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퀸 4를 너무 재미있게 해서 다크 세라핌을 플로피 디스크를 샀었죠. 그러나 결국은 버그 엔딩으로 마지막 디스크를 읽지 못 해서 게임을 접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유통사에 전화를 걸었으면 해결 되었을 수도 있는데, 어렸을 때라 그런 것도 모르고, 그냥 퍼스트 퀸 4를 샀다는 느낌으로 포기했었죠.
제가 어렸을때 했던 퍼스트퀸4인지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도스게임으로 친구한테 도스게임으로 받아서 깔고 했던 게임이며 그립고 찾아보려했는데 못찾았던게임 같습니다 주인공 아레스 나중에 기억 찾은후에는 리처드 였었는데 제가 모은 동료 20명이랑 레벨과 골드 무기 노가다 했었는데 도둑직업도 동료로 있었고 호랑이탈 쓰던 동료 등 전 제목이 아레스였는줄 알았는데 전투방식보니 퍼스트퀸이였던거 같습니다
보통 옛날 시절의 게임들은 공통점이 있음 이제 위기가 끝났습니다~ 모두다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 짝짝 이런 엔딩이 없음 다 열린결말 아니면 쫌 찝찝한거 알고보니 주인공이 적이었다던가 아니면 주인공이 이용당했다던가 또는 주인공이 희생하는 엔딩이 가장 많음 워크래프트 시리즈도 포탈 닫고 끝나는데 영웅들은 귀환하지 못하고 목숨걸고 포탈을 닫았다 라고 나오지 영웅들이 어떻게 됬는지는 안 나옴 그리고 다음작품 가도 쭉 안 나옴 클리어 하고 알고 보니 그냥 영화 촬영장이었다 라던가 현실로 빠져나오는 엔딩이라던가 행복한 그림을 그리는 그런건 못 본거 같음
퍼스트퀸4와 다크세라핌을 기억하는 30대 중반~40대 후반 들이 상당히 많을것라고 봅니다. 특히 퍼퀸4는 시대의 명작으로 지금까지도 인생게임들중 하나로 뽑습니다.
캬....인정 ㅋㅋ 진짜 자유도가 높았던 기억이 ㅋㅋ
갓크짱라핌
둘다 게임피아에서 부록으러줬기때문에...ㅋㅋㅋ
@@daegal892 오... 저와 같군요 ㅎㅎㅎ
저랑 비슷한분들이 많네요 저도 퍼스트퀸4랑 다크세라핌만 알았는데 1,2,3존재 처음 알았네요 추억 여행도 하고 영상도 완전 요약 굿굿
퍼스트퀸4만 알고 나머지는 보지도 못했는데 ㅎㅎ감사합니다
퍼스트퀸4랑 다크세라핌을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ㅎㅎ
그나저나 퍼스트퀸이 시리즈물이라는걸 오늘 알았네요 ㅎㅎ
퍼스트퀸4.....이건 진짜 중독성 장난 아니었습니다. 별거 없어보였는데, 진짜 띵작이고, 수십년 지나도 생각나는 마성의 명작.
프로토코스 가지고 있던 저는 친구와 퍼스트퀸4 를 교환하면서 서로 교류의 장을 열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ㅎㅎㅎ 친구야 고맙다.
우와! 이런 채널이 있다는 것에 정말 감명을 받았습니다 ㅠㅠ 추천과 구독 누르고 갑니다!! 만쉐이~!
게임피아 잡지에서 줬던 부록CD 고이간직하고 있었는데 이사하던날 부러졌을때 세상이 한번 무너졌었죠 ㅠㅠ
가끔 지금 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을거같은 고전게임 1순위가 늘 퍼스트퀸4 였는데 다크세라핌도 재밌게 했음
퍼스트퀸4가 그냥 제목이 아니라 넘버링이었구나ㅋㅋ 앞에거 본적이없어서 몰랐네요 이거 다음 다크세라핌까지 재밋게 했었슴
영상 잘보았습니다 각 게임별 구매방법과 어케 플레이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승하세요
퍼스트퀸이 1~3도 한글인지는 몰랐네요. 4와 다크세라핌 진~짜 인생겜인데... 이 씨리즈 누가 리메이크나 후속작 내 주지 않으려나요... 갑자기 눈물이 찡하네요. 정~말 멋진겜
와ㅏ 썸넬보고 도저히 안 들어올 수가 없었습니다
좋아요 눌리고 갑니다 ㅎㅎㅎㅎ
알고리즘 추천 보고 들어와 내용이 너무 알차서 구독하고 갑니다~ 퍼스트퀸4 하고 다크세라핌만 해봤었는데. 전작들도 알게되서 너무 유용했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최신 게임들을 즐기다가도 퍼스트퀸4는 한번씩 생각납니다. 독보적인 전투 시스템이 너무 중독성이 있었거든요 ㅎㅎㅎ
숨겨진 동료 얻는 재미도 잘 살리고 ㅎㅎ
다크세라핌 스토리 진짜 맘에 드네요.타락천사가 천사랑 싸워서 물리치는 스토리. 선과 악이 바뀐것같은 이런 스토리 좋아요.
