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tv에 이영훈 교수님 '세종은 과연 성군이었나?' 강의에 나옵니다. 고려시대 노비는 일당 150일 정도의 가격이라 스스로 노력해서 해방되는 경우가 많아서 신돈 만적 같은 노비출신으로도 출세한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고려시대 노비는 노예라기보다 집사의 개념이죠. 여기에 비해 조선시대 노비는 일당 660일 정도의 가격으로 스스로 해방은 불가능하며 부모중에 한명이 노비면 자식도 노비가 되는 한마디로 지옥같은 세상이었습니다.
어느 싯점인가는 모르지만 구한말의 한반도 경제력은 일본경제력의 1/330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토 히로부미는 애초에는 한반도 지배를 반대했습니다. 그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했지요. 그러나 일본은 자국의 주권선을 지키기 위해서 한반두를 접수하여 이익선으로 이용하자고 했습니다. 나중에는 내선일체로 나아갔습니다만.
노비가 많아 감당을 못해 외거노비라고 노비를 내보내고 노비는 자신이 자신의 몸값을 주인에 갖다 바치며 따로 살기도 했지죠 그러다 도망을 가면 추노가 잡으로 가고 ㅋ아랫것들은 인간 취급도 못받았지요 근데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조선이 망하고 현제 까지도 조선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알지 못합니다
유형원왈: 개좆선은 ㅉㄲ국보다 더 개 같았던 나라 1:30 이런 골때리는 사실을 안 밝히고 빨갱이들이 개좆선 미화하는걸 그대로 방치했거나 개좆선이 그냥 좋은 줄로만 알았던 인서울대와 온갖 남좆선 역사학자들은 종신형 찜질방 때밀이 알바감. 앞으로 더이상 좆선시대 사극 못 볼듯
조선백성들 입장에선 태평양 전쟁때도 일제는 딱히 악이 아니였을겁니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일제의 패망을 국부 이승만이 먼저 알아채고 일제랑 같이갔던 조선을 살리기 위해서 일제를 전략적으로 악으로 규정해버렸기에 일본이 미국에 항복할때 같이 얻어맞지 않고 오히려 미국도움으로 독립한것이죠. 결과론적으로 보면 일제는 조선백성들이 날로먹은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운좋게 좋은 지도자 만난덕에 말이죠
@@WindWithK 치욕적인 무지몽매한 조선을 반성하여 현재는 똑바로 살자가 왜 진정한 친일파인가요. 전 이해가 잘 안가네요. 썩어가는 조선, 개방을 거부하고 결국 전제군주제로 거듭나기로 하고 러시아에 붙어먹은 아관파천 고종을 성토하는 것이 왜 친일파와 연결되나요? 그 당시 민중들은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양반이든 조선이든 닥치는 대로 일하고 공부하고 일제시대에 부역한 사람들은 진정한 영웅이 아니고 외국에 나가서 폭탄 던지면 독립운동가인가요? 어떻게든 조선땅에 빌붙어서 버티고 살아온 사람들은 쓰레기 마인드, 나라팔아먹은 일본에 붙어먹은 친일파인가요? 그게 맞는건가요? 그 사람들은 다 쓰레기인가요? 그러면 현재 우리 조상중에 쓰레기 마인드 친일파 아닌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국민은 계몽해서 피흘리며 싸우면 영웅이고 계몽당하는 마당쇠 돌쇠는 다 무지렁이 모자란 것들인가요? 그래서 단재 신채호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양반은 죽어서도 양반이요 종놈은 죽어서도 종놈이라고. 니 주제를 파악하라고. 모자란 것들이 뭘 안다고 독립운동이야. 일제에 붙어먹은 쓰레기들 주제에.
@@WindWithK 열받는건 백번 이해 갑니다. 그런데 제 말은 독립가능성이 없다고 일제에 부역하고 저항하는 독립유공자 때려잡았을 쓰레기 말고 걍 열심히 살아갔던 수많은 대다수의 보통사람들을 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조선을 그리고 일제를 어떻게 바라봤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친일파라 매도하는 것이 옳으냐 이것을 말하고 싶네요. 슈퍼노바님의 생각이 저와 큰 틀에서 매우 같기에 이런 부분을 서로 누가 맞느냐 따지는 건 크게 중요하지 않은 듯 하네요. 독립유공자를 때려잡을 생각도 없고 걍 밥벌이에 매진하고 열심히 살아갔던 아비, 어미가 노비였던 대다수의 조선인들을 보는 관점입니다. 독립운동을 하던 그것을 때려잡던 대다수의 민초는 알바아니였다는 것입니다. 3.1운동 전까지는. 그래서 이승만박사도 3.1운동을 그런면에서 높이 평가하신것이 아닌가 하네요.
