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차 타이어 사고는 거의 100퍼 돈 아낄려고 타이어 악착같이 쓰다가 터지는거임 대형차 타이어가 워낙 고가라 이해는 되지만 타이어 하나 터지면 일 못해 견인비 겁나 비싸 적자가 살발한건데 왜 제때 타이어 안갈고 타는지... 근데 비공압 타이어는 전기차 출력을 갑당할라나?ㅎㅎ 풀악셀 조지면 꼭 휠하고 타이어가 분리될꺼같다 ㅋㅋ
튜뷰리스 타이어의 단점... 하나의 공기압? 같은 셋팅값으로 된 타이어로만 다녀야 한다 승차감이 딱딱하거나 물렁해서 공기압을 조정하면서 다녔던 기존의 타이어와 다르게 공기압과 같이 압력을 조정할 수 없는 타이어가 과연 소비자에게 득이 될런지??? 결국은 몸에도 맘에도 들지 않는 타이어로 계속 타야한다는 거...
휠 마운트와 트레드 사이에 링을 하나 넣어서 휠마운트와 링(단단하면서 유연한) 사이를 부싱처럼 만들고 링과 트레드 사이를 지금처럼 만들고 트레드를 전진방향으로 2개정도로 분리시켜 놓으면 냉각에도 유리하고 안쪽 바깥쪽 의 뒤틀림도 방지하고... 링의 안쪽 바깥쪽을 탄성이 다른것으로 만들면 승차감도 확보할것 같은데... 그냥 단순한 상상을 해봤네요.... 미래 자동차는 현재와 개념이 많이 달라질것 같네요~ ㅎㅎ~~~ 재밋어요~~
@@user-ou3zf4 일단 에어리스 타이어가 더 위험할수 있는 이유는 많지만 그 중 하나가 틈새에 돌멩이라도 끼어 있다면 타이어가 고속으로 회전 할 때 휠과 불균형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고 쇠판이나 굳은 흙이 들어가 끼어 있을 때 고속도로에서 튕겨져 주변 차량으로 큰 피해를 입일 수도 있다는 거죠. 충분히 가능성은 있을 겁니다. 에어리스 타이어는 고속주행엔 앞으로도 힘들 것으로 보아집니다. 에어리스 타이어를 감싸서 나온다면 모르겠지만요. 그럼 비용이 더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겠죠. 그리고 계절에 따라 승차감이 달라질 겁니다. 플라스틱은 온도에 잘 반응하니까요.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형이 일어날 거고요. 장담하건데 에어리스 타이어는 시간낭비, 돈낭비인 겁니다. 공압타이어는 한 번 갈면 보통 2~3년 타잖아요? 길면 4년(이건 좀 심하지만). 에어리스 타이어도 생각은 해서 연구개발하지만 이것 또한 안되는 겁니다. 안되는 건 안되는거죠. 김한용기자님께서 앞서 말씀했듯이 고속주행시 변형이 일어나는 것을 원형복원은 장시간은 무리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동네 한바퀴 도는거라던가 공장 내부에서 움직이는 건 충분히 가능한 일이겠지만 차무게가 2톤이상 나가는 전기차 시대에는 공압타이어 만큼 안정감을 주는 제품을 없을 것 입니다. 형상 기억 플라스틱이 나온다면 다르겠지만요. 이건 차원이 다른 ... 그리고 미항공우주국 나사에서 바늘로 찔러도 구멍이 나지 않는 특수재질이 있습니다. 이런 재질을 쉽게 만들 수 있게 만드는 연구개발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안그렇습니까?
