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어릴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 지겠지 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어릴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듯이 쳐다보곤했어 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있어 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자국을 따라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뒤를 돌아보면 우리의 어릴적에 꿈들이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꿈꿔왔던 어릴적에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 주고파 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맘속 깊은곳에 떠오르고 있어 ~ 세월이 흐르듯 우리의 모두의 작은 꿈 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속에 잊혀가고 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어느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날아 현실이란 어두운 구름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속에 전해오고 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 멀리 들려오는 소리 꿈이있던 우리들의 소리 이룰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무지개색으로 빛났었던 우리모두의 밝은 미소는 어둡게 잊혀진 시간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 왔었어 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잔잔히 흩날린 모래먼지가 거리에 빛들에게 비쳐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빛나고 있어 별똥별이 내 맘속에 구름을 걷어내며 오늘을 넘어 내일로 영원히 다같이 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우리함께 펼쳐보자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꿈꿔왔던 어릴적에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 주고파 또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그 빛들이 작더라도 우리의 빛들을 한곳에 모아서 작은별을 모두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 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이라 부르고 희망 이라고불러 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희망이라는 별이 빛나고 있다는걸 길고 어두운 구름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형태가 밝게 빛나 끄읕!
가사⭐️ (1)어릴 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2)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3)어릴 적에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 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4)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5)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6)뒤를 돌아 보면 우리의 어릴 적에 꿈들이 (1)스쳐지듯이 지나가고 (2)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4)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6)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간주중-) (5) 세월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3)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2)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1)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6)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5)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4)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3)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속에 전해오고 (1)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간주중-) (2)멀리 들려오는 소리 (6)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3)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4)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5)무지개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1)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2)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3)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4)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5)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가 (6)거리에 빛들에게 비쳐 (1)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2,3)빛나고 있어 (-간주중-) (4)별똥별이 내 맘속에 (5)구름을 걷어내며 (3)오늘을 넘어 내일로 (2)영원히 다 같이 (6)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1)우리 함께 (2)펼쳐보자 (4,5)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3)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나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6)또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1) 그 빛들이 (2)작더라도 (3,4,6)우리의 빛들을 한곳에 모아서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다시 다른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빨강:어릴 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노랑: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초록: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파랑: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남색: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보라:뒤를 돌아 보-면 우리의 어릴 적의 꿈들이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빨강:꿈꿔 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주황: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노랑:세월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초록: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파랑: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남색: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 비행기는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보라: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속에 전해오고 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초록: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남색:멀리 들려오는 소리 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파랑: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보라:무지개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노랑: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주황: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빨강: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남자: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다같이: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 여자:거리의 빛들에게 비쳐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다같이) 빛나고 있어 별똥별이 내 맘속에 구름을 걷어내며 오늘을 넘어 내일로 영원히 다 같이 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우리 함께 펼쳐 보자 (다같이)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꿈꿔왔던 우리들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또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여성) 그 빛들이 (남성) 작더라도 (다같이) 우리의 빛을 한곳에 모아서 Oh- (다같이)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 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La
어릴 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 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뒤를 돌아 보면 우리의 어릴 적에 꿈들이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이라온] 세월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아폰] 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소라] 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휴복] 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지이]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듀아]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지이] 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 속에 전해오고 [요이] 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 간주 > 멀리 들려오는 소리 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무지개 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가 거리에 빛들에게 비쳐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빛나고 있어 [아폰] 별똥별이 내 맘속에 [휴복] 구름을 걷어내며 [아폰] 오늘을 넘어 내일로 [휴복] 영원히 다 같이 [민] 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우리 함께 펼쳐보자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꿈꿔왔던 어릴 적에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또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그 빛들이 작더라도 우리의 빛들을 한곳에 모아서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 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 이라 부르고 "희망" 이라고 불러 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었다는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La La La (반복)
