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100년 전 우체국은 카페가 되고, 580년 된 성곽은 마을이 됐다' 그리운 옛 추억을 그리워해서 찾는 여행객들로 살아난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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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형순철
    @형순철 5 місяців тому +5

    그리운 향수와 함께 추억으로 여행~~🙏🙆‍♂️🙋‍♂️💕💕

  • @사랑방봉
    @사랑방봉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앗! 바로옆에 해미읍성은 알고 있었는데 면천읍성은 첨들어보네❤

    • @sungjinchoi6576
      @sungjinchoi6576 Місяць тому

      면천읍성은 한 10년 전만 해도 거의 없는 수준이 맞아요. 근데 해미읍성이 잘되는 거 보고 면천읍성을 조금씩 복원 했지요.
      읍성 복원한다고 유치원, 초, 중 학교도 새로 이설해서 지었죠. 읍성 안에 콩국수 집이 몇군데 있는데 다들 맛집이라 콩국수 좋와하는 사람은 강추 👍

  • @sungjinchoi6576
    @sungjinchoi6576 Місяць тому

    면천가면 서리태 콩 정말 많이 키운다. 빈 땅만 있으면 콩이 주렁주렁 ^^ 그게 면천 콩국수 노하우다. 직접 키운 무공해 검은콩! 최고다. 다른데랑 다르다. 강추한다.

  • @호야-n1d
    @호야-n1d 5 місяців тому

    예전 모 방송에서 나왔던거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 @스고싶다
    @스고싶다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 영상이 다야 없어

  • @일우김-y4j
    @일우김-y4j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면천읍성이래
    볼거 별로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