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한 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떠드는 이야기 (부룡)

[@성준박-e4s]

영끌 영끌 하시는데.. 은행가면 제가 받고싶은만큼 대출 안해줘요.. ㅋ 이게 뭐가 영끌인가요?
걱정해주시는 만큼 무너지지않습니다..ㅋ
집에서 빌려줄 정도의 부모를 가진 분들은 그 부모도 그런 돈없이 노후준비 다 된분들입니다
너무 겁주지마세요

[@cks859]

얼죽신, 똘똘한 한채, 소형선호.. 이런거 인위적인 규제가 걷히고 시장에 맡겨지면.. 다 사라질 유행으로 보입니다.
그냥 인간은 인프라(고용, 교통, 상업, 교육, 의료, 녹지) 좋은 곳에서 넓은집에 살고싶고 여러채 가지고 돈 많이 벌고 싶어합니다.

[@출발-j1g]

반대로 말하면 버틸수 잇는 사람들이면 지금들어가서 버티면 된다는거내요

[@seeacd3232]

지금 똘똘한 한채 하지말고, 규제 풀릴때기다렸다가, 다주택하면 되는 때가 올거지만, 또 다시 다주택자 규제가 시작될수 있고, 그럼 똘똘한 한채 시대가 올거고, 그럼 똘똘한 한채 하지 말고...?

[@hohopan]

다주택규제할 수록 똘똘한 한 채로 심화

[@단짝단짝-c3c]

동감합니다
제생각이랑 같으세요😊

[@김진-x2n]

50대인데다 귀찮아
싸고 편한 집사서 대충 살고 편히 죽는게 소원
돈나갈일이 나무 많음
비싼집 살돈없음 비싼집 필요도 없음

[@낙낙-v2x]

예측할 수 없는 위기가 온다면 떨어질거 생각하고 마음공부하고 장기로 들어가야죠
그런데, 적당한거 사 놓고 하락기에 상급지는 더 떨어지니까 갈아타는전략을 쓰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런데 그런시장이 언제 올지 모르니

[@djlee8767]

저는 투기꾼이라 말씀하신 상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운과기적]

맨날 같은소리....

[@uyoume777]

똘똘한 한채 = 호가 높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