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에 왜들 그렇게 환상가지고 있으신지.. 규모가 크고 세계적인 항공사인건 맞지만 0:46 이런게 유럽항공사들 현실임. 정작 서비스며 승객들 하대하는 전형적인 고자세 마인드. 싱가폴이나 말레이시아, 홍콩을 거쳐서 유럽을 가면갔지 저 대우 받으면서, 문제터지면 나몰라라 하는 유럽마인드 항공사는 안타는게 맞음
저도 에어프랑스 탔다가 캔슬 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비행기 4시간 가둬두고 호텔 주는걸로 또 4시간 기다렸던 그때의 기억... 호텔 들어가니 11시더라고요.. 저녁도 못먹고 기다리다가 죽을거 같아서 같이간 동료랑 가위바위보해서 유일하게 열려있는 맥도날드가서 햄버거 사오기도 했었네요. 비행기표도 랜덤가차마냥 돌려버려서 파리-비엔나-인천 경유로 당첨. 그래도 대한항공 타고 돌아온ㅋ 유럽 일처리 그지같아요... 분명 파리에서 짐 붙일때 카운터에서 이미 짐이 3개 있다고 하길래, 엥 아니야 우리 다 찾았어 이게 그 짐이야 하니 확인하더니, 일단 위탁으로 보내주고 짐은 인천까지 가지만 인간들 대한항공 표는 비엔나 가서 받아라(?) 시전 막상 비엔나가서 대한항공 체크인을 따로 하려니 짐이 6개가 확인된다고ㅋ 돈을 더 내라는 뉘양스이길래 파리에서 대충 엮어서 보내버렸구나ㅋ 포기하고 영어와 몸짓으로 카운터 직원과 씨름하다보니 어느순간 대한항공 현지 직원이 와서 상황듣고 정리됐습니다... 네 유럽은 이게 일상인듯요... 짐은 안올까 걱정이였는데 경유가 7시간이였어서 그런가 알아서 잘 왔더라고요. 한국 돌아와서 600유로 보상신청이나 했습니다.
여러 유럽 항공사 비행기 많이 타봤지만 루프트 한자가 젤 서비스 구렸어요ㅋㅋㅋ맨날 지연되고 취소되고ㅠㅠ 현지인 친구들이 루프트 한자 탄다고 하면 말렸는데 몇 번 타보면 이유를 알게 됨... 물론 좋은 경험보다 나빴던 경험이 더 뇌리에 박혀서 그런 것 같지만은요ㅎㅎ여행 마지막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3년전에 오스트리아 > 한국행 비행기(체코항공) 결항떳는데 여행사에서 소식듣자마자 버스대절해주고 5성급호텔 조식포함 1박하고 다음날 프랑스 경유해서 대한항공비행기타고 인천으로 귀국한 경험이 있네요 보상금도 인당 65만원? 정도 받았던거 같아요 확실히 이럴때는 패키지 여행이 편하더라고요
그나마 항공기는 보상이라도 받죠 ㅋㅋ 전 이탈리아 여행하다가 기차 파업해서 베네치아에서 하루 강제로 스탑오버 당했습니다 ㅋㅋㅋㅋ 방도 겨우 잡아서 방음 1도 안되는 곳에서 여자친구랑 화나는거 와인 한병 급하게 사와서 병나발 불고 잣네요 기차 재예약 하는데만 한시간 걸렸고 보상 요구하니까 " 파업이라서 보상해줄수 없어 쏘리 니 숙소 날린건 유감이야" ㅇㅈㄹ 하는거 듣고 피렌체 숙소 + 베네치아 숙소 비용 날리고 이탈리아 ㅆㅂ 다신안와 하고 끝냈네요 ㅎ
루프트한자라서 그래도 이정도의 일처리가 진행된거라 생각되네요.. 루프트한자는 LCC가 아니라 유럽에서 가장 거대한 항공회사구요, 독일 기반이지만 자회사로 스위스항공, 오스트리아항공, 이 영상에 나오는 ITA항공, 브뤼셀항공까지 여러 항공사를 보유하고 있는 거대한 기업입니다.
