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알고 싶은 건 우주의 팽창이 아니라 공간입니다. 도대체 공간의 끝은 어디까지일까요? 빅뱅도 공간이 있기에 가능하다면 그 공간은 언제 만들어졌을까요? 우주가 팽창한다면 공간이 있어 가능하다는 건데, 그 공간의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요? 대개 우주의 끝은 별이 있는 곳까지를 말하는데, 도대체 공간의 끝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압축된 암흑물질로 막혀있을까요? 압축된 젤리 모양일까요? 난 공간이 진짜 궁금합니다. 980억 광년이나 뻗어 나갈 수 있는 공간. 그리고 그 너머. 그 공간은 다른 우주와 연결되어있을까요? 그럼 그 우주와 연결된 그 우주의 공간은 또 어디까지일까요? 다른 우주와 연결됐다면 그다음 공간은..... 하기 쉬운 말로 우주도 수천억 개일까요? 그 수천억 개를 품을 수 있는 공간... 그럼 은하, 은하단, 초은하단으로 연결되는 우주처럼 그 우주도 우주, 우주단, 초우주단, 우주 필라맨트로 구성됐을까요? 그럼 우주 필라멘트의 끝은…. 그 우주 필라멘트도 일개 우주 필라맨트일까요? 그 우주 필라맨트가 또다시 수천억 개? 아 머리 아프네요 ㅎ
우주의 끝은 풀리지 않는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을것 같습니다 수천억개의 은하를 거느리고 있는 우리우주를 넘어 또다른 우주가 존재하면 그우주들은 우리우주와 전혀다른 물리법칙등 차원이 전혀다른 수천억개의 우주가 존재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우리우주와 또다른 우주와의 사이의 공간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아주 먼 빈공간으로 우리우주 크기만큼 벗어나야 새로운 우주의 도달할것 같습니다 왜냐면 우리은하와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 은하와의 거리가 무려 250만 광년이니 이웃 우주라면 적어도 우리우주 크기만큼 벗어냐야 도달할것 같습니다 그럼 또다른 다중우주를 넘어면 또또 다른 새로운 우주들이 있을것 같아(우주와 우주사이엔 너무 너무 광활함)의 있어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는다고 생각됩니다
우주는 끝없이 팽창만 하는게 아니라. 긴 시간을 두고 보면 우주도 하나의 생명이 숨을 쉬는 것처럼 끝없이 커졌다 줄었다를 반복한다. 그리고 하나의 은하에 태양과 같은 별들이 수천억개가 있고 그런 은하가 우주에 또한 수천억. 수조개가 모여 하나의 우주가 되고. 그런 우주가 수조개가 모여 하나의 우주군이 되고 그런 우주군이 또 수조개가 모여서 더큰 우주군이 되고 이렇게 끊임없이 한없이 넓어지고 많아지는게 우주고. 어쩌면 우리의 몸안에 살고 있는 각 세포들이 우리와 같은 존재들이라고 보면 그들의 삶에서 보면 그들이 살고있는 각 장기들이 그들의 우주가 되고. 수십. 수백 가지의 장기들. 즉 다른 우주들이 모여서 거대한 인간이라는 우주의 모임이 되어있는 걸지도... 그래서 우리몸이 우주이고. 인간이 내가 곧 우주와 하나라는 말이 생긴것일수도...
아인슈타인이 죽기전 술주정뱅이가되었을때 이런말을 자주했다는대 그말은 우리 인간이 우주를 지배할 수 있다고하는대 난 어느날 하늘을 보았는대 그때 하나님의 매우 성난 얼굴을 보았다. 그이유는 우리가 우리를 지배할려고 하기때문이다. 결국 우리는 죽지만 우리는 시간속에 영구히 존제하기때문이다.당신들이 역사의 드라마를 보았다면 여기서는 지나간 과거지만 우주의 어느곳에선 실제 존제하고있는 현제가된다. 즉 우주는 하늘의 영적인 존제로 계속 만들어진다. 그끝은 하늘의 ㄷ틋할때 들이
결국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에게 계속 기회를 주고있지만 그끝은 있을것입니다. 하늘이 아닌 우주는 지옥입니다.나는하나님을 보았읍니다. 매우 화가난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읍니다.그후 아인슈타인은 술도 끊고 교회의 신자가되어 참회의 눈물을 흘렸답니다.그가 디자인한 우주의 비밀과 인간이라는 논문은 결국 불로 소각했답니다. 그후에도 미국의 정보국은 계속 아인슈타인의 논문을 포기하지않고 찾았지만, 상대성의 완성된 추리 논문은 결국 존제하지 않았답니다.그리고 바로 죽기전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고 숨을 거뒀다 하는대, 기록은 오 마이갖 으로만 기록했다는대 왜 일까요? 하늘은 진짜 존제? 하는가봅니다.그후 아인슈타인의 이ㅁ종전 남긴말을 들은자는 모두 벙어리로 생애를 .그당시 내놓으라는 아인슈타인의 제자도 역시.
