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두 가지 썰 첫번째 1:31 의룡 의룡 의료룡~ 1:57 두 가지 썰 두번째 3:17 첫 롱티 제작 4:37 첫 롱티 잡숴보소! 5:41 두 번째 AMS 6:40 두 번째 머겅 7:30 세 번째 tokyo iced tea 8:10 세 번째 머겅 9:02 네 번째 long beach iced tea 9:40 네 번째 머겅 크랜베리 주스는 먹다보면 아 이걸 왜 먹지? 싶으면서도 아 이 맛에 끌려서 먹나? 싶기도 한 것 같아요. 간사한 재료.. 근데 친구분 너무 많이 드시는 거 아니에요? 괜찮...으신가?
저도 왠지 친구분과 똑같이 1위가 도쿄아이스티에다 2위가 아디오스 마더XX가 일것같네요. 제가 데킬라의 그 특유의 맛을 그렇게 좋아하지않아서 왠지 비치아이스티랑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는 그렇게 좋아하질않을것같네요. 정말 수요일이랑 토요일은 무슨 술이 나올지 많이 기대되네요.
제가 배웠던 레시피가 진, 럼, 보드카, 트리플섹, 사워믹스 넣고 쉐이킹 한다음에 콜라 풀업이었는데 쉐이킹이 사파였네요..... 예전 무한리필 바 갔을 때 빌드로 만드는 거 보고 실망했었는데 제가 사파였다니.... 내가 사파라니 ㅠ ps. 뭐가 되었든 들어가는 재료만 봐도 양은 보장되는 갓성비 칵테일
영상 보다가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bar를 가 본게 15년도 넘은 것 같아요. 지금도 잘 모르긴 하지만 당시엔 진짜 술맛도 모른체 군 제대 후 20~30대 때 가끔씩 가면 대부분 병으로 시켜서 다 비우고 오던가, 가끔 keep 해 놓고 다음에 한번 더 가기도 했었는데요. 병으로 시키면 보통 업소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일반 소매가의 3배~5배 정도 했었던 것 같은데? 잔술로 하면 얼마나 하는지 궁금하네요. 예전에도 잔술로 두어번 먹었던 기억이 있긴한데... 잔술은 얼마나 했는지 기억이 도통 안나네요 ㅡ.ㅡ 요즘은 그 가격도 많이 바뀌었을라나...? 혹시 이런 질문이 실례라면 죄송합니다.
술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잔당 몇천원부터 몇백만원까지 다양하죠. 한병에 2천만원씩 하는 것을 잔술로 백만원 이하로 팔순 없으니깐요. 술 자체가 정찰제가 아니라 업장마다 매입가가 다르고 업장마다 판매 가격 책정도 다 달라서 뭐가 얼마입니다. 라고는 말씀 드릴수가 없네요 ㄷㄷㄷ 바의 종류도 많습니다. 바의 종류에 대한 영상도 올려놓았습니다. ^^
![[ 칵테일 ] 싱가폴 슬링 | 동남아 기분 내는 칵테일](http://i.ytimg.com/vi/JVea1RTLF3M/mqdefault.jpg)
5:24 지금까지본 아디오스 마더뻐커 중에서 최고의 발음입니다 감동적이네요
삐~ 소리가 나서 그런거죠? ㅋㅋㅋㅋ
감동 감사합니다 ㅎㅎㅎ
집에서 만들어보고싶다 라는 생각으로 많은 기주들을 들이게해준 칵테일… 저에게 홈텐딩을 시작하게 해준 칵테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서 만드시기엔 재료가 엄청 들어가는데..!! 부지런한자만이 가능한 것을 해내셨군요!!
1:05 두 가지 썰 첫번째
1:31 의룡 의룡 의료룡~
1:57 두 가지 썰 두번째
3:17 첫 롱티 제작
4:37 첫 롱티 잡숴보소!
5:41 두 번째 AMS
6:40 두 번째 머겅
7:30 세 번째 tokyo iced tea
8:10 세 번째 머겅
9:02 네 번째 long beach iced tea
9:40 네 번째 머겅
크랜베리 주스는 먹다보면 아 이걸 왜 먹지? 싶으면서도 아 이 맛에 끌려서 먹나? 싶기도 한 것 같아요. 간사한 재료..
근데 친구분 너무 많이 드시는 거 아니에요? 괜찮...으신가?
메디컬 드래곤!!
롱티특: 데낄라 없어서 완전한 레시피로 먹어본 적이 없음
칵테일, 리큐르 영상은 올라오는 족족 보고 있습니다. 갈색술은 버번 빼곤 살 엄두가 안 나서 손이 안 가더라구요... 암튼 앞으로도 자주자주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이,,
요즘 버번이 점점 비싸져서 저는 결국 버번말고 스카치로 넘어갔습니다 버번이 너무 비싸...
