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아멘!아멘! 성령의 인도 하심을 받고 배도한교단 무리에서 나와 그동안 사람에게 배우고 들었던 교리를 내려놓고 오직 성령으로 조명받으니 말씀이 너무잘 보입니다 계시록 의 말씀들은 주님께서 교회들에게 보내시는 사랑의 편지로 감동 받습니다 역시 하나님은 공평하신 사랑으로 끝까지 구원의 기회를 주시며 은혜로 재판하십니다 그리고 심판하십니다 그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 감사 감사 올려 드립니다 💗 환난전 휴거에 관한 말씀과 환난중 휴거 에 관한 말씀은 모두다 성경에 기록 되어 있었습니다 💗 저는 성경 에 기록된 말씀 그대로 모두다 이루워 질것을 믿습니다 -아멘- 💗🪔⚡
성경에서 예언은 어떤일을 미리 알려주기도하지만 반복된 역사속에 교훈과 과거에 생긴 같은일이 앞으로 일어나게 될것을 나타낸다고 목사님들 설교 통해 들었습니다. 에녹과 엘리야 이 두사람만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주님나라에 갔습니다. 마지막때 에녹처럼 주님과 동행하다 데려감을 경험하던지 엘리야처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일을 마친후 데려가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사람을 살려주시기 원하시는걸 우린 성경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휴거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저는 2019년 봄. 하나님께서 지금이 마지막때임을 알게 하신후 약2년 반의 시간이 흐르면서 수많은 동영상을 듣고 보면서 많은것을 깨닫고 알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최종 소망인 휴거의 때에 대하여 환란전이냐 환란중간이냐 아니다 1번있다 2번있다를 놓고 여러 사역자들의 의견이 분분하여 한참 헷갈려 하며 최종적으로는 그냥 환란전도 믿고 환란중간도 믿자 결론을 내리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었습니다 "그러나" 기왕이면 환란전에 휴거가 일어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지내던중! 좁은길가이드채널을 통하여 휴거가 2번있다 라는 시리즈영상을 다 본후 마음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엉킨 실타래와 같던 것이 확 풀리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바로 환란전 휴거는 비밀휴거로써 이미 익어 미리 추수되어져야할 처음익은 열매들인거죠. 다음이 환란중간에 있게되는 휴거 형제님이 얘기하는 메인휴거 인것이죠. 환란전 휴거는 소수이며, 환란중간 메인휴거때는 상대적으로 숫자가 많겠죠. 열매는 익어야만 추수되어 질수 있기에 전3년반을 거치면서 여러 핍박과 환란중에도 ㅂㅅㅈㅅ를 맞지 않고 견디면서 익은열매가 되어야 추수되어 지겠죠 하나님께서 이렇게 깨달음을 주시면서 좁가 형제님의 영상을 깊이 공감하며 듣게 되었습니다 수고 많으심니다 마라나타!!
할렐루야 성경을 조명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0년째 KJV성경을 번역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참 많은 것들 조명해 주셨습니다 가장 큰 것은 두번의 휴거인데 요5:19-21절의 말씀입니다 아들은 아버지가 행하심을 보지않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으십니다 구약에서 두번의 휴거 두번의 부활 신약에서 두번의 휴거입니다 모두가 준비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구약에서 에녹은 평온한 상태에서 들림을 받았고 엘리야는 이사벨에 의해서 고통을 받던 중에 들림을 받았죠 그것과 비슷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백성들을 구하시려 곧 오시니 깨어나 회개하고 기도하며 끝까지 인내하며 그 분 예수님을 기다립시다
구원 받은 자들은 예수님이 내안에 모시는것이 믿음이고 구원이며 환난전 휴거가 되는 것입니다! 진리의 영을 (내주하는 영 내주하시며 그가(하나님 성령님이) 모든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 이것이 신인동거 하여 에녹이 동행한것 같이 환난전 휴거입니다 !! 아멘 썰 !!
진리의 영은 세상 육신에 있는 자들은 능히 받을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 아무리 큰 교회 목사들이 라고 능히 받을수 없는 내육신에 그리스도가 들어오시는 (강림하심) 영으로서 영혼토록 함께 하시는 환난전 휴거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5~27절의 말씀이었습니다 !! 아멘 썰 !!
약간 말이 안되는게....저번에 보면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이 첫번째 휴거될거라고 하셨는데...데살로니가 전서 말씀을 보면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게 된다고 하는데..이건 결코 작은 일이 아니거든요. 전 휴거가 두번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모르게 첫번때 휴거가 있는게 아니라 엄청난 혼란속에 일어날거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배교하는 일이 더 많아질거고요 그리고 이스라엘을 보면...멸망이 가까워졌는데도(앗수르왕이 쳐들어옴에도) 평안하다 평안하다 하면서 죄악에서 돌이키지 않게 거짓선지자들이 활개친다는 하는 말씀을 보면.. 꼭 그렇지 만도 않는 것 같습니다. 구약도 함께 보면서말씀하신대로 전체적인 측면에서 말씀을 보면 연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감사합니다~
@@trumptv1527 꽤 오래 전부터 휴거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을 접해왔지만, 정말 다 나름의 근거들을 갖고, 이런저런 여러 다른 주장들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어떤 목사님은 천국에서도, 성 안에서 살게 될 소수의 예수님의 신부들과, 지구의 자연 환경하고 엇비슷하지만 더 아름다운 천국의 성 밖의 공간에서 살게 될, 예수님의 혼인 잔치의 손님들에 해당될 이들, 그리고 유황불 속의 신세만 간신히 면하게 될, 바깥 어두운 공간에 머물게 될 이들로 나뉘게 될 거란 계시를 받으셨다던데요, 저는 그냥, 사실일 가능성이 약간이라도 있어 보이면, 일단은 다 마음 속에 담아 두자, 싶으네요..^^;
