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Avril a Paris 4월, 파리에서 | 어쩌다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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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8

  • @BenSadounJeremie
    @BenSadounJeremie Рік тому

    Beautiful playing !

    • @piano9349
      @piano9349  Рік тому

      Thank you☺️ this piece is my favorite~ 🤭💜

  • @peterkim2501
    @peterkim2501 2 роки тому

    연주회 무사히 멋지게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여건이 허락하거든 풀영상 올려주옵소서 😁

    • @piano9349
      @piano9349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여건이 안 허락될듯 하옵니다 🫣 (심리적 여건? ㅋ)

  • @ruralkitty88
    @ruralkitty88 2 роки тому

    황홀한 곡
    없던 연애세포도 일깨우는 곡일세...
    두손모으고 듣게 되는곡
    예쁜 원피스 입고 살랑살랑 음악에 맞춰서 리듬타면서 들을것 같은....
    넘넘 예쁜 곡이에요

    • @piano9349
      @piano9349  2 роки тому

      저도 이 곡 치면 연애하고싶어집니다 ㅎㅎ

  • @seoulartaz5999
    @seoulartaz5999 2 роки тому +1

    2022년 10월 1일 (목) 경기도 안성 스타필드, 고메 스트리트 뮤직 콘서트
    여기를 가면 어쩌다 피아노 연주를 LIVE로 들을 수 있다.
    내가 여기를 갈 수 있을까...?
    2022년 10월 1일은 한 남자 피아니스트 청년의 "귀국" 독주회가 열리고,
    그날 공교롭게도 그 청년은 독주회 공식 프로그램 후반 첫 연주로
    Scriabin Left Hand Op.9, No.1~No.2 연주를 다 하는 걸로 나온다.
    독주회, 귀국 독주회, 앵콜이 아닌, 공식 연주로
    스크리아빈 왼손 녹턴,,, 과연 무슨 사연이 있어서 독주회 왼손 녹턴을 연주하게 된 걸까...?
    그럼 나는 10월 1일 어디로 가야 하나?
    안성 스타필드 연주회 평일이면 14시 / 17시 연주회 일 것이고
    귀국 독주회는 19시30분이고, 두탕 뛰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
    나는 다가오는 일요일 9월 18일 2시 황소원 피아노 - 5시 쇼팽 협주회 - 8시 박노훈 귀국 피아노
    하루에 3개의 연주회 관람을 예정 중이다.
    2022년 10월 1일 (목) 평일인데 그것이 가능할까...?
    안성에서 양재 서초 넘어가려면 버스를 빌려야 하나? 스타렉스를 빌려서 1차선을 달리면 가능할까?
    나는 정말 음악에 미쳐있나보다.
    요즘은 11월~12월에 빅 브레이크 써서,
    애어비앤비 그랜드피아노 있는 유럽 숙박시설 찾아서,
    유럽 한달살기 + 한달내내 유럽 음악회 독주회 들어가보기, 계획 중이다.
    정말 나는 음악에 미쳐 있나 보다.
    연주회를 하게 되신 걸 너무 축하드린다.
    어쩌다 피아노 유튜버가
    풀메 + 풀드레스 하면 어떤 모습일까. 그것도 너무 궁금하다.
    본인도 아마 기대하고 계실 것이다. ^^

    • @piano9349
      @piano9349  2 роки тому +1

      정말 음악에 홀릭 맞으시네요 ㅎㅎ 참고로 10월 1일은 토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