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형사 출신입니다. 호주산 소고기는 하나의 등급으로 표현할 수 없어 글을 남깁니다. 호주산 소고기등급은 여러가지가 있서 하니로 통일 되있지 않습니다. 호주에서는 송훈 쉐프님이 말씀하신 mbs 보다는 소의 송아지 출산여부와 영구치의 개수와 호주 소는 기본적으로 목초를 먹고 자라고 도축 몇일전 곡물을 먹였냐에 따른 MSA(meat standard Australia)가 대중적이지만 이것도 협회차원의 등급표이지 의무는 아닙니다. 각설하고 마블링위주의 한국 미국과 호주의 등급은 기준이 달라 비교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현제 한국에서 정육 수입을 업으로 하고 있으므로 호주의 msa등급을 받은 소고기를 본적이 없습니다. 호주에서 선호하는 YG등급의 소고기 보다는 S(steer)와 A(any) 등급의 낮은 등급의 소고기가 거의 전부라 해도 무방합니다. 호주산 소고기를 호주청정우 라고 판매하는 마케팅 방식에 아쉬움이 큽니다. 호주에서는 소고기가 저렴하다(울월스, 콜스 등)라고 알고 계실텐데, 사실 그것은 저렴한 고기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입니다. 호주는 상품을 내수 먼저하고 다음에 수출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맛있는 소고기 찾기가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와규는 99%가 호주산입니다. 와규는 마블링스코어를 사용합니다. 소고기를 사서 구워드실때에는 핏물이 없고 밝은 선홍색에 마블링이 끼어있는 소고기 고르셔서 구워드시면 맛있습니다.
평소 집에서는 한우를 사다가 구워먹는 편인데... 한우는 뭐 말할것 없이 맛있지요.... 한입에 머금고 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져렴하게 구워먹어볼까 싶어 미국소였는지 호주소였는지 기억은 정확하지 않지만 집에서 구워먹으면 한우와는 확연히 다른 향이라고 해야할지... 그 다른 맛과 향에 살짝 거부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외식때도 느꼈던건 아웃백 스테이크도 마찬가지로 한우와는 다른 맛과 향에 다시는 안시켜 먹는 편입니다. 그런데 텍사스로드하우스에서는 스테이크가 큰 거부감 드는 향이나 맛이 안나고 깔끔하게 맛있게 잘 먹는 편입니다. 집에서도 외국소고기를 사다가 텍사스로드하우스 처럼 깔끔한 맛 나게 먹어보고 싶은데... 방법이 있는건지... 고기를 고르는 방법인지.. 굽는 방법인지.. 고기를 잘 골라서 잘 굽는 방법인지... 궁금하네요..
바쁜사람들은 4:20 부터 봐라 스테이크 뭐 고급기술 암것도 아님 표면 드라이하게 소금만 좀 뿌려줘라. 후추 필요없다. 지방있으면 미디움, 지방 없으면 미디움레어 정도만 구워라. 레스팅 꼭 해줘라. 숙성잘하면 싼고기도 비싼고기 맛 난다. 요즘 은근 한우 무시하는 분위기 있는데, 한국만큼 도축소들 유전자추적, 항생제 잔여검사, 예방접종 및 질병관리 등 잘하는 나라 거의 없다. 형은 이거쓰고 미국소 사먹으러간다. 돈이 별로없다.
