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후원 방법⭐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겪으신 고난이나 고생은 하나도 안 부럽지만 받으신 은혜는 부럽습니다. 나는 저 정도로 순수하거나 열정적이지 않은거 같은데.. 비교하면 내가 가짜같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나도 치열하게 몸부림치며 주님 말씀에 부딪히며 빚어져가는 여생이 되어야겠다.. 다짐해 보는 시간 되어서, 나눠 주셔서 넘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일하고 계신데 저도 포기하지 말고 나태하지 말고 깨어서 달려가야겠네요 (-: 글고 집사님 겪으신 많은 일들 때문에 더 많은 분들 공감하고 위로하실 수 있는 거 같아요. 또 정말 성실하신.. 원래에도 있던 좋은 성향이 하나님 만나시고 나서도 더더욱 빛을 발하시는 것 같습니다! 안 그러고 게으른 사람 많아요 ㅠㅠ 원래 있는 장점도 단점도 다 사용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저도 직장속에서 술과 주일성수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 때 아무리 기도해도 변하지 않는 그 상사분을 볼 때 무기력했었고 그래서 결국 퇴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간증하시는 것 보고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셨고 결국은 응답하셨겠다는 그 증거를 보여주신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맘 속 깊이 있었던 의문과 상처가 치유받았습니다. 제 인생에서 무응답이라고 생각했던 실패로 기억했던 시간을 응답의 시간으로 바꿔주신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20년전에는 주일성수 못하는직장때문에 3번 그만 둔적있어요. 술안마신다고 그만두게하신곳도 있었구요..그때 많이 울었었는데..더욱믿음이 견고해지고, 더욱 잘되서 지금 회사대표를 하고있어요. 집사님이 그당시의 바로였다셨는데..하나님이 바로를 강팍하게하신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위함이셨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도 정죄하지않아요. 집사님이 우리세계로 오셔서..그분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실겁니다. 영화 미션에서 로버트드니로의 눈물과 겹치면서 같이 울었어요. 불교집안에서 자랐던 저도 회심? 회개의순간이 있고나서.. 주일성수의 시험이 닥치더라구요.ㅜㅜ 저도 옛기억에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한때.. 타인의 인생에서 바로 였던적 이 있었을테니까요..
2년 전, 대기업을 퇴사하면서 여러 상처를 안고 회사를 떠난 적이 있습니다. 1년 반정도 눈물과 땀으로 정말 많이 울면서 취업준비를 마치고 높은 경쟁률을 뚫고 겨우 들어간 회사였어요. 직책도 한 자리밖에 없는 정말 귀중한 자리였어요. 하지만 신앙을 지키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계속 궁지로 몰리면서, 직장 내에서 왕따아닌 왕따와 갑질을 당했습니다. 매일 퇴근길에 스며드는 공허함과 우울함이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이런 우울증 증상이 오면서 결국 저는 일찍 회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일찍 회사를 나오게 되니 어디서든 그 부분이 발목을 잡으면서, 이직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 좋은 직장을 왜 그만뒀냐고 약한 사람 취급도 당하고요. 평소 사람을 참 좋아했던 저였는데, 어느 순간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꺼리게 되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아예 다른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몇달 전에, 숏츠에서 집사님의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 그리고 오늘 집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울컥하네요. 저도 그 분들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언젠가 집사님처럼 그 분들도 깨닫게 되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면서 오늘 하루도 살아내겠습니다. 덕분에 그 분들이 제게 용서를 구하는 것처럼 큰 위로를 받습니다. 귀한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 잘 달지 않는 편인데,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윤민호집사님 우실때마다 따라울면서 하나님의 십자가의 은혜가 이렇게 귀한줄 새삼 깨닫게되었습니다. 최고의 간증입니다. 나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영훈선생님 항상 함께 울어주시며 공감해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최고의 진행자이십니다.!!
@@경복정 성경에 삭케오는 부자였지만 재산 절반을 나눔으로서 평범한 사람이 되어 구원을 받지요. 부자청년은 예수님께서 가난한 이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니 울면서 떠나갑니다. 천국에, 구원에 이르기가 어렵죠. 예수님은 그에게 구원이 내렸다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돈을 주시는 분도 하느님이시지만 나누라고 주시는 것이지요
저도 지금은 예수님께 돌와서 권사로 살아가고 있지만 집사님 못지않은 죄악속에서 추악한삶을 살으며 날마다 죽음을 꿈꾸며 살다가. 아이들 셋을 데리고 이혼하고 재혼을 했지만 더힘든 인생을 살게되여 이제 모든것을 끝내고 자살을 시도할쯤 주님께서 찾아오셔 사랑하는 우리 막내아들을 치심으로 주님께 돌아와지만.제가이혼하고 딸이이혼하고 아들이 두번이혼고 아들이 몸도 아프지만 지금은 주님을 의지하고 그래도 하루하루 감사하다 하며 살고있습니다 집사님간증 들으니 옛날 제모습이 떠올라 눈물이나네요 집사님말씀 맞습니다 죄가 많은곳에 은혜가넘침니다 집사님 늘 강건해서 주님의향기 많이 날려주세요 은혜받게되여 감사합니다
러시아 선교사입니다! 어려운 요즘 빌4장 , 롬8장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데, 고난의 때 같은 말씀 붙들고 힘내시는 윤민호 집사님을 보며 크게 공감하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시는 집사님을 응원합니다! 은혜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윤 민호 집사님! 반드시 승리하시고 아름다운 열매 맺으실 것을 믿습니다! 🙏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듣다가 눈물 줄줄 화장 지워져서 참으려고 해도 늘 새롭게하소서 들으면 어쩔 수가 없네요 저도 윤집사님처럼 하나님 단어만 말하려고 해도 늘 눈물이 나요 현실은 너무 고통 고난인데 그냥 감사하고 감동이신 하나님 오늘도 깊은 고난 중에 윤집사님 간증 듣고 위로와 메세지를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직장에서 핍박 받았던 그 동료들의 기도의 씨앗, 그 큰 열매가 윤 집사님이 아닐런지요. 정말 눈물 쏟아내는 아름다운 간증입니다. 뜨겁게 거듭나신 윤 집사님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림 큰 신앙고백.. 슬픈데 참 기쁩니다. 아버지가 정말 사랑하는 귀한 아들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아멘입니다!
