 신속함이 새삼 놀랍다. 지친 청년은 얼마나 힘들여 했는지 손에 마비가 오고 힘이 풀렸는지 앉아서 일어나질 못했다. 그 청년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었다. 아마 이 청년이 아니였으면 큰 일을 겪었을 것 .. 생과 사의 순간이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현실의 세계다. 생과 사는 ...
인생사에선 단순하고 소박함을 갖기가 쉽지 않다
Переглядів 10119 годин тому
234. 인생사에선 단순하고 소박함을 갖기가 쉽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 복잡해지고 난해해지고 특히 자신의 내면을 감추고 겉치레의 삶을 살아가는 경우엔 더 그렇다. 한국처럼 급격하게 변하는 것을 보면 경악을 금할 수 없는게 사실이다. 가끔 서울을 나가면 내가 알던 망원동, 마포, 광화문이 아니다. 인천도 그렇다. 이처럼 시간이 지나면 제도도 문화도 환경도 변하는건 어쩔수 없다. 신자의 삶에서 단순함이나 소박함은 나름 소중하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한다는 대 명제에서도 그렇고 사실상 진리는 단순하기 때문이다. 다만 그걸 설명하자면 미사여구가 붙고 역사적 신학적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복잡해 진다. 결국 본질적 측면에서 보면 단순한 통찰력만으로도 충분하단 생각이 든다. 역설적 이게도 이 단순함도 결코 단순하...
러시아의 전쟁에 북한군의 살아남은 자의 절규
Переглядів 22521 годину тому
러시아의 전쟁에 북한군의 살아남은 자의 절규
탄자니아 하드자 원시부족엔 질병도 치매도 없다.
Переглядів 266День тому
탄자니아 하드자 원시부족엔 질병도 치매도 없다.
생명이란 공생 연합체?
Переглядів 14День тому
생명이란 공생 연합체?
생명이 삶을 낳는다
Переглядів 47День тому
생명이 삶을 낳는다
APT 공화국
Переглядів 3514 днів тому
APT 공화국
박사, 어쩌면 허왕된 가식의 시대적 산물
Переглядів 2014 днів тому
박사, 어쩌면 허왕된 가식의 시대적 산물
환경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이해
Переглядів 1314 днів тому
환경문제와 그리스도인의 이해
예배, 여성사역, 주오일제 근무에 대한 이해
Переглядів 3614 днів тому
예배, 여성사역, 주오일제 근무에 대한 이해
탈 종교화, 세상은 다양 복잡 미묘하다
Переглядів 1014 днів тому
탈 종교화, 세상은 다양 복잡 미묘하다
224 설교와 강의, 현실교회에 대한 이해
Переглядів 4621 день тому
224 설교와 강의, 현실교회에 대한 이해
223. 십일조의 원리는 물질의 욕망을 벗는 것과 하나님 공의의 실현이다.
Переглядів 3321 день тому
223. 십일조의 원리는 물질의 욕망을 벗는 것과 하나님 공의의 실현이다.
222. 죽음과 내세, 인류의 영원한 물음이자 종교, 철학의 현재적 문제다
Переглядів 19221 день тому
222. 죽음과 내세, 인류의 영원한 물음이자 종교, 철학의 현재적 문제다
221 혼돈스런 세상에 대한 이해
Переглядів 3121 день тому
221 혼돈스런 세상에 대한 이해
자살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Переглядів 6521 день тому
자살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
217 도전과 새로운 다짐
Переглядів 2721 день тому
217 도전과 새로운 다짐
216 기독교적 사유와 책임
Переглядів 4221 день тому
216 기독교적 사유와 책임
215 기독교 후기시대의 영성, 그 가치를 생각하며
Переглядів 2428 днів тому
215 기독교 후기시대의 영성, 그 가치를 생각하며
214. 안다는 고통, 그래도 살아야만 하는 현재성
Переглядів 6328 днів тому
214. 안다는 고통, 그래도 살아야만 하는 현재성

