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두 번 일어나는 이유 ❮3❯ ('이스라엘의 추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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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ер 2024
- [필수 참고 영상들]
1. 휴거, 두 번 일어나는 이유 ❮1❯ ('에녹 vs 노아' 편)
• 휴거, 두 번 일어나는 이유 ❮1❯ ('...
2. 휴거, 두 번 일어나는 이유 ❮2❯ ('아브라함 vs 롯' 편)
• 휴거, 두 번 일어나는 이유 ❮2❯ ('...
3.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그 놀라운 싱크로율!
• 예수님의 초림과 재리...
4. 어떤 사람들이 (환란 전에) 휴거될까?
• 어떤 사람들이 '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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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들으며 그동안 저의 믿음을 돌아보게됩니다 하나님께 그저 죄송스러울뿐입니다ㅜㅜ
좁은길 가이드님 말씀들으며 비틀거리던 제가 하나님앞에서 바로서려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 보기전에도 아주 오래전에 이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금산예찬교회 목사님도 2번의 휴거.성경말씀도 여기와 같네요. 교역자인지, 평신도인지는 모르지만, 얼마나 성경과 기도로 성령충만하셨으면, 하나님께서 이런 은밀한 비밀을 기도중에 알게 하셨을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휴거가 몇번이냐 언제냐로 논쟁할것이 아니라
주님의 심판대 앞에 우리를 정결케하고 심판날 주님께 가는 신부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우리가 주님의 감추어진 비밀을 다 알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심판과 휴거, 환난, 재림은 언젠가 온다고 기록 되어있으니까요.
승리하기 원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SGI라는 거짓종교(우상숭배)하는 죄를 지었고요,음행한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니까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고,예수님의 보혈로 저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세상에 미혹되지 않도록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전까지 성령의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성령과 사랑과 믿음이 퍼지도록 끝까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하나밈을 믿고,예수님을 믿고,세상의 미혹에 빠지지 말도록 기도드립니다.
너무도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를또 깨우쳐주심 감사드립니다 .
엘리야보리추수죽음맛보지않고휴거예표계칠장,일곱째인뗄때,,,,,8장1절칠년환란시작,,,,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발 하나님을 믿지 않는자들을 믿게 햬주오소서
휴거될 믿음되길 마음을 다해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매일 믿지 않는 영혼들을 생각할 때 너무도 마음이 아프고 제자신이
주님께 합당한 자로 변화 되어서 많은
영혼을 옳은데로 인도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추기를 늘 기도하고
이게 저의 마지막 소망이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전세계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아멘~^*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 합니다.~아멘~^*
어쩜마음씀이.천사네요.
목사님이신가요
와 지금보니 첫머리쯤에
데살로니가전서에는 수신자에게 “우리는 여러분이 선택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로 나오고
데살로니가후서에는 수신자에게 “모든 핍박과 고난중에서도 견디는 여러분의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확실하네요.
[관련 필수 영상들]
1. "휴거 vs 환란" (에녹과 노아의 동행이 다른 이유!)
ua-cam.com/video/hVwu4wufU9s/v-deo.html
2. "휴거 vs 환란" (아브라함과 롯의 결정적 차이!)
ua-cam.com/video/wERHj843iRM/v-deo.html
3.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 그 놀라운 싱크로율!
ua-cam.com/video/Q6LaH7kefvU/v-deo.html
4. 어떤 사람들이 (환란 전에) 휴거될까?
ua-cam.com/video/K4swagMQukY/v-deo.html
그동안 궁금하고 답답했던 부분들이 많이 해소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가 항상 넘치시길 바랍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작물 추수 순서와 그 방식 가운데 나타나는 마지막 때의 흐름이 명확하게 정리되는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지금은 보리를 추수하는 진동의 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보리의 껍질을 날려버리는 작업도 이렇게 힘든데 탈곡기로 키질을 당해야 하는 환란의 시기는 그 환란의 정도가 어떨까 하는 것이며..포도주틀에 사정없이 으깨지는 과정은 과이 상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ㅠ
장차 올 일들을 능히 피하고 주님 앞에 서기 위하여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라”는 주님의 말씀이 성도를 향한 사랑의 메세지로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혜로운자는 듣고 그 오묘한 말씀을 깨달으리라 하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지혜로운 님의 깨달음의 해석에 감사드립니다.
애타게 말씀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실 주님만 기다립니다
샬롬~~
저도 동의합니다 일단 복수 시점일거라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의 추수시점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
아멘,아멘,,성령께서제게열어주신말씀과똑같아요
죄많은 죄인 회개하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겸손한자가 되게 해 주세요.휴거되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두번 휴거 맞습니다~제 주변에 깨어 기도하시는 목사님도 그렇게 말하십니다~저도 공감합니다~덕분에 다시 깨닫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아멘!!
아기들과 어란아이들도 거의 휴거될텐데~ 의식의 변화가 없을까여?? 환란전 휴거가 아주 극소수라지만ᆢ 영유아 아기들이 대부분 사라질텐데여!!
많은 분들이 다시는 댓글들을 보면서
답답하고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 자신안에 이미 내재된
교리를 절대기준으로 삼고
쉽게 판단해버린다는 것입니다ㅠ
예를들어 하나님께서 자신들에게
어느날 휴거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고..
반신반의한 상태에서
성경을 읽는데
그 전에 볼 땐 전혀 보이지 않던 부분이
조명되어지고 이해되어졌다면...
그 때도 본인들은
이미 자기안에 내재된 교리를 가지고
이럼 모든 일들을 싸그리 다 부정해버리고
스스로 "이건 자의적 해석이야"라고 무시해버릴건지..
저 역시 하나님께서 이렇게 역사해주시기 전까진
환란 전 휴거가 맞다는 교리를 품고 있었습니다.
(이런 교리를 품게되기까진
그 전에 누군가로(글이나 강의)부터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겠지요..)
그리고 이런 교리를 믿게 된 것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깨닫게 해주신게 아닐까 하는
막연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환란 중간이나 환란 후 휴거를 주장하는 분들에 대해
내가 품고 있는 교리를 내세우면서
거짓으로 판단하거나 정죄하진 않았습니다.
막연한 믿음이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조명해주신건 아니었기에
함부로 확정해버리고 다른 얘기를 하는 분들과
날을 세우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와서 제가
가장 많이 품는 의문 중 하나는..
그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왜 하필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시고
새롭게 조명해주신건가... 하는 거였습니다.
본인 스스로
어떤 인본적 동기에 의해
자기안에 자리잡은 교리를
중심에 확정해버리고
그걸 절대진리로 여겨버리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 설사 하나님이 음성을 들려주실 때
그걸 제대로 듣고 캐치할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ㅜ
이런 얘기를 하면
제 자랑하는걸로 여기실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없길 바랍니다.)
왜 하필 나에게 깨닫게 해주신 걸까를
곰곰히 생각할 때마다
깨닫는 유일한 한 가지는..
앞서 얘기한 것처럼
휴거 관련해서 어떤 교리를
절대진리로 내 안에 뿌리내리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글을 쓸 때도
성격이 소심해서 그런진 몰라도
계속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하면서
나아갑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게 아니면
내가 뭘 행함으로써
누가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
그게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휴거 관련해서도
직접 말씀해주시고 성경으로 조명해주신 후
그렇게 조명해주신 부분을 글로 쓸 때..
계속 자가반박하고 주님께 묻고 기도하며
글을 써나갔습니다.
제 스스로 인간적 생각에
좀 납득이 잘 안된다 싶었을 때
기도하며 주님께 나아가면
그에 대한 부분을 열어주셔서
그렇게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배도 관련해서도
너무나 민감하고 조심스런 부분이었기에
주님 뜻대로 나아가야만 했기에
도우심을 간절히 구할 때마다
성경을 통해 새로운 부분을
열어주시고 조명해주셨습니다.
만약 제가 어떤 교리를 이미
절대진리로 여기고
그걸 절대기준 삼은 상태였다면
이렇게 수시때때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갈 수도 없었을 뿐더러..