저도 동일한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저도 술 없이 살 수 없었고 선한 것이 하나도 없는 바로왕같은 고멜같은 죄인입니다. 그러한 저를 두번이나 찾아오신 주님으로 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주께 돌아와 주안에서 여전히 말할 수 없는 고난 받으나 감사드리고 찬양 올려드립니다.
윤민호 집사님의 그 진실한 회개 하나님께서 다 받으셨을겁니다~ 집사님! 주 안에서 힘 내시고 앞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길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윤집사님을 폭행하고 힘들게 하셨던 새 어머니 이 방송 꼭 봤으면... 소망해봅니다~ 집사님 간증듣고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감사드립니다
저는 상사 및 동료의 직장내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이직을 많이 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동영상 제목을 보고 저를 괴롭혔던 사람들이 생각나서 마음이 차갑게 식었습니다. 술 못마신다고, 주일성수한다고 괴롭힘,,,그건 참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인격적인 모독을 하면서 모욕감을 주었던 것이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 시간들을 견디다 우울감에 삶의 의욕조차 잃어버렸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원망과 미움으로 제 마음을 가득채우고 제가 병들어 가는 것을 제 자신도 느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에 달린 댓글들이 저를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던 분들.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를 꽉 깨물고 미워하면서 말로만 기도했습니다. 진정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한게 아닌 저주(?)아닌 저주를 퍼붓고 망하기를 바라면서 입으로만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었습니다. 사실은 그들이 하나님을 믿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분의 간증을 듣고, 댓글들을 읽으면서 나 역시 그들이 나에게 준 미움을 미움으로 갚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훌륭한 믿음을 가지신 많은 분들이 오히려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을 괴롭히는 자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셨다는 것에 저 역시 회개했습니다. 미움을 미움으로 갚았던 제 악함,,, 저 역시 그들과 다를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이 악으로 악을 갚으라고 할 때 하나님은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하셨는데, 믿음으로 순종하신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되니 저 역시 선으로 악을 이기고 싶어집니다. 이 영상의 간증하신 분께서 예수님을 믿게 되신데에는 핍박당했던 다섯분의 기도가 가장 큰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의 많은 성도님들과 같은 분들이셨겠죠. 이 분들을 통해 고난 가운데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응답하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저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계속 싸워나가도록 힘쓸게요!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로마서 12:17 KRV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21 KRV
저희 인생도 하나님에게 무상수리받았네요❤ 목적이 돈으로 시작하셨던 신앙이셨지만 얼마나 처절하셨을지 하나님도 얼마나 속상하셨을지 맘이 아픕니다 저도 차비가 없어서 집에서 나갈수 없었던 그날이 생각나네요 살아있는 날것의 간증 같네요 귀한 말씀감사드려요🙇🏻♀️ 말씀그대로 믿어지는 은혜 💐 저도 작은영혼을 상처준 시간을 많이 회개했습니다 주님밖에 제가 설곳이 없죠.. 지금은 상처주지않은 주님의 착한 딸로 ...누군가의 겨울의 시간을 따뜻한 봄으로 이끌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우연은 한줄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모든것은 예비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집사님 ! 얼마나 힘들어었을까요 주님께선 약한자을 들어 강함되시게 하신다는 말씀이 기억나는 간증이었어요 잘 견뎌줘서 감사해요 어려운 시기를 ~~ 집사님의 간증이 술과 음란속애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희망없는 이들을 살리는 귀한 간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과 함께 화이팅하십시요 그리고 돈 빌려간 사람들 제발 갚으려고 좀이라도 노력해주셔요 제 친정 아버님도 형제처럼 가깝게 지내던 분에게 보증서주고 빌려주고 그러다 배신한 분들때문에 스트레스로 암을 얻고 돌아가셨답니다 ㅠ
아디가 넘 예쁘시네요 풀내음… 그 이름에 주님의 향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이미 사랑스런 그대는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주님의 딸입니다!! 길을 걷다가 길가에 피어난 꽃들을 바라보세요 그 아름다운 모습속에서 주님의 손길을 느끼실거예요 그 풋풋한 풀내음속에서 주님의 향기를 느끼시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풀내음님을 축복합니다 미국 캘리에서 …
정말 눈물로 윤민호집사님의 간증을 듣습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의 절절한 간증.. 우리모두 그리스도의 장성함에 이를 때까지 우리의 영적싸움은 계속되겠지만 날마다 그 온전함의 은혜를 우리모두 누립시다. 온전함:둘째 아들이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려 올 때. 딸아이도 충분히 아빠를 사랑하고 환한 모습으로 아빠 품으로 올것이라 믿어요.