КОМЕНТАРІ

  • @쩝쩝이-y8g
    @쩝쩝이-y8g 2 дні тому

    공정한출발ㅋㅋㄱㄱ생산늣력 부가바치창출이다른데 공정한배분??ㅋㅋㅋㅋ말그대로 공덩하게 각자갖고있는걸로 배분받아바는데 늣능력도없고 부가바치창출도못하는 ㅂㅅ들이 못가져가는게 공정한거아니냐ㅋㅋㅋㅋ좌파새끼들은 늣력없는버러지새끼들밖에없어서 살인 강간 음주운전같은건 다하고 그게민주화운동이라고 뻔뻔하게사는 쓰레기새끼들밖에없음ㅋㅋㅋㄲㅋㅋ

  • @user-rx4mh6rv1i
    @user-rx4mh6rv1i 9 днів тому

    27만평아라는데ㅡ 무슨 77만평??

    • @BeZamah09
      @BeZamah09 9 днів тому

      아 그런가요? 죄송합니다. 얼핏 들은 것 같아서요 그래 77만평? 를 ..뭐 그래도 엄청 크긴 하죠 ..

  • @echoi2508
    @echoi2508 10 днів тому

    그래요. 맞아요.공감100%😊🍀

    • @BeZamah09
      @BeZamah09 10 днів тому

      생명, 살아있는 만큼 소중하죠 ..

  • @번개-f4g
    @번개-f4g 18 днів тому

    이스라엘의 신을 섬기는데 있어서... 예배라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제사만 있습니다. 그런데 서양인들은 제사라는 의식을 해본 적이 없으므로... 서양인의 종교...로마 카톨릭이...성경을 번역할 때 ... 예배라고 변개하고 ...성찬식 혹은 미사 양식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카톨릭의 후예...개신교에서 드리는 예배도 ...성경에 근거가 없는...이상한 제도 입니다. 성경에서... 제사장은 있어도 예배장 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이 것 하나만 봐도 기독교...카톨릭과 개신교 모두...성경 대로 신앙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그 기원이... 이스라엘의 종교를 모방해서 로마가 만든...서양인의 종교 입니다. 로마의 종교가 전 세계로 전파된 것이 기독교 입니다.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종교 입니다. 베드로가 사도교회 성도들에게 이르되...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 하였고... 베드로 전서 2장에서...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하였습니다.

    • @BeZamah09
      @BeZamah09 18 днів тому

      구약적 개념에서는 제사가 맞게죠.. 그러나 신약적 개념이나 예배라는 말은 경배한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성삼위 하나님을 경배 찬양한다는 의미겠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목격하고 기쁨을 나누고자 모이기 시작한게 신약 교회겠죠 .. 천주교나 성공회는 제사적 개념과 예식이 있고 장로교는 성경 강론에 강조를 하기도 하니 .. 각자 관점에 따라 다양한 견해 차이가 있겠죠 ...

  • @evakim-wu5kw
    @evakim-wu5kw Місяць тому

    518에 민감하게 야기시 하는 인간은 좋은 국가관이 아니니 폐기한거다. 조국 한강 거짓 한국인이다.

  • @행복하자-u4s
    @행복하자-u4s Місяць тому

    대한민국에서는 전라도출신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블랙리스트 임

    • @BeZamah09
      @BeZamah09 27 днів тому

      전라도에서 노벨상 2분이 나왔잖아요.. 다만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의 문제가 아닐까요..

