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 60 70년대 아련한 추억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 그 어려웠던 시절 문주란 노래 들으며 마음에 위로를 삼고 살었습니다 돌지않는 풍차 동숙에노래 우리 학창시절 너무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문주란 지금은 어느덧 70을 훌쩍넘긴 노인이겠지요 문주란 가수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시고 방송활동 자주 부탁드립니다
백수로 다방에가서 엽차만 시켜마시고 몇명의 친구들과 이거리 저거리로 빈둥거리는 배곺았던 시절 시대, 노란샷스 입은 사나이의 노래가 희망을 잃지 않게 가슴에 뜨거운 낭만을 꽃피게 하였다. 참자, 인내하자, 살고보자, 내 인생에 저런 여성을 꼭 찾아서 멋지게 살겠노라....어느듯 온갖 풍파 속에 🏡 일가를 이루고 🧙♂️🕵️♀️🙎♀️🙅♂️💁♀️🙍♀️🙋♀️와 사위 손자손녀 17명의 가족 가장으로 🏋️♂️힘들게 버티고 있구나. 지금은 노란샷쓰가 아닌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앞에 있으니.... 37년생 😊
Wow ! 아주아주 오래전에 너무나 늙어버린 이들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 그들에게도 있었던 이런 전성기의 시간은 도통 감이 안왔었습니다 아 ! 모든인간에게 주어지는 딱 한번의 매미위 울음과 같은 절정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는 군여....슬프다고만 말할순 없는 인간의 한계상황이 주는 오늘이 갑자기 밀려옵니다 이것을 올려주어 되새김의 반추를 통해 우리의 다음 발자국을 인식하게 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 그저 숙연 해지는군요...
내가 국민 학교 때 영화관 에서 봤던 그 영상 이네요 "섬마을 선생님" 소시적 멋몰고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를 흥얼 거리며 따라 불렀던 노래 ᆢ이미자 선생님 젊었을때 목소리는 차랑차랑 하네요 문주란씨는 허스키한 저 목소리가 넘넘 그립네요 그 때 "동숙의 노래 " 지금 들어도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던데요 지금은 그 때의 목소리가 나오질 안던데요?😊 세월의 무상함 .그래도 선생님들은 울 서민들의 영웅이었습니다
文珠蘭! 정말이映像, 이노래! 사무치도록 좋아했었다고 表現 할수밖에 없는데!.. 정말 귀엽고 깜찍하고 넘치는게 魅力 이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많이 안타깝고 짠 한 생각도 드는군요 하지만 그의 노래는 終日 들어도 새롭고 때론 感動을 받곤합니다. 꼭 보고싶던 映像! 노래 즐겁게 感想 잘 하였습니다.
문주란 성수동 극장에서정말 청순하고단정하고 자연 그댸로 너무 예뻤지 지금은 안 믿겠지만 그시절이 너무 스리워 돌아 갈수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문주란 60 70년대
아련한 추억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
그 어려웠던 시절
문주란 노래 들으며
마음에 위로를 삼고
살었습니다 돌지않는
풍차 동숙에노래
우리 학창시절 너무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문주란 지금은 어느덧
70을 훌쩍넘긴 노인이겠지요
문주란 가수님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시고 방송활동
자주 부탁드립니다
정말 어렸을때의 화면입니다 내가 20살때이니까 오래만에
보는 문준란씨의 모습이요 당시 부산
삼일 극장에서의 문주란 나훈아 가끔 김희갑씨 곽규석씨 양훈 양석천씨등이 무대에오르면 참 굉장했지요 새롭습니다
한치옥 선생님은 처음뵙는분인데요 근황이 어떠신지요?아~ 나 어릴적 노랫소리 들리는듯....
문주란 님 목소리는 국보급 이지요 노래 듣고 있으면 멋진 배호 님 생각납니다 건강 하셔서 오래 오래 남으셨으면 합니다
전쟁휴전후.50년대말에태어난시절춥고배고픈시절.배호.문주란.대표적인저음가수
❤😂🎉😢😢😮😅
납짝코와 툭 불거져나온 앞잇몸의 이미자씨 옛모습과
문주란의 꾸미지 않은듯한 청순한 모습..
