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사람이 없어서, 홀로 섬 총괄관리 합니다 | 선착장도 없는 모래만 가득한 섬에 홀로 사는 남자 | 한국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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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 한번쯤 꿈을 꾸어본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살아보는
    그 꿈을 실현하는건 많이 힘들고 두려운 일이다.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약 40킬로미터 떨어진 ‘승봉도’ 다시 2킬로미터 남짓 떨어진 곳에 무인도인 사승봉도가 있다. 요즘들어 부쩍 이 섬에 관심이 많다는 한 청년을 만났다. “제가 어릴 때부터 섬 생활하는게 꿈이어서요 무인도에 가서 체험도 하고 배워볼까해서 들어가려고합니다”
    개인이 소유한 섬으로 무인도에 속하는 사승봉도. 대부분 모래로 이루어진 탓에 ‘모래 사’자를 써 사승봉도라고 한다.
    무인도이기에 가능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온 이 청년, 그와 함께 사승봉도에 함께 방문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수상한 포구 제 3부 - 누구나 한번쯤
    방송 일자 :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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