그저 내가 품고 있는 그 교리만 가지고
진짜 내 자의적 해석에 의해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어 올렸을 것입니다.
댓글을 다시는 분들에게
그냥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본인의 교리를 내려놓고
영상을 제대로 끝까지 다 보시고
관련영상들까지 다 보신 후..
겸비한 마음으로 성령님께 나아가
묻고 기도하셨으면 합니다.
제목 자체만 보고
이미 본인의 교리적 기준에 의하면
너무나 황당해보이기에..
그냥 싫어요 누르는 분들도 많고
어떤 교리가 절대진리가 되어버렸기에
그걸 내려놓지 않으면
무슨 얘기를 한다한들 있는 그대로 들리지 않습니다.
이건
논리의 문제 이전에
믿음의 문제입니다.
정치적으로도 스스로
좌파 우파 성향이 극단으로 갈리게 되면
좌우 논객이 티비에서 정치토론을 해도
실상은 어느 한쪽이 옳은 얘기를 하는 것임에도
스스로 특정 성향에
자신의 내면의 상태가 치우쳐 있게 되니
그 옳은 얘기가 옳게 들리지 않고
무조건 자기 진영의 얘기만 옳게 여기게 됩니다.
진영논리, 확증편향 등등..
여러 단어로 설명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본인이 믿고싶은 믿음을
자기 안에 뿌리내려놓고 그에 기반한 것들만
옳게 여기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런 비본질적인 부분에 대한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영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스스로 겸비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떤 교리 자체가 100% 진리인 경우도 있지만
일정 부분만 진리에 부합되는 교리도 있고,
또한 진리와 완전히 어긋나는 교리도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 이걸 인식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겸비함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며
나아가지 못하게 되고
오로지 교리 자체만을 절대진리삼게 되고
이렇게 되면 교리의, 교리에 의한, 교리를 위한
신앙생활만을 하게 됩니다.
괜찮아요 그렇수도있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교리 고정관념ㅜㅜ
말씀과 성령님의 조명하님 그분의은혜가 필요한 날들이네요
보통의 사람들이 계시라는 것에 너무 생소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측면도 많은 것 같습니다.
객관적 계시는 이미 성경을 완성하시므로 종료하셨지만 그 성경을 통해 새롭게 감춰져 있던 것들을 조명해주시는 성령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며,
어떤 면에서 성경은 구원을 위해 주신 책이므로 그 이상의 것들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궁금증을 다 풀어준다고도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류 구원과 그리 큰 상관은 없는 것이기에 저는 영원시대에 영적인 원리 가운데 성경에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지 않은 부분을 알아가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암튼, 교리나 자신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강한 확신이 성경이 진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을 가리는 경우는 너무나 많습니다.
오전에 성경이 '이렇구나' 했지만 오후와 저녁에 각각 똑같은 성경이 '다른 내용이었구나' 얼마든지 다르게 감동이 올수 있는 것이고, 자신을 내려놓고 성령을 의지하여 결국 진리로 인도하실 하나님만 붙들고 나갈 때 예전에 없던 길을 걸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길이 지금 없는 길이라고 신앙의 선조들이 걷지 않았던 길이라는 법은 없지요. 또는, 주변에 둘러봐도 모두가 배도의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은 상황에서는 그들이 가는 길을 동일하게 가서는 안되는 것이겠지요. 객관적 계시는 종료되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의 바른 뜻을 성령을 통해 지도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휴거가 두번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첫번째 휴거는 이방인들 교회 의 휴거이며, 두번째 휴거는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택함받은 144,000 명과 두 증인들 중심으로 이뤄 진다고 보입니다.환란기간중 전 3년반 동안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한후에 들림받는사건이 요한계시록 11장12절.
144000은 휴거에 올라가는게아니고 순교해서 올라가는거에요..휴거는 한번뿐이고 이방인만 휴거됩니다
144000은 적그리스도 군대랑 싸우다 순교해서 죽은즉시 하늘로 올라갑니다
휴거되든 안되든 본인이 온전히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께 철저히 복종하며 살고 있다면 휴거가 두번있든, 한번있든, 휴거가 안되고 환란가운데 남겨져있든 뭔 상관이죠?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휴거 될 사람은 될 것이며 환란 가운데 마지막까지 남겨두시다가 순교로 데려가겠다 하신 분들은 그렇게 데려가실 것이고 결국 어떻게 하든 하나님자녀는 최종적으로 천국에 들어갈텐데 휴거 자체에 너무 몰입해서 집착하거나 휴거에 너무 집중해서 생각하기보다는 이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미혹되지않기에 힘쓰며 교만하지 않는 것에 힘쓰며 날마다 회개하고 돌이키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고 행하며 순종하며 사는 것에 온힘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더 기뻐하실 것 같네요.
휴거라는 말 자체는 주님이 공중에 오시고 성도가 올라가 공중에서 도킹하는 것인데 이런 식으로보면 휴거는 단 한번이지만 두번째라고 하시는 휴거는 휴거라 표현 하기보다는 그냥 엘리야 에녹 같이 휴거라 할수는 없지만 들려올라 그냥 천국에 오르게 되는 것이므로 휴거라는 단어로 표현하지 않는게 많은 분들에게 유익하고 좁은길 가이드님도 공격받지 않는것이 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사람들은 휴거리는 개념을 너무나 뚜렷하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좁은길 가이드님이 휴거라하니 데살로니가전서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데살로니가전서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는
이런식의 똑같은 휴거로 생각하니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살전4장 16ㅡ17형태의 휴거는 단 한번이지만 하늘로 이끌림 받는다는 것은 또 있을수 있다하시면 오해가 안될것 같습니다 계시록에 서도 휴거되어 올라간다는 말은 없고 어찌됐든 많은이들이 환란 중에 천국에 허다한 무리가 올라오는 것은 사실인데 그것을 휴거라는 표현으로는 쓰지 말자는 것이지요 무슨 말인지 이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답장 바랍니다
너무 좋은 말씀, 일깨워 주시는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들을 깨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가는 깨어있는 주님의 사람들을 위해 영상 계속 만들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자꾸 걸으면서도 앉아서도 누워서도 눈물이 나고 가슴은 먹먹하고 무슨말을 해야하는건지 괴롭습니다
저도 저지만 엄마와 언니동생들 하나뿐인 친구네가족들 내가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 그리고 길거리의 행인들 나도모르는 세계인들 ‥하나님 마지막때 마지막이니 부디 오늘날 마지막사람들인 저와 세상사람들의 무지를 꾸짖으시고 피를토할지언정 영을 크게 때려 깨우사 마지막으로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나님나라에 함께할수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사람들을 버리지 마옵시고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드리는 종으로 삼아주옵소서
죄송합니다 하나님 차마 살려달라는 기도밖에 제가 어떤말을 할수 있는지요
벌하실것은 벌하시고 후에 살려주옵소서
이모든것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아멘
다윗과 같은 기도네요~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를 들었을것입니다 저또한 이 마지막때 생각하니 슬펐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지금은 성경보며 기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정신 차리게되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저한테 진짜원하는것을 주시고 마지막때를 데리고와주세요 저는 모든죄를 죄사함을 받고싶습니다 하나님 합당한자 참자녀가되게해주세요 남겨지지 말아주세요 시험들지 않게해주세요 아멘
진짜 원하시는게 무엇이죠? 예수님이 행하신 일을 믿는다면 이미 죄사함 받은 겁니다 예수님이 데리러오시기 전까지 예수님 우리하나님 안에서 열매맺는 삶을 살아가면 데려가 주십니다
말씀과 기도, 순종으로 준비된 신부가 되어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ㅠㅠ
어렵게 만드신걸 생각하니 더~~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ㅠㅠ
항상 주님안에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강건하심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난 환란전을 믿습니다 믿음있는자가 있겠느냐 주님이 말씀하셨으니 믿음없고 약한 질그릇 같은 자녀들인데 무서운 환란을 아버지가 되어서 남겨두겠습니까? 늘 좋은걸 주시는 주님 전꼭 환란전에 휴거시켜주세용 믿습니다 아멘
환란전 휴거는 첫열매로 정말 극소수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첫열매로 들림받기를 소망하지만 신부의 조건에 합해야 데려감을 당할수 있습니다. 깨어있어 기름등불 준비하고 예복도 입고 있어야겠지요.물론 신부가 성숙해야됨은 물론이구요.