데낄라 빼고 달라는 분들도 종종 계십니다 ^^
시청 언제나 감사합니다 :)
듀랑고 데낄라 저렴해서 하나 사두고 기주로만 쓰셔도 좋아요
롱티...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면 꼭 뭔가 하나씩은 없어서 못만드는 비운의 칵테일ㅜㅜ...
가끔씩 올라오는 칵테일 컨텐츠도 정말 좋은 것 같네요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재료가 너무 많죠 ㅠㅠㅠ ㅋㅋㅋㅋ 집에서 만들어 드시기엔 너무나 귀찮은 칵테일입니다 ㅋㅋㅋ
1. 1:39 문~스파이럴~하~트 어택!!
2. 5:23 저는 AMF을 아디오스 마더 뻐꾸기 또는 아디오스 마더 팬케이크라고 순화해서 부르기로 했습니다 우리 모두 다같이 AMF를 아디오스 마더 팬케이크라고 부릅시다
3. 9:35 지구 방위대! 후레쉬 맨!!
후레쉬맨을 아시다니..!! 세대가 비슷한..?!?! ㄷㄷㄷㄷ
@@juryuhak 하하 제가 90년대생입니다
이렇게 칵테일 편을 또 올리시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
앞에만 보고 너무 올린다고 뭐라고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8:42 술꾼 다 되셨어요ㅋㅋㅋ 그리고 전 롱티가 입맛에 맞더라고요, 나중에 다른 변형 버전도 마셔봐야겠어요.
이젠 20도대는 술로도 안보나 봅니다 ㅋㅋㅋㅋㅋ
다른 버전들도 맛있습니다 :)
조주기능사 실기시험에 출제 되는 순간 문제 뽑은 사람을 날카롭게 쳐다보게 되는 롱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출석도장 찍고갑니다!
마이타이 나온 저보단 낫자나요...
@@ESFP벨라 별5개짜리 걸리셨었네요ㄷㄷ....
저도 제가 짝수번이었는디 홀수번호분이 신의손으로 블루하와이안 뽑으시더라구요ㅋㅋㅋ 시간부족으로 아깝게 떨어졌습니다ㅎㅎ
저도 바쁠때 주문들어오면 속으로 한숨 한 번 쉬고 만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잘 들어가셨죠? ㅎㅎ
@@juryuhak 그래도 오시는 손님분들이 다 착하신분들이라 좀 오래걸리더라도 기다리시는거같더라구요ㅋㅋㅋ
집에는 잘 들어왔습니다! ㅎㅎ 휴일 잘 보내세요!
편안하게 친구한테 이야기하는 방식이라 보기 너무 편하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첫 영상부터 순서대로 보시면 술알못 친구가 점점 술에 대해 잘 알아가는(타락해가는)과정이 보여서 더 재밌으실 겁니다 :)
@@juryuhak ㅎㅎㅎ 정주행 해보겠습니다.
저 또한 위스키땜에 지갑이 얇아져서 걱정입니닿
오늘 처음 선보이는 빨간지거 너무 예쁘네요
08:40 1년만에 장족의 발전이네요
아페롤 할 때 빨간지거 처음 나왔을겁니다 ^^
진짜 1년 전 그 친구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칵테일 시리즈 보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게 보고, 홈텐딩 욕구가 더 심해집니다 ㅋㅋ 너무 행복합니다~~
행복하게 시청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컨텐츠 만드는 보람도 있고 너무 기쁩니다 :)
예전에 처음 칵테일 마시기 시작했을 때 가장 좋아했던 추억의 칵테일이네요ㅎㅎ 필요한 술 종류가 많아서 집에서 해먹기엔 묘하게 부담스러운 단점이...ㅠㅠㅠ
후장님 안녕하세요 ! 저랑 취향이 같으시네요 ㅎㅎ
2번째 부터 썼던 방법으로 빈병에 럼,진,데낄라,보드카를 1/4씩 채워넣으면
다음부터 만들때 좀 더 수월해지긴 합니다 ^^
@@김동준-t9p 후장...?
새로운 영상은 항상 좋지요!
항상 영상 보면서 3개월만 지나봐라.. 하고 벼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10월이네요 ㅋㅋㅋ 얼마 안남았습니다!! 화이팅!!
제 최애 칵테일이 드디어 다뤄지는군요. 너무 뿌듯합니다.
최애 칵테일이 롱티였군요!! 시청 언제나 감사합니다 :)
@@juryuhak 저도수 중에선 롱티!
고도수 중에선 맨하탄!