@@user-ou3zf4 그리고 당신 아이디처럼 그래도 돼의 의미가 뭘까요? 과학적 근거를가지고 추진해야지요? 아무 지식기반 없이 언론에서 기업에서 세계적으로 연구중이니까라고 해서 나오는 건 아니죠. 이제까지 수 많은 아이디어로 연구개발해서 실패한 것이 헐씬 많아 가려진 사실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반 코일스프링 서스펜션이 에어서스펜션을 넘을 수 없는 것 처럼, 고무 탄성을 이용한 비공압 타이어가 공기압 타이어의 승차감을 넘을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그래도 잘 만든 코일 스프링 서스펜션 몇몇은 에어서스펜션 급 승차감을 보여주는 만큼 비공압 타이어도 발전한다면 실사용 가능할지도요
연비가 안 좋은건 주행시 접지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공기 타이어는 빵빵해지면서 접지면이 비공 타이어 보다 작아지죠. 그래서 바람빠진,펑크난 타이어 마냥 달리니까... 만약 이니셜 D의 타쿠미가 드리프트 코너링을 했다면 열과 스트레스로 트레드 다 벗겨져서 벼랑으로 떨어 졌을지도. 코너링시 엄청난 무게와 열 압력 스트레스를 받을텐데 말이죠.
. 던롭이 타이어를 개발할때 집에 있는 물호스를 바퀴에 감았음 , 처음에 호스로 만들다 보니까 통고무로 만들 생각을 못하고 무조건 안에 뭐가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했음, 호스안에 건초도 넣고 로프도 끼우고 했는데 성능은 별로 안좋았음, 그러다가 아들이 공놀이를 하고 있는 걸 보고 타이어에 공기를 넣을 생각을 함.
저런 타이어는 일상에서는 절대 사용못합니다 우선 사이드월이 제대로된 하중을 받아주질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고속주행을 할때 불안할수밖에 없구요 접지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그래서 저런 공기없는 타이어의 경우 특수목적으로 이용을 하는게 목적입니다 우선 공기가 들어가지않으니 펑크에 면역이죠 그래서 군용으로 쓰이는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건설현장이나 특수차량에 한해 사용되는 경우도 많을수밖에 없죠
저거 원래 허머 같은 군용 차량에 이미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총알 한방에 타이어 터지면 안되니까요. 단점은... 승차감이 조까타요.
편안한 승차감과 접지력 유지가 힘들어서 (사람이 타는) 상업용으로는 힘들거에요.
NASA랑 미군도 저 비공압타이어에 대한 연구를 정말 오랬동안 해오고 있는데, 마찰열문제를 해결하기가 정말 어려운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당장은 힘들겠지만 신소재 개발이 좀더 이루어지면 공압타이어에 준하는 성능을 보여주는 비공압 타이어가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타이어 나온지 15년은 되갑니다. ㅎㅎ 상용화를 이제 할려는 듯.
아직은 초기버전이라 문제가 있겠지만,
장점이 워낙 좋으니 앞으로 비공압타이어로 바뀌리라 생각되네요.
사이드월 구멍 보아하니 진흙탕 한번 지나가면 휠밸런스 바로 폭망이겠네요
방송정말 재미나게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내구성 수명(4년~5년??) 좋고 가격 저렴하고 승차감 좋다면야 잘 팔릴듯~
그건너무완벽아님기능최고에가격까지혜자먼 ㅋㅋ
군용으로 개발했고 처음에 군용인데도... 승차감이 좋지 않다고 했으니 좋아졌다고 해도 민수용... 좋아졌겠죠. 아마?
윈터 타이어로 나온다면 도전해볼 분들이 제법 있으실 듯 합니다
휠을 갈아끼는 비용도 아깝고 추가로 구입하기도 부담스러워서 구비를 망설이게 되는 경우들이 많으니까요 스페어나 체인처럼 즉각 대응도 가능해지고요
1. 타이어 마모도는 어떤차이가 있나요?
2. 휠 일체형이면 타이어교체시 휠도 바꿔야 한다는건데 금액이 비싸지 않나요? 그리고 휠도 버려지는 단점이 있네요
10년 전쯤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고속주행시에만 문제가 되는 군요
그리고 이건 제생각인데 장시간 주차시에 문제가없을까요?