  • @AI-zj2gf
    @AI-zj2gf Місяць тому

    저기요,,,, "이용도 목사는 독립운동과 폐병의 죽음앞에서 부흥운동을 불태웠고 신비주의자들의 유혹에 빠져 33세에 운명을 다했다. 영성이라는 감각에 의존하며 실존적 돌파구의 몰입으로 현실을 극복하고자 했으나 신학적 미숙함의 결과를 낳아 유명화의 친림신탁, 주여사건, 강신극 사건, 원산파의 신비주의자들의 옹호, 스웨덴 보그의 영향으로 정사에서 벗어났다." 이게 무슨 소설입니까. 당신 혼자만의 상상 속에서 이용도를 만들어서 그려내고 있는 거 아닙니까? 어이가 없네요... 고인에 대하여 막말을 삼가시고 근거를 제시하며 말해보세요. 이용도 목사를 본 적도 없는 분께서 무슨 이용도를 다 아는 것처럼 쓰셨나요? 고인이 세상에 없다고 너무 쉽게 말하는 거 아닌가요? 막말을 하시려거든 근거 좀 대면서 하세요. 죽어서 옹호해주는 사람 없다고 만만하게 보지 마시고요.

    • @BeZamah09
      @BeZamah09 29 днів тому

      위의 내용은 이용도의 역사적 사실이구요. 기독교 정사에서 벗었났다는 말은 이단으로 재명된 것, 유명화, 강신극, 신비주의자들을 옹호한 것과 스웨던보그의 영향도 역사적 사실이죠. 다만, 이용도에 대한 폄하의 의도는 없습니다. 전에 밝힌 바처럼, 이용도의 신비주의적 경향이 인간의 종교적 본질속에 있다 하더라도 .. 기독교적 가치적 측면에서 보면.. 제가 보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보며 대체로 역사학자들의 평가입니다. 이용도 전집이나 연구 논문들을 보면 그렇죠.. 혹, 이용도가 초기 주류에서 비주류의 역사속에 있다하더라도 그게 당시의 종교 정치적 핍박?이거나 주류의 방어적 차원? 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면 그 역사적 이해죠. 비주류의 이용도는 그 나름의 가치를 지닐수 있다고 봅니다. 님께서 이용도를 흠모하시는 것과 그의 강점들이 분명 있다고 여겨집니다. 한국 부흥사의 원조격에 해당하고 그의 후예들이 부흥사나 기도원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는 측면에선 기독교적 맥락이라 볼수 있을 겁니다. 다만 이런 부류의 흠도 분명 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겁니다. 이런 면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추구하거나 실현하는 차원의 내용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삶이란? 잘 모르지만, 이성과 감정의 조화. 혹은 신지학에서 말하는 초자연적 영매 .. 이런 것들에 대한 이해와 조화가 필요하고, 정작 중요한 것은 현재의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뜻을 참되게 이루는 일련의 모든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일상의 신앙, 삶 말입니다. ... 혹 이용도의 동영상으로 맘이 상하게 할 의도가 전혀 없으며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님을 다시밝힙니다. 음.. 역사신학을 조금 전공한 저로서 한국교회사 과제에 한 인물을 연구한 .. 30년 전에 쓴 글을 최근에 올린 것입니다. 이런 관점도 있다는 면을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AI-zj2gf
      @AI-zj2gf 28 днів тому

      @@BeZamah09 이단으로 제명된 것은 근거가 어디인가요? 제명이라니, 감리교단에서 그렇게 했다는 건가요? 1933년 연회록은 보긴 보신 건가요? 그럼 장로교 22회 총회에서 제명한 건가요? 이용도가 장로교 목사인가요? 이런 게 무슨 역사적 사실인가요? 일방적인 것이고, 허위 아닌가요? 1933년 22회 장로교 총회 내용은 보셨나요? 이단이라고 했다고요? 이단으로 간주되는 단체의 일원으로 이용도를 넣었지요? 그게 이단으로 제명과 같나요? 누구를 이단이라고 하는 거 진짜 무서운 일인데 말이지요? 강신극은 어느 소스에서 가져오신 건가요? '역사적 사실'로 말씀해보시지요?

