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같은 가두리양식러 꼬시고싶음 첨에만 좀 관심주다가 좋아하는거 절대 티안내고 무심하게굴어야함. 차라리 유치하지만 질투심 유발하는게 더 먹힘. 좋은 사람 만날 준비 안되어있는 사람특임ㅋㅋ 마음 다주고 진실하면 재미없고 대단하지않아보여서 질려버림~ 근데 그렇게 꼬셨다해도 니꺼 아님 주의
일단 지영이는 베이스로 남자들이 다 본인 한테 호감 갖고 있는걸 알고 저 애교스러운 말투와 끼부리는 행동이 나옴 . 속으로는 엄청 즐기고 있음 . ‘그럼 그렇지 넌 내 어장에 못벗어놔 .날 좋아할수밖에 없지 ‘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것 같음. 후신이가 더 어필하지 못해서 후회 했다고 했을때 ‘내내 그런 생각 이였구나 ’ 라고 할때 굳이 내내라고 햇어야되나 싶음. 겨레도 계속 표현할때도 그런거였어? 그랬구나.. 이런식으로 영혼없이 습관 처럼 반응 하고 그럼 그렇지 너도 나 한테 빠졌지 우쭈쭈 이런 느낌. 겉으로는 순한척 둔한척 하지만 다 알고있는 상여우. 여기서 우는 포인트가 너가 나 때문에 힘들었겠다 나를 좋아하는데 내가 상처 줘서 이것도 뭔가 이상함 .. 남 배려해서 말하는거 보다 그냥 자기에 취한 사람 같음 . 솔직히 후신이가 힘들었으면 후신이가 울어야 하는거 아님? 여지 줄거 다 주면서 나중에는 너가 힘들어겠다 이건뭐 ㅋㅋ 지원이 한테도 밥상에서 데이트신청 거절했을때 미안했어 근데 난 머리 복잡해서 힘들 었거든 또 자기위주로 말 함. 아무리 슬픈 음악 깔아도 이 장면 일도 감동적이지 않고 지영이가 끝가지 모르겠다라면서 계속 여기저기 어장 치는 모습 보기 불편함 .
0:13 지영 :오래있었어? 후신 : 아니? 지영: 아흐흐흐 웃기지도 않은 말에서 왜 꺄르르? 하지.. 진짜 지영 좋아하고 응원했지만 ㅠㅠ 딱 봐도 후신이는 고민가득한 얼굴이고 자기도 어쨌든 거절해야하는 입장이면 상대방의 감정선 배려도 해야지.. 그냥 임현주, 박지현 같은 여주되고싶은 마음만 큰지 무조건 활짝 웃고 밝게 웃기만 하면 장땡이 아닌데.. 그것도 상황에 따라서지… ㅠㅠ 그러다 또 울고 ㅠㅠ
근데 저는... 뭐 여우짓..여지그런거 다 떠나서.. 지영님 뭔가 연기하는거 같아요... 카메라 앞에서 드라마 찍는 느낌?? 자연스러운 모습 없이 인기얻으려고 이미지 관리하는 그런 느낌.. 저만그런가요 여러분?????... 그러니 이전시즌 박지현 임현주 배윤정과 비교하지마세요 제발.....
어장치는 것도, 여지를 주는 것도 아님. 그저 자신을 좋아해주는 그 마음이 예뻐서, 내가 다른 이를 좋아하는 걸 잘 알고 배려해준 마음을 알아서, 그치만 상황 속에 힘들었을 시간들이 공감되고 미안해서...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고 미안하고, 당신은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고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한 거임. 후신도 당연히 결과를 바꿀 생각으로 대화를 꺼낸 것이 아닐뿐더러 겨레에서 마음이 간다는 지영의 말을 알아들은 거고.. 지영은 정말 상황 속에서 상대를 멋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 정말 멋있는 사람 .. 진짜 멋있다
@@효콩-v7x스킨쉽이나 이성간의 거리에 대한 인식은 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제가 보기에 지영님은 이성뿐만 아니라 동성에게도 스킨십의 역치가 낮은? 온몸으로 다정한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그런 관념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이성에 대한 유혹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친밀함의 표현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거죠. 지영님 성격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파악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나는 당신과 잘될 마음은 없지만 유혹은 할거야” 하는 수준 낮은 행동을 할 사람이 아니란걸 알겁니다..ㅎㅎ 그동안의 언행과 배려의 모습으로는 할 수 없는 사람일겁니다.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하죠. 지영님같은 마음을 알지도, 보지도, 듣지도 못한 분들은 그저 단편적이고 왜곡된 모습으로만 바라보는 안타까운 상황이네요..ㅎㅎ
지원의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리고 답장을 써 보낸 것도, 후신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것도.. 지영은 참 예쁜 사람이다 자신을 향한 누군가의 마음을 재단하지 않고 그 깊은 곳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함부로 가볍게 여기지 않는 사람. 약한 게 예뻐 !! 지영은 꼭 자신처럼 연민이 많고 약한 게 너무나 예쁜 사람을 만나 평생 행복하길
지영이가 어장이라는 사람들은 진짜 동시에 여러명에게 호감 표현을 받아본 적이 없다는걸 반증하는 거임. 한달간 공동 생활을 하는 곳에서 그럼 불편하게 행동을 하는게 맞는걸까? 지영이 입장에서는 최대한 배려하면서 거절해왔던 것임. 동시에 여러명을 교제 상대로 알아가는 곳이기도하고. 카메라에 안 담겼지만 똑부러지는 지원이가 지영이는 헷갈리게 하지 않았다고 하고 마찬가지로 후신이가 본인이 호감 갖는게 미안하다고 말 할 정도면 지영이가 민규한테 호감이라는 건 공공연하게 알고 지영이 또한 저 안에서 처신을 제대로 했다는 거임. 겨례처럼 너도 나한테 호감 아니었어? 라고 착각한건 겨례뿐이었음. 그래서 본인들은 얼마나 선비처럼 살길래 악플을 다는지 이해가 안 됨. 연애 프로그램이라는걸 끝까지 알아보다 맞는 사람 찾아가는 프로라는걸 좀 인지하면서 시청하시길.