공기압타이어는 내부의공기가 타이어전체에 하중을 분산시켜주지만
에어리스타이어는 바닥에 닿은부분에만 하중이가해지니까. 오랜시간 주차후에 눌려있던부분이 제대로 복원이
안된다거나 복원되더라도 그부분만 탄력이떨어지거나 하지않을까요?
30년 전 자동차 잡지에서 본 컨셉이었는데 지금까지 실용화하지 못했다면 쉽지 않을것 같아요.
어렸을 때 읽은 위인전 같은 데서, 던롭씨가 아들이 공놀이 하는 거 보고 공을 바퀴에 감아보자 라고 생각했다는 데.....
문제는 가격, 타이어 부분에 고무질도 더 많이 들어가고 바꿀 때마다 휠값도 지불해야 하니...
245/50R18의 직경은 대략 700mm입니다. 그럼 지름 700mm의 둘레는 2.2m입니다.
시속 110kph는 초속 30.5m입니다.
타이어가 한바퀴 돌면 2.2m를 이동하므로, 30.5/2.2 = 13.86번 회전하면 30.5미터 이동이 됩니다.
1초에 14번 정도만 회전하면 되는데요.
moca님 설명이 틀린것 같아요. 물론 1초당 그 정도의 진동이 장시간 반복되면 문제는 생기겠지만.
휠 밸런스 설명도 휠과 타이어 무게 밸런스를 보는게 아닌데 좀 다르게 설명하신 것 같고...
우리나라는 그래도 도시라 카센터에 가기쉬워서 괜찮은데 미국같은데는 진짜 질이확오를거같네요
현실적인 방법으로 중심에서 가까운 부분은 공압 타이어 바깥쪽 부분은 비공압타이어를 만들면 타이어 터짐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을 듯
승차감과 내구성 그리고 계절에따른 안전문제를
해결하기란 쉽지않을듯.
저런타이어는 비포장이나 험로에서의 장점은 있지만 일반승용에서 우선순위인 승차감의 벽을넘기는 힘들듯..
장갑차나 전차에도 고무궤도가 발전하고 있는데, 소재 자체의 발전으로 인해서 더 좋은 비공압 타이어가 개발 될 여지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좋은자료
잘 보고갑니다.
모레나 진흙이 있는 도로 환경에서는 저 틈에 들어가서 절때 못쓸 것 같네요
테스트하는 곳으로 싱가포르가 선정된 이유중에는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요?
특히 자갈 같은거 하나 끼어들어가면 내구성 확확 떨어질 것 같은데요...
@@manasasdf 공기가 고무들 사이로 통하게 하여 식혀야만 하는 상황이라 그런 해결책을 적용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상용차 타고 있는데 항상 차가 무겁고 현장 다니니까 타이어 펑크도 잘나고 달리다 파스도 종종 납니다ㅠㅠ 시력이 6.0이 아닌 이상 일일이 피해 다니기도 힘들어요 ㅠㅠ 상용차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타이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속이 차있으니 무거운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로인한 연비저하. 또 승차감과 소음도 문제입니다. 기존 압축공기가 받쳐줬다면 이건 고무스프링이 받쳐주는차이가 있겠네요.
웬지 아주 추운날 고무가 경화되고 딱딱해지고 충격을 받게되면 안쪽 지지해주는 구조에 데미지가 가해지지 않을까?!?
왠지
진흙들어가면 어떻게 될까..ㅋㅋ돌도 잘박히겠는뎅.
너무 좋네요 전 정비만 안해도 된다는 이점이면 무조건 환영입니다
본인의 상식으로 어렵다고 생각하겠죠 과학은 미완성일뿐 빠르게 좋은게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때 돼면 당연한게 돼겠구용
대형차 타이어 사고는 거의 100퍼 돈 아낄려고 타이어 악착같이 쓰다가 터지는거임
대형차 타이어가 워낙 고가라 이해는 되지만 타이어 하나 터지면 일 못해 견인비 겁나 비싸
적자가 살발한건데 왜 제때 타이어 안갈고 타는지...