유튜브 없던 시절에 스테이크 정보 없이 구울때 딱 저렇게 소금 후추 간 해놓고 기름둘러서 달궈진 후에 치-익 치-익 하고 잘 구웠더니 지켜보던 사람이 기름을 두르면 안된다 소금후추는 마지막에 해야된다 자꾸 그래서 니 먹어보라고 응 맛있긴한데 기름을 둘러서 그런지 느끼하다 이딴소리하고 진짜 저도 뭘 알고 저렇게 구운건 아니지만 아무튼 유튜브 덕에 이젠 그런 사람 없어졌음요
고기 잘 굽는 쉐프가 말하지 않는 거짓말이 있죠 . 고기를 굽기전에 일단 냉장고에서 꺼내서 실온에 2시간 이상을 두는거죠 고기가 차가우면 불판의 온도가 고기 내부로 침투가 불가능. 얼음을 1분간 손 가락으로 잡은후에 담배불을 끌수 있거든요. 담배불의 온도는 500도 빨때 1500도. 날 잡아서 바베큐 했는데 고기가 왜 탈까요? 그건 고기가 차가와서 입나다. 제가 미국에 사는데 가끔 뷰페를 가면 오븐 로스트한 고기 덩어리를 슬라이스 해 주는데 안이 선홍빛 입니다.. 그 이유는 고기가 실온에서 장 시간 있었다는 말이죠. 고기가 차가우면 망합니다.. 보시는 분들은 직접 해 보세요. 냉장 고기와 실온에서 오래 둔 고기의 상태를...
![소고기 수출국 호주! 전체 생산량의 70%를 수출한다! #호주소고기 #힘내라한국농업 [2008]](http://i.ytimg.com/vi/7iVVDayg8rk/mqdefault.jpg)
저도 호주산 고기 먹을때마다 풀맛이 느껴져서 미국산을 선호합니다. 그게 한국사람이라 익숙한거였네요
호주산은 진짜 평소에 먹던 소랑 뭔가 다른 느낌 나는대..
미국산은 확실하게 좀 더 친숙하게 느껴지더라구요...
Outback은 호주 별명같은 단어이며 아웃백 메뉴들을 보시면 모두 다 호주에 있는 지역이름입니다.. 예를 들어 투움바는 브리즈번에서 차로 두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근데 프랜차이즈는 미국에서 시작됐어요
오 재밌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호주 사는 사람인데, 여기 스테이크를 자주 먹다보니 마블링이 덜한 소고기와 육향이 진한 고기가 익숙해 지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일단 팬그릴보다 플레임그릴을 많이쓰다보니까 목초육의 진한육향이 불나무 향이랑 더 잘어울리는거같아요
정셰프님 믿는건 당연한데 주변 셰프님 모셔서 여러 의견 수렴하시는건 더욱더 믿음이 갑니다~송셰프님 정셰프님 대박 기원합니다~~
이 정도는 알고 떠들어야지....
아무튼 이해도와 먹는 폼보니
철가방 출신 요리사... ㅋ
두분이 같이 하는게 재미있고 유익해요
호주 정형사 출신입니다.
호주산 소고기는 하나의 등급으로 표현할 수 없어 글을 남깁니다.
호주산 소고기등급은 여러가지가 있서 하니로 통일 되있지 않습니다.
호주에서는 송훈 쉐프님이 말씀하신 mbs 보다는 소의 송아지 출산여부와 영구치의 개수와 호주 소는 기본적으로 목초를 먹고 자라고 도축 몇일전 곡물을 먹였냐에 따른 MSA(meat standard Australia)가 대중적이지만 이것도 협회차원의 등급표이지 의무는 아닙니다.
각설하고 마블링위주의 한국 미국과 호주의 등급은 기준이 달라 비교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현제 한국에서 정육 수입을 업으로 하고 있으므로 호주의 msa등급을 받은 소고기를 본적이 없습니다.
호주에서 선호하는 YG등급의 소고기 보다는 S(steer)와 A(any) 등급의 낮은 등급의 소고기가 거의 전부라 해도 무방합니다. 호주산 소고기를 호주청정우 라고 판매하는 마케팅 방식에 아쉬움이 큽니다.
호주에서는 소고기가 저렴하다(울월스, 콜스 등)라고 알고 계실텐데, 사실 그것은 저렴한 고기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입니다.
호주는 상품을 내수 먼저하고 다음에 수출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맛있는 소고기 찾기가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와규는 99%가 호주산입니다. 와규는 마블링스코어를 사용합니다.
소고기를 사서 구워드실때에는 핏물이 없고 밝은 선홍색에 마블링이 끼어있는 소고기 고르셔서 구워드시면 맛있습니다.