첫번째 휴거는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한자들이라 하셔서 저는 첫번째 선택자가 아닌것 같아 너무 두렵네요ㅠ 그럼 두번째 휴거는 환난중이라 하셨는데 환난중 믿음을 잘지킬 성도들이 얼마나 될지 제자신부터가 약해집니다ㅠ 저는 환난전 휴거만 알고있어서 많은 혼란이 오고 눈물이납니다ㅠ 어쨋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시대적,교회적 차원에서 구별되는 문제부터 제대로 이뤄져야 합니다. 즉 배도한 교단에서 벗어나 구별되는 것과 ㅂㅅ을 맞지 않음으로 우리 영혼육을 보전시켜야 한다는 것인데.. 이 부분은 그동안 전했던 영상들을 보셨다면 아실 겁니다. 그렇다면 개인적 삶의 영역인데.. 이 부분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고심하시고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한다는 것은 내가 어떤 종교적 수행을 날마다 쉬지않고 해야만 한다는 그런게 아닙니다. 에를 들면, 하루에 정해놓고 기도를 2시간 이상 꼭 해야 한다거나 하루에 말씀을 30장씩 반드시 읽고 묵상해야 한다거나.. 동행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내 마음이 그렇게 움직임으로써 삶 자체가 그렇게 흘러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내가 해야 할 가장 본질적인 행함은 바로.. 내 자신을 겸비하게 돌아봄으로써 내 스스로의 상태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내 스스로를 인식한다면 당연히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을 의식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내가 한 말과 행동이 하나님안에서 어떠한지를 살피게 됩니다. 그래서 죄가 되는 거였다면 하나님앞에 나아가 용서를 구하고 그렇게 하나님과 대면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이사야 66:2) 직접적인 죄 문제 뿐만 아니라..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지 아닌지를 날마다 돌아보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내가 인식하고 힘써야 하는 부분은 이것 뿐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인식하지 않고.. 단순히 내 느낌과 감각적 부분만 인식하면서 내가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여겨서 두려움에만 사로잡혀 버린다면.. "믿음"이 아닌 내 "느낌과 감각"을 따라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내가 인식하고 느끼는 체험적인 현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런데 내 육적인 느낌과 감각만 의식하면서 그런 부분에 의해 휘둘린다면, 사탄에게 틈을 열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느낌과 감각과 상관없이 내가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지를 살피고.. 날마다 하나님께 정말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그렇게 살게 해달라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내 마음의 진실여부를 감찰하시고 내가 인식하든 인식하지 않든 반드시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따라 말하고 행동하도록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인식해야 할 부분은 내가 내 자신을 겸비하게 살핌으로써 하나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느냐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만 유념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애초에 알곡이 아닌 쭉정이로 판명난 사람이라면 내가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지 아닌지.. 이런 고심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11장 30절 말씀처럼 하나님이 주신 멍에는 결코 무겁지 않습니다. 그리고 환란 속에서 믿음으로 인내해야 할 사람들 역시 하나님께서 그들이 자기 능으로 이겨나가도록 내버려 두시는게 아니라 반드시 그에 맞는 은혜로 주셔서 인도해 주십니다. 이 부분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a-cam.com/video/-WC3Ts31Ems/v-deo.html
대환난기의 와중에 순교를 하게 되는 이들도 있겠지만, 세계 각지에 있게 될 피난처로 인도함을 받게 되고, 거기서 먹거리들과 신앙 양육을 받으면서 성화가 될 이들도 있게 될 거라데요.. 전에 어디서, 본인은 홀로 차에서 먹고 주무시면서, 본인을 위해서는 아주 약간의 재정 밖에 안 쓰시고, 본인의 대부분의 재정은, 다른 이들을 위한 피난처를 준비하는데 쓰시고 계시는 중이시란 내용을 담고 있는, 짧은 글을 봤던 적도 있고요..
궁금한것 1. 휴거는 사람들의 신분(계급)에 상관이 없을까?? 없을것같다. 귀족들(상류층_판검사의사변호사 등)만 휴거될리가 없고 2. 그렇다면 가난하다고 해서 착한게 아니고 가난하다고해서 탐심이 없는게 아니고 가난하다고 해서 예수님을 믿는게 아닌데 가난하고 주리고 온갖 패배와 수치들만 가득한 계층과 사람들은 진짜 어떡함.. 그래서 휴거를 포함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것 자체가 은혜요은혜인가.그렇다면 말로 표현할 길이 없는 은혜다. 휴거가 있기에 확실하고 그 때가 다가왔기에 부흥도 다가왔고 이 은혜가 엄청나다는것을 점점 느낀다..
요한계시록에 땅과바다를 해할권세있는 4천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기다리고 큰환난에서 나오는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곱번째 인이 때어지기전에 환난전 휴거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에 황충이 위협을 가할때 하나님의 인침이 없는 자만 해할때보면 환난에 남겨져 재림시기까지 있는 사람도 있는걸로 보입니다
열심히 듣고 기록하다 의문이 생겨 올립니다 살전5:2 와 벧후3:10에 주의 날이 환란전 주님 강림하심의 의미라고 하셨는데요. (살전5: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우리가 평소 살면서 평안하다 안전하다 라는 말을 하지 않잖아요 왠지 어지러운 전야전 후의 상황에 화평으로 종식된 느낌, 그리고 공중강림 후에 바로 멸망이 홀연히 오는 것도 아닌거 같고 (벧후3:10에서도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이도 오히려 후삼년반 쪽으로 더 가까운 현상들 아닌가요?