저는 정말 쭉정이 보다 못하내여.. 들림 받을 수도 없을것같아여... 주님을 사랑한다고 .. 말만 하는 삶을 살고 있는대 ... 에휴 결국 .. 저는 불구덩이에 던져 지겠내여... ㅠ ㅠ 기도도 안대고 너무 힘듬니다 ..
오오영원 그런생각 말아요 그 불안함조차 주님께 맡기신다면 주님께서 님의 마음을 만져주시리라 확신합니다 기도할께요 같이 힘냅시다 절대 좌절하지 마시구요 기도 절대포기하지 마세요 기도하면 역전됩니다 주님께서 역전시키심을 믿으시고 기도하세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때에 살아 있는 생명의 말씀 전해주심 감사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말세의 특징 중 하나가 자기를 사랑하고 쾌락을 하나님보다 사랑한다는 것... 저를 향한 질책으로 아프게 듣습니다.
내용중에... 한 가지 오해의 여지가 있는 것이 있어 짚고 넘어갑니다.
CCM (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은 복음적 내용을 담은 기독교 가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스펠뮤직이 직접적 복음을 담은 전도용 음악이라면 CCM 은 신앙고백을 담은 좀 더 넓은 범위의 기독교 음악이라고 볼 수 있고,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장르의 음악은 정확하게 Praise & Worship Music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새는 언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이 Praise & Worship 에서조차 대상이 모호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경계하고 깨어 있어 지켜야 할 부분이라고 믿습니다. 곡을 만드는 사람이나 사용하는 사람이나 주의해야 할 부분이고
특히 찬양 사역자들이 분별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쓸데없는 노파심에 몇 자 적습니다. 혹시나 댓글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도 의식하시고 곡을 잘 선택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깊은 묵상 가운데 서 와 닿은 본인의 신조와 너무 일치 하네요 .목사님 .감사.제가 전도하고 양 육하고 잇는 사람들이 가능성? 없는 맘들때마다 환 란기에라도 저의 전도의 영향력을 입을수잇길 기도해요 . 이 메세지는 정 말 진주보다 귀해요
휴거라는단어를구체적으로알고십습니다
@@user-gz8zx9ew5p 휴거라는 말은 공중으로 끌어올려지단 말의 한자 표현입니다 영어로는 Rapture 라고 하구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7절을 읽어 보세요 샬롬(평안) 마라나타(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사랑하는자여~! 주님의 권능의 날개아래서 늘쉼을
얻기를 원하노라~~! 아멘~!
주님께서 은혜주심에 늘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몸은 멀리 떨어져 있으나
영으로는 가까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권능의 주님
구주 예슈님이시여~~!
이 형제님을 늘 지켜 주옵시고
평안의 맘을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커피콩 수확할 때 3가지 방식이 있씁니다,
Picking : 선별
Stripping : 가지 쓸어담기
shaking : 나무 몸통 기계로 진동
아마 휴거도 3번 있을 것 같습니다.
GOD BLESS YOU!!
큰 감동받고 은혜받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말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주께서 당신과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저도 주님께서 좁은길 가이드님과 비슷한 감동을 주셨습니다. 휴거가 환란 전에 있냐, 중간에 있냐 등등의 논쟁 또한 그래서 생기지 않았나..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휴거가 단 한번 있다면, 성경의 많은 부분들이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주님께서 그분의 뜻을 알고자 하는 분들께 이러한 신비를 열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 물어 보고 싶습니다...이 비디오를 업로드 하신분은 휴서때 올라 가십니까? 아니묜 휴거될 자신 있으십니까? 극소수라면 100명 이하 입니까?
이방인-환란전휴거
유대인-환란중간휴거
환란중간휴거때 이방인휴거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음
우리는 환란전 들림받아야 함
이상
저도 환란전 들림받고싶어요
시원한 대답 100% 동검
두번의 휴거에 관한 영상 세개를 다 보았습니다.
에녹과 노아, 아브라함과 롯, 그리고 이스라엘의 작물 추수를 통해 두번의 추수에 대해 성경적으로 충분히 납득이 되도록 잘 설명해 주신것 같습니다.
그런 구약 성경에서 두번의 추수에 대한 복선이 있을 것이라 생각해 보지는 못했는데 상당히 일리가 있는 설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계시록을 통해 몇차례의 휴거에 대해 배웠습니다.
먼저 계시록 7장은 여섯째 인이 떼이고 7째 인이 떼이기 전 유대인 중 14만 4천명을 인치고 흰옷 입은 무리가 보좌 앞으로 들림 받는데 이것은 분명 7년 대환난 초에 휴거되는 무리임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계시록 12장에 해달별의 영광을 지닌 여자를 통해 배출된 이기는 자인 사내아이 역시 7년 환난 초에 휴거된다고 믿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 여자를 유대인이고 사내아이를 예수 그리스도로 해석하지만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후 3년 6개월동안 광야에서 양육받은 적이 없거니와 계시록이 특별히 마지막 때를 예언한 책인데 굳이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과 부활 승천을 다룰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사내아이가 들림 받고 하늘의 전쟁 이후 사탄과 그의 졸개들이 땅으로 내어 쫓겼다고 하였는데 에베소서에 보면 여전히 사탄과 악령들을 '공중 권세 잡은 자'와 '하늘에 있는 악의 영'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직 사탄과 악령의 처소는 하늘이 분명합니다.
어쨌든 사내아이를 낳은 여자는 마지막 때의 교회로 광야로 피하여 양육을 받게 됩니다. 이는 계시록 3장에 빌라델비아 교회에 주신 약속의 말씀인 '온 세상이 환난을 당할 때 피하게 해주시겠다'는 말씀과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신부로서 휴거된 성도들, 광야로 피하여 양육받는 성도들 외에 대부분의 신자들은 환난을 통과하며 적그리스도의 666 시대에 죽음을 각오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는 시험대를 통과하며 자신의 믿음의 시험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일곱째 나팔인 마지막 나팔때 무덤 속에 있던 성도들과 광야에서 양육받던 모든 성도들이 홀연히 변화되어 공중으로 들림받게 되는 마지막 추수가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것이 가이드님께서 밀의 추수로 말씀하신 그 추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 역사 6천여년 동안 모든 구원 받은 성도들이 살아있건, 죽어 있건 그렇게 주님 앞에 다 들림 받아 그 앞에서 그리스도의 심판대를 치르게 되는 것입니다.(고후 5:10)
마지막 나팔은 적그리스도가 7년의 평화조약을 깨고 그 중간 즉 3년 6개월 되는 시점에 예루살렘을 침공한 이후일것으로 생각합니다. 7째 나팔이 불리고 이 땅에 성도들은 없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유대인들은 본격적인 환난을 통과해야 합니다. 7년의 기간이 지나고 주님께서 지상재림하실 때까지 적그리스도로부터 전대미문의 환난을 겪게될 것입니다. 다니엘에 예언된 것처럼 한 때 두때 반때 즉 3년 6개월의 기간동안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 불같은 시험을 당하며 그들이 지난 2천년동안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을 거스른 (어떤 면에서) 댓가를 지불하겠지요.
그리고 하나님의 무한한 긍휼하심으로 그들은 재림하신 주님에 의해 적그리스도의 총공세로부터 건짐받게 되고(슥14:4) 그들이 찌른바 된 그 예수가 메시야임을 보고 독자를 잃은 것처럼, 장자를 위해 통곡하는 그러한 애통의 통곡을 하게 됩니다.(슥 12:10)
종말에 대한 말씀은 어떤 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실생활과 관련없는 쓸데없는 이야기가 결코 아닙니다.