집사님의 어린시절의 아픔과상처가 사람을 살리는 재료와 자원이 된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말씀 하실 때 마다 눈물을 흘리시는 집사님 뵈면서 어느덧 '십자가'앞에서도 무감각해져 있는 저의 강퍅한 마음이 비쳐집니다. 집사님 통하여 이 아침에 하나님의 사랑을 또 경험하고 힘냅니다. 귀한 가정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하영이 홧팅!!
유민호 집사님! 외출 하려다가 이간증 들으며 너무 울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주저 앉았답니다. 맞아요. 내가 한게 아니라 내속에서 나쁜 사탄이 조종하는겁니다. 박효진장로님 유트브를 꼭 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너무 놀라운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려요.~ 내죄를 토설하는 진정한 회개가 나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셨네요. 늘 그랬지만 새롭게 하소서의 수많은 간증이 날마다 저를 깨어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리고 싶어요. 유민호집사님의 가슴아프고 감동적인 간증 너무 감사드려요.~ 만날순 없지만 천국에서 모두 만나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날까지 주님주시는 은혜로 행복한 삶 사시길 기도할게요.
![[수어통역]"조용하게 간증하시는데 지진같은 파워가 있으십니다" - 댓글 중에서ㅣ이진영 대표ㅣ김현숙 수어통역사ㅣ새롭게하소서](http://i.ytimg.com/vi/Mm6tfafY5S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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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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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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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겪으신 고난이나 고생은 하나도 안 부럽지만 받으신 은혜는 부럽습니다. 나는 저 정도로 순수하거나 열정적이지 않은거 같은데.. 비교하면 내가 가짜같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나도 치열하게 몸부림치며 주님 말씀에 부딪히며 빚어져가는 여생이 되어야겠다.. 다짐해 보는 시간 되어서, 나눠 주셔서 넘 유익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일하고 계신데 저도 포기하지 말고 나태하지 말고 깨어서 달려가야겠네요 (-:
글고 집사님 겪으신 많은 일들 때문에 더 많은 분들 공감하고 위로하실 수 있는 거 같아요. 또 정말 성실하신.. 원래에도 있던 좋은 성향이 하나님 만나시고 나서도 더더욱 빛을 발하시는 것 같습니다! 안 그러고 게으른 사람 많아요 ㅠㅠ 원래 있는 장점도 단점도 다 사용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가엾은 유년 짠 하네요 그래도 고등 공부를 하셔서 기특 합니다
다시 리셋 승리합시다 아멘 ❤❤❤
999ㅊ999ㅈ9999ㅈ9ㅈ99ㅈ9ㅊ99ㅈ9ㅈ99ㅈ9 9ㅊ99ㅈ
@@나무-S 용인 구성에 있는 고구마 통신이라고 하네요~~
지금까지 출연진중에 가장 꾸밈없는 날것 그대로 나다운 모습입니다.
큰 은혜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기 연예인의 간증보다 이런 간증이 훨씬 좋아요 간증 감사합니다. 집사님.
인기연예인은 이것저것 양념이 좀 쳐져있을거같아 저역시 그러네요
자아의 형상에대해 솔직한 고백을 하신.....간증이네요. 주께서 그 상처와 부족함을 만지시고, 채워주시기를~☆
저는 둘 다 좋아요
비교하지 맙시다. 연예인도 사람들이고 쓰임이 있쟎아요.
연예인은 연예인대로 일반인대로 귀한 간증들입니다.
저도 직장속에서 술과 주일성수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 때 아무리 기도해도 변하지 않는 그 상사분을 볼 때 무기력했었고 그래서 결국 퇴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간증하시는 것 보고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셨고 결국은 응답하셨겠다는 그 증거를 보여주신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맘 속 깊이 있었던 의문과 상처가 치유받았습니다. 제 인생에서 무응답이라고 생각했던 실패로 기억했던 시간을 응답의 시간으로 바꿔주신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20년전에는 주일성수 못하는직장때문에 3번 그만 둔적있어요. 술안마신다고 그만두게하신곳도 있었구요..그때 많이 울었었는데..더욱믿음이 견고해지고, 더욱 잘되서 지금 회사대표를 하고있어요.
집사님이 그당시의 바로였다셨는데..하나님이 바로를 강팍하게하신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기위함이셨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도 정죄하지않아요. 집사님이 우리세계로 오셔서..그분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리실겁니다. 영화 미션에서 로버트드니로의 눈물과 겹치면서 같이 울었어요. 불교집안에서 자랐던 저도 회심? 회개의순간이 있고나서.. 주일성수의 시험이 닥치더라구요.ㅜㅜ 저도 옛기억에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한때..
