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강영식 선생님!!! 고등시절에 두 분의 교련 선생님이 계셨는데 한분은 학생주임 출신이셔서 굉장히 학생들이 기피 대상이었지만 강선생님께선 특유의 온화한 미소로 학생들에게 친근감있게 해주셔서 40대 중후반의 제자가 이 영상을 보니 참 세월이 주마등처럼 흘러버렸네요.. 무인도의 좋은 공기속에 지내셔서 그런지 예전 모습 그대로이시네요.. 선생님 모습을 뵈니깐 30년전에 뜨거운 운동장에서 교련복입고 각반차고 무거운 플라스틱 모형 M16 소총으로 제식 훈련 배우던 시절이 엊그제 같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 시절이 참 좋았네요. 그때 즐길거리가 오락실,만화가게였는데 야간 자율학습때 땡땡이까고 오락실서 불시에 강선생님한테 걸렸는데 혼날쭐알고 벌벌떨었는데 손바닥만 몇 대 맞고 용서 해주신거 지금도 기억이납니다..ㅎㅎ 항상 건강 하시고 지금은 목포에서 안 살지만 같은 전라도에서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참좋은 선생님께서 참 좋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살고 싶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항복할 것 같습니다. 2016년의 영상인데 지금은 나이도 그 만큼 드셨겠습니다. 건강하신지 걱정도 됩니다. "나이 드니 사람과 헤어지는 일이 힘들더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못 볼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 그 말씀에 동감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시 돌아보고 다시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잘 사시라.. 하고 헤어집니다. 강 선생님, 평안하시길 빕니다.
저두 그 아우님 프로를 무쟈게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몇줄 남깁니다. 이 프로( 강선생님 편 ) 찍을 때 그 아우님은 48세이고, 그 아우님( 민선씨) 찍을 때는 49세 입니다. 아우님편이 1년 뒤에 촬영된 거지요. 그 아우님편 ( 다큐 공감 , 섬친구 ) 는 그후에 2편 도 만들어 졌지요. 두편 다 UA-cam 에 있읍니다. 두분 ( 강선생님, 민선씨 ) 다 소주 한잔 함께 하고픈 분들이지요 ? ^_^
"맹감"을 보니 약 65년전의 남해에 접한 고향 산천이 떠오릅니다. 1950년대 산에 나무하러 누구나 갔었지요. 밥을 지을 땔감나무하러가면, 그걸 과일처럼 따먹기도 했었죠. 군것질이란 상상도 할 수 없던시대! 우리는 학교에서 "우리의맹세"을 조회시간에 외쳤죠. 6.25를 상기하고, 동짓달 열아흩렛날에 이순신장군 비석 주위에 집합하여서, 고향유지의 연설을 들으면서 나라지키는 정신을 배우던 시절, 참 먹거리도 귀했습니다. "땡감" 대신에 지금 한국 어린아이들은 무엇을 먹을까요? 이념이 정리될 때 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55년생이신데 이미 세상 등지구 소외감을 많이 느끼시고? 시골 생활에 정착하려고 하시네요ㅠ... 아직 충분히 해내실수있을거 같은데도 시작도 전에 포기하시구 시골만 고집하십니다.. 이런 영상 보내드리고싶지만 젊은 시절 고생을 많이하셔서 ㅠ 모르것슴다 저는 ㅠ
좋습니다. 강아지 목줄이 짧네요 가는 와이어를 집 왼쪽에서 오른쪽 까지 길게 치고 목줄 끝에 고리를 달고 그 고리를 와이어에 끼어놓으면 강아지가 답답하지 않고 이쪽에서 저쪽으로 길게 왔다갔다하면서 운동도 하고 집도 잘 지키겠지요. 물론 혼자 사시니 도둑 걱정도 없겠지만요. 그렇게 해보세요 강아지가 매우 좋아 할거입니다
아하 저기서는 망개를 맹감이라 부르는군요. 잎에는 살균력이 뛰어나 예전 여름에는 떡을 보관할때 쉽사리 쉬는 것을 방지하려 잎으로 싸서 찌면 그걸 망개떡이라 부르지요. 그리고 뿌리는 토복령이라하여 술도 담그고, 근래에는 차로도 마시지만 과거에는 구황작물의 일부로도... 어려서 흔하게 산에서 보았지만 가시가 매서워서 근처에는 잘 안갔던 기억이.