SuperNova 글쎄요 저와는 다르군요 올바른 마인드, 마음가짐으로 조선이 독립해야 한다. 그것은 기득권이 아닌 아내와 딸을 양반한테 바쳐야 했던 극소수가 아닌 대부분의 조선인들. 노비에게도 교육의 기회와 신분상승의 기회가 주어진 일제시대가 과연 고마울까요? 제 생각의 전제는 독립을 통해서 만들려는 세상은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조선이라는 가정하에 그들을 욕할수 있을까요? 쓰레기라고? 조선이라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라 라고 할수 있을까요? 물론 그들은 바쳤습니다 그리고 한일합방당시 의병도 일으켜서 한양으로 가던준 양반의용군이 어디서 상놈들이랑 같이 할 수 있냐고 내쳤구요. 그게 현실이었습니다. 당시 일본을 저항한 대다수 사람들이 기득권 아니였나요? 전 그런관점에서 보는 것입니다. 누가 스레기다 내가 올바르다 그런 생각은 좀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중학교나 고등학교 한국사 교사들중에 서우파님같이 조선시대의 실체를 학생들한테 알려주시는분들이 많아야 하는데 최소한 저는 학창시절 그런 한국사 교사를 본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다른분들도 학창시절 그런 한국사 교사들을 거의 본적이 없을거라고 판단됩니다. 한국사 교사들이 서우파님같이 조선시대의 실체를 제대로 강의했다면 지금처럼 반일감정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지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역사의 진실을 말해주는게 꼭 이기주의를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런 생각이야말로 너무도 구시대적이고 고리타분한 생각이지. 그리고 무슨 미국이 오로지 이기주의만 팽배하고 애국심따위는 없는 나라라고 또 왜곡하는데 미국은 그저 직장내 회식문화만 없을뿐이지 미국인들 각자의 마음속에는 미국인으로 살아가는 현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는걸 모르나?
일본의 지배를 찬양하지 않습니다.그렇다고 조선을 긍정하지 않습니다.조선은 어느 나라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조선 말기에 생활사 보면 안 망한게 신기할 정도죠.문제는 우리는 일본은 절대 악 조선은 선으로 바라본다는것입니다.이런 역사인식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조선이 왜 망할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반성은 거의 없는 역사를 배우지 않았죠.자기 객관화와 반성 없이는 미래도 없습니다.
반도의 역사는 1. 1945 해방하지 말구 걍 일본에 합병된채로 역사가 지속됐어야 2. 625시절 미군이 평양에 '핵'을 투하하여 그때 깨끗하게 마귀의 씨 북괴를 괴멸시키고 전쟁 끝냈어야 3. 1953이후 남한만이라도 미국이 미국의 주로 편입시켜줬어야 ... 셋중 하나가 최고의 시나리오인데, 안타깝게도 하나도 안됨 ㅠ.ㅠ.
고려시대만해도 노비가 주인을 고소할수 있었습니다 세종(대왕?)은 1420년 부민고소금지법을 만들었습니다 더이상 고소할수업도록 세종전까지만해도 노비는 10% 정도였습니더 그런데 1432년 종모법을 만들어서 그후로 노비가 40% 이상 늘어난것입니다 과연 세종이 백성을 위하여 한글을만들었을까요?
저도 조선보다는 일본이 좋은 나라라고 생각 합니다. 근데 한국 정치 경제를 여기까지 만들어 준 것은 일본 보다는 미국 이잖아요 그때 가스라태프트 로 미국이 조선을 버리지 않고 청일전쟁 러일 전쟁이 아닌 미청 전쟁 미러 전쟁한뒤 조선은 망하고 새로운 국가가 생긴뒤 미국의 도움으로 근대화 지나 현대화 됐다면 지금 한국은 어떻게 돼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미국이 가장 고마운 나라라고 생각 합니다.
조선이 외국군대를 끌어들인 것은 전근대적인 왕조국가로 고종은 자신을 지켜줄 군대가 없엇음... 백성들이 민족의식이 없었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 지켜줄 군대가 없음. 백성들과 왕실 지배층과는 대립관계였던 ...전 근대국가였음.... 그러니 스스로 동학군을 진압할 능력이 없엇음... 조선백성들이....프랑스혁명 처럼 조선혁명을 성공하지 못한 것은 고종과 지배층이 "외국군대를 끌어들여 진압"했기 때문. 백성들이 민족의식이 없었음.
앞으로도 더많이 연구해서 알려주십쇼 먹고살기 바빠서 공부할 시간은 없지만 제가 예전에 한국사검정능력 자격딸때 정신승리 위주의 내용을 공부하며 내가 이상한건가 의문이 많았습니다. 요즘 반일종족주의로 인해 갈증이 해소되고 의문이 많이 풀렸습니다. 서우파님 의견에도 동조하고 재밌게 듣고 있네요.
닛본이 한반도로 들어온 것은 "중국과러시아" 같은 일본의 적대세력이 한반도를 점령하는 것을 막기위한 거였음 지금도 닛본은 한반도를 "안보이익선"으로 보고있습니다.... 당시 러시아는 500만대군을 가진 제국주의 시절 패권국 영국을 대항하는 패권도전국이었음 특히 러시아가 한반도를 지배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논리.