타인의 인생에서 바로 였던적 이 있었을테니까요..
간증에 많은은혜를받았습니다.
앞으로는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늘 행복하세요~^^
아멘
2년 전, 대기업을 퇴사하면서 여러 상처를 안고 회사를 떠난 적이 있습니다. 1년 반정도 눈물과 땀으로 정말 많이 울면서 취업준비를 마치고 높은 경쟁률을 뚫고 겨우 들어간 회사였어요. 직책도 한 자리밖에 없는 정말 귀중한 자리였어요. 하지만 신앙을 지키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계속 궁지로 몰리면서, 직장 내에서 왕따아닌 왕따와 갑질을 당했습니다. 매일 퇴근길에 스며드는 공허함과 우울함이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이런 우울증 증상이 오면서 결국 저는 일찍 회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일찍 회사를 나오게 되니 어디서든 그 부분이 발목을 잡으면서, 이직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 좋은 직장을 왜 그만뒀냐고 약한 사람 취급도 당하고요. 평소 사람을 참 좋아했던 저였는데, 어느 순간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꺼리게 되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아예 다른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몇달 전에, 숏츠에서 집사님의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이 울었어요. 그리고 오늘 집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시 한 번 울컥하네요. 저도 그 분들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언젠가 집사님처럼 그 분들도 깨닫게 되는 날이 오길 간절히 바라면서 오늘 하루도 살아내겠습니다. 덕분에 그 분들이 제게 용서를 구하는 것처럼 큰 위로를 받습니다. 귀한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 잘 달지 않는 편인데, 집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진짜 힘내세요!! 하나님 힘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마음"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선한길로 인도하실것이고 담대히 이겨내실것입니다!!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마태 5:11~12
전 얼마전 가정이 깨젔습니다 제가 의도하지 않은 이별이었죠 큰 잘못도 없었습니다 이 간증을 통해 참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이 아십니다~~~!!
아.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윤민호집사님 우실때마다 따라울면서 하나님의 십자가의 은혜가 이렇게 귀한줄 새삼 깨닫게되었습니다. 최고의 간증입니다. 나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영훈선생님 항상 함께 울어주시며 공감해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최고의 진행자이십니다.!!
한영혼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놀라운 구원은혜...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직장다니는 한 성도입니다. 집사님의 간증 울면서 보았습니다. 저도 제 상사한테 미움받고 모진말도 많이 들었는데 집사님의 그 진실된 간증에 대신 많이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마음 변치 마시길!!!
힘내세요
역대급 간증이었습니다!!!
정말로 저에게도 하나님의 큰 위로가 있었습니다!!
윤민호 집사님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더욱 더 기대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엄청 울었어요
어쩜 그리도 순수하게 하나님을
찾고 만나시는지 집사님의 삶을 통해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삶이 되실꺼라 믿고 축복합니다
윤민호집사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집사님 매일 천국누리시는 귀한 삶 도전받고 더욱 예수님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복음은 만병통치약 아멘
몇 년째 복음의 ㅂ자도 안들어 갈것같은 사람들 보면서 이제 그만 할까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이번 집사님 간증을 보면서 다시 한번 힘을 내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따라 복음 전하는 일에 힘써야겠다 다짐해봅니다. ㅜㅜ
기도해서 부자됐다 승승장구했다 그런 간증보다 이런간증이 너~~무 귀합니다!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하십니다.
@@경복정 성경에 삭케오는 부자였지만 재산 절반을 나눔으로서 평범한 사람이 되어 구원을 받지요. 부자청년은 예수님께서 가난한 이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니 울면서 떠나갑니다.
천국에, 구원에 이르기가 어렵죠. 예수님은 그에게 구원이 내렸다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돈을 주시는 분도 하느님이시지만 나누라고 주시는 것이지요
저도 지금은 예수님께 돌와서 권사로 살아가고 있지만 집사님 못지않은 죄악속에서 추악한삶을 살으며 날마다 죽음을 꿈꾸며 살다가. 아이들 셋을 데리고 이혼하고 재혼을 했지만 더힘든 인생을 살게되여 이제 모든것을 끝내고 자살을 시도할쯤 주님께서 찾아오셔 사랑하는 우리 막내아들을 치심으로 주님께 돌아와지만.제가이혼하고 딸이이혼하고 아들이 두번이혼고 아들이 몸도 아프지만 지금은 주님을 의지하고 그래도 하루하루 감사하다 하며 살고있습니다 집사님간증 들으니 옛날 제모습이 떠올라 눈물이나네요 집사님말씀 맞습니다 죄가 많은곳에 은혜가넘침니다 집사님 늘 강건해서 주님의향기 많이 날려주세요 은혜받게되여 감사합니다
러시아 선교사입니다! 어려운 요즘 빌4장 , 롬8장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데, 고난의 때 같은 말씀 붙들고 힘내시는 윤민호 집사님을 보며 크게 공감하고,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으로 사시는 집사님을 응원합니다!
은혜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윤 민호 집사님! 반드시 승리하시고 아름다운 열매 맺으실 것을 믿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혹시 러시아 김송열 선교사님 아시나요?