성경은 성령님이 저자이시기에, 그분이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계시를 말씀 안에 감춰두셨기 때문에, 그 안에 얼마든지 중첩되는 다른 의미가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말씀은 그 안에 여러 의미가 중의적으로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중의적 의미란, 개인적 차원에선 같은 구절을 여러번 읽을 때마다 항상 다른 의미로 조명되는 레마의 말씀이 되는 경우도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안에 감춰두신 비밀한 섭리는 한 구절 또는 한 단락안에서 두 가지 이상의 의미가 중첩되도록 말씀안에 넣어두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간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차원을 뛰어넘어서 모든 차원을 초월하여 역사하는 살아있는 말씀이기 떄문에.. 단순하게 풀어내기보다 저자이신 성령의 인도함 속에서 말씀을 대해야 합니다. 인간이 쓴 다른 모든 책들은 그냥 작가가 의도한 그 한가지 의미만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독자들이 맘대로 해석한 경우 말고..) 허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살아있는 말씀 그 자체이기 때문에.. 이 말씀안에 하나님이 뜻하신 여러 의미들이 중첩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안에서 말씀을 대하게 되면 읽을 때마다 다른 의미로 우리에게 적용될 수도 있고.. 또 하나님이 감춰두신 섭리의 비밀 역시 한 구절이나 한 단락안에 하나님이 뜻하신 두 가지 이상의 섭리의 비밀이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부분에 대해 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의미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지만.. 이 말씀이 의미하는 일차적 의미는 환란 전의 시대상을 의미하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평안하다 안전하다"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단지 우리 입술로 평안하다 안전하다 라는 말을 하냐 아니냐가 아니라.. 환란에 들어간 상황과 환란에 들어가기 전 의 현실 자체가 환란에 들어가기 전 상황은 평안하고 안전한 상태이기에 사람들의 의식은 평안하고 안전하다는 의식상태라는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때는 노아의 때와 같은 상태입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 24:37-39) 여기서 보면 인자의 임함, 즉 주님이 강림하실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시고.. 그런 노아의 때와 같은 주님의 강림 직전, 사람들은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며 누리고 즐기는 생활을 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강림하시는 때가 "환란 끝"이라는 건 성립되지 않습니다. 또 이 사람들이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고 사는 삶이 환란 전반(전 3년 반)에선 가능할까요? 아무리 후삼년 반이 아니라 하더라도 환란은 환란입니다. 환란의 때에는 결코 이런 삶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누릴 수가 없는 때입니다. 즉 주님이 강림하시는 때가 "환란 중간"이라는 것도 성립될 수 없습니다. 그들의 생활 자체가 무의식적으로 평안하고 안전한 상태이기에 이렇게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환란이 임하기 전, 영적으론 혼돈하고 어두움이 계속 차오르지만 현실적으론 별 일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아무 일 없는 상태. 참고로, 살전 5:3에서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의 주체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이땅 모든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단지 정치적 차원의 평안함과 안전함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삶 전반에서 의식 상태의 평안함과 안전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표현 뿐만 아니라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온다는 의미에 대해서도 영상 속에서 함께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공중강림 후에 바로 멸망이 홀연히 오는 것도 아닌거 같다고 하셨고, 이 떄가 후삼년 반 쪽에 더 가깝다고 하셨는데..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선 영상 속에서도 왜 예수님의 공중강림은 한번인데 휴거는 두번인지에 대해 관련영상들을 보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즉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두번의 휴거 사이의 '시간의 텀'에 대해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링크를 그냥 올려드리겠습니다. ua-cam.com/video/70-WFIhMAvE/v-deo.html 본 영상을 집중해서 보시고 관련영상들을 다 보셨으면 해서 링크영상을 달아드렸지만 많은 분들이 제가 바라는대로 하지 않는건 어쩔 수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제가 더 이상 말씀드릴 부분은 없는 것 같고 님께서 편한대로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전에 올린 휴거 관련 첫번째 영상에서는 (에녹과 노아의 타임라인)에서는 노아의 때가 환란 속에서의 상황(전 3년 반) 이라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에녹부터 노아의 홍수심판까지를 "하나의 타임라인"으로 본다면, 에녹이 환란전 휴거의 예표이고, 노아는 7년 환란의 예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때만을 따로 떼서 보면 노아의 때는 환란이 임하기 전 시대상을 의미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안에는 한 구절이나 한 단락안에 두 가지 이상의 의미는 얼마든 들어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휴거와 환란 (종말의 타임라인) ua-cam.com/video/hVwu4wufU9s/v-deo.html
많은 교회들이 계시록의 말씀은 안믿는 자들에게 임하는 심판의 말씀이지 믿는 우리와 상관없는 말씀으로 우리는 신부되고 첫째 부활에 다 참여한다는 거짓된 말씀으로 평안하다 안전하다라고 거짓증거 한다고 말씀하심 렘23:16~17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이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17절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의 강팍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많은 목자들이 계8:13의 화 화 화가 임하지 않는다 라고 설교 하고 계시는데 이말씀을 믿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지 않는 자들이 어둠에 속해 그날이 도적 같이 임하게 하는 것입니다. 빛의 자녀들은 그때를 준비하게 하십니다. 죄사함 받은 자들이 죄에서 해방되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실때 영생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인으로 모셔야 하는 이유 골2:2~3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 거기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춰져 있다고 말씀하시고 골3:3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감춰져 있음을 말씀하심니다.(요20:31) 그리스도를 내안에 주인으로 모시기 위해서 내안의 옛주인 옛사람과 싸우는 선한싸움을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셔서 계시록 7번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영생의 복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혼인잔치, 즉 혼인식을 두번하실까요? 전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휴거의 목적과 이유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왜 예수님을 신랑이라 하시고 우리를 신부라 하시며 무슨이유로 휴거를 혼인잔치에 비유하시며 말씀하셨을까요? 성경을 읽고 해석할땐 그 시대적 배경이 아주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왜 갈릴리 사람들이였는지 갈릴리의 혼인풍습이 어떻길래 그 지역의 혼인풍습을 통해 예수님은 휴거를 말씀하셨는지, 어떤 관련이 있으며 왜 휴거가 일어나야 하는지에 대해 먼저 알아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추천드릴 영화가 있는데 '가나의 혼인잔치 언약'이라는 다큐로 제작된 영화인데 이 부분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는 영화로 한번 보시면 아주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많은 분들이 휴거에 대해 올바로 알게 되어 등불을 준비하는 신부와 같이 깨어있게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요한계시록에도 하나님께서 "이리로 올라오라"는 말씀을 두번 하십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4:1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요한계시록 11:12 KRV 첫번째 말씀은 마지막 한이레의 7년 흉년의 환란 7인을 때시기 직전에 교회 시대 사도 요한을 부른것으로 첫번째 살아서 들림 받는 교회 시대의 끝 성도들의 휴거를 예표 합니다. 이후 하늘문을 닫는 이는 땅에 남은 두증인 여자로 예표되는 이스라엘의 구약을 믿었다가 휴거 사건 이후 회심하게 되는 이스라엘의 광야로 피난 하는 여자로 비유한 이스라엘과 남은 교회 성도들 입니다.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요한계시록 11:6 살아서 들림받는 휴거는 혼인식에 참여하는 교회 신부이고 나라를 잇는 유업의 왕권의 아들로 혼인식은 7일간이며 이것은 7년 환란을 예표 합니다. 휴거 이후 땅에 남은 자들은 죽기까지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순겨하는 자들로 이들은 하늘 좌편 보좌 12 제사장으로 땅의 제사장을 예표 합니다.