이 최애입니당 ㅎㅎ
제가 아이스티를 좋아해서 칵테일 마실 일 있으면 꼭 롱티를 마셨는데 나중에 레시피에 홍차가 안 들어가는 거 알고 당황했었어요.
ㅋㅋㅋㅋ 맞습니다. 홍차가 안들어갑니다 ㄷㄷㄷ
그런데 맛이 어떻게 ㄷㄷㄷ
데킬라를 호세쿠엘보 레포사도 쓸때는 굉장히 별로여서 빼고 마시다가 1800 블랑코로 바꾸고나니 꼭 데킬라도 넣게되더군요 직접 만들어마시기 귀찮아서 남이해줄때 더맛있는 칵테일 ㅋㅋ
직접 만들기엔.. 너무나 귀찮죠 ㅋㅋㅋ 재료가 ㅠㅠㅠㅠ ㅋㅋㅋ
1:33 요즘 들어 귀여움까지 섭렵하시려는 주인장님 ㅎㅋㅋ
메디컬 드래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ㄷㄷㄷ
@@juryuhak 의료룡ㅋㅋ
진짜 완전 공감 ㅋㅋ 이 체널보고 위스키들 홀짝 거리다 보니까 앵간한 도수는 무감각해지는거 ㅋㅋ
ㅋㅋㅋㅋ 1년전 그 순수하던 친구는 어디 멀티유니버스로 ㄷㄷㄷ
칵테일 영상 너무 좋아요♡♡ 자주 집에서 만들어서 마시는데 칵테일 만드는 영상 자주 찍어주세요😍
칵테일도 리큐르나 스피릿 영상에서도 가끔씩 나오고 있습니다 ^^
선좋아요 후시청
시청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
집에서 롱티를 만들어 마신다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그래서 바에서 주문해서 마시죠. 막잔으로 좋은것 같아요.
집에서 롱티 한번 만드는거 와이프가 보더니 바를 차리라나 뭐라나...ㅋ;;
영상중 두번째 AMF가 제 취향이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맞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드신다면 그 분은 엄청나게 부지런한 분이신거죠 ㄷㄷㄷㄷ
저도 집에선 안먹습...ㅋㅋㅋㅋㅋ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
안그래도 지난주에 칵테일바가면 롱티부터 먹어봐야지하고 혼자 생각했는데 영상 올라와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나중에 꼭 마셔볼게요
의외로 훅 가실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고요 ^^
시청 감사합니다 :)
역시 👍👍👍👍칵테일 아주아주 좋아요^^
오늘도 영상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
오늘도~ 언제나~ 어디서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
@@juryuhak
🥰🥰🥰🥰
친구님이 점점 진화한다는게 느껴지는 영상인가요ㅋㅋㄱㅋㅋㅋㅋㅋ
이제 20도는 술도 아닌가봅니다 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롱티 너무 추억 돋는 칵테일이에요. 헤헤 🙈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추억의 칵테일이죠 ㅋㅋㅋ
3:07 그렇게 생각하던때가 저에게도 있었죠...
어느샌가 보니까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되어버린...
정말 입맛에 딱이라면 그럴 수 있겠지만 귀차니즘이 온몸을 지배한 저는 힘들겠군요 ㅋ
취한다 = 안하던 짓을 하고 쓸데없는 의욕이 생긴다 = 은근 자주 만들어 먹게된다 ㅋㅋㅋㅋㅋㅋㅋ
분명 2잔 만들어 마시고 잔거 같은데
깨서 싱크대를 보니 5잔이 비어있는 그런 상황이죠? ㅋㅋㅋㅋ 취한채로 만들어서 ㅋㅋ
올만에 빛의 속도로 들어와 선댓 후 감상 시작합니다 ㅎㅎ
진짜 빠르시네요 ㄷㄷㄷㄷ 티켓 예매 같은거 잘 하시죠? ㅋㅋㅋ
언제나 감사합니다 :)
교수님 지거 되게 예뻐보여요ㅋㅋㅋ
홈텐딩 발가락만 담궈보고 나와서 그대로 피트츙이 되어버릴줄이야 ㅠㅠ
빨간 지거 예뻐서 써봤습니다 ㅋㅋㅋ
피트는 진리입니다 ㅋㅋㅋ 최종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신 셈이죠 ㅋㅋ
오랜만의 칵테일이네요. 언제봐도 빨간지거 참 이쁘네요
빨간지거 이쁜데 용량이 참 아쉽긴 합니다 ㅠㅠ 1oz/2oz였으면 딱 좋은데 말이죠 ㅠㅠ
증말…음료수같은 맛에… 그렇지 못한 도수 ㅋㅋㅋㅋ
제 여자친구도 좋아합니다 저 핑계로 럼 보드카 진 데킬라 다 사모아야겠…
엇..익숙한 가사가 보였습니다 ㅋㅋㅋㅋ
여자친구분이 좋아하시면 당연히 재료 다 사셔야죠 ㅋㅋㅋ
미도리 기대됩니다!!