특히나 마지막 때를 살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마지막 때의 경륜이 어떻게 펼쳐질지 모르고 대비하지 않았다면 그것에 대해 누구를 탓해야 합니까?
2천년 전 바울도 살아서 주님을 뵈올 소망으로 신앙생활 했던 것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유대인을 제외한 이방인의 휴거는 환란전 휴거가 끝입니다. 속지마세요..
꿈에서 하나님을 보셨다고 말씀 하시는데, 우리시대에는 성경말고 이적이나, 기적을
믿는것은 신중하셔야 됩니다.. 이적과
기적은 사탄마귀도 충분히 할수있는 능력이기여...
@@hyanggiJ 휴거가 두번이래요? 성령님께서?
고린도전서 소리내서 잘 읽어보셔요..
방언과 계시가 중요한지.. 아니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중요한지..
(요1:1 )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죠..
마귀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서 꿈에 나타납니다. 성경에는 이방인의 휴거는
단 1번입니다.. 전3년반 막바지에는 이스라엘 민족의 회개로 인한 144,000명의
순교와 휴거가 있습니다.
목사, 예언자, 기적자 말 듣지 마시고 성경을 믿으십쇼 제발....
이럴때 일수록 내가 믿는 복음, 구원에 대하여 점검해보시고, 확증하시고요..
주님 공중재림하실 날이 너무 가까왔습니다.
요즘은 성경과 뉴스 대조해보면 너무나 확실하게 알 수 있지요..
진리를 아는자는 두렵지 않고, 평안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내가 믿는 복음 받은 구원 반드시 확증하십쇼!
아 이 댓글 보니 더 무섭네요 ㅜㅜ 성경은 창세기부터 읽어야 하나요?? 성경만 보면 졸린데 어찌해야하나요 ㅜㅜ
@@off-ud1zu 신약부터 읽으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
좋은 글입니다 !
교회의 휴거는 환란전이며 회개한 유대인의 휴거가 중간에 있을수 있읍니다 ! ~♡💘
💚💙💜🖤🧡❤💛💖💝
이스라엘 추수풍습을 예로 들어 휴거를 설명해 주시니이스라엘 결혼풍습을 예로 들어 휴거에 대한 설명을 올려 봅니다.유대인들의 결혼 풍습
십자가 사건 전에 주신 그리스도의 약속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mansions)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1-3).
유대인들의 결혼 풍습 요약 1
정혼: 신랑이 아버지 집을 떠나서 신부의 집으로 가고 지참금을 지불함으로 정혼 언약을 맺음.
그 뒤에 신랑은 자기 아버지 집으로 가서 거할 곳(mansion)을 마련함.
신랑은 1년 정도 지난 어느 날 친구(들러리)들과 함께 신부의 집으로 감(마25:1-13).
신랑이 언제 올지 모르므로 신부는 매일 신랑을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음.
신랑이 와서 신부를 데리고 자기 아버지 집으로 가는데 거기에는 이미 하객들이 기다리고 있음.
유대인들의 결혼 풍습 요약 2
그들은 신부 방으로 들어가 육체적으로 하나가 되고 7일 동안 거기에 머묾(창29:27).
7일 동안 신부는 얼굴을 보이지 않음.
7일 연회가 끝나면 신랑이 신부를 데리고 나와 만인에게 공개함.
유대인들의 결혼 풍습 요약 3
신랑과 신부: 그리스도와 교회
새 상속 언약(New Testament)
신랑이 처소를 마련하기 위해 되돌아감.
떨어져 사는 기간: 교회 시대
신랑이 언제 신부를 데리러 올지 모름: 휴거
7일 간의 혼인 잔치: 어린양의 혼인 만찬(계19:7-9)
이후에 신부를 공개함: 지상 재림
그러므로 신부를 데리러가는 것은 혼인 잔치 이전 즉 7년 환난기 이전이어야 함.
시편 45편
왕과 왕비 그리고 처녀들
그녀(신부)가 수놓은 옷을 입고 왕께로 인도되며 그 뒤를 따르는 그녀의 동료 처녀들도 왕께로 인도되리
니(14절)
신부는 하나, 들러리 처녀들은 여럿
들러리 처녀들(마25장의 열 처녀 비유) 계14:4, : 140,000명을 포함한 환난기 성도들
신랑의 친구(들러리들): 구약 성도들(요3:29)
요약: 신부가 이미 준비된 뒤에 들러리들이 오게 됨. 즉 휴거 이후에 환난기가 있음.
만약 환란전 들림받는 자들이 적어서 휴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조차 모른다면 환란이 없는중에도 제대로 믿지못하던자들이 환란중에 어떻게 믿음을 지키게될지 궁금해집니다. 오히려 환란중에 하나님을 떠나는자들이 더 많지않을까요? 환란전 휴거가 전세계적으로 일어나서 많은 믿는자들이 들림받는것을 눈으로 보고 성경 말씀이 진실이라는것을 깨닫고 환란중에도 믿음을 지키는자들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구원받은 자들은 성령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그릇된길로 가면 성령께서 바른길로 가도록 깨우쳐주십니다.
두번휴거설은 자의적인 해석이 농후하네요,,
성경에 두가지 다 써있습니다. 그중 한가지만 붙들고 믿는 것보다는 그냥 성경대로 아 ! 다르게 쓰여있네,.하고 그렇다면 왜그럴까를 연구하는게 맞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이 좁은길 가이드는 바른 해석입니다
휴거는 한번 이라 고 알고 있어요 무덤의 순교자가 부활하고 십사만 사천이 같이 들림을 받지요
아멘감사합니다~ ♥
휴거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항상 제가 미혹이 될때 이렇듯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보리, 밀, 포도주 환란전 예표 " 깨어 있어라"
휴거는 한번입니다 휴거는 하나님만 아시는 겁니다 속지 마세요 언제 오실지는 주님 한분만 아시는 겁니다 두번이니 한번이니 언제일어나니 이런것들은 사단의 속삭임입니다 주님만 아십니다
겸비한 마음으로 이 영상들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1. "휴거 vs 환란" (에녹과 노아의 동행이 다른 이유!)
ua-cam.com/video/hVwu4wufU9s/v-deo.html
2. "휴거 vs 환란" (아브라함과 롯의 결정적 차이!)
ua-cam.com/video/wERHj843iRM/v-deo.html
믿긴 어렵겠지만 2번이 맞다고 봅니다 수많은 거룩한분들이 그렇게 말씀 많이 하셨고 저와 같은 사람들에겐 은혜이지요 2번 주시는것이...처음 휴거는 극소수라고 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성경에도 다나와 있고요
@@seongilyeo984 그렇쵸.
불순종자들과 마귀에 세력이 연합한 대적자들입니다
@@user-ds8tr9du6t 휴거는 단 한번입니다.
환란중에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그 환란에 시간을 감한다는 말씀이
있읍니다. 환란전 휴거는 없읍니다.
환란후가 성경적입니다.
1. 공중재림후 성도가 들림받고.
2. 천년후에 사탄이 잠간 풀려나서
미혹하여 주님을 대적하지만. 패합니다. 그리고 불신자와 함께
영원한 지옥으로 들어갑니다.
