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흐르는 공간. 시-"내 인생의 신조"(Robert Fulghum) 음악-N.Candler, 작은 소야곡 2024년 9월 20일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

  • @weonyi
    @weonyi 14 днів тому

    감명깊게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더 조은글 올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