저번주 독일갔을때 교수님 먼저 11월 12일 베를린에서 프랑크푸르트 14:40분 루프트한자타고 가시는데 아침 10시에 캔슬 메일왔는데 하필 제 메일로와서 제가 확인도 못했습니다(트램 타기전에 호텔 나와서 11시에 같이 커피도 마셨는데 제 불찰이니까 욕하셔도 되요) 12시에 공항 도착하셔서 아신뒤에 카운터가서 말하니 14시 40분 비행기를 13시 40분 비행기로 바꿔타서 오셨는데 교수님 보내드리고 메일 확인했다가 오열했습니다 귀국해서 말씀드리는데 괜찮다고 말씀해주시는데 한달전엔 한국에서 미국가는데 3시간전에 캔슬되서 못갔다고 하시면서 프랑크푸르트에서 한국은 잘 왔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영상보니 그때 악몽이 떠오릅니다 대한항공도 추가금 내면 2-4-2 좌석 예약할 수 있는데 제말 듣고 좌석 끊어서 편하게 오셨다고 결항 때문에 화가났지만 좌석때문에 풀렸다고 하셔서 그때 기억이 나서 두서없이 끄적여보았습니다 모두 결항없는 비행기타시긴ㆍ😂😂
날씨 문제로 취소가 된 건 항공사의 잘못이 아니므로 화낼 필요가 없습니다. 영상을 보면 해당편은 게이트 배정이 되어있지 않았고, 그 말은 곧 탑승해야 할 비행기가 게이트에 도착해 있지를 않았다는 뜻입니다. 해당 날짜에 LH1915편으로 운항되었어야 할 항공기는 LH1914편으로 PMO에 도착했어야 했지만, 기상 악화로 인해 PMO 상공을 수차례 돌다가 CTA로 회항을 했네요. 즉 오후에는 기상 상황이 좋아졌지만 항공기가 그곳에 없었던 겁니다. 운항 지연이나 취소는 항공사 입장에서도 전혀 달갑지 않아합니다. 항공사가 이득을 취하기 위해 취소를 시키는게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게 해외 여행 일반적인 연착 과정임. 다들 보면 너무 유러피언에 대한 환상과 유럽에 대한 환상이 과하다 싶을 정도인데 그나마 이렇게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진짜 한국 비행사들은 말이라도 미안하다, 빨리 알아 봐주겠다 달래는 느낌이라도 있지, 유럽은 그냥 '응~ 내 일 아니여서 나도 모름'을 자기들 모국어로 하든, 영어로 하든 단호하게 말함 자기는 1도 엮어있지 않다는식이고 관계자 오라고 하면 지금 다른데서 다른 업무 보는중이라 없다고 함(오면 알려준다고 하는데 이건 걍 형식상 하는 말임) 게다가 진짜 지들이 늦어 놓오 일처리를 말도 안되게 느리게 함. 한국인 종특 빨리 빨리 문화를 아예 배제 하더라도 경유 시간 다가와서 빨리 가야하는데 지들이 연착 시켜놓고 일처리는 더럽게 느리게해서 다음 경유편 못타는 사람들도 봤음(다행히 나에게는 안 일어난 일..) 그리고 연착된거 보상 받으려면 이메일로 양식 다운 받거나, 홈피에 있는 양식 참고해서 써야 하는데 이것도 진짜 2주 정도 되어야 읽고 답장 해주는편이고 답장오고 나 같은 경우 에어프랑스에서 3달만에 환불 받았음...ㅋㅋㅋ(진짜 프랑스는 제일 먼저 환상 깨야 하는 국가 중 하나라고 생각함..파리 생각보다 엄청 더럽고 비둘기는 기본이고 지하철 타면 쥐 심심치 않게 봄 그리고 홈리스,집시들 많아서 역에서 찌렁내 나고 길가에 텐트치고 살고 곁에 안가도 그 근처만 가도 구역질 날 것 같은 냄새 진동을함. 그후로 파리는 재방문 안하겠다고 느낌 다른 더 좋은 도시들 널림..)고객 센터는 전화 해봐야 아직 처리중이라 기다리셔야 한다는 앵무새 같은 말만 해서 싸워도 자기만 기 다 빨리고 피곤해서 포기하게 됨... 해외 오래 살며 느낀 건 일처리에 관한건 한국인만한 민족이 없다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한국의 너무나 극단적인 장/단점을 생각하며....극단적인 장점 중 하나인 빠릿 빠릿 한 일처리와 친절함에 감동 받으며 한국 만세를 외칩니다...