각색,각본에 참여한 김지영의 하트시그널 시나리오:오늘 분명히 마지막전날이니 후신물고기가 나한테 또 들이대겠지? 그럼 난 "어쩔수없는 상황때문에 마음을 받아줄수없는, 비련의 여주인공. 이거로 간닷!" (후신물고기가 눈물을 흘리자)비련의 여주인공, 레~디 큐! 오빵ㅜㅜ미아내ㅜㅜ흐규흐규 (오늘 레전드찍었다)
후신이 정말 좋은사람 같아요. 본인도 지영일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지영이는 민규에 대한 마음이 확고하게 보였기때문에 가슴 쓰라리지만 지영이가 마음에 두고있는 민규에게 보낸다 했던건데ᆢ갑자기 민규가 아닌 겨레에게 마음이 가고 있다는 걸 믿고싶지않고 받아들이기 힘든상황ᆢ 민규라더니 왜??? 그래서 후신인 최커가 안되더라도 진심 마음가는 지영일 택할거 같은 생각이드네요. 첨엔 규지영 응원했었는데, 지금은 후신이, 지영이가 잘되면 좋겠다는 바람이ᆢ
지영님이 남들한테 질타받는 포인트는 현실감이 없어서.. 저게 진짠가 싶을 정도로 예쁘고 착하고 센스있어서.. 요즘 저정도 되는 남자들은 어장이나 여지주면서 귀척하는 그런거에 잘 안속고 안넘어가요.. 민규님이 지영님 어장스킬에 안넘어가려고 회피한게 아니라 커지기 전에 누르고 다른 쪽에도 관심을 둬보고 만나보고 한거죠 민규님은 자기 감정에 정작 솔직하지 못했고 흐르는대로 이수님 만난거고요 지영님은 사랑에 되게 여린 사람인게 예민한 민규님한텐 딱 느껴졌을거고 그거를 자기가 정말 책임감있게 소중히 대할 수 있을지 고민이 심해서 여지를 더 안주려고 했던걸거에요 남자들끼리 사이도 좋은데 지영이한테 빠져버리면 자기도 맘 여린데 답도 없겠죠 예쁜건 다른 사람들도 있지만 마음에 남는 본능적인 부분을 자극하고 마음도 성숙하고 순수한걸 알아서 다들 그렇게 지영님을 단기간에 좋아했던거에요 후신님을 더 빛나게 만들어준 것도 지영님이 후신님 맘을 알아주고 좋아하는 그 마음만큼은 소중히 대해줬기에 후신님도 지영님에게 리스펙하는 맘으로 짝사랑하는거죠 연기로라도 지영님처럼 할 수 있다면 그것또한 연애 시장에서 엄청난 능력이고 매력이죠 ㅎㅎ 안좋게만 보면 그걸로 억까 논문도 나옵니당 여기는 룰 자체가 자유롭게 썸타는거라고요!!!!
어쨌든 지금 민규를 제외한 남자 셋 전부 지영이에 대한 호감이 있고 대화를 나누거나 데이트를 원하다보니 지영이가 여러 남자들과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임 근데 워낙에 지영이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다보니 그게 여지처럼 보이고 또 여지로 남겨지기도 하는 것 같음 그래서 무작정 욕할 만한 인물은 아니라고 보는데 여기서 울컥하는 모습은 좀 인위적으로 느껴지긴 해..