한치옥의 기교없는 순수하고 부드러운 음성..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며칠전에 작고하신 현미님의 옛모습을 보면서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와~~문주란씨 어릴적 모습이 너무 순박해 보입니다..그런데 목소리는 왜 저리 장년층 목소리처럼 차분한 목소리^^너무 매력적임...
저는 이영상을 몇번이나보는지 ㅎ ~
은물결소리 보다 더 편안한 아름다운 문 주란가수 목소리 감동입니다
어릴때는 그냥들었지요
지금들으니가 잘부르네요
큰형님이 참 좋아한이유를 알겠습니다.
문주란.노래.우리누나.좋아하는데.듣다보니나도.좋아하게됐습니다.
문주란 첫 히트곡은 1966년 라디오드라마 주제곡 .
이어 .
우리의 옛것은 모두 소중한 보물 고이 간직 해야~~~
문주란씨는 원래 저목소리였군요 음색 매력적이었네요 이미자씨 넘 이쁘십니다
정말 젊은10대시절 좋아했던 가수 이미자ㆍ문주란 지금도 즐겨듣고 있습니다
다들노래잘불렀네요
이미자님 문주란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니 유년시절 추억에 잠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자 문주란 두분 목소리는 단연 국보급입니다
국민학교 3~4 학년때 듣던노래들인데 벌써 60대중반
아~세월 무상이네.
나이들어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대단한 가수분들이었네여
내가중학생이었는데 너무세월이 흘렸군요
노래소리에 향수에젖어
다시그시절로 돌아가고파요
문주란♡ 국보급
곽규석선생님의 재치넘치는 명사회는 70년대까지 쭉 이어진듯~~^^
*곽* 입니다 😉
아~수정했습니다~~^^
영어발음조음.불어엉터리.ㅇ약간게이같이느끼하네.젊을때
돌지않는 풍차 가사가 너무 가슴에 다가오네요 ㅠ ㅠ
이때만 해도 문주란 씨의
노래 참 마니도 따라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돌지 안는 풍차여~~~🙏🙏
국민학교 2학년때 이미자님의 동백아가씨와 섬아을선생님을 라디오로 들을때마다 어리디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황홀한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나 그것이 추억이 되었네요~~!!!!
가슴 뭉쿨 합니다 중동 전쟁 일어나고 텔래비젼도 없던시절 만화가게 에서 5원주고 김기수 권투. 달에가던 모든걸 보고 했는데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그래도 추억은 남아 있는거 같습니다 영원 한거 같습니다.
아~~! 문주란....묵직한 저음과 허스키한 음률...국보급!!!
백수로 다방에가서 엽차만 시켜마시고 몇명의 친구들과 이거리 저거리로 빈둥거리는 배곺았던 시절 시대, 노란샷스 입은 사나이의 노래가 희망을 잃지 않게 가슴에 뜨거운 낭만을 꽃피게 하였다.
참자, 인내하자, 살고보자, 내 인생에 저런 여성을 꼭 찾아서 멋지게 살겠노라....어느듯 온갖 풍파 속에 🏡 일가를 이루고 🧙♂️🕵️♀️🙎♀️🙅♂️💁♀️🙍♀️🙋♀️와 사위 손자손녀 17명의 가족 가장으로 🏋️♂️힘들게 버티고 있구나. 지금은 노란샷쓰가 아닌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앞에 있으니.... 37년생 😊
지금는잘사시게지요,백수오빠가정신차리면,더 잘살아요 ㅎ
이미자 선생님 젊은 적 너무 매력이어요 대던해요 문주란 님도 엄청 대단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고있습니다~. 노래의 진실성이 많이 담겨있습니다 ~
데뷔 시절의 문주란양 .