@@user-ds8tr9du6t 예수님께서 백마타고 오시는 지상재림은 이땅의 악의 세력과 아마겟돈 전쟁을 하려고 오시는 겁니다 사람들을
데리러 오시는게 아닙니다 하늘로 올라갈사람들은 이미 다 올라가 있어요
예수님 뒤에 따라오는 새마포를 입은 군대가
따라오는데 이들이 휴거신부와
이스라엘 144000명 짐승의 표 환란을 이겨낸 자들입니다 예수님 지상재림전 다 하늘로 올라가 있습니다
종말론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성경구절을 가지고 풀어야 되지요 하나님이 환상가운데 음성으로 또는 꿈으로 보여주는 것은 거짓일수 있어요
저고 이말에 어느정도 동의해요
저도 할머니 엄마대부터 예언기도와 꿈의 은사가 있어서 20살 부터 예수님이 환상으로 절 찾아 오신이래 꿈의 은사를 주셨고 꾸준히 종말에가까운 어두운 세상과 1년전에 꾼꿈도 제몸이 들려 휴거되어 들려지는 꿈을 꾸었지만 언제나 말씀으로 받는것이 하나님의 가장 큰뜻이고 올바른 뜻이라고 생각 합니다. 기도와 말씀이 가장 중요해요
한국기독교인들은 이단한테 하도 데어서인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꿈으로 말씀하셨다하면 거짓이라고 치부하는 경향이 있는데 철저하게 말씀에 비추어 판단해야 옳다고 여겨집니다. 말씀을 충분히 알아야 분별할 수 있겠죠.
이 영상은 말씀에 벗어나지 않았으니 신빙성 있다고 여겨집니다.
이원해 혹시 이단이세요? 뭐 한풀이 하는것도 아니고...
제가 뭐라했나요?
왜 저한테 이런댓글을 다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돼서요.
제 댓글에 대한 적절한 댓글이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글쓰실때 장문일경우엔 읽는사람을 좀 배려해서 줄 바꾸기와 단락을 좀 나눠서 써주세요.
벌 받는거 같거든요...
@@user-om7fk4ft8v 성경에 나온 적이 없다고 하는 걸 보니 아예 읽지도 않으신 것 같군요.
요한복음서 14장 1~14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또는 믿고),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그렇지 않다면, 내가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고 너희에게 말했겠느냐?].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데려다가]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When everything is ready, I will come and get you, so that you will always be with me where I am.ⓝ]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다른 고대 사본들에는 '내가 가는 곳으로 가는 길을, 너희가 알고 있다')].”
도마Thomas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나로 말미암지[거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Some manuscripts read If you have really known me, you will know who my Father is)ⓝ]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Philip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my Father who lives in me does his work through meⓝ][The Father who resides in me crafts each word into a divine actⓜ].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I tell you the truthⓝ],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귀하고귀하고귀한말씀이네요ㆍ맞습니다ㆍ두번휴거가있지요ㆍ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단12:12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단11:41
그가 또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 많은 나라를 패망하게 할 것이나 오직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지도자들은 그의 손에서 벗어나리라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휴거는 아니지만 이런 말씀은 어떨까요?)
계11장의 두 증인이 죽었다가 살아 난 뒤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 간 것도 휴거라고 볼 수 있죠^^
분명한것은
사람이 하나님라는 신을 믿음으로 따르며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댓글을 보면 휴거가 두번 일어난다는 것에 자의적인 해석이 많다는 소리가 있는데
솔직히 저도 동감합니다.
휴거가 두번 일어난다는 것은 어디서 들은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첫번째 휴거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들림을 받고, 두번째 휴거때는 그때까지 믿음을 지킨
(극소수의)신자들이 들림을 받는것이라 들은 바가 있습니다.
이때 못받으면 산에 올라가던,
잡혀 순교하는 길밖에 없고요.
영상속에서 메인이라고 하시는 말씀은 어느정도 이해가나
첫번째보다 많은 사람들이 들림을 받는다는것은... 모르겠습니다.
때가 되면 알게되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믿음의 불과 성찰하는 마음을 가지고 갑니다.
두번째휴거는 예수그리스도를자신들이원하는메시아가아니라서 거부하고 자신들이원하는예수를기다리는유대인들이 이방인인 우리믿는자들이휴거된후에 깨닫고 예수님을 영접하여믿고환란중에 순교하는 유대인들의 휴거입니다.그숫자가144000이고요. 이것을 모르고 신천지에 미혹되는것입니다. 성경을 알아야 하나님을 옳바로섬겨드릴수있읍니다.성경을창세기부터시작해서 계시록까지 한절한절빼놓지않고가르치시는목사님이계십니다. 좁은길기이드님같은 분도 대한민국에서 드문분이십니다. 더세세히 성경을 알기원하신다면 유투브에서 희락가교회나한욱목사님을찾아보세요.
@@user-ey5qb8ry7k 말씀을 읽다보니,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말씀이 새롭게 와 닿는군요!~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채널을 안지 얼마 되지않았지만 많으 가르침을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나사렛성결교단에 속해있는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교단의 wcc, wea 소속 여부를 알고싶은데 어디서봐야 하는지 몰라서 여쭈어봅니다. 나사렛성결교단도 위 이적단체에 소속되어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찾으시는게 이게 맞다면..
m.blog.naver.com/jungjm11/221595605616
(2019년 wea가입교단 현황)
m.blog.naver.com/jungjm11/221595587305
(2019년 wcc가입교단 현황)
한기총홈페이지에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는 있는데 찾으시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목사님은 두번휴거라고 말한적없네요
현혹시키지마세요
두번인지 한번인지는 사람판단으론 알수없어요 휴거가 두번일어난다면 대부분사람들은 휴거거 두번있으니깐 죄도 더 많이 짓게되고 회개도 잘 안하게되고 휴거 한번더 있으니깐 신앙생활도 느슨해져요
제가 다니는 교회가 한국에서 젤 많은 교인수 7위안에 드는 교회다니고 있고
유트브로도 유명한데 울목사님은 휴거 환난전휴거고 휴거 한번뿐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방인들은 환난전 휴거로 올라가고 이스라엘사람들은 7년대환난에 남겨지고 두증인과 14만4천은 적그리스도 군대랑 싸우다 순교하고 올라가는데 이들은 휴거가 아니고 순교해서 올라간다고 얘기해주셨어요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라면 설사 성경내용을 몰라도 환란전 휴거임을 알 수 있습니다.
환란전 휴거는 부활의 휴거입니다.
에녹과 같이 그들은 삶 속에서 하나님께 에고를 복종시켜 죽인 사람들입니다.
무늬만 사람이지, 그리스도=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자인 것입니다.
육신은 비록 이 땅에 있지만 그들의 에고(개체적 의식)는 이미 하나님 안에서 죽었기에 무덤에 있는 하나님 안에서 죽은 자들과 함께 들림받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3일만에 부활하신것과 같고,
그들은 예수님처럼 그리스도 의식=하나님의 조건없는 사랑=너와 내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임을 행하는 삶을 산 사람들인 것입니다.
죄값인 사망을 살면서 치른 것이죠.
그들은 이미 환란과 시험을 삶속에서 통과한 자들인데,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또 환란을 주실까요?
그럴리가요.
환란을 통과하지 못한자들의 시험만이 남게 되는 것입니다.
휴거는 한 번 일어납니다.
환란 중에 휴거된다는,
휴거가 두 번 일어나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저 믿음으로 말미암아
저들을 거부하다가 죽는,
순교의 길을 가야 하는 방법밖에는
다른 뾰족한 방도가 없습니다.
@UCVklhh2l0Ri5FucDhTaQV0w
거듭 강조하지만 없습니다.
아버지가 어찌 자식이 고통받도록
그냥 둔단 말입니까?
그 7년 동안에는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될 것이란 말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십시오.
단지 주님의 명령을 받아
이 땅에 잠깐 내려온,
두 증인이라 불리는 자들이
적그리스도에게 죽임을 당한 뒤
사흘 동안 길거리에 시체가 버려졌다가
그 후에 부활하여
많은 사람들이 육안으로 똑똑히 보일
정도로 천천히, 하늘로 올라간다는 것이겠지요.
@@user-ch8yh6um3g
환란 후에는 휴거가 아닌,
끝까지 믿음 지키다가,
손 또는 이마에 표(마이크로칩) 받는 것을
끝까지 거부하다가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부활의 영광을 누리는 것을 말합니다.
** 환란 중에는, 적그리스도의 나라가 세워질 것이고, 성도들은 몇이든지 색출하여 잡아다가 고문하고 죽일 겁니다.
재난이 전 세계를 휩쓸 것인데
도망가고 숨을 곳이 있을까요?