정월대보름 부럼깨기에 대해 www.google.com/search?hl=en&q=%EC%A0%95%EC%9B%94%EB%8C%80%EB%B3%B4%EB%A6%84+%EB%B6%80%EB%9F%BC%EA%B9%A8%EA%B8%B0&gws_rd=ssl#spf=1566044370750
넵! 헌데 조선인으로 일본놈을 몰아내자는 맘이 들은 사람들은 다 양반들이라는거! 노비들은 양반의 노예일 뿐이고 애국심 민족의식같은건 전혀 없어서 아예 그런 맘이 들 수가 없는 상태라는거! 만약 노비가 그런 맘을 가진다면 양반들이 "천한것이 어딜 낄려고 하냐?" 며 야단쳤을거라는거
의병장 유인석이 평민의병장 김백선을 죽이쟎아요. 양반에게 대들었다고 또 서울진공 작전때 평민의병장 신돌석에게 "너는 평민이니깐 빠져!" 라고 하쟎아요 양반들은 반상질서 사수를 위해 일본과 싸운겁니다. 평민까지는 항일운동하는데 끼워는 주는데 차별하죠 헌데 천민은 끼워 주지도 않아요. 양반에게 있어서 조선 평민이나 왜놈이나 똑같이 천한것들이고 같은 부류 인간일 뿐입니다. 즉, 조선의 천민들은 눌러 놨는데 일본이 쳐 들어오니, 조선의 천민같이 천한 것들이 쳐 들어오니 일본과 싸운겁니다........천민은 당연히 양반편에서 일본과 싸우지를 않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tr.png)
![같은 신을 섬기는데 교파가 왜 이렇게 많을까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tbz5pV1fvGk/mqdefault.jpg)
![[Korean history] Why did Joseon (Korea) collapsed? It's not just because of Japan.](http://i.ytimg.com/vi/h8I7f3ciTBo/mqdefault.jpg)
![교회에 낸 헌금은 누가 관리해요?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img/n.gif)
서우파 님 솔직성에 감탄입니다 저도 친일파 였을것 입니다
오늘 영상 절대동감 입니다
독립운동가들이 불쌍하다ㅋㅋㅋ 이런 애들을 위해 싸우신건가
내가 노비 라면 독립운동을 했을까요?
내가 양반이 였다면 어느걸 택하게 될까요?
무서운것은 지금도 노예제도가 있습니다 염전노예 사건
정신지체 장애인 노예는 부산 대구 청주 전국적 현상입니다.장애인 착취죠.
국민을 분열시켜야 국민의 대표자 자리가 생기기에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치권의 분열선동입니다.
우리는 앞을보고 가야지 뒤를 돌아보느라 시간낭비하면 안됩니다.
@@manstein4017 할수만 있다면 국제 형사재판소에 회부 하고 싶습니다.
한일간 연방제통일 해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킵시다.
이승만tv에 이영훈 교수님 '세종은 과연 성군이었나?' 강의에 나옵니다. 고려시대 노비는 일당 150일 정도의 가격이라 스스로 노력해서 해방되는 경우가 많아서 신돈 만적 같은 노비출신으로도 출세한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고려시대 노비는 노예라기보다 집사의 개념이죠. 여기에 비해 조선시대 노비는 일당 660일 정도의 가격으로 스스로 해방은 불가능하며 부모중에 한명이 노비면 자식도 노비가 되는 한마디로 지옥같은 세상이었습니다.
세종이 선박을 이용한 해상무역을 원천적으로 막은사람임...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요?ㅎㅎㅎ
존경합니다!!
샤인님 리뷰 잘 봤습니다~~
@@pipio-nz2mz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샤인님..
샤인님의 영상에 힘을 얻습니다 ^^^ 언젠가 샤인님이 조선의 추악한 진실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ㅎ
식만지배가 계속 됐으면 우리는 지금쯤 일본인으로 살고있었을거고 그것도 나름 괜찮은거임.
세종의 아들 중에는 노비가 1만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기가 차네요.
어느 싯점인가는 모르지만 구한말의 한반도 경제력은 일본경제력의 1/330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토 히로부미는 애초에는 한반도 지배를 반대했습니다. 그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했지요. 그러나 일본은 자국의 주권선을 지키기 위해서 한반두를 접수하여 이익선으로 이용하자고 했습니다. 나중에는 내선일체로 나아갔습니다만.
노비가 많이 필요한 곳은 농사를 많이 짓는 곳이겠죠. 어디 일까요? 전라도 지역입니다. 오늘날 전라인들은 조선시대 대부분이 노예였을 겁니다.
HYEONGGYOO JANG 총독부통계를 보면 경상도는 자작농 중심 ..호남은 소작농 중심이었죠.
@@Kim-ig3qq 바로전의 이야기
알면 알수록...일본은 일반백성에게는 고마운 나라였씀......
노비뿐만 아니고 자기 딸도 사창가로 팔아먹었던 시대...그게 일제시대까지도 그랬씀
조선의 신분제도는 인도의 카스트제도급인듯...
일본이 아니었으며 한반도는 지금쯤 중앙아시아 꼴이 아니었을까요? 일본은 일찌기 유럽에 버금가는, 러시아보다는 앞서가는 국가였고, 숨이 멈춰버린 조선을 심폐소생시킨 나라였다고 봅니다. 조선은 결코 스스로는 개화할 수 없었던 노예국가 였지요.
아이고 카스트보다 더하죠
양반이 노비를 강간 후 살해해도 합법이었습니다.
