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감사합니다 30 대에 얻은 뇌경색 뇌출혈 이렇게 라도 살아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병실에서 오줌통을 치우는 어머니를 만나게 되었어요 . 저를 당장 살려주신 의사 선생님을 보아도 어떤말도 할수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저 눈으로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근데 그어머니는 자꾸 보고싶었어요 ㅠㅠ 응급실에서 신경과로 내려온뒤 저를 보러 딱한번 오셨어요 그웃음이 기억납니다 ㅠㅠ 그게 전 하나님 아버지 라고 믿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하나님 아버지는 살아계셔요 6년전에도 하나님이 어디있나 나 그런거 더는 못믿겠어 하며 부정하던 저를 ㅜㅜ 버리지 않으시고 뜨거운 눈으로 보고 계셨다니 정말 저처럼 소중한 경험을 하고 다시 주님께 돌아와 ㅜㅜ 기도 하고 찬송하십쇼 !! ㅠㅠ 아멘
모두가 타인에 대한 이야기네요. 교회의 이중성. 없는 자의 패배감.., 모순 덩어리인 세상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세상에서의 변화는 결국 새로운 모순의 시작입니다. 없는 이나 배운 자나 있는 자 모두가 모순덩어리들입니다. 이 세상, 낮은 곳으로 내려오신 예수님은 나로부터의 변화를 말씀하십니다
극심한 고난 중에 하나님만을 찾았는데 느껴지지 않아서.. 단절된 것 같은 이 느낌이 고난보다 더 커서 깊은 무기력과 우울감에 빠져 3개월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울었어요.. 말씀도 하루에 수십편씩 찾아듣는데 은혜받아서 우는 게 아니라 그냥 하나님에게서 답이 없다는 생각만으로 눈물만 났죠.. 3개월간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는 동안에, 생각해보니 털끝하나 상하지 않게 하셨고, 우울증은 잠도 잘 못 자는데 잘 재워주셨더라구요.. 소박하게 먹는 하루 한끼도 입맛이 없지도 않았고.. 작은 것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깨달아지면서.. 하나님이 너무 커서 내가 찾을 수 없었던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ㅠ
이전에 회사생활할 때 하나님께서 주셨던 응답 중에 하나가 “응답이 없는 것도 응답이다.”였습니다. 때로는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응답을 너무나도 원하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다르듯이 차분하게 기다리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게 하나님의 때에 그 분의 뜻을 정확하게 주시더라고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이 원하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인 ‘하나님의 관점’이라는 것이더라고요. 모든 분들께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시선을 하나님께 집중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주님은 어디든 계셔서 필요를 따라 모든 은혜와 긍휼을 베풀고 계시지만 우리는 오늘 이자리에서 한말씀붙들고 한사람을 섬기며 작은일에 순종하기보다 주님과 다른것을 보고 다른생각을 하는탓에 눈에보이는 낮은 곳으로 가야만 은혜를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부디 오늘 내자리를 외면하지말고 견딜것을 감수하며 내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일에 성령충만한 은혜로 채워지길 축복합니다
@@Rumi-ko7vn 하지만 어쩝니까 사람들이 알고 있던 그신은 사랑의 신이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은 구원얻을 자보다 멸망당할 사람이 더 많을꺼라 기록해두고 있다 신은 정말로 무서운 존재이다 구약성서 이야기에도 소돔과 고모라 도시전체를 유황불을 내려 불로완전히 소멸시켜버렸다 그이후 노아의방주에서도 방주에 타지 않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산채로 물에 수장시켜 버렸다 이제곧 마지막날 마지막때 에도 살아서 승천할사람들 제외하고는 모두 신의 진노의 재앙을 겪을것이고 엄청난 괴로움과 고통가운데 그고통이 하늘을 찌르듯 괴로울꺼라 성경에 기록해두고 있다 사랑의 신이라고 하지 말자 오히려 우리가 알고 있는 그신은 파괴자 보복자이다
참된 기쁨, 소망, 평안함, 자유함의 은혜를 주신답니다. 병들어 죽는거.. 다들 저주라고 생각 하시는데요. 아니예요. 병상에서 죽게 되더라도 하나님 제대로 믿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면 죽음이 두렵지않아요. 죽음 이후에 하나님 드디어 직접 뵐수있을테니깐요. 그러나, 건강하게 떵떵 거리고 살다가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없이 죽게되면, 그게 정말 두렵고 무서운거랍니다.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며 수십명의 죽음을 보게 된다면, 아! 죽음 이후에 무언가가 있구나! 느끼실거예요. 환자분들의 죽음 앞에서 믿는자와 안믿는자는 너무 많이 다르거든요..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내의 암투병 중에.. 동생이 아프고 어머니 아버지 전부 넘어지셔서 수술하시고 입원하셨는데, 그 와중에 제가 느낀건.. 제 주변엔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형제 자매가 있고,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니.. 모든일이 잘 풀릴거라는 확신이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전체영상 보러가기
→ua-cam.com/video/_CsbcMoOtHQ/v-deo.html
전체영상 눌러도 링크 안열려요!