어릴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뒤를 돌아 보면 우리의 어릴 적의 꿈들이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 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세월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 때의 우리처럼 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 속에 전해오고 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멀리 들려오는 소리 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무지개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가 거리의 빛들에게 비쳐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빛나고 있어 별똥별이 내 맘속에 구름을 걷어내며 오늘을 넘어 내일로 영원히 다 같이 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우리 함께 펼쳐보자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써서 전해주고파 또다시 시간이 흘러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작더라도 우리의 빛들을 한곳에 모아서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 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어릴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뒤를 돌아 보면 우리의 어릴 적의 꿈들이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 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세월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 때의 우리처럼 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 속에 전해오고 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멀리 들려오는 소리 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무지개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달사ㅣ어릴 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폰뉴ㅣ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루미ㅣ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츠양ㅣ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하나ㅣ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힌셀ㅣ뒤를 돌아 보-면 우리의 어릴 적의 꿈들이 윤세하ㅣ스쳐지듯이 지나가고 같이 ㅣ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힌셀ㅣ꿈꿔 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윤세하ㅣ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폰뉴ㅣ세월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루미ㅣ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츠양ㅣ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윤세하ㅣ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 비행기는 달사ㅣ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같이 ㅣ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하나ㅣ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속에 전해오고 윤세하ㅣ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폰뉴ㅣ멀리 들려오는 소리 츠양ㅣ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힌셀ㅣ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루미ㅣ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달사ㅣ무지개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하나ㅣ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츠양ㅣ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윤세하ㅣ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폰뉴ㅣ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하나ㅣ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가 힌셀ㅣ거리의 빛들에게 비쳐 달사ㅣ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다같이) 빛나고 있어 루미ㅣ별똥별이 내 맘속에 힌셀ㅣ구름을 걷어내며 하나ㅣ오늘을 넘어 내일로 윤세하ㅣ영원히 다 같이 하나ㅣ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루미ㅣ우리 함께 폰뉴ㅣ펼쳐 보자 (다같이)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달사ㅣ꿈꿔왔던 우리들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츠양ㅣ또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같이ㅣ 서로 빛나고 있어 힌셀 폰뉴 하나 루미 ㅣ 그 빛들이 달사 윤세하 츠양 ㅣ 작더라도 (다같이) 우리의 빛을 한곳에 모아서 Oh- (다같이)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츠양ㅣ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힌셀ㅣ"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폰뉴ㅣ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하나ㅣ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루미ㅣ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 걸 달사ㅣ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La
가사!
어릴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 지겠지
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어릴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듯이 쳐다보곤했어
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있어
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자국을
따라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뒤를 돌아보면 우리의 어릴적에 꿈들이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꿈꿔왔던 어릴적에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 주고파
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맘속 깊은곳에 떠오르고 있어
~
세월이 흐르듯 우리의 모두의 작은 꿈 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속에 잊혀가고
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어느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날아
현실이란 어두운 구름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속에 전해오고
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
멀리 들려오는 소리
꿈이있던 우리들의 소리
이룰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무지개색으로 빛났었던
우리모두의 밝은 미소는
어둡게 잊혀진 시간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 왔었어
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잔잔히 흩날린 모래먼지가
거리에 빛들에게 비쳐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빛나고 있어
별똥별이 내 맘속에
구름을 걷어내며
오늘을 넘어 내일로
영원히 다같이
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우리함께
펼쳐보자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꿈꿔왔던 어릴적에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 주고파
또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그 빛들이
작더라도
우리의 빛들을 한곳에 모아서
작은별을 모두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 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이라 부르고 희망 이라고불러
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희망이라는 별이 빛나고 있다는걸
길고 어두운 구름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형태가 밝게 빛나
끄읕!
좋은 곡 감사합니다.노래가 너무 좋아서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
(1)어릴 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2)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3)어릴 적에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 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4)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5)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6)뒤를 돌아 보면 우리의 어릴 적에 꿈들이
(1)스쳐지듯이 지나가고
(2)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4)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6)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간주중-)
(5) 세월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3)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2)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1)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6)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5)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4)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3)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속에 전해오고
(1)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간주중-)
(2)멀리 들려오는 소리
(6)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3)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4)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5)무지개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1)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2)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3)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4)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5)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가
(6)거리에 빛들에게 비쳐
(1)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2,3)빛나고 있어
(-간주중-)
(4)별똥별이 내 맘속에
(5)구름을 걷어내며
(3)오늘을 넘어 내일로
(2)영원히 다 같이
(6)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1)우리 함께
(2)펼쳐보자
(4,5)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3)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나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6)또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1) 그 빛들이
(2)작더라도
(3,4,6)우리의 빛들을 한곳에 모아서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다시
다른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ㄱㅅ
수고하셨습니당😊 가사 어케 외우고 다부르지 하고 있었는데 마침 여기 가사가 있네용
Mr만 들어도 웅클어지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이번 합작에 뷰핏님의 mr을 출저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좋은 mr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너무 좋네요. 최고입니다. 출처 남기고 사용할게요!