노비가 많아 감당을 못해 외거노비라고 노비를 내보내고 노비는 자신이 자신의 몸값을 주인에 갖다 바치며 따로 살기도 했지죠 그러다 도망을 가면 추노가 잡으로 가고 ㅋ아랫것들은 인간 취급도 못받았지요 근데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조선이 망하고 현제 까지도 조선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알지 못합니다
조선이 안망했으면 유교판 is가 됬을듯
카스트제도보다 악랄했지 사람을 사고팔고 했는데 말야. 젊은여자가 비단몇필...이렇더군 암튼 젊은여자가 제일 비쌌어
첫부분, 끝부분 들으면서 미소지었습니다.
솔직해서 좋습니다.
나이먹어 이제사 조선시대, 일제시대를 바로 보게 되네요~ 그동안 우린 뭘 배운걸까요 ㅠㅠ
반일 종족주의..... 반성합시다
.... 저 역시도
유형원왈: 개좆선은 ㅉㄲ국보다 더 개 같았던 나라 1:30 이런 골때리는 사실을 안 밝히고 빨갱이들이 개좆선 미화하는걸 그대로 방치했거나 개좆선이 그냥 좋은 줄로만 알았던 인서울대와 온갖 남좆선 역사학자들은 종신형 찜질방 때밀이 알바감. 앞으로 더이상 좆선시대 사극 못 볼듯
피지배계층 입장에서 본다면, 1920년대 문화통치가 시작하기 전 까지는 조선인들 탄압하던 주체가 조선 양반에서 일제로 바뀌었다는 것 외에는 딱히 없었을 겁니다.
일제가 조선인을 2등국민 취급하고 차별했던 건 엄연한 사실이지만, 피지배계층은 그 차이를 크게 실감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그대신 근대화가 되어 지금은 풍로롭지 않습니까? 이게 좋던싫던 일본에의 한 근대화임을 인정합시다.
피지배계층으로선 일제시대가 나으면 나았지 그 미개하고 수탈을 일삼는 양반놈들 밑으론 죽어도 가지 않았을겁니다.
@@user-Korean-Samurai 확실히 문화통치가 이루어지고 조선의 지식인들이 차별 금지를 주장하면서부터는 일반 조선인들의 삶이 나아진 것 같습니다. 외세를 통해서이긴 하지만 어찌 되었건 근대화가 이루어진 걸 부정할 수는 없죠.
@@조한-n4c 대부분이 노예신세였는데 2등국민 정도면 오히려 격상한거라고 봐야 하는게 맞죠. 물건취급 받던게 인간취급 받던거랑 동등하다 볼순 없으니까요
간단히 말하면, 이미 심장이 멈춰버린 조선을 일본이 접수하여 심폐소생을 시킨 것입니다. 그 시체를 러시아가 삼키기 전에.
일본이 살려준건 맞죠, 그게 일본의 도구로 삼기 위해서인데, 좌우당간 어쩌다 보니 살아나게 됐음;;; 진짜 불쌍합니다 우리 민족
가장 정확한 비유인것 같습니다
임진왜란 났을때 선조가 도망을 갔지. 그 후에 보고를 받는데 일본군병사중 절반이 전향한 조선사람들이라고 보고받고 개충격먹었던 기록도 있더라 ㄷㄷ
얼마나 졷같이했으면 처들어온 병사의 절반이 조선인이냐....
대한민국이 아닌 조선이었다면 우리는 누구의 노예거나 종이었겠죠...
태평양전쟁 때는 일제가 악이었고, 미국이 덕이었다. 그러나 구한말에는 조선이 악이었고 일본이 덕이었다.
조선백성들 입장에선 태평양 전쟁때도 일제는 딱히 악이 아니였을겁니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던 일제의 패망을 국부 이승만이 먼저 알아채고 일제랑 같이갔던 조선을 살리기 위해서 일제를 전략적으로 악으로 규정해버렸기에 일본이 미국에 항복할때 같이 얻어맞지 않고 오히려 미국도움으로 독립한것이죠. 결과론적으로 보면 일제는 조선백성들이 날로먹은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운좋게 좋은 지도자 만난덕에 말이죠
가장 정확!
@@WindWithK 치욕적인 무지몽매한 조선을 반성하여 현재는 똑바로 살자가 왜 진정한 친일파인가요.
전 이해가 잘 안가네요. 썩어가는 조선, 개방을 거부하고 결국 전제군주제로 거듭나기로 하고 러시아에 붙어먹은 아관파천 고종을 성토하는 것이 왜 친일파와 연결되나요?
그 당시 민중들은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양반이든 조선이든 닥치는 대로 일하고 공부하고 일제시대에 부역한 사람들은 진정한 영웅이 아니고 외국에 나가서 폭탄 던지면 독립운동가인가요? 어떻게든 조선땅에 빌붙어서 버티고 살아온 사람들은 쓰레기 마인드, 나라팔아먹은 일본에 붙어먹은 친일파인가요? 그게 맞는건가요? 그 사람들은 다 쓰레기인가요?