수하물 지연 겪어 봤는데, 진짜 돌아버리겠더라구요. 뉴질랜드 출장 가는데, 대한항공 타고 가서, 호주 멜버른에서 콴타스항공으로 환승 했더니만 오클랜드로 회사 캐리어랑 내 캐리어가 안옴. 신고하고 그냥 가면 연락 준다고만 하고😑😑😑 혹시 몰라 대한항공에 문의 했더니, 멜버른 공항에 근무하시는 대한항공 직원분이 도와주심.. 매일 비행기에 실리는지 확인해주시고, 짐 실어보내달라고 계속 푸시 해주시고.. 3일만에 짐 받았는데, 짐 찾으러 갔더니만 지연수하물이 잔뜩 있더군요. 일도 못하고 보상도 못 받았었네요🤣🤣🤣
루프트한자는 경험상 시티젯이라고 해야하나 3-3 라인의 비행기는 종종 짐 실을 공간이 없어서 짐을 따로 부쳐주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프랑크푸르트-이비자 때도 그랬고, 뮌헨-슈투트가르트 구간도 그랬는데 ... 다행히도 두 번 다 숙소로 짐을 보내주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크게 대륙을 넘는 비행기는 대부분 짐을 실어나르는 줄 알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것도 방심하면 안되겠단 생각이 드네요 ㅠㅠ 이렇게 트래킹해서 별도 비용 사용해서 짐 부치는 것도 비용일텐데 개선이 안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루프트한자.. 비행기는 좋긴한데 지연 취소가 너무 나요.. 얘네는 다른 항공사랑 다르게 미안한 기색이 전혀 없더라구요 생각해보면 ‘너 다음 비행기 놓쳤어? 우리가 어차피 다 보상해줄게ㅋ’ 하는 느낌ㅋㅋㅋㅋ 그래서 택시비 밥값 등등 싹 다 보상청구랑 600유로 보상금까지 싹 다 털었던 기억이 있네요 😂
루프트한자 저런 부분 좀 개빡칩니다 연착 4시간하다가 취소되서 그날 하루 쌩으로 날린적 있는데 루프트한자의 태도는 다른 방안으로 너희들 보내주는데 드는 비용보다 너희들 보상해주고 다음날 비행기 예약해주는게 더 싸게 먹히니 난 모르겟다 이런 느낌 엄청 강합니다 이게 한두번도 아니구요 기내 서비스나 비행기의 내부는 모르겟는데 이런 태도는 개인적으로 엄청 불쾌해서 가급적 이용 안합니다
극대노 할 정도면 좌석이 얼마나 맛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오늘 준비한 좌석부터 보시죠!
@@키온KY_ON현지 항공사 좌석만 골라서 어쩌구...
진실의 미간(아님)
루프트한자는 EU 261 규정 적용되니까 꼭 보상신청하셔서 600유로 받으세요.
기상때문에 결항돼도 해주나요??
@@SW-dc4cf 안됌 ㅋㅋㅋ
밑져야 본전인데 신청은 해봐야죠 안되면 사유 알려줌 ㅋㅋ@@SW-dc4cf
@@밴헤일런-m8mㄴㄴ 되는 경우도 있고 안되는 경우도 있고 케바케임. 근데 영상 보면서 댓글 수정하는데 저정도 비면 안될 가능성 99.9% 이상일듯.
수화물 어케됐음?
극대노할만한 상황이지만 아실 겁니다... 저희에겐 단비같은 상황!ㅋㅋ 농담이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찐인데 이거 왜 반응이 없냐 ㅋㅋ
짭이다!
ㅋㅋㅋㅋㅋ 웃픈 마음이었습니다👍
이 분 영상이 왜 떴나 했더니 또떠남님 연결 고리인가 보네요.😊
@@박종건-r6b 얘가 누군데 씹덕아
연착 연착 취소 극대노 도착 반전
최근에 발견한건데 저 검은 모자는 거의 육식맨 육체중 하나인듯 저거 안쓴 모습을 거의 본적없음 잘어울리기하고
안 쓰면 전혀 다른 사람이 되더군요 ㅎㅎ
머리카락이래요
승우아빠와 같은 맥락..
죠타로냐구
대머리에요?
맛있어서 빡친게 아니라 진짜 빡친거라니...솔직히 이건 충분히 욕할만한 상황이니, 그럴 만도...그래도 이 결항만 빼면 여행은 즐겁게 다녀오셨으리라 믿습니다. 요즘은 잡식맨이 더 재미는 있네요ㅋㅋ
비행기 크기랑 lcc는 관련이없습니다 알리탈리아 루프트한자 둘다 fsc에요
비행기 크기에 따른 분류는 3-3처럼 복도가 한줄이면 협동체 3-4-3처럼 복도가 2줄이면 광동체라고 합니다
루프트 한자나 lcc나 거기서 거기임 항공편은 싼게 최고
와~~~어떻게 참으셨나요...진짜 영상만 봐도 분노가....
말하는 거랑 자막이랑 다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스러운 거 맞나요 ㅋㅋㅋㅋ
루프트한자에 왜들 그렇게 환상가지고 있으신지.. 규모가 크고 세계적인 항공사인건 맞지만 0:46 이런게 유럽항공사들 현실임. 정작 서비스며 승객들 하대하는 전형적인 고자세 마인드. 싱가폴이나 말레이시아, 홍콩을 거쳐서 유럽을 가면갔지 저 대우 받으면서, 문제터지면 나몰라라 하는 유럽마인드 항공사는 안타는게 맞음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이 한국인들한테 괜히 인기가 있는게 아니죠...