    • @BeZamah09
      @BeZamah09 28 днів тому

      ​​​​​​​​@@AI-zj2gf1933년 장로교총회에서 이단정죄. 동년 3월 감리교 중부연회에서 휴직 10월에 사망. 1988년 23회 감리교 총회에서 복권. 한준명, 유명화의 강신극 사건은, 신비적 혼음원리는 성경과 불일치하며 이단의 주된 교리이고, 이런 신비주의적 원산파에 동조 합류하여 독자노선으로 기독교 정사에서 벗어나 신비주의나 이단계보사에 있다는게 역사적 평가라고 봅니다. 다만, 계시에 대한 오류에서 기인한 것이고 특계신인의 지속성이 본질적 문제라고 봅니다. 본 글은 님의 의문점을 서술하는게 목적이 아님을 수차례 밝혔습니다. 한인물 에 대한 평가는 관점에 따라 다를수 있죠.

  • @dugwons40
    @dugwons40 Місяць тому

    예수는 언제 탄생했나? 현재 누구도 모른다. 예수는 단 한개 교회도 세우지 않았다. 근데, 예수 기록(신약)이 모두 진짜이라고, 기독교인들은 믿는다! 이슬람교, 잘 알지(Knowing) 못해서, 저들을 비방 할 능력(지식)이 없어요. 님 의견도 진짜인가? 모르겟다? 해외에서,

    • @BeZamah09
      @BeZamah09 Місяць тому

      @@dugwons40 사실을 명확히 밝히기는 불가능할 겁니다. 다만 역사적 사실에 들어난 사건의 기록으로 추정하거나 밝힐수 있겠죠. 저의 글이 긍정이든 비판적이든 사실에 기반한 보편적으로 이해되는 논점의 글임은 명확합니다. 혹 이슬람 신자시라면 불편할수 있겠지만, 계시의 문제 등에선 명확해 보입니다. .. 음 교회란 건물이 아니라 믿는 신자를 말하는 것이니 예수의 제자들이 전도하여 지금까지 전해진 공동체가 현재 교회의 개념화된 것이겠죠 .. 신약의 진위는 신약성경의 비판에도 여전히 그 가치는 존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꾸란은 질문자체를 못하는 차이라 하겠죠.. ??

  • @이성구-z3s
    @이성구-z3s Місяць тому

    잘 알겠습니다.

  • @이성구-z3s
    @이성구-z3s Місяць тому

    성경을 많이 공부하시는군요. 저도 성경말씀을 무척 사랑합니다. 기존 개신교완 좀 다르시군요? 성서말씀과 너무다르게가는 시국의 기독교가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 @BeZamah09
      @BeZamah09 Місяць тому

      @@이성구-z3s 감사합니다.

  • @이성구-z3s
    @이성구-z3s Місяць тому

    이종화님 ! 잘봤습니다. 교류하고 싶군요 ...

  • @박명배-r6b
    @박명배-r6b 2 місяці тому

    마11:27. 요17:3. 요5:39.

  • @AI-zj2gf
    @AI-zj2gf 2 місяці тому

    기가 막히네. 이용도에 대해서 뭔 아는 체를 다 하셨구만.... 그 발끝이라도 따라간 뒤에 이용도를 논하시지 그래요? 어설픈 몇 글자로서 이용도의 생애를 담고자 하는 시도가 우스움을 넘어 추하게 보이네요.

    • @BeZamah09
      @BeZamah09 2 місяці тому

      ​@@AI-zj2gf 댓글은 정중히 달아주세요 .. 이용도의 글에 대한 타당한 댓글을 바랍니다.

    • @이성구-z3s
      @이성구-z3s Місяць тому

      벤자마님 ! 잘 보았습니다. 혹시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로마10:13절의 주는 누구를 의미하며, 개역판 신약에는 왜 하느님의 이름이 없는지요?

    • @BeZamah09
      @BeZamah09 Місяць тому

      @@이성구-z3s 주는 예수 그리스도시죠. 글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주시면 좋겠습니다.10장 1절부터 하나님이 나옵니다. 질문이야 가하지만 논점이탈은 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동영상중 no26번 <삼위일체의 완전함과 온전함>?에 대한 것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 @이성구-z3s
      @이성구-z3s Місяць тому

      @@BeZamah09 로마10:13 각주에 요엘2:32이 있구요. 마태22:44도 시편110:1-2 절을 인용한거아닐까요? 논점이탈이란 증거없이 말씀하신분이의근거없는 단어선택은 잠18:13을 생각 나게 하는군요. 수고하십시오.