![[하트시그널4]지영&민규 FMV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잘 지내자 우리'](http://i.ytimg.com/vi/d5Ei4OP9jA8/mqdefault.jpg)
![[하트시그널4]지영&민규 FMV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잘 지내자 우리'](/img/tr.png)
![[#이제혼자다] 긍정 끝판왕 벤도 순식간에 무너진 이혼의 상처! 그녀를 크게 괴롭힌 결혼 생활의 진실 #TV조선조이 #TVCHOSUNJOY (TV CHOSUN 241112 방송)](/img/n.gif)
후신은 정말 좋은 남자 같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할 줄 아는 사람 같다
근데 이번 하트시그널은 진짜 민규가 왜 이수랑 연결 되있는지 이유 모르겠고 지영이가 갑자기 왜 겨레로 트는지도 솔직히 납득안되고 ㅋㅋㅋㅋㅋㅋㅋ 후신이면 이해라도 가는데 ㄹㅇ 이번 하트시그널은 편집이 이상한건지 참 많이 아쉽네
겨지영 늦게 들어오는거 보고
침대에 쓰러졌을때 그표정ㅠ
맘이 아프다못해 아리더라
정말 깊이 좋아 했던거 같은데
그맘을 누를라니 병이 날듯
그래도 끝까지 배려하면서 마무리하는 후신이 진정한 남자
지영이가 이제 별로 다 수준을 넘어 저 여자를 좋다고 어쩔줄 몰라하는 남출 세명까지 싹다 별로임 ㅋㅋㅋ 차라리 민규가 제일 나아 보이는 14회 매직
‘지영같은 여자가 젤 최고지 여자들이 뭘 모르네”란 댓글이 잇엇는데 참..연애를 안해봐서 이런소리하나
근데 댓글보다보면 이걸 모르는 남자여자 많음..다들 눈치를 엿바꿔먹은듯,,
후신이 저렇게나 지영을좋아하는줄 몰랐어서 어제 저거보고 나좀당황ㅜ 눈물날정도로 애절하더라...희생하는 서브남주?? 지민이는 놔줘라...지민이 좋은남자만나렴ㅜ
자기맘을 안받아주면 가스라이팅하고 원망하는 남자들도 있는데 후신님도 멋지네요..
하남자만 꼬이셨나요 ㄷㄷ
오뽱 아c 초반부터 보다가 껐다
지영같은 가두리양식러 꼬시고싶음 첨에만 좀 관심주다가 좋아하는거 절대 티안내고 무심하게굴어야함. 차라리 유치하지만 질투심 유발하는게 더 먹힘. 좋은 사람 만날 준비 안되어있는 사람특임ㅋㅋ 마음 다주고 진실하면 재미없고 대단하지않아보여서 질려버림~ 근데 그렇게 꼬셨다해도 니꺼 아님 주의
오뺙!!!오빠앙~~오퐈~~진초ㅑ~~?신기해~!!!!멋있쳐~!!내맘속에일순위햐 ~~결과가바뀔수도있을거같햐
@namsoo_멀쩡하게 말하는 너보다 인기많규 잘나가규 잘살걸 ㅎㅎ 넌 왜 그렇게 찌그러져살아..
물 뿌리고 싶었다는 게 너무 웃겼는데 거기다 지영이가 해주지 그러는 것도 진짜 웃기네 ㅋㅋ
후신이는 민규를 위해 양보했는데, 겨레한테 가는 걸 보고 멘붕 인 듯 .. 포기하지 말걸 그랬나 약간 그런 표정..
나는 민규다를 깔아놓고
오빠 그림이 자꾸 생각나더라.
원래 이상형 오빠같은 남자다운 스탈이야. 오빠랑 있을때 가장 진짜모습이 나오는것같아. 우리 닮아지는거같아. 어깨기대고 팔장끼고 사진찍고ㅋ
=근데 난 민규야.
후신:그럼에도 민규구나
웃긴 댓글이네 ㅋㅋㅋ
근데 뭐... 어쩔 수 없지... 그게 지영 맘인걸
음..어장이라는건 아닌데ㅠㅠ솔직히 본인이 젤 인기 많은거 알면 다들 맘고샌 덜하게 아니면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해주는게 맞지ㅠ 지금 마지막화만 남았는데 공식커플이 없는게 말이 되냐…
정답은 없죠
지영은 4명의 각기 다른 자아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남출이랑 썸을 타냐 ㅋㅋㅋ
핱시2는 집에서 모두 같이 있는 장면도 메인으로 많이 보여줬었는데 ㅠㅠ 이번에는 약속있는 사람들 데이트만 많이 보여줌...아쉽다
어장시그널인지 지영시그널인지 ㅋㅋㅋ 오늘 5분 보다 안되겠다 싶어서 하차 ㅋㅋㅋㅋ 종영 얼마 안남았는데 하차하는건 이번 시즌이 첨인듯
왜케 본인이 본인스스로 해맑은 여주롤에 취한거같냨ㅋㅋㅋㅋ일화에 첫등장할때도 임현주 박지현 등장씬을 참고한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너무 오글거려 그래서ㅜㅜㅜ너무 힘이 들어가있어..힘을 좀 빼면 지금보다 더 매력적이었을텐데 걍 14회까지 작위적인 모습이 더 심해지는듯
후신이도 참 쑥맥이네.. 여자 보는 눈도 없고..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도 저런 얄팍한 어장관리하고 번지르르하게 말하는 여자한테 헤매고 있으니.... 지영이의 남사친으로 남고 싶은거니? ㅋㅋㅋ 여자보는 눈좀 기르자...민규처럼
방송이니까 저러는거지
웬만한 여자들은 지영이같은 부류 너무 잘알지. 내가 아끼는 지인이 있다면 절대 소개시켜주지않으리
질투..