딱 한 곳이 있긴 합니다만
(이스라엘의 보스라)
이 때에는 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지 않고서는 비행기는 절대 이용할 수 없을 겁니다.
휴거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허나 요런 걸로 왈가왈부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구원받는다는 것은 마찬가지니까요.
밀 추수는 유대인 추수 아닐까요??
주 기도문에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땅에 이루어진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이 임하여 오시는 곳이 천국이 됩니다.
초림 때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신 예수님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라고 하시고,
계시록에서도 하늘 영계 천국이 이 땅에 오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휴거가 육적인 하늘 위로 가는게 아니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이 함께하는 곳(계 3:12)이 하늘입니다.
분명히 주 강림시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데리고
오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데리고 오시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6장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요한계시록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아멘
궁금한게 있어요 환란이 언제될지 모르지만 만약 제가 주님과 온전히 동행 하는 삶 과 하나님께서 뜻하시는바 를 위해 열심하여 살아가다가
보리처럼 간다고 한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저의아들 어린영유아는 어떻케될까요? 걱정되서보다 는 궁금해서요..어린아들을 복음을 각인시키고 뿌리내리기전에 오신다면...아이가 영적으론 느낄지라도 어린아이가 하나님의섭리를 복음을 아직은 이해를 못할테니까..;;;;;
제 마음의 답은..쓸때없는걱정말고 언약의바톤을 생명의복음을 예수가그리스도인 사실을 후대에게 정확히 넘겨주는것 이라고 얘기하네요..근데 궁금해용..감사합니다 신앙생활에 많이도움이되요
일단 아래의 글을 다 읽으신 후에
"아 이렇게 될 수도 있겠구나"라고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휴거에 대해 조명해주신 섭리를
기반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휴거 자체가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섭리이고
그래서 이미 일어난 과거의 일들이 예표가 되어
하나님이 그 섭리를 드러내시는 것처럼..
영유아들의 휴거 문제 역시
그런 예표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어린 아이가 선악을 분간할 수 있는 나이가
보통 4-5세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아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은
그 어떤 사람에게도 없습니다.
사람 기준으로 보통 저 정도 나이대라고 하지만
각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어떤 아이는 5살이 넘었음에도
그런 분별이 안되는 아이일 수도 있고
어떤 아이는 4살 정도 되었음에도
분별을 할 수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이건 우리 머리털까지 어렵지 않게 세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아시는 부분이기에
우리가 우리 수준으로 따져볼 수 있는 것은
그져 우리가 기준하는 그 나이대 아래의 아이들이
선악을 아직 분별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류해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 5살을 기준한다면
그 위의 아이들은 본인들의 믿음을 통해
휴거여부가 결정될 것이고..
그 아래의 아이들이 휴거되는 문제에 있어서는
다른 잣대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어떤 분들은
선악을 분별 못하는 어린 아이들은 모두 다
하나님께서 휴거로 데려가신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본인 생각에
"그런 어린애들을 하나님이 어찌 남겨두시겠어.."라는
막연한 종교적 기준에 근거한 것이지
성경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만을 얘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아 홍수 당시를 살펴보면,
구원받은 사람은 노아의 여덟식구입니다.
당시 그 많은 인구 가운데
5세 미만의 영유아들이 없었을까요?
무수히 많이 있었겠지만
그 죄(?)없는 영유아들 역시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죄없는 영유아들과는 아무 상관 없었음에도
사람들(어른들)의 죄악이 하늘에 사무쳐서
하나님은 몇명을 제외한 모든 인류를 다 심판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심판 때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또 바로가
히브리 백성들이 개체수가 늘어나는걸 두려워하여
갓 태어난 남자아기들을 다 죽이는 일도 있었고..
(출 1:22)
신명기 2장에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이방성읍을 쳐들어갔을 때
그 성읍에 사는 유아들까지도
남기지 않고 다 죽였다고 말씀합니다.
신약에도 보면
헤롯이 메시야가 태어났다는 얘기를 듣고
그 근방의 사는 2살 아래의 남자아기들을
다 죽였다고 말씀합니다.
이 모든 일들은
다 하나님이 허락하셨기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비록 죄없는 영유아들이었지만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이 행하시는
섭리의 속성안에는
이런 일들이 다 포함되어집니다.
그렇게 볼 때
무조건 5세 미만의 영유아들이라고 해서
이땅의 모든 아이들이 다 휴거될거라 생각하는 건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이고..
그렇다면 아직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5세(사람 기준임) 미만의 아이들 가운데
어떤 아이들이 휴거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세세한 구원의 섭리대로 역사하실 거라 봅니다.
"또 너희가 사로잡히리라 하던 너희의 아이들과
당시에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던
너희의 자녀들도 그리로 들어갈 것이라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
(신 1:39)
신명기 1장 39절에 보면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
하나님께 범죄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지만..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어린 자녀들은
들어갈 거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아는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언약 맺고 택함받은 민족입니다.
결국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언약맺고 거듭나
생명책애 그 이름이 기록된 이들의
어린 자녀는 모두 다 휴거의 대상에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장 먼저
환란 전에 휴거되는 영유아들의 경우는..
당연히 주님과 온전히 동행하며 살다가
환란 전에 들림받을 사람들의 어린 자녀들 역시
함께 들림받게 될 것이고..
비록 환란 전에 들림받지 못하고
환란에 들어가게 됐지만..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고(계 13:8, 17:8)
환란 중간 두번째 휴거에 포함될 이들이라면..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선악을 분별못하는 그 어린 자녀들은 들어간 것처럼..
그 자녀들은 환란 전에 휴거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환란 중에 일어날 두번째 휴거에도 들지 못해
마지막 후3년반 대환란에 남겨져
순교를 통해 구원받게 될 이들의 경우..
그 어린 자녀들은 환란 중간 두번째 휴거 때
하나님이 데려가실 것으로 생각해봅니다.
(이 어린 자녀들 중 환란속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대부분이겠죠.)
이건 어디까지나
이스라엘 백성의 가나안 입성 당시를 예표삼아
마지막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가
이렇게 적용될 거라 예상하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인류역사의 마지막 타임라인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심판과 구원의 섭리는
아주 디테일하고 섬세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왜냐면 이 타임라인은
말 그대로 인류역사의 마지막 타임라인,
즉 예수님의 재림과 직결되어지는 때이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만큼 세세하게 당신의 섭리를 행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속에서 이미 일어난 여러 사건들이 예표가 되어
하나님이 행하시는 마지막 섭리에 드러내고 계시는 것입니다.
휴거 또한 그런 섭리인만큼
그 어린 자녀들의 구원 문제 역시
그렇게 다루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글을 보시고 어떻게 판단하실진 모르겠지만
그냥 조명되어지는대로 말씀드립니다.
10살 미만은 다 죽습니다
휴거는 한번!
단번에 이뤄지는것입니다.
미혹당하지 마세요!
환난을 통과하고 휴거는 이뤄지는것입니다.
현재 환난속에 있고
앞으로는 더큰 환난이 무섭게 점점 거세게 몰아칠것입니다.
끝까지 견디고 회개하며 말씀을 지키는자가 구원을 받게될것입니다.
@@user-jy8yg1oz2h 그것을 행위구원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고 환란에 남겨진 환란성도는 보혈+행위로 구원받습니다 환란전 휴거입니다
! !
제가 받은 계시로도 두번입니다.
이미 깨어나서 정화된 사람들 과
지금 깨어나고 있으나 아직 정화되지 않은 사람들 두 부류입니다.
그리고 전세계에 크리스챤의 숫자는 어마어마하지만 절대 그들이 휴거의 대상이 아님을 휴거 이후에 알게 될 것 입니다.
하남님을 믿으나 종교를 갖지 않는 이들도 많습니다.휴거와 관련해 이스라엘,유대인,그리스도인 등을 언급하지만 그것과 별 연관이 없다는 것을
인류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인류 숫자에 비해 휴거되는 인류의 숫자는 매우 극소수가 될 것입니다.