환란전 휴거~피 흘림을 보지 않고 에녹 처럼 하나님과 신실하게 동행한 자의 삶의 예표! 계시록 14장 15절 땅에 곡식이 익어 지므로 거두는 곡식 추수~(알곡 추수 ) 계시록 14장 18절 포도송이 추수! 땅의 포도 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19절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포도 송이의 심판 추수! 섞인 것이 없는 ) 아벨,스데반,베드로~그 외의 수많은 피흘림을 당하고 의의 열매"로 순교한 믿음의 선진 들이 계시지요!!~ 우리의 믿음에 따라 보응하시는주님을 바라봅니다!~ 아 멘!!
요한복음 15장 1~14절 말씀!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 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 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안에 있지 아니 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아 멘!!
태클거는건 절대아니니오해 마시길... 휴거(rapture) 뜻은 강탈,미칠듯한 기쁨,열중,광희,넋을잃고 황홀해하는 상태,유괴,환희 등의 뜻을 가진단어입니다.공중으로 올라간다고하는 뜻이 없습니다. 그날엔 마지막 나팔순간에 홀연히 신령한 영체로 부활되는것입니다. 출처 : 한국기독교정보학회 성경적으로 완전한 부활이 맞는 표현입니다.
성당에서 미사라는 것을 한번만 드려봐도 알 수 있습니다. 겉으론 예수님을 믿고 섬기는 것 같지만 마리아를 끼워넣어 실상은 마리아를 더 숭배하는 곳이 카톨릭입니다. 아래는 pbc 평화방송이란 곳에서 미사 중간에 신부와 신도들이 다 같이 “엄마(마리아)” 삼창을 하는 장면입니다. ua-cam.com/video/-f-vv5bRIFQ/v-deo.html 이 곳이 특이한게 아니라, 카톨릭의 실상은 이렇게 마리아를 숭배하는 집단입니다. 마지막 때 WCC, WEA, 카톨릭과 연합한 배도한 교회에서 나와 구별되어져야 하는 것처럼..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그 곳에서 나와 구별되어져야 합니다. 카톨릭 뿐만 아니라,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등 뒤늦게라도 분별하여 깨닫게 된 이들이라면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반드시 그 곳에서 나와 구별되어져야 합니다.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요 10:3-5)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예수님만 끝까지 믿으며 예수님께 나의 모든 인생을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성령의 인도 하심을 받고
배도한교단 무리에서 나와 그동안 사람에게 배우고 들었던 교리를 내려놓고 오직 성령으로 조명받으니 말씀이 너무잘 보입니다
계시록 의 말씀들은 주님께서 교회들에게 보내시는 사랑의 편지로 감동 받습니다
역시 하나님은 공평하신 사랑으로 끝까지 구원의 기회를 주시며 은혜로 재판하십니다 그리고 심판하십니다 그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 감사 감사 올려 드립니다 💗 환난전 휴거에 관한 말씀과 환난중 휴거 에 관한 말씀은 모두다 성경에 기록 되어 있었습니다 💗
저는 성경 에 기록된 말씀 그대로 모두다 이루워 질것을 믿습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성경에서 예언은 어떤일을 미리 알려주기도하지만 반복된 역사속에 교훈과 과거에 생긴 같은일이 앞으로 일어나게 될것을 나타낸다고 목사님들 설교 통해 들었습니다. 에녹과 엘리야 이 두사람만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주님나라에 갔습니다. 마지막때 에녹처럼 주님과 동행하다 데려감을 경험하던지 엘리야처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일을 마친후 데려가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사람을 살려주시기 원하시는걸 우린 성경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휴거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환난 전이든 후든 중요하지 않았는데...
저는 휴거가 두번이라는 음성을 들었을 뿐입니다.
환난 전이든 중이든 후든... 거기까지는 못들어서요...
그래서 두번이라고는 알고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저는 2019년 봄. 하나님께서 지금이 마지막때임을 알게 하신후 약2년 반의 시간이 흐르면서 수많은 동영상을 듣고 보면서 많은것을 깨닫고 알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최종 소망인 휴거의 때에 대하여 환란전이냐 환란중간이냐 아니다 1번있다 2번있다를 놓고 여러 사역자들의 의견이 분분하여 한참 헷갈려 하며 최종적으로는 그냥 환란전도 믿고 환란중간도 믿자 결론을 내리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었습니다 "그러나" 기왕이면 환란전에 휴거가 일어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지내던중! 좁은길가이드채널을 통하여 휴거가 2번있다 라는 시리즈영상을 다 본후 마음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엉킨 실타래와 같던 것이 확 풀리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바로 환란전 휴거는 비밀휴거로써 이미 익어 미리 추수되어져야할 처음익은 열매들인거죠. 다음이 환란중간에 있게되는 휴거 형제님이 얘기하는 메인휴거 인것이죠. 환란전 휴거는 소수이며, 환란중간 메인휴거때는 상대적으로 숫자가 많겠죠. 열매는 익어야만 추수되어 질수 있기에 전3년반을 거치면서 여러 핍박과 환란중에도 ㅂㅅㅈㅅ를 맞지 않고 견디면서 익은열매가 되어야 추수되어 지겠죠
하나님께서 이렇게 깨달음을 주시면서 좁가 형제님의 영상을 깊이 공감하며 듣게 되었습니다 수고 많으심니다 마라나타!!
와 지금보니 첫머리쯤에
데살로니가전서에는 수신자에게 “우리는 여러분이 선택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로 나오고
데살로니가후서에는 수신자에게 “모든 핍박과 고난중에서도 견디는 여러분의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확실하네요.