그게 정신병이고 레알 그냥 시기 질투로밖에안보인다
@@호돌이-y6s당연히 예쁜건 예쁜거죠 질투투는 안되죠.. 하지만 살아가면서 인관관계를 경험할수록 충분히 쎄한사람들이 있고 느껴질수있어요
@@율리아나-j7q핱시 다보고 와바라 질투같나 ㅋㅋ
걍 착하고 밝아 보이는데 뭔 지영 같은 부류... ㅈㄴ꼬였네ㅋㅋ
본인한테 최선을 다해 빠지게 해놓고 이제와선 몰랐어 진짜
오빠가 힘들었겠다. 미안해지네..눈물연기
이러구 있다.
으규 지영아 때찌~~~
시청자들은 다보여요.
능청스러운 연기 잘 봤어용.
지영의 특징
다른 여자 얘기나오면 표정 썩는다. 딴 여자 얘기는 싫겠지~~
일단 지영이는 베이스로 남자들이 다 본인 한테 호감 갖고 있는걸 알고 저 애교스러운 말투와 끼부리는 행동이 나옴 . 속으로는 엄청 즐기고 있음 . ‘그럼 그렇지 넌 내 어장에 못벗어놔 .날 좋아할수밖에 없지 ‘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것 같음. 후신이가 더 어필하지 못해서 후회 했다고 했을때 ‘내내 그런 생각 이였구나 ’ 라고 할때 굳이 내내라고 햇어야되나 싶음. 겨레도 계속 표현할때도 그런거였어? 그랬구나.. 이런식으로 영혼없이 습관 처럼 반응 하고 그럼 그렇지 너도 나 한테 빠졌지 우쭈쭈 이런 느낌. 겉으로는 순한척 둔한척 하지만 다 알고있는 상여우. 여기서 우는 포인트가 너가 나 때문에 힘들었겠다 나를 좋아하는데 내가 상처 줘서 이것도 뭔가 이상함 .. 남 배려해서 말하는거 보다 그냥 자기에 취한 사람 같음 . 솔직히 후신이가 힘들었으면 후신이가 울어야 하는거 아님? 여지 줄거 다 주면서 나중에는 너가 힘들어겠다 이건뭐 ㅋㅋ 지원이 한테도 밥상에서 데이트신청 거절했을때 미안했어 근데 난 머리 복잡해서 힘들 었거든 또 자기위주로 말 함. 아무리 슬픈 음악 깔아도 이 장면 일도 감동적이지 않고 지영이가 끝가지 모르겠다라면서 계속 여기저기 어장 치는 모습 보기 불편함 .
김지영의 수족관ㄷㄷ
저번에 지원이보구는 귀여운상 좄아한다그르구
후신이보구는 남자답게 생긴사람 좋아한다그르구
민규한텐 자기랑 다른결인 사람좋아한다그르구.. 😢
지영이의 어장관리 스킬에 안넘어갈 정도의 내공과 경험을 가진애가 민규밖에없어서 노잼이 됨 ㅜ
아쥔쫘아 금지, 어장금지 ❌❌❌
옵빠ㅏ금지
오빠 와쎠~~ 금지
콧소리 금지
확고해도 나를 배려하면서 문을 두드릴때 또 마음이 열리니까 너도 계속 나한테 노력해봐!!
끝까지 다가지려고.. 지겨워
0:13 지영 :오래있었어?
후신 : 아니?
지영: 아흐흐흐
웃기지도 않은 말에서 왜 꺄르르? 하지..
진짜 지영 좋아하고 응원했지만 ㅠㅠ
딱 봐도 후신이는 고민가득한 얼굴이고 자기도 어쨌든 거절해야하는 입장이면 상대방의 감정선 배려도 해야지..
그냥 임현주, 박지현 같은 여주되고싶은 마음만 큰지 무조건 활짝 웃고 밝게 웃기만 하면 장땡이 아닌데.. 그것도 상황에 따라서지… ㅠㅠ 그러다 또 울고 ㅠㅠ
어색한 분위기 좀 밝게 해볼라고 그러는구만
웃기지도 않는데 웃는건 임현주가 더 많이 했어요 어장은 안쳤지만
에젠 웃는다고 안티생기네
민망하거나 어색하거나 그럴때 웃으면서 흐흐 거릴때 있지않아요?
별거가지고 다 난리야
나도여기서 피식함, 오래안기다렸다는게 저렇게웃길일인가? 이젠후신이얼굴만봐도웃긴건지..