조용필의 단발머리가 생각난다 ! 그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
6살때의 테레비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문주란 의노래는 정말 좋아요
그때 그 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하나
지금은 얼굴에 칼을 데서 마녀가 되뿌따
너무 너무 가슴 아푸다
지금이 얼마나 청순 하냐 ?
문주란언니 매력적 보이스..
세월은,우리을,망가뜨리지요 주란님최고입니다
부라보 부리바 김정구선생님 V1 ~~~
눈물나게 고맙게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한치옥 샘님이 부르신 첫사랑의 부르스 정말 목소리 좋고 곡도 좋은데,왜, 히트가 안됐을까요? 시대가 안맞았을까요?소식이 궁금 하네요.
현미샘 20대이신데 넘 아름답고 단아하고 노래를 정말 잘하십니다❤❤
Wow !
아주아주 오래전에 너무나 늙어버린
이들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 그들에게도 있었던 이런 전성기의 시간은 도통 감이 안왔었습니다 아 ! 모든인간에게 주어지는 딱 한번의 매미위 울음과 같은 절정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는 군여....슬프다고만 말할순 없는 인간의 한계상황이 주는 오늘이 갑자기 밀려옵니다 이것을 올려주어 되새김의 반추를 통해 우리의 다음 발자국을 인식하게 한 것에 감사드립니다 ... 그저 숙연 해지는군요...
마지막 빽댄서 님들 정말 청순하면서 섹시하시네요~~ 저시절 저런분들이 있었다니 믿기지가 안네요~~ 현미님도 진짜 이쁘시네요^^
내가 국민 학교 때 영화관 에서 봤던 그 영상 이네요 "섬마을 선생님" 소시적 멋몰고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를
흥얼 거리며 따라 불렀던 노래 ᆢ이미자 선생님 젊었을때 목소리는 차랑차랑 하네요
문주란씨는 허스키한 저 목소리가 넘넘 그립네요 그 때 "동숙의 노래 " 지금 들어도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던데요
지금은 그 때의 목소리가 나오질 안던데요?😊 세월의 무상함 .그래도 선생님들은 울 서민들의 영웅이었습니다
맞아요.정말 대단하십니다.젋을때 목소리 너무좋아요
문주란 귀엽고 깍쟁이 같네 ㅎㅎ예쁘네 노래감동 저시절엔 얼마나어려운가운데서 힘들었을까
와 문주란님 어린 소녀로 보이는데 몆살일때의 모습인지 궁금하고 저 어린나이에 슬프고 사연있어보이는 노래를하다시 , 하여간 다시없을멋진 목소리입니다, 사시는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하니다!❤❤
끝내주내요~^^
중저음~~~
♡♡♡♡♡♡♡
😊😊😊😊😊😊
좋은 음악의 향수에 젖어봅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반가운 얼굴들 여기에 다 모여 계시네 ~!!!
영상이 제작되던때 중학생 , 트랜지스터 라디오로 듣던 노래
아련한 추억에 젖어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겠네요 ~
세월이 흐르고 있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심금을 ㆍ
문주란님 참아까워요
세월이 가는 것이
이미자의 또박또박한 발음에서도 음정 박자 정확한거 봐라. 문주란의 저런 저음 여가수는 이제는 나올 수 없는 국보급.
문주란 16세 대박 저런 목소리 다시 안나옵니다
문주란
어머니께서 무척 좋아 하셔는데 너무 너무 감사히 잘 봤습니다.