서비스는 구려졌어도
저도 에어프랑스 탔다가 캔슬 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비행기 4시간 가둬두고 호텔 주는걸로 또 4시간 기다렸던 그때의 기억... 호텔 들어가니 11시더라고요.. 저녁도 못먹고 기다리다가 죽을거 같아서 같이간 동료랑 가위바위보해서 유일하게 열려있는 맥도날드가서 햄버거 사오기도 했었네요.
비행기표도 랜덤가차마냥 돌려버려서 파리-비엔나-인천 경유로 당첨. 그래도 대한항공 타고 돌아온ㅋ
유럽 일처리 그지같아요... 분명 파리에서 짐 붙일때 카운터에서 이미 짐이 3개 있다고 하길래, 엥 아니야 우리 다 찾았어 이게 그 짐이야 하니 확인하더니, 일단 위탁으로 보내주고 짐은 인천까지 가지만 인간들 대한항공 표는 비엔나 가서 받아라(?) 시전
막상 비엔나가서 대한항공 체크인을 따로 하려니 짐이 6개가 확인된다고ㅋ 돈을 더 내라는 뉘양스이길래 파리에서 대충 엮어서 보내버렸구나ㅋ 포기하고 영어와 몸짓으로 카운터 직원과 씨름하다보니 어느순간 대한항공 현지 직원이 와서 상황듣고 정리됐습니다... 네 유럽은 이게 일상인듯요... 짐은 안올까 걱정이였는데 경유가 7시간이였어서 그런가 알아서 잘 왔더라고요. 한국 돌아와서 600유로 보상신청이나 했습니다.
극대노하는 잡식맨이라니 이것 참 귀하군요
잡대노는 귀하군요.. 고생하신만큼 그래도 여행길이라도 좋으셨길 바라며..
루프트한자 알리탈리아 둘다 나름 해당국을 대표하는 항공산데….언제 LCC 된걸까요? (그리고 원래 루프트한자 연착/취소 등은 진짜 유명해요, 퍽하면 파업해서 연착되거나 취소되서 나름 나름 잘 해준 겁니다. 물론 한국인은 이해할 수 없는 일처리였지만…수고하셨어요)
저도 에어프랑스 새끼들 연착하고나서 집은 또 안챙겨줘서 제 짐이 여행현지 호텔에 3일뒤 도착했습니다 😢
이게 유럽의 수준…
일처리 진짜 ㅋㅋㅋㅋㅋ
여행자보험으로 다 청구하시고, 유럽편 지연보상은 600유로이니 그것도 신청하시죠
이래서 해외국적기는 안타게 됨
특히 아무리 FSC라 하더라도 해외승객들 개무시하는 느낌이 듦
아시아나랑 대한항공 양대구도가 좋았는데.... 회장이 개짓거리해서 말아먹지만 않았어도...
인천 비행기 환승하실때 삘이 왔습니다...사람이 촉박하게 겨우 탄다면 짐은 절대 못타죠... 저도 알고싶지않았는데요....😂이래서 타이트한 환승 꼭 피합니다...
저도 알고 싶지 않았는데.. 그래서 경유는 항상 5시간 이상으로 잡습니다 ㅠㅠ
ITA항공은 대한항공이 속한 스카이팀의 회원사이며 이탈리아 국영항공사였던 알리탈리아가 파산하고 난뒤 일부기체와 인원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이탈리아 국영항공사
그리고 교황이 해외순방시 이용하는 항공사로 루프트한자가 지분을 40여퍼센트 소유중
7:09 강아지 소중해
육식맨과 채소워먼의 만남..웅장하다
여러 유럽 항공사 비행기 많이 타봤지만 루프트 한자가 젤 서비스 구렸어요ㅋㅋㅋ맨날 지연되고 취소되고ㅠㅠ 현지인 친구들이 루프트 한자 탄다고 하면 말렸는데 몇 번 타보면 이유를 알게 됨... 물론 좋은 경험보다 나빴던 경험이 더 뇌리에 박혀서 그런 것 같지만은요ㅎㅎ여행 마지막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람 옮겨타는 시간보다 짐 옮기는 시간이 더 걸리더라구요 ㅋㅋㅋ.. 경유할때 간당간당하게 타는 느낌이면 거의 십중팔구는 짐은 못타는.. 아무리 사전에 다이렉트로 가는거 맞냐 단단히 확인해도 결국 옮길시간 없으면 걍 출발해버리기때문에 이 꼴나던... ㅠㅠ..
