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위치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우타자 바깥쪽을 후하게 잡아주시네요 달걀팀 선수들 뛰는거 보니까 구력도 좀 되보이고 워크에식도 좋아보이는데 그런 선수들이 바깥쪽을 너무 의식하는데 흠 이게 맞나 모르겠습니다 투수분 투구나 박식물팀 수비 달걀팀 빠따 보면 훨씬 더 재밌어질수 있었을거 같은데
그 전엔 뺐었는데, 검지의 힘이 포구면에 잘 전달이 안되는 느낌(≒ 검지로 볼의 브레이킹을 잘 못 걸어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제 한 번 캐치볼 할 때 검지를 넣어봤는데 그 안좋았던 느낌이 해소가 되는 느낌을 받아서 앞으로 더 길이 들때까지는 손가락을 넣고 써보려 합니다. ㅎ
제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제가 저 리그에서 주로 뵙는 심판님들이 세 분이 계시는데 저 분이 가장 넓은 편입니다. 너무 넓어서 불만이 있으실 분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일단 좁은것보단 낫다, 양팀 균등히&경기 내내 일관적이면 상관없다 라는 주의입니다. 저 심판님은 그 주의의 범주에 포함되는 분이시기도 하구요. 전 개인적으로 아깐 잡아줬는데 몇 회 지나면 안잡아주시는 그런 유형이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ㅜㅜ
포수시점 좋아요~
감사합니다!^^
손가락 다쳐서 대리만족 하며 시청하네요. 긴영상 매우 굿굿 매번 영상이 짧아서 아쉬웠는데 만족입니다!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카메라위치를 좀더 높게 달아주실순 없나요..
@@김효진-h2i 예전 영상들(몇년 전쯤요?) 보면 높게 단 것들이 있는데 저는 지금 높이가 플레이하기에도 더 편하고 촬영물의 결과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ㅎ
@@김효진-h2i ua-cam.com/video/T3N8HKgSbrA/v-deo.htmlsi=LKptmuVYZOJtXpFR
예전에 높게 단 시절의 영상입니다.
아 넵 답감사합니다^^
흰색 가죽 때타는 거 보면서 쓰는 맛이 있겠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그 맛이 밝은 가죽 글러브 쓰는 맛인 것 같습니다. ㅎㅎ
★ 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한 주요(?) 포인트 ★
하찮은 프레이밍
3:20 6:14 7:43 9:39 12:16 12:25 13:27 15:18 18:51 19:01 21:07 25:01 26:24
블로킹
3:26 5:25 12:53 13:52
1루 후방 커버
7:57 17:02 23:24
수비의 활약
중견수 7:01 우익수 16:17 3루수 & 1루수 17:02
중견수 20:32 중견수 22:45 유격수 23:24
좌익수 25:50 중견수 28:28 우익수 29:41
(* 일부 빼먹은 곳도 있을 수 있습니다.)
캬~~~이런 자세한 설명은 첨봤네요 👍
완벽적응하싱거같아요 멋지셔요
감사합니다!^^ 다른 투수분들 볼도 더 받아보고 해야겠어요.
카메라 위치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우타자 바깥쪽을 후하게 잡아주시네요 달걀팀 선수들 뛰는거 보니까 구력도 좀 되보이고 워크에식도 좋아보이는데 그런 선수들이 바깥쪽을 너무 의식하는데 흠 이게 맞나 모르겠습니다 투수분 투구나 박식물팀 수비 달걀팀 빠따 보면 훨씬 더 재밌어질수 있었을거 같은데
"스트라이크존은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영화 에서 나온 대사를 제 맘대로 싸질러봤습니다.ㅋㅋㅋ^^;;;
우리 한이 고생 많았다. 이리 보니 정말 재밌네.
투수도 잘했지만 포수 리드도 너무 좋았다. ^^
감사합니다 행님~!^0^
아이구 커버가시기힘드실텐데 ㅎㅎ 투수분도 슬라이드스텝도 잘하시고좋네요
저도 깊은 미트를 쓰다 얕은 미트로 바꾸었는데 낮은공을 채올리긴 편한데 잡는게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카이타쿠야 이쁘네요ㅎㅎ
미트를 같은거만 써봐서 이 미트는 뭐가 다른지 궁금하네요!
엄지 깊이(?)가 다소 얕다보니 바깥쪽 볼을 그 부분으로 걷어올리는 손맛?이 좋기도 하구요, 무엇보다도 볼 빼는게 상당히 편합니다.^^
이게 미트마다 성향은 다를 수도 있는데 약간 엄지쪽을 위로올려준다 생각하면 잘잡히는거 같더라구여! 영상을 보고한다면 유강남 선수 프레이밍 같은느낌이랄까?
이번에는 검지를 넣으셨는데 어떤차이가 있으셨나요??
그 전엔 뺐었는데, 검지의 힘이 포구면에 잘 전달이 안되는 느낌(≒ 검지로 볼의 브레이킹을 잘 못 걸어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제 한 번 캐치볼 할 때 검지를 넣어봤는데 그 안좋았던 느낌이 해소가 되는 느낌을 받아서 앞으로 더 길이 들때까지는 손가락을 넣고 써보려 합니다. ㅎ
타자처럼 1루 전력질주 커버 플레이 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최강캐처 박한님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수를 처음 배웠던(?) 구장이 포수와 1루수 뒤편이 광활한 곳이었다보니 습관이 좋게 든 것 같습니다. ^^
아~ 나도 야구 하고 시프다 ㅎㅎ
^^
6회까지 스트존 너무 하다 싶은 게 이닝마다 2개씩은 나오는듯 한데 요즘은 배터박스 안으로만 들어오면 거의 주는건지? 경기수준에 비해 존이 엉망
제가 기억하는게 맞다면 제가 저 리그에서 주로 뵙는 심판님들이 세 분이 계시는데 저 분이 가장 넓은 편입니다.
너무 넓어서 불만이 있으실 분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일단 좁은것보단 낫다, 양팀 균등히&경기 내내 일관적이면 상관없다 라는 주의입니다.
저 심판님은 그 주의의 범주에 포함되는 분이시기도 하구요.
전 개인적으로 아깐 잡아줬는데 몇 회 지나면 안잡아주시는 그런 유형이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ㅜㅜ
m19면 얕고 작은 녀석이라...
하지만 식물님 실력이면 실전때 안잡히는건 뭐 기분탓일겁니다 ㅎㅎ
연습용으로도 잘하실분이....
그래도 제겐 C24보다도 더 얕은 느낌이라(얕다기 보단 짧은 느낌이란게 더 정확하겠네요) 어렵게 느껴졌는데, 그래도 영상의 경기에서는 다행히 펀칭이 거의 없었네요.ㅎㅎ
검지 밖으로 빼면 더 잘잡히실텐데 때타는게 싫으신거겠죠?ㅋ
이래저래 해보니 안으로 넣는게 더 잘잡혀서 그렇게 해봤습니다. ㅎ
@@박식물의_야생야사 그럼 엄지를 최대한 아래쪽 딱딱한 심쪽으로 두시면 더 잘잡히실꺼에요 :)
@@bluebottle153 네 그건 당연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