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때는 정말 그런 번거로움에도 즐겁게 플레이 했었죠 ㅋㅋㅋ 그러다가 세상에 오지가 드뎌 한글화야?(하지만 한글화 나온작이..ㅠㅠ) 했었고 이후 판권작이 다시 발매한다고 했을때 에이 판권작은 그래도 안한글이겠지 ㅠㅠ 했는데 왓?! 한글화 정발?!!! 오오오오!!! 했었죠 ㅋㅋㅋㅋ 오히려 요즘엔 한글화 작품들만 하다 보니까 예전 비한글화 작들 다시 플레이 하기가 이젠 번거러워질정도로 한글화가 익숙해졌다는게 그저 격세지감처럼 느껴지네요^^
슈로대 4차 부터 시작 (학생 때는 돈도 없구 그렇게 심하게 강증이 없어는 것같은데) 저도 중2 때 부터 성인이 되고 나서도 하게 되는 것 갔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로봇대전을 사는 이유는 지금은 필구 타이틀되어 버렸으며.. 1.초합금 피규어을 사기에는 가격 높게 형성 되어있고 2. 대부분 초합금은 해외 직구 이다. (헤외 직구를 할줄을 모른다). 3. 약간의 수집 요소 +추억 팔이 입니다. 4. 초합금을 CD 한장으로 합축 할수 있고, 초합금에 비에 저렴하다?? ㅋㅋ 정도 겠네요
슈로대 지금까지 6~7편 정도 앤딩봤지만 애니는 본적이 없어요....건담, 마징가, 겟타 등 유명한 기체들 이름은 알죠. 그래도 하다보니 스토리나 세계관 어느정도 이해 가더라구요. 아무로랑 샤아랑 왜 그런지. 뉴타입이 뭔지 등... 하면소 좋아하는 기체들 줄거리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더구요. 최애 도몬쿤, 노리코짱 ㅜㅜ 자주좀 나와줘
저도 새턴으로 f부터 한거 같아요.중1때정도? 학교 안가고 게임하다 아버지한테 걸려서 디지게 맞고ㅋ 이거때문에 플스를 계속 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지금은 내일모레 40이 다되어갑니다ㅋㅋㅋ 이번 ps5예구 구입해서 이젠 차세대기로 슈로대30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슈로대 60도 저는 하고 있을꺼같네요 ㅎㅎ
@@Rosen_superrobot 답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때 게임기도 어떻게 샀는지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저도 슈로대 처음에는 그냥 로보트 나와서 싸우는게 좋아서 했는데 이걸 한글로 할줄은 기대도 안했습니다ㅜㅠ 저는 ps2,psp,비타,ps3 슈로대를 거의 가지고 있기에 혹시라도 컨텐츠 제작에 필요하시다면 나중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번 캐공감 ㅎㅎㅎ 특히 전 아무로빠라서 무조건 아무로항 뉴건담 아군에 합류하자 마자 그동안 모른 자금으로 뉴건담에 때려박고 시작한답니다 ㅋㅋㅋㅋ 그전까진 주인공이나 다른 캐릭터들 격추수 올려주다가 아무로랑 뉴건담 합류하면 바로 퍼스트 파일럿은 무조건 아무로!!! 죠 ㅋㅋㅋ
뒤늦게 스팀판으로 슈로대V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비우주세기 건담 시드랑 더블오 그리고 앙쥬, 풀 메탈 패닉 등 저한테 익숙한 애들이 많이 나와서요^^ 슈로대는 숨겨진 기체랑 무기를 입수하는 게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뼈다귀해장국의 뼈다귀를 뜯는 것처럼요^^ 그런 저를 친구들이 갈비주의자라고 하더군요^^
형님 저도 초6때 입문 하고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슈로대 때문에 플스5도 사고 지금 초한정판도 사고 이게 뭐라고… 그래도 죽을 때까지 함께 할 거 같네요 ! 저는 판권작도 좋지만 이상하게 어릴 때 게임상 오리지널 로봇이었던 사이바스터랑 그랑존에 꽂혀서 지금까지 애정하는 기체입니다 ㅋㅋㅋ