@@ipb3309 새롭게하소서 서진교 목사 라고 검색해주세요! 유튜브 정책상 이제 링크가 안 열린다고 합니다.
@@CBSJOY 뭐라고 검색하면 이 영상을 볼 수 있는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ocheoneok_jasanga CBS TV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한 서진교 목사 간증입니다~
유튜브에 '새롭게 하소서 서진교 목사' 검색하시면 됩니다
😂
ㅠㅠ펑펑 울었네요
가장 낮은데에 계시군요
주님...사랑해요
ㄷㄹㅇ
아멘❤
아멘❤
@@염장맨 또라이 라고 하는 당신을 주님께서 사랑하십니다
아멘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30 대에 얻은 뇌경색 뇌출혈 이렇게 라도 살아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병실에서 오줌통을 치우는 어머니를 만나게 되었어요 . 저를 당장 살려주신 의사 선생님을 보아도 어떤말도 할수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그저 눈으로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근데 그어머니는
자꾸 보고싶었어요 ㅠㅠ 응급실에서 신경과로
내려온뒤 저를 보러 딱한번 오셨어요 그웃음이 기억납니다 ㅠㅠ 그게 전 하나님 아버지 라고
믿습니다
여러분들 정말 하나님 아버지는 살아계셔요 6년전에도 하나님이 어디있나 나 그런거 더는 못믿겠어 하며 부정하던 저를 ㅜㅜ 버리지 않으시고 뜨거운 눈으로 보고 계셨다니 정말 저처럼
소중한 경험을 하고 다시 주님께 돌아와 ㅜㅜ
기도 하고 찬송하십쇼 !! ㅠㅠ 아멘
낫지 않으셨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찬송하시나요?? 저는 두렵습니다..
아몐 아멘
뇌경색 원인은요?
주님~~~가까운
내 주변에서부터
낮은 곳 을
바라보겠습니다
낮은곳에는. 경쟁자가없다는말씀이 생각납니다. 무릎을꿇은사람은. 넘어지는법이 없다고 합니다.
은혜받는 명답 낮은곳ᆢ깨우처주심 감사합니다
가슴 치면서 주님 저 좀 도와주세요 울면서
기도드렸는데 그후 제게 들어온 성경구절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였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은 가장 낮은데 계신다는걸 한번도 생각한적 없었는데 목사님 말씀으로 은혜 받고 주님은 높은데가 아니고 소외된 곳에 계신다는걸...아멘
울부짖는 눈물속에 주님은 계십니다.아멘
다들 신실함이 너무 느껴져서 좋네요...
주님이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응답이 없는것이 아닌. 그 순간 조차도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 응답이 없는 것 같은 시간도 선하신 하나님의 가장 선한 방법임을 항상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심을 알기에
모든곳에 계십니다. 지금 보고있는 영상에도, 읽고있는 책 문장에도 스치는 바람에도 내리는 비에도,
내 안에도
더 낮은데로 내려가겠습니다.. 너무 힘들기전에 만나 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누구나 만날 수 있는 낮은 곳에 계시는 예수님.. 겸손하신 예수님을 닮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
아멘~!!!예수님만 바라보고 갈망하며 사랑합니다 ❤
아멘❤
아멘!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인간의 몸이 되신 것,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신 것 모두가 낮은 곳(겸손)의 자리이시네요
맞습니다!
그건 좀 아닌듯 낮은사람들은 계속 못삼 대부분;;
모두가 타인에 대한 이야기네요.