주일성수 지키겠다고 그 무서운 상사에게 말할 정도라면 그 분들이 집사님 구원 위해 기도했을 것 같아요.
맞아요!
기도는물론 구원과 복음까지 알려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집사님 회개간증이 감동입니다.
저도 그 생각했어요. 아마 그 분들의 간절한 기도가 있었지 않았나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들은 이거 보시면 기도에 응답하셨다고 기뻐하실거 같아요.
맞아요! 간증들으면서 딱 떠오른 생각이 윤민호 집사님이 하나님을 믿게 된건 그분의 기도가 아니었을까...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듣다가 눈물 줄줄
화장 지워져서 참으려고 해도
늘 새롭게하소서 들으면 어쩔 수가 없네요
저도 윤집사님처럼 하나님 단어만 말하려고 해도 늘 눈물이 나요 현실은 너무 고통 고난인데 그냥 감사하고 감동이신 하나님 오늘도 깊은 고난 중에 윤집사님 간증 듣고 위로와 메세지를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복음은 만병 통치약!
공감♥
하나님은 이렇게 순수하신 분을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집시님 간증 울고 웃으면서 잘 들었습니다^^
지난날의 과오와 실패가 클수록 하나님의 은혜는 더 깊고 더 크게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자기의가 가득찬 사람이 예수님의 용서를 감사할수 있을지요 윤민호 집사님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신앙, 그 눈물까지 주님이 얼마나 기뻐받으실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41분 이후로 같이 울었어요. 집사님의 눈물로 제가 직장에서 입은 상처까지 모두 치유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방송 출연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댓글보니 지금 출근길에 듣기가 두려워집니다😂
직장에서 핍박 받았던 그 동료들의 기도의 씨앗, 그 큰 열매가 윤 집사님이 아닐런지요. 정말 눈물 쏟아내는 아름다운 간증입니다. 뜨겁게 거듭나신 윤 집사님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림 큰 신앙고백.. 슬픈데 참 기쁩니다. 아버지가 정말 사랑하는 귀한 아들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아멘입니다!
최고의 간증입니다.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만나시고 생명의 말씀이 집사님께 함께 하심이 너무나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늘 지금처럼 주님의 은혜 안에서 믿음의 길 걸어 가시고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
진정한 사과가 없는 시대라서 더 위로가 됩니다. 상처받은 모두에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주님께 감사 영광드립니다.
많은사람이 다양하게. 하나님을 만나지만~처음부터 십자가를 만난분은 많지않은데~십자가~강권적회개~부럽네요~~
저도 동일한 죄인 중의 괴수입니다. 저도 술 없이 살 수 없었고 선한 것이 하나도 없는 바로왕같은 고멜같은 죄인입니다. 그러한 저를 두번이나 찾아오신 주님으로 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주께 돌아와 주안에서 여전히 말할 수 없는 고난 받으나 감사드리고 찬양 올려드립니다.
집사님 간증 너무 은혜스럽게 들었습니다. 집사님의 앞으로의 삶도 주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인도해주실길 기도드립니다.
넘은혜로왔습니다 눈물이나기도할수가없네요 하나님이크게쓰실집사님 앞으로도건강하시고 평강하세요 큰축복이함께하실껍니다샬롬♡
사랑스런 집사님축복합니다
윤민호집사님 간증 너무나 감동입니다 ~그래도 주님을 만나서 지나온 모든것들이 다 변하였고 주님 앞에 모든것을 회계하였으니 주님께서 윤민호집사님과 함께 동행하여주시고 인도하여주실줄 믿습니다 🙏 사랑합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신앙생활하면서 회개라는 단어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겠죠 그런데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회개 뉘우칠회 고칠개 경리회계로 쓰시면
아니됩니다
삶이 예배가 되게 해야 겠다는 집사님 말씀이 마음에 콕 와서 박힙니다. 저도 제가 서 있는 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로 있겠습니다. 귀한 간증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하나님의 은혜말씀하실때 어린아이처럼 우시는모습에 저도 울었습니다. 솔직한간증 은혜였습니다.
윤민호 집사님의 그 진실한 회개 하나님께서 다 받으셨을겁니다~
집사님! 주 안에서 힘 내시고 앞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길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윤집사님을 폭행하고 힘들게 하셨던 새 어머니 이 방송 꼭 봤으면... 소망해봅니다~
집사님 간증듣고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감사드립니다
주님!!
이분에게 가정이 회복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물질의 회복도 주세요
이루어 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집사님의 용기있는 간증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어릴적 받았던 마음의 상처.
치유하시고.지금처럼 그믿음 잘지키시며.
끝까지 승리하셔요.
부디 따님과.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하셔요.
윤민호 집사님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같이 눈물흘리면서 함께 했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집사님 너무너무 고생많았어요
그마음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쓴뿌리마저 다 확 뽑아주시고 집사님을 크게 쓰실거라 확신합니다
귀한간증 제게 아주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마라나타 우리 하나님 감사합니다🙏
가장은혜받은간증입니다
할렌루야
진짜기적을체험하는삶
복받은삶입니다
보는내내울었습니다
저도죄인중에괴수임을알게하신하나님을찬양합니다
주님과동행하는것이축복입니다
마라나타!!