참 어이가 없음....
이러니 한국에는 온통 이단의 교주들이 많음 !!!
너나 나나 계시받았다고 하면서 성경을 제 멋대로 해석하는 ...참
계시는 말씀으로 점검해봐야 하는데 말씀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할수있는 지식이 있어야 제대로 할수있습니다
이분은 자기 생각으로 자기가 받았다고하는 계시를 합리화시키고 있네요 먼저 겸손하세요 더 배우세요
휴거2번글쎄요휴거2번이라
성경어디에 휴거가 두번이라고 써있나요
요한계시록 부분이여요..
본인이 읽어보세요 한번인가 두번인가
휴거와 혼인잔치는 별개의 사건입니다. 휴거는 전3년반이 끝나고 대환난이 시작되기 전 즉 후3년반 전에 택하신 자들(마24:29~31 첫열매 롬8:23)을 천국으로 피신시키는 것(계11장) 입니다. 계11장은 죽은 자(두 증인)가 먼저 올라가고 살아 남은 자(살전4:15~16 고전15:51~52) 가 뒤따라 휴거 되는 내용입니다. 휴거는 죽은 자와 산 자의 승천입니다. 산자만 올라가거나 죽은 자만 올라가는 것은 휴거가 아닙니다. 휴거는 오직 한번 큰 나팔(마24:31) 불 때입니다. = 마지막 나팔(고전15:51), 하나님의 나팔(살전4:16) 7번째 나팔(계10:7 11:15) 때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 전해진 것처럼 이루어집니다. 그 종 선지자(택한 종)가 아니면 모를 수 있습니다.
혼인잔치는 휴거 후 천국에서 정결하게 변화된 신부들이 주님이 백마타고 지상재림 하기전(계19:5~9) 보좌 앞(계19:5)에서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이것을 구별 못하면 미혹되기 쉽습니다. 가롯 유다도 마귀가 예수님을 팔라는 생각을 유다의 마음에 넣어 주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대로 살면 반드시 미혹됩니다. 생각대로 살지말고 말씀대로 살아야 진리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미혹(마24:4)의 시대입니다. 사람은 첫열매(롬8:23 계14:4)= 미리 익은 열매. 곡식(계14:13)= 휴거 후 666표 받지 않고 죽어서 행위로 구원 받는 자. 진노의 포도송이(계14:18~19) =불신 자. 3가지로 구별됩니다. 하나님은 농부(요15:1)라서 익지 않은 열매는 결코 추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곡식(휴거 후에 깨닫고 순교해서 행위 구원 받는 자)이 아니라 첫열매(약1:18) 되는 것입니다. 휴거는 전3년반(재난의 시대 헬라어 "오딘")이 끝나고 후3년반(환난의 시대 헬라어 "들립시스")이 시작되기 전에 딱 한번만 있습니다. 전3년반은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는 시험의 때(계3:10)입니다. 휴거가 20번 있으면 더 좋겠지만 성경은 한번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휴거가 여러 번 있다면 그 때마다 큰 나팔 소리가 들리고 휴거 백성은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고 주님은 구름타고 오시고 천사장의 호령 소리가 들려질 것입니다. 세상은 정말 혼란 가운데 빠질 것입니다. 휴거 때는 구름(계1:7)을 타고 오시고, 7년환난 후 지상재림 때에는 백마 타고 오셔서 세상을 심판(계19:11~21) 하십니다.
계3:10은 잘못 번역되어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면하게 하리니"는 헬라어 원문에는 없습니다. 잘못 번역된 이 부분 때문에 수많은 7년환난 전 휴거자들이 나왔습니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시험의 때에 지켜 주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가 정확한 번역입니다. 하나님은 병역면제를 하시지 않습니다. 예수님과 12사도들도 3년반 공생애
를 거치셨습니다. 시험을 보지 않고 합격하는 것은 마귀의 속임수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내의 말씀을 지키면 주님은 우리를 시험의 때에 지켜 주십니다.
롬 5: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롬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연단 없이 소망은 없습니다.
유튜브에 휴거에 대해서 너무 성경에서 벗어난 내용이 많이 나와서 이 글을 올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지금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7년환난의 중간에 딱 한번 휴거가 있다고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을 믿지 말고 성경말씀을 믿으세요.
좀 더 많은 사람이 휴거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황정태분 말씀이 맞는 거 같습니다
설득력이 있는 휴거론 잘 봤습니다
계시록을 계속해서 읽고 상고하다 보면
하나님의 참뜻을 알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술을마시는대도드ㄹ림받나요ㆍ
휴거운운하자말고,네 지갑을열어 고통받는사람들에게가서,진심으로사랑을베푸라, 아니면 다헛개소리니까, 왜?비겁하게혼란을조자아느냐?휴거? 더중요한건 지금이순간을 어떻게사느냐가 관건이야, 그이후는 하나님에게그냥맡기는것뿐이라구, 짜쯩나게 요상한말해대서,혼란을조장하지말라구,경고한다,너같이 분란을조장하는자가,휴거될수있다고, 광신하는것아닌가?
이건 또 무슨 미친소리 인가,,,
무슨 휴거가 두번이라는 말인가,,,
점점 보면 볼수록 이상한 소리를 하네요.
기대가 컸었는데,,
여기서 완전히 접습니다.
이 댓글 지워도 반드시 머리속에서는 기억 하세요.
휴거는 단 한번 뿐 입니다 !!!
성경에 2번이라고 나와있나요 생소한 이야기
진심으로오직진심으로살아가야겟네요.
?
어릴때 태어날걸
일곱째나팔은일곱대접재앙이며.셋째화를말함후삼년반은셋째화임
거짓돼신자들 이널엿다니깐
에녹 = 이방인 교회의 휴거. 홍수 전에 휴거됨.
노아 가족 = 이스라엘. 홍수가 오고 방주에 타서 구원됨. 환란에 구원을 받는 에스라엘.
홍수전에 탔어요... 환란전에 준비하고 구원받은겁니다
비가오기전에 미리 배안에 노아식구들 다 비오기전 1주일전에미리 들어감 우리들도 분명히 그 1주일동안 아마도 택한백성들은 성령을 충만충만충만 하게 쏫아부어주실줄 믿습니다 제생각으로는 예수님 오시기전 몇일전부턴 아마도 택한백성들은 성령이충만하여 아마도 회개하라고 부르짖고 다닐것같음 우리들의입술에 숯불을 대시어 마지막 남은 몇일을 성령으로 온몸을 느낄수 있게해주실것 같다 그렇게되면 가족끼리 모여 혹은 성도끼리모여 기도로 더욱더 준비해야할것 같다
이방인은 물론이고 교회도 다휴거가 되지않고 두증인과 순교자들만 부활 해서 휴거되지요 이것을 첫째 부활 이라해요 또 재림때 구원받을 자는 예비처로 피하는 자입니다 이때 이방인도 함께 들어와 예비처로 가지요 그래서 재림 때의 구원은 들림받는자와 예비처로가는자가 구원받습니다 많은성도들이 예비처로 가지 않지요 그래서 예수 믿고 구원받지못하지요 기름을 준비하지 않아서
제발 에녹에 때와 마지막때를 비교하는 바보같은 행동을 하지마세요 하나님이 노아때 물로심판하셨다고 마지막때도 물로 심판하신다고하셨습니까? 생각들 좀 하세요 마태복음 24장에 빤히 예수님 제자들이 마지막때는 무슨일이 있습니까? 예수님이 말하시길 그때의 사람들이 너희를 환란에 넘겨줄것이며 끝까지 견디는자만이 구원이 있다고 9절 13절말씀에 나와있습니다. 예수님이 뭐 휴거가 두 번있다. 환란 전 휴거 다라고 말씀 안하셨고요. 끝까지 견디는 자라고 나와있습니다. 자의적해석은 저런해석은 이단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들림 받는자 즉휴거 되는자는 144000밬에 안되지요 예비처로 가는자는 십사만사천이 사역하는 순금등대교회의성도들이 예비처로가고 그외모든 교회와 불신자들이 짐승표 받고 멸망 받는답니다
ㅇㅁㅇ....?? 증거는 뭐죠....