정도껏해라 ㅋㅋㅋㅋㅋㅋㅋ
뭐만 하면 울고 남자 앞에서는 세상 배려쟁이 천사표인냥 하몀서 정작 본인때문에 상처 받을 여출들 남출들 6명 생각은 안하고 끊임없이 흘리고 다니는 아이러니,,, 걍 다 연기같음
역시 승무원끼 어디안가넼ㅋㄱㅋ 유튭으로만봐도 어후 저게뭐야싶음 어장관리끝판왕
자기좋아하는 후신이 앞에서 끝날때까지 끝난게아니라며 또 여지줌
아직 안 끝났으니까 오빠도 지민이한테 가지말고 내어장에서 나를 감동시켜봐. 나만바라봐. 나한테 매달리는 겨레오빠한테 마음이 움직였듯 그다음차례는 오빠일수도있어. 참. 그리고 지원이 자리도 없지않아 ^^
@@스테이-q8w
진짜 ..소름돋아요ㅜㅜ
지영은 멜로 여주인공 역할을 맡았음ㅋㅋ 갈수록 이쁜척 하며 연기.. 걍 연기를 배워서 티라도 안나게 하는게 좋을것같다 😅
연민있는 남자를 좋아한다는데
본인에게 없는 걸 좋아하는구나
같이 사는 여자들에게 연민없는 지영
남출들에게는 연민많은 지영씨
본능적으로 이성만 좋아해
근데 저는... 뭐 여우짓..여지그런거 다 떠나서.. 지영님 뭔가 연기하는거 같아요... 카메라 앞에서 드라마 찍는 느낌?? 자연스러운 모습 없이 인기얻으려고 이미지 관리하는 그런 느낌.. 저만그런가요 여러분?????... 그러니 이전시즌 박지현 임현주 배윤정과 비교하지마세요 제발.....
배윤정은 누구냐
저도 동감. 특히 감자깡씬 다 설렌다고 하는데,, 민규 입에 감자깡 먹여줄 때 비행기 슈웅태워서 주는거? 진짜 너무 인위적이라는 생각들었음 ,, 카메라 앞에서 예쁜 썸 연기느낌 …..
민규가 지영이를 선택하지 않는 이유를 알거같아
남자한정 마더테레사
여자는 왜 생각을 안하는걸까
주미 지민이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는 왜 신경을 안쓰는걸까
와 진짜 그러네요??????
대체... 거기까지를 왜 ㅠ 생각을 해야할까..? 그게 더 복잡허다,,, 참.
언니 어장 좀 그만쳐ㅜㅜㅜㅜㅜ!
어장치는 것도, 여지를 주는 것도 아님. 그저 자신을 좋아해주는 그 마음이 예뻐서, 내가 다른 이를 좋아하는 걸 잘 알고 배려해준 마음을 알아서, 그치만 상황 속에 힘들었을 시간들이 공감되고 미안해서...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고 미안하고, 당신은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고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한 거임. 후신도 당연히 결과를 바꿀 생각으로 대화를 꺼낸 것이 아닐뿐더러 겨레에서 마음이 간다는 지영의 말을 알아들은 거고.. 지영은 정말 상황 속에서 상대를 멋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사람 정말 멋있는 사람 .. 진짜 멋있다
맞아요 댓글보면 쉽게 남의 맘을 왜곡하는 사람들이 넘 많은듯
그럼 스킨쉽은 왜 한거임?
@@효콩-v7x스킨쉽이나 이성간의 거리에 대한 인식은 개인마다 다르다고 생각해요. 제가 보기에 지영님은 이성뿐만 아니라 동성에게도 스킨십의 역치가 낮은? 온몸으로 다정한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그런 관념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이성에 대한 유혹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또 어떤 사람들에게는 친밀함의 표현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거죠. 지영님 성격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파악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나는 당신과 잘될 마음은 없지만 유혹은 할거야” 하는 수준 낮은 행동을 할 사람이 아니란걸 알겁니다..ㅎㅎ 그동안의 언행과 배려의 모습으로는 할 수 없는 사람일겁니다.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하죠. 지영님같은 마음을 알지도, 보지도, 듣지도 못한 분들은 그저 단편적이고 왜곡된 모습으로만 바라보는 안타까운 상황이네요..ㅎㅎ
모든남자들한테 한결같이 대하는것도 참 대단한듯
후신이 계속 울거 같은 표정이야.. 하 지영아 정신차리자 후신이지 왜 민규야..