고전겜 용의기사2 은색의용병 마이트앤매직 추천드립니다! 제 인생겜이거덩요 ㅋㅋ 퍼퀸4도 어릴때 엄청시리하긴 했습니다 ㅎㅎ
퍼스트퀸4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동료들을 편성할떄 클래스수 제한이 있었던것 같은데...
그래서 네임드들로만 최강 군대를 편성하고 싶은데 처음 동료만들때는 괜찮은데 나중에 수동편성하려면 편성이 안되었던걸로 기억나네요.
퍼스트퀸 진짜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퍼스트퀸4 디스켓 정품 가지고 있었는데, 추억 돋네요 ㅎㅎ
인생게임이었죠. 다크세라핌은 다시 해보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게임이었네요.
저도 퍼퀸4만 있는 줄 알고 있었네요. 퍼퀸4랑 다크세라핌은 잡지사 부록으로 나와서 그런가... 후속작이 안나와서 상당히 아쉬웠어요
명작임. 그 당시 전쟁신이나 실시간 멈춤 기능이 참신했음. 추억돋음.
퍼퀸4는 국민학교시절 컴퓨터 하나로 동생하고 저장 따로해서 수도 없이 많이 했던 추억의 게임
퍼스트퀸2 얘기를 여기서 보게 될 줄이야 ㅋㅋㅋ 1편은 나름 유명하고 플레이 영상도 좀 있는데 2는 유튜브에조차도 아예 영상이 없더군요 ㅋㅋㅋ거의 유일하게 내다버린 시리즈 수준임
저도 플레이 해보니까 다른 작품이랑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마 그래서 인기가 없어서 거의 잊혀진 게임이 된 것 같네요 ㅎㅎㅎ
퍼스트퀸이 1편부터 3편까지 있었군요.. 그것도 한글화가 됬었다니.. 퍼퀸4는 꼬꼬마 일때 게임피아 부록으로 받아서 열심히 했는데 중간에 휴리아 성이었나 거기부터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서 중도 포기했던 기억이..
중딩때 친구집에 컴터가있었는데 그때 첨해본겜이 퍼스트퀸4였는데...참 그립네요... 진짜 재밌게했었는데 그땐 집에 컴터가없어서 컴터있는 친구가 얼마나 부럽던지...
하아... 퍼스트퀸4와 다크세라핌....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이었지... 벌써 30년인가여?
퍼퀸4는어렸을때 친구가 플로피디스크로 깔아주고 갔었죠.. 진짜 재밌게 했었네요....
퍼스트퀸4를 마무리하고 다크세라핌은 손도 못댔는데 어느날 게임잡지에서 다크세라핌 hex에딧용 아이템 주소가 도표로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퍼스트퀸4에 적용해보니 상당부분 일치했습니다.
꿀잼이던 기억이 나네요.
마법사만 모아서 소환사부대 만들고 기사들만 모아서 부대만들고 그랬는데ㅎㅎ
와... 꿀잼이었겠네요! 저도 마법사만 모아서 해봤어야 했는데 ㅎㅎㅎ
난 퍼스트퀸 1~3이 있는걸 이 영상 통해서 알았네요. 예전에도 검색해보고 한거 같은데.. 왜 없다고 생각했을까.. 그래서 퍼스트퀸4가 시리즈 물이 아니고 저 숫자까지 네이밍인줄 알았는데... ^^ 진짜 4랑 다크세라핌은 명작이죠.
다크세라핌은 게임잡지 부록으롤 줬던 기억이 나네요 퍼퀸4랑 하여간 둘다 엄청 재밌게 했습니다
퍼스트퀸4 요즘해도 재밌죠 명작
퍼스트퀸4랑 다크세라핌은 명작임..
퍼스트퀸4 는 진짜 숨겨진것도 많았고 선택지더 좋았고
이게 이게임이였구만..어릴때 친척형이 하는거 옆에서구경했었던 기억나네요
퍼스트 퀸 4를 너무 재미있게 해서 다크 세라핌을 플로피 디스크를 샀었죠. 그러나 결국은 버그 엔딩으로 마지막 디스크를 읽지 못 해서 게임을 접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유통사에 전화를 걸었으면 해결 되었을 수도 있는데, 어렸을 때라 그런 것도 모르고, 그냥 퍼스트 퀸 4를 샀다는 느낌으로 포기했었죠.