그래서 목사님들은,다 한번이라고 하시는군요,,,, 교리!
목사님들을 위한,기도가 중요한때이네요...
주님과 동행하고 교제하는 삶,온전한 사랑이네요....
매일 회개와 감사와 묵상으로 지켜나가겠습니다 주님!
늘 함께하시고,인도해 주세요~🤍
신학교에서 배웠다면서 계속 거기에 머무르면서 아닌 말씀 전하는 목사들 많아요 성도들이 교회 , 공동체 때문에 견디고 그냥 들어준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휴거가 없다는 목사님이 더 많아요 안타깝지요
할렐루야
성경을 조명하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0년째 KJV성경을 번역하는일을 하고있습니다
하나님께서참 많은 것들 조명해 주셨습니다
가장 큰 것은 두번의 휴거인데
요5:19-21절의 말씀입니다
아들은 아버지가 행하심을 보지않고 아무것도 행하지 않으십니다
구약에서 두번의 휴거
두번의 부활
신약에서 두번의 휴거입니다
모두가 준비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아멘 아멘 아멘 마라나타 간절히 기다립니다. !
글쎄요, 한 번이든 두 번이든 그렇게 우릴 사랑하셔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성경여러곳을 통해 알려주신 하나님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찬송과 영광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구원 받은 자들은 환난전 휴거임을 믿습니다^^
아멘
구구절절 옳은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휴거와 환란 (종말의 타임라인) 재생목록
ua-cam.com/video/hVwu4wufU9s/v-deo.html
구약에서 에녹은 평온한 상태에서 들림을 받았고 엘리야는 이사벨에 의해서 고통을 받던 중에 들림을 받았죠
그것과 비슷한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백성들을 구하시려 곧 오시니
깨어나 회개하고 기도하며 끝까지 인내하며 그 분 예수님을 기다립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태복음24장22절.단9장7절,
요한계시록.
환란을 통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멘아멘
저도 휴거가 두번 있다고 꿈에 음성을 꾸었지요
음 그렇군요 정말 성경적이네요 👍
엌 아멘
구원 받은 자들은 예수님이 내안에 모시는것이 믿음이고 구원이며 환난전 휴거가
되는 것입니다!
진리의 영을 (내주하는 영
내주하시며 그가(하나님 성령님이) 모든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
이것이 신인동거 하여
에녹이 동행한것 같이
환난전 휴거입니다 !!
아멘 썰 !!
진리의 영은 세상 육신에
있는 자들은 능히 받을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
아무리 큰 교회 목사들이 라고 능히 받을수 없는 내육신에 그리스도가 들어오시는 (강림하심)
영으로서 영혼토록 함께 하시는 환난전 휴거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5~27절의 말씀이었습니다 !!
아멘 썰 !!
약간 말이 안되는게....저번에 보면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이 첫번째 휴거될거라고 하셨는데...데살로니가 전서 말씀을 보면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게 된다고 하는데..이건 결코 작은 일이 아니거든요.
전 휴거가 두번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모르게 첫번때 휴거가 있는게 아니라 엄청난 혼란속에 일어날거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배교하는 일이 더 많아질거고요
그리고 이스라엘을 보면...멸망이 가까워졌는데도(앗수르왕이 쳐들어옴에도) 평안하다 평안하다 하면서 죄악에서 돌이키지 않게 거짓선지자들이 활개친다는 하는 말씀을 보면..
꼭 그렇지 만도 않는 것 같습니다. 구약도 함께 보면서말씀하신대로 전체적인 측면에서 말씀을 보면 연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감사합니다~
10년전 폴란드 신부님영상을 봤는데요 그분은 2차대전때 믿음을 지키러다 많은 핍박을 받은분인데 그분이 2번의 휴거가 있다는 말씀을 하는걸 들었어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왜그런지 이해가 가네요
미국의 어느 목사님도, 10 - 15 년쯤 전이었던가부터 2 번의 휴거가 있게 될 거란 얘기를 하시기 시작하셨다더라고요.. 그리고 한국의 어느 목사님도 작년이었는지, 요 몇 년 전이었던지에 이런 얘기를 꺼내신 적이 있으신 것으로 알고 있구요..
@@ilovethisucc 세상에 휴거만큼 헷갈리는 얘기도 없는거 같아요 또 누구는 2021년 욤키포가 휴거라 하기도 했고요 ㅜㅜ
@@ilovethisucc ua-cam.com/video/zOMzJuVxsDg/v-deo.html
@@trumptv1527 꽤 오래 전부터 휴거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을 접해왔지만, 정말 다 나름의 근거들을 갖고, 이런저런 여러 다른 주장들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또 어떤 목사님은 천국에서도, 성 안에서 살게 될 소수의 예수님의 신부들과, 지구의 자연 환경하고 엇비슷하지만 더 아름다운 천국의 성 밖의 공간에서 살게 될, 예수님의 혼인 잔치의 손님들에 해당될 이들, 그리고 유황불 속의 신세만 간신히 면하게 될, 바깥 어두운 공간에 머물게 될 이들로 나뉘게 될 거란 계시를 받으셨다던데요, 저는 그냥, 사실일 가능성이 약간이라도 있어 보이면, 일단은 다 마음 속에 담아 두자, 싶으네요..^^;
첫번째 휴거는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한자들이라 하셔서 저는 첫번째 선택자가 아닌것 같아 너무 두렵네요ㅠ
그럼 두번째 휴거는 환난중이라 하셨는데 환난중 믿음을 잘지킬 성도들이 얼마나 될지 제자신부터가 약해집니다ㅠ 저는 환난전 휴거만 알고있어서 많은 혼란이 오고 눈물이납니다ㅠ 어쨋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시대적,교회적 차원에서
구별되는 문제부터 제대로 이뤄져야 합니다.
즉 배도한 교단에서 벗어나 구별되는 것과
ㅂㅅ을 맞지 않음으로 우리 영혼육을 보전시켜야 한다는 것인데..
이 부분은
그동안 전했던 영상들을 보셨다면 아실 겁니다.