미도리 맛있죠 ㅋㅋ
롱티를 집에서 누가 해준걸 먹어봤는데, 아이스티 색만큼만 콜라를 넣으니 정말 온갖 술향들이 다나고 맛도 엄청 오묘~ 하더라고요 달달하진 않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기준으로 amf가 가장 충격적인 이름이었죸ㅋㅋ
다모아놓으니 색깔 참 이쁘네요 잘봤습니다
저는 블로우잡..
원숭이 뇌(몽키브레인)도 마시는걸요 ㅋㅋㅋ
정말 만들고 보니 신호등같더라고요 ㅎ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
8:40 그동안 알콜로 다져진 친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입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아.. 근데 막상 마시면 또 많이는 못마셔요 ㅜㅜ
제가 이 친구에게 무슨 짓을 한거죠 ㅠㅠㅠ 아아....
오늘도 잘 보구 갑니다^^
8시반쯤에 자리 났었는데 말이죠 ㅠㅠ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ㅋㅋ
미도리 항상 볼때마다 사도될까 싶었는데 도쿄 아이스티보고 구매하기로 결정했네요
궁금한점이 하나 있는데 심플시럽이 없을경우 그냥 설탕으로 대체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대체가 가능한게 따로 있는지요?
심플시럽이 설탕과 물을 1:1로 녹인겁니다 :)
예전 몇몇 영상에서 이야기 했었습니다 ^^;;;
롱아티에서 중요한건 심플시럽이나 설탕입니다.
저도 롱아티 만들어봤는데 설탕이없는 레시피가있더라구요?
그래서 만들어봤는데.
진짜 희안한맛이났습니다.
아마 저 설탕과 시럽이 롱티맛을 끌어내주는 역할을할겁니다.
단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
손님 중에서도 시럽 빼고 콜라도 한스푼정도만 넣어달라는 분도 계셨어요 ㄷㄷㄷ
@@juryuhak 저도 그걸 생각하고 시럽이없는걸 만들어봤는데...롱아티맛이 안되더라구요...흐미
그사람에겐 롱아티맛일였을까요?
궁금해지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
아 이 채널을 보면 술이 마시고 싶어지네요..흐음.. 마실까..
일주일에 두 번 올라오니..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술 마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ㅋㅋㅋ
하루에 한잔씩 만들어 마시다 보면 어느새 토요일 업로드시간이 돌아오겠군요~~~😋
전 답글이 밀리다보니 수요일껄 어느새 토요일이 지난 일요일새벽에 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단거 싫어해서 술 30ml씩 때려넣고 레몬즙만 50ml넣고 콜라 아주 쬐끔 부어서 먹어요 먹자마자 누워서 자요ㅋㅋㅋㅋ 최고의 수면제ㅋㅋ 추천합니다
우와~ 그거 마치 "정신 off 버튼" 아닙니까 ㅋㅋㅋ 누르면 OFF~
와 지금까지 롱티가 립톤 아이스티에 보드카나 데킬라 탄걸로 알고 있었는데 전혀 다른 레시피네요ㅋㅋㅋㅋㅋ
모 유튜버분은 바에서 롱티를 시켰더니 진짜 립톤 아이스티를 타서 주는걸 보고 깜놀하셨다는...
우와 전 그런 롱티를 마셔본적이 없어서 ㄷㄷㄷㄷ 근데 맛있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십대때 그사람이 사줬던 칵테일인데 양도 많아서 신나게 맛있게 마시고 사준 그 사람이 뿅 갔었지요. 좋은 시절이였네요..청춘도 간도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그 분께서 셀프 작업 거신건가요 ㅋㅋㅋㅋ
각테일 색이 이쁩니다.
향은 진한 진 내가 풀풀 나지싶은데 칵테일도 흥미가 생기네요.
진을 좋아하시면 진 향도 바로 찾으실수 있으실겁니다.
미도리는 달달한 멜론향이 좀 더 강하지만요
와 행님ㅋㅋㅋ소름입니다..
집에있는 데킬라 럼 어떻게 처리할까 하다가 진 사서 롱티나 만들어야겟다 했는데 마침 영상이 올라오네요
엇? 로또도 사셨나요? 딱 그 각 아닙니까? ㅋㅋㅋㅋ
안타깝게도 제대로 하는 곳 아니면 롱아일랜드 레시피 제대로 지키는 가게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짜 대부분의 대학가 칵테일바에서는 보드카 진 립톤아이스티 이정도만 섞어서 주죠... 많은 사람들도 이걸 근본으로 알고 있구요
엇.. 전 그러고보니 립톤 쓰는 롱티를 마셔본적이 없습니다 ㄷㄷㄷㄷㄷ
그런곳을 안가서 그런지 ㄷㄷㄷㄷ
롱티..! 왠지 그냥 음료같아요ㅋㅋㅋ
선댓 후감상..