제가 어렸을때 했던 퍼스트퀸4인지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도스게임으로 친구한테 도스게임으로 받아서 깔고 했던 게임이며 그립고 찾아보려했는데 못찾았던게임 같습니다 주인공 아레스 나중에 기억 찾은후에는 리처드 였었는데
제가 모은 동료 20명이랑 레벨과 골드 무기 노가다 했었는데 도둑직업도 동료로 있었고 호랑이탈 쓰던 동료 등 전 제목이 아레스였는줄 알았는데 전투방식보니 퍼스트퀸이였던거 같습니다
용의기사2 재밌습니다 턴제RPG 이고 도트그래픽이지만 여러 등장인물들의 모델링도 훌륭하고 타격감이 좋아요 명작입니다
486시절에 케이스에 있던 터보버튼 누르면 퍼스트퀸4 케릭터들이 엄청 빠르게 움직였던 기역이나네요 ㅋ
퍼스트퀸4 정품 샀었는데 진행상 들어가야만 하는 어떤 마을의 집만 들어가면 게임이 종료되버려서 너무 속상했던 기억이 나네
퍼스트퀸4는 유명했는데 다른 게임들도 많았군요 ㄷㄷ
이거슨 '실시간 정지 전략 액션' 게임의 할아버지 계열이고 종합 짬뽕계열 장르의 조상인 계열임
웬만한 것들이 다 들어가 있음
심지어 적이 삼국지처럼 땅따먹기도 시도함
당시 기준으로 갓갓게임
레알 갓겜이었다
퍼스트퀸4는 몇 번 클리어 했어요.
리메이크해서 나와도 좋을듯한데 ㅎㅎ
와 2랑3는 처음봐요
4진짜 많이했는데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추천 드립니다
퍼스트퀸 8번, 다크세라핌 6번 클리어 해봤음 어린시절.....ㅎㅎ
진짜 이거 명작인대 싸우면서 한마디씩 깨알같이 하는게 웃겼음 좌우지장지지 ㅋㅋㅋ
다크세라핌 수작이죠... 비슷한 느낌의 게임으로 랑그릿사가 있죠.
리메이크 했으면 좋을거 같은 게임 중 하나입니다 특히 퍼4는 진짜 밤새서 했는데 ㅎㅎ
삼성 그린컴퓨터로 디스크로 퍼스트퀸4 다크세라핌 즐긴 기억이나네요
보통 옛날 시절의 게임들은 공통점이 있음 이제 위기가 끝났습니다~ 모두다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 짝짝 이런 엔딩이 없음 다 열린결말 아니면 쫌 찝찝한거 알고보니 주인공이 적이었다던가 아니면 주인공이 이용당했다던가 또는 주인공이 희생하는 엔딩이 가장 많음 워크래프트 시리즈도 포탈 닫고 끝나는데 영웅들은 귀환하지 못하고 목숨걸고 포탈을 닫았다 라고 나오지 영웅들이 어떻게 됬는지는 안 나옴 그리고 다음작품 가도 쭉 안 나옴 클리어 하고 알고 보니 그냥 영화 촬영장이었다 라던가 현실로 빠져나오는 엔딩이라던가 행복한 그림을 그리는 그런건 못 본거 같음
뉴월드는 여기서도 잊혀졌엌ㅋㅋ
퍼퀸3에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하는 만화에서 등장하는 캐릭터가 보이는 거 같은데?
퍼퀸4는 개명작임 이거따라한 모바게 나와야댐
퍼스트퀸4 진짜 오지게했음...
이게 1~3가 있었다니 ㅎㅎㅎ
다크세라핌 개명작
고전 게임중 다시하라고 하면 할만한게임몇개중 하나.
내 동생이 정말 잼있게 했던 기억이 나네(난 못 즐겼지만...난 둠 같은거 했었지...)한번 해봐야겠네요~+_+)b
아니 일러가 이제보니 무려 아마노 요시타카 였군요
퍼스트퀸4와 다크세라핌을 발매당시 해보긴했지만 너무 어려워서 10분이상 안하고 스킵한지 30년됐네요.
다크세라핌 진짜 👍👍👍👍👍👍
"적이 동지가 되었소!"
퍼퀸4는 엔딩 수십번 깬듯
4편과 다크 세라핌만 해봤는데 1, 2, 3은 처음 보네요.
모두 한국어로 플레이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4만 해봤는데 나머지는 어떻게 해볼수 있으려나요?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생각보다 쉽게 게임하실 수 있어요!!
오 퍼퀸 4빼곤 다 처음봄
고전게임하면 역시 랑그릿사하고 용의기사2
용의 기사2 너무 어렵든데...깨기는 햇는데 공략집 안보면 못하겟더라구용. 숨겨진 아이템이라든가 비밀상점이라든가
@@tv-talmo 용의기사 최근에 다시해봤는데 내가 이걸 어떻게 깬건지 극악이던데 난이도가
4만 해본 38아재임다. 스토리는 뭐 그냥 후졌지만 게임성은 참 괜찮았던
네 ㅎㅎㅎ 저도 그냥 뇌빼놓고 하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 퍼스트퀀4 케릭터네
달팽이 저 광산대장 대머리
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