워홀시절 울월스에서 질긴고기 싸다고 사먹고 그때는 좋았었는데
이래서 맛없어구나 유학할때 콜스에서 한번먹고 두번다시 안사먹은 기억이 나네요
청정우가 맞긴하네요. S랑 A 등급이 목초먹인거라 건강에는 훨씬 좋죠. 마블링 많아질수록 곡물엄청 먹인거고 오메가6함량이 비약적으로 높아집니다. 몸에는 염증반응 및 암을 키우기때문에 예전에 옥수수의 습격이라는 다큐에서도 다룬바 있죠.
건강생각하시면 목초육 드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오메가3 함량이 굉장히 높아요.
비슷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나나보네요! 고를때 고려해서 구매하겠습니다
평소 집에서는 한우를 사다가 구워먹는 편인데... 한우는 뭐 말할것 없이 맛있지요.... 한입에 머금고 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져렴하게 구워먹어볼까 싶어 미국소였는지 호주소였는지 기억은 정확하지 않지만 집에서 구워먹으면 한우와는 확연히 다른 향이라고 해야할지...
그 다른 맛과 향에 살짝 거부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외식때도 느꼈던건 아웃백 스테이크도 마찬가지로 한우와는 다른 맛과 향에 다시는 안시켜 먹는 편입니다.
그런데 텍사스로드하우스에서는 스테이크가 큰 거부감 드는 향이나 맛이 안나고 깔끔하게 맛있게 잘 먹는 편입니다.
집에서도 외국소고기를 사다가 텍사스로드하우스 처럼 깔끔한 맛 나게 먹어보고 싶은데... 방법이 있는건지...
고기를 고르는 방법인지.. 굽는 방법인지.. 고기를 잘 골라서 잘 굽는 방법인지... 궁금하네요..
맞아요 제가글터라구요 미국산고기의 특유의 향에. 느글거려서 거부감이 들었어요
아웃백 미국출신 프랜차이즈 맞고 한국에선 호주산 소고기를 씀 ㅎㅎ중간에 호주 정형사 출신분께서 말씀하신거처럼 호주산 청정우라고 하지만 썩 좋은고기는 아님 아웃백
엄청 비싸게 팔아먹는거...ㅎㅎ
06:37 육즙가두기..? 송훈셰프가 이 말을 쓴다고..?
바쁜사람들은 4:20 부터 봐라
스테이크 뭐 고급기술 암것도 아님
표면 드라이하게 소금만 좀 뿌려줘라. 후추 필요없다.
지방있으면 미디움, 지방 없으면 미디움레어 정도만 구워라.
레스팅 꼭 해줘라.
숙성잘하면 싼고기도 비싼고기 맛 난다.
요즘 은근 한우 무시하는 분위기 있는데, 한국만큼 도축소들 유전자추적, 항생제 잔여검사, 예방접종 및 질병관리 등 잘하는 나라 거의 없다.
형은 이거쓰고 미국소 사먹으러간다.
돈이 별로없다.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현업에 계신 분들은 수입 소고기 어떤 브랜드를 선호하시나요? 브랜드 차이 보다는 공장이 더 중요한가요?
두분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ㅎㅎ 정셰프님은 상황에 따른 선택 설명을 해주셔서 더욱 좋아요 !😊
호주산 등급 설명 해주실때
그건 호주산 와규 등급표 인걸로 아는대용
일반적으로 호주산 브랜드 킬코인 티스 AMH
등등 쓸만한 등급이GF
일반 소비자분들이 대형마트에서 구매 하시는건 대부분 와규는 아니죵..
호주산 안심 진갈비 와규 는 아닌거 같은대요...
송셰프는 소 오천마리 잡았다고 허세나 부리지 말고 크라운돼지 본인 가게 가서 한번 먹어보세요. 그 수준 낮은 음식을 그 돈받고 파는게 맞는지 양심에 손도 얹어보고
저는 호주사는데 적당한 마블링은 좋아하더라구요. 너무 살코기때문에 질긴건 안좋아하더라구요
시어링 해서 육즙 가두는게 정확한정보가 맞을까요?