아 정말 영상 기달리고있었습니다~ 태라다pd가 파트너 맺어야 할것같네요 ㅋㅋ 지금 현시점에서 노를 저어야 채널이 클것같습니다, 겜브로그지만 이젠 누가뭐래도 슈로대 전문 오탁.. 아 아니 전문 방송채널입니다ㅎㅎ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같이 라이브할때면 같이 즐길수있는 사람들이 한공간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ㅋㅋ 다 로젠님 덕분이네요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플스로 제일 처음 한 슈로대가 2차 알파였는데 그땐 턴 넘기는거 조차 몰라서 애먹었음...ㅋ 첫 주인공으로 젠가 루트 타서 처음 본 판권작이 가이킹이랑 지그였는데 얘네들 하나도 모르고 하다가 인터넷에 찾아보고 마침 몇년 뒤에 리메이크 버젼도 애니로 나와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렇게 덕후의 길로....ㅎㅎ
개인적으로 슈로대를 처음 접한게 윙키시절 슈로대들을 에뮬 통해서 였는데 ㅋㅋㅋ 진짜 그당시엔 그저 뭐 ㅋㅋㅋㅋㅋㅋ 그 이후에 휴대용 gba nds 의 에뮬로 명작중에 명작인 a와 w를 즐겁게 플레이 했었고 이후엔 플투를 질른뒤에 바로 용산과 국전으로 달려가서 2차 3차 a와 1차z와 z스페셜을 구매후에 일끝난뒤 집에 와서 자기전까지 또 주말에 쉴때 미친듯이 플레이 했었죠 ㅋㅋㅋ 이 이후엔 잠시 슈로대를 끊었다가 v가 나오기전에 2차z 파계 재세편을 뒤늦게 즐겼고 이 이후엔 vxt를 나오는 족족 질러서 즐겁게 플레이하는 최근입죠 ㅎㅎㅎ 무엇보다 v가 나올때 og시리즈가 한글화가 되긴했지만 판권작인 본가는 절대 한글화가 안될줄 알았는데 세상에 뭐? 한글화?!! 슈로대가 드디어 한글화로 정식 발배라고?!! 진짜 또다시 신세계를 접하는 새로운 느낌이였죠(vx의 비판점을 떠나서 ㅠㅠ) 참 슈로대는 로젠님 말쓰대로 내가 좋아하는 추억속의 로봇들과 캐릭터들을 키우는 그런 맛인데 이제는 이걸 편안하게 한글로 따로 공략집의 스토리 대사들을 읽을 필요 없이 실시간으로 즐길수가 있는 시대가 왔다는건 정말로 정말로 지금이 슈로대를 즐김에 있어선 제2의 전성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p.s 로젠 형님 이젠 대놓고 염장질을!!! ㅋㅋㅋ 얼렁 결혼하시죠!!!^^
그동안 언어 압박으로 안하다 v부터 입문했는 유저로서 공감할 내용이 많네요ㅋ 저도 v 첨 시작했을때 참전작 반은 알고 반은 모르는 수준으로 시작했다 몇몇 참전작은 엔딩보고 정주행했던 것 같네요. 대표적으로 크로스 앙쥬. 의외로 자극적인 장면이 많아 좀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야한 장면도 좀 있고 의외로 잔인한 장면도 제법 있더라고요. 지금은 T때 인상깊게 보고 사용했던 건x소드 보고 있네요. 이번 30 기대반 걱정반인데 부디 잘 나오길 바래봅니다.
전 패미콤 시절 제2차슈퍼로봇대전으로 입문했다가 단박에 알파 시리즈로 건너뛴 케이스 입니다.. ㅎㅎ;; 역대 슈로대의 묘미는 키우는 재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스토리에 있다는데 격공 합니다 ^^ 아, 여태까지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기체 육성 순서는 주인공→아무로가 타는 건담→겟타→마징가 이 순이었던거 같네요 물론 시리즈마다 맘에 드는 기체가 틀리긴 합니다만.. ㅋㅋ ※영원히 제 맘속의 0순위는 "사이바스타" 네요 배경음부터 다 맘에 듬ㅋㅋ
저는 사실 슈로대에 나오는 참전작중 애니로 본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딱히 그게 문제된다고 느낀적은 없었네요. 물론 그러다보니 오리지날 주인공에 좀 더 몰입하는 경향이 있고, 항상 주인공 위주로 캐릭터를 키우기는 하지만.. 확실히 와 이걸 이렇게 연결시켰네! 같은 느낌은 못느끼지만, 그래서 더더욱 스토리를 스무스하게 이어가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말이죠
ㅋㅋㅋㅋ 다들 슈로대 입문 원인이 비슷하군요. 저는 조금 늦게 시작한 터라 슈로대 알파로 입문했었습니다. 일어는 모르다보니 그때 슈로대 번역이 모여있던 사이트 보면서 했던게 기억납니다. 그러다보니 그 이전작들도 찾아서 해보고 어느센가 알트아이젠이 없으면 안되는 몸(?) 이 되었달까요? ㅋㅋㅋ
저도 이번에 입문하려고 예약했어요.