오늘도기대하고고대합니다
따님에게집사님보다더한축복이있을줄로믿습니다
천대까지축복하시는주님
사랑합니다
집사님 ~~귀한 간증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오랜 세월 믿은 저도 집사님 보니 부끄럽네요~주님의 첫사랑을 잊어 버리고 살았네요~집사님 나의 죄를 볼수있다는게 큰 은혜입니다~믿음 잘 지키시고 천국 가는 순간까지 여호와닛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윤민호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깊은 감동을 느끼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게됩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에 초청해주신 새롭게하소서제작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우여곡절을 격고 잘사는 분들 나오시다가, 아직도 우여곡절 중이신 것 같은 분의 간증을 들으니 더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간증듣고 너무많이 울었어요
집사님 힘내시고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집사님 귀한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들어 본 간증 중 가장 진솔한 간증이었습니다. 그리고 깊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집사님의 삶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집사님의 간증이 많은 직장상사들과 가장들을 주님께로 인도할줄 믿습니다....... 정말 다 내려놓고 하나님 영광만을 위해 .... 귀한간증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가장귀하게 쓰시리라 확신합니다~!!!! ❤
집사님 앞으로 하나님의 축복만 있기를 진심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윤민호 집사님뿐아니라
우리모두 죄인이었읍니다
주의은혜로 죄인에서 의인으로
옮겨주신 주님의은혜로운
간증 잘들었어요~
우리에게 눈물의 은혜 주신거 감사합니다~
저는 상사 및 동료의 직장내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이직을 많이 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동영상 제목을 보고 저를 괴롭혔던 사람들이 생각나서 마음이 차갑게 식었습니다.
술 못마신다고, 주일성수한다고 괴롭힘,,,그건 참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인격적인 모독을 하면서 모욕감을 주었던 것이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 시간들을 견디다 우울감에 삶의 의욕조차 잃어버렸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원망과 미움으로 제 마음을 가득채우고 제가 병들어 가는 것을 제 자신도 느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상에 달린 댓글들이 저를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던 분들.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한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를 꽉 깨물고 미워하면서 말로만 기도했습니다. 진정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한게 아닌 저주(?)아닌 저주를 퍼붓고 망하기를 바라면서 입으로만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었습니다. 사실은 그들이 하나님을 믿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분의 간증을 듣고, 댓글들을 읽으면서 나 역시 그들이 나에게 준 미움을 미움으로 갚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훌륭한 믿음을 가지신 많은 분들이 오히려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을 괴롭히는 자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셨다는 것에 저 역시 회개했습니다. 미움을 미움으로 갚았던 제 악함,,, 저 역시 그들과 다를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이 악으로 악을 갚으라고 할 때 하나님은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하셨는데, 믿음으로 순종하신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되니 저 역시 선으로 악을 이기고 싶어집니다.
이 영상의 간증하신 분께서 예수님을 믿게 되신데에는 핍박당했던 다섯분의 기도가 가장 큰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의 많은 성도님들과 같은 분들이셨겠죠. 이 분들을 통해 고난 가운데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응답하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저도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계속 싸워나가도록 힘쓸게요!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로마서 12:17 KRV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21 KRV
진솔한 간증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 웃고 울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윤민호 집사님 눈물흘리 진솔한간증 함께 웃고 울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희 인생도 하나님에게 무상수리받았네요❤
목적이 돈으로 시작하셨던 신앙이셨지만
얼마나 처절하셨을지 하나님도
얼마나 속상하셨을지 맘이 아픕니다
저도 차비가 없어서 집에서 나갈수 없었던
그날이 생각나네요
살아있는 날것의 간증 같네요
귀한 말씀감사드려요🙇🏻♀️
말씀그대로 믿어지는 은혜 💐
저도 작은영혼을 상처준 시간을 많이
회개했습니다
주님밖에 제가 설곳이 없죠..
지금은 상처주지않은 주님의 착한 딸로
...누군가의 겨울의 시간을 따뜻한 봄으로
이끌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우연은 한줄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모든것은 예비하셨음을 감사드립니다
간증 너무 은혜롭게 울면서 ~저도 회개하면서~~ 들었습니다~~주님 께서 윤집사님을 사랑하시고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계십니다~~캐나다 에있는 아내 에게도큰은혜주셔서 딸 과 함 께 믿음의 가정으로 회복시켜주시는 기적이 있길 기도합니다~~축복합니다~~!!!
넘 멋지십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가 크셔서 .. 주님만 불러도 눈물을 쏟아 내시는 집사님!!!
주님께서 얼마나 기쁘실까요!!!
날마다 그 사랑의 감격으로 주님을 더욱 사랑하시고 이웃을 주께로 이끄시는 통로되시기를.. 간구드립니다
진정 보석같은 아름다운 눈물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이후로도 집사님을 어떤모습으로 이끌어가실지 너무나도 기대가됩니다 나 혼자가 아니라 내편이신 주님이 항상 집사님과함께 계시니까요ㆍ
할렐루야!!