교회의 이중성.
없는 자의 패배감..,
모순 덩어리인 세상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세상에서의 변화는 결국 새로운 모순의 시작입니다.
없는 이나 배운 자나 있는 자 모두가 모순덩어리들입니다.
이 세상, 낮은 곳으로 내려오신 예수님은
나로부터의 변화를 말씀하십니다
많이 기도할지라도 "죄인의기도"는 듣지아니하신다.
하나님이 능력이부족해서도 귀가둔해서도 손이짧아서도아니다.
너와나의사이에 가로막힌 "죄"때문에 너의기도를 들을수없다.
묻겠다!
예수는 십자가에 누구죄를 대신해 죽었느냐?
니죄는 언제 예수에게 넘어갔느냐?
예수가 니죄를씻어주기위해 할일이 또있나?
다이루었다.
니죄는 내가모두 단번에 영원히 대속했다.
너에게는 죄가없다.
니가할일이없다.
이것이 복음이다.
"예수그리스도의구속(구할구 값을속)으로 하나님앞에 너는~ 죄가없는 거룩한의인이다"
니가 아직도죄인이면 답이없다.
내가 허구헌날 십자가에올라갈수없지않겠니?
왠만하면~ 믿어~ 아멘.
@@끼르아말기를 이해못하시네
감사합니다
낮은곳으로 가면되요.
9개월 전에 듣고 은혜 받았다가 잊고 있었는데
다시 보게되서 감사해요
주님의 눈빛을 보고 싶네요
아멘 🙏
주님 저도 블쌍하고 안탑깝게 여기셔서 저좀 뜨겁게 만나주세요...
아멘 우리 주님은 겸손한 자를. 찿으십니다 높은곳이
아니라 낮은곳. 넓은길이 아니라. 좁은문. 예수님처럼 살고 싶은데요.!!!때론 응답이
없을때가 바로 그게 응답입니다 ~♡
내가 원하는 기도의 응답이 아닌, 내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이 나를 향해 예비해 놓으신 계획을 찾을수 있길.. 그것이 가장 완벽한 길
아멘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은
가장 낮은데로 오신 분으로
나도 가장 낱은 자세로
겸손하게
주님을 뵈옵길 원합니다
많이 기도할지라도 "죄인의기도"는 듣지아니하신다.
하나님이 능력이부족해서도 귀가둔해서도 손이짧아서도아니다.
너와나의사이에 가로막힌 "죄"때문에 너의기도를 들을수없다.
묻겠다!
예수는 십자가에 누구죄를 대신해 죽었느냐?
니죄는 언제 예수에게 넘어갔느냐?
예수가 니죄를씻어주기위해 할일이 또있나?
다이루었다.
니죄는 내가모두 단번에 영원히 대속했다.
너에게는 죄가없다.
니가할일이없다.
이것이 복음이다.
"예수그리스도의구속(구할구 값을속)으로 하나님앞에 너는~ 죄가없는 거룩한의인이다"
니가 아직도죄인이면 답이없다.
내가 허구헌날 십자가에올라갈수없지않겠니?
왠만하면~ 믿어~ 아멘.
아멘 귀한 찬양에 큰 은혜 받았습니다!
기도와 찬양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함께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힘입어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나의 육신을 십자가에 온전히 못박고 오직 예수로 사는 삶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응답 하시면 모든 사람들이 믿을수 있겠죠
주님은 낮은데 도 계시고 높은데 도 계시고 제한 이 없으신 주님 이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신실 하다면 꼭 필요할때 는 항상 응답 하십니다
많이 기도할지라도 "죄인의기도"는 듣지아니하신다.
하나님이 능력이부족해서도 귀가둔해서도 손이짧아서도아니다.
너와나의사이에 가로막힌 "죄"때문에 너의기도를 들을수없다.
묻겠다!
예수는 십자가에 누구죄를 대신해 죽었느냐?
니죄는 언제 예수에게 넘어갔느냐?
예수가 니죄를씻어주기위해 할일이 또있나?
다이루었다.
니죄는 내가모두 단번에 영원히 대속했다.
너에게는 죄가없다.
니가할일이없다.
이것이 복음이다.