어릴때 진짜 오래 갖고 놀던 장난감이 케이캅스였는데 케이캅스의 참전이라 저도 모르게 예약을..
알파 와 알파 외전은 사랑이죠
초딩때 2차 G 뭐 모를때
겟타 - 도깨비
갓건담 - 마스크맨
뉴건담 - 납작건담(뭔가 납작했음)
사이버스타 - 고슴도치
뭐 이런 이름으로 불럿엇네요 ㅋㅋ
마사키 고슴도치에서 뿜었네요ㅋㅋ 저도 그렇게 불렀어요
이사람은 진짜다..
이형 너무 좋아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4차로 입문
했어요
영상 내용 공감이 정말 많이 됩니다
4:00 그래서 그시절 게임잡지에서 공략집겸 대사번역해서 나왔었죠~ 게임하면서 옆에 게임잡지펴놓고 즐기던시절~
참 그때는 정말 그런 번거로움에도 즐겁게 플레이 했었죠 ㅋㅋㅋ 그러다가 세상에 오지가 드뎌 한글화야?(하지만 한글화 나온작이..ㅠㅠ) 했었고 이후 판권작이 다시 발매한다고 했을때 에이 판권작은 그래도 안한글이겠지 ㅠㅠ 했는데 왓?! 한글화 정발?!!! 오오오오!!! 했었죠 ㅋㅋㅋㅋ 오히려 요즘엔 한글화 작품들만 하다 보니까 예전 비한글화 작들 다시 플레이 하기가 이젠 번거러워질정도로 한글화가 익숙해졌다는게 그저 격세지감처럼 느껴지네요^^
로젠님 지통실이나 그쪽에서 활동하셨나요 슈로대 팬페이지들... 한글화가 빨랐으면 슈로대 팬홈페이지들은 안망했을려나요 ㅠㅠ
아 지통실을 고등학교 시절에 기웃기웃 해본적은 있는데 막 활동하고 그런 정도는 아니었어요ㅎ
한글화가 빨랐다해도 뭔가 지금까지 남아있기는 조금 어렵지 않았을까 싶네요ㅎㅎ
vtx입문자라서 팬한지는 오래안됬지만 누구보다 이번 30기다리는중입니다 ㅎㅎ
슈로대 DLC를 처음시작이 아니라 플레이 도중에 구매하게되면 어떻게 되나용? 기체를 얻으면 2회차때도 자연스레 기체가 유지되나용?
그러면 얻고 거의 바로 이벤트로 참전 전투가 목록에 나올 겁니다 :)
2회차에도 연동되구요ㅎ
영상 감성 너무 좋아요 ㅋㅋ 슈로대 입문 생각 하고 있던 저한테도 유용하구요
슈로대 암전암전 하는데 보다보니 적응이되네요 인간이란 참..ㅎ
어렸을 때 건전지 4개 들어가는 흑백닌텐도로 2차슈로대로 입문했었는데.... 그 당시엔 일본어를 모르니 정신기도 모르고 그냥 진행하다가 막히면 처음부터 다시하고... 그 짓만 무한반복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내용 알고 한다->오 이걸 이렇게 엮네
내용 모르고 한다->오 이런것도 있었네 한번 볼까?
파판택같은 SRPG로 한다->이것도 SRPG냐?