배호 당신은 시대가 당신을 죽게 했을지도 모릅니다.그때만해도 의술이 없었던 시대였기에 말입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면 발걸음을 멈추고 듣는 오직 唯一한 本者 마음의 歌手 文珠蘭. ,... 누가 저 少女를 있게 하였는가. 人間 世界를 鎭壓하는 오직 獨步的 彗星
너무좋네유 노래속으로 빨려 드러가는 기분은 왜 일까~~~
하~~! 예 ~~~ㅋㅋㅋ흥에겨운 모습
김정구 어르신 살아생전 모습이 그립습니다
文周蘭 오래만 보니 넘반갑네용~~오랜 오랜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용~~福🧧🙋♂️
문재란 같은 가수가 없어요ㆍ
그 당시 대단 했지요ᆢ
박재란은 산넘어남촌에선 하고 밀짚모자목장아가씨부른 가수이고 문주란은 동숙의노래부른가수입니다
어머니가 하시던 식당에서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동숙의노래가 흘러나오던 때가 너무 그립다
세월이 아무리 가도 우리나라의 쑈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 집니다.~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60년대초 노란샤츠사나이가 골목마다 메아리칠때 난 17~8세쯤 됐지요
영상을보니 그때의 가수들도 참 순수했네요
마치 카페어느 모임때 노래방에서 부르는 옷차림이나 모습입니다 넘 순수합니다
일루가수 옷차림이나 노래모습~~ㅎㅎ
근데요,한명숙님 저어번때 정신이 좀 안좋은
모습처럼보여서 안타깝습니다~~♡♡
그시절 그노래 축억이....
영원히 보존되어야할 노래입니다
이미자 선생 노래도 끝내주지만..... 따님인 정재은 노래는 완전히 끝내주네요
이미자 선생님의 목소리느
역~쉬 국보급👀
김정구씨... 보고싶군요.. 두만강 푸른물에..하고 부르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문주란 하면 18세 무작정 상경 시절 스피커 에서 흘러 나오는 동숙에 노래가 외그리도 쓸프던지 지나간 세월이 그리워라..
김정구선생님젊었을때모습이네요
여기 나오신 분들, 정말 노래를 잘 하신다.
내가 16살때입니다 문주란의 동숙의노래 좋아했고 지금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ㅎ이때. 태어낫는데. 보고듣고 자라서 그롼지. ㅎ신기하구. 고인되시분들이. 그립너요. 시방 더 종은여건이람. 짠한생각이 덜 드는데. 역쉬. 목소린. 타고나야 한단것. 정말 꾀꼬리 같으네요
인생을 노래하시네요. 항상 건강한 삶 사세요
섬마을선생님 주제가 새롭습니다.
영화에서 보던 문희씨의 애잔한 눈이 생각납니다.
아~ 옛날이요
세월이 정말 빠르다
1965년 21세
2017년 74세
53년 전.
총알 보다 빠른 세월
김정구씨도 잘부르시네요...^^
고인이되신 저의어님이좋하하시던 문주란씨도 나오네요 신기 ㅋ67도면 전세상에 없을때 ㅋ
장태희목포의설움
저는 4살때 이네요 ㅋㅋ
저런 시절이었나 봅니다 ㅎ
역시 원음이네요
유트브 영상 감사합니다...
도저히 막을길없는김정구님의興❤🎉 &한명숙님의 단순한 무대 복장과 담백한 목소리 더욱 매력적인 순수한 창법 아 이건 창법이 아니지ㅠ
이미자 님 넘유명신 분이고..
문주란 님.노래만들었었지
. 미인이시네요.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미자님.역시짱.최고십니다
세월을누가막을소냐 아엣날이여 60 대가되엣네
정윤택 나도 육십대 중반이 됐오
와우
짱 이쁘시닷
文珠蘭! 정말이映像, 이노래! 사무치도록 좋아했었다고 表現 할수밖에 없는데!.. 정말 귀엽고 깜찍하고 넘치는게 魅力 이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많이 안타깝고 짠 한 생각도 드는군요 하지만 그의 노래는
終日 들어도 새롭고 때론 感動을 받곤합니다. 꼭 보고싶던 映像! 노래
즐겁게 感想 잘 하였습니다.
namgyu sun
@@coolrhiecoolrhie4171 문주란씨 보고싶어요 요즘 방송에 안나오나요 궁금합니다 ♡♡
문주란씨 보고파요 ♡♡
명불허전 어느누가 그의뒤를 이을지!..