그렇다면 개인적 삶의 영역인데..
이 부분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고심하시고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한다는 것은
내가 어떤 종교적 수행을 날마다
쉬지않고 해야만 한다는 그런게 아닙니다.
에를 들면,
하루에 정해놓고 기도를 2시간 이상 꼭 해야 한다거나
하루에 말씀을 30장씩 반드시 읽고 묵상해야 한다거나..
동행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내 마음이 그렇게 움직임으로써
삶 자체가 그렇게 흘러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내가 해야 할
가장 본질적인 행함은 바로..
내 자신을 겸비하게 돌아봄으로써
내 스스로의 상태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내 스스로를 인식한다면
당연히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을 의식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내가 한 말과 행동이
하나님안에서 어떠한지를 살피게 됩니다.
그래서 죄가 되는 거였다면
하나님앞에 나아가 용서를 구하고
그렇게 하나님과 대면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이사야 66:2)
직접적인 죄 문제 뿐만 아니라..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지 아닌지를
날마다 돌아보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내가 인식하고 힘써야 하는 부분은 이것 뿐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은 인식하지 않고..
단순히 내 느낌과 감각적 부분만 인식하면서
내가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여겨서
두려움에만 사로잡혀 버린다면..
"믿음"이 아닌 내 "느낌과 감각"을 따라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내가 인식하고 느끼는 체험적인 현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런데 내 육적인 느낌과 감각만 의식하면서
그런 부분에 의해 휘둘린다면,
사탄에게 틈을 열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느낌과 감각과 상관없이
내가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말하고 행동하는지를 살피고..
날마다 하나님께 정말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그렇게 살게 해달라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내 마음의 진실여부를 감찰하시고
내가 인식하든 인식하지 않든
반드시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따라
말하고 행동하도록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인식해야 할 부분은
내가 내 자신을 겸비하게 살핌으로써
하나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느냐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만 유념하시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애초에
알곡이 아닌 쭉정이로 판명난 사람이라면
내가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지 아닌지..
이런 고심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11장 30절 말씀처럼
하나님이 주신 멍에는 결코 무겁지 않습니다.
그리고 환란 속에서
믿음으로 인내해야 할 사람들 역시
하나님께서 그들이 자기 능으로
이겨나가도록 내버려 두시는게 아니라
반드시 그에 맞는 은혜로 주셔서 인도해 주십니다.
이 부분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a-cam.com/video/-WC3Ts31Ems/v-deo.html
대환난기의 와중에 순교를 하게 되는 이들도 있겠지만, 세계 각지에 있게 될 피난처로 인도함을 받게 되고, 거기서 먹거리들과 신앙 양육을 받으면서 성화가 될 이들도 있게 될 거라데요.. 전에 어디서, 본인은 홀로 차에서 먹고 주무시면서, 본인을 위해서는 아주 약간의 재정 밖에 안 쓰시고, 본인의 대부분의 재정은, 다른 이들을 위한 피난처를 준비하는데 쓰시고 계시는 중이시란 내용을 담고 있는, 짧은 글을 봤던 적도 있고요..
궁금한것
1. 휴거는 사람들의 신분(계급)에 상관이 없을까?? 없을것같다. 귀족들(상류층_판검사의사변호사 등)만 휴거될리가 없고
2. 그렇다면 가난하다고 해서 착한게 아니고 가난하다고해서 탐심이 없는게 아니고 가난하다고 해서 예수님을 믿는게 아닌데 가난하고 주리고 온갖 패배와 수치들만 가득한 계층과 사람들은 진짜 어떡함..
그래서 휴거를 포함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는것 자체가 은혜요은혜인가.그렇다면 말로 표현할 길이 없는 은혜다.
휴거가 있기에 확실하고 그 때가 다가왔기에 부흥도 다가왔고 이 은혜가 엄청나다는것을 점점 느낀다..
서사라 목사님 간증도 주님께서 휴거가 두번이라고 하셨다고 나와있어요..
감사해요. 기다렸다 챙겨보고 있어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요한계시록에 땅과바다를 해할권세있는 4천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기다리고 큰환난에서 나오는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곱번째 인이 때어지기전에 환난전 휴거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에 황충이 위협을 가할때 하나님의 인침이 없는 자만 해할때보면
환난에 남겨져 재림시기까지 있는 사람도 있는걸로 보입니다
오오 그렇다면 총 3회겠네요 이스라엘의 14만4천
수넴 여인 = 술람미 여인 = 아비삭 여인
엘리사가 7년 기근 오기전에 수넴 여인에게 피하라고 합니다.
사르밧 여인은 3년 6개월 기근을 직통으로 맞고
엘리야 선지자와 함께 전 3년반 기근을 함께 보냅니다.
저도 성령하나님께서 급작스럽게 알려주셨던 부분입니다.
수넴여인은 이방교회, 사브랏 여인은 유대교회 같습니다.
남겨진 자들까지 3번의 휴거라고 주장하는데,
구약성경에서는 2번의 휴거 근거만 발견해서 3번째 휴거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7인 7나팔 7대접 3번 심판이라 휴거도 3번이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아무튼 저도 2번의 휴거는 동의하는 바 입니다.
안녕하세요. 11:29초에 벧전 3장10절, 벧전 3장 4절,9절 모두 벧후로 고쳐주세요~~~
데살로니가서는 그리스 마케도니아 지역의 도시인 테살로니카의 한 채널러가 채널 받은 내용을 서술한 것이고 신약의 대부분은 각 시대별 채널러들의 진술 내용들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정말 궁금한것이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만약 첫추수때 엄마아빠가 휴거되면 아이들은..남겨질까요? 아이들도 함께 휴거될까요?
이 영상 17:41에 관련내용이 나옵니다..
처음부터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ua-cam.com/video/70-WFIhMAvE/v-deo.html
열심히 듣고 기록하다 의문이 생겨 올립니다 살전5:2 와 벧후3:10에 주의 날이 환란전 주님 강림하심의 의미라고 하셨는데요.