음료같이 마시다가 훅... ㄷㄷㄷㄷ
시청 감사합니다 :)
칵테일도 너무 좋아해요!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 잔 만들어 드셔야죠? ㅋㅋㅋ
@@juryuhak 목테일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크롸롸롸롸뢰
“내 이름은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다”
라고 으료룡이 말했다.
Krrrrrrrr!!!
"My name is [ Long Island Iced Tea]" who said Medical Dragon
영어번역 괜찮나요?
@@juryuha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거 같아용.
여기서는 Bar에 가서 주문 하면 Long Island Iced Tea 2잔 이상은 안줘요. AMF, 도쿄 아이스티, Long Beach Iced Tea 배워 갑니다. 들어가는 주류가 같으니 이번 주말 파티때 만들어 봐야겠네요 ㅎㅎ
엇 지역이 어디신가요? 정말 좋은 바네요.
미국호텔협회 바텐더 자격증 딸 때도 엄청나게 강조해서 나왔던 것이 손님께 알코올을 많이 안드리는 거였습니다.
다른 트위스트 칵테일도 맛있으니 드셔보세요 ^^
오.. 레몬즙으로 하면 양을 좀 줄이고 심플시럽을 더 넣었어야 했군요 ㅋㅋ 어쩐지 생각보다 시다고 느꼈는데 잘 배우고 갑니다!
넵 스윗사워믹스가 레몬즙+시럽 같은 거라서요 ^^;;
크으 진짜 꼭 마셔보고 싶은 칵테일이에요 ㅠㅠㅠ
만들어마시기엔 재료가 너무 많아 귀찮으니 바에서 사드시면 좋죠 ㅎㅎ
다 1Ts씩이고 스윗사워믹스만 2Ts라 알기쉬워 좋네요
그렇다고 홈텐딩해보자니
들어가는게 많아서
제 작고커여운 월급으로 는 감당이😂
아니 월급 이전에 재료가 너무 많아서 귀차니즘과 싸워 승리해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료를 사는것도 귀찮죠 ㅋㅋㅋㅋ 만드는건 더 귀찮고 설거지는 어후 ㅠㅠㅠ ㅋㅋㅋ
롱티는 RTD로 믹스되서 콜라만 부어 마실 수 있도록 나온 상품들이 좀 있습니다. 아래 댓글 올리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엇? 국내에서도 파나요? 그런거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죠 ㅎㅎ
금주법시대를 견뎌낸 의료룡술! 이것은 귀한 거군요
맞습니다. 골드 위크 로우 에라를 견뎌낸 메디컬 드래곤 술입니다 :)
맛있고 알성비 좋아서 제가 즐겨먹던 칵테일인데 뽕선생님이 도쿄아이스티가 맛있다니까 미도리 함 사봐야것네요 ㅋㅋㅋㅋ
멜론 좋아하시면 다양하게 쓰일겁니다 ㅎㅎ
캬 이젠 20도대의 알콜을 그게 모 음료수? 정도로 받아들이는 프로알콜러 되셨어요!
ㅋㅋㅋㅋ 소주 시무룩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이렇게 됐죠 ㅠㅠㅠ ㅋㅋㅋ
이번에 놀러가서해야지!!!
어후 누구를 보내시려고요 ㄷㄷㄷ
롱티 참 좋죠 양많고 도수도있고
롱티+파우스트+카타르시스 원샷하고 쓰러진 경험이.. 으윽.. 지금은 얌전히 먹습니다ㅎㅎ
어후 왜그러셨어요 ㅋㅋㅋ
간에게 우루사 챙겨주면서 사과하셔야 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지거(??) 너무 이뻐진거 아님니까? 칵테일 위스키 들어가고 향 안죽을만한 것도 좀 해주세영!
없으려나....