틀린정보로 알고있었는디
네 틀린정보맞아요
제대로 보시면 시어링을 해서 육즙을 가둔다 라고 하는게 아니라 굽는방식을 절제해서 육즙을 더 보존한다 라는 내용입니다
송훈 셰프님 진짜 너무 좋습니다
저렴한 부위에 양념을 강하게 하는 불고기 장조림은 거기서 거기겠지만 스테이크나 구이는 확실히 미국산이 맛있어요. 단적으로 말해 한우와 가까운 맛.
똑같은 고기를 조리방법으로 맛이 다르다면 숯불에 굽자마자 먹는고기가 가장 맛있음. 고급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스테이크도 숯불에 바로구워 먹으면 더 맛있었을건데 하는 아쉬움이 있음.
아웃백은 호주이미지들을 가지고 상품화 시킨 미국 프렌차이즈입니다. 호주 역사관광지 주요도시 이미지를 사용해요.
와 송훈이셰프님 마셰코이후로 첨보는데 늙질않네
근데 꼭 다 익혀야 먹는데 속까지 다 익으면 맛없나요
6:35 육즙을.. 가둔다구요...?
역시 재밌는 두분 ㅋㅋㅋ
미국산 프라임등급이랑 한우1등급이랑 거의 맛은 비슷한데 한우는 마블링 만들려고 소를 가둬놓고 사람으로 치면 지방간상태로 만든거라 미국산을 더선호하는편
한우 육우 미국산 호주산 일본산 5개 블라인드 테스트해보면 재밌을거 같아요
여기서 잘못된의견은 한우에 익숙한 한국인이라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한국인이지만 미국산 소고기가 익숙해요 ㅠㅠ (한우 너무 비싸 ㅠㅠ)
원래 한우가 미국산 소고기 짭퉁임
호주산이 방목해 키워서 단백질이 더 많고 숙성하니 산미가 미국산에 비해 오르는게 맞음 확실히 입맛이 쉐프시라 정확함
권오중 씨 의외로 요리도 잘하시네요
고기 먹음 배 나오는데 억수로 걱정인데유???
헐..호주산은 갈비도 질겨서 탕용으로 팔았었는데..원가도 싼데 청정 이미지 포장해서 소비자에게 비싸게 팔았었다..
hope you can do a comparison between American and Korean meat
송훈.. 이분 생각도 못하게 대게 웃기더만.. 냉장고때 부터 해서, 흥미있게 봤습니다. 그래도 역시 탑은 (예능) 정호영 셰프님.
축협에서 사료배달 하는 동네형이 한국소들 미국산 사료 먹인다고.. 먹이를 같은거 먹으니
맛이 친숙한듯...
잼있음.ㅎㅎ 너무 유익하네요~
요즘 텍사스로드하우스도 많이 론칭하던데 같이 알아봐주레여!!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정호영 쉐프 얼굴에 볼록렌스 넣은 건 아니죠?
동양권은 고기를 미리 먹을 크기로 잘라서 구워먹어서 육즙보다는 고소한맛에 중점을 두고 서양권은 덩어리로 굽고 먹을때 자르다 보니 고소한 맛보다는 육즙에 중점을 둬서 마블링에 크게 신경안쓰는 듯요
땡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마블링이 많을수록 육즙도 많아요. 육즙에는 수분도 있지만 기름이 더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예시로 꽃등심이 안심보다 육즙이 더 많죠.
서양권은 부드러움을 선호합니다
외국에서 스테이크 먹었는데 못먹겠던데...
본인은 소고기에 미친자 입니다
이거보다는 키우는 방식에서 오는 차이 아닌가 싶네요 방목을 하는 넓은 땅을 가진곳과 그렇지 못한 지역적 차이요 그러면서 기준이 다르게 바뀐게 아닌가싶어요
호주산 뭔가 유산균? 같은 산미가 있어서 좀 거부감 들었는데 몸에 더 좋은거군ㅇ
두꺼운 고기는 굽기ㅜ어려워서 얇게ㅜ썰어 숯불에ㅜ구우면 스테이크다음부터 안먹죠 ㅎㅎ
호주산 소고기는 수입종류가 다양하고 곡물,목초,영구치발현으로 수없이 나뉘지만
미국산 소고기는 언그레이드,초이스,프라임등 등급등으로 거의 비슷비슷한게
들어와서 비교는 사실 의미가 없다
고기는 역시 송훈
일식은 역시 정호영
오 ㅋㅋㅋ 이런채널이 있었네
재밌네용 두분도 반갑고
젓가락 위 레스팅 잘 배우고 갑니다!