슈로대를 한번도 못해본, 말그대로 초짜 입문자입니다 이번에 슈로대30이 나왔대서 고민하던 차에 이 영상을 보고 용기를 내어 예약구매 신청했어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설명도 편안하게 잘해주셔서 듣기 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영상도 기대할게요
vxt 도 재밌고 중고나 할인으로 저렴하게 가능하니 것도 함 해보세요 ㅎㅎ
ㅎㅎㅎ 슈로대의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30은 가장 최신작이니까 천천히 즐겁게 플레이 하신뒤에 기존에 한글화로 나온 vxt들도 나중에 한번 플레이 해보세요~~^^
슈로대 4차 부터 시작 (학생 때는 돈도 없구 그렇게 심하게 강증이 없어는 것같은데)
저도 중2 때 부터 성인이 되고 나서도 하게 되는 것 갔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로봇대전을 사는 이유는 지금은 필구 타이틀되어 버렸으며..
1.초합금 피규어을 사기에는 가격 높게 형성 되어있고
2. 대부분 초합금은 해외 직구 이다. (헤외 직구를 할줄을 모른다).
3. 약간의 수집 요소 +추억 팔이 입니다.
4. 초합금을 CD 한장으로 합축 할수 있고, 초합금에 비에 저렴하다?? ㅋㅋ
정도 겠네요
중2때 2차g면 40대 들이 많구먼 나도 중2때 gba 2차g부터 시작 라떼는 말이야 응 다 설득 해야지 아군도 들어오고 그랬는데 마리야 요새는 그냥 막 다 주고 라이벌도 아군으로 들어오고 마리야 응
슈로대 지금까지 6~7편 정도 앤딩봤지만
애니는 본적이 없어요....건담, 마징가, 겟타 등 유명한 기체들 이름은 알죠.
그래도 하다보니 스토리나 세계관 어느정도 이해 가더라구요. 아무로랑 샤아랑 왜 그런지. 뉴타입이 뭔지 등...
하면소 좋아하는 기체들 줄거리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더구요.
최애 도몬쿤, 노리코짱 ㅜㅜ 자주좀 나와줘
저도 새턴으로 f부터 한거 같아요.중1때정도?
학교 안가고 게임하다 아버지한테 걸려서 디지게 맞고ㅋ
이거때문에 플스를 계속 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지금은 내일모레 40이 다되어갑니다ㅋㅋㅋ
이번 ps5예구 구입해서 이젠 차세대기로 슈로대30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장담하건데 슈로대 60도 저는 하고 있을꺼같네요 ㅎㅎ
ㅋㅋ 저희 세대가 확실히 어릴 때 게임기 하나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었던거 같아요
@@Rosen_superrobot 답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때 게임기도 어떻게 샀는지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
저도 슈로대 처음에는 그냥 로보트 나와서 싸우는게 좋아서 했는데 이걸 한글로 할줄은 기대도 안했습니다ㅜㅠ
저는 ps2,psp,비타,ps3 슈로대를 거의 가지고 있기에 혹시라도 컨텐츠 제작에 필요하시다면 나중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osen_superrobot ps1은 저희때 사실 거의 복x에 어쩔수없이 굴복할수밖에 없는 주머니사정이라ㅜㅠ
보고 살짝 소름돋아서 처음으로 리플 남깁니다....
제가 중2때 2차G로 슈로대 입문했거든요😲
헐.... 찌찌뽕
@@Rosen_superrobot 그때 키우던 V2가.... 이번 슈로대30에 나온다 얘기듣고 살짝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중간에 알파한번 출연하고 이게 몇년만인지ㅜ.ㅜ
오..영상이 지루하지 않고 술술넘어가는 흡입력이 대박이네요 역시로젠.
슈로대에서 G건담을 먼저보고... 저거 건담 맞아? 저건 뭔데? 하면서 원작을 찾아 봤다는~ ㅎㅎㅎ
한창 슈퍼계, 리얼계 구분짓던 시절엔 G건담이 항상 고민이었죠ㅋㅋ 얜 화력만 보면 슈퍼계인데 건담이면 리얼계같기도 하고.... 아리송ㅋㅋ
16년차인 저에게는 공감을! 입문자에게는 좋은 설명을! 감사합니다
앗 서랍장 바닥에 푸른신호댜~~
슈로대는 그작품이 나오면 정주행을 하게되는 ㅎ
팬된건 다 비슷 하죠 막상 처음 로봇대전 했을때 봣떤 애니메이션은 0083 우주의 보라매 ㅋㅋ 이거 말곤 없었던 듯 그냥 마징가 종류만 좀 알았던거 같네요
2:33 악마의 유혹 미소~
브이로그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재밌어요
다 공감되고 특히 슈로대로 통해 해당 작품을 알게 되는 것은 빅잼이죠ㅎ
돌이켜보면 진짜 이게임 존재의 의미 딱그거네요
게임덕에 참전작을 알게되고 찾아보다니
@@ms-06-zaku 맞아요 ㅋㅋㅋ 저도 딱 그쪽계열이라 ㅎㅎㅎ
2차알파는 특별 했음.. 군대 월급 모아서 ps2랑 2차 알파 샀던 기억이...