지거 아페롤때 처음 나왔을겁니다 ㅋㅋㅋ
용량이 좀 아쉽습니다 ㅠㅠ
위스키 칵테일이 그래서 종류가 적습니다. 그 향을 죽이지 않고 살릴수 있는 조합이 쉽지는 않으니깐요 ^^;;
롱티에 시럽들어가는 레시피는 첨보네요! 음청 달겠다 ㅋㅋㅋ
헉 그러신가요? 시럽 들어가는 게 더 유명한 레시피라 ㄷㄷㄷ 오리지날 레시피도 들어가고요 ㄷㄷ
와 목소리 친구분 변천사 영상 만들어도 웃길거 같아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1년전 그 순수하던 친구는 어디 멀티유니버스 저편으로 사라졌습니다 ㅋㅋㅋ
역시 미도리 생각한대로 메론 이내요 국산 리큐르 있습니다 티나 말고 뒤를이어 나온 램프 라는 국내에서 나온 메론 리큐르 저는 메론 별로 않좋와해서 그냥 않삿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칵테일 그게 가장 아이스티 다운 색상인것같아요 ㅎㅎㅎ
유명한 멜론 리큐르죠 :) 그걸 이용한 준벅이라는 칵테일은 세계적인 칵테일이지만 부산에서 탄생했습니다 :)
훅가는 칵테일 하니.. 누군가가 추천해준 파우스트... 맛있어서 아무 생각없이 앉은자리에서 두잔 마시고 기어 나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궁금하네요 뭐길래 기어나오죠? ㅋㅋㅋ
아 이런거 먼저 떡밥 깔아주시면 친구가 경계합니다 ㅋㅋㅋㅋㅋ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바에 가서 추천받았던 칵테일인 갓파더도 한번 해주세요~ㅋㅋ 만들어진 유래랑 만드는 법좀 재미있게 알려주세요~
집에 크랜베리주스3리터 남아있는데ㅋㅋ롱비치를 너무 좋아해서..ㅎㅎ보드카 크랜베리도 너무좋았어요!ㅎ
미도리 색상도 좋아서 칵테일에도 많이 쓰는거같네요 집에 있긴한대 백신 접종 완전히 끝나면 칵테일 만들어 마실생각입니다
크흐~ 접종 끝나는 날이 좋은 날이죠 ㅋㅋㅋ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많있는 술도 많이 드시고 ㅋㅋ
해먹기 귀찮은 칵테일, 롱티 ㅋㅋ 그런만큼 남이 만들어줄때 많이 시키게 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갈래중에 amf가 좋더라구요 ㅎㅎ
맞습니다. 부지런해야 만들어 마실 수 있죠 ㅋㅋㅋ
AMF 가 인기 많긴합니다 ㅎㅎ
네잔만들어서 다마시고 다음날 연차내야겠어요...ㅋㅋ😎
ㅋㅋㅋㅋㅋ 네잔 만드시는게 진짜 엄청 귀찮습니다 ㅋㅋㅋ 재료가 많아서요 ㅋㅋ
저도 왠지 친구분과 똑같이 1위가 도쿄아이스티에다 2위가 아디오스 마더XX가 일것같네요. 제가 데킬라의 그 특유의 맛을 그렇게 좋아하지않아서 왠지 비치아이스티랑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는 그렇게 좋아하질않을것같네요. 정말 수요일이랑 토요일은 무슨 술이 나올지 많이 기대되네요.
친구와 취향이 비슷하신가봅니다 ㅋㅋㅋ 그러면 실패하시진 않으실거예요 ^^
수,토 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미국에 처음와서 몇년안됐을때, 뉴욕 롱아일랜드 에서 처음 마셨습니다.
그러면서 아.. 내고장(??) 술이구나 하고 마신 기억이,,, ㅋㅋㅋ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과연 뉴욕 롱아일랜드일지 테네시 롱아일랜드일지 진실은 저 너머에..
이지만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본토의 롱티 마셔보고 싶네요 ㅠㅠ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
레이디킬러 특집 기대하겠읍니다 ㅋㅋㅋ
서양에선 롱티를 쉐이크해서 콜라르 빌드 하더라고요 (대신 미국은 역시 다 ¾온즈씩 넣더라고요 ㄷㄷ 독하다는 )
미국은 참 보스턴 쉐이커 좋아하더라고요 ㅋㅋㅋ
아.. 미국에선 아예 롱티믹스를 팔고 있지요 :) 간단하게 만들어 마실수 있는 ㄷㄷㄷ
@@juryuhak 아 거기다 콜라만 부으면 되는그런거에요? 우리나라에 현제 들어온게 마가리타믹스(업타운), 모히토(바카디), 네그로니(캄파리) 이렇게 인걸로 아는데 더 아시는거 있을까요?
롱아일랜드 롱비치 알래스카 도쿄 여러가지 롱티가 있죠. 다 맛있고 자주 말아서 남 줍니다ㅋㅋ. 저는 데낄라를 다 빼네요
맞습니다. 변형버전이 엄청 많습니다 :) 자주 말아주신다니 부지런하시네요 ㄷㄷㄷㄷ
정말 만들기 귀찮(?)은 칵테일 중에 하나인데 말입니다 ㅋㅋㅋ
아이고 교수님들 ㅋㅋ 드디어 칵테일을 하시군요!!