    • @BeZamah09
      @BeZamah09 Місяць тому

      @@이성구-z3s 논쟁을 위한 논쟁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본 글은 특계신인에 대한 이용도에 대한 글입니다. 3년전 로마서 10장에 대한 동영상이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 @chanhongmin3637
    @chanhongmin3637 2 місяці тому

    주제는 꽤나 진보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도덕적으로 (특히 성적으로) 타락한 세상에서 개인 목회자들이 타락한 사람들이 많다 (또는 많을 수밖에 없다?)고 개탄하는 말씀이네요. 이게 목회자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종교들도 다를 바 없지만) 기독교 교회 자체가 이제 도덕의 상징이나 기준이 될 수 없게 되어버린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세요? 교회는 더 이상 사회적, 도덕적 효용도 모두 잃어버린, 이제 인류가 떨쳐버려야 할 구시대의 악습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이예요.

    • @BeZamah09
      @BeZamah09 2 місяці тому

      음,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진보나 보수의 문제로 접근 할수 있겠습니다만, 도덕적 타락에 대한 서술적 표현입니다. 음.. 보수나 진보나 도덕적 타락은 다 있으니 이런 접근은 논점이탈입니다. 사실상, 도덕적으로 완전할 수가 없습니다. 인권이 강조되는 지금 이 시간에도 도덕적, 성적 경제적 강탈이 진행중일 겁니다. 이런 윤리적 붕괴의 사실을 서술한 것입니다. 지상 교회의 도덕적 타락에 대해선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목사의 도덕적 타락에 대해서도 동일합니다. 그러나 구지 변명의 말씀을 드리자면, 모든 목사들과 신도들이 도덕적 타락만을 한다는 판단은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고통과 신음속에서 신앙으로 하루를 버티며 의지하며 살아가는 종교적 순기능이 있음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일개 신자로써 성경과 신앙에 대한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이해하고 기독교적 가치를 추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michaelkahn8744
    @michaelkahn8744 3 місяці тому

    내가 살아오면서 본 가장 더럽고 추악하고 썩은 인간들을 직업으로 말하라면 바로 목사들이다. 이들이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을 빙자하여 사람을 속이기 때문이다. 아무라 악한 흉악범도 하나님을 안 믿는다고 부정할 지언정 하나님한테 거짓말을 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목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나님한테도 사기를 친다. 이런 자들이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이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단계를 넘어 하나님을 자기 아래로 깔보고 능멸하는 자들인 것이다. 사탄도 이들만큼 하나님에게 못되게 굴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 내 눈 앞에 그 목사들의 얼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있다.)

  • @personameister
    @personameister 3 місяці тому

    변하지 않는 것은 생명이 아니고, 그건 진리라고 생각 안함.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 그것이 성경에 있다면, 그리고 그 성경이 토씨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면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을 믿겠죠.

  • @isaacsong5295
    @isaacsong5295 3 місяці тому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수가 없다

  • @yesman4627
    @yesman4627 3 місяці тому

    여호와증인 아니면 몰몬교주제에 기독교도 아닌 이단이 할말이 있네

  • @김금순-z1m
    @김금순-z1m 5 місяців тому

    연기라도피웠ㅇ니깐 그리됐겠지

    • @BeZamah09
      @BeZamah09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렇긴 하겠지만요, 법에서 무혐의에 이혼과 명성에 치명탈 입은건 사실이니 .. 불행이긴 하죠.. 한땐 명성이 대단했죠..

  • @미소천사-u3g
    @미소천사-u3g 5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 ㅋㅋㅋ ㅋㅋㅋ 모든 선택은 본인 책임100% 💰 은 벌기도 많이 벌었으면 좀쓰고 살아야 세상도 돌고 돈다.. 혼자만 잘살면 ..? 같이 상생 했어야 한다

  • @민우예
    @민우예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런 쓰레기 ai. 짜집기 영상 퇴출 바람

  • @김두척
    @김두척 5 місяців тому

    목소리가 아주 선명합니다. ^^

  • @jong-cheolo111
    @jong-cheolo111 5 місяців тому

    결국.. 주님안에서 평안을 경험해야하는거네요.. 감사합니다...