그러면 현재 우리 조상중에 쓰레기 마인드 친일파 아닌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국민은 계몽해서 피흘리며 싸우면 영웅이고 계몽당하는 마당쇠 돌쇠는 다 무지렁이 모자란 것들인가요? 그래서 단재 신채호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양반은 죽어서도 양반이요 종놈은 죽어서도 종놈이라고. 니 주제를 파악하라고. 모자란 것들이 뭘 안다고 독립운동이야. 일제에 붙어먹은 쓰레기들 주제에.
@@WindWithK 열받는건 백번 이해 갑니다. 그런데 제 말은 독립가능성이 없다고 일제에 부역하고 저항하는 독립유공자 때려잡았을 쓰레기 말고 걍 열심히 살아갔던 수많은 대다수의 보통사람들을 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조선을 그리고 일제를 어떻게 바라봤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친일파라 매도하는 것이 옳으냐 이것을 말하고 싶네요. 슈퍼노바님의 생각이 저와 큰 틀에서 매우 같기에 이런 부분을 서로 누가 맞느냐 따지는 건 크게 중요하지 않은 듯 하네요.
독립유공자를 때려잡을 생각도 없고 걍 밥벌이에 매진하고 열심히 살아갔던 아비, 어미가 노비였던 대다수의 조선인들을 보는 관점입니다. 독립운동을 하던 그것을 때려잡던 대다수의 민초는 알바아니였다는 것입니다. 3.1운동 전까지는. 그래서 이승만박사도 3.1운동을 그런면에서 높이 평가하신것이 아닌가 하네요.
SuperNova 글쎄요 저와는 다르군요 올바른 마인드, 마음가짐으로 조선이 독립해야 한다. 그것은 기득권이 아닌 아내와 딸을 양반한테 바쳐야 했던 극소수가 아닌 대부분의 조선인들. 노비에게도 교육의 기회와 신분상승의 기회가 주어진 일제시대가 과연 고마울까요?
제 생각의 전제는 독립을 통해서 만들려는 세상은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라 조선이라는 가정하에 그들을 욕할수 있을까요? 쓰레기라고? 조선이라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라 라고 할수 있을까요? 물론 그들은 바쳤습니다 그리고 한일합방당시 의병도 일으켜서 한양으로 가던준 양반의용군이 어디서 상놈들이랑 같이 할 수 있냐고 내쳤구요. 그게 현실이었습니다. 당시 일본을 저항한 대다수 사람들이 기득권 아니였나요? 전 그런관점에서 보는 것입니다. 누가 스레기다 내가 올바르다 그런 생각은 좀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중학교나 고등학교 한국사 교사들중에 서우파님같이 조선시대의 실체를 학생들한테 알려주시는분들이 많아야 하는데 최소한 저는 학창시절 그런 한국사 교사를 본적이 없습니다. 아마도 다른분들도 학창시절 그런 한국사 교사들을 거의 본적이 없을거라고 판단됩니다. 한국사 교사들이 서우파님같이 조선시대의 실체를 제대로 강의했다면 지금처럼 반일감정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지 않았을거라고 봅니다.
예전에는 교과서를 애국심을 단합시킬려고 했었는데.... 그 방법으로 종교로 또는 애국으로 ... 그런데 그런 어두운 부분을 넣고 가르치면 과연 애국심이 생길까??? 미국처럼 너는 너 나는 나 마인드 마냥 됐지 않을까?
역사의 진실을 말해주는게 꼭 이기주의를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런 생각이야말로 너무도 구시대적이고 고리타분한 생각이지. 그리고 무슨 미국이 오로지 이기주의만 팽배하고 애국심따위는 없는 나라라고 또 왜곡하는데 미국은 그저 직장내 회식문화만 없을뿐이지 미국인들 각자의 마음속에는 미국인으로 살아가는 현실에 자부심을 느낀다는걸 모르나?
@@이원재-n7q 역사의 진실을 말해주지 말자는게 아니라 과거에 단합을 목적으로 저렇식으로 사용되었다는 거죠
일본의 지배를 찬양하지 않습니다.그렇다고 조선을 긍정하지 않습니다.조선은 어느 나라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운명이라고 생각합니다.조선 말기에 생활사 보면 안 망한게 신기할 정도죠.문제는 우리는 일본은 절대 악 조선은 선으로 바라본다는것입니다.이런 역사인식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조선이 왜 망할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반성은 거의 없는 역사를 배우지 않았죠.자기 객관화와 반성 없이는 미래도 없습니다.
이런 추악한 노비제도가 만연한 때 여자들을 주인어른이나 아버지가 돈 받고 팔아도 정작 팔려가는 여자들은 누구가 속이고 누가 돈받아 먹었는지 모르고 팔려갔을수도 있었겠네요.
hyangsil kim 일제시대 부모는 딸을 유곽에 팔아먹고 포주는 데리려 오고 딸을 팔려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친 기사가 있습니다.
드라마 추노나 미스터 선샤인을 보면 조선 노비제도의 악랄함이 그대로 들어나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죠. 지극히 한국적인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고, 한국적인걸 엄청 싫어하는 사람들이 나뉘죠.
잘들었습니다. 역사는 스스로 성찰하고 반성하는 자세로 대하지 않는다면 반복될 뿐인것 같습니다. 우리의 창피한 과거에 대해서 먼저 반성하고 인정하는 역사 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저도 친일파였을 것이고 지금도 친일파입니다. 37일간 일본열도 자전거여행을 마치고 나는 조선을 변절했습니다.