아침부터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진실된 마음, 십자가에 대한 감사함, 예배를 사모하는 간절한 집사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제가 회개하게 되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집사님이 운영하시는 휴대폰 대리점은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휴대폰 개통할 때 가고 싶네요 ㅎㅎ
어느 간증보다 하나님이 위대해 보이는 간증이었습니다. 마음이 선하신 분이시네요. 주의 은혜로 복이 넘치게 부어지시길, 주님 손 꼭 붙잡고 믿음의 길 걸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윤민호집사님의 간증 넘~ 은혜됬습니다 늘~승리하시구 소망가운데 잘감당하시길 기도로 응원합니다
솔직한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시간속에서 누구나 다 똑같은 죄인입니다.
집사님 응원드림니다~^^
와 !!!
저절로 '할렐루야 아멘'이 나오네요.
집사님 간증 듣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윤민호집사님의 간증 잘 들었습니다.
보는 내내 많이 울었습니다.
앞으로의 삶속에 기쁘고 감사한일들이 넘치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오직 주니만이 우리의 축복입니다.
주님깨서 집사님 삶에 늘 동행하여 주시기를 , 딸과의 아름다운 재회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십자가...대가없는 주님의사랑..용서
집사님 울음버튼이 되었네요!
'눈물대신 기쁨을
재대신 화관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변화되신 집사님 삶을 응원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함께 눈물을 쏟으며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집사님 잘못 아니예요.얼마나 외롭고 고단하고 힘드셨어요.
하나님아버지도 집사님보시고 안타깝고 맘이 아프셨을거예요.
그리고 구원해주셨고.주님의사랑이 늘 집사님께 넘쳐나기를요✨
한국의 가정들이 깨어지지않고 복음으로 회복되기를요.아이들을 위해서요🙂
집사님의 가식없는 간증이 마음에 많이 와 닿습니다.
고통가운데서도 감사하며 어려운 학생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예배 준비도 열심히 하시는 집사님이 참 아름답고 닮고 싶어요. 많이 부족하지만 생각날때 마다 집사님 위해 기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집사님앞길에 시온에큰대로가 활짝열리시길기도할께요‐‐‐‐‐‐끝까지승리하세요~
간증이 너무 은혜롭네요ㅜㅜ 윤민호집사님을 항상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잘 살고 돈 잘 벌고 하나님이 없는 인생보다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을 잃어도 하나님만 있으면 행복한 인생 그 비교할 수 없는 인생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축복합니다 윤민호집사님
주님을 만났는데, 어찌 울지 않고 간증할 수 있겠습니까??
너무나 진솔하게 해 주신 간증을, 같이 울며... 웃으며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윤집사님 이런고백 정말 힘든데 참 솔직하게 회개하고 자복 하시는거 보니까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것 같습니다 은혜와축복 평강이 함께하는 좋은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힘든 상사때문에 1년동안 두직장에서 고초를 겪다 그만두게되었습니다. 그 영혼을 위해 구원기도를 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응답하실것을 믿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늘.. 은혜받고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귀한 깨달음을 얻는 애청자 입니다^^오늘 윤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놀라우신 사랑의 역사를 저 또한 받고 살아가고 있다는 은혜에 다시한번 감사가 터져 나오는 시간이 되었네요~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셨군요.집사님이 우실 때 저도 울며 간증 들었습니다.저도 집사님처럼 살고 싶어요.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하나님은 정말 놀라운 분이십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윤민호 집사님 더욱 하나님 영광 드러내는 삶 기대하겠습니다
응원하고 축복 합니다
저희 남편도 하나님 만나고 이 자리에서 간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시청 중입니다.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윤집사님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집사님 통해 많은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잘 전해집니다.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윤민호 집사님!유투브 댓글 처음 달아봅니다.저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는 간증 감사합니다.
아이고 집사님 !
얼마나 힘들어었을까요 주님께선 약한자을 들어 강함되시게 하신다는 말씀이 기억나는 간증이었어요 잘 견뎌줘서 감사해요 어려운 시기를 ~~ 집사님의 간증이 술과 음란속애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희망없는 이들을 살리는 귀한 간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과 함께 화이팅하십시요 그리고 돈 빌려간 사람들 제발 갚으려고 좀이라도 노력해주셔요 제 친정 아버님도 형제처럼 가깝게 지내던 분에게 보증서주고 빌려주고 그러다 배신한 분들때문에 스트레스로 암을 얻고 돌아가셨답니다 ㅠ
윤민호 집사님~
너무 향기롭고 소중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집사님 삶을 축복합니다.
진정한 회개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낍니다 눈물의 회개를 하나님이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이런 고백이 쉽지 않은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만 생각하면 눈물샘이 터지시는 윤민호 집사님의 순수한 믿음이 부럽습니다.
매일 주님 안에서 변화해가는 윤민호 집사님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을 응원합니다!!
주여.
윤민호 집사님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귀한 간증 많은 은혜 받습니다.
고난이 유익이란 말씀.
저도 다시 새겨봅니다.
사랑하는 따님 만날수 있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 긴절히 기도합니다.