근데 비공압 타이어는 전기차 출력을 갑당할라나?ㅎㅎ
풀악셀 조지면 꼭 휠하고 타이어가 분리될꺼같다 ㅋㅋ
지게차 포크레인
기타 천천히 가는 차들에
시험적으로 좀 더 강한 무공기타이어를 장착해서
사용해 볼만 합니다. 사고가 나도 큰 사고도 아니고.......
택도없는소리말길
고무는고무인뿐
육각형 구조인 벌집구조를 참조해서 만들어 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영상 보고 있으니
요즘
야쿠르트 이모님들
타고 다니시는 카트가
떠오르더군요
일단
속도가 빠르지 않고
승용차 많큼은
무게가 안나가니......
전기자전거랑 킥보드가 통고무로 만들긴하죠, 문제는 승차감을 포기하고 이득을취한다는 느낌이었는데, 자동차는 어떻게 해결할지 기대되네요
어쩐지 어제 카카오바이크 탔는데 요철있는곳 지날때 엉덩이가 너무 아프고 했네요 ㅜ
킥보드 타이어 자꾸 터져서 통고무 갈아꼈더니 보도블럭에서 진동너무심해서 위험하더라
@@777kaist 그래서 그나마 킥보드나 전기자전거는 서스펜션으로 대충 매꾸고 대충타고다니는데, 자동차랑은 차원이다르니까요...한편으론 의심되고 한편으론 기대되는
@@LCH0228 비슷합니다
@@그레이트강 카카오 바이크는 걍 서스가 없어서 아픈거임.. 보통타이어임
덤프트럭이 저타이어끼는 순간 트럭뒤를 따라가는 차들은 진흙부터 자갈들의 테러는 막을수없겠네요ㅎ
자전거도 무펑크 타이어있는데 속도잘안나고 코너돌때도 불안합니다 고무는 온도영향 많이받는데 과연...
기본적으로 기체가 대류하는 속도를 고체로 따라가야하는데 기술적으로 어렵죠 . 거기다 기술적으로 가능했더라도 난도와 경제성까지 맞추는게 가능한가도..
아니 타이어 닳으면 휠까지 사야 되네요? 아무리 에어리스라 해도 타이어만 교체되는 것도 나오겠죠.
타이어 회사가 수백개인데
타이어 교환 할때 되면 일체형이라 쓸모없이 휠도 같이 교환해야 하는건데 그럼 비용이 만만치 않을것같은데요
자동차 정비 학교를 나왔지만 흠.. 이제 진짜 필요없는 기술이 되겠네요.. 도장으로 가야지..
저거 20여년 전에 펑크나지 않는 타이어라고 해서 개발중이라고 했던건데.....요즘이야 기술력이 워낙 좋아서 바로 바로 상용화 되어가는 첨단 시대에 아직까지 상용화 하지 않았다면 뭔가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요?
윈터타이어로 저렇게 나옴 좋겠다
공기를 넣지 않는 타이어 고무가 마모가 되거나, 고무 부분이 손상이 있어면 고무 부분이 통채로 떨어져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이어 내부의 열을 빨리 뺏어가지고 그 열로 발전?하거나 다른쪽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무언가 장비와 소재가 되면 오픈하지 않아도 되고 그럼 조금이나마 효율이 좋아지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그런데 한가지는 말씀 안해주셨는데요
비공압이든 공기압이든 오래타면 마모가 달잖아요?
어째든 고무니까요
비공압타이어는 통채로 교체해야되나요?
드디어 미쉐린이 시작하네.. 국내 중소기업에서도 개발되었네요.. 상용화까지는 쉽지않은게 현실임..
제가 알기론 에어리스 타이어는 처음에 미군에서 험비에서 사용되었었음..그게 꽤 오래 되었는데..아마도 험난한 지형에 특화시키기 위함 같음..
전투 중에 험비 타이어 펑크 나면 큰일나니까...
