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 선생님께서 원곡가수 이면서 작사와 작곡을 하셨지만 그리움만 쌓이네는 노영심에 의해서 알려졌다고 합니다.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을 통해서 알려진 장미의 미소도 신인수 형님의 노래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이 노래는 원래 작사와 작곡을 하신 이남우 형님의 1988년 데뷔 음반에 수록된 새빨간 장미만큼이 원곡이면서 동시 드라마 내일은 사랑이 방영 되기전에 먼저 출시된 노래입니다.
저는 남궁은영쌤 임신중이셨을때 제자에요. 중1,2였었던같아요. 서울사대부여중 이었고요. 그시절은 가수와 교사를 같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을 꺼구요. 활동한번 안하고 이렇게 지금까지 사랑받고 기억되고 있으니 아마도 활동하셨으면 대단하셨겠지요. 그시절 정말 그립습니다. 저는 69년생입니다.
그리움만 쌓이네도 원곡 가수 보다는 리메이크 가수를 통해서 알려졌지만 멀어져간 사람아, 슬퍼지려 하기전에, 장미의 미소도 사실은 원곡자 보다는 리메이크 가수를 통해서 알려진 곡들입니다. 멀어져간 사람아 원곡 신대철, 슬퍼지려 하기전에 원곡 최선원, 장미의 미소 원제목 새빨간 장미만큼 원곡 이남우
젊은시절 모두가 인정하고 말을듣던 미남소리 너무많이 자주듣던시절에 나는 왜그렇게 여자들에게 버림받고 쓸쓸하게 사는것이 고상하고 특별한인생이라고 생각햇고 실제로 그런젊은시절을보냇습니다 지금생각하니 영화를 많이보앗고 그런남자가 멋잇게보엿기때문인거같습니다 어리석엇던 젊은시절 보냇군요 지금은 다행이도 생각이바뀌어서 정상적인삶을살아가지만 지금도 여자들은 내주위에많이꼬이고 접근해옵니다 이제는 누리며삽니다 젊은시절 보상을받듯이^^
저의 외할머니가 여진이세요!
할머니는 여진이라는 가수로 활동하셨고
음악선생님도 하셨어요 전 그런 외할머니가 정말 존경스러워요❤
방송 나오시라고 말좀 해줘요
요즘근황 걍 가족들과 일상생활중?😢
멋진 할머님의 손녀(?)시네요.
자랑스러워 하세요ᆢ
학생 때 처음 듣고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아마 천번도 넘게 들었을거에요. 좋은 노래 만들고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다시 듣게되어
반갑네요.
부드러운 목소리가 여전하네요.
이 영상도 현재 2023년 기준 무려 16년전 영상이 되어 버렸는데 그나마 유튜브에 남아 있는 여진님 영상중에선 이게 최신인거 같네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노래인데 이렇게 좋을수가.. 최근 모습도 다시 보고 싶네요.
여진선생님! 이역만리 캐나다에서 자주 턴테이블에 올려 놓고 듣고 있어요. 건강하세요.이곳에 선생님의 제자가 있어 학창시절 추억의 얘기를 나눈답니다.라이브영상 귀한것으로 뵙습니다 건강하세요
이역 만리에서도 옛날 추억을 기억해주는 내 나라 사람이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조국에서 기원합니다.
한국 에 서 음반 내셨어요 ㅎㅎ
이노래들은지가 벌써 40년이넘었네요 여전히 소녀같고 추억속에 있는분같습니다 건강하세요
귀한 동영상이네요
여진 선생님~~
얼굴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소서,ㅋㅋ
친언니 가 원곡자가 누구냐고 물어봐서 찾아봤든데 노래는 원곡자 가 최고네요!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곡입니다...예쁘고선하신 ..중학교 음악 선생님
지금껏 쌓인 그리움이 얼마나 되나 사실 그리움은 별게아닌데 눈처럼 쌓여 압사될 수도
발표한 지 거의 30년이 다 된 노래인데.