아이고..강영식 선생님!!! 고등시절에 두 분의 교련 선생님이 계셨는데 한분은 학생주임 출신이셔서 굉장히 학생들이 기피 대상이었지만
강선생님께선 특유의 온화한 미소로 학생들에게 친근감있게 해주셔서 40대 중후반의 제자가 이 영상을 보니 참 세월이 주마등처럼 흘러버렸네요..
무인도의 좋은 공기속에 지내셔서 그런지 예전 모습 그대로이시네요.. 선생님 모습을 뵈니깐 30년전에 뜨거운 운동장에서 교련복입고 각반차고 무거운 플라스틱 모형 M16 소총으로 제식 훈련 배우던 시절이 엊그제 같습니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 시절이 참 좋았네요. 그때 즐길거리가 오락실,만화가게였는데 야간 자율학습때 땡땡이까고 오락실서 불시에 강선생님한테 걸렸는데 혼날쭐알고 벌벌떨었는데 손바닥만 몇 대 맞고 용서 해주신거 지금도 기억이납니다..ㅎㅎ 항상 건강 하시고 지금은 목포에서 안 살지만 같은 전라도에서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오 그레도 M16
나 옛날 칼빈 한자루 차지 할려고 것
무거운 총 살벌
🎉🎉🎉🎉🎉🎉🎉🎉🎉🎉🎉🎉🎉🎉🎉🎉🎉🎉🎉🎉🎉🎉🎉🎉🎉🎉🎉🎉🎉🎉🎉🎉🎉🎉🎉🎉🎉🎉🎉🎉🎉🎉🎉🎉🎉🎉🎉🎉🎉🎉🎉🎉🎉🎉🎉🎉🎉🎉🎉🎉🎉🎉🎉🎉🎉🎉🎉🎉🎉🎉🎉🎉🎉🎉🎉🎉🎉🎉🎉🎉🎉🎉🎉🎉🎉🎉🎉🎉🎉🎉🎉🎉🎉🎉🎉🎉🎉🎉🎉🎉🎉🎉
ㄷㄷ
ㅈㄷ😊 11:03😅ㅇㅇㅅㅈㅅㅈ
ㅡ😅ㅈ ㅈㅈㅅ
와.자연그대로.새소리.바람소리.
너무좋아보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5~6년전 방영했던 프로그램 이네요.
지금도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는지.
소금자루 실어다주는 민선씨 소식은 가끔 듣는답니다.
우연히 보다가 익숙한 이름 강. 영. 식, 선생님! 우리 고등학교때 가르켜 주셨던 선생님!! 반갑습니다.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 하십쇼!!
진짜 선생님 뵈야지요
참좋은 선생님께서 참 좋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살고 싶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항복할 것 같습니다. 2016년의 영상인데 지금은 나이도 그 만큼 드셨겠습니다. 건강하신지 걱정도 됩니다. "나이 드니 사람과 헤어지는 일이 힘들더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못 볼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 그 말씀에 동감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시 돌아보고 다시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잘 사시라.. 하고 헤어집니다. 강 선생님, 평안하시길 빕니다.
이런 류의 프로를 좋아하다보니, 저 아우님도 다른 프로에서 본 사람이네. 자기 친구하고 낙지 잡아 먹던 프로였는데.....하나도 안 늙었네요.
저두 그 아우님 프로를 무쟈게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몇줄 남깁니다. 이 프로( 강선생님 편 ) 찍을 때 그 아우님은 48세이고, 그 아우님( 민선씨) 찍을 때는 49세 입니다. 아우님편이 1년 뒤에 촬영된 거지요.
그 아우님편 ( 다큐 공감 , 섬친구 ) 는 그후에 2편 도 만들어 졌지요. 두편 다 UA-cam 에 있읍니다.
두분 ( 강선생님, 민선씨 ) 다 소주 한잔 함께 하고픈 분들이지요 ? ^_^
@@김철수-j4x 철수
좋은곳이네요
가서살고싶습니다
삶을 되돌아보게하는 아름다운 영상을 준비해주신 제작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신안군 새소리 뻐구기소리 개구리 청정섬 신안군 정과 사랑이 남치네요 나도 살고 싶네요 낚시하고 텃밭 가꾸고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고 정아남쳐서 좋습니다ㅡ영화보다 재미있는 영상잘봤습니다 이게 진짜다큐죠
가보고 싶은 섬 입니다 조용하네요 늘 건강하세요 👍👍👍👍👍
옛날 언젠가 tv에서 방송했던 거 다시 봐도 좋네요. 이런 사람들만 세상 주변에 산다면 참 평화롭고 살만하겠지요. 험한 세상사 살면서 점시나마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건강하게 ~
즐기먼서 사시넝게~~
부럽기도~~
짠~하기도 합니다🎉
와...아침 저녁마다 저 연결해주는 섬다리에서 조깅하면 전국최고의 풍경을 보며 뛰는것같은 기분일것같다.