부럽네요, 저도 언젠가 최소한 국내라도 멀리 여행을 떠나보고 싶습니다...도보로든 자전거로든
너무 부러워요...37일간 좋은 일본풍경을 만끽 하시다니...(🌸👍)
친조선 친명 보다 친일제가 훨씬 낫습니다
반도의 역사는
1. 1945 해방하지 말구 걍 일본에 합병된채로 역사가 지속됐어야
2. 625시절 미군이 평양에 '핵'을 투하하여 그때 깨끗하게 마귀의 씨 북괴를 괴멸시키고 전쟁 끝냈어야
3. 1953이후 남한만이라도 미국이 미국의 주로 편입시켜줬어야 ...
셋중 하나가 최고의 시나리오인데, 안타깝게도 하나도 안됨 ㅠ.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노비나 평민관점에서 조선역사를 쓰고 그걸로 배웠어야 했어요..
요즘에서야 그걸 깨닫다니.. 조선노비는 한마디로 재테크수준... 새끼치고 팔고.. 완전사육
폐정개혁안12조는 1940년 오지영의 소설 "동학사"에 나오는건데요. 그딴거 없었던 확률이 높습니다....쩝
노비들이 애국심 자존감 이딴거 있을 턱이없다 이보다 나으면 무조건 택하라라
조선인은 외부에서 부를 축적하기보단는, 내부의 약자를 착취하여 부와 안녕을 유지할려했음,부동산투기도 이와 유사함.새로운 자유주의의 사상을 교육받아야함.안타깝읍니다.
고려시대만해도 노비가 주인을 고소할수 있었습니다
세종(대왕?)은 1420년 부민고소금지법을 만들었습니다 더이상 고소할수업도록
세종전까지만해도 노비는 10% 정도였습니더
그런데 1432년 종모법을 만들어서
그후로 노비가 40% 이상 늘어난것입니다
과연 세종이 백성을 위하여 한글을만들었을까요?
저도 조선보다는 일본이 좋은 나라라고 생각 합니다. 근데 한국 정치 경제를 여기까지 만들어 준 것은 일본 보다는 미국 이잖아요 그때 가스라태프트 로 미국이 조선을 버리지 않고 청일전쟁 러일 전쟁이 아닌 미청 전쟁 미러 전쟁한뒤 조선은 망하고 새로운 국가가 생긴뒤 미국의 도움으로 근대화 지나 현대화 됐다면 지금 한국은 어떻게 돼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미국이 가장 고마운 나라라고 생각 합니다.
그당시 패권국인 영국도 거리때문에 육군은 투입할엄두도 못냈는데 신생미국이 가능할리없죠. 무기지원은 가능하지만 육군은 일본이나 조선에서 제공해줘야돼요. 서방세계의 공통의적이 러시아였는데 고종이 아관파천이란 미친짓을 해버리는 바람에 조선에 미련을 버렸죠.
역사의 재평가요,재발견입니다.훌륭합니다.
박정희때 왜색풍 문화 없앤다고 일본풍 노래 문화를 금지했었는데 그게 박정희한테는 패착이 아니았을까요? 그냥 국민들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 뒀으면 오늘처럼 일본과 서로 미워하는 사이가 돼지 않았을 거라 생각되네요.
고종어찌보면 큰일을 해냈지
악취나는 그시대의 막을내려주고
근대화의 물결에 길을 열어주었고
미국 덕에 힘안들이고 해방이되고
뒤이어 이승만 박정희까지 연이어
나타나 자유와 풍요를 선물해주니
이 얼마나 운좋은나라야
우리 문제인 대통령님도 고종과 같은 역할을 해주고 계십니다. 기대가 됩니다
조선이 외국군대를 끌어들인 것은 전근대적인 왕조국가로 고종은 자신을 지켜줄 군대가 없엇음...
백성들이 민족의식이 없었기 때문에 목숨을 바쳐 지켜줄 군대가 없음.
백성들과 왕실 지배층과는 대립관계였던 ...전 근대국가였음....
그러니 스스로 동학군을 진압할 능력이 없엇음...
조선백성들이....프랑스혁명 처럼 조선혁명을 성공하지 못한 것은
고종과 지배층이 "외국군대를 끌어들여 진압"했기 때문.
백성들이 민족의식이 없었음.
당연하죠 거긴 어자피
양반의 나라아닙니까
지금의 강남좌파가 다 해먹는
나라인데 나라도 친일했을겁니다
중국의 속국으로 내려 왔다면,중국공산당처럼 왕을 몰아내고,중공식 공산당 속국으로 내려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자유민주주의는 완전히 물건너가고 북한처럼 공산국이 되었을 가능성이 100%이죠!
ㅈㄴ 당연한건데 생각하라는데로 생각하라고 가스라이팅 하죠.
앞으로도 더많이 연구해서 알려주십쇼 먹고살기 바빠서 공부할 시간은 없지만 제가 예전에 한국사검정능력 자격딸때 정신승리 위주의 내용을 공부하며 내가 이상한건가 의문이 많았습니다. 요즘 반일종족주의로 인해 갈증이 해소되고 의문이 많이 풀렸습니다. 서우파님 의견에도 동조하고 재밌게 듣고 있네요.