집 좋네요!
개인적으로 슈로대에서 가장 먼저 키우는 기체.
1. 뉴 건담
2. Z건담
3. 취향에 따라
저는 효율충 이라 주인공 기체부터 키우는데
저도 건담팬이라 뉴건담은 꼭 키우는.... 제타는 선택인것 같은데... 대체적으로 키우는듯요 ㅎㅎ
1번 캐공감 ㅎㅎㅎ 특히 전 아무로빠라서 무조건 아무로항 뉴건담 아군에 합류하자 마자 그동안 모른 자금으로 뉴건담에 때려박고 시작한답니다 ㅋㅋㅋㅋ
그전까진 주인공이나 다른 캐릭터들 격추수 올려주다가 아무로랑 뉴건담 합류하면 바로 퍼스트 파일럿은 무조건 아무로!!! 죠 ㅋㅋㅋ
와 저도 그냥 어디서 4차로봇대전이란걸 해보고 그떄부터 쭈욱했네요 ㅋ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도 된다는 말에 덧붙이자면 처음 입문하는 게임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 주인공들의 정보를 사전에 공부하진 않잖아요.
원작을 몰라도 게임에 몰입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최애기체가 생깁니다. 걱정말고 한번 해보세요ㅎㅎ
뒤늦게 스팀판으로 슈로대V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비우주세기 건담 시드랑 더블오 그리고 앙쥬, 풀 메탈 패닉 등 저한테 익숙한 애들이 많이 나와서요^^
슈로대는 숨겨진 기체랑 무기를 입수하는 게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뼈다귀해장국의 뼈다귀를 뜯는 것처럼요^^ 그런 저를 친구들이 갈비주의자라고 하더군요^^
아쉽게도 비우주세기 건시뎅과 덥오는 현재까진 판권 거치대 작으론 v가 마지막으로 꽤 오랫동안 쉬고 있죠 ㅠㅠ 이번에 30에서 1차 DLC에선 안나왔지만 차후 2차 3차에서 개인적으로 꼭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로봇대전 하면 제4차 슈퍼로봇대전 사이버스타 등장하는것보고 20년 이상 매니아 된1인
23년의 중년게이머의 진솔한 이야기라 더 이해가 쉬울듯해요 ㅋㅋ
형님 저도 초6때 입문 하고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슈로대 때문에 플스5도 사고 지금 초한정판도 사고 이게 뭐라고… 그래도 죽을 때까지 함께 할 거 같네요 !
저는 판권작도 좋지만 이상하게 어릴 때 게임상 오리지널 로봇이었던 사이바스터랑 그랑존에 꽂혀서 지금까지 애정하는 기체입니다 ㅋㅋㅋ
연출이 좋으셔서 다소 딱딱하고 지루할수있는 가이드임에도 재미가 있네요😀
VXT입문인데 확실히 크로스오버가 개인적으로 가장잘됬다 생각한는 T가 제일재미있었죠 저는 슈로대 슈퍼계위주로 키우는거같네요
V땐 마징가,겟타,마이트가인를 제일먼저키웠고 X는 그렌라간,사이바스터,T는 가오가이거, 건버스터를 제일먼저999찍었죠
저도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지 24년
이젠 어느정도 정보가 빠삭해졌죠 ㅋㅋㅋ
기승전 여친분 자랑이라니 ㅋㅋ
이번에 본격적으로 입문해볼까 해서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ㅋㅋㅋ
슈로대를 비슷한시기에 시작했는데 이제갓 중학생정도나이에 일본어도 1도모르는데 그냥 커맨드한자만보고했었죠 그러다 알파때쯤부터 스토리실시간으로 보기위해서 일본어배운1인 ㅋㅋ
윙키슈로대는 좋아하는거만 키우기 힘들죠 ㅋㅋ
ㅋㅋ 그땐 그랬죠
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ㅋ
슈로대... 4차도 했고 F도 해봤지만 알파 때부터 신세경이 펼쳐져서 그때부터 푹 빠져서 했죠... 로봇들이 움직여...!!
