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한 'AI 대부' 힌튼의 'AI 위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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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жов 2024
  • #노벨상 #힌튼 #인공지능 #인공신경망 #머신러닝 #딥러닝 #기술
    토론토 대학의 인공지능 연구자이자 명예교수인 제프리 E. 힌튼은 프린스턴 대학의 존 J. 홉필드와 함께 2024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힌튼은 현대 인공지능의 기반이 되는 기술인 인공 신경망 분야에서 혁신적인 업적을 이룬 공로로 다양한 매체와 동료 연구원들로부터 "AI의 대부" 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3

  • @sagekim6991
    @sagekim6991 2 години тому

    기술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게 아니라 기술을 이용하는 사람이 이롭게 해야 하는거

  • @e-ddang
    @e-ddang 3 години тому

    정말 킬러로봇이 개발되면 어느 한 나라가 전세계를 정복하겠지

  • @alranga
    @alranga 3 години тому

    ai가 주인이 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