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고 싶습니다. 훌훌 털어버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에서 멀어져 현재를 살고 싶습니다. 마음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폭력가정의 생존자입니다.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시고 동시에 두 분을 대,소변 받아가면서 오랜기간 간병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사과 한마디 듣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신지 2주기가 다가옵니다. 지금은 제가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챙기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병원치료와 약을 먹는 것뿐 정말 저를 사랑하고 챙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방법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 기대지 않아도 바로 설 수 있을 만큼 강해지고 싶습니다. 제 스스로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정말 저를 챙기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고이지 않고 흐르듯이 살고 싶습니다.
불교 공부 해보시면 굉장히 철학적이라 머리를 한대 때려맞은 느낌이 들때가있었어요. 저는 무종교자인데도 종교를 단지 역사로 바라보고 관심이 많았었는데 특히 불교의 해석은 엄청났었습니다..만일 철학적인 책이나 그런것들을 알려고 노력하시는분이면 저처럼 불경의 해석들도 재미있으실듯도 합니다
기독교도라서 부처의 말은 처음 듣는데 정말 좋네요. 책도 한 권 구입해야겠습니다.
기독교 믿지마라 교인이 무슨 경전 같은걸 읽어
생각을 한곳에 가둔다는게 편하긴하죠@@염장맨
😮😮😊😊🎉🎉🎉
홍익학당 유튜브 채널에서 4대 성인들 포함 성인들이 무슨 의미를 전해주신것인지 확인해보세요.
@@염장맨 닥쳐 병진아
알아차림이 중요해요.
내 마음의 주인이 되려면.
스스로 토닥토닥.😊
부처님 말씀
너무좋아요
저는 살고 싶습니다.
훌훌 털어버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거에서 멀어져 현재를 살고 싶습니다. 마음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폭력가정의 생존자입니다.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시고
동시에 두 분을 대,소변 받아가면서
오랜기간 간병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고
사과 한마디 듣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신지
2주기가 다가옵니다.
지금은 제가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챙기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병원치료와 약을 먹는 것뿐 정말 저를 사랑하고 챙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방법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 기대지 않아도
바로 설 수 있을 만큼 강해지고 싶습니다.
제 스스로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정말 저를 챙기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고이지 않고 흐르듯이 살고 싶습니다.
이제 새로운 날이 밝았으니 지금의 내가 해야할 일을 해봅시다
님을 응원합니다
바로보는불교 라는 채널을 소개드립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결국 있는것도
없는 것이고
없는 것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나간일 마음속에 흘려보내고
앞으로 다가올 일을 더 행복하게 받아들여보자구요😅
정말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지고 계시네요
죽이고싶을만큼 미웠을텐데
도리를 다하셨네요
이제 님만을 위해서사는
행복한 삶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르침 마음에 깊이 새겨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좋습니다
부처님말씀을 들으며 ...
멋진영상입니다ㆍㆍ
감사합니다
이말씀이야말로모든인생을생각하게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상 자주보고 있어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모두들 자신의 주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살펴가세요.
석가모니의 철학이 서양의 비합리주의, 허무주의, 실존주의와 닮은 면이 많은 것 같아요.
쇼펜하우어가 불교에 관심이 많아 쇼펜하우어의 철학이 불교적 요소를 많이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니체, 카뮈의 철학도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부처 좀치네👍🏻
그냥 숫타니파타 를 추천드립니다. 이책은 코이케류노스케 가 자신의 시각으로 정리 해석한건데...그냥 근본이 숫타니파타 가 더 좋내요
부처핸썸~!!
하고 싶은데, 이제 쉽지 않네요... 어떻커나.. 아시는분 있으면 좀 알쳐주세요. 한 십년도 더 이런저런 명상 해보는데 진전없네요. 소질이 없는건지, 전생에 뭔가 있었던지, 혹시 예수체질인가, 아님 무하마드? 어떻게 알고 이 고통에서 피하노..
그 고통 또한 내가 만들어낸 하나의 관점으로 보시면 어떨까요
불교 공부 해보시면 굉장히 철학적이라 머리를 한대 때려맞은 느낌이 들때가있었어요. 저는 무종교자인데도 종교를 단지 역사로 바라보고 관심이 많았었는데 특히 불교의 해석은 엄청났었습니다..만일 철학적인 책이나 그런것들을 알려고 노력하시는분이면 저처럼 불경의 해석들도 재미있으실듯도 합니다
나뭇가지의 나뭇잎이 정갈하듯 생각도 가지런히정리하거라
고타마 싯달타가 없는 변질된 불교가 아닌 고타마 싯달타는 대중을 위한 설교와 수행자를 위한 설교를 따로 했는데 일반인을 위한 설교는 숫타니파타와 법구경 만으로 충분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