신세경이 이쁘긴하죠.
이야.... 슈로대 가이드라니 로젠님 ㅠㅠ 이런 영상을 원했습니다 ㅋㅋㅋㅋㅋ
혹시 그냥 생방송으로 이상형 월드컵 할생각 없나요??
난스팀,ps4 얼티밋에디션 두개다 질렀습니다
합계26만원 질렀습니다
슈로대는 F로 입문했는데 참전작 거의 모르고 했는데도 참 재미있었어요.
하면서 샤이닝건담에 매료되서 원작도 찾아봤고요.
로젠님의 참전작을 몰라도 일단 해보라는 말씀 극공감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슈로대는 참전작의 스토리를 알고 플레이 하는 거랑 모르고 플레이 하는 거랑 재미가 하늘과 땅 차이죠. 다 챙겨보지는 못해도 주요 스토리 라인을 구성하는 작품 몇개만 챙겨 보고 플레이해도 재미 급상승 ㅋㅋ
이시리즈재밌네요 ㅎ 입문자는 아니지만 저는닌텐도 슈로대w부터 본격적으로했습니다 w이후에는 vxt를했지만 ㅎ 제일첫시작은 초등학교떄 슈퍼패미콤인가 ? 게임제목도 모르고 로봇많이나오는팩을 선물받아서 마징가z로 놀던추억이생각나네요 물론 난이도가어렵고 일본어라서 개조나 부품 정신기 일절모르고 하다가 금방 게임오바였죠
제발 정신기 결의는 삭제 해줬으면..
일정레벨 다다르면 1턴 클리어가 가능해지니 심각한 밸런스 붕괴.
난이도, 벅차오르는 감동(?), 적절한 크로스오버 스토리 등을 감안하면 알파 시리즈가 입문자용으로는 최고죠 ㅋㅋ 저의 최애라는 건 안 비밀..쿨럭
건담에 끌려서 시작했다가 겟타에 빠져서 OVA까지 챙겨 봤던게 생각나네요
저는 4차로 입문했죠...그땐 일본어도 몰랐는데 그냥 로봇이 나온다는게 좋았어요
강철지그를 잘모르고
2차@을 하면 쿠쿠루가 강철지그에서
나온 캐릭인줄 착각을 하는 경우도..
아 정말 영상 기달리고있었습니다~ 태라다pd가 파트너 맺어야 할것같네요 ㅋㅋ 지금 현시점에서 노를 저어야 채널이 클것같습니다, 겜브로그지만 이젠 누가뭐래도 슈로대 전문 오탁.. 아 아니 전문 방송채널입니다ㅎㅎ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같이 라이브할때면 같이 즐길수있는 사람들이 한공간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ㅋㅋ 다 로젠님 덕분이네요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 감기 한번 왔다갔네요ㅋㅋ 건강 조심하세요~
플스로 제일 처음 한 슈로대가 2차 알파였는데 그땐 턴 넘기는거 조차 몰라서 애먹었음...ㅋ
첫 주인공으로 젠가 루트 타서 처음 본 판권작이 가이킹이랑 지그였는데 얘네들 하나도 모르고 하다가 인터넷에 찾아보고 마침 몇년 뒤에 리메이크 버젼도 애니로 나와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렇게 덕후의 길로....ㅎㅎ
전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한건 세가새턴으로 나온 슈로대F에서 부터 인거 같습니다. 많은 슈로대 찐팬분들이 본 영상을 통해 양성(?) 되면 좋겠네요. 여자친구분 미인이십니다 ^^
역으로 참전작이 인질이 되어 구매하는 경우도 있죠.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오.. 97년 이면 돌도 지나지 않은 애기때였는ㄷ...
06년인가 07년때 OG2로 시작하고 나서 입대하기 직전에 V가 발매해서 본격적으로 플레이 했던걸로 기억납니다.