    • @BeZamah09
      @BeZamah09 5 місяців тому

      예수님은 제자를 바울은 온전하라 .. 신자의 삶이겠죠 ..

  • @dongyulee2095
    @dongyulee2095 6 місяців тому

    뇌란 자연 선택에 의한 산물이다. 따라서, 얼마나 많은 잘못된 뇌들이 있었는지 알 수 있다. 뇌는 확률 게임을 하는 기계이다. 좀더 게임을 잘하면 살아 남는다.

  • @주안아저씨
    @주안아저씨 6 місяців тому

    예수천국불신지옥. 불교는지옥행입니다

  • @방박
    @방박 6 місяців тому

    베짜마 커피 맛있어요.

    • @BeZamah09
      @BeZamah09 6 місяців тому

      방박사님의 글의 착상이나 논점이 독특합니다. .. ㅋㅋㅋ

    • @방박
      @방박 6 місяців тому

      @@BeZamah09 칭찬이죠?ㅎ

    • @방박
      @방박 6 місяців тому

      내 답글을 수정했는데 남의 답글이 지워지네요? 왜...

    • @BeZamah09
      @BeZamah09 6 місяців тому

      @@방박 ?????

  • @dandyracer2153
    @dandyracer2153 6 місяців тому

    천년이상을 사기쳐 온 개같은 논리! ㅣ

    • @BeZamah09
      @BeZamah09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러게 말입니다. 수천 년을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인간이 어리석거나 삶이 다양하거나 언어의 한계일까요?

  • @성현숙-e5d
    @성현숙-e5d 6 місяців тому

    불교에 대해 한참 무지한 발언이다. 제대로 공부하고 부처님법을 언급하길 바란다

    • @BeZamah09
      @BeZamah09 6 місяців тому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도움이 되신다면 르네 지라르의 "희생양"을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혹 이런 경우 부처님은 뭐라고 하셨을지도 알고 싶습니다.

  • @맘보-g4i
    @맘보-g4i 6 місяців тому

    ❤미개한 종교. 종교도 진화하지요. 인간이 우선이지요

  • @김재분-b7m
    @김재분-b7m 6 місяців тому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어 가고 있는듯. 이해불가 ᆢ

  • @BeZamah09
    @BeZamah09 6 місяців тому

    비트겐슈타인의 언어놀이를 600분이나 보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 @BeZamah09
    @BeZamah09 6 місяців тому

    우선 500분이 보시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간과 세상을 그리고 영원의 문제인 인간의 종교에 관심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좀더 참된 인간과 종교적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공간이길 바랍니다.

  • @두리TV-o2f
    @두리TV-o2f 7 місяців тому

    사라저야할 단체들 동물 보호단체 애견단체 어떻게 해도 사라질 종은 사라지고 이어질 종은 이어짐 단지 그게 빠르다 늦냐 그게 문제임 인간도 언젠가는 지구상에서 사라질지도.....

  • @BeZamah09
    @BeZamah09 7 місяців тому

    음.. 500번을 볼만한 글이나 내용은 아닌듯 한데.. 졸작을 들어 주셔서 감사하긴 합니다. 좀 당황스럽기도 하군요..

  • @BeZamah09
    @BeZamah09 7 місяців тому

    글자수 제한이 있어서 못난 글이 더 이상해 졌어요 .. ㅋㅋ

  • @방박
    @방박 7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보고 가요.

  • @방박
    @방박 7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이 흡입력이 있어요.

  • @차영배-h8l
    @차영배-h8l 2 роки тому

    옛날 베자마에 방문햇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BeZamah09
      @BeZamah09 2 роки тому

      ㅋㅋ 벌써 수년이 지났습니다. 혼돈의 시대, 절망의 시대, 죄악의 시대 .. 사사기가 떠올르는 군요 ..