"예수그리스도의구속(구할구 값을속)으로 하나님앞에 너는~ 죄가없는 거룩한의인이다"
니가 아직도죄인이면 답이없다.
내가 허구헌날 십자가에올라갈수없지않겠니?
왠만하면~ 믿어~ 아멘.
극심한 고난 중에 하나님만을 찾았는데 느껴지지 않아서.. 단절된 것 같은 이 느낌이 고난보다 더 커서 깊은 무기력과 우울감에 빠져 3개월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울었어요.. 말씀도 하루에 수십편씩 찾아듣는데 은혜받아서 우는 게 아니라 그냥 하나님에게서 답이 없다는 생각만으로 눈물만 났죠..
3개월간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는 동안에, 생각해보니 털끝하나 상하지 않게 하셨고, 우울증은 잠도 잘 못 자는데 잘 재워주셨더라구요.. 소박하게 먹는 하루 한끼도 입맛이 없지도 않았고.. 작은 것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깨달아지면서.. 하나님이 너무 커서 내가 찾을 수 없었던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ㅠ
그게 참 힘들고 마음이 엇나갈수도 있는 순간인건데 작은 실마리로 하나님을 알수있게 지켜주셔니 감사하네요..ㅜ
아멘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낮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능력없는 사람도 가진거없는사람도 어떤모양인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에겐 전혀 상관없기에 이땅에 오셔서 어부와 세리처럼 외면당하는 천한자들을찿애가셔서 제자로 삼아주셨죠 능력자든 무능력자든 부자든 가난하든 .. 우리의것이 필요하지않으니까 오직 하나님것으로만 하겠다는 뜻…
아멘!
주님께 더 가까이
가길 원합니다.❤
울컥했습니다 ㅠㅠ
고난이 유익이고 축복임을 ..
제가 고난을 당해 보니 주님을 만났습니다
저를 겸손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멘아멘 🙏 🙏 🙏
아멘 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낮은자가되어
주님을 만날수있도록
노력하려합니다
은혜 감사합니다 ❤
아멘 가슴에 너무 와닿네요.
가장 낮은 곳에 계신 주님
저도 만나고 싶습니다
낮은 곳으로 가겠습니다
지금 이 힘든 길에서...
이것이 저에게 정답입니다
낮은곳으로 내려가야
주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아멘 거기 계셔요 낮은데로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낮은데 계신 주님입니다.
네~~!!!
내 신을 벗고
주님계신 곳 그리로 가겠습니다
주님은 항상 우리를 위해 낮은 곳에서 계시고 우리가 하는곳에 함께 동행 하시고 늘 항상 우리 곁에 가까이 계시죠~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할렐루야.
이전에 회사생활할 때 하나님께서 주셨던 응답 중에 하나가 “응답이 없는 것도 응답이다.”였습니다. 때로는 우리 사람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않고 우리가 원하는 응답을 너무나도 원하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다르듯이 차분하게 기다리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게 하나님의 때에 그 분의 뜻을 정확하게 주시더라고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람이 원하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인 ‘하나님의 관점’이라는 것이더라고요.
모든 분들께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시선을 하나님께 집중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맞아요 목사님~
저도 며칠전 경험한 일이라 너무 공감이 갑니다
저도 또같은 경험 너무나 자주합니다! 늘 아멘입니다^^
감사 하는 말씀이네요
기도하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크고 뜨거운 욕망을 느끼면 질려버립니다. 하나님도 그러실거에요.
높으곳 성공하려고 애쓰는 모습 낮은곳 주님이 가까이 계셔요.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도 공감 합니다. 우리 주님은 가장 높으심에도 낮은 우리를 만나시려고 가장 낮은곳으로 임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왜이렇게 난 교만한지. 왜 이렇게 관용하지 못하는지. 작은것 하나도 용서하지 못히ㅡ는지. 회개하게 하는 영상 이네요
주영훈님. 부모님에 기도가 이렇케 복된 자리에. 있게. 하시네요
낮은데 계시는..거기계시는 주님 ❤
아멘입니다
아멘ㅜㅜ
맞아요.. 주님은 그곳에 계세요…
아멘 주님 저희 가정을 살려주세요
우리주님은 어디든 계셔서 필요를 따라 모든 은혜와 긍휼을 베풀고 계시지만
우리는 오늘 이자리에서 한말씀붙들고 한사람을 섬기며 작은일에 순종하기보다
주님과 다른것을 보고 다른생각을 하는탓에 눈에보이는 낮은 곳으로 가야만 은혜를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부디 오늘 내자리를 외면하지말고 견딜것을 감수하며 내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일에 성령충만한 은혜로 채워지길 축복합니다
천지의 주인이신 성자하나님이시지만
늘 낮은 곳 낮은자리에 있는사람을 돌아보십니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가난하고 낮은 곳에 계시는군요~거지와 병든자들 교도소 그런 곳 ❤❤❤❤❤축복합니다 멸공 지구끝까지 💕 💕 ❤❤❤❤❤
아멘..아멘...