저도 3년전에 오스트리아 > 한국행 비행기(체코항공) 결항떳는데 여행사에서 소식듣자마자 버스대절해주고 5성급호텔 조식포함 1박하고 다음날 프랑스 경유해서 대한항공비행기타고 인천으로 귀국한 경험이 있네요 보상금도 인당 65만원? 정도 받았던거 같아요 확실히 이럴때는 패키지 여행이 편하더라고요
원래 그렇게 해주는게 맞는건데 먼 패키지여행ㅋㅋㅋㅋ
지금 그걸 여행사에서 해준거라고 생각하시는거임
결항되면 항공사지정 호텔에 숙박관련 비용 모두 항공사에서 지불해줘요 ㅋㅋㅋㅋ
13:37 알리탈리아는 지금은 파산한 항공사입니다......
저건 알리탈리아를 계승한 ITA항공이에요
그나마 항공기는 보상이라도 받죠 ㅋㅋ 전 이탈리아 여행하다가 기차 파업해서 베네치아에서 하루 강제로 스탑오버 당했습니다 ㅋㅋㅋㅋ 방도 겨우 잡아서 방음 1도 안되는 곳에서 여자친구랑 화나는거 와인 한병 급하게 사와서 병나발 불고 잣네요 기차 재예약 하는데만 한시간 걸렸고 보상 요구하니까 " 파업이라서 보상해줄수 없어 쏘리 니 숙소 날린건 유감이야" ㅇㅈㄹ 하는거 듣고 피렌체 숙소 + 베네치아 숙소 비용 날리고 이탈리아 ㅆㅂ 다신안와 하고 끝냈네요 ㅎ
보는 내내 스트레스 받아서 힘들었습니다.😢 정말 힘들고 피곤했을듯...대단하십니다.😊😅
저두요
분노한 잡식맨 ㅠㅠㅠ 💗
루프트한자라서 그래도 이정도의 일처리가 진행된거라 생각되네요..
루프트한자는 LCC가 아니라 유럽에서 가장 거대한 항공회사구요, 독일 기반이지만 자회사로 스위스항공, 오스트리아항공, 이 영상에 나오는 ITA항공, 브뤼셀항공까지 여러 항공사를 보유하고 있는 거대한 기업입니다.
저번주 독일갔을때 교수님 먼저 11월 12일 베를린에서 프랑크푸르트 14:40분 루프트한자타고 가시는데 아침 10시에 캔슬 메일왔는데 하필 제 메일로와서 제가 확인도 못했습니다(트램 타기전에 호텔 나와서 11시에 같이 커피도 마셨는데 제 불찰이니까 욕하셔도 되요)
12시에 공항 도착하셔서 아신뒤에 카운터가서 말하니 14시 40분 비행기를 13시 40분 비행기로 바꿔타서 오셨는데
교수님 보내드리고 메일 확인했다가 오열했습니다 귀국해서 말씀드리는데 괜찮다고 말씀해주시는데 한달전엔 한국에서 미국가는데 3시간전에 캔슬되서 못갔다고 하시면서 프랑크푸르트에서 한국은 잘 왔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영상보니 그때 악몽이 떠오릅니다
대한항공도 추가금 내면 2-4-2 좌석 예약할 수 있는데 제말 듣고 좌석 끊어서 편하게 오셨다고 결항 때문에 화가났지만 좌석때문에 풀렸다고 하셔서 그때 기억이 나서 두서없이 끄적여보았습니다
모두 결항없는 비행기타시긴ㆍ😂😂
교수님 한국 가시자마자 제주도 넘어가서 다음날 오전에 학회 좌장 역할 하셨어야됬는데 육식맨님처럼 연착됬으면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제 비행기가 연착되지 교수님 비행기가 왜 연착되었나라는 생각이 들었구요ㅠㅠ
18:25분 A에서 B로가는것도 미치는줄 알았는데 Z까지라니ㅠㅠ
그냥 직항으로 10시간이상 타는것도 힘든데 2번씩이나 환승해서 가는거라니 ㄷㄷ;;
유독 비영어권 나라가는 비행기만 연착 캔슬 이해안되는 대처방식이 많은기분
독일공항 은근 진짜 개판이에요.. 수속 한시간전에 왔는데 중국인들 수속에 문제생겨서 지연되다가 마감시간되니 바로 셔터 닫았음 ㅋㅋ 80명 넘게 수속 못했는데 신경도 안쓰고 가버리는거에 충격받았었어요
16:15 와우 기아의 스포티지!!