솔직히 그 상황이라면 저도 친일파가 되었거나 친미파나 유럽에 이민 갔을겁니다.. 지금도 한국 국적을 버릴수 있다면 버리면 좋겠는데.. 다른나라 국적을 취득해야만 버릴수 있다네요.. 제길..
역사교육을 진짜 너무 잘못 배웠네요
왜 조선의 역사를 왜곡하는지
쓰레기 왕족,양반들!!!
이런것들을 찬양하고 동경하다니!!
이제서야 깨닫게 돼서 감사합니다ㆍ
교과서에서 이런거 가르쳐야됩니다ㅋㅋ
이번 영상 멋집니다. 👍
나만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였네,...전 자랑이 아니라 지적 수준이 뛰어나지 않치만 냉소적이고 회의적이라 초등학생때부터 이런생각이들었습니다
저도 친일파입니다
우리집안에서 징용을 가거나
수탈당한적이 없어요
저의 부친이 15세에 일본에 가서
고물상부터해서 열심히하니까
공장을해서.돈을 엄청벌어 삼촌들 대하공부시키고 한국에.땅도 많이사고 공장고.몇개사고......
징용.수탛 거품무는 사람글 이해가 안가요
위안부도 마찬가지고....
징용.수탈
폐정개혁 12조는 1920년대 소설에 나온 내용이지, 실제 동학교도의 요구가 아니란 내용이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네요.
반복되는 설명을 조금만 줄여주시면 집중력도 좋아지고 조회수도 더 늘어날 수 있을 거 같아요.
서우파 응원합니다.
청일전쟁이전 조선은 "외교권"이 없는 나라엿음...영약삼단으로 중국의 승인없는 외교는 불가능했음.
러일전쟁후 을사조약으로 외교권을 "회수당함"
자유시참변 조선이 개방 못하는 이유를 대기를 ....외교권은 상전 중국에 있고 속방인 조선은 외교권이 없소. 그러니 중국에 물어보시오..... 했답니다.
저두 그래요.
공부하는 자에게 진실은 가까이 오고 그의 성숙함은 더욱 빛으로 그를 나타나게 하리라. 멋지세요. 정말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미 오래전 일본에 반한 사람입니다 ^^
이씨조선시대의식민지생각이고지금은자유대한민국시대니관점을다르게봐야죠!이씨조선시대관념으로보지맙시다
1800 후반 코스피 지수 어떤 관점에서 봐야 하나
안중근이 죽인 이토히로부미는 재일동포라고 김종민 박사님이 말하셨어요. 그리고 청나라 여진족은 신라 후손이다. 일본은 백제 왕실 후손이다라고 .ㅠㅠ
천도교 동학란 이후 일진회를 다루어 주세요
의미는 알겠는데 새끼를 치다는 용어선택은 삼가하셔야 할듯.
수용을 해야 나아갑니다
미투입니다 !!!
외거노비와 솔거노비도 구분해 주세요
서대문쪽에 있는 독립문이 중국사신을 영접하던 영은문을 허물고 청나라에 대해 독립을 기념하는 문이라는것도 최근에 알았네요
hyangsil kim 1894년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기를 잡자 고종은 갑오개혁으로 근대문물 받아들이고 1897년 중국 속방에서 자주독립을 선언, 연호를 건양으로 하는 천자국 선언, 독립문 건설 등 합니다.
@@Kim-ig3qq 자주독립선언하고 독립신문-독립협회-독립문 만든건 개화파가 한거고, 연호 건양으로 하고 대한제국 건립한건 고종이 한거고
예나 지금이나 비슷합니다
세종이 만든 "종천법"은 부모중 한쪽만 노비면 자식도 노비가되는 법입니다...그러니 양반주인 입장에서 노비끼리 결혼하면 노비 재태크를 할 수 없었음
반드시 가난한 상민과 강제결혼 시켰습니다...그래야 자신의 노비가 급속도로 늘어나서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임.
노노 세종이 만든법은 노비종모법.. 이법은 엄마가 노비면 무조건 노비... 고려시대때의 일천측천이 한쪽이 노비면 노비가 되는법인데, 고려시대의 노비는 세도가집안의 하인의 개념이
강했지 조선처럼 재산취급해서 사고팔진 않았지라. 왜냐? 지방호족들이 자체 군대도 가지고있었는데 부려먹는 노비에게 칼과 활을 쥐어주진 않았을테니 말이지라.
힘의 원리와 선악의 원리중 힘의 원리가 선악의 원리에 우선한다는 공식을 만들면 고등수학이 산수로 바뀌게 되지요. 객관이 주관을 앞서고 이성이 감정을 앞선다면 흥하고 그반대로 간다면 망합니다.
서우파! 솔직 단백성!👏👏👏👍✌💕 맞쑤다!! 일제 때문에 사대주의자 ( ㅇㅇ) 이라는 비인간들의 권세가 무너진 건~ 아주~ 잘 된일... 나도 사대가문의 자손 이지만! 말입니다!!