완벽하게 소화하시는 클래스 대단
이 영상 자체도 15년전입니다
이제 60세가 1년 조금넣게 남은 시점인데 가끔씩 옛 생각이 날때 듣곤 하는데 가슴이 뭉클해져 눈물이 날것 같네요~삶 자체가 후회와 그리움~
그시절이 좋았어요
가진것은 없어도
명불허전일세🎉 나이를 드셔도 이렇게 분위기 있어도 되는 건가요?ㅎㅎ
와~
60이 넘으셨을텐데
목소리가 간직되어 있다니 놀랍네요
우리는 영원히 당신을 기억합니다.
아름다운~~ 미성도
그대로 시네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ㅋㅋ
(왕도.훠크.)그리움만쌓이네🇰🇷🎶✨🎈너무오렌간만에둘어슴.좋습니다! 여진씨건승하십시요!
1975년 초 군생활중 첫 휴가를 끝내고 부대복귀하려 새벽에 집을 나서는데 이 노래가 나와 너무 좋았었지요..
1979년 발표된 곡 원곡가수 여진.... 작사, 작곡까지...
참으로 아름다운 곡... 듣기좋은 노래...
잘 듣고 애절하면서 행복한 마음 간직하고 갑니다.
여진 선생님께서 원곡가수 이면서 작사와 작곡을 하셨지만 그리움만 쌓이네는 노영심에 의해서 알려졌다고 합니다.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을 통해서 알려진 장미의 미소도 신인수 형님의 노래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이 노래는 원래 작사와 작곡을 하신 이남우 형님의 1988년 데뷔 음반에 수록된 새빨간 장미만큼이 원곡이면서 동시 드라마 내일은 사랑이 방영 되기전에 먼저 출시된 노래입니다.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이곡이 나올때 제가 많이 힘들었었나 봅니다. 오랫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나도 이 노래를 들으니 소름이 돋고 눈물이 쏟아 지는 걸 보니... 지나간 세월들이 고단해봅니다..
참으로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듣고 있으면 제가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좋은 곡을 만들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런던... 너무 좋은 노래
인생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노래 훌륭한 아티스트 멋진 연주 모두가
👍 👍 👍 👍 👍
여진님^오늘따라이노래가갑자기생각이나서^찾아들어왔읍니다^젊은시절에많이도불렀고^추억이너무많은노래입니다^잘듣고갑니다~~~
너무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100년이 흘러도 들리워질 명곡입니다...😊
나의청춘시절 사색에 잠기며
듣던 추억의 노래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
이게 원곡 이구나~좋다~가수도 이뿌시고😄😄😍😍😍😍
이 노랜. 여진님 따로 올 사람이 없어요. 최고예요.
Thanks!
정말 잘부르시네요😊😊😊
멋진 음성~ 기품있구요
왜 노래들으면서 눈물이나죠.. 그때 그 시절이 떠올라서 그럴까요..?😢
저도 산까치야 노래를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이노래가 울린게 아니고 그시절 풋풋한 십대와 이십대가 생각나며 다시 돌아갈 수 없음에 그냥 나더군요...
저는 남궁은영쌤 임신중이셨을때 제자에요. 중1,2였었던같아요. 서울사대부여중 이었고요. 그시절은 가수와 교사를 같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을 꺼구요. 활동한번 안하고 이렇게 지금까지 사랑받고 기억되고 있으니 아마도 활동하셨으면 대단하셨겠지요. 그시절 정말 그립습니다.
저는 69년생입니다.
와우 마음을 휘젓는 감동이 있어
맞아여 명곡 이란 언제 들어도 최고 입니다🎉
최고
추억의 여진님 참 반갑습니다
명곡!!!!
그때 그시절이 좋았다
아름다운 목소리 서정적인 노래 감사합니다....
와우 너무 잘하시네요
발음도 정확하고
감사합니다 ^^
좋은 노래 잘 감상 했습니다 ~^^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명곡입니다😊
불후의 명곡!!!
행복합니다. 이노래를 듣게되어서
❤
오늘 무대도 딱 선생님 스타일 😊😊😊😊😊
음정과 호소력이 정말 좋네요 모랄까 다른시대의 사랑의 느낌을 엿보는 느낌입니다❤❤
너무 좋다 기교만 가득한 실용음악과 노래 점칠된 지금 가요보다 이게 좋다 나는
난 왜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나지.,
2007년 방송분인것 같은데 젊을때 목소리와 똑같으십니다.