뒤에 구형 니로도있음ㅋㅋㅋ
날씨 문제로 취소가 된 건 항공사의 잘못이 아니므로 화낼 필요가 없습니다. 영상을 보면 해당편은 게이트 배정이 되어있지 않았고, 그 말은 곧 탑승해야 할 비행기가 게이트에 도착해 있지를 않았다는 뜻입니다. 해당 날짜에 LH1915편으로 운항되었어야 할 항공기는 LH1914편으로 PMO에 도착했어야 했지만, 기상 악화로 인해 PMO 상공을 수차례 돌다가 CTA로 회항을 했네요. 즉 오후에는 기상 상황이 좋아졌지만 항공기가 그곳에 없었던 겁니다. 운항 지연이나 취소는 항공사 입장에서도 전혀 달갑지 않아합니다. 항공사가 이득을 취하기 위해 취소를 시키는게 아니라는 것이지요.
13:02 눈으로 욕하는중..
나도 루프트한자에서 뱅기 취소당한적있는데 살다살다 그런 개같은 경험처음하긴했음. 엘에이에서프랑크푸르트 가는거였는데 행정 줫같이하고 사람은 존나많았어서 짐찾는데 3시간 바우처받는데도 2-3시간 호텔버스타는것도 1-2시간기다려서 오후 12뱅기였는데 연착에연착뒤에 최종 호텔에 도착한게 오후10시였음. 기계이슈있다고한거였는데 그럼 빨리 하던가 연착도 세네번하면서 취소하면진짜 시간만 다날림.
다음날 리부킹할때도 거기에서 트랜스퍼행있으면 그래도 우선순위긴해서 다행이 하루만에 가긴햇음. 오버부킹으로 실시간 탑승장에서 이름불러서 짤려나가는 상황도 봤어서 진짜 독일에대한 이미지만 ㅈ박음.
잡식맨 채널에 올라온 육식맨 ㅋㅋ. 올리 실 때 정체를 분명히 해주세요.
해외 항공사 이용하면 일이 꼬여버리면 여행도 꼬여버림. 우리나라 항공사가 그래서 좋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얼마전에 루프트한자 비즈니스를 탄 적이 있었는데, 프리미엄이코노미나 비즈니스 죄석이나 엄청 수준이 다르진 않네요.
계속 비행시간이 밀리는 것은 원래 활주로 일정이 있는 상황에서 전체적으로 밀리면 그 밀린 순서로 하는게 아니라 원래 그 시간에 있던 비행편부터 보내서 그렇다고 알고 있어요. 중간 중간 짬내서 보내기는 하는데 어쩔 수 없죠.
이야… 빡침의 연속이 계속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여보의 중요성이져 ㅋㅋ 분실물 없고 건강히 다녀오셧으니 다행입니다.
원인은 모르겠습니다만 ec261클레임도 해보시구여
이게 해외 여행 일반적인 연착 과정임. 다들 보면 너무 유러피언에 대한 환상과 유럽에 대한 환상이 과하다 싶을 정도인데 그나마 이렇게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진짜 한국 비행사들은 말이라도 미안하다, 빨리 알아 봐주겠다 달래는 느낌이라도 있지, 유럽은 그냥 '응~ 내 일 아니여서 나도 모름'을 자기들 모국어로 하든, 영어로 하든 단호하게 말함 자기는 1도 엮어있지 않다는식이고 관계자 오라고 하면 지금 다른데서 다른 업무 보는중이라 없다고 함(오면 알려준다고 하는데 이건 걍 형식상 하는 말임)
게다가 진짜 지들이 늦어 놓오 일처리를 말도 안되게 느리게 함. 한국인 종특 빨리 빨리 문화를 아예 배제 하더라도 경유 시간 다가와서 빨리 가야하는데 지들이 연착 시켜놓고 일처리는 더럽게 느리게해서 다음 경유편 못타는 사람들도 봤음(다행히 나에게는 안 일어난 일..)
그리고 연착된거 보상 받으려면 이메일로 양식 다운 받거나, 홈피에 있는 양식 참고해서 써야 하는데 이것도 진짜 2주 정도 되어야 읽고 답장 해주는편이고 답장오고 나 같은 경우 에어프랑스에서 3달만에 환불 받았음...ㅋㅋㅋ(진짜 프랑스는 제일 먼저 환상 깨야 하는 국가 중 하나라고 생각함..파리 생각보다 엄청 더럽고 비둘기는 기본이고 지하철 타면 쥐 심심치 않게 봄 그리고 홈리스,집시들 많아서 역에서 찌렁내 나고 길가에 텐트치고 살고 곁에 안가도 그 근처만 가도 구역질 날 것 같은 냄새 진동을함. 그후로 파리는 재방문 안하겠다고 느낌 다른 더 좋은 도시들 널림..)고객 센터는 전화 해봐야 아직 처리중이라 기다리셔야 한다는 앵무새 같은 말만 해서 싸워도 자기만 기 다 빨리고 피곤해서 포기하게 됨...