빨강:어릴 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노랑: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초록: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파랑: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남색: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보라:뒤를 돌아 보-면 우리의 어릴 적의 꿈들이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빨강:꿈꿔 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주황: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노랑:세월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초록: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파랑: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남색: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 비행기는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보라: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속에 전해오고
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초록: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남색:멀리 들려오는 소리
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파랑: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보라:무지개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노랑: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주황: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빨강: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남자: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다같이: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
여자:거리의 빛들에게 비쳐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다같이) 빛나고 있어
별똥별이 내 맘속에
구름을 걷어내며
오늘을 넘어 내일로
영원히 다 같이
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우리 함께
펼쳐 보자
(다같이)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꿈꿔왔던 우리들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또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여성) 그 빛들이
(남성) 작더라도
(다같이) 우리의 빛을 한곳에 모아서 Oh-
(다같이)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 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La
어릴 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 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뒤를 돌아 보면 우리의 어릴 적에 꿈들이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이라온]
세월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아폰]
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소라]
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휴복]
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지이]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듀아]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지이]
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 속에 전해오고
[요이]
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 간주 >
멀리 들려오는 소리
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무지개 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가
거리에 빛들에게 비쳐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빛나고 있어
[아폰]
별똥별이 내 맘속에
[휴복]
구름을 걷어내며
[아폰]
오늘을 넘어 내일로
[휴복]
영원히 다 같이
[민]
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우리 함께
펼쳐보자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꿈꿔왔던 어릴 적에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또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그 빛들이
작더라도
우리의 빛들을 한곳에 모아서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 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 이라 부르고
"희망" 이라고 불러
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었다는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La La La (반복)
세빈_ 시작하자마자 노래 거의 바로 시작해요!
어릴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뒤를 돌아 보면 우리의 어릴 적의 꿈들이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 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세월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 때의 우리처럼
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 속에 전해오고
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멀리 들려오는 소리
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무지개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가
거리의 빛들에게 비쳐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빛나고 있어
별똥별이 내 맘속에 구름을 걷어내며
오늘을 넘어 내일로 영원히 다 같이
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우리 함께 펼쳐보자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써서 전해주고파
또다시 시간이 흘러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작더라도
우리의 빛들을 한곳에 모아서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 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다음에 그때의 우리처럼 인데 빠졌네요....수고 하셨어요!
오오 쓰느라 힘드셨겠어요ㅠㅠ
수고하셨습니다!ㅎㅎ
한국어 버전 커버 가사에용
실제 가사와 다릅니다
출처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좋은곡 잘듣고 갑니다!
어릴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뒤를 돌아 보면 우리의 어릴 적의 꿈들이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 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세월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 때의 우리처럼
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 속에 전해오고
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멀리 들려오는 소리
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무지개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크 뷰핏님.. 너무 감사합니다 꼭 출처 적고 투고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곡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고 출처 남길게요!
inst로 꼭 한번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구글에서도 찾아봤지만 MR 정도만 있고 없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이렇게라도 듣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ㅎㅎ
와..꿈의형태 노래가 최애노래여서 노래방으로 부르고싶었는데 정말 감사해요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곡이 너무 감동적이에요...출처 남기고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mr감사합니다 출처 남기고 사용할게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출처남기고 사용할께요
mr로 출처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최근에 노래 알게되서 mr 찾아보고 있었는데 좋은 채널 알게되네요 😊
좋은곡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서요 출처 남기고 사용할게요~
출처 꼭 남기고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 너무 좋아요~♡♡
감동먹었어요
출처 남기고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당!