현재 거의 10개 이상의 전혀 다른 다중우주 이론들이 난무하고 있지요. 이것은 결국 다중우주라는 주제에 대해 인간은 거의 모른다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 다중우주 이론들을 보면 거의 판타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모든 다중이론은 증명할 수 없습니다. 끈 이론도 마찬가지 이구요. 아마도 그래서 자신있게 다중이론을 펼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님 말구 식으로 . . . .
우주에 끝이 있을것인가 끝이 있다면 그 너머엔 무엇이 존재하는가 끝이 없다면 그 안을 채우고 있는것은 무엇인가 은하로만 보아도 해변의 모래알 하나보다 못한 존재로서 그것을 알수는 있을것인가 인간의 수명이 천억년이 된다한들 그것을 알아낼수 있을 것인가 .. 아 .. C 나란 존재가 너무 하찮게 느껴진다 ㅜ ㅜ
![김상욱 교수 |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인간'일까 '태양'일까? 과학적 팩트로 알아보는 기후 위기의 핵심 [환경읽어드립니다]](http://i.ytimg.com/vi/qLXJlHoSz8w/mqdefault.jpg)
우주는 알면알수록 더 알고싶어지는 공간인거같습니다 우주에 모든걸 다 알 수나 있을까요~
리딩지식님에 영상도 더 기대됩니다^^
영원한 시간의 우주가 한개 뿐일 리가 없다. 우주는 바닷가 모래알 보다 더 많은 갯수다.
진짜 내가 알고 싶은 건 우주의 팽창이 아니라 공간입니다.
도대체 공간의 끝은 어디까지일까요?
빅뱅도 공간이 있기에 가능하다면 그 공간은 언제 만들어졌을까요?
우주가 팽창한다면 공간이 있어 가능하다는 건데, 그 공간의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요?
대개 우주의 끝은 별이 있는 곳까지를 말하는데, 도대체 공간의 끝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압축된 암흑물질로 막혀있을까요?
압축된 젤리 모양일까요?
난 공간이 진짜 궁금합니다.
980억 광년이나 뻗어 나갈 수 있는 공간. 그리고 그 너머. 그 공간은 다른 우주와 연결되어있을까요?
그럼 그 우주와 연결된 그 우주의 공간은 또 어디까지일까요?
다른 우주와 연결됐다면 그다음 공간은.....
하기 쉬운 말로 우주도 수천억 개일까요?
그 수천억 개를 품을 수 있는 공간...
그럼 은하, 은하단, 초은하단으로 연결되는 우주처럼 그 우주도 우주, 우주단, 초우주단, 우주 필라맨트로 구성됐을까요?
그럼 우주 필라멘트의 끝은…. 그 우주 필라멘트도 일개 우주 필라맨트일까요?
그 우주 필라맨트가 또다시 수천억 개?
아 머리 아프네요 ㅎ
제가 듣기로는 팽창이 이미 있는 공간으로 뻗어가는게 아니라 공간 자체를 만들어 간다고 합니다
나도 이게 궁금함 .우주의 거의 대부분이 공간인데 ,이 공간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함
우주의 끝이 있던없던 나는 내일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그 ~ 수많은 다중우주 에서도... 왜. 나는 현재 지금에 여기 이 우주에 존재 하는걸까 ? 하는것이지~ 다중우주.평행우주. 이런것의 존재 여부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
다른 우주에서 우리보다 지적으로 우월한 외계인들이 이런 영상들을 보면서 미소짓고 있을지도?ㅋㅋㅋ
우주의 끝은 풀리지 않는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을것 같습니다
수천억개의 은하를 거느리고 있는 우리우주를 넘어 또다른 우주가 존재하면
그우주들은 우리우주와 전혀다른 물리법칙등 차원이 전혀다른 수천억개의 우주가 존재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우리우주와 또다른 우주와의 사이의 공간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아주 먼 빈공간으로 우리우주 크기만큼 벗어나야 새로운 우주의 도달할것 같습니다
왜냐면 우리은하와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 은하와의 거리가 무려 250만 광년이니 이웃 우주라면 적어도
우리우주 크기만큼 벗어냐야 도달할것 같습니다
그럼 또다른 다중우주를 넘어면 또또 다른 새로운 우주들이 있을것 같아(우주와 우주사이엔 너무 너무 광활함)의 있어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는다고 생각됩니다
우주는 처음과 끝이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궁금해요
일단 과학적으로 빛보다 바른 팽창속도로 끝은 볼수가 없기에 빅뱅 순간을 관측하지 않는 이상에는 모든것은 이론일뿐...과연 제임스웹이 어디까지 관측 가능할련지...