해외 오래 살며 느낀 건 일처리에 관한건 한국인만한 민족이 없다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한국의 너무나 극단적인 장/단점을 생각하며....극단적인 장점 중 하나인 빠릿 빠릿 한 일처리와 친절함에 감동 받으며 한국 만세를 외칩니다...
아름다운 여행기 봤을땐 걍 희극이었는데 이건 비극이네요
유럽 항공사 특히 북유럽 항공사는 좌석간 앞뒤 간격이 조금 더 넓더군요. 워낙 체격이 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기준이 다르더라구요.
수하물 지연 겪어 봤는데, 진짜 돌아버리겠더라구요. 뉴질랜드 출장 가는데, 대한항공 타고 가서, 호주 멜버른에서 콴타스항공으로 환승 했더니만 오클랜드로 회사 캐리어랑 내 캐리어가 안옴. 신고하고 그냥 가면 연락 준다고만 하고😑😑😑
혹시 몰라 대한항공에 문의 했더니, 멜버른 공항에 근무하시는 대한항공 직원분이 도와주심.. 매일 비행기에 실리는지 확인해주시고, 짐 실어보내달라고 계속 푸시 해주시고.. 3일만에 짐 받았는데, 짐 찾으러 갔더니만 지연수하물이 잔뜩 있더군요. 일도 못하고 보상도 못 받았었네요🤣🤣🤣
말끝마다 부들부들 흔들리시는 모습이 공감이 갑니다..
ㅋㅋㅋㅋ 비행기 급박하면 스트레스 오짐..
루프트한자는 경험상 시티젯이라고 해야하나 3-3 라인의 비행기는 종종 짐 실을 공간이 없어서 짐을 따로 부쳐주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프랑크푸르트-이비자 때도 그랬고, 뮌헨-슈투트가르트 구간도 그랬는데 ... 다행히도 두 번 다 숙소로 짐을 보내주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크게 대륙을 넘는 비행기는 대부분 짐을 실어나르는 줄 알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그것도 방심하면 안되겠단 생각이 드네요 ㅠㅠ
이렇게 트래킹해서 별도 비용 사용해서 짐 부치는 것도 비용일텐데 개선이 안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지네요 ㅋㅋ
15:31 x같애 ㄷㄷ
원래 외항사들은 많이 저래요. 한국이 진짜 좋은거예요 ㅠㅠ
아니 이게 어떻게 광고가 아닌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1 훅 연습을 하는 잡식맨 ㄷㄷㄷ
신혼여행 갈 예정이라 항공사 고민하다가
뭔가 문제가 생겨도 우리나라 항공사가 괜찮겠지 싶어서
루프트한자 거르고 대한항공 예약했는데 잘한거 같네요😂😅
그래도 프리렌서라 다행이네요. 저도 앞으로 여행 일정 짜면, 특히 유럽행은 휴가일에 하루이틀 여유를 두어야겠습니다.
15:30 항상 공항의 맛은 ㅈ같애. 극 공감합니다..
저도 저가항공 말고 비즈니스나 퍼스트 타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군요.
알리탈리아(ITA)는 이탈리아 대표국적기고 한국으로 치면 대한항공이에요
루프트한자.. 비행기는 좋긴한데 지연 취소가 너무 나요.. 얘네는 다른 항공사랑 다르게 미안한 기색이 전혀 없더라구요 생각해보면 ‘너 다음 비행기 놓쳤어? 우리가 어차피 다 보상해줄게ㅋ’ 하는 느낌ㅋㅋㅋㅋ
그래서 택시비 밥값 등등 싹 다 보상청구랑 600유로 보상금까지 싹 다 털었던 기억이 있네요 😂
역시 여행은 유튜브로 만족하는걸로...
항덕 특) 항공사, 기종, 항로별로 좌석배치를 줄줄 꿰고 있으며 새로운 기종, 항공사 탑승을 위해 경유도 마다하지 않음
그러니깐... 예능신이 강림한 비행이셨네요
오늘 이 영상을 보니 유럽 갈땐 무조건 국적기를 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ㄷㄷ
알리딸리아는 이태리 국적기 입니다 대한항공과 같은 스카이팀 멤버구요
루프트한자나 ITA나 LCC는 아니에요 😭
극대노는 먹는 걸로만 하셨으면...ㅜㅠ
썸네일을 무시할 수 없었어
루프트한자 저도 이번에 유럽갈때 탔는데 최악 입니다 저는 뭔헨 ~ 스톡홀름 환승 했는데 캐리어가 도착 못했음요 ㅋㅋ 독일의 느긋함이 저정도면 프랑스랑 이탈리아는 더 대박입니다 ㅋ 유럽이라고 적응할려고 해도 한국인의 피가 흐르기 때문에 저도 갈때 마다 너무 힘드네요 ㅋ
날씨때문에 결항되는 거면 보상이 없을텐데요...