음? 칵테일 많이 나왔었습니.. ㄷㄷㄷㄷ
알쓰인 저도 미도리는 참 좋아합니다 ㅋㅋ
멜론 좋아하시는군요!! :) 달달하니 맛있죠 ㅋㅋ
싱글몰트 한병 사서 먹어보려는데ㅎㅎ싱글몰트 기본 리뷰 좀 해주세요ㅎ
글랜피딕 글랜리벳 맥켈란
다 이미 업로드 되어있는 것들입니다 :)
첫 영상부터 순서대로 정주행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오 새로운 작업주군요ㅋㅋ
제 개인적인 작업주는
술을 좀 즐겨하시는 이성분일 경우
파우스트를 종종 추천했었죠ㅎㅎ
악마의 유혹 😈😈
아이스티!! 내가 제일좋아하는 음료중 하나!! 킹치만 술넣은건 먹어본적이 없져.....ㅠㅠㅠㅠㅠ
아이스티에 보드카 조금 넣으셔서 드시는 것부터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ㅋㅋㅋ
롱비치 아이스티는 홍초소주같아서 전 저게 입에 잘맞는것 같아요 ㅋ 근데 그냥 크랜베리 보드카가 더 먹기 편하고 만들기 편하고 맛있다는게 함정 ㅋㅋ
크랜베리 좋아하시는군요 ㅋㅋ 그 매력을 친구에게 설명좀 해주세요 ㄷㄷㄷ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ㅋㅋ
ㅋㅋㅋㅋ달달해서 덜취할줄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얼마전에 롱티랑 마티니 등 이것저것해서 7잔정도 먹었는데 체감상 소주3병 정도로 취해씀니다;
7...잔이요?!?! 많이 드셨네요 ㄷㄷㄷㄷ
마티니 한 잔만해도 도수가 꽤 되니깐요 ㄷㄷㄷ
뭐랄까 암것도 모를때는
색소 들어간거 같아... 몸에 안좋아하고
다른것 시켜마셨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색소 걱정할께 아니라
술자체를 안마셨어야 했는데ㅋㅋㅋ
맞습니다 ㅋㅋㅋㅋㅋ 1급 발암물질인 알코올을 드시면서 색소 걱정을 하셨단 말입니까 ㄷㄷㄷ ㅋㅋㅋㅋㅋ
이영상을 봄에보고 여름준비를 했더라면 올해먹은 아이스티는 다 롱아일랜드 아이스티가 되어 행복했을텐데..
내년 여름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동안 재료 준비를 하셔야.. ㄷㄷㄷ
어느 바를 가도 작업용 칵테일입니다 후후후라는 멘트를 항상 듣던 그 칵테일ㅋㅋ
영상에선 편집됐는데 혼자 오신분께 설명드렸더니 "제가 지금 셀프 작업 걸고 있어서요"라고 하셨습니..
@@juryuhak 나는 나와 연애한다ㅋㅋㅋ
제가 배웠던 레시피가 진, 럼, 보드카, 트리플섹, 사워믹스 넣고 쉐이킹 한다음에 콜라 풀업이었는데 쉐이킹이 사파였네요..... 예전 무한리필 바 갔을 때 빌드로 만드는 거 보고 실망했었는데 제가 사파였다니.... 내가 사파라니 ㅠ
ps. 뭐가 되었든 들어가는 재료만 봐도 양은 보장되는 갓성비 칵테일
맞습니다. 사파면 어떻습니까 맛만 좋으면 됐지요 ㅋㅋㅋㅋㅋ
분자칵테일로 롱티를 젤리로 굳혀서 먹어도 되니깐요 :)
전 항상 데낄라는 빼고 만듭니다 쪼오끔 호불호가 갈려서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빼고 만드는게 낫다네요
아무래도 데낄라가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중 하나니깐요 ^^
영상 보다가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bar를 가 본게 15년도 넘은 것 같아요.
지금도 잘 모르긴 하지만 당시엔 진짜 술맛도 모른체 군 제대 후 20~30대 때 가끔씩 가면 대부분 병으로 시켜서 다 비우고 오던가, 가끔 keep 해 놓고 다음에 한번 더 가기도 했었는데요.
병으로 시키면 보통 업소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일반 소매가의 3배~5배 정도 했었던 것 같은데? 잔술로 하면 얼마나 하는지 궁금하네요.
예전에도 잔술로 두어번 먹었던 기억이 있긴한데...
잔술은 얼마나 했는지 기억이 도통 안나네요 ㅡ.ㅡ
요즘은 그 가격도 많이 바뀌었을라나...?