보고싶네요.
정말이쁘고 귀염이머리에서밭끝까지줄줄흐르네요 그옛날 어렸을적얼굴이 엄청이쁜디 왜성형을햇을까요
진짜 이뿌다 귀엽고 좋아요~^^
kbs, mbc 는
이 분들 모셔서 특집방송
한번
해주세요
예전 라디오시절 8시에 메인 뉴스가 있었죠
7시40분에 인기연속극 이 있었고 그 중 하나가 섬마을 선생이었고
그 주제가를 이미자가 불렀죠
라디오도 없어서 유선방송으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 보니 요증 TV도 메인뉴스 앞에 드라마를 배치하죠
라디오 드라마 광복20년. 김삿갓 북한 방랑기 등이 생각납니다.큰동네 라디오에서 유선으로 전봇대 대신 대나무로 줄을 잇고스피커만 있었죠.
@@담곡-damgok 광복20년은 연극배우였던 고 장민호씨가 해설을 맡았었죠, 김삿갓 북한방랑기는 성우인 오정환씨가 맡았었구요
국보급 목소리
정말 솔직했다 문주란목소리 기분좋다
문주란씨! 중학교 시절. 집에오니 새농 민 이란책을보니 문주란 씨가 동숙 노래를 발표 했다고. 지금 이사진. 얼마나신기했는지요.
현미 몰라보겠다..
ㅎㅎㅎ~~ 새농민 월간지도 기억나네요.
67년이면 초등학교 입학하던 해이네...춥고 배고프던 시절..
저하고 같은 나이십니다.
정말 춥고 배고팠던 시절이었습니다.
김형규 반갑습니다. 즐거운 인생되십시오.
답글 감사합니다.
@@김형규-e2s 아 저는 1년 늦네요 앞가슴 손수건에 이름표큰거 달고 분홍색 필통인데 새로산 필통인지라 필통에서 냄새가 나더라고요 지금도 그 필통냄새가 나는거 같아요
내가 지금 60인데 작고한 아버지가 좋아했던 분들이시네~아버지 생각나네~
문주란씨♡♡♡♡♡♡♡♡
울 주 란 님 순 수 하 고 꾸 밈 없 이 탱 탱 한 얼 굴 모 습 청 순 넘 예 쁘 고 국 보 급
현미 선상님잘부르심니더. 얼굴도 이쁘구용. 오래오래. 사셔야 합니더~~~~
한명숙 노란셔쓰 가 맞는거
아닌가요~👯♂️👯
온고이지신이라요ㆍ
과거엔저랬어요ㆍ테레비 전기도
연탄ㆍ
문주란 이분이 허스키한음ㆍ
우에 아가 어른 목소리인. 문주란ㆍ돌지 않는 풍차
😋😊
아버지께서 문주란님 광팬이셔서 애기때는 듣기싫었는데 나이들면서 찾아서 또는 테잎까지 구입해서까지 듣는데요ㅡ일세기가 지나도 저런 가수가 나올까요ㅡ추억입니다ㅡ이런 동영상 많이 찾아주세요
이미자 쌤 노래박자 리듬타며 부르시는거보쑈
그래서 이미자이미자 하신듯합니다
김정구님 최고입니다
옛노래가 그립다
1:23 섬마을 선생님
4:08 돌지않는 풍차 🎶
10:05 오월의 노래
문주란 청순자체. 해맑어. 순수자체. 순수 덩 어리 넘 이쁜걸. 뜯어 고쳐갖고. 안타깝다.
이시대는 화장수가 뛰어나지 않을때라 순수 그대로이지요
ㅋㅋ정구샘 신나하시는 모습 ㅎㅎ
정 말 웃 겨 요 김 정 구 님 춤 추 는 모 습
지휘하는분이 더 흥겹고 신이 났네요 ㅋㅋㅋ 악기를 흔들며 춤을 추듯,어깨를 좌우로 흔들면서 ㅋㅋㅋ 스탭을 밟으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