형수님 존예! 28일 존버중
개인적으로 슈로대를 처음 접한게 윙키시절 슈로대들을 에뮬 통해서 였는데 ㅋㅋㅋ 진짜 그당시엔 그저 뭐 ㅋㅋㅋㅋㅋㅋ
그 이후에 휴대용 gba nds 의 에뮬로 명작중에 명작인 a와 w를 즐겁게 플레이 했었고 이후엔 플투를 질른뒤에 바로 용산과 국전으로 달려가서 2차 3차 a와 1차z와 z스페셜을 구매후에 일끝난뒤 집에 와서 자기전까지 또 주말에 쉴때 미친듯이 플레이 했었죠 ㅋㅋㅋ 이 이후엔 잠시 슈로대를 끊었다가 v가 나오기전에 2차z 파계 재세편을 뒤늦게 즐겼고 이 이후엔 vxt를 나오는 족족 질러서 즐겁게 플레이하는 최근입죠 ㅎㅎㅎ 무엇보다 v가 나올때 og시리즈가 한글화가 되긴했지만 판권작인 본가는 절대 한글화가 안될줄 알았는데 세상에 뭐? 한글화?!! 슈로대가 드디어 한글화로 정식 발배라고?!! 진짜 또다시 신세계를 접하는 새로운 느낌이였죠(vx의 비판점을 떠나서 ㅠㅠ)
참 슈로대는 로젠님 말쓰대로 내가 좋아하는 추억속의 로봇들과 캐릭터들을 키우는 그런 맛인데 이제는 이걸 편안하게 한글로 따로 공략집의 스토리 대사들을 읽을 필요 없이 실시간으로 즐길수가 있는 시대가 왔다는건 정말로 정말로 지금이 슈로대를 즐김에 있어선 제2의 전성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p.s 로젠 형님 이젠 대놓고 염장질을!!! ㅋㅋㅋ 얼렁 결혼하시죠!!!^^
저는 A로 입문해서 겟타의 팬이 되어버렸죠 사실 거기있는 로봇중 마징가빼고 아무것도 몰랐는데 마징가도 정작 본적은 없었죠
그동안 언어 압박으로 안하다 v부터 입문했는 유저로서 공감할 내용이 많네요ㅋ
저도 v 첨 시작했을때 참전작 반은 알고 반은 모르는 수준으로 시작했다 몇몇 참전작은 엔딩보고 정주행했던 것 같네요. 대표적으로 크로스 앙쥬. 의외로 자극적인 장면이 많아 좀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야한 장면도 좀 있고 의외로 잔인한 장면도 제법 있더라고요.
지금은 T때 인상깊게 보고 사용했던 건x소드 보고 있네요.
이번 30 기대반 걱정반인데 부디 잘 나오길 바래봅니다.
전 패미콤 시절 제2차슈퍼로봇대전으로 입문했다가 단박에 알파 시리즈로 건너뛴 케이스 입니다.. ㅎㅎ;;
역대 슈로대의 묘미는 키우는 재미도 있지만 무엇보다 스토리에 있다는데 격공 합니다 ^^
아, 여태까지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기체 육성 순서는 주인공→아무로가 타는 건담→겟타→마징가 이 순이었던거 같네요
물론 시리즈마다 맘에 드는 기체가 틀리긴 합니다만.. ㅋㅋ
※영원히 제 맘속의 0순위는 "사이바스타" 네요 배경음부터 다 맘에 듬ㅋㅋ
저는 사실 슈로대에 나오는 참전작중 애니로 본건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딱히 그게 문제된다고 느낀적은 없었네요. 물론 그러다보니 오리지날 주인공에 좀 더 몰입하는 경향이 있고, 항상 주인공 위주로 캐릭터를 키우기는 하지만..
확실히 와 이걸 이렇게 연결시켰네! 같은 느낌은 못느끼지만, 그래서 더더욱 스토리를 스무스하게 이어가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말이죠
그 와중에 눈길을 빼앗는 라오어2 한정피규어 ㅋㅋ..ㅠㅠ..
