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일년 내내 밥차려 먹는 영화가 말하는 것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4
  • 영화 '리틀 포레스트 2 : 겨울과 봄'
    -
    brunch.co.kr/@...
    / _seong_bae
    blog.naver.com...
    smartstore.nav...
    -
    시뷰 입니다. 삶과 사람의 틈새에 산란해 있는 사정을 추려 글을 쓰고 윤색潤色합니다. 땅에서 시작된 작은 생명이 수십억 인간의 삶이 되는 것에 경외심을 느껴 농산물을 소재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수필 연재와 만났던 농민의 작물을 독자에게 연결해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4

  • @Empirian303
    @Empirian303 3 роки тому +2

    작가님 저는 몰랐던 영화였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상 보고 바로 영화 구매했습니다 맛있겠다

  • @펭구이모
    @펭구이모 5 років тому +2

    리틀포레스트2도 있군요 와오 봐야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