1.8km 거리도 좋고 진짜 나도
나이들고 저런곳 들어가서 망원경으로 별보고 낚시하고
가축키우며 사는게 바램인데..
저런 자연에서 살면 건강하게 오래도록 살것같은 기분일것같다.
즐거운 내인생 응원합니다 꽃피는 아름다운 봄을 선물하셨네요
우리 즐겁게 살다가 갑시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실방 참🎸🎸
무슨말이 필요하리
지상낙원이 따로없네
참 좋다 좋아
나도 하루빨리 저리
살고싶네...
이웃섬 아우… 인상도 좋고 정말 마음이 착하시네요 !
와,, 모세의기적인줄, 사진뷰가 넘 좋습니다. 사진전에 출품하여도 손색없을듯,,,,
넘 보기좋습니다 두분이서 한 가족같아요
영식이형 맹꽁이 개골개골 소리 너무 좋아유 밤에 소쩍새소리는 갑중에 갑이지라 건강하세유 탈영은 곤란합니데이
강선생님..늘 행복하시기를..
제 로망을 이루고 사셔서 한없이 부럽구 믓지십니다.기회가 된다면 같이 살고 십은 생각뿐 입니다.맛나뵙구 싶구요.ㅎ
44살이지만 나도 한번쯤 저리 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나네요 아직 애들이 초등학생이라 언제가 될지 모르겠고 답답한 아파트도 싫고
부부는 다름을 인정해야 평안하고 편안합니다.
놀러가고시포요~~~~
울남편도 저런삶좋아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혼자만 외롭게 사는거같아도 ......... 저 곳엔 강선생님 말고도 수많은 생명이 함께 살아가고 있기에 외롭고 고독할 필요가 없는듯~
선생님 노후생활 부럽습니다 ㆍ
"맹감"을 보니 약 65년전의 남해에 접한 고향 산천이 떠오릅니다. 1950년대 산에 나무하러 누구나 갔었지요. 밥을 지을 땔감나무하러가면, 그걸 과일처럼 따먹기도 했었죠. 군것질이란 상상도 할 수 없던시대! 우리는 학교에서 "우리의맹세"을 조회시간에 외쳤죠. 6.25를 상기하고, 동짓달 열아흩렛날에 이순신장군 비석 주위에 집합하여서, 고향유지의 연설을 들으면서 나라지키는 정신을 배우던 시절, 참 먹거리도 귀했습니다. "땡감" 대신에 지금 한국 어린아이들은 무엇을 먹을까요? 이념이 정리될 때 입니다.
멋진 인심4ㅘ 아름다운 인간성 아우,,,보기좋아요!!
섬 동생 너무 매력있다..ㅋㅋ
멋지십니다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강선생님 같은분이 친구이신 분들은 참 행운이십니다
많은것이 공감되는 선생님에 노후 삶이 부럽습니다
물론 고생도 많이하셨겠네요 이젠 즐기며 살아가시는 모습에 응원을보냅니다
건강하십시요
참 아름다운 곳에서 재밌게 사시네요~
반갑습니다요 정말 행복하시길바랍니다요
좋와 보여유 화이팅입니다요
이런분들은 인생의 극한 스트레스를 겪어본 분들. 교사로 30년이었으니 이해가 갑니다.
이런 노후생활도 정말 멋진 선택지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고즈넉함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천국일듯 합니다~
파리모기 후덥지근한 끈적임 실제 생활은힘듬
저분도 고향이니까 가능한거지. 외부인은. 절대 살수 없음.
절대 고독이 아니라, 무한 자유!
친구.재산이 있으면 고독은 멋~
개 풀어주라고 댓글로 참 난리들이다.
저 섬에는 저 선생님만 사시지만
조류에 걸어갈 수 있게 연결되는 섬(하수치도)에는 다른 주민도 사시죠.
그만큼 가깝다는 이야기고 개가 헤엄쳐서 갈 수도 있죠.
시골에서 개 키워본 일 없는 방구석 애견인들이 참 참견들이 많아요.