제가 알기론 NASA에서 무인 탐사선들 바퀴로 사용하려고 개발 한것으로 아는데요?..
그럼 못이나 날카로운 것에서 안전 한게 비공압 타이어인가요?
튜뷰리스 타이어의 단점...
하나의 공기압? 같은 셋팅값으로 된 타이어로만 다녀야 한다
승차감이 딱딱하거나 물렁해서 공기압을 조정하면서 다녔던 기존의 타이어와
다르게 공기압과 같이 압력을 조정할 수 없는 타이어가
과연 소비자에게 득이 될런지???
결국은 몸에도 맘에도 들지 않는 타이어로 계속 타야한다는 거...
차량이 회전할때 좀 위험할듯 접지면이랑 휠-접지면 사이 부분이 밀리면서 틀어질꺼 같은데..
테스트하고 나오지 않을까유
석박사들 모여있는 예산 충분한 연구팀에서 나온 결과물이니까 그정도는 다 테스트했을걸요
처음 상업용 차랑에 적용하게 된 건 아닙니다.
이미 몇 년 전 부터 중장비 건설장비 등에서는 쓰이고 있습니다. 고속 회전이 덜한 것이 원인일까요? 유투브에는 중장비용 에어리스 타이어의 재생에 관한 실제 작업 영상이 여럿 있습니다.
중요한거 빠졌네. 기존 휠에서 기존 타이어 뺄 때
전문가 아니면, 진짜 어엇? 하는 순간
공기압센서 박살냅니다.
그거... 비싸효 ㅎㅎㅎ
타이어 갈때 휠도 같이 가는건데, 비싸겠네요...
휠 마운트와 트레드 사이에 링을 하나 넣어서 휠마운트와 링(단단하면서 유연한) 사이를 부싱처럼 만들고 링과 트레드 사이를 지금처럼 만들고 트레드를 전진방향으로 2개정도로 분리시켜 놓으면 냉각에도 유리하고 안쪽 바깥쪽 의 뒤틀림도 방지하고... 링의 안쪽 바깥쪽을 탄성이 다른것으로 만들면 승차감도 확보할것 같은데... 그냥 단순한 상상을 해봤네요.... 미래 자동차는 현재와 개념이 많이 달라질것 같네요~ ㅎㅎ~~~ 재밋어요~~
오래 세워 두면 변형이 일어날 것 같은 디자인이네요...
세차하고 타이어드레싱 바르는 맛이...
무게가 어마어마엄마야~ 할듯...
브레이킹시 롤링 있을듯...
6:37 시속 110km로 달리는 경우 1초에 20회 이하로 한번이상 찌그러졌다 펴졌다 합니다. 간단한 산수죠? 1초에 천번은 너무 과장이십니다. 가능하면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합시다.
1초에 천번이상이라는 잘못 계산된 표현을 여러군데에서 쓰시네요.
군복무할때 에어리스타이어 달린 무인지상드론 수송부에서 두돈반 타이어 갈다가 봤는데 타이어갈기 너무편해보이던....
빠르게 상용화되면 좋겠네요
여름용 겨울용 노면상태에따라 무늬가 바뀌는 타이어가 나오는게 더 획기적일듯
아싸리 구멍이 나지 않는 공압타이어를 만드는 것이 헐씬 실용적이라 생각되네요. 비공압 타이어만드는 연구개발비로 말이죠.
생각 했겠죠 안되니까 그랬겠죠?