우주는 끝없이 팽창만 하는게 아니라. 긴 시간을 두고 보면 우주도 하나의 생명이 숨을 쉬는 것처럼 끝없이 커졌다 줄었다를 반복한다. 그리고 하나의 은하에 태양과 같은 별들이 수천억개가 있고
그런 은하가 우주에 또한 수천억. 수조개가 모여 하나의 우주가 되고. 그런 우주가 수조개가 모여 하나의 우주군이 되고 그런 우주군이 또 수조개가 모여서 더큰 우주군이 되고 이렇게 끊임없이
한없이 넓어지고 많아지는게 우주고. 어쩌면 우리의 몸안에 살고 있는 각 세포들이 우리와 같은 존재들이라고 보면 그들의 삶에서 보면 그들이 살고있는 각 장기들이 그들의 우주가 되고.
수십. 수백 가지의 장기들. 즉 다른 우주들이 모여서 거대한 인간이라는 우주의 모임이 되어있는 걸지도... 그래서 우리몸이 우주이고. 인간이 내가 곧 우주와 하나라는 말이 생긴것일수도...
아인슈타인이 죽기전 술주정뱅이가되었을때 이런말을 자주했다는대 그말은 우리 인간이 우주를 지배할 수 있다고하는대 난 어느날 하늘을 보았는대 그때 하나님의 매우 성난 얼굴을 보았다. 그이유는 우리가 우리를 지배할려고 하기때문이다. 결국 우리는 죽지만 우리는 시간속에 영구히 존제하기때문이다.당신들이 역사의 드라마를 보았다면 여기서는 지나간 과거지만 우주의 어느곳에선 실제 존제하고있는 현제가된다. 즉 우주는 하늘의 영적인 존제로 계속 만들어진다. 그끝은 하늘의 ㄷ틋할때
들이
결국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에게 계속 기회를 주고있지만 그끝은 있을것입니다. 하늘이 아닌 우주는 지옥입니다.나는하나님을 보았읍니다. 매우 화가난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읍니다.그후 아인슈타인은 술도 끊고 교회의 신자가되어 참회의 눈물을 흘렸답니다.그가 디자인한 우주의 비밀과 인간이라는 논문은 결국 불로 소각했답니다. 그후에도 미국의 정보국은 계속 아인슈타인의 논문을 포기하지않고 찾았지만, 상대성의 완성된 추리 논문은 결국 존제하지 않았답니다.그리고 바로 죽기전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고 숨을 거뒀다 하는대, 기록은 오 마이갖 으로만 기록했다는대 왜 일까요? 하늘은 진짜 존제? 하는가봅니다.그후 아인슈타인의 이ㅁ종전 남긴말을 들은자는 모두 벙어리로 생애를 .그당시 내놓으라는 아인슈타인의 제자도 역시.
상식적으로 우주가 팽창하기 위해서는 팽창하기 전에 우주가 아니었던 외부 공간이 존재 해야한다.
이걸 수학적으로 증명하면 노벨상,증명 못하면 그냥 하는 소리.
우리 은하내에 태양과 같은 항성이 수천개 밖에 안되요? 4000억개라고 하던데... 안드로메다에는 1조개고...
우주는 영혼이 창조한 물질세계이다.
또다른 우주가 있을수는 있다. 평행세계는 없다. 우주라는 공간안에 차원이 여러개 있다. 9차원정도 그이상은 모르겠다. 빅뱅? 그건 영혼이 새로운 우주를 만들때 뿅하고 생겨나는것을 얘기하겠지.