후신이 지영을 바라보던 저 찐 눈빛이 지민에게는 나오지않더라 ㅠ 지민은 상처받은 자기 마음을 위로해줬던 고마운 동생이었던거같음
지영 애기동자 접신했냐 삼십이면 막힌 코 좀 뚫어라
그놈의 오뽜~030
지영이와 호9들
지원의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리고 답장을 써 보낸 것도, 후신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리는 것도.. 지영은 참 예쁜 사람이다 자신을 향한 누군가의 마음을 재단하지 않고 그 깊은 곳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함부로 가볍게 여기지 않는 사람. 약한 게 예뻐 !! 지영은 꼭 자신처럼 연민이 많고 약한 게 너무나 예쁜 사람을 만나 평생 행복하길
만나는 남자들마다 붙잡고 즙짜는 지영이 연기 대단해 선즙필승이라더라
지금쯤 남출들이 지영이의 무서운면을 발견 못했다면 병신인거밖에
하 후신이는 나 지민이도 좋은거 같은데 난 지민인가?? 하다가도 지영이 카페올라오면거 웃으면서 오빠안녕~~ 하는순간 아 나는 지영이를 좋아하는구나라는걸 느끼는표정같음...
마음은 숨길수 없지
후신이는 진심이 느껴지는데 ㅋㅋ
지영이는 하루만에 겨레로 노선틀고 민규얘기 했던거 미안하다면서 우는거 1도 진심이 안느껴짐
@@쿨톤-u6d악플수준 한심하다
지영 선택할것같음 당장 다음주 예고에
후신이가 우울한그림 어쩌구 저쩌구 얘기하던데 이거 딱 봐도 지영이한테 하는 말인듯 ..
그때 둘이 데이트 했을때 지영이가 오빠도 좀 밝은그림 그려봐 ~했던 장면이 전에 있었던것같아서...
이걸보는 여자들은 어디가서 지영이처럼 행동하지말길 주변사람들 겉으론 말안해도 속으론 욕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와 또울어 쟤 ㅡㅡㅡㅡㅡ 뭐여 대체
내가 느끼기에 후신은 예술가라 그런지 자기자신한테 너무 몰입한거같음 지영을 좋아하는 자신의 모습에 심취하고 그러면서 지영을 더 좋아하는것처럼 느끼고…
물론 진심으로 좋아한것도 맞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며 고뇌하고 감정을 느끼는 자신의모습이 아름다웠던거지…
후신이 솔직하게 말할께. 부터는 눈물 날거같다..내가 맞은편에 있었음. 진짜 쳐울었을거 같은데.. 후신 너무멋지다.. 매순간..
남자한정 오빵~
주미한테는 겨레오빠 어딧어?ㅡㅡ
ㅋㅋㅋㅋㅋ 공감 ㅋㅋㅋ 댓글 자주 보이시네영
온화한공쥬 댓글 웃겻는뎈ㅋㅋ
@jeonkyong4702원래 애교 많으면 여자들한테도 함 핱시2 임현주가 그럼 원체 애교많고 밝아서 남녀 가리지 않음 한 남자를 두고 경쟁자인 오영주한테도 인정받음 현주 마음에든다고. 오영주가 술취해서 내가 너 왜 맘에드는줄 알아? 이러는 씬 나옴 그러나 여지영은 남자 홀리는데만 집중하고 다른 여자출연진은 생각도 없고 남자한테 애교 다정 배려모드가 발동되지만 동성인 여자한테는 생까고 무시하고 본인위주만 됨 주미한테 겨레상담하던게 대표적 극이기주의 표본. 민규가 데이트 이수선택하니까 표정 굳고 주미반응에 무시하며 일찐포스로 겨레오빠 어딨어?!하던게 본성이지 현주는 영주랑 현우가 명확하게 연결되는게 보여도 현우가 영주에게 데이트신청해도 버려진 내가 짜증나서 도균오빠어딨어? ㅡㅡ 정색하진 않음 그게 차이임 가식이니까 까이는거지
@jeonkyong4702억지로 하는게 아니고 원래 말투가 애교 있는 말투면 남녀 가리지 않고 나와야 자연스럽지ㅋㅋ
@jeonkyong4702애교 많은 난 가리지 않는다. 여자 남자 둘다 애교 떨어. 천성인가 여우짓인가가 사람의 인성까지도 좌지우지 될 때가 있음
@jeonkyong4702 누가 안된대?안될건 없지 지맘이지ㅋㅋ
진심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ㅠㅠ 둘이 참 예쁘다❤ 후진 지영도 너무 잘 어울리👍
맨날 쳐울어서 보는사람 속터짐. 바로 채널 돌림.
예뻐서 괜찮음ㅋㅋ 니우는거 보는것보단 나을 듯.
갑자기 연기하는거 같네...ㅋㅋ
혼자 대본쓰고 연출하고 많이 애쓰네요
후신.... 1년 지나 또 생각나서 찾아왔어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예쁜 거구나 알게 해줘서 고마워요
또 울
천안나 손어추 그립다🥲 지영이만 나오면 재미도 감동도 없는 노잼 그잡채
후신이 인상은 좀 무뚝뚝하고 차갑게보일수있는데 성격이 진짜 정반대네...말이나 행동이 꾸며낸게 1도없는거같음
진짜 좋은사람..