이 컨텐츠 굿
ㅋㅋㅋㅋㅋ유튭서 송훈셰프님은 오랜만에 보는거같네요 전문가무브쩌네요 두분다 ㄷㄷ
블랙 엥거스는 브랜드인데.........초이스 브렌드중에서 최고긴한데.......그리고 미국사람들 마블링 좋아해~~~~~
루피 형의 맛있는 고기철학 잘보고가~ 근데 아홉시 넘어 마트할인 초이스사다 궈먹는 나는.. 역시 미제가 맛있드라ㅋㅋ
항상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줘서 고마워 형.
순간 형 어디가인 줄 알았어요~언제 컴백해요??
역시 다 똑같네 자도 미국산이 멈가 부드럽다해야하나? 그래서 입에 더 잘맞는듯
두분 티키타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
아몰랑...미제가 최고유 ㅋ
전 곡물먹인 고기면 어느 고기든 OK!
아웃백 미국꺼였어?
후추를 미리 뿌리고 요리하면 발암물질로 알려진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이 10배 이상 증가한다. 식품 의학청에서도 추천하지 안는 방식이라고 방표했다.
형 어디가는 이제 안해요?
미국 사람들 중에서도 아웃백 호주걸로 아는 사람들 꽤 있을걸요? 밈 중 하나인데..
정호영 쇄푸님. 반가워요. 수입산 간별법아르켜 조신 다구요,
고기굽기전에 후추를 저런식으로 먼저 뿌리면 큰일나요 발암물질이 확올라오거든요 건강한음식을 만들어야지 맛만낸다고 좋은주방장이아니랍니다
발암물질… 후추에서 나오는 발암물질 성분은 아크릴아마이드 라는 성분인데 극 소량으로 나옵니다.그리고 후추 뿐만 아니라 다른 식재료에서도 가열 조이 할때 저 성분이 생겨납니다
미국은 똑같이 곡물먹고 호주는 풀먹으니깐 우리랑은 미국이랑 비슷하지
결국엔 미소가 맛남
유튜브 없던 시절에
스테이크 정보 없이 구울때 딱 저렇게 소금 후추 간 해놓고
기름둘러서 달궈진 후에 치-익 치-익 하고 잘 구웠더니
지켜보던 사람이 기름을 두르면 안된다
소금후추는 마지막에 해야된다 자꾸 그래서 니 먹어보라고
응 맛있긴한데 기름을 둘러서 그런지 느끼하다 이딴소리하고 진짜
저도 뭘 알고 저렇게 구운건 아니지만 아무튼 유튜브 덕에
이젠 그런 사람 없어졌음요
전 개인적으로 호주산 선호
미국산 ,호주산소고기는 월드클래스다. 기본적인 위생,전염병기준도 수준미달한 내수용 저질 한우따윈 저기 낄 레벨이 아님
한국 가정집에서 이렇게 해먹을집이 얼마나 될까요 ㅋㅋㅋㅋ 좀 대중적인 컨셉으로 가시죠 차라리 냉장고 털어 보시는게
이렇게가 어떤 부분이 어려운거예요?ㅎㅎㅎ 영상 전에 댓글 보고 뭐 엄청 어려운 조리법을 소개하는 줄 알았는데 영상은 너무 대중적인걸요??