맞아유~~ 아멘아멘
기다리면도요...🎉❤🎉❤
누구든..아멘..❤
내안에 스스로가 갇혀서 벗어던지지 못하고 어린신앙안에서 불평했던 죄인을 용서해주세요.
아멘 아멘
우리는 보통 가장 낮은곳에 있는거 싫어하죠. 지금 내 처지가 낮은곳에 있을까봐 전전긍긍하고 두려워하죠. 외면받을때 주님은 나를 만나주시죠.
팩트에 고개숙입니다ㆍ
낮은데로 가겠습니다
가장 낮은자리.
내가 나를 주장하지 않고,
나를 고집하지 않는 자리.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자리.
불면증이 있어 아직 새벽2시 되어가는데
못자고 있네요 🙏
세상살면서도 높은곳을 바로보면 살수없어요 낮은곳을보고살아가면 언제간 높을곳을 갈수있죠
저도답답해요 확실하게모르니 나만들킨기분
요양원 에서 일 하면서 그곳에 주님 이 계신가바요 저도 답답한 마음 가족전도 하고 싶어요 ,. .ㅡ. . 눈물이 나네요 ,. . 일을 계속해야하는건지 , . ,
아멘 낮은곳으로 가면 되는거군요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상상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왜 낮은곳에서만 주님을 만나야됩니까. 그건 그냥 내가 올라가지 못해서 그런거 아닙니까
낮은곳만잇다고안햇습니다 그분의명령은 이웃을사랑하고 불우이웃을도와주고 겸손한곳에 머무시지 주님도 고관백작들 왕들과 사귀지않앗습니다 주님의제자라면 이땅에서 부귀영화누리고 높은사람들과만 끼리끼리어울리고 거기서영광?물론돌릴수잇습니다 그런사람들은 정말소수의 사람들이고 노력을 엄청나게한 사람들입니다 보통의사람들은 능력이안되고노력을하지않으면서 자기가해당이되지않으면서 자꾸높은곳에서영광을돌리려하는것이죠 능력이되고 신앙수준이 그에합당한 그릇이라면 대단한거죠 그럼에도불구하고 항상 마음은 낮은데로향해야합니다
가장 단순한 생각인것 같지만, 가장 실천하기 힘든일 하지만 누구든지 할수있는것들.. 맘먹기 나름이겠지요?^^
그래도될때까지기도하세요.인내로기달릴때.때가됐을때줍니다.
응답 어케오나여 꿈에서 말해주나요 귀에 환청 들리나욬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현병
주님 거기계셨군요
2년넘게 아픈곳 낫게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여전히 응답이없습니다.
낮은곳으로 가야한다는데
어떻게 낮은곳으로 가죠?
다른 기도도 아니고 아프지만
않게 해달라는기도도 왜
응답이없는지 기도를 포기할까
생각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100프로 응답하신다고 합니다.
다만 그 응답이
No
Wait
Yes
이 3가지라고 알고있어요.
조금만 더 인내하시면
치유해 주실수도 있으세요.
저도 몸이 안좋아서
계속 기도드린답니다
헌금통 앞으로가보세요 그앞을 젤 조아함 ㅋ
@@sunysuny2319 헌금밤이 뭐죠?
@@곧미남-w2t 현금 함 이요^^
낮은 곳. 그 곳이 어딘지
깨닫는 목자 되시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부끄럽네요
더 낮은데로요?ㅠㅠ 하....목놓아 울어봅니다ㅠㅠ
아멘. 이 분 하나님 만나신 분이네
응답이 없다는 것.. 내 눈이 자꾸 교만한 곳에서 나를 높이려는 곳에 있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는 깨달음을 주기에 참 귀합니다
아 ..... ㅠㅠ 이거 다. 감사합니다 ..
