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몇개월전꺼지는 내 생각대로 해달라고 우기다가 지금은 나는 죄인입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주님을 만날수 있고 어떻게하면 행복해져서 주님을 더욱 순종할수 있는지 질문을 합니다 내가 주님께 답을 하는것이 아닌 계속 질문을해서 내 고통 자살에 대해 끊임 없이 질문을해서 내 자신이 고통을 씻어져서 더욱 주님께 필요한 내가 되기까지 열심히 노력하는중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저는 주님을 모르기에 자꾸 생각을 통해 어떻게 내가 기도를해서 변화가 되는지를 물어보고 있습니다
하도 여기저기서 비밀로 하라고 해서 요즘은 별로 얘기안하고 다니지만,, 사업부진으로 인해 불안장애가 걸려서 목을 매달려고 빨래줄 걸데를 찾다가, 그냥 켜놓은 조용기목사님 설교중 성도들과 찬송부르던 목사님이 테이블 종을 땡땡 치더니, 성령님이 방언통역하시길 원하신다고, 방언을 하시더니, "지금 내가 하는 말은 너에게!!!!! 너에게!!!!!하는 것이니 너는 절망하지말고 실망하지말고,,,, 내가 너를 지켜,,, 네 양팔을 천사들이 붙잡고 네 발밑에서 너를 받쳐서 날아 뱀의 머리를 밟고,,,," 공장 컨테이너안이었는데, 그 기도소리가 세상에 가득가득차서 '내가 죽은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깜짝놀라 자빠지겠지?'라고 속삭이던게 마귀라는걸 깨달았어요 또, 예배중에 찬양대가 노래를 부르는데, 예배당 뒷문이 쾅!!!열리더니 수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들어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할찌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할찌어다~!!!" 소리지는데 소리만 들리고 사람들은 안보이는데 갑자기 내몸이 붕떠서 그 큰 십자가가 내옆으로 보일정도로 떠올랐지만, 아무도 그사실을 알지 못했던일. 나는 하나님께 왜!!!! 내인생이 이렇게 됐느냐고, 하나님이 하나님이 맞냐구 마구마구 따졌는데, 아버지는 그게 부르짖어 기도한거라고 응답해주셨을때. 경험한게 너무 많은데, 교회친구들은 비밀로 하라고 하네요. 골방에서 만나달라고, 목숨걸고 나를 죽여버리는, 그 상황까지 가면 만납니다. 내가 나를 죽여서라도 만나겠다해야해요. 왜 그런지는 나도 모르겠어요,,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생각나요 ..문제 앞에서 조금이라도 하나님 없어도 의지하는 것이 있는지, 하나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구하는지 왜냐면 .. 구해주고나면 어~ 이미 이런이런 것이 나한테 있었어~ 하나님 아니어도 될 일이었어 라고 하는 것이 인간이기 쉽기 때문인가봐요 사람이 순수하고 나이가 어리든 나이가 어른이든 사람이 세상 사는 동안 그렇다는.. 그러나 하나님을 진정 만난 사람은 알게 되어지고 풍랑도 어떤 길도 하나님이 같이 가자고 손내미시면 하나님이 좋고 믿기때문에 그 손을 잡고 걸음을 뗄 수 있게 되나봐요...🙏🏻✨️
하나님은 어디에든 계시다 우린 대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창조의 하나님을 느낄수있다 하나님을 만난자는 달콤한 속삭임이 아니라 이 시대에 그때의 나단처럼 엘리야처럼 요한처럼 죄를 묻고 책망할것이다. 달콤한 말을 조심하라 귀에 거슬리고 마음이 찔리는 말을 새겨 들어라 지금은 마지막! 시대이다
우선 성경(특히 사복음서)을 읽어보시라고 권하고싶습니다. 읽기 전에 (평소에도) 하나님, 제게 무얼 말씀하시고자 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하나님 만나주세요 라는 기도를 하면 도와주시지 않으실 리 없습니다ㅎㅎ 적어도 제가 경험한 하나님은 구하면 찾게 해주시는 분이시니까요! 무엇보다도 성도님을 사랑하시는 분이시구요ㅎㅎ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라는 말씀이 잇듯이 어떤설교를 듣고, 어떤 교제를 나누며, 뭔 책을 봣냐에 따라 하나님이 달라집니다 왜 학자들에게는 예수님, 하나님이 인기가 없을까여? 왜 의사선생님들, 과학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책이 읽혀지지않을까여? 한국 개신교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설교를 하고 성서를 연구하며 고 이어령선생님말씀대로 진화론을 대척하지말고 품어야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지식' 조차 제대로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성경지식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하나님에 대한 성경지식이 내 것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이야기하는 성도들이 생 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 자판기 LIVE ] 1회 |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방법은 바로 이 것! | 브라이언박목사](http://i.ytimg.com/vi/_jNOQTfVgXA/mqdefault.jpg)
![[ 자판기 LIVE ] 1회 |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방법은 바로 이 것! | 브라이언박목사](/img/tr.png)
![The Life 지구촌교회 김인환 목사┃성경이 말하는 믿음이란 무엇인가? [C채널] 비전메시지](http://i.ytimg.com/vi/xaXRg4caa-E/mqdefault.jpg)
외롭고 지칠때 기도해도 돈만나가게 했는데염 ㅠㅠ 만나게 해주소서
목사님 귀하신 말씀
진정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입니다.