21:58 대화가 너무 웃겨요.
제작진 보러 밥을 하라는 은근한 표현과 그걸 또 물어보는 제작진. ㅎㅎㅎ
비금있을때 낚시자주가고 우리이웃집 누님이 상수치로 출가해서 자주다녀는데
영상으로보니 새롭고 엣생각납니다
당머리고향
현65살 강가
아무쪼록 건강하세요
자신 스스로 미를 맥이신 선생님 존경하고 한번 찾아뵙고 싶네요~
저도 나이가 좀 드니까 저런 자연인으로 살아갈까 많이 생각햇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출가한 애덜이 전부 반대하고 마눌님도 워낙 반대가 심해서 큰 결심을 하지 않는 한
못떠날거 같아요 그져 꿈속에서나 간접적으로 느끼면서 살아야할거 같네요
저희 아버지가 55년생이신데 이미 세상 등지구 소외감을 많이 느끼시고? 시골 생활에 정착하려고 하시네요ㅠ... 아직 충분히 해내실수있을거 같은데도 시작도 전에 포기하시구 시골만 고집하십니다.. 이런 영상 보내드리고싶지만 젊은 시절 고생을 많이하셔서 ㅠ 모르것슴다 저는 ㅠ
좋네요 옛날 어릴때 살던 풍경도 생각나고요
보기 조으네요~
건강하세요~~😅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너무부러워요 섬생활
"망망대해"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주변 어디에도 아무것도 없는 바다를 말함인데.......
주변에 섬이 저리 많은데 언제부터 저런 곳이 망망대해가 되었나.....
참 인생 꿈을 실현시키시는 멋진 분이십니다
진짜 전기들어오고 집 좋고 물도 있는 무인도
진짜 최고입니다 ㅎㅎ 건강하시고 멋진 인생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내 남편이 이런 곳에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100퍼 찬성~
내가 먼저 와서 일구고 살텐데
부럽습니다~
참부럽네요 누구에 눈치도안보고 애견키우고 공기좋고 새들지저기고 꼭 가보고싶네요
민석씨 웃음소리 그대로이네요
동생분 때문에 너무 좋네
제 나이 64 자연인으로 살골에 들어가서 살고 싶은데 섬에 가서 냒시나 즐기면서 살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무인도에 1박하던 젊은 날이 생각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나중에 나이가 들면 저렇게 살고 싶어요 부럽습니다 정말
나이먹으면 대도시에서 살아야죠 노인네들 병원 근처에 안살면 큰일남
바닷가에 살고싶어 체험생활 1년차 ᆢ
이런곳에 사는것이 로망인데
부럽습니다
섬에 물이 부족할 건데 벼농사를 짓는다는 게 대단하시네요,,, 일반적으로는 배타고 주낙이나 통발,, 등 이용해 생선잡아 살아 가기가 쉬운데...
왕우렁이죠?
저거 먹긴해도 잘안먹는데 토종인가요
알이 연분홍이면 외래종
이것은 수입종인거 같아요
논에풀어노면 벼까지 다 먹어버린 다던데 토종은 벼 안먹어요
화면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좋습니다. 강아지 목줄이 짧네요 가는 와이어를 집 왼쪽에서 오른쪽 까지 길게 치고 목줄 끝에 고리를 달고 그 고리를 와이어에 끼어놓으면 강아지가 답답하지 않고 이쪽에서 저쪽으로 길게 왔다갔다하면서 운동도 하고 집도 잘 지키겠지요. 물론 혼자 사시니 도둑 걱정도 없겠지만요. 그렇게 해보세요 강아지가 매우 좋아 할거입니다
섬에서 목줄이 필요한가요?
@@daleghim3234 필요 없지 말입니다. 목줄을 묶어봐서 조언한 거지 말입니다.
목 줄 알았는데 당 신 끄 요!
아이구야
요번에 입도할때도
~~한차가득하구먼
🎉🎉워절겨
한번 맷즌거 영원토록 ~~
그것이 🎉
😂😂그것이 인연인것이여😂😂😂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무인도인데 물도 많고 전기도 저렇게 잘 들어온다고요? 살만한데요? 지도 찾아보니까 육지에서 엄청 멀지도 않네요. 한 일주일 놀러가고싶다~~~
아하 저기서는 망개를 맹감이라 부르는군요.
잎에는 살균력이 뛰어나 예전 여름에는 떡을 보관할때 쉽사리 쉬는 것을 방지하려 잎으로 싸서 찌면 그걸 망개떡이라 부르지요.