기독교는 성경이 기준입니다. 바이블. 그리고 그것을 검증해봐도 절대로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이 마지막 때의 복음은 다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실 재림 주의 강림으로 성경의 해석이 들리는 자에게 오실 신랑의 성령의 기름 부은 받은 신부이죠~~~
말로만 믿는다고 휴거 되는 것이 아니고 하늘 성소와 연합 된 부활의 초실절의 첫 열매가 되신 어린 양의 아들의 반열이 된 믿음의 그루터기를 뜻하죠
저 또한 이 마지막에 주의 재림의 복음을 알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페.북과 카쓰로 전하고 있는 복음의 소리이죠~~~
주의 신부는 신랑이 미리 알려 주고 계시죠
그 신랑이 올 때를 한 영혼이라도 구원(rature)위해서 말이죠
또한 좁은 문의 세미한 소리로 큰 구원의 날을 전하기 위해서이죠
지금은 칠(하나님의 정한 수)년의 풍년의 안식년 기간 2015년 ~2022.또 다시 칠일(야곱이 진짜 사랑하는 라헬을 위한 기간)과 칠년을 수고로 힘든 라반의 종 노릇을 격게 되요
다니엘 2장 21절에 때와 절기를 바꾸시는 하나님의 주권의 역사를 믿는 믿음의 백성은 어느 때 오셔도 기쁘고 감사함이 넘쳐나죠
하지만 하나님의 절기(모헤드)의 시간표로 다시 예언하게 되는 재림의 복음은 더욱 이 마지막 때의 율법의 재앙들인 아마겟돈(므깃도 골짜기)전쟁과 경제적 양식의 기근과 역사 적 인류의 대참사였던 전염병과 큰 지진을 몰고 오실 재림의 주입니다.
처음에 창조하신 그대로 빛과 어둠을 완전히 구분해서 어둠의 영근원을 멸하시고 육의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이신 복음의 연합으로 미리 택하시므로 예정되어 인친 자기 백성을 영원하신 그 아버지께 돌리시는 끝 날의 구속사이죠
모두에게 그 초림의 주께서 곧 이 시대의 마치막 끝날에 새 약속의 복음의 은혜의 글
성경이 새 언약 중보자 그리스도로 들려지길
소망합니다.~~~♡
Mr. John Kim 치킨게임 말하시는군요 아신다년 2022년 엘룰월에 이방인이 추수되고 2026나팔절에 휴거된가고 하는데 추수됙 략 4년간 이 7000년의 빛의 아들들은 어디에 있게됩니까 그냥 일상 생활하고 144000 의 피난처 예비하고 그러는섭니까?
@@user-jg1bg5xs7l 긴 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리를 갈구하고 사모하는 자녀들에게는 성령님께서 친히 알려주시는 것같아요 너무 궁금해서 Mr. John Kim 아내분과도 통화를 했는데 명확한 답이 없었어요 책도 order 해서 읽었는데 구원관에 대해서는 정확한 말이 안적혀있더라구요 혹시 LA 에 사시나요 전 LA 근처 city 에서 살고있습니다
@@user-jg1bg5xs7l cell phone number 이지요 입력해 놓을께요 카톡이 뜨겠네요
@@sunkim8575
네 기도해 보시면 이 마지막 때 은혜의 성령께서 단비의 말씀으로 황충재앙전까지 한량 없이 내려주심을 깨닫게 하심을 믿죠
꼭 진리의 어린 양이 오시는 산통의 재앙에서 더욱 선명하게 자기 신부의 몸 성전에게 더 깊이 알리시고 있으시니 보이는 사람의 소리(혹 저도 포함)에서 그리스도의 진리의 음성을 분별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마라나타~
휴거는 한번입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보세요
제 생각엔 휴거는 2번 인것 같아요..
@@hiimemperor1121 휴거가 2번이면 도적같이 오신다는 주님의 말씀이 안맞게 됩니다. 진정으로 거듭났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제 생각엔 첫 추수는 도적 같이 일어나지만 두번째 추수는 환란중에 일어날 것이라 예상됩니다.
@@hiimemperor1121 죄송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믿지마시고 성경말씀을 믿으셔야해요 성경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KDU0307 아~!! 물론 성경을 기반으로 제 생각을 말씀드린 거여요...
밀추수는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자들이 아닐까요?..
살전4:15~17
이방교회 휴거
그리스도의 몸된교회 휴거는
단 한번이다
환난중간 휴거는
교회휴거가 아니다
맞습니다
휴거는 이방인중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만 해당되고 휴거이후 유대인 십사만사천명은 적그리스도를 숭배안하고 주님을따르다 아마 순교로 천국오지 않을까 합니다
@@KDU0307 님도 잘못알고 계십니디ㅡ. 십사만 사천은 유대인만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
@eun 예수님의 공중재림후 사탄의 영을가진자 anti + christ 즉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것처럼 죽었다가 살아나는 이적을 행하고 제3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참람된 말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불을 떨어뜨리는 이적을 행하고 적그리스도의 말하는 우상에 경배하지 아니하는자는 몇이든 신분에 상관없이 다 죽인다고 하였습니다 안죽기위해 숨으면되지란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코로나바이러스때 중국만봐도 알것입니다 드론같은걸 띄워서 감시하여 통제했던것을..
지금은 바이러스가있든 좀 덥든 그래도 살만하지만 휴거후는 엄청난 재앙들도 있고 그냥 이세상에 존재하는것이 지옥같을 겁니다
@eun 예수님만이 우리를 이 악한 죄악된 세상에서 그 죄에서 구원하실 분입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이 말이 님에게 일생일대의 귀한 복이라 확신합니다
좁은길가이드 가이드님귀한일하십니다.한국교회 평신도로서 유명목사님들보다 월등한 지식입니다. 유투브에서 희락가교회나 한욱 목사님을 찾아 들어보시고 연락주세요.
휴거의 때나 횟수를 논하면
혼란.분열이 있게 되니까요.
오직 주님을 위하여 언제든
휴거에 합당한 자질을
갖추도록 회.개등등 말씀을 전해 주시면 어떨까요?
저도 휴거에대해 설교를들으면서 이렇지않을까?하고 생각했는데~~~님 영상이 떠서 좀 놀랐네요^^
한욱목사님의 기독인이면 알아야할기본적인교리 동영상 꼭보세요
휴거는 마직막 한번입니다.. 속지 마세요..
그건 신학자들이 만들어 낸 교리일 뿐입니다.
쑥물을 먹이지 마세요.벌 받습니다.선지서와 계시록에 이미 예언 하셨는데 하나님이 미쳤다코 당신에게 나타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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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유월절애 십자가에 달리시고 무교절에 무덤에 묻히시고 초실절에 부활하시고 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셨습니다..즉...이말은 오늘이나내일이나 아무때나 오시지 않는다는 말이죠..반드시 절기때 오십니다..휴거는 단 한번입니다..굳이 두번이라고 한다면 두증인이죠...
휴거는 한번입니다
잘못된것을 알리지마시죠.
고로 구독안합니다
후거때 들림받을 자신있으신가요
그분만이 아십니다
그런데, 목사님,선지자들 중에는 환난전 휴거 없다고 말씀하시던데요, 특히, 사두 선다 셀바라지 선지자는 예수님과의 대화내용을 구체적으로 말하면서 주장하시던데 ~
평소 존경하던 벤자민오 목사님도 환란후 한번 휴거라하시고~
이 두사람 모두 행위구원론자들입니다 롬마서 10장9절을 읽어보세요
사두 선다 와 벤자민오 는 성경을 제대로 알지못하는 잘못된 해석자 들 입니다
성경이 완성된 후로는 선지자 뭐 이런거 없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은 말씀에 다 나와 있어요 예언의 말씀=성경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