유럽은 좀 정신상태가 썩어빠진듯ㅋㅋㅋ
루프트한자는 LCC가 아닌 FSC(Full Service Carrier) 압나다.
루프트한자 유명하죠ㅎ 트랜스퍼 비행기 그냥 이유도 없이 캔슬이 허다함.
오래전 루프트한자는 딱 중간이였던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그럴것 같다고 생각되긴합니다.
본격 루프트한자 보이콧 영상 ㅋㅋㅋㅋㅋ
유럽이기 때문에 추가 보상 받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문의드리세요 (물론 천재지변으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안 될 가능성도 있어요)
유럽 사람들 느긋하게 일하는건 나도 느긋할 때 보고 있으면 기분 좋은데, 난 바빠 죽겠는데 느긋하게 일하는거 보고 있으면 답답해서 숨 넘어갈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때마다 매번 결국 한국을 벗어나지 못하겠구나 새삼 느끼버리고...
일단 항덕으로서 747 기종을 본 순간 이미 싱글벙글 하면서 왔습니다
와.. 형 내년에 얼마나 더 잘 되려고 이렇게 럭키 포인트를 짝으로 받아오셨는지...ㅠ
14:48 형 여기 실명 보이는데 괜찮은거야...?
눈으로 욕하셨다니...
프랑크 푸르트에서 짐이 제대로 연결 될 수가 없는 시간 같았어요. 마지막 장면 보기전 부터 이미 예상 됐던,,예전에 함부르크 가는 데 55분전 쯤 내려서 막 뛰어서 비행기는 놓치지 않고 탔는데 짐이 따라 붙지 못하더군요..
저번에 그 삿포로 가셨을 때 저가 비즈니스도 보여주셨었는데 프리미엄이코노미도 엄청난 메리트가 있네유 그나저나 우리 갤주님 어디가셨죠
루프트한자 + 프랑크프루트 = 뒷목
일단 여행자보험은 필수..
이래서 여행자 보험이 필요하지....
루프트한자 저런 부분 좀 개빡칩니다 연착 4시간하다가 취소되서 그날 하루 쌩으로 날린적 있는데 루프트한자의 태도는 다른 방안으로 너희들 보내주는데 드는 비용보다 너희들 보상해주고 다음날 비행기 예약해주는게 더 싸게 먹히니 난 모르겟다
이런 느낌 엄청 강합니다 이게 한두번도 아니구요 기내 서비스나 비행기의 내부는 모르겟는데 이런 태도는 개인적으로 엄청 불쾌해서 가급적 이용 안합니다
맞다. 극 J였죠? 고생 많으셨어요
와씨 저라면 영상이고 나발이고 육두문자 파티 였을텐데 긍정회로 오지시네요... 루프트 한자 프이코 저도 이용 해보고 싶었는데 왠만하면 직항으로,, 경유 한다면 석유국 항공사를 이용해보기로 합니다 😅
저는 사랑하는 와이프 옆자리 -> 한수배웠습니다 형님
ITA는 이탈리아 국영항공사.
뤂한보단 싱가포르항공 프이코를 더 쳐줍니다
여행을 자주다니지는 않치만 유럽가서 비행기타고 저럴확률 50/50인거같음 특히유럽
루프트한자 프리미엄 이코노미 진짜 굳굳
비행기 비즈니스가 프리미엄,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우등 정도 되는데. 우등 버스보다도 훠얼씬 편함
프랑크푸르트까지 12시간 정도 동안 단한번도 비행기 탄 느낌없이 겁나 편안했음
사람이 급하게 타면 짐은 결국 낙후 되는구나..ㅠㅠ
루프트한자는 이코노미도 메뉴판 줍니다
지금 이 영상 촬영 장비가 궁금합니다. 고프로가 아닌 것 같은데 혹시 알 수 있을까오? 오즈모인지요
오즈모 액션4입니다
@JOBXICMAN 황송합니다 육식맨님 확인 감사합니다!!!!
젖어서 고장난 구글티비와 지연되며 발생된 비용에 대한 보상은 루프트한자 측에서 어떻게 처리해줬는지 추가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비행기 리뷰의 경우 여행 날씨가 나빴다고 생각합니다. 🇬🇧 의 경우 아침에 안개로 인해 날씨가 많이 나쁜 편인데 괜찮으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