이댓글에 참 반성하고 회개가 됩니다 나의 낮고 연약함이 나에게 결국 가장큰 은혜의 자리인 것을 다시한번 깨닫네요 주일 잘 보내셨나요 감사드립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
그분께서는 저희가 무언가를(그분께서 우리에게 필요하거나 최선이라고 생각하시는)스스로 깨달기를 원하시는 거죠 ㅠㅠ
이거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낮은 곳을 누구도 원하지 않지만
그 곳에 가장 귀한 분이 계심을 경험한다면
낮아짐이 은혜라는걸 알겠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낮아짐이 은혜라는 말씀, 너무 위로가 됩니다.
@@Rumi-ko7vn
하지만 어쩝니까
사람들이 알고 있던 그신은
사랑의 신이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은 구원얻을 자보다
멸망당할 사람이 더 많을꺼라
기록해두고 있다
신은 정말로 무서운 존재이다
구약성서 이야기에도 소돔과 고모라
도시전체를 유황불을 내려 불로완전히
소멸시켜버렸다
그이후 노아의방주에서도 방주에
타지 않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산채로 물에 수장시켜 버렸다
이제곧 마지막날 마지막때 에도
살아서 승천할사람들 제외하고는
모두 신의 진노의 재앙을 겪을것이고
엄청난 괴로움과 고통가운데 그고통이
하늘을 찌르듯 괴로울꺼라 성경에
기록해두고 있다
사랑의 신이라고 하지 말자
오히려 우리가 알고 있는 그신은
파괴자 보복자이다
아멘 :)
그러면서 mc 주영훈은 군대를 빼버립니다 ㅎㅎ 논란도 많습니다 ㅎㅎ 크리스찬 평균 수준;;
낮은곳에 계시며 소외된 자들을 돌보시며,고아와 과부를 돌보시는
주님이십니다
아멘 !!!!!!!
요즘 계속 드는 생각이예요..더 낮아짐으로 나아갑니다.
??? 돌봐준다는디 왜이리 병걸려죽고 고아 과부들 가난하게살고 그럼;; 크리스찬들은 거짓말이 입에 달고사네 그냥
참된 기쁨, 소망, 평안함, 자유함의 은혜를 주신답니다. 병들어 죽는거.. 다들 저주라고 생각 하시는데요. 아니예요. 병상에서 죽게 되더라도 하나님 제대로 믿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면 죽음이 두렵지않아요. 죽음 이후에 하나님 드디어 직접 뵐수있을테니깐요. 그러나, 건강하게 떵떵 거리고 살다가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없이 죽게되면, 그게 정말 두렵고 무서운거랍니다.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며 수십명의 죽음을 보게 된다면, 아! 죽음 이후에 무언가가 있구나! 느끼실거예요. 환자분들의 죽음 앞에서 믿는자와 안믿는자는 너무 많이 다르거든요..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jayden15724 아멘
와 이게 진짜 찐 신앙고백이다 ... 요즘 목사들 설교보다 백번 천번 훌륭하다 ... 진심
하 이거구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이 안느껴지고 너무 답답했는데... 억지로 버티고 있던 저를 반성합니다... 낮은데에 주님이 계셨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방법을 종일 구했는데 저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ㅎㅎ
아멘
아내의 암투병 중에.. 동생이 아프고 어머니 아버지 전부 넘어지셔서 수술하시고 입원하셨는데, 그 와중에 제가 느낀건.. 제 주변엔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형제 자매가 있고,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니.. 모든일이 잘 풀릴거라는 확신이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힘내세요
고난중에 시련중에 기뻐할수있는 신앙의 경지에 오르신분같습니다. 주님 만나면 면류관을 씌어주실겁니다.
할렐루야
성도님의 그 고백에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승리 하실것입니다.
축복합니다
주님, 함께하시죠? 주님께서 만나주셔야 힘을 낼 수 있어요. 이 성도님은 낮은 곳에 있습니다 기쁘게 만져 주시고 은혜 주옵소서
@@여미마-i8w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