26분쯤에 나오는 6.25가 아니고 2차대전 패전후가 아닌가요?
북한 다큐를 보면 노비란 무엇인가 보게된다
해외원정 노동자는 북한 인민이면서 노비다
닛본이 한반도로 들어온 것은 "중국과러시아" 같은 일본의 적대세력이 한반도를 점령하는 것을 막기위한 거였음
지금도 닛본은 한반도를 "안보이익선"으로 보고있습니다....
당시 러시아는 500만대군을 가진 제국주의 시절 패권국 영국을 대항하는 패권도전국이었음
특히 러시아가 한반도를 지배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논리.
무지하고, 무식하고, 안이하고, 나태하고, 무위도식한 한국의 역사학자들아, 할복을 해라, 내가 목을 쳐주마!
이번 좌파들의 반일주의 때문에
일본에대해 다시보게 되었고
조선이라는 역사는 안타깝고 역겨울따름입니다.
동감합니다. 잘못배우고 가르친자들이 원망스럽다
좌파와 우파의 관점이 햇갈리네요?
노비제도를 원하는 자들은 우파아닝교?
우파는 보수주의 이잖아요?
양반과 자본가는 같은 맥락인데..
진보파가 노비를 원하는 내용으로 꾸미는것은 참 이상하네요?
서우파씨
귀하의 논리는 진보 입니다.
즉 좌파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진보와 보수라는 단어에 메여서 그렇게 생각하신듯
만약우리가 손을 잡는다면
유튜브 랑 같은맥락!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그렇게 하면 성병에 걸리지 않나요?
민비가 4남 1녀를 낳았지만 순종 하나만 살아남았죠. 왕의 자식이 그정도인데 성병 같은걸 걱정하고 말고 할 의료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정월대보름 부럼깨기에 대해 www.google.com/search?hl=en&q=%EC%A0%95%EC%9B%94%EB%8C%80%EB%B3%B4%EB%A6%84+%EB%B6%80%EB%9F%BC%EA%B9%A8%EA%B8%B0&gws_rd=ssl#spf=1566044370750
사대부 문집에 성병 치료제 제조법이? / YTN ua-cam.com/video/2-bwIsg7BkA/v-deo.html
이 영상도 한번 참고해서 보시길...
ua-cam.com/video/JtmSJFmDDrk/v-deo.html
나도 친일파ㆍㆍ
서우파님! 이슬람교와 무슬림이 이땅에~ 득세한 역사에 대하여~ 역설해 주시길 청합니다!
ua-cam.com/video/KLrfvx5z7TA/v-deo.html
서우파=정찬성?
혹시 조선시대 좀비?.....ㅋㅋ
신분제를 조선의 프레임안에서 보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일본 요바이 풍습알면 기절하겠네..
ㅎㅎ 저도 일본여행간적도 없고 현대차만 샀는데 토착왜구랍니다.
ㅎㅎㅎ. 옛날 양반들 반일 독립운동 할만하지...전지현 같은 여종들 델꼬 신나게 살고 있는데 왜놈들이 깽판쳐놨으니... 나도 사나, 모모같은 여종들 델꼬 살고 싶땅..ㅋㅋㅋ
역사를 다양한 시각에서 봐야되는데 우리나라는 교육이 썩어서 이런 교육은 하지도 않죠. 유튜브 덕에 깨어나는 국민들이 많아지는거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 ㅡㅡㅡ> 짐승
그까. 그까..그까..듣기시로요.
정말짜증나네요
서우파상 이름 나카무라 계명하시고 일본으로 이민가세요. 먼 이국땅에서 독립운동하다 희생 하신분들이 더더욱 안타까워 지네요.
만약 내가 노비라고 가정하면 계급주의타파하고 사람답게 살고 싶었을 듯
말도 않되는 계급사회인 조선 기득권이 무너졌으니 일단 좋으나 그다음에는 조선인으로서 일본놈을 몰아 내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야 하는것 아닌가?
넵! 헌데 조선인으로 일본놈을 몰아내자는 맘이 들은 사람들은 다 양반들이라는거!
노비들은 양반의 노예일 뿐이고 애국심 민족의식같은건 전혀 없어서
아예 그런 맘이 들 수가 없는 상태라는거!
만약 노비가 그런 맘을 가진다면 양반들이 "천한것이 어딜 낄려고 하냐?" 며 야단쳤을거라는거
의병장 유인석이 평민의병장 김백선을 죽이쟎아요. 양반에게 대들었다고
또 서울진공 작전때 평민의병장 신돌석에게 "너는 평민이니깐 빠져!" 라고 하쟎아요
양반들은 반상질서 사수를 위해 일본과 싸운겁니다.
평민까지는 항일운동하는데 끼워는 주는데 차별하죠
헌데 천민은 끼워 주지도 않아요.
양반에게 있어서 조선 평민이나 왜놈이나 똑같이 천한것들이고 같은 부류 인간일 뿐입니다.
즉, 조선의 천민들은 눌러 놨는데 일본이 쳐 들어오니, 조선의 천민같이 천한 것들이 쳐 들어오니 일본과 싸운겁니다........천민은 당연히 양반편에서 일본과 싸우지를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