주님께서 날마다
함께 해 주심을 믿습니다.
말씀 중심에 심겠습니다.
항상 강건하시옵소서.
행복합니다.
덕택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평안합니다 ^^
내가 큐티의 장을 하루 삶에 펼쳐서 시시때때 주시는 말씀대입을 살아가면 하나님도 쉽습니다.
그런게 있는데도 하나님을 안만난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나님은 내가 못일어설때
일으켜 세워 주신 분❤
나도 몇개월전꺼지는 내 생각대로 해달라고 우기다가 지금은 나는 죄인입니다 내가 어떻게 하면 주님을 만날수 있고 어떻게하면 행복해져서 주님을 더욱 순종할수 있는지 질문을 합니다 내가 주님께 답을 하는것이 아닌 계속 질문을해서 내 고통 자살에 대해 끊임 없이 질문을해서 내 자신이 고통을 씻어져서 더욱 주님께 필요한 내가 되기까지 열심히 노력하는중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저는 주님을 모르기에 자꾸 생각을 통해 어떻게 내가 기도를해서 변화가 되는지를 물어보고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도 여기저기서 비밀로 하라고 해서 요즘은 별로 얘기안하고 다니지만,,
사업부진으로 인해 불안장애가 걸려서 목을 매달려고 빨래줄 걸데를 찾다가, 그냥 켜놓은 조용기목사님 설교중 성도들과 찬송부르던 목사님이 테이블 종을 땡땡 치더니, 성령님이 방언통역하시길 원하신다고, 방언을 하시더니,
"지금 내가 하는 말은 너에게!!!!!
너에게!!!!!하는 것이니 너는 절망하지말고 실망하지말고,,,,
내가 너를 지켜,,, 네 양팔을 천사들이 붙잡고 네 발밑에서 너를 받쳐서 날아 뱀의 머리를 밟고,,,," 공장 컨테이너안이었는데, 그 기도소리가 세상에 가득가득차서 '내가 죽은 모습을 보면 사람들이 깜짝놀라 자빠지겠지?'라고 속삭이던게 마귀라는걸 깨달았어요
또, 예배중에 찬양대가 노래를 부르는데,
예배당 뒷문이 쾅!!!열리더니 수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들어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할찌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할찌어다~!!!" 소리지는데 소리만 들리고 사람들은 안보이는데 갑자기 내몸이 붕떠서 그 큰 십자가가 내옆으로 보일정도로 떠올랐지만, 아무도 그사실을 알지 못했던일.
나는 하나님께 왜!!!! 내인생이 이렇게 됐느냐고, 하나님이 하나님이 맞냐구 마구마구 따졌는데,
아버지는 그게 부르짖어 기도한거라고 응답해주셨을때.
경험한게 너무 많은데, 교회친구들은 비밀로 하라고 하네요.
골방에서 만나달라고, 목숨걸고
나를 죽여버리는, 그 상황까지 가면 만납니다. 내가 나를 죽여서라도 만나겠다해야해요. 왜 그런지는 나도 모르겠어요,,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다 하신 말씀이 생각나요 ..문제 앞에서 조금이라도 하나님 없어도 의지하는 것이 있는지, 하나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구하는지
왜냐면 .. 구해주고나면 어~ 이미 이런이런 것이 나한테 있었어~ 하나님 아니어도 될 일이었어 라고 하는 것이 인간이기 쉽기 때문인가봐요
사람이 순수하고 나이가 어리든 나이가 어른이든 사람이 세상 사는 동안 그렇다는..
그러나 하나님을 진정 만난 사람은 알게 되어지고 풍랑도 어떤 길도 하나님이 같이 가자고 손내미시면 하나님이 좋고 믿기때문에 그 손을 잡고 걸음을 뗄 수 있게 되나봐요...🙏🏻✨️
아멘!!
하나님은 어디에든 계시다 우린 대 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창조의 하나님을 느낄수있다
하나님을 만난자는 달콤한 속삭임이 아니라 이 시대에 그때의 나단처럼 엘리야처럼 요한처럼 죄를 묻고 책망할것이다.
