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을 만져볼 수 있는 바람의 언덕, 선자령 트레킹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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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тра 2023
  • 안녕하세요!
    저희는 30대에 귀촌하여, 자유롭고 소소한 삶을 즐기고 있는 40대 부부입니다.
    채널명은 이십세기농부이지만, 저는 프로그래머로, 아내는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아무 걱정없이 자연을 벗 삼고 낮술이 하고 싶어서 이른 전원생활을 결정하였습니다.
    이 채널은 두 아이와 함께 알콩달콩 생활하며 즐거웠던 기억을 기록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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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자령은 옛날 대관령에 길이 나기 전,
    영동 지역으로 가기 위해서 나그네들이 넘던 고개였습니다.
    계곡의 아름다움에 반한 선녀들이 아들을 데리고 와서 목욕을 하며 놀다가
    해가 지면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에서 선자령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어요.
    늘어나는 뱃살을 빼기 위해서 선자령 트레킹코스를 다녀 왔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분 좋게 봐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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