@@user-ou3zf4 일단 에어리스 타이어가 더 위험할수 있는 이유는 많지만 그 중 하나가 틈새에 돌멩이라도 끼어 있다면 타이어가 고속으로 회전 할 때 휠과 불균형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고 쇠판이나 굳은 흙이 들어가 끼어 있을 때 고속도로에서 튕겨져 주변 차량으로 큰 피해를 입일 수도 있다는 거죠. 충분히 가능성은 있을 겁니다. 에어리스 타이어는 고속주행엔 앞으로도 힘들 것으로 보아집니다. 에어리스 타이어를 감싸서 나온다면 모르겠지만요. 그럼 비용이 더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겠죠. 그리고 계절에 따라 승차감이 달라질 겁니다. 플라스틱은 온도에 잘 반응하니까요.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형이 일어날 거고요. 장담하건데 에어리스 타이어는 시간낭비, 돈낭비인 겁니다. 공압타이어는 한 번 갈면 보통 2~3년 타잖아요? 길면 4년(이건 좀 심하지만). 에어리스 타이어도 생각은 해서 연구개발하지만 이것 또한 안되는 겁니다. 안되는 건 안되는거죠. 김한용기자님께서 앞서 말씀했듯이 고속주행시 변형이 일어나는 것을 원형복원은 장시간은 무리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동네 한바퀴 도는거라던가 공장 내부에서 움직이는 건 충분히 가능한 일이겠지만 차무게가 2톤이상 나가는 전기차 시대에는 공압타이어 만큼 안정감을 주는 제품을 없을 것 입니다. 형상 기억 플라스틱이 나온다면 다르겠지만요. 이건 차원이 다른 ... 그리고 미항공우주국 나사에서 바늘로 찔러도 구멍이 나지 않는 특수재질이 있습니다. 이런 재질을 쉽게 만들 수 있게 만드는 연구개발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안그렇습니까?
@@user-ou3zf4 그리고 당신 아이디처럼 그래도 돼의 의미가 뭘까요? 과학적 근거를가지고 추진해야지요? 아무 지식기반 없이 언론에서 기업에서 세계적으로 연구중이니까라고 해서 나오는 건 아니죠. 이제까지 수 많은 아이디어로 연구개발해서 실패한 것이 헐씬 많아 가려진 사실들이 많이 있습니다.
@@ganekim 저거로 세계 탑인 회사들이 비슷한 결론을 냈다면 말씀하신 부분에 본인이 모르는 어마어마한 결함이 있겠죠? 세계 정상급 타이어회사들이 그런걸 고려 안했을까요??
@@ganekim 그리고 바늘로 찔러도 안터지는 소재는 못을 1.5톤으로 밟아도 안터지는 소재입니까?? 플리스틱 판도 바늘로는 못뚫어요. 근데 못위에다가 좋고 아령 하나만 올려도 뚫리죠.
휠 조지면 그만이얔ㅋㅋㅋ
길에서 마르셀로 끼고 있는 차들 보면 ㅋㅋㅋㅋ에휴
@@captainds4349 마르셀로 ㅜㅜㅜ
@@captainds4349 퓹하하하 마르셀로 ㅋㅋㅋ
망하는 직업 타이어 신발보다 싸다가 될지도 언젠가는
특이하게 1톤 봉고나 포터는 앞에만 마르쉘로 휠이더군요. 안타깝습니다
전기차의 가장큰 불편 요소는 충전이죠. 타이어가 아니라.
승차감 궁금하네요.일반인 입장에서 솔직히 금액을 떠나서 승차감 및 장점이 더 있다면 차 처음살때 붙어있는게 타이어라 공기가 있던 없던 상관이 없죠 모.
승차감 별 필요없는 화물차용으로 좋다던가 .
장점이 있다면 수요야 있을테니 .
구멍에 돌같은거 낄텐데 그럼 찌그러져야할때 제대로 안 찌그러지고 문제를 만들거같네요. 과연 이런 문제는 해결이 됐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타이어 대량 생산 방식이 최적화시기죠 국내 3사 타이어 회사 1일 생산량이 몇십만개 단위니
비공압타이어는 장기주차시 찌그러질텐데 벨런스있게 복원이 될리가 없지싶어요
늘그렇듯 신기술을 위해 신소재가 개발되면 그만큼 기존기술은 더 강력해진다는 딜레마가 있으니까요
탱크와 보행로봇의 관계같은?
