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지영&민규 FMV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잘 지내자 우리'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 잔나비
나는 읽기 쉬운 마음이야 당신도 스윽 훑고 가셔요
달랠 길 없는 외로운 마음 있지 머물다 가셔요 음
내게 긴 여운을 남겨줘요 사랑을 사랑을 해줘요
할 수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새하얀 빛으로 그댈 비춰 줄게요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나의 자라나는 마음을 못 본채 꺾어 버릴 수는 없네
미련 남길바엔 그리워 아픈 게 나아 서둘러 안겨본 그 품은 따스할 테니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둘만의 비밀을 새겨요
추억할 그 밤 위에 갈피를 꽂고 선 남몰래 펼쳐보아요
언젠가 또 그날이 온대도 우린 서둘러 뒤돌지 말아요
마주보던 그대로 뒷걸음치면서 서로의 안녕을 보아요
잘 지내자 우리 - 로이킴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이야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정말 이 커플이 최커가 되길 바랬는데..
이렇게 잘 어울리는 커플은 이때까지 없었는 듯 하네요 !!!
너무 아쉬운 맘이 많네요 !!!
저때의 지영이의 빛나는 미소를 또 볼수 있을까 ....
지영이는 얼마나 힘들고 아쉬웠을까 민규도 맘이 있엇는데 남자들의 우정 때문에 헤어지게 되었네요..
민규는 우정이라도 지켜서 아쉬움이 덜 하겠지만 지영이의 맘은......🍒🍒🍒🍒🫐.
겨레와있을때는볼수없는지영의표정
민규는 지영의 진심이 저정도 인줄 절대 몰랐을거에요.
솔직히 둘이 서로 좋아했잖아요 ..타이밍이 약간 어긋나고
서로 좋아한만큼 오해가 좀 더 있었을뿐..
이노래를 들으면 ~
민규 지영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
아쉬움이 가득한 민규 지영 서로 후회없이 잘지내길~~
어차피 어긋나잖아
그래도 다시봐도 설렌다 둘이
안타깝다 ㅜ
저 설레는 감정을 느껴본적있고 알기에 뭔가 계속 찾게 된다
안타깝네 ..진짜규지영응원했었는데
한편의 드라마를 본 듯..
아직도 핱시의 여운이 남아 있네요..^^ 두 분이 잠자던 나의 연애세포 깨워줘서 감사해용
민규 지영 참 좋았는데 아쉽네요 !!!
겨례와 민규의 우정 때문에 민규가 첨 부터 지영이 한테 맘 안준거 같은데 민규가 잘 한건지는 모르겟네요!!!
지영이는 민규랑 예기 할때 얼굴에서 빛이 난다 !!!!
너무 아쉬움이 지금도 남네요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노래 들어면 항상 민규 지영이 생각이 날꺼 같네요!!
할시4 진정한 커플은 이 커플이라고 생각 합니다 !!!🍓🍓🍓🍓🍒🍇
민규 지영 커풀이되길간절히바람
진짜 규지영됐으면 해외에도 활동할수있었을텐데 그게너무아쉽다제작진도 두사람 응원했을텐데 민구의 다른선택으로다물건너간걸수도있어 두사람진짜 일본 드라마 주인공같았거든
돈방석에앉을수있었을수도,,
아마지영은 눈치채지않았을까?
지금도 설렌다❤지영이
유일하게 시즌4에서 설렌 조합.. 최커 아니라 아쉬웠지만 아직도 설렘이 추억으로 남아있다..
잘생기고 이쁜게 최고다
하 다시봐도 너무잘어울린다
한동안 주저하는 연인들 듣고 있으면 이 둘이 첫데이트 하던 그 장소와 설레임을 느끼던 지영의 표정과 눈빛이 떠오르곤 했다. 핫시 4는 개인적으로 지영,민규 커플?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보면서 같이 설레였거든. 둘 다 어디서건 행복하길....😊
이ㅃ,다❤
이걸 또 보러왔내
이리예뻤는데.아쉽
둘이좋아하는게 보이는데
왜안되었을까
민규와 지영은 외모나 취향이 참 잘맞는데 민규가 정말 행복해 보였는데 잘못 선택한거 같아
마음이 아린다
어떤 계절이던 너가 생각났다
민규 지영.. 그둘이 함께 했으면
민규나빴어~~~~~~
이후로 지영이는 정말 잘 나가기 시작하게 되고...
저 이거 안 봤는네 두분 너무 잘어울리는데 왜…
혹시라도 시간지나 다시 기회오면 만나시길
잘어울려
이번시즌 핱시까지는 명불허전인 듯 특히 이번시즌은 다시봐도 레전드 대부분의 출연자들이 크게 재는거 없이 있는힘껏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는게 너무 멋있고 특히 규지영을 보면 첫사랑을 연상시키고 결말이 새드앤딩이지만(아마 겨레가 지영이를 도중에 포기하거나 겨레 아닌 다른사람이였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듯) 정말 사랑은 타이밍이 중요한 현실감있는 드라마 그 잡채였음 기세 좋은데 앞으로 시즌에는 연령대가 높아져서 이런 감정선의 하트시그널은 이번시즌까지라 그게 아쉬울 뿐
민규야 .. 아무리 생각해도 이수는 너무 아닌데 ㅠ
비주얼은 이 둘이 훠어어얼씬 더 잘 어울림 ㅋ 실제로 커플된 그 분보다
이렇게 심장어택 해놓구 다른여자랑 현커해썽...ㅡㅜ
민규 나쁜놈아 …🤬😫
바보 민규 ~~~~
민규는 지민이였음 ㅋㅋㅋㅋㅋ
민규도 괜찮지만 그 의사양반 지영이 딱인데
민규야.지영이를선택했어야지 여자 볼줄 모르네.
아쉽다
민규 바보
근데 밀가루 알러지는 괜찮아 지셨을려나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