  • @TV-dt5sy
    @TV-dt5sy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목사님~

  • @BeZamah09
    @BeZamah09 4 роки тому

    장로(감독)과 신자는 선한 일을 사모해야 하며 책망받을 일이 없어야 한다. 그래야 ... 교회의 영적인 권위로 본과 가르침의 리더쉽이 발휘된다. 한편, 인간은 악함도 있어 한순간 죄의 종이 되기도 한다. 선한 일을 사모함을 상실하면 이익의 욕망으로 영적권위는 사실상 소멸되고 컽치레의 형식만 남는다. 그래 바울은 선한 일을 사모해야 한다고 말한다. 당연한 신자의 덕목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것.. 그렇다고 포기할 권리가 신자에게 있을리 없다. 오로지 사모해야 할 의무이자 권리만 있을 뿐 누가 이일을 하랴? 마귀가 할리가 있는가?

  • @BeZamah09
    @BeZamah09 4 роки тому

    이 세상에선 완벽한건 없다. 그것이 경건이라도 말이다. 사람은 여전히 불완전하여 실수한다. 그래 말씀과 기도의 경건의 연습이 내세와 내 삶을 주님께로 향하게 하며 참된 믿음에 이르게 될 뿐이다. 그것이 비록 불완전하더라도 그 믿음은 주님의 은혜의 산물이며 이 현실을 이기게 하는 또 다른 능력임은 분명하다. 경건과 거룩함에 이르는 수단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기도로 은혜와 능력을 구하며 하루 하루를 뚜벅 뚜벅 걸어가자. 한 주간을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치자 평생토록 ... 세속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좌절하는 삶의 방식보다 더 가치있는 삶임을 경험적으로 체득하면서 말이다. ..

  • @BeZamah09
    @BeZamah09 4 роки тому

    음.. 사람들이 원하는 복음인, 아파트, 건물주,명예, 권력,건강, .. 그렇지만,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확증한 면이 현격히, 격이 다름을 느낍니다. 이만희는 이긴자 영생불사로 자신을 우상화했으며 .. 허경영의 종교 흉내네기 "성령천사 들어가라" 허황찬란한 "허언증"의 말놀이 .. 박태선- 유재열- 이만희 .. 유사기독교를 넘어 사이비종교의 유혹에 이성과 양심이 마비되는 엄연한 이 현실속에서.. 바울이 밝힌 "바른복음"vs"다른복음"의 분명한 경계선 성경적 가르침과 바울의 말이 얼마나 다른지를 깨달아야 한다.

  • @별피엠W
    @별피엠W 4 роки тому

    목사님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감사합니다~^^

    • @BeZamah09
      @BeZamah09 4 роки тому

      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 세상이 두려움인데 ..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Kate-x6y
    @Kate-x6y 4 роки тому

    1빠 아멘

  • @Kate-x6y
    @Kate-x6y 4 роки тому

    채연이는 미치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

  • @fingerstory-mj
    @fingerstory-mj 4 роки тому

    새로운 이웃 핑거스토리 왔어요~~기분좋은 소통 이어가요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 @별피엠W
    @별피엠W 4 роки тому

    목사님, 목소리 좋으시네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기쁨을 얻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 @BeZamah09
      @BeZamah09 4 роки тому

      유튜브 댓글은 처음입니다. ..

    • @별피엠W
      @별피엠W 4 роки тому

      @@BeZamah09 앞으로 많이 다세요~~ 특히 제 채널에요~까르륵

  • @ukulssaemtv
    @ukulssaemtv 4 роки тому

    인연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뵙고 소통하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tvhannamtv6261
    @tvhannamtv6261 4 роки тому

    고운 발걸음 감사 합니다 좋은인연 가시는길 손 꼭잡고 풀리지 않게 가겠습니다 9독 삼종셋트 드리고 풀영상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