타이어도 오래되면 노화되서 딱딱해 지는데.. 이건 공기압 타이어보다 내구성 면에서 오래 쓰지는 못하겠네요
문제는..홀이나급제동할때..가..조금은..불안하겟어요..휠이..눌림현상..훨이랑..따로 놀지않을까요?
공압 타이어과 비공압타이어 중간 이 효율이 좋은 것으로 예상. 정검의 어려움과 펑크가 문제이기 때문에 타이러의 중간까지 비공압디자인 휠까지는 공압 .. 비공압은 고속불가. 내구성도 문제가 많은 것 ...
휠 밸런스가 휠하고 타이어 밸런스인줄 처음 알았네요. 이제껏 4짝 휠의 밸런스를 맞추는 줄
헐..ㅠ
그건 휠 얼라인먼트
@@DOHKIM99 굿 ㅎ
@@DOHKIM99 아니 ㅆㅂ 모르는 좀 가만히
있던가
밸런스가 무게 밸런스입니다.
그래서 납덩어리를 붙이는거고요
일반 코일스프링 서스펜션이 에어서스펜션을 넘을 수 없는 것 처럼, 고무 탄성을 이용한 비공압 타이어가 공기압 타이어의 승차감을 넘을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그래도 잘 만든 코일 스프링 서스펜션 몇몇은 에어서스펜션 급 승차감을 보여주는 만큼 비공압 타이어도 발전한다면 실사용 가능할지도요
연비가 안 좋은건 주행시 접지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공기 타이어는 빵빵해지면서 접지면이 비공 타이어 보다 작아지죠. 그래서 바람빠진,펑크난 타이어 마냥 달리니까... 만약 이니셜 D의 타쿠미가 드리프트 코너링을 했다면 열과 스트레스로 트레드 다 벗겨져서 벼랑으로 떨어 졌을지도. 코너링시 엄청난 무게와 열 압력 스트레스를 받을텐데 말이죠.
스페어 타이어로 먼저 시작하면 좋을거 같아요
좀 미숙한 지금의 기술로도 트렁크 안에서 관리를 안 해도 되고
비공압 타이어라도 집에서 어케 교체를 합니까 차는 어케 띄울건데요
근데 레드21 장갑차 궤도도 고무 궤도인데 자동차는 쉽지 않을까요?
..저 타이어 나온지7.8년정도 됬어요 ..중장비 타이어 사용되고 있어요.. 유럽형 중장비 더블 타이어에요..
승차감이랑 소음이 궁금하네요
좋겠습니까
~"겨울에 특히 좋겠다..체인...눈길..어름길...고슴도치...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갈아 끼울수 없으면 휠은 어떻하나요? BBS 및 고급휠들은...??
. 던롭이 타이어를 개발할때 집에 있는 물호스를 바퀴에 감았음 , 처음에 호스로 만들다 보니까 통고무로 만들 생각을 못하고 무조건 안에 뭐가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했음, 호스안에 건초도 넣고 로프도 끼우고 했는데 성능은 별로 안좋았음, 그러다가 아들이 공놀이를 하고 있는 걸 보고 타이어에 공기를 넣을 생각을 함.
휠이랑 타이어랑 따로 놀면 급제동시
답이 없는대 거기다 주행 할때는
무게가 분산 되는대 주차 할때는
한쪽만 하중을 받을건대 내구성을
믿을수 있을지...
비공기압은 맞으나 어차피 소모품이며 휠타이어 일체형이기에 휠교환이 진행되죠 허나 공용으로 사용하는 휠인만큼 어디다 굴러먹은 휠인지 모르기에 안정할지 모르겟네요 어찌됫든 휠과 타이어 고무를 어찌됫든 공장에서 만들어야하니깐요
휠과 타이어가 일체형이라고? 그럼 일반 공기넣는 타이어도 공장에서 휠+타이어합체해서 휠밸런스 맞춘다음에 판매해도 같은거 아님? F1 피트스탑할때도 팍팍 끼어서 속도 팍팍내면서 달림. 발전순서에 따르면 바퀴에 고무..고무안에 공기를 넣으면서 발전했는데 비공압은 신소재 나오지않는이상 평준화는 무리.