적당히 좀 울어라 몇번을 쳐 우냐 딱히 울 타이밍도 아닌데ㅋㅋㅋ 겨레랑 있을때 울고 지원이랑 아웃백에서도 울컥하고 여기서도 눈물짜낼라그러고 눈물공격 그윽아련눈빛공격 적당히 해라 ㅋㅋ;;
아련한 눈빛속에 웃는 표정이 따뜻한게 아니라 그래 넘어왔어 하는것 같아 소름돋아요..
@@yr2217 ㅅㅂㅋㅋㅋㅋ 넌 인생이 걍 힘들겠다....
저 연민과 배려는 왜 남자한테만 있는건지... 기본적인 인성이 의심된다..
지영은 남자들한테 미안하다면서 전~~혀 안미안한 표정?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
날 좋아하는지 뻔히 알면서…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기.. 쫌 그렇다
아예...
이래놓고 겨레 선택안하면 그땐 정말 후폭풍 장난 아닐꺼 같다...
지영이가 어장이라는 사람들은 진짜 동시에 여러명에게 호감 표현을 받아본 적이 없다는걸 반증하는 거임. 한달간 공동 생활을 하는 곳에서 그럼 불편하게 행동을 하는게 맞는걸까? 지영이 입장에서는 최대한 배려하면서 거절해왔던 것임. 동시에 여러명을 교제 상대로 알아가는 곳이기도하고. 카메라에 안 담겼지만 똑부러지는 지원이가 지영이는 헷갈리게 하지 않았다고 하고 마찬가지로 후신이가 본인이 호감 갖는게 미안하다고 말 할 정도면 지영이가 민규한테 호감이라는 건 공공연하게 알고 지영이 또한 저 안에서 처신을 제대로 했다는 거임. 겨례처럼 너도 나한테 호감 아니었어? 라고 착각한건 겨례뿐이었음. 그래서 본인들은 얼마나 선비처럼 살길래 악플을 다는지 이해가 안 됨. 연애 프로그램이라는걸 끝까지 알아보다 맞는 사람 찾아가는 프로라는걸 좀 인지하면서 시청하시길.
핱시3의 박지현을 보면 얼마나 현명하게 대처했는지 알수있는데?
헐 공감요
저런 여자는 결혼상대로 반드시 걸러야됨.
각색,각본에 참여한 김지영의 하트시그널 시나리오:오늘 분명히 마지막전날이니 후신물고기가 나한테 또 들이대겠지? 그럼 난 "어쩔수없는 상황때문에 마음을 받아줄수없는, 비련의 여주인공. 이거로 간닷!"
(후신물고기가 눈물을 흘리자)비련의 여주인공, 레~디 큐!
오빵ㅜㅜ미아내ㅜㅜ흐규흐규
(오늘 레전드찍었다)
후신은 애버랜드 데이트 때 그XX 로 공격 등 계속 지영 민규사이 방해했지만 민규가 끝까지 매너있게 하고 마지막 여행도 민규가 양보! 하지만 지영이 계속 민규다 하니..민규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고 해서 다른 남출들 보다 민규를 밀어준거다. 민규가 잘 참았다 진짜
후신이 너무 성격좋다 저런남자가 살면 진국이지
역대급 재미없고 개연성 없는 핱시 레전드.. 지영과 남자들이다 그냥
이제는 지영의 말투, 목소리, 눈물 싫어짐
귀여운척 좀 그만해 제발 하
후신이 정말 좋은사람 같아요. 본인도 지영일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지영이는 민규에 대한 마음이 확고하게 보였기때문에 가슴 쓰라리지만 지영이가 마음에 두고있는 민규에게 보낸다 했던건데ᆢ갑자기 민규가 아닌 겨레에게 마음이 가고 있다는 걸 믿고싶지않고 받아들이기 힘든상황ᆢ
민규라더니 왜??? 그래서 후신인 최커가 안되더라도 진심 마음가는 지영일 택할거 같은 생각이드네요. 첨엔 규지영 응원했었는데, 지금은 후신이, 지영이가 잘되면 좋겠다는 바람이ᆢ
역대 핱시보면서 첨으로 울었음 후신이의 떨리는 진심이 너무 느껴지고 슬펐음
남자들 볼때마다 오빠앙 오빠앙뇽 이러는거 나만 듣기싫나..
나도.. 첨엔 괜찮았는데 계속 듣다보니 오글거려죽겠..
걍 귀여운데 얼굴 존예라 ㄱㅊ 여잔데 거부감 없음
@@ietaq633목소리만 들으면 개빡치는데
그냥 질리는 스타일임ㅠㅠ
듣기 정말 싫어요
푸바오와 아이바오 서사가 더 공감가겠다한 댓글어디갓엌ㅋㅋㅋㅋㅋ
후신이 정말 남자답고 멋찌다. 짱!
후신이 만큼 지영이한테 배려하면서 계속 두드린 사람도 없는데 그걸 몰라주네.
겨레는 걍 연민 때문일거 같다.
참 예쁜 청춘들이다.