반주 진짜 감사해유ㅠㅠㅠ
달사ㅣ어릴 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폰뉴ㅣ순수했던 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루미ㅣ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츠양ㅣ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하나ㅣ가로수길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힌셀ㅣ뒤를 돌아 보-면 우리의 어릴 적의 꿈들이
윤세하ㅣ스쳐지듯이 지나가고
같이 ㅣ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힌셀ㅣ꿈꿔 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윤세하ㅣ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떠오르고 있어
폰뉴ㅣ세월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루미ㅣ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츠양ㅣ어느 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윤세하ㅣ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 비행기는
달사ㅣ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같이 ㅣ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하나ㅣ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속에 전해오고
윤세하ㅣ강가에 비치는 꿈이란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폰뉴ㅣ멀리 들려오는 소리
츠양ㅣ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힌셀ㅣ이룰 수 있을지 모르지만
루미ㅣ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달사ㅣ무지개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하나ㅣ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츠양ㅣ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윤세하ㅣ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폰뉴ㅣ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하나ㅣ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가
힌셀ㅣ거리의 빛들에게 비쳐
달사ㅣ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다같이) 빛나고 있어
루미ㅣ별똥별이 내 맘속에
힌셀ㅣ구름을 걷어내며
하나ㅣ오늘을 넘어 내일로
윤세하ㅣ영원히 다 같이
하나ㅣ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루미ㅣ우리 함께
폰뉴ㅣ펼쳐 보자
(다같이)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달사ㅣ꿈꿔왔던 우리들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츠양ㅣ또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우리는 오늘도
같이ㅣ 서로 빛나고 있어
힌셀 폰뉴 하나 루미 ㅣ 그 빛들이
달사 윤세하 츠양 ㅣ 작더라도
(다같이) 우리의 빛을 한곳에 모아서 Oh-
(다같이)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츠양ㅣ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힌셀ㅣ"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폰뉴ㅣ저길 봐, 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하나ㅣ어느 누구에겐 계속 아니 항상
루미ㅣ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 걸
달사ㅣ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La
LaLaLaLa LaLa LaLaLaLa LaLaLaLaLa
좋은 곡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노래여서 inst로도 들어보고 싶었어요,
부분을 어려워하신 분들을 위해 음 처음에나올때부터 부르셔야해요!
출저 남기고 예쁘게 사용하겠습니다 😍😍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곡 mr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00:46 2:20 3:13 3:00
쿨럭쿨럭 반주 넘 좋아서 따라부르다 사레걸렿 )쿨럭)어요
출처 남기고 잘 사용하겠습니다!!
솔짓히 듣는 것마저 좋은 노래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출처랑 링크 남기고 사용할께요
뷰핏님 이번에 학교에서 노래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가사하고 멜로디하고 모두 저희가 만들어서 그것에 맞는 비트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이 영상의 비트가 잘 맞는것 같아서 출처를 남기고 사용해도 될까요?
ua-cam.com/video/v3WsaZs4lXk/v-deo.html
설명창에 출처 표기하고 사용했습니다!
inst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처남기고쓸게요!!
따라부를수 있게됬다... (104.해)
악보가 시급합니다....!!
악보는 따로 만들어둔게 없습니다 ㅠ.ㅠ
아.....ㅠㅠㅠ
쿠와아아아아앙!!!
이곡을 한떄 많이 들었었는데 생각나서 와봅니다! 곡을 사용하고 싶은데요..? 출처를 남기고 사용 가능하나요..?
출저남기고 사용할게요
【Collaboration】 The Form of Dreams (ゆめのかたち) KOREA EDITION
출저남기고쓸게요 감사해요
변성기온상태에서 따라부르다가 목이 나갈뻔했네 허헣..
조심하세요!
Keren banget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출처를 남기고 사용할 수 있을 까요?
물론이죠!
직접 작사작곡 하신건가욥
아니요 원곡은 따로 있고 저는 Inst를 카피해서 만든 것입니다.
혹시 꿈의형태 노래 유료인가요..? 쓰고싶은데 그게 걸려서..
Official Viewfit 님 출처만 남기면 사용가능한가요?
네!
혹시 피아노 악보 있을까요?ㅠㅠ
직접 들으며 만든거라 악보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ㅠ.ㅠ
노래 코드전개 알고싶네유 ㅠㅠ
저 혹시 악보 같은것은 없나요?
듣는 대로 넣어버리는 바람에 악보가 따로 없네요..ㅠㅠ
@@OfficialViewfit 아..
어디가 시작 부분인가요?
ㅇㅈ
0:24인듯요
처음부터 바로 시작입니다!
출처 기제 꼭하겠습니다.
혹시 무슨 프로그램 쓰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동영상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음악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OfficialViewfit 아 음악이요!
@@thdthd1367 스튜디오 원4 사용했습니다 앞으로는 큐베이스 10을 사용할 예정이에요!
@@OfficialViewfit 아 감사해요-! 잘듣고갑니다~!
아이러뷰
미투
출처 남기고 잘 사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