혹시 이런 질문이 실례라면 죄송합니다.
술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잔당 몇천원부터 몇백만원까지 다양하죠.
한병에 2천만원씩 하는 것을 잔술로 백만원 이하로 팔순 없으니깐요.
술 자체가 정찰제가 아니라 업장마다 매입가가 다르고 업장마다 판매 가격 책정도 다 달라서
뭐가 얼마입니다. 라고는 말씀 드릴수가 없네요 ㄷㄷㄷ
바의 종류도 많습니다. 바의 종류에 대한 영상도 올려놓았습니다. ^^
오... 혹시 베이스가 되는 기주들을 미리 다 섞어서 보관하면 맛이 이상해질까요? 미리 만들어놓고 리큐르만 넣어서 마시면 딱일거 같은데.. ㅋㅋ
저는 테킬라 진 둘 다 빼고 만드는데도 맛있네요ㅎ
항상 이거먹고 취했던 기억이...롱티...그나저나 싫어하는술은 다들어가는데 왜맛있었지...ㅎㄷㄷ
좋은사람과 함께 한 술자리라 맛있었던건 아닐까요 ㅎㅎㅎ
크랜배리 주스 따라주실때 표정이 너무 싱글벙글이신데요 ㅋㅋㅋ
그때 눈치 깠어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친구가 안마셔본거 같아서요 ㅋㅋㅋㅋ
술관련 컨텐츠중에 젤 잼써요ㅎㅎ
형님 혹시 제 최애 위스키가 시그넷인데요
혹시 비슷한데 가성비좋은거 추천해주실것없나용ㅎㅎ
시그넷은 면세 아니면 넘비싸영ㅠㅠ
시그넷과 비슷하면 가격이 저렴해질수가 없습니다 ㅠㅠ
보리를 거의 태우다싶을 정도로 볶아서 효모가 먹을 당분이 너무 줄어서 알코올 수율이 잘 안나오거든요 ㅠㅠ
시그넷은 저도 손님들께 면세에서 사시라고 추천드립니다 ㄷㄷㄷ
@@juryuhak 크으...답변감사합니다 형님...기회되시면 시그넷관련 컨텐츠도 부탁드릴게용...비슷하다해서 글렌알라키 10cs랑 15 구해서 먹고잇는데 이것도 가격이 ㅎㄷㄷ하네요..ㅋㅋ
이분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가게가 어디 있나요?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정주행중 끝이보인다!)
아ㅋㅋㅋㅋㅋ 미도리 잊고있었는데
추억의 녹색이네요
17 년 전에 미도리샤워 엄청마셨던 ㅋ
성인되고 친구들끼리 바가서
어디서 들어본 칵테일들 골고루 마셔가며 꽐라가 되가던 ㅋㅋ
미도리샤워 , 진토닉 , 블랙러시안 , 깔루아밀크 ㅋㅋ
헐.. 정주행 고생많으셨습니다. 영상이 140개가 넘었을텐데 ㄷㄷㄷㄷ
미도리 좋아하시나봅니다 ㅋㅋㅋ
기주를 1:1:1:1 비율로 섞어 놓고 2온즈 넣으면 개빠르겠네요 ㅋㅋㅋ
역시 사람은 잔머리가 좋아야되
콜라만 타면 완성되게끔 나온 롱티 믹스도 외국에선 팔고 있더라고요 ㅋㅋ
아직도 캐나다에서 만났던 러시아 친구가 만든 롱아일랜드 아이스티를 못잊죠..
지 말로는 모스카우 아이스티라던데 콜라5ml, 진5ml, 데낄라 5ml, 보드카 150ml
이게 맞냐고 물어보니까 지도 모른다던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티 라는 글자를 떼야 할 거 같은 레시피인데요? ㅋㅋㅋㅋㅋ
약간 이물질이 들어간 보드카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디킬러 나중에 또 해주세요~~
이젠 더이상 필요가 없게된 작.업.주.... ㅜㅜ
교수님~ 다음에 "듀어스"도 다뤄주셔요~ ^0^
작업이 뭐죠? ㅠㅠㅠㅠㅠ 인생 솔플 아니겠습니까 ㅠㅠㅠㅠ
듀어스는 마침 제가 갖고있는게 한병도 없네요 ㄷㄷㄷ 제주 면세점 가면 사야지사야지 하면서 못가고 있습니다
롱티다. 전 도쿄아이스티를 만들어 먹는게 소원입니다.(멜론 리큐르 알아보는중.) 아 혹시 롱티 만들때 데킬라를 빼면 문제가 되나요?
데낄라를 싫어하는 분들은 빼는 분들도 계십니다.
취향에 맞게끔 드시면 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