구부려지는 횟수가
1초에 첨번이면 6만 RPM인데
이걸 시속으로 환산 하면 약 8천 킬로미터 인데~~~
1분에 천번 정도 겠지....
결국 가격이중요하지.. 타이어장착점가서 시간쓰고 돈쓰고 일못하는것보다 저타시어가격이 비싸면 굳이 저타이어를 쓸 필요가없는거지.. 타이어는결국 닳고 휠이랑 일체형이면 휠값까지내야한다는소린데, 흠....
탄소섬유 타이어면 오래타지않나요.?
tpms 기능은 죽이고 타야 하는건가요?
왠지 지금은 비공압 타이어로 달리다가 급제동하면 난리 날듯 하네요
작은 스프링을 촘촘히 박아서 만들면 어떨깨 생각해봤어요..스프링은 금속도 있고 플라스틱으로도 가능하니까
이뮬질이 튀어들어가서 스프링이 부서지지 않을까요..
형상기억합금을 안에다 박으면 된다 스프링식으로
열을 받은만큼만 단단해져서 탄성계수도 공압타아어와 비슷해져서 고속에서도 승차감이 공압타이어랑 비슷해지고 마찰열도 줄어들어 내구성도 향상된다
힌트줬다 만들어라
비공압 타이어로 최고 속력을 높이는 가장 깔끔한 방법은 그냥 타이어 직경을 늘리는 것인데요...
직경 늘리는데는 또 한계가 있죠.
휠밸은 안맞춰도 얼라이는 재조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런 타이어는 일상에서는 절대 사용못합니다
우선 사이드월이 제대로된 하중을 받아주질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고속주행을 할때 불안할수밖에 없구요
접지를 잃어버릴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그래서 저런 공기없는 타이어의 경우 특수목적으로 이용을 하는게 목적입니다
우선 공기가 들어가지않으니 펑크에 면역이죠
그래서 군용으로 쓰이는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건설현장이나 특수차량에 한해 사용되는 경우도 많을수밖에 없죠
옛날이나 지금이나 차라는 게 기본적인 원리는 똑같죠 그걸 뛰어 넘는 게 나올 때가 된 거도 같네요 전기차도 그 중 하나고
비공압타이어 옆면을보니 구멍이 숭숭 뚤려있던데 물웅덩이같은곳에 지나가면 차가 미끄러지지않을까요?
다른걸 다떠나서 승차감은 못믿을거 같습니다.
활용을 하더라도 스페어 타이어로서 활용하는게 더 활용도가 높지 않을까 싶어요
타이어 전체로 압력이 전달될 수 있는 소재나 구조의 개발이 필요한 듯. 중간에 알루미늄판(탄소섬유판)을 동그랗게 말아서 중간에 1-10개 층층이 넣으면 충격을 타이어 전체로 전달할 수 있을 듯.
질문좀할게요 ㅜ 그럼 타이어는 폐타이어로 개발가능하죠?
ㅋㅋㅋㅋㅋ
소재에 알미늄이나 탄소 섬유판 한개도 아니고 여러개 넣으면 가격 감당 되나요 ㅋㅋㅋ 충격에 강한 소재들도 아니라 교체주기도 짧을거 같은데 ㅋㅋㅋ
휠이 얼만데 휠까지 통째로 바꾼다고요? 휠을 수거해 가나요? 휠을 버리나요? 수거해가면 긁힌거는 어떻사죠? 단가 낮추려고 싸구려휠을 쓰게 될까요? 휠만 고려해도 이런 생각들이 드네요
비공압 타이어의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군요. 덕분에 장점/단점의 대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발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텐션을 맞추기도 어렵지 저걸 텐션별로 맞춰 팔기도 어렵고 내부에 뭐라도 끼거나 파손이면?? 눈이라도 오거나 해서 겨울에 눈이 끼거나 물이 얼었을때는??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