윤민호집사님 간증영상 두고 두고 기억이 남을거 같아요 저도 죄인중의 죄인입니다 천국을 주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간증 감사합니다
감동 은혜의간증...감사합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변장된 축복이다" 앞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축복이 임하시리라믿읍니다 !
믿지 않지만 새롭게 하소서 시청자입니다~
저도 집사님께서 만나신 하나님 만나고 싶습니다~
풀내음님 ~
꼭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아디가 넘 예쁘시네요
풀내음… 그 이름에
주님의 향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이미 사랑스런 그대는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주님의 딸입니다!!
길을 걷다가 길가에 피어난 꽃들을 바라보세요
그 아름다운 모습속에서
주님의 손길을 느끼실거예요 그 풋풋한 풀내음속에서
주님의 향기를 느끼시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풀내음님을 축복합니다
미국 캘리에서 …
벌써 담그셨네요^^
❤️
아침부터 눈물나는 간증 듣고 힘을 내어봅니다. 하나님 얘기만 나오면 가슴 뭉클하고 눈물남에 공감합니다. 이 간증을 통해 고난도 평안으로 회복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윤집사님의 솔직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정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민호 집사님의 간증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성령님과 함께 하는 삶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소망 가운데 집사님께 주신
사명 잘 감당하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 은혜로운 간증 듣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할렐루야~ 예수님을 만났다는 것이 무엇임을 알게하는 은혜의시간 이었습이다.
윤민호집사님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이 간증과 고백으로 상처받은 영혼이 회복되고 치유되고 용서되고 용서받은 일들이 일어날 것을 기도합니다. 집사님의 삶을 천국으로 만들어가시고 누리시는 모습에 도전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이 진정 간증이지요! 십자가 은혜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진정한 변화! 집사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사람들 때문에 낙심되고 많이 힘들었는데.. 복수하지 말라는 말씀 들으면 더 화가 났습니다... 저들은 늘 똑같고 변하지 않는다. 생각하며 마음이 굳어갔는데ㅜㅠ 집사님 간증들으니 모두에게 때가 있겠구나하고 생각이 듭니다... 간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윤민호 집사님, 최고의 간증입니다!❤
나와주셔서~감사합니다 많은걸 느꼈습니다 고난이 유익이라 공감입니다~ 집사님 하나님께서 좋은 선물 주실줄 믿습니다 강건하세요 축복야니다 👏 👏 👏
정말 눈물로 윤민호집사님의 간증을 듣습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의 절절한 간증..
우리모두 그리스도의 장성함에 이를 때까지
우리의 영적싸움은 계속되겠지만
날마다 그 온전함의 은혜를 우리모두 누립시다.
온전함:둘째 아들이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려 올 때.
딸아이도 충분히 아빠를 사랑하고 환한 모습으로 아빠 품으로 올것이라 믿어요.
귀하신 집사님♡♡♡
그 어려운 상황
다 이겨내시고, 주님영접하시고, 진정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서 간증해주시니
주님께 영광입니다
앞으로는 쭈욱 성령님과
동해하시길~~~
집사님의 어린시절의 아픔과상처가 사람을 살리는 재료와 자원이 된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말씀 하실 때 마다 눈물을 흘리시는 집사님 뵈면서 어느덧 '십자가'앞에서도 무감각해져 있는 저의 강퍅한 마음이 비쳐집니다.
집사님 통하여 이 아침에 하나님의 사랑을 또 경험하고 힘냅니다.
귀한 가정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하영이 홧팅!!
유민호 집사님!
외출 하려다가 이간증
들으며 너무 울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주저 앉았답니다.
맞아요.
내가 한게 아니라
내속에서
나쁜 사탄이 조종하는겁니다.
박효진장로님 유트브를
꼭 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너무 놀라운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려요.~
내죄를
토설하는 진정한 회개가
나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셨네요.
늘 그랬지만
새롭게 하소서의 수많은 간증이
날마다 저를 깨어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리고 싶어요.
유민호집사님의
가슴아프고 감동적인 간증
너무 감사드려요.~
만날순 없지만
천국에서 모두 만나게 되리라
믿습니다.
그날까지
주님주시는 은혜로
행복한 삶 사시길 기도할게요.
진정한 고백의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시는 집사님의 마음을 받으시는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즐거움으로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우리를 창세전에 택하여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합니다
축복합니다 윤집사님^^
정말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고 믿는 삶은 놀랍군요..오랜만에 눈물 많이 흘리며 감동많이 받은 은혜의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세월 지나가고 주님과 함께 기쁨이 넘치는 집사님의 간증이 제 삶에 깊숙히 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성경속 둘째아들이 떠오릅니다. 삶이 어려우심에도 주님과 누구보다 가까이 살고 계신 지금의 모습이 너무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집사님을 버선발로 마중하시고 모든 정체성을 회복하신 하나님의 사랑...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간증입니다. 출연해 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때가되면 물질도 회복시켜 주실거라 믿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나타내주신 집사님의 모습에 같이 울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정말 예측할 수 없음에 격하게 공감해봅니다.
그나저나 주영훈 집사님...!!!!
매편 마지막 멘트 하시는거 들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 목사님이 되셨어야....한다는 마음만..~~^^
뭉클한 집사님 간증 눈물나며 감사합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