달콤한 말을 조심하라
귀에 거슬리고 마음이 찔리는 말을 새겨 들어라
지금은 마지막! 시대이다
아멘
다들 현생을 사세요 자신이 세운 세상에서만 살지 말고 제발
만나셨나요
전 기도 하고 매번 부족핟지만 사랑을 실천할려구 3일작심해요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 주님과의 믿음의 비밀이 있게 되고 이로인해 시련과 고난은 힘들지만 거뜬히 극복해 낼수있는자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자라 할수있겠죠
나랑 거리가 먼 얘긴것같아요.그걸 느끼려면 경험할려면 무슨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노력해야하는건가요?
동감입니다 목사님들은 참 말 쉽게 하죠
하나님을 느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믿음을 달라고요
시시때때로 목사님말씀줌에 미새한목소리로 찬양깊이부를때 할렐루야
먹고 자고 숨쉬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인데 무슨 노력을 하시려구요..? 항상 함께 하고 계십니다 시원한 바람 한 줄기 속에 어머니의 사랑 속에 친구와의 우정 속에..설령 내 몸이 아픈 고통속에도 하나님은 늘 함께하십니다 ㅎ 찾으려 하지마시고 느껴보세요 ㅎ
우선 성경(특히 사복음서)을 읽어보시라고 권하고싶습니다. 읽기 전에 (평소에도) 하나님, 제게 무얼 말씀하시고자 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하나님 만나주세요 라는 기도를 하면 도와주시지 않으실 리 없습니다ㅎㅎ 적어도 제가 경험한 하나님은 구하면 찾게 해주시는 분이시니까요! 무엇보다도 성도님을 사랑하시는 분이시구요ㅎㅎ
거듭난자..
어떻게 단정할수있나요
잘모른다는 인정하지만 만난적이 없다는데는 동의 못하겠네요
누구나 고기를 먹을순없습니다
성장해야만 고기를 먹습니다
귀신을 보는거지 그래서 미치는거고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라는
말씀이 잇듯이
어떤설교를 듣고, 어떤 교제를 나누며, 뭔 책을 봣냐에 따라 하나님이 달라집니다
왜 학자들에게는 예수님, 하나님이 인기가 없을까여?
왜 의사선생님들, 과학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책이 읽혀지지않을까여?
한국 개신교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설교를 하고
성서를 연구하며
고 이어령선생님말씀대로 진화론을 대척하지말고 품어야합니다
만법유식이라고 모든게 마음바탕에
왔다갈뿐 고정돤실체가 없는 공적영지한
모습을 알아차린다면 괴로움에서 벗어나 열반에 이르리라
임마. 그건 불교에서 하는 말 아녀?
약속을 먼저 지켜야지.
목사님
하나님이 어땅게 사랑하셨나요
만이되니. 인간은 2차원에살고. 하나님은6차원이인데 그게 눈에보이니?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지식' 조차 제대로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성경지식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하나님에 대한 성경지식이 내 것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이야기하는 성도들이 생
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아몐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디
하나님을 만난사람 ?
있을까요 ㅎ
만났다면 기븐탓이겠죠 ㅎ
많습니다
@@user-rq7bg3xl7v많다고 느끼거나 바라서 자기 도취한거지. 나도 열라 열심히 35년 했는데 안됐어. 뭐 내가 열심히하는거 소용없고 하나님이 허락해야 한다고? 어쩌라고
본래면목 자성불을 알아차릴수있다면
자유해탈하여 걸림없이 살어가게됩니다
성불하세요~~^^
예수님 믿으시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알아차리셨어요?
제행무상 제법무아 제법실상
모든게 영원한게 없고
나라고 할말한 고정된실체가없고
현실이 곧 실상이고
인연따라 왔다갈뿐
집착할바가 전혀없고
마음에 걸림이 없어서
모든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 자유해탈의길로...
그렇게 말씀 하시면 어려워요
하나님 을 어떻게 만나요 하나님 말씀 을 마나는거겠지
복장이나 단정하게 하고 썰푸셔..양 아치도 아니고...,
성경이 다 번역되어서 나온거라.. 하나님은 그리고 한국어 몰라서 여기 신경도 안씀 ㅎ
궤변...ㅋ
그냥 하나님이 나타나서 만나주면 간단한 걸
왜 이렇게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을 힘들게 정의하나? 그냥 없다고 해요...그만 속여 먹고...
궤변은 그쪽이 하는거죠ㅎㅎ 하나님 만나는게 어디 쉬운줄 아세요???? ㅡㅡ;;
그것이 감사다
그것이 사랑이다
결국 여기서 뽀록이 나는구나
목사여 어디서 줏어들은거로 설교하지 말고 성경을 가르치셔요
바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