물리학계에서 계산해본결과 이 거대한우주가 10에 500승개 있답니다. 거기에 영원한 무한반복으로 세팅되었는 만물까지 ㄷㄷㄷㄷ
당연한것 아닌가. 은하가 하나가 아니듯 우주도 하나가 아니지. 동그라미가 하나가 아니듯 ㅇㅇㅇㅇㅇ 이렇게
우주의 끝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우주의 시작이 아닐까? 아마도 제임스 망원경이 이런 실마리를 발견할지도 모르겠다. 우주의 끝을 들여보기 위해서 망원경을 들이댔더니 웬 은하들이 또 다시 쏟아져 나와...
여러개건 1개건 나중이야기죠. 한개도 다 못 보는 상황인데..
정확히는 태양이 중심이 아니라 태양중력과 목성중력에 의한 중심점으로 돌고있는거임 즉 태양도 그 중심점으로 움직이고 있음
우주가팽창하면 우주 그 팽창의끝경계는 무.막 무엇이든존재한다 이후 다중우들이있다면
그 다중우주의 사이공간이있다 무.막 그사이
다중우주가없더라도 우주의 팽창의 시작과 끝은 분명희 있음 막이있던없던 우주의 몇년간 우주의신비 여러가지영상을보고
예상해봅니다
현재 거의 10개 이상의 전혀 다른 다중우주 이론들이 난무하고 있지요.
이것은 결국 다중우주라는 주제에 대해 인간은 거의 모른다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
다중우주 이론들을 보면 거의 판타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모든 다중이론은 증명할 수 없습니다. 끈 이론도 마찬가지 이구요.
아마도 그래서 자신있게 다중이론을 펼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님 말구 식으로 . . . .
수천년간 신의 존재도 확실치 않아
지금도 제각각 종교가 자기식대로 증명할려고 애쓰는데
갑자기
우주 끝은 알리가 있나..
똑같이 수만년은 더 갈것임
ㅎㅎㅎㅎ
다른 우주에서 난 왕인데...
죽으면 영혼이 안드로메다 은하로 이동했으면 좋겠다
죽으면 250만년 동안 빛의 속도로 날아간다고? 쫌 심심할텐데!
우주는 수학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차원일 거라 생각합니다...
@나노 수학만으로 우주를 설명하고 해석할 수 있다는 거에 분명 의심이 들고,특히 양자이론이 우주의 근본 진리라는 의미는 더더욱 받아들이기가 어렵네요..왜냐면 우리는 결국 인간이기 때문이죠...설명 감사합니다.
우주에 끝이 있을것인가
끝이 있다면 그 너머엔 무엇이 존재하는가
끝이 없다면 그 안을 채우고 있는것은 무엇인가
은하로만 보아도 해변의 모래알 하나보다
못한 존재로서 그것을 알수는 있을것인가
인간의 수명이 천억년이 된다한들
그것을 알아낼수 있을 것인가 ..
아 .. C 나란 존재가 너무 하찮게 느껴진다 ㅜ ㅜ
우주는 여러 개 ? 우주 하나는 끝이 없다 ? 인간의 관측 그 이상 이기에 ? 하나의 우주은 200 조 억 광년 이기에 ?
우주라는 말 자체가 우주를 설명한다.
집우 집주 .. 집이 있고 또 집이 있다. 어떤 집이 있으면 그위에 또 다른 집이 있다. 무한대의 세계는 어쩌면 섬뜩하게 느껴진다.
이 우주는 내가 주인공인고 다른 사람들은 프로그래밍 된 npc들 임. 다 알았으니 npc라고 그만 밝혀라!
신은 더 이상 없다는 이론이네..
우주는 다중우주이자 다차원 우주이다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하기 힘들다 블랙홀은 4차원 이상이다 알수없는 우주속에 사람들이 산다는게 신기할 뿐이다
우주공간은 무한임. 무한의 공간에서 관측가능한 우주(빅뱅?)는 바닷가의 모래 한알임.
즉, 관측가능한 우주라는 작은(?) 공간에서도 물질이 있어서 빅뱅도 나타나고 각종 중력으로 인한 블랙홀도 있는데..
관측밖의 무한의 공간에 물질이 없다는건 상상할 수 없음.
믿기 어렵겠지만
우주는 하느님의 빛의 정원입니다
정원을 가꾸신 실력으로
악마를 보낼 지옥도 만드셨죠.
신앙은 고대 설화가 아니에요.
왜
무한 우주에 지구 하나만 있는 이유는 몬가요 ?
신은 경제적이지 못한건 아니잔아요?
어떤 이유인지를 증명해야 종교 전쟁도 없어질텐데 ..!
각자 종교적 입장에서 자기들 생각만 나열하고 있으니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