멋진 남자 이후신
응원해요
유쾌남
볼매남
보기만해도❤❤❤❤
웃음나네
응원합니다
지영님이 남들한테 질타받는 포인트는 현실감이 없어서.. 저게 진짠가 싶을 정도로 예쁘고 착하고 센스있어서..
요즘 저정도 되는 남자들은 어장이나 여지주면서 귀척하는 그런거에 잘 안속고 안넘어가요..
민규님이 지영님 어장스킬에 안넘어가려고 회피한게 아니라 커지기 전에 누르고 다른 쪽에도 관심을 둬보고 만나보고 한거죠
민규님은 자기 감정에 정작 솔직하지 못했고 흐르는대로 이수님 만난거고요
지영님은 사랑에 되게 여린 사람인게 예민한 민규님한텐 딱 느껴졌을거고 그거를 자기가 정말 책임감있게 소중히 대할 수 있을지 고민이 심해서 여지를 더 안주려고 했던걸거에요 남자들끼리 사이도 좋은데 지영이한테 빠져버리면 자기도 맘 여린데 답도 없겠죠
예쁜건 다른 사람들도 있지만 마음에 남는 본능적인 부분을 자극하고 마음도 성숙하고 순수한걸 알아서 다들 그렇게 지영님을 단기간에 좋아했던거에요
후신님을 더 빛나게 만들어준 것도 지영님이 후신님 맘을 알아주고 좋아하는 그 마음만큼은 소중히 대해줬기에 후신님도 지영님에게 리스펙하는 맘으로 짝사랑하는거죠
연기로라도 지영님처럼 할 수 있다면 그것또한 연애 시장에서 엄청난 능력이고 매력이죠 ㅎㅎ 안좋게만 보면 그걸로 억까 논문도 나옵니당
여기는 룰 자체가 자유롭게 썸타는거라고요!!!!
잘보셨네요 사람들 왤케 공격적인지
후신 진짜 개멋져. 다 됐고 ,내가 당신 그림 다 살게. 그럼 나랑 사귀는거다 !
그럼 됐다...마음을 울림ㅠㅠ 둘다 이쁘다ㅠ
아씌지영자꾸울고난리낫네어장적당히좀
이거보니 후신이 지민 선택해도 싫을거같아요 ㅠㅠ 넘 깊게 빠져있네
처음엔 지영이 참 좋아했지 내가..
지영이 너무 무해하고 사랑스러워.
사람을 따뜻하게 대할 줄 알고 조심스럽게 현명하게 배려할 줄 아는, 어리지만 현명한 사람인것 같아.
이런 사람 어떻게 안 좋아할수가 있을까
바로 밑의 댓글이랑 차이 레전드 ㅋㅋㅋ
댓고 역대급 개 노 잼 레전드 시즌4 잘봣습니다 나는솔로가 더 잼잇다 진심
왜이래 망햇냐 하트시그널ㅠㅠㅠㅠ
원래는 후신처럼 남자다운 사람 좋아하고, 원래는 지원처럼 나랑 정반대인 사람 좋아하고, 원래는 민규처럼 답답한 사람 싫은데 좋아졌고…
좋은 사람들. 따뜻한 사람들. 응원합니다!
지영 후신 너무 예쁘다
지영은 다 좋은사이로 지내고싶어하는데
그게 남자들은 정리가 안되는거지
애초에 나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는 남자랑 좋은 사이가 되고 싶어 하는게 넌센스임
@@momofmac남자들은 여자를 친구로 못보는데 넘 찐따같긔
이야기 전개가 진짜 좋다.. 이래서 내가 널 좋아했다 앞으로 응원할게 . 무겁게 얘기 안 끝나게 마지막으로 장난치고
또 우네 ㅋㅋㅋㅋㅋㅋ 에휴
00:39 남자친구 되면 그냥 상전일듯
보통 남자가 하지 ㅅㅂㅋㅋㅋㅋ여자가 하녀마냥 왓다갓다하냐
실ㄹ으면 사귀지말던갘
질린다 지영아 민규가 이해된다
지영 슬픈거북이같다..
둘이 진짜 넘 잘 어울린다.. 지영 너무 이쁘고 긴장된 후신 넘 설레ㅜㅜ
어쨌든 지금 민규를 제외한 남자 셋 전부 지영이에 대한 호감이 있고 대화를 나누거나 데이트를 원하다보니 지영이가 여러 남자들과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임 근데 워낙에 지영이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하다보니 그게 여지처럼 보이고 또 여지로 남겨지기도 하는 것 같음 그래서 무작정 욕할 만한 인물은 아니라고 보는데 여기서 울컥하는 모습은 좀 인위적으로 느껴지긴 해..
저렇게 진솔하게 이야기하는데 지영인 다 이해 못하고 있는것같아
이번하트시그널은 후신이가 있어서 빛났다
좋은사람…😢 이 남자 찐이다…😢
머랭쥔쪼ㅑ 왤케듣기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