(살전5:3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우리가 평소 살면서 평안하다 안전하다 라는 말을
하지 않잖아요 왠지 어지러운 전야전 후의 상황에 화평으로 종식된 느낌, 그리고 공중강림 후에 바로 멸망이 홀연히 오는 것도
아닌거 같고 (벧후3:10에서도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이도 오히려 후삼년반 쪽으로
더 가까운 현상들 아닌가요?
성경은 성령님이 저자이시기에,
그분이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계시를
말씀 안에 감춰두셨기 때문에,
그 안에 얼마든지 중첩되는 다른 의미가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말씀은 그 안에 여러 의미가
중의적으로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중의적 의미란,
개인적 차원에선
같은 구절을 여러번 읽을 때마다
항상 다른 의미로 조명되는
레마의 말씀이 되는 경우도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의 말씀안에
감춰두신 비밀한 섭리는
한 구절 또는 한 단락안에서
두 가지 이상의 의미가 중첩되도록
말씀안에 넣어두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간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차원을 뛰어넘어서
모든 차원을 초월하여 역사하는
살아있는 말씀이기 떄문에..
단순하게 풀어내기보다
저자이신 성령의 인도함 속에서
말씀을 대해야 합니다.
인간이 쓴 다른 모든 책들은
그냥 작가가 의도한
그 한가지 의미만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독자들이 맘대로 해석한 경우 말고..)
허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살아있는 말씀 그 자체이기 때문에..
이 말씀안에
하나님이 뜻하신 여러 의미들이
중첩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안에서 말씀을 대하게 되면
읽을 때마다 다른 의미로
우리에게 적용될 수도 있고..
또 하나님이 감춰두신 섭리의 비밀 역시
한 구절이나 한 단락안에
하나님이 뜻하신 두 가지 이상의
섭리의 비밀이 들어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부분에 대해
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의미도 포함되어 있을 수 있지만..
이 말씀이 의미하는 일차적 의미는
환란 전의 시대상을 의미하는 상황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평안하다 안전하다"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단지 우리 입술로
평안하다 안전하다 라는 말을 하냐 아니냐가 아니라..
환란에 들어간 상황과 환란에 들어가기 전
의 현실 자체가 환란에 들어가기 전 상황은
평안하고 안전한 상태이기에
사람들의 의식은 평안하고 안전하다는
의식상태라는 것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때는
노아의 때와 같은 상태입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 24:37-39)
여기서 보면 인자의 임함,
즉 주님이 강림하실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시고..
그런 노아의 때와 같은 주님의 강림 직전,
사람들은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며
누리고 즐기는 생활을 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주님이 강림하시는 때가
"환란 끝"이라는 건 성립되지 않습니다.
또 이 사람들이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고
사는 삶이 환란 전반(전 3년 반)에선 가능할까요?
아무리 후삼년 반이 아니라 하더라도
환란은 환란입니다.
환란의 때에는 결코
이런 삶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누릴 수가 없는 때입니다.
즉 주님이 강림하시는 때가
"환란 중간"이라는 것도 성립될 수 없습니다.
그들의 생활 자체가
무의식적으로 평안하고 안전한 상태이기에
이렇게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환란이 임하기 전,
영적으론 혼돈하고 어두움이 계속 차오르지만
현실적으론 별 일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아무 일 없는 상태.
참고로, 살전 5:3에서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의 주체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는 이땅 모든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단지 정치적 차원의
평안함과 안전함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삶 전반에서 의식 상태의 평안함과 안전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표현 뿐만 아니라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온다는 의미에 대해서도
영상 속에서 함께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공중강림 후에 바로 멸망이 홀연히 오는 것도
아닌거 같다고 하셨고,
이 떄가 후삼년 반 쪽에 더 가깝다고 하셨는데..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선
영상 속에서도 왜 예수님의 공중강림은 한번인데
휴거는 두번인지에 대해
관련영상들을 보시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즉 예수님의 공중강림과
두번의 휴거 사이의 '시간의 텀'에 대해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링크를 그냥 올려드리겠습니다.
ua-cam.com/video/70-WFIhMAvE/v-deo.html
본 영상을 집중해서 보시고
관련영상들을 다 보셨으면 해서
링크영상을 달아드렸지만
많은 분들이 제가 바라는대로 하지 않는건
어쩔 수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제가 더 이상 말씀드릴 부분은 없는 것 같고
님께서 편한대로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전에 올린 휴거 관련 첫번째 영상에서는
(에녹과 노아의 타임라인)에서는
노아의 때가 환란 속에서의 상황(전 3년 반)
이라고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에녹부터 노아의 홍수심판까지를
"하나의 타임라인"으로 본다면,
에녹이 환란전 휴거의 예표이고,
노아는 7년 환란의 예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때만을 따로 떼서 보면
노아의 때는 환란이 임하기 전 시대상을 의미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안에는
한 구절이나 한 단락안에
두 가지 이상의 의미는 얼마든 들어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휴거와 환란 (종말의 타임라인)
ua-cam.com/video/hVwu4wufU9s/v-deo.html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교회들이 계시록의 말씀은 안믿는 자들에게 임하는 심판의 말씀이지 믿는 우리와 상관없는 말씀으로 우리는 신부되고 첫째 부활에 다 참여한다는 거짓된 말씀으로 평안하다 안전하다라고 거짓증거 한다고 말씀하심
렘23:16~17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이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17절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의 강팍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많은 목자들이 계8:13의 화 화 화가 임하지 않는다 라고 설교 하고 계시는데
이말씀을 믿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지 않는 자들이 어둠에 속해 그날이 도적 같이 임하게 하는 것입니다.
빛의 자녀들은 그때를 준비하게 하십니다.
죄사함 받은 자들이 죄에서 해방되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실때 영생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인으로 모셔야 하는 이유 골2:2~3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 거기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춰져 있다고 말씀하시고 골3:3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감춰져 있음을 말씀하심니다.(요20:31)
그리스도를 내안에 주인으로 모시기 위해서 내안의 옛주인 옛사람과 싸우는 선한싸움을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셔서
계시록 7번 이기는 자에게 주시는 영생의 복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혼인잔치, 즉 혼인식을 두번하실까요? 전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휴거의 목적과 이유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왜 예수님을 신랑이라 하시고 우리를 신부라 하시며 무슨이유로 휴거를 혼인잔치에 비유하시며 말씀하셨을까요?
