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다가 말하는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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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지식의취향
    @지식의취향  2 роки тому +4

    본 영상은 재업로드 영상입니다.
    수정할 부분이 있어서 삭제하고 다시 업로드했습니다.

    • @조정인-k8j
      @조정인-k8j Рік тому

      천재군요. 사람들은 천재를 불편해 하죠.

  • @Cafeaulait-em8pv
    @Cafeaulait-em8pv 2 роки тому +40

    “하체는 정의다”로 잘못 봤네요

  • @opjason3131
    @opjason3131 2 роки тому +12

    데리다가 말하는 "해체"가 철학의 본질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한다.
    당연한 것에 대해 비판 없이 수용하는 것이 아닌
    당연한 것에 대해 "왜?(why?)"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
    이것이 철학의 시작이자 지향점이 아닌가 싶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과거 현인들의 "왜?"라는 물음에서 비롯되지 않은 게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 @user-fd6lo1pg8q
    @user-fd6lo1pg8q 2 роки тому

    늘 잘 보고 갑니다!

  • @Bangtang_Aje
    @Bangtang_Aje 2 роки тому +4

    해체라는 단어가 많은 철학가들과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일으킨다면 그 단어 선택부터가 잘 못 된거임. 좀 더 적절한 단어를 선택할 순 없었을까?

  • @sad_namunulbo
    @sad_namunulbo 2 роки тому

    다양한 해체의 방법. 우선 시각적이고 현실적인 해체들를 떠올리게 되네요.
    해체라는 단어를 해체하기 위해서는 그 눈에 보이는 예를 떠올리며 그것의 행위를 보며 그 속의 본질을 파악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서 물리나 화학과 같은 지식들까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 @mindisnoting
    @mindisnoting 2 роки тому

    문제란 기준을 설정하는 과정이다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면 기준을 설정하지 말아야 한다
    답은 문제가 요구하는 디폴트일뿐
    디폴트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또다른 문제를 발생시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