아웃백이 여태껏 호주껀지 알았던 1인입니다 😅
😆😆😆
광고를 그렇게했을껄요
아.... 급 고기가 먹고 싶다.... 내몸이 고기를 부른다... 괜히 봤다...ㅜㅠ
🤣🤣🤣🤣🤣
저는 호주산이 더 입에 맞드라구요
영상 보면서도 정셰프님 고기 스틸을 못봤다니.... ㅋㅋㅋㅋ
🤣🤣🤣🤣🤣 손은 눈보다 빠르죠~ ㅋ
선넘엇다
다음주 아고 해서. 화면 터치해서 시간 본거. 저만 그런건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음주도 기대해 주세요~^^
@@kitchencaden2335 우와 직접 댓글을 갈아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역시 우리의 이용식
ㄷㅊ
한우는 마케팅 사기의 대표적 사례가 되어서 마케팅 심리학 연구자료로 쓰여야 함. 마케팅 사기를 한 국가의 국민 단위로 20년 이상 친 사례는 많지 않을 거임.
미국산이 최고입니다 호주산은 누린내날 확률 도 높고 질김
방목하는 소는 운동을하니 질길 수 밖에 없믐
호주산의 그 향이 거슬려서 미국산 먹음 ㅠ
난 호주산은 한국사람들은 싫어하는 누린내가 심함...난 절대 안먹음...
대놓고 호주산을 깔수는 없고…
직원들이 나랑 얘기를 안해 ㅋㅋㅋㅋㅋㅋ
두셰프님 전문가무브 미쳤다..
일반인 또는 한두번해서 저리 못굽습니다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빕스 아웃백 재밌겟당ㅋㅋㅋ
많이 기대해 주세요~^^
먹으면 광우병 걸려요!!!!!
어 자칭 미슐랑 쉐프가 게스트로 나왔네?
자칭이 아니라 실제 미슐랭 셰프 맞는데
아닌데. 미슐랑 스타받은 쉐프의 식당에서 일한 직원이었지.
ㅋㅋ 송훈은 몇대 좀 맞아야 겠어
어제 미국산 사서 꿔서 먹었는뎅 누린내나사버렷네요
고기 잘 굽는 쉐프가 말하지 않는 거짓말이 있죠 . 고기를 굽기전에 일단 냉장고에서 꺼내서 실온에 2시간 이상을 두는거죠 고기가 차가우면 불판의 온도가 고기 내부로 침투가 불가능.
얼음을 1분간 손 가락으로 잡은후에 담배불을 끌수 있거든요. 담배불의 온도는 500도 빨때 1500도. 날 잡아서 바베큐 했는데 고기가 왜 탈까요? 그건 고기가 차가와서 입나다.
제가 미국에 사는데 가끔 뷰페를 가면 오븐 로스트한 고기 덩어리를 슬라이스 해 주는데 안이 선홍빛 입니다.. 그 이유는 고기가 실온에서 장 시간 있었다는 말이죠. 고기가 차가우면 망합니다..
보시는 분들은 직접 해 보세요. 냉장 고기와 실온에서 오래 둔 고기의 상태를...
선홍빛은 리버스 시어링같이 저온(100도쯤??)에서 장시간 요리하면 됩니다
그리고 승우아빠 채널인가에서 실험한거보니 실온에서 2시간 더놔더봐야 큰 온도차이 없더라고요
썸네일에 호주 국기가 아니라 영국 국기를 박으셨습니다
호주 국기 맞는데요... ㅡㅡ
후추 먼저 뿌리기, 육즙을 가두기 위해서... 와... 정말 전문가 맞나?
육즙을 가두는 건 개소리라고 그러던데 승우아빠가
올레인산함량이 와규 >한우 >미국산> 호주>뉴질랜드
상대말 아랑곳않고 자기말만 하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개 유명한 셰프가 나왔네요 ㅋ
나도 미국산이 좀더 낫더라..
이거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한우가 제일맛없음;;
애초에 우리에 가둬놓고 기립도 못하는 병신소 한우; 밋있을리가없음 똑똑한사람들은 호주나 일본 미국소먹음
소고기는 무조건 바짝익혀 먹어야된다 고기덜익혀먹는 인간들은 야만인들이다
호영님 자꾸 되도 않는 소리 하시면 구독 취소합니다.
니까짓게 구취 하던말든
100구람 ㅋㅋㅋㅋ구수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