뭉클👏👏👏
30년 동안 노영심찡 노랜줄 알았어요...^^;; 진짜 원곡이 넘사벽이네요...
💕 사랑하는 사람이여~
허전하고 우울합니다 이 노래듣고 있어며
하늘과 땅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떠나는 나홀로 여행을 하심이....
명곡입니다
전주와 간주는 시대를 뛰어넘어도 못따가 오는 거 같습니다.
내가 알기론..
당신 가수 여진씨가 음악교사로 활동 중에 취입한 노래라서, 실명도 공개 못 하고.. 이름도 없이 얼굴도 없이 목소리만 활동한 가수였다.. 그렇게 명곡이 탄생했다.
2007년에도 살아 계셨었구나. 원곡이 다르긴 다르구나
남편 김철호씨가..참여정부때 국립국악원장하다가 임기 못채우고 ..이명박때 강제로 쫒겨났고..7080만 참여정부때 05~07년 출연기록이 있고..열린음악회 출연 0건..열린음악회 PD가 유명한 수꼴이어서.
ㅈㄹ
원곡 가수 따라갈 가수는 없네요...다른 가수들은 너무 지나치게 억지 감성을 넣어서 부담스러움.
영심이보다....훨 잘...하심....
가수, 작곡가를 선택 했으면 명곡이 많이 나왔을 텐데..아쉽네...
장미의 미소로 알려진 노래이면서 원곡인 새빨간 장미만큼을 작사와 작곡을 하신 이남우 형님의 경우에도 사실은 가수로서는 크게 빛을 못봤지만 작곡가로서는 활약이 대단하십니다.
노영심 아니었음 몰랐을 명곡
그리움만 쌓이네도 원곡 가수 보다는 리메이크 가수를 통해서 알려졌지만 멀어져간 사람아, 슬퍼지려 하기전에, 장미의 미소도 사실은 원곡자 보다는 리메이크 가수를 통해서 알려진 곡들입니다.
멀어져간 사람아 원곡 신대철, 슬퍼지려 하기전에 원곡 최선원, 장미의 미소 원제목 새빨간 장미만큼 원곡 이남우
서경별곡
...
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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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리
...
진달래꽃
...
그리움만 쌓이네
노래발표때와 이 노래 차이는 형식적 화석화가 많이 진행됨 아마 현재는 발표때 음연결력이 거의 없을 듯
할마씨 됬겠다
실어
이노래는 황영웅이 최고네 노래가왜이래 황영웅이부른노래들으면다른사람노래는 귀에아예들어 안오네
사람이 왜 이렇게 됐지?? 황영웅?
이런 클래식에 학폭 가해자 따위를 들먹이고 싶습니까?
여진 선생님의 곡을 어디 황영웅에 비교합니까?
나중에 이 글 보고 후회할듯 ㅎㅎ.
지능적 안티ㅋㅋㅋㅋ
젊은시절 모두가 인정하고 말을듣던 미남소리 너무많이 자주듣던시절에 나는 왜그렇게 여자들에게 버림받고 쓸쓸하게 사는것이 고상하고 특별한인생이라고 생각햇고 실제로 그런젊은시절을보냇습니다
지금생각하니 영화를 많이보앗고 그런남자가 멋잇게보엿기때문인거같습니다
어리석엇던 젊은시절 보냇군요
지금은 다행이도 생각이바뀌어서 정상적인삶을살아가지만 지금도 여자들은 내주위에많이꼬이고 접근해옵니다 이제는 누리며삽니다 젊은시절 보상을받듯이^^
이노래 가수가 서울 소재 어느 학교 음악 선생님 이란 소문이 있다는 내용을 노래책에서 보았습니다. 당시엔 분위기가 그런 시대였지요? 가수로 활동 하셨으면 더 유명하셨었을건데.
악보대로만 순수한게 부르길 바랬는데, 기술을 왜 넣나.....그냥 담담히 부르지
명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