성경을 읽고 해석할땐 그 시대적 배경이 아주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왜 갈릴리 사람들이였는지 갈릴리의 혼인풍습이 어떻길래 그 지역의 혼인풍습을 통해 예수님은 휴거를 말씀하셨는지, 어떤 관련이 있으며 왜 휴거가 일어나야 하는지에 대해 먼저 알아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추천드릴 영화가 있는데 '가나의 혼인잔치 언약'이라는 다큐로 제작된 영화인데 이 부분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는 영화로 한번 보시면 아주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많은 분들이 휴거에 대해 올바로 알게 되어 등불을 준비하는 신부와 같이 깨어있게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요한계시록에도 하나님께서 "이리로 올라오라"는 말씀을 두번 하십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4:1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요한계시록 11:12 KRV
첫번째 말씀은 마지막 한이레의 7년 흉년의 환란 7인을 때시기 직전에 교회 시대 사도 요한을 부른것으로 첫번째 살아서 들림 받는 교회 시대의 끝 성도들의 휴거를 예표 합니다.
이후 하늘문을 닫는 이는 땅에 남은 두증인 여자로 예표되는 이스라엘의 구약을 믿었다가 휴거 사건 이후 회심하게 되는 이스라엘의 광야로 피난 하는 여자로 비유한 이스라엘과 남은 교회 성도들 입니다.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요한계시록 11:6
살아서 들림받는 휴거는 혼인식에 참여하는 교회 신부이고 나라를 잇는 유업의 왕권의 아들로 혼인식은 7일간이며 이것은 7년 환란을 예표 합니다.
휴거 이후 땅에 남은 자들은 죽기까지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순겨하는 자들로 이들은 하늘 좌편 보좌 12 제사장으로 땅의 제사장을 예표 합니다.
제게 보여주신 것은 세번이였습니다. 계시록에서 환란 중 휴거가 끝나고 아마겟돈 전쟁직전이 있기 전에 또 휴거가 있음을 조명해주셨습니다.
한사람당 한번
마태복음 24장 예수님 환난후 휴거는 어떻게 말씀 할건가요
2번일어난다고하쟎아요 두번째겠죠
적그리스도가나타날때 혹시 트럼프?
애굽땅 10대재앙때 이스라엘민족은 휴거되지 않고, 그땅에서, 어린양의 피로서 보호받고, 통과했습니다.'
환란전 휴거~피 흘림을 보지 않고 에녹 처럼 하나님과 신실하게 동행한 자의 삶의 예표!
계시록 14장 15절 땅에 곡식이 익어 지므로
거두는 곡식 추수~(알곡 추수 )
계시록 14장 18절 포도송이 추수!
땅의 포도 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19절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포도 송이의 심판 추수! 섞인 것이 없는 )
아벨,스데반,베드로~그 외의 수많은 피흘림을
당하고 의의 열매"로 순교한 믿음의 선진 들이 계시지요!!~
우리의 믿음에 따라 보응하시는주님을 바라봅니다!~ 아 멘!!
요한복음 15장 1~14절 말씀!
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 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3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 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안에
있지 아니 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12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아 멘!!
태클거는건 절대아니니오해 마시길...
휴거(rapture) 뜻은 강탈,미칠듯한 기쁨,열중,광희,넋을잃고 황홀해하는 상태,유괴,환희 등의 뜻을 가진단어입니다.공중으로 올라간다고하는 뜻이 없습니다. 그날엔 마지막 나팔순간에 홀연히 신령한 영체로 부활되는것입니다.
출처 : 한국기독교정보학회
성경적으로 완전한 부활이 맞는 표현입니다.
11:30 벧전이 아니고 벧후네요
휴거 한번 입니다
카톡릭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이단인가요?
성당에서 미사라는 것을 한번만 드려봐도 알 수 있습니다.
겉으론 예수님을 믿고 섬기는 것 같지만
마리아를 끼워넣어
실상은 마리아를 더 숭배하는 곳이 카톨릭입니다.
아래는 pbc 평화방송이란 곳에서
미사 중간에 신부와 신도들이 다 같이
“엄마(마리아)” 삼창을 하는 장면입니다.
ua-cam.com/video/-f-vv5bRIFQ/v-deo.html
이 곳이 특이한게 아니라,
카톨릭의 실상은 이렇게 마리아를 숭배하는 집단입니다.
마지막 때 WCC, WEA, 카톨릭과 연합한
배도한 교회에서 나와 구별되어져야 하는 것처럼..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그 곳에서 나와 구별되어져야 합니다.
카톨릭 뿐만 아니라,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등
뒤늦게라도 분별하여 깨닫게 된 이들이라면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반드시
그 곳에서 나와 구별되어져야 합니다.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요 10:3-5)
@@truthroad7 삼춘이 젏었을때 예수님을 열심히 믿었는데 장가가구나서 새언니가 천주교로 바꾸자한데요 그럼 그건 옳지않은 것이라고 말해줘야하겠네요 알구있었지만 다시한번 확인해보구 싶었습니다 답변감사하구요 올리시는 영상을 통해 공부하구 좁은길로 걸어가 승리하는삻 주시라 성령님께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만약 님이 틀렸다면 어떻하겠습니까?
님이야말로 지식으로 미혹하는군요.
님 더이상 미혹하지마세요.
은규님이 알고 있는것은 무엇인지요?
종교가 무섭다
백신맞은것커다란우리의잘못이네요.목사님들은왜맞으라했을까요
혹시 종말론자?
휴거는 한번이요...이런 잘못된 복음을 전하다니....엉망이군
저도 환난전 휴거로 휴거가 두번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한복음 15장 7절의 말씀이었습니다 내주하시며 인도하시는 진리의 영을 받는 것이
환난전 휴거로 생각합니다 !!~^^
하나님과 동행하는 성도는 내주하시며 인도하시는 진리의 영을 받은 자들이 환난전 휴거가 일어난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7절의 말씀이었습니다
아맨!!~^^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