그리고 뿌리는 토복령이라하여 술도 담그고, 근래에는 차로도 마시지만 과거에는 구황작물의 일부로도...
어려서 흔하게 산에서 보았지만 가시가 매서워서 근처에는 잘 안갔던 기억이.
무인도지만 집도 있고 전기도 들어오면 천국이 따로 없네요
아이들 대학 들어가면 바다로가서 남은 인생 즐겁게 사는게 목표인데 부럽습니다
선생님 건강하게 즐기시길~~~
22:00 같이 나오신분... tv에 출연, 이분것도 재미납니다.
저렇게 살라면 진짜 건강해야 가능한 일이지요 참 부럽기만 하내여
공무원, 전문직... 퇴직 후, 전원생활을 하거나, 현직에 있으면서 그것을 꿈꾸는 이유! 노후연금에 대해 강조하는 그들의 속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멋지네요~인생은어저피혼자인겁니다^^홧팅~~~
정말 환상적이네요. 지금도 그곳에서 살고계시나요? 한번 해보고싶은 멋지고 꿈같은 삶이겠네요, 행복하새요
멋쟁이 상남자시네요.화이팅!
혼자 섬으로 걸어갈때 영상 너무 좋습니다
개구리소리부터가 힐링이네요..😊😊
멋진인생입니다.
부럽습니다.
근데 음주 운전이 많을것 같은데 조심하세요
혼자 계시니 위험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물이 빠지면 동네 마실 나갈수 있어서 좋네요
개구리 소리 들으니 옛날 생각 납니다
지상 낙원이 따로 없네욥~
브럽부럽~
행복한 삶
원하는 삶
만족한 삶
덧없은 새월애 이보다 좋을순 없다
우리 고향 부근 수치도 반갑네요
다 좋은데 건강해야 합니다. 생각치 않을 일이 벌어지는 경우도 꽤 있어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섬에 가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요
너무 좋아 보입니다
강선생님 호주 놀러오세요 ~ 비금도 방문하고 싶습니다.
저기는 낚시나 해산물 게 굴 꼬막 조개 문어등등 그런거 잡아다가 먹으면 개맛잇을듯 근데 혼자보단 최소 2명이상 가서 사는게 좋을듯
참 멋쟁이 아후님 두셨네요
안글애도 전에 섬 영상에서 수치도 이민선 아저씨 봤는데 오늘 영상 보면서 아 그섬이구나 했는데 역시나 나오셔서 반갑네요 !!!
가끔이런 동영상을 볼때 정화되는 느낌도 들지만 ..... 겨울이나 추운날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진솔한모습도 보고 싶다.. 좋은면도좋지만.. 한면만보기는 좀...
멋지신 선생님!!!
전 강 선생님 삶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외로울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죠. 아주 가끔 뭐하나 싶긴 하지만. 영상 잘 봤습니다
선생님부러워요❤행복하개사세요
내 고향 비금도 옆 수치도 반갑네요 정말 살기힘들어서 거기로 넘어간사람들 지금은 복받는 땅으로
넘... 부럽네요.. 선생님 ㅎ... 저도 나중엔... 선생님처럼 살아보구 싶네요 ^^ㅎ
오래동안 건강 하세요.
넘 멋지십니다
내고향이고 잘생각 하션네요
참 멋지네요!~
혼자 사시는데 강아지도 자유롭게
풀어주시지...
40대 후반이 되어버린 제자가 강선생님께 안부 인사 드리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나도 섬에서 살고싶다
보는것과 삶은 다르겠죠?
친구들 모두 합류하셔서 즐거운 여생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목포에서2시간ㅡ신안군 비안면(강영식)ㅡ상수치*원수치
노도를 통해서
접근ㅡ
강아지목줄...없으면....더욱자연과...어울리지....바램입니다
선생님은 평안하신거 같은데, 멍멍이는? 제발! 멍멍이는 풀어서 자유를 주시길 바래봅니다.
공감 1000000000000%!!!!!!
멍멍
저렇게 무인도에서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유지는 아닌거 같고 국유지인거 같은데 그냥 무전으로 들어가서 살아도 되는건가요?
가고싶네요 🍇❤️
누군가는 삶을 버티고 견디고..
누군가는 삶을 살아갑니다.
당신은 수!
옆집 이웃 아저씨 엤날에 TV본것 같은 데요
가보고싶다
나도 이사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