착잡해서 걸어준 소주 키링
로봇대전 자체는 너무 쉬워서 그냥 대충 해도 되는게 장점이죠. srpg자체가 사양길이어서 관심이 줄어드는건 아쉽네요
크 완전공감합니다 뭣 모르고 시작 ㅋㅋㅋ 저도 겜먼저하면서 이후의 덕질이 시작된거같아요...하...ㅋㅋ
전 2차슈로대 패밀리로 입문했는데 그때 정신기의 존재를 몰라서 진짜 개고생했었는데 ㅋㅋㅋ
브레이브사가와 F같이샀다가 브레이브 사가 먼저 클리어하고 F시작했었네요
플스1용 슈로대 알파,알파외전을 게임라인 공략집 보면서
했던 기억이 벌써 20년이 넘었네요 ~
첫입문작이라 그런지 몰라도 알파시리즈가 슈로대중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다들 슈로대 입문 원인이 비슷하군요. 저는 조금 늦게 시작한 터라 슈로대 알파로 입문했었습니다.
일어는 모르다보니 그때 슈로대 번역이 모여있던 사이트 보면서 했던게 기억납니다. 그러다보니 그 이전작들도 찾아서 해보고
어느센가 알트아이젠이 없으면 안되는 몸(?) 이 되었달까요? ㅋㅋㅋ
지그... 대공마룡... 고쇼군... 라이딘...다시 나와줘 ㅠㅠ
강철신 지그, 레전드오브대공마룡, 고쇼군은 리메이크 없고, 리메이크 라이딘 이 나온다면? 강철 지그랑 강철신 지그 합체기는 보고 싶을지도....
@@chick6679 솔찍히 다필요없고 고프레셔 스페샬 최신 그래픽으로 보고싶음
제발…7,80년대 추억의 슈퍼로봇들 자시 참전좀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ㅠㅠ
30pv 보고 해보고 싶어서 하고 있습니다. 뭐가 뭔지 모르긴 하지만 확실히 아는 로봇 나올때 정말 재밌더군요
와 zoe2 ㄷㄷ
진짜 명작인데 플4,5 리마스터는 안한글이라 아쉽죠 ㅠㅠ
요번에 이거 보고 슈퍼로봇대전30 주문 했어요. 처음 해보는데 두근두근 되네요. 30대중반이라. 로봇은 꽤 알아요
건담시드랑 더블오 좋아하는데 나오죠??
시드 더블오는 이번 참전작엔 없네요ㅠㅠ
시드랑 덥오는 아쉽게도 미참전이에요 ㅠㅠ 시드랑 덥오는 이전에 첫 한글화로 나온 v가 현재까진 마지막 참전작이랍니다 ㅠㅠ
진짜로 작품간의 크로스오버를 즐길 수 있었던 시리즈는 알파, MX, 1차Z, A, R, D, W 정도가 아니었나 싶네요.
나머지 작품들은 좀 약했고.
윙키의 그건 오버였고요.
매우만족
10월28일날 ....약속이 생길거라는...과거가 떠오르는데 같이 뵐수 있기를ㅋㅋㅋ 👀👀
슈로대R로 입문했는데 마징가 이런 것 빼곤 대부분 모르고 시작해서 gba psp vita switch 거치면서 이젠 왠만한건 다 알게 되었네요 bgm 좋으면 좋아하게 되는것 같아요 아직도 그리 스토리는 중요하게 안보게 되는듯 싶어요
로젠님 여자 친구분은 지브리 애니나 음악을 좋아하시는군요.
3주가 너무나 길게 느껴지는데 갈증이 해소되는듯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선남선녀 커플이시네요 ㅎㅎㅎ
여자친구라니...............
잘보고 갑니다
여자친구는 리얼계인가요 슈퍼계인가요?
뉴건담에 푹 빠진걸 보면 리얼계가 분명합니다
@@Rosen_superrobot 미인계 아닌가요!?
@@Rosen_superrobot 역시 여자친구분도 아무로 대위의 매력을 아시는군요!!! ㅋㅋ
로젠님!! 저는 30디지털 사운드 그12만짜리로 삿습니다!! ㅎㅎㅎㅎ언능 같이 하는 날을 기다립니다!!
저도 인트로에 말씀 하신 것처럼 슈로대 J를 처음 시작해서 W를 하고 지금 한글화된 시리즈를 다 해보고 있는데
이 때 접했던 테카맨에 팬이 되서 IPTV로 정주행 했던 경험도 있